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굴레 | 39회 (198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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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KBS 2TV 주말연속극 '사랑의굴레 1989년 4월 22일 ~ 1989년 10월 8일까지 (50부작)
“잘났어 정말~”이라는 불멸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KBS2TV 주말연속극 ‘사랑의 굴레’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랑의굴레'를 연출한 염현섭 퇴직PD께서 소장하신 녹화본 테잎을 “시청자 소장영상 공모”를 통해 기증해주셨습니다.
의류회사 대표 박인섭(노주현)과 그의 아내 한정숙(고두심), 대학생 이선미(김미숙)의 삼각관계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그린 드라마 ‘사랑의굴레’. KBS옛날티비와 함께 1989년의 그 시절, 주말 안방극장 속으로 다시 떠나볼까요~
▶ KBS2TV 주말연속극 '사랑의굴레' - 제39회
- 방송일: 1989년 9월 2일
- 연출: 염현섭
- 극본: 홍승연
- 출연: 고두심(한정숙 역), 노주현(박인섭 역), 김미숙(이선미 역), 임성민(고영국 역), 사미자, 유동근, 윤여정, 정욱, 이진숙, 이주경, 전원주 등
#사랑의굴레 #KBS #옛날드라마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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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외교관 시험을 거쳐 첫 근무지로 선택한 고국! 로버트 오그번 혹은 우창제. 그가 한국을 찾은 이유는? [KBS 19930126 방송]](http://i.ytimg.com/vi/X1vtAVOVtH8/mqdefault.jpg)
“병”이라는 것을 구실 삼아 남편을 저렇게 괴롭히니, 다시는 안 그런다지만 안 그럴 여자가 아님. 저런 여자는 아주 쓴맛을 봐야합니다. 싸이코. 아무리 봐도 갑질에 석두.지 잘못은 싹 잊어버리고 머리에 한 가지만 꽂혔네. 선미한테 지 불륜 이야기 했다는 것만………
저 정신과의사분 정숙이 병은 평생 치료가 안된다하면서 박사장이 힘들어 이혼하겠다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자신의 환자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환자로 만들려고 하네...
저러니 의사들이 종종 인간미가 없다고 하죠
세상엔 자기직업상 일이 완벽한것은 절대아닐진데
이성과 융통성을 겸비한 의사가 진짜 훌륭한 의사지
의사가 오바지 무슨 사생활을 간섭해 정상인도 돌겠다 그정도 참았으면 됬지 이혼해야지 노주현이 무슨 보살이냐? 보는 내가다 화가나네
왜 박사장만 계속 희생? 같이 사는게 희생이다
선미는 골드미스로 살면 좋을거 같다 . .
동우하고 시골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 스타일도 아니였던거 같다..
자기 개발하며 혼자 사는게 더 나을듯 ...
정숙이 언니역 이진숙님 목소리 은근 매력있어요~
저도 이분 연기 잘하고 좋아서 찾아봐도 기사나 자료가 전혀 없네요. 우아하고 매력 있는데...이진숙씨랑 임성민씨 분위기 있어요. 사랑의굴레 이후 활동을 안하신건지 궁금해요. 혹시 이진숙씨 근황 아시는분 있으실지 궁금
@@jenniferlee6057 30년전 이진숙님의 역활은 비중도 없는 조연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저 당시 사.굴레에서의 직책과 주인공의 언니로 나왔을 때는 좀 어색했었는데 30년 지난 지금에서 보니 정말 잘하시네요~ㅎㅎ
전원주, 사미자, 고두심 처럼 계속 활동하셨음 좋았을텐데..제니퍼 리님의 글처럼 저도 궁금해요~ㅜㅜ
외모도 매력 있으심 중년의 프랑스 여배우 같음
환자는 무슨. 저러다 노주현이 환자되겠다
애들한테도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정숙씨만 나타나면 집안 사람들이 다 환자되겠어요
ㅋㅋ
정신병원 입원만이 답일듯하네요. 심해도 너무 심함. 자식들에게도 트라우마. 저건은 병이라기보다 죄. 훈련되지 않은 미숙한 성격, 이기심, 욕심과 허세. 사람을 기대는것부터 없애고 혼자 걷는 것을 배워야함.
30년전에도 붙이는 네일아트가 있었고만~~
제발,, 이혼 좀합시다!!
정신과의사는 편파적진단 그만하시고;;
ㅋㅋ
환자는 치료시설로 보내고, 정상인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지 ~~~~ 정신과의사는 자기 환자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고려를 안하네~~~정말 답~~~답하다~~~
저 의사도 환자 상태를 안다해도 같이 살아보질 않았으니 모르지.저러다 남편이 정신병 걸리겠는데.병이라고 하기엔 정숙이가 너무 했지 너무 했어.저건 피붙이 가족도 못견뎌 버리겠다.
부인때문에 남편 속병드는건 갠찬은건지!?
이혼이 답이닼!
부모 형제도 감당못하는 고두심 노주현이 평생 책임지며 사는거 정말 무슨 죄진것도 아니고....고두심은 병이문제가 아니고 근본적으로 못되먹은 심성이 문제!막내딸은 또 왜저래!?!힘들기야하겠지만 키우는동안 엄마가 얼마나 사랑으로 키운거알면서 저러는건 좀 아닌듯
진짜...
고두심은 답이없다~~~
죽는길이 좋은일하는것이다 고두심
선미씨 자꾸만 괴롭히고 하면 애들도 정상적으로 살수 없습니다
이제
이혼 하시고 안정적인 생활 했음 합니다
이혼사유 충분 합니다
정신병원에 가두고
이혼이 답입니다
아니 대체 누나는 동생 소유의 아파트에 얹혀 살면서 어디서 시어머니 행세를 하는거야 빨래 던져주며 손빨래 드립에 ..올케집에 객 식구 주제에 저게 뭐하는 짓이지😮
남편의 회사 비서직원 한테
반말하는것 ㅋ
막가파여!!
남의 가정사에 의사부부 넘 오지랍이네..
적당히 개입해야지...
고실장 누나가 고두심보다 더 이상한데...
피하면 피할수록 더 큰게 온다...
사미자님 40년생이라 저때가 갓 50 되셨을 때인데 그때부터 쭉 할머니 역할이시네요. 지금의 김성령 김희애 고현정 이런 분들이 50대이신데 ㅋ 시대가 달라서인지 참 다르네요.
사미자 같은 원로배우들은 20대부터 노역 많이 했어요~
고두심
넘 편하게 살아서 정신 병자임
저런여자살면
가족들 정상적으로 살수가 없어요
이혼이 답입니다
남편도 편히 살아야죠
누가 어른인지...
아이같은 어른, 어른같은 아이...
감독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퇴근후 드라마보는게 낙이랍니다.
30년전 드라마지만 대사하나하나
특히 독백부분은 문학작품을 읽는듯하답니다.
저두 공감 백배입니다^^!
잔잔한 흐름.. 정말 최고의 드라마얘요
정희가 술집에서 대화 할때 나오는 팝송 엔들리스 러브 째즈풍 너무 좋네요. 90년대 특유의 느낌
정말저런여자가일을가져야하는돼. 두심아 일좀해라. 남편그만잡고. 내가남자라도 저런여자 답답해. 바람필만해.
무용샘 이때 참 참했네요 쌍절곤때와 이미지가 완전 다르네요...
의사가 돌파리
고두심 아직도 왜 박사장이 이혼하려는지 이유를 모르는군... 세상이 모두 자기 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 내 인생에서 마주치고 싶지않은 스타일의 사람.
저 정신과 의사 돌팔이
엄마가 인격이 덜 되서 큰 아이는 반항하고 작은 아이는 엄마 인격 덜 된 것을 누나가 반항해서라 착각하고. 집안 꼴 잘 돌아가네.
고실장 누나 쫒아내라. 민폐다
저 시누이도 정신질환인듯.. 진단내릴수 있음. 그리고 자기 빨래를 왜 시키나. 그게 이데올로기인가? 열등감과 동생에 대한 애착이 엉뚱하게 표현되는것이지
무슨의사가 정숙이대변인인듯.
이게 무슨 정신과의사냐?
한사람때문에 남편.자식들까지
다 피폐하게 만드는데 참으라.
단점많은 부모가 애들한테 뭐어째요?
그단점이 정신과적인 문제인데도요?
환자라면 혼자 살면서 치료받아야지..닥터신은 정신과 의사맞나?
공감 !~
동문서답하는 격이네요
아주 답답하다 못해 지리멸렬하기까지..
박사장님께 박수를.
진짜 의사 웃김
여자의사는 아들이 저리살아도 죽을때까지 같이살라고할거다.좋은 시어머니다
ㅋㅋ 좋댄다 아이고 배야 웃겨
고실장 누나도 본정신 아닌듯
솔직히 저렇게 사각관계로 꽈 놓는게 드라마니까 보는거지 현실에선 부인이냐 애인이냐 한쪽을 선택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불륜이 죄라면 시작을 말고 애초에 사랑해서 시작한거면 내 맘이 가는대로 선택해야하는거라 생각해요 선미를 사랑했음 끝까지 밀고나갔어야한단말이죠 고실장 그리고 정숙여사 두 사람이 상처 받는건 당연히 치뤄야하는 댓가겠죠 고실장은 시작을 안했을거고 정숙씨는 그동안 남편 많이 부려 먹었음 양심이 있어야하는거구요 내가 저시대 작가라면 과감히 지옥행 열차를 탈겁니다
그동안 이성적이였던 주치의, 자기 감정을 환자에 투영하고...
지금 관점에서 보면 이런 경우 충분히 이혼사유가 되죠.
영상 잘 봤어요.
민별이 갑자기 개념남ㅋㅋ
고두심이랑 임성민 누나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
둘다 외로워서 죽을라고 하네요 .
의사선생님
남편분 이해 하셔야죠
환자분만 생각하지 마시고 정신병원에 입원 시켜야 합니다
가족들 안전과 평안을 위해서요
50회 결말이 어릴때라 기억이 안나는데 뻔핦뻔짜네요
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주위에 저런 비슷한 인간들 꼭 있지
질투심에 남 잘되는 꼴 보면 이기죽거리다 못해 음해하고 진절머리난다
무슨 정신과 의사가 환자와 환자 가족들이야기를 매일 집에서 하나. 그렇게 할일이 없나
남의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 길러준 엄마 생각 안하고 얼굴도 모르는 친엄마만 찿으니..
고두심 징그럽다 지 잘못을 병이라는 이유로 못된짓은 다 합리화하는 아주 이기적인 인간이네
내가 숨막혀서 죽을 것 같다 도대체 반성도없고
사람 갈구는게 살인마가 따로없네 ㅜㅜㅜ
시누이 시집사리 무서운곤데 에휴 팔자도
아니 아무리 오래전 드라마라도 그렇지 뭔느므 의사가 박사장 보구 평생 미 친 ㄴ 하고 같이 살으래냐?? 박사장은 무슨 죄인데??
😁😁😁😄😄🤣🤣🤣
저 정신과 의사의 역할은 정숙이를 이혼안당하게 하는거 인듯.
그냥 한꺼번에 다 풉시다. 지금 진행형인 드라마면 이게 맞지만 30년전 드라마 한꺼번에 튼다고 한 편 볼 사람이 전부 안 볼리도 없을거고.
친정엄마 큰딸은 넘 점잖고 인품이 있으신데 어찌 둘째딸은
정신병자 미친녀네
온가족 불안에 떨게 하고
이혼이 답입니다
미애 연기 잘하네 바꾸길 잘했어
승우는 넘 귀엽구 이쁘당
80년대 후반에 저렇게 자극적인 스토리 충격이었을것같아요. 사실 김수현 드라마도 그렇고 예나 지금이나 자극적인 스토리가 가장 호응도가 좋았나보네요. 주말 가족시간대에 온식구 다 보는 내용치고는 좀 충격이네요. 고두심씨 역할은 밉지만 눈빛이 진짜 정신병자같아요. 명연기네요.
김미숙시누이
명희야 명희야(치매역할) 할머니 하나뿐인내편드라마
새롭네요~
경험하지 않으면 공감못한다고 의사라도 직접경험하지 안았으니 공감을 못하지 공감하려고 노력도 안하고 이론으로만 상대를 대하니
저 정신과의사가 그 환자에게 전이감정 느끼고 있고, 박사장이 성격장애자랑 결혼해서 정서적 학대받고 사는 것이 확실한데도 은근 오히려 그 케이스를 즐기는 것 아닌지. 성격장애자의 가족들 및 중요한 사람들이 얼마나 평생 학대당하고 인생을 망치는데, 치료의 핵심은 오히려 그 가족들에게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미도 희생자의 하나이고. 저 케이스로 실험중이라서 이혼하면 실험이 오염되서 그런것 같으네요. 선미도 그래서 애초에 그 집에 넣은 것이고.
무서워요 ㅜㅜ 환자와 그 가족을 실험용으로 쓴다는게
자살? 본인살인 또하나의 살인이다.
아...확실히 저 여의사 능력없네요.정신과의사가 아무리 고두심이 자기환자지만 남편 노주현입장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걸보면
근데 , 이번회 고두심 마음 이해감.틀린말 아닌거같아요
병자니까 더 심하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런 부인 비밀을 딴여자에게 털어놓은것 진짜 싫었을듯 그럴바엔 이혼을하지..그러지도 않고 미친 실수였던 그챙피함을
어떻게 내연녀에게 말할수가가있지?.....나라도 돌아버릴듯
그때 이혼했어야지! 노주현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 오늘도 스펙타클한 엔딩이었음!!
이미 기억과 댓글로 스포일 당해 이결말 언제 오나 했더니 이번 회차에!!
경계선 인격장애라기 보다는 항문기를 못뗀 유아적관종 그자체 정숙이 선택할 자연스런 전개로고 !!
자기잘못은 생각안하고 인섭이 한 일만 갖고 매달리는게 딱 4살짜리 땡깡 그자체 !!
이 결말로 오기까지
영국과 선미의 신혼금슬을 최고조로 달리고
인섭의 이혼의 당위는 점점 확정되어갔던거고 !!
으아 ~~ 내일을 어케 기다리나~~~~♥.♥
으.....정숙이보다 시누이가 더 무섭다..
하긴 저 당시때 좀 산다는 집은 오히려 부인 일하면 ....남편 잘못만났다 했어요
남편 돈 못벌어서 부인 고생시킨다고...거기다 남편들도 그냥 조신한 현모양처이길 바랬고...
저렇게 손톱칠하고 야한것도 싫어하고....
거기다 여자가 공부하고 똑똑하면, 남편 잡아먹는다고...남편 내조..아니 하녀처럼 만들었고..그러다보니
여자들은 돈 못버니까 그저 남편눈치만보고..
참...어리석게 그땐 그랬어요...하긴 지금도 그게 남아있어서 여자들은 일하면서도,육아에 집안일에....
오히려 놀랐네요...저때 여자들 일해야한다는,자기일 가져야한다는 대사들에..👍👍👍
이래서 상담에서 이중관계는 않되지 윤여정이 내담자언니와 절친이니 당연히 객관적인 상담이어렵고 내담자입장만 생각하겠지
잘몰라서 묻습니다만 잘났어 정말은 언제 나오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이미 여러번 나왔는데요.....
십 몇회부터........
고두심 목소리만들어도 환멸느낄거 같응
노주현 너무 안됐네요
헤진다? 서울 사투리 인가요?
ㅎㅎ
박사장님 이혼하세요
좋은여자 만나 행복한 인생사세요
너무 힘들어 요
정신과 의사가 사이코다. 외곬수에. 지금까지 제대로 어드바이스 제대로 못한다. 무조건 환자, 환자,... 환자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던지 주변 정상인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네. 그저 들어주고 더 나빠지지 않게하는거에만 촛점.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허위에 찬 공감만... 정신병 상담 받을 필요 없겠다.
헤지는게 뭐야 어자는 어디로 빼묵고...듣는데 거슬려 볼수가없네
ㅋㅋ맞아요 저도 계속 거슬림 ㅡㅡ
누가 이 드라마 그냥 다 올려주실순 없나. 다른 드라마들은 여러회가 빨리 올라와서 이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여긴 너무느려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느낌이 안듬.
절대 동감입니다!
이 드라마가 KBS에서 보관을 1회랑 마지막회만 보관 되어 있고 당시 이 드라마 연출자였던 염현섭 PD가 2회부터 마지막회 전편까지 소장하고 계셔서 녹화자료로 기증하신거라네요... 근데 중간 사이에 유실된 회차도 있어서 아마 역주행 하실때 스토리 연결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무용연습하고 올께요' 요걸 요즘버전으로 하면 '피트니스클럽 갔다올께요'^^
무용쌤 쌍절곤아줌마 아닌가요?
정신과 의사가 무능함~옛날이라 그렇겠지만...환자 이야기를 여기 저기 이야기하지 않나~대책은 없고 들어주고 말옮기고 환자 휘어잡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저정도 중증이면 그냥 정신병원 입원시키고, 다른 가족들 편히 사는게 낫지~으이그..고두심 캐릭이 대체 언제 좋아지냐? 의사가 치료는 못하고 분석만 하고 자기 연구 케이스로만 보면서 가족들한테 계속 참으라고만 하고 있어..만약 의사 자기 자신이 남편 위치였음 아마 정신병동 입원처리 바로 했을것임.
헤져? 천이야 헤지게.
한까번에 보여주지 주말에도 왜평일에 간질나게 ..보여쥬니...
그러게 말이에요. 동감 입니다~!!
사랑의 굴렌 몇회에서 어떻게 끝났더라 스토리가 집중이 안됨.
이거는 업로드 빠른편임 sbs는 일주일에 하나씩 올림
간발의 차이로 살렸군...ㅡ,,ㅡ
모든 것은 인연과보다...
박사장도 사랑만 보고 결혼했겠냐...
이 정도일 줄 몰랐던거지...
돈도 좀 보고 결혼한거 아니겠나?
고기 계속 먹으면 야채 먹고 싶고...
야채 계속 먹으면 고기 또 먹고 싶은거지...
사람마다 사고하는 깊이가 다른 것이 문제. 통속적인 수준으로는 다른 사람 이해 못하지.ㅋ
막내딸도 참 싸가지없다 아빠 성격이 안좋나보네 둘째딸 막내딸 둘다 아빠 닮아 싸가지 없나보다
아무리 그래도 민별이는 진짜 아니지 않나...
선미는괜히밉상
남편밥도
살림도안해용
다음의 시한 폭탄 2탄 은 고영국 ,선미 결혼.
박사장 아들 딸이 불상해 어른들이야 자신이 택한길이지만 자녀들은 아니지 정상적인 부모밑에서 자라고 싶겠지
주변에서 왜 이혼 못하게 ㅈ ㄹ 이야??지들이 당해봐라. .짜증나는 드라마네. .20년 가까이 참고.살았음 오래 버틴거다. .
정욱 사장이 서류 싸인할때 읽어보지도 않고 싸인하네
드디어 동맥을 끊는군..
박정수가 나오네, 홍여진도 나오고
고두심님이 왜 승우아들 그 악촌이름이 왜 나오슈??!!(지연이 좀 꼈수)
한국 코리아 후져서 망해서 이젠 전 세계 심판지옥 준비하슈라고 예수님이 예언하셨수~~!!)
윤여정집 소파는 네번째 ㅂㅏ뀌었넹.
근데 이혼하면 회사는 어떻게 되지? 박사장이 떠나야 하나? 박사장이 회사를 키게 키운 건 맞지만 어쨌든 한정숙 아버지 회사였으니
애들이 정상인게 이상하다.보통의 경우라면 금쪽이 나가야될 애로 자랐을텐데
아버지 닮았나봐요 ㅎ
선미도 답답하다 나 같으면 그냥 박사장이고 고실장이고 닥터신쪽이고 뭐고 다 관계 끊어버리고 멀리 떠나 살겠다 이모 치료해준 건 차차 갚으면 되는거고
이 드라마 적극 옹호합니다!
불륜 출생의 비밀 이런게 나오긴 하지만
그걸 버무리는 작가의 능력이 차이가 있죠!
첫째는 정신과환자를 둘러싼 가족들의 모습이 말이 되잖아요
인간적이기도 하고 방송에서 보여주기 적절한 수위이고 !
둘째는 사랑과 분노 증오 후회 실수 절망 등의 모든 감정선이 느리지만 설득력있고 !
셋째는 모든 캐릭터가 바람직하고 이성적인 캐릭터라는거죠 !!
정말 민별마저도 오늘 회차에서 날 감동시켰음요 ㅇ 그간 눈치없는 스톡커같아 짜증났었는데 ㅎ
"종영' 까지 얼마 안남아 몹시 아쉬어요 ㅋㅋ
볼때마다 느끼는데 왜이렇게 중간에 나오는 음악이 비장해 ㅋㅋ 혼자 생각할때 비장한 음악 나와서 좀 안어울림
승우야 도망가... 니 엄마 이상해...
그러고보면 저당시 노주현아저씨 캐릭터가 은근히 보살이었구마!^^ 그런데 김미숙씨 시누이캐릭터가 은근히 갑질캐릭터네! 요즘 기준에 맞춰서 리메이크한다면 노주현/고두심씨 역할은 장혁/조여정 혹은 박예진, 정욱/윤여정씨 역할은 정준호 혹은 장현성 혹은 이성재/윤세아, 정재순씨 역할은 오나라, 임성민/김미숙씨 역할은 이제훈 혹은 유연석/김태리 혹은 박소담 혹은 김고은 대락 이정도?^^
큰언니가 할짓이 아니네
선미가 동우하고 결혼안하길잘했지
48화 예고.
(윤여정 팔을 걷으며) 야 너 따라 나와...와놔 빡치네
시누이노릇 토나온다
정숙아 제발 그만좀 징징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