정숙이 지원한테 상의할때 지금 또 선미 만나고 어쩌고 하면 지난번 선미 남친 동호와 헤어지게 되면서 인섭과 오히려 연결시켜준 꼴 또 날 수 있다고 !! 영국이 의심하고 부부사이 나빠지면 인섭이 더 신경쓸꺼라고 그렇게 코치해주었다면 좋았을걸 ㅜ 진심 작가 존경스럽다! 어떻게 정숙같은 캐릭터 리얼하게 실존감 느끼게 그려냈을까? 주변인중에 모델이 된 실존인물이 있었단건 아닐지 ~~ 제대로 암 돋게 만드시네요~~~~~~
볶았슈...[옥분]라면끓이다 말았니?[이모부]엉덩이흔들고다니고 잘한다![이모]나는 미스터라 불러줘![옥분애인] ㅋㅋㅋㅋ 분식집 대사 찰지다 듣다가 웃고 말았음 😅😅😅 선미 정숙의 신경전 때문에 점점 예민해지는 극중 판에 신선하게 분위기 전환하는 이모부네 분식집 대사 찰져~작가님 대본과 조연 배우분들 연기가 호흡을 잘 맞춰준듯 인섭이 보내준 영국과 선미의 유럽여행은 고영국이 아닌 자신과 선미가 함께 유럽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인섭의 욕망이 어느정도 투영된건 사실인것 같아요 정숙이 예민해진것도 이해되는 대목..남편과 내연녀의 유럽여행 상상만 해도 혈압이 올라 쓰러질 지경이긴 함..
정신과 의사가 항상 동의하고 이해해 주니까 더더욱 자기가 하는 행동이 맞다고 확신하고 날뛰는 것 같네요... 그건 아니라고 , 그럼 안된다고 말해주면 자기가 이상한 행동을 하나.... 생각이라도 해볼거 같은데.. 그놈의 병때문에 모두가 끝없이 고통속에 살고 혼자 자기 세상이네... 미친 여자 같아... 두들겨 패주고 싶다 증말..
아!피곤하다
고두심 너무 리얼.
연기를 너무 잘해도..ㅎㅎ우리나라 방송 3개사 다 대상받은 유일무이한 고두심씨♡
정숙과 고실장의 공통점, 사람 마음까지 지들 마음대로 하려는 오만함~~
둘 다 사랑이 아니라 상대방을 소유하고 싶은거겠죠.
캐릭터는 미워도 정숙이 발성과 발음은 참 좋아요.
노주현 차라리 고두심이랑 이혼해라
어쩜 달달 남편을 볶아서 못 살게할까!
넘 싫다
제말이요
저미친년땜에노주현암걸릴듯ㅋㅋ
고두심 목소리가 한몫하네~
어쩜 저리 째지듯 카랑하지? 현실이면 견디기 힘들텐데~~;;
고영국 차가운 태도 너무 실망스럽네요. 옹졸하게... 선미가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면 된거지.
이 드라마 끝나면 노주현 자연인이다 찍을듯...
정숙은 박사장을 박사장은 선미를
선미도 박사장을 고실장은 선미를
각자 상대에게 사랑을 주는척 했지만
결국 서로에게 상처와 피해만 남긴채 이들 네사람의 엇갈리고 잘못된 만남은 굴레만 남았고 사랑은 없다
드라마는 드라마다 저런환경에서 이혼 안할 현실이 있을까.
영상 잘 봤어요.
고두심 엄마가 젤 문제야. 야단은 짧게, 편은 길게 드니 원... 나 환자야~ 하고 저리 버팅기지. 쥔짜 잘났어 증말!
고두심진짜 사람지치게하네요 나같으면 내가정신병걸리것같아요
고영국 갑자기 캐릭터가 멋있는 순애보남자에서 의처증남편으로 돌변시작하네
go england 미침요
의부증 정숙 의처중 고영국 더블 하모니 ~의심의 굴레
임성민은 골부려도 잘생겼네
박정수씨다!!! 노주현씨랑 나오네요ㅎ
방금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보고 왔는데. 박정수씨 이쁘다.
영국이는 37회에 비로소 눈치란게 생김
역대급 고구마드라마가 여기있었네...
김미숙씨 옛전에 있었던 일 다
솔직히 말 다하지
영국씨가 맘이 어지럽겠다
출연하는배우들 미모가 빛을발함. 요즘남자배우도성형 쩌는데
사미자가 불쌍..고두심이 평생 속썪여, 남편이 밖에서 띨 낳아와 너무 마음 고생...
내가 큰딸이면 두 동생이 정말 미울거 같엉 ㅜㅜ
어렸을 때는 울집 TV가 후져서 KBS2 방송이 수신이 잘 안되는 바람에 이 드라마를 거의 못봤는데 지금 보니 극중 고두심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하네
고두심 작작해라 진짜 징글징글하다
박사장네 이용해 동생 출세시키려는 고실장 누나의 빅픽쳐.
갑자기 웃는얼굴로 변한 누나.이상해요
와~ 막내 딸하고 얘기하는 이가 장정희씨군요. 팬인데.. 과거모습 첨 보네요.
49:00 정숙 뒤에 달력...잉그릿드 버그만 딸 이사벨라 로셀리니 같은데요? 그러면 저 달력이 랑콤 달력일거에요...시대적으로 맞나 검색해보니 이사벨라 로셀리니가 1983년부터 16년간 전속모델을 했었다하니 맞을듯요~~
고실장이아니라 고탐정~!!
선미 그냥 솔직히 얘기하는게 고영국씨 같은 사람에겐 나을텐데... 결혼전에 다 얘기했으면 더 나을뻔. 성격만 보면 선미랑 박사장이랑 어울리고 정숙이랑 고영국이란 어울림.
저때는 여자과거는 무덤까지 갖고 가란 말이 거의 사회통념이던 시절이라 말하면 책잡힐까봐 절대 말못했어요ㅠㅠ
드라마 50부작 까지 끌고 가려면.... 어쩔 수 없어요.ㅋ
병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김미숙은 꼭 헷갈리게 염장지른다.
고두심을..
정숙이 지원한테 상의할때
지금 또 선미 만나고 어쩌고 하면
지난번 선미 남친 동호와 헤어지게 되면서 인섭과 오히려 연결시켜준 꼴 또 날 수 있다고 !! 영국이 의심하고 부부사이 나빠지면 인섭이 더 신경쓸꺼라고 그렇게 코치해주었다면 좋았을걸 ㅜ
진심 작가 존경스럽다!
어떻게 정숙같은 캐릭터 리얼하게 실존감 느끼게 그려냈을까?
주변인중에 모델이 된 실존인물이 있었단건 아닐지 ~~
제대로 암 돋게 만드시네요~~~~~~
두심이가 고실장을 좋아해서 더 그러는 거여요. 두심이 남자 밝혀요. ㅋㅋ
확실히 고두심 정신이 이상해
의부증ㅎ
고두심
징글징글 하다
가족들은 무슨죄야
남편 도망 안가고 사는게
다행이다
함께
미쳐야 살겠다
볶았슈...[옥분]라면끓이다 말았니?[이모부]엉덩이흔들고다니고 잘한다![이모]나는 미스터라 불러줘![옥분애인] ㅋㅋㅋㅋ 분식집 대사 찰지다 듣다가 웃고 말았음 😅😅😅 선미 정숙의 신경전 때문에 점점 예민해지는 극중 판에 신선하게 분위기 전환하는 이모부네 분식집 대사 찰져~작가님 대본과 조연 배우분들 연기가 호흡을 잘 맞춰준듯 인섭이 보내준 영국과 선미의 유럽여행은 고영국이 아닌 자신과 선미가 함께 유럽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인섭의 욕망이 어느정도 투영된건 사실인것 같아요 정숙이 예민해진것도 이해되는 대목..남편과 내연녀의 유럽여행 상상만 해도 혈압이 올라 쓰러질 지경이긴 함..
너무 리얼해서 노주현 화낼때 화면을 보지않음
정숙씨 사람 좀 그만 긁어요 보살님도 돌아 서겠네ㅠㅠ
Jasmine Kim 연속극에서나 있는 일이죠, 그런 사장부인같은 여자한테 남아날 남자 결코 없어요NoNo Way
전에 다니던 사장마누라같네~나만 나쁜년만들지!!를 입에달고 사는..아 지겨워 똑같다진짜
아이고~~ 우리 두심언니... 이젠 질리네~~~ 의심 그만~~~~ㅎ
고두심역할같은 사람하고 사는거 드라마니까 가능하겠지....저렇게 집착하니 징그럽기까지 하다. 드라마니까 그렇겠지.
고두심 일없다. 못된 생각하면 건강한 사람도 불안이다. 이건 환자가 아니라 죄인이다. 배고파 봐라 그런 잡생각 할 시간이나 있는지.
배고파봐라 ㅋㅋㅋ 명언이십니다..
누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멈추고 싶다고 멈추어 지는것이 아니다
고두심 귀엽다 ㅋㅋ
비극적인젊은이들의사랑과야망을그린실화를바탕으로이환경작가가쓴대작이었는데.진짜재미도재미지만감동적이고연출도잘된걸작작품.이었어요.훠어이훠어이.
근데동영상이없나봐요.너무오래전작품이라.
다시보길바랍니다.kbs에서다시보게애써주세요.
임성민씨 뭐에요?
결혼 전에 있던 일로 문제 삼는건가요? 와...찌질하네요.
꽃피고 새울면. 노주현.김혜수 주연 이드라마도 재밌었는데.
오~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해요
홍승연작가작품에
꽃피고새울면도있었는데.
그것도재밌었고.그리고제개인적으로.
나한일씨를너무좋아해서나한일씨나오는프로는꼭봤는데나한일씨나와서꼭봤어요.
근데그때나한일씨가30대중반이었는데.진짜너무잘생겼었었어요.멋있고.
덩치도있고.나한일씨나오는작품은.
훠어이훠어이.무풍지대.바람꽃은시들지않는다.그해겨울은따뜻했네.등이있읍니다.
임성민 나랑 키가 똑같은 180인데도 더 커보이네 날씬한데다 비율이 좋아서 그런가?
182에서 3이셨대요 ‥
임성민 체격이 건강하보 크니 더 커보여요
고두심 순간순간 표정 지을때 김희애가 떠오르는 사람 손!!
고두심이 나이 많음
에이 귀싸대기를 왕복으로 갈기고 싶다 두심 여편네를 보니 아이고 내 혈압이야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왜 자꾸 보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주현아저씨 보고 싶어서 그런듯 해요 주현아저씨 아련터지는 분위기 아흐~
거머리같애요...
ㅋㅋㅋㅋㅋㅋㅋ
두심이부인 부터
남편들 혈압 오른다
고두심 이혼해라 남편 참 불쌍하다
고두심 히스테릭.. 보기싫어 빨리감기.. ㅠㅜ 이젠 안볼지도..10분 안에..걍 봄..
정수기 너무 무서워요. 끔찍해라
당신 대체 왜 이러낰ㅋㅋㅋ
노주현
그게 유행어. ㅋㅋ
진짜 ㅋㅋ
드라마속 집과 폴이 실제로 노주현씨 집이었다해서 당시 화제였는데~~
요즘 같음 고두심이 마누라면 법원 가는거지...
사정을 몰라도 이해할 줄 알아야 인간이지
Kim Mi Sook😘😘😘
@@아녜스-r7f 😊😊
계정들 보니 김미숙님 같기도 한데~~
정말이세요?
@@물고기가머무는강 아니. Vietnam fan
@@misookvietnam4041 Ah~~Vietnam fan~!😄
@@물고기가머무는강 yes
병자랑 사는것 너무 힘들어 자식이뭔지 그래도 자식을 위해서 희생 하는것 값어치있다 늙으면 가족이 최고
모든지 노력과 희생이 없는 성공은 없다
아직도 사랑하네. 그거네.
의부증
고실장도 이상해 어쩜좋와
집너무좋다고두심 팔자좋은 사모님
아 ...진짜 고두심 싫다
정신과 의사가 항상 동의하고 이해해 주니까 더더욱 자기가 하는 행동이 맞다고 확신하고 날뛰는 것 같네요...
그건 아니라고 , 그럼 안된다고 말해주면 자기가 이상한 행동을 하나.... 생각이라도 해볼거 같은데..
그놈의 병때문에 모두가 끝없이 고통속에 살고 혼자 자기 세상이네... 미친 여자 같아... 두들겨 패주고 싶다 증말..
극 중 윤여정님은 경계선 인격장애를 지닌 환자를 대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상담에 임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게 정석인 치료법(상담법)이에요.
패주고 싶은건 아닌데.. 넘 힘들게 사네요,요즘 잼 있게 계속 보는데 감정 이입 넘되네요..
ybgaram
이런 여자는 병때문이라기 보단 원래의 성격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성이 나쁜 여자기때문에 이해를 해주기 보다는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 주는게 맞을거 같네요.
고영국이 왜 찌질하대지? 그런 의혹 들 만한데
의혹이 든다 한들 지금 와서 그걸 캐고 다그쳐서 뭘 어쩌잔 건지 그래서 찌질하다는 거겠죠 그렇게 밀어붙여 내 사람 만들었으면 과거는 덮어둬야
하나도 안찌질한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노주현 ㅋㅋ 식탐대마왕 ㅋㅋㅋ 보증대마왕 ㅋㅋㅋ
역쉬 아빠가 아들교육은 잘시키네!^^
정숙 마지막 스릴러네. ㅋ 공포스러운 인간이네.
어떻게 되나요??
선미 이혼하나요??
기억이 나질 않아용
김민경 이혼했다 유산 후 재결합
한정숙 넘 심하네요
큰언니 역할하시는 배우분
이름이 뭔지 아는분~!
이 진숙씨입니다!
@@ddy9672 감사합니다♡
이주경하고 술먹는 마담이 박정수네 ㅋㅋ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ㅋㅋ
퍼머 이ㅃ다
아이고 피곤.ㅎ
임성민고영국ㅡ 추리소설작가 등극! 짱이요짱이요
인섭과 선미의 관계를 의심하는 건가요..
23:00 순풍산부인과인줄 ㅋㅋㅋ
헐;;박정수?
저혈압 자동치유 드라마.
훠어이훠어이도모래시계같이무자히잘된작품인데.물론재미도재미지만.70년도중반쯤에.
젊은이들이.진짜무자히똑똑하고.열정적인.
젊은남자한5명들이.사업을시작해서초고속으로성장해서몇년만에대기업이대지만
한순간에대기업의모함으로
억울한누명을써서한순간에몰락하는
고실장 성격이 정수기하고 똑같다
둘이살면 딱좋겟다
.
박사장 진짜피곤하고괴로워보입니다.
노주현 허파뒤집어져서 어째 사는지..ㅎㅎ
고두심 같이 함께 일하는 기사분
가사도우미
같은사람들
화병나서 죽겠다
돈이 뭔지
고두심 정신병자
극중에
좀 질린다.
돌팔이의사님 이해하긴 뭘이해해
당신 병은 중증이니까 남편붙잡고 싶으면 핵폭탄처럼 돌아다니며 불지르지말고 집구석에 꽁꽁박혀있으라고 얘기해줘야
그나마 희망이 있지 그렇게 상담하니 평생 치료해도 안낫잖아
아니 선미가 무순죄냐고???? 대죄인이지 남의 유부남을 꼬신죄가 얼마나 큰건데
이혼해. . 두심 이 미췬여자야. .이혼하고 니좋아하는.고실장하고 살어라. . 니남편은 김미숙한테 보내주고. .
드라마가 영아니네
선미걱정되네요.
옥분이만 정상이에 ㅋㅋ
7:43 폴 새끼낳았나?
이 드라마를 요즘 기준에 맞춰서 대사를 문어체에서 구어체로 바꾸고 무용연구소를 피트니스클럽으로 바꾸면 좋을듯!^^
김미숙 - 김태리 혹은 박소담 혹은 김고은 혹은 서주현(소녀시대 서현)
고두심 - 조여정 혹은 박예진
노주현 - 장혁 혹은 이선균 혹은 지성
임성민 - 이제훈 혹은 송중기 혹은 류준열
유동근 - 안재홍
사미자 - 이경실 혹은 조혜련
이진숙 - 최강희
정욱 - 정준호 혹은 장현성 혹은 이성재
윤여정 - 윤세아
이주경 - 김혜윤(Sky캐슬 예서역할 맡았던 배우)
정해창 - 박상원
백수련 - 임예진 혹은 금보라
정재순 - 오나라
선우재덕 - 박보검
전원주 - 50대초반에 연기가 어느정도 되는 여성보조연기자
진성어패럴 임원들 - 40대 중후반, 50대초반에 연기가 어느정도 되는 남성보조연기자들
아역들 - 10대 아역남녀배우 한사람씩 (딸 - 10대 중반 중학생에서 극중반부 10대후반 여고생으로 교체, 아들 - 10대 초반 초등학교 4. 5학년정도)
장정희 - 한승연(전 카라멤버)
박정수 - 김정화(예전 시트콤 뉴논스톱에 나왔던 배우)
김종결 - 조재윤(이 역할은 특별출연)
막상 적어보니 라인업이 원작과 비교해도 밀리지는 않네!^^
응 노잼이야
망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