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BBab 세종이 미실을 사랑하긴했지만 못할짓도 했어요 세종부인으로 들어갔다가 세종어머니한테 밉보여서 쫒겨나서 사다함이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을하고 평범한 화랑의 부인을 꿈꿨는데 어머니를 조르고 졸라서 결국 사다함이 전쟁나간사이에 미실 다시 불러들이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사다함은 전쟁에서 자기대신 죽은 무관랑과 미실의 빈자리때문에 슬퍼하다가 죽게되요 작중에서도 미실이 사다함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늘 사다함을 연모하는 마음으로 신국을 연모했다고 말합니다
어린비담이 어린 덕만에게 침 묻은 손으로 이마 만지는건 둘 은 이미 운명이란 뜻 이고 돌고돌아 다시 만난거 그렇지만 죽어서 이뤄진 비운의 커플.....ㅠㅠ 시나브로지만 소화가 도망만 안갔어도.... 둘 은 천생연분 그 이상으로 지냈을 듯 소화가 잘못 한 건 맞죠. 단지 미실의 아들 이라는 이유 만으로 정혼을 거부한 건 이유가 될 수 없음
위의 분들 쉽게 말해드릴게요.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봐야한다했습니다. 말로만? 많이 느끼세요. 님들 자식이라도 그리말할까요? 목숨을 몇번넘겼는데...그리고 사람...쉽게 안변합니다. 드라마 계속 보시면 비담의 결말에서 느끼실 겁니다. 죽기전에 말한 그 어미의 한마디때문에 인생 종 쳤죠. 혈육...무섭죠..그리고 다들 소화라 하시는데...소하입니다 !!;; 외국분들도 보시는거 같으니 지얼굴에 침뱉기는 그만;;
닭고기 하나 때문이라니...ㅠㅠ 닭고기가 되기 위해 닭 한마리의 목숨을 빼앗고, 그 닭의 희생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 한마리가 얼마나 값진데 ㅠㅠ 사람말 듣지도 않고 유신꺼라고 닦달하면서 팬 사람이 닭고기 희생마저 소중히 생각안하고 분질렀다면 당해도 싸! ㅋㅋㅋㅋㅋㅋㅋ
Bidam & Deokman are indeed destined to meet and love each other but it is also their fate to become enemies and the latter became their ending. Tbh we love kdramas for such flashbacks about fate & for me this love story fateful meeting is the most sensible, romantic yet tragic~~
Bidam worst than mishil she can think better than him can control her follow may be mishil used him to become deokman lover because she know he will destroy her at the end of the day so that her last strategy 😁😁😁 sometime i think bidam doesnt really love her just want her throne but he somehow good person who did good
@@sophiayar5262 Do you really think he didn't love her? If he wanted to usurp the crown, why did he wait so long? The moment he learned that he was the son of a former King , he realized that he had a right to the crown. I don't think he had any greed for power, he just wanted love. If you have never been loved by anyone in your lifetime, I fear that your decisions will be different from his.
Awww...I'm thinking maybe if the maid hadn't taken deokman away then she would have grown up with Bidam and their fate/destiny would have been different. They would have had a happier ending and knew their responsibilities.
If that So.Deokman Will Never Have Faith To be The Queen.She Will Never Have Knowledge About World From Silk Route.She Will Never Known Speaking Latin etc. So What We Can Say .Thats Is Destiny .And Korea Will Going To be Right Know
He is the good person turn into bad because too good want to change everthing want to protect everbody and end up being used by everybody and make him evil.
Misil is Bidam's mother? What a character for a mother who chooses to not even search for her biological son, she knew under Munno's care from infancy.
Tujuan panglima muno menyatukan diok man dan bidam dr kecil ulah sok tau pelayan beda cerita jd gini kisah cinta bidam diokman 😮😮😮😢😢😢😢😮😮😢😢😢. Hancur berantakan bak nasi sudah jd bubur gk bisa d jdikan nasi tapi ms8h bisa d mkan 😊😊😊
So in a way, the maid doomed Bidam and Deokman. If a son of Mishil and King Jinji married the daughter of Jinheung, wouldn't that basically heal the hostile relationship between Mishil and the royal family? The maid is quite stupid, isn't she?
애기가 애기 귀여워하는거 너무 귀엽다
아 비담이 어렸을 때 아가 너무 귀엽다
비담이 어릴때랑 웃는게 존똑이네
설원공 어디서 나온거야 ㅋㅋㅋㅋㅋ 설원공 나오니까 미실 표정 바뀌는 디테일...
비담과 덕만은 하늘이 정한 운명이었던거지
적수의 아이들로 태어났지만 서로 만났고 사랑했고 결국 비극적으로 마감했지만...비담죽고 사흘후에 덕만도 세상을 떠났으니 둘은 하늘이 거둔거야
서로 하루라도 평범한 연인으로 부부로 살다가 가면 얼마나 좋았을까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진짜로 미실 걱정한 사람은 설원밖에 없네
세종은 어쩌고요
@@McBBab 세종이 미실을 사랑하긴했지만 못할짓도 했어요 세종부인으로 들어갔다가 세종어머니한테 밉보여서 쫒겨나서 사다함이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을하고 평범한 화랑의 부인을 꿈꿨는데 어머니를 조르고 졸라서 결국 사다함이 전쟁나간사이에 미실 다시 불러들이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사다함은 전쟁에서 자기대신 죽은 무관랑과 미실의 빈자리때문에 슬퍼하다가 죽게되요 작중에서도 미실이 사다함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늘 사다함을 연모하는 마음으로 신국을 연모했다고 말합니다
설원은 찐사랑인듯..
나도있음
ㅋㅋㅋㅋㅋ 유투브 킬때마다 미실 영상만 뜬다..
볼때마다 연기 넘나 지리는것
국선역할 하신분
정말 멋있다
가공의 인물이긴 하지만 미실이 너무 멋져서 계속 보게 됨. 저런 출중한 능력과 추진력을 가진 인물이 아무나 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들 동경하게 되는거겠지. 하얀거탑의 장준혁도 그렇고. 누구나 마음 속에 미니언 한 마리쯤은 있으니.ㅋㅋ
10:28 미실이 설원한테 이렇게 까칠하게 말하는 적도 없을듯
그리고 저 대사 직전에 잠깐 미소를 보이는 건 자신의 복잡한 심정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설원에 대한 흡족함이 무의식중에 나온 듯함
저 운명대로 되었다면...얼마나 행복했을까...
맨바나나 ㅇㅈ
설원 진짜 찐사랑이다
겁나 멋있음.
애기비담 웃는거랑 똑같은거 ㄹㅇ 소름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화랑 배우들 현재 근황이 궁금하네요
타 드라마들 찍으며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4:13 세상 당당한 복직 요구
신나게놀다가 전직장에 심심해서 재취업하는 갓문노
신나게놀다갑자기 전직장에 심심해서 재취업하는물을
갓문노...
노노 전국을 출장돌다 본사 돌아온 문노
잘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전국을 돌면서 부업에 몰두하다가 별안간 본업 선언하고 직장에 복귀한 문부장님ㅇㅇ
‘실업급여 만료’
문노 진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고현정 진짜 이쁘다.....
성덕여왕은 보면볼 수록 내면예 잠제어 있던 진심과 두려움 참다운 삶이 들어 있어 모든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역시 비덕은 운명이다.💞💞
문노 그 대단한 능력 다 버리고 독박육아했던거임???
독박육앜ㅋㅋㅋㅋㅋ
독박육아+삼한지세 제작으로 수십년간 국선 자리 비우고 은둔한 문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육아도 실패함ㅋㅋㅋㅋㅋㅋ
육아휴직이면 수당은 누구에게 받지? 진평왕에게서 받나?
@@김준제-u7c 염종
소화 머리나쁘단거 구라인거같아 이십년전 보고 안본 비담 이름도 기억하고 도망도 잘치고..
강하게 살아남으려고 그세 뛰어나게 된 거겠죠.
일 머리가 안좋은 거겠죠
서울대 다니는 사람들도 일상생활에서는 허당인 경우 있잖슴
엄마는 위대하다
비담 ♡ 덕만은 정말 인연이고 운명인데
비담공은 덕만과 혼인이 이루어져서 부마가 되었어야 했습니다.
국선 공이 오래만 사셨어도. ㅠ.ㅠ
분명히 말씀 하셨어요. 비담이 덕만의 [반려자] 이시라구요.
비담 ♡ 덕만 💖💖💖💖💖
아기 덕만과 아기 비담 너무 귀여워요.^^
9분 20초 즈음에
미실이 "근데 국선..."이라고 할 때
웬지 그냥 아닙니다 할것같았는데
진짜 그러네요 ㅋㅋ
헌데 국선.. 하고 버린아들 물어보려했나?
앙 살아있띠
뭐 당연히...
아마 "형종은 어떻게 했습니까?" 이런 질문 하려 했겠지요
비담은 어렸을때도 저렇게 웃었었네
애기들 너무 귀엽다~♡
munno :"one day she will be your bride"
oh ..almost! she was the love of his life tho :(
설원은 미실 볼 때만 세상상냥 이다
여기서 소화가 비담이 미실아들이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덕만이 선덕여왕이 되고 비담은 덕만과 혼인을 해서 남편으로서 여왕을 보좌하면 되었겠군.
비담 지지세력은 철저하게 권력 중심에서 배척하고 견제를 해야지 왕권을 지킬 수 있다.
This shows that, no matter how far they're apart, they finally meet each other again. Because it's their fate
9:32 저 짧은 찰나에 무얼 말하려고 했을까, 아마 비담 (형종)은 어디있느냐 물은거였을까 덕만비담은 끝내 비극이었지만 인명형종이었으면 뭐가 달라졌을까?ㅠㅠ
안부를 물어보고 싶은 거지.
아무리 황후가 되기 위해 아들 버렸다지만 계속 마음에 신경 썼던 거지.
레벨1인줄 알고 덤볐는데 알고보니 서버1위였다.
아니 근데 미실의 아들이란 이유로만 꺼리는건 너무 하잖소..ㅠㅠ
하버들 내말이 미실의 아들이 되고싶었던 것도 아니고 버려졌는데
어린비담이 어린 덕만에게 침 묻은 손으로 이마 만지는건 둘 은 이미 운명이란 뜻 이고 돌고돌아
다시 만난거 그렇지만 죽어서 이뤄진 비운의 커플.....ㅠㅠ 시나브로지만 소화가 도망만 안갔어도.... 둘 은 천생연분 그 이상으로 지냈을 듯
소화가 잘못 한 건 맞죠. 단지 미실의 아들 이라는 이유 만으로 정혼을 거부한 건 이유가 될 수
없음
ㅋㅋㅋ결국 성심이그래서 난을 일으켰는데
진흥대제,진지왕를 죽이고, 진평왕을 위협하고 마야황후를 죽이려 한 미실의 아들이니 제가 소화였어도 반대했을것 같네요.
위의 분들 쉽게 말해드릴게요.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봐야한다했습니다. 말로만? 많이 느끼세요. 님들 자식이라도 그리말할까요? 목숨을 몇번넘겼는데...그리고 사람...쉽게 안변합니다. 드라마 계속 보시면 비담의 결말에서 느끼실 겁니다. 죽기전에 말한 그 어미의 한마디때문에 인생 종 쳤죠. 혈육...무섭죠..그리고 다들 소화라 하시는데...소하입니다 !!;; 외국분들도 보시는거 같으니 지얼굴에 침뱉기는 그만;;
이둘은 히트에서 연인이엿죠ㅋㅋㅋ
아그르네 첫사랑
놋다리밟기 장인 문노
거 놋다리 한번 디게 세게 밟네.
매너 참...
문노가 유명한 데는 다 이유가 있네ㅋㅋ 쇼맨십에 일가견이 있어ㅋㅋㅋㅋ
소화가 반대만 안했어도...
울라 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화 솔직히 이해안됨 자기가 뭔데
비덕 신라판 로미오와 줄리엣임 운명 이라는거
엄마의 맘같았겠죠...자기 자식을 죽을 자리인걸 알면서 절대 보내고싶지않았을테니...
근데 오히려 어릴때부터 같이 컸으면 둘이 극혐하는 사이가 됐을지도 몰라요ㅋㅋ
비담 덕만 둘 다 성격이 은근 더럽자나요ㅋㅋ
@@Sugardalgona0613 그건 아닐 듯...
지금도 그 이유가 나오지만 그거 하나보고 ㄷㄹㄷㄹ한 것일 듯?
왜 반대했는지는 차차 밝혀집니다. 뭐 전에도 한번 나오긴 했었죠. 닭고기 하나 때문에 살상을 하는거보면...
근데 그것도 상대가 먼저 칼들고 달려들었는데요 뭐...ㅋㅋ
닭고기 하나 때문이라니...ㅠㅠ
닭고기가 되기 위해 닭 한마리의 목숨을 빼앗고, 그 닭의 희생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 한마리가 얼마나 값진데 ㅠㅠ
사람말 듣지도 않고 유신꺼라고 닦달하면서 팬 사람이 닭고기 희생마저 소중히 생각안하고 분질렀다면 당해도 싸! ㅋㅋㅋㅋㅋㅋㅋ
여부가 있으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 너무 무섭다ㅋㅋ
저둘이 히트에서는 첫사랑 연인관계였는데 ㅋㅋㅋ
앜ㅋㅋ 맞아 나도 그 생각함
초반 미실 입장은 열받을거같음
선과 옳음을 따른다는데 보태지는 못할망정
자신은 악이나 내가 널 이만큼 돕고 키웠는데 날버려?
이런 야마..
미실같은 사람 정말 악질이고 이기적인거지만
평소 사람들은 코앞만보고 선이고 나발이고
배은망덕한 놈이라고 국선을 욕할듯
Young bidam
This boy reminds me of Kung jinji
Old bidam
This man reminds me of mishil
Bidam & Deokman are indeed destined to meet and love each other but it is also their fate to become enemies and the latter became their ending. Tbh we love kdramas for such flashbacks about fate & for me this love story fateful meeting is the most sensible, romantic yet tragic~~
다시 보니까 이해가 쏙쏙 되네!
5:40 선덕여왕스토리 전체의 흐름의 이유를 알수있는 장면
салом хаммага илтимос бу кинонони бошидан охиригача Узбек тилида койинглар
Bidam deokman forever :)
아들 얘기 알면서 안 물어보네
비담볼때부터 알아차림
만일 비담이 왕이 됬다면 신라가 어떻게 되었을라나 궁금해지네
이상하게 돌아갔을듯..
옆에 문노가 있으니... 큰걱정은 안할듯
@@곰돌이-q6n ㄴㄴ 문노는 그 전에 이미 죽을듯..
그래도 2024년 헬조선은 여전할듯
국선이 죽지 않고 덕만을 도왔더라면 사실 미실은 상대도 안 됐을 거 같긴 하다
아 원래 퓨ㅠㅠㅠㅠ 비담이 덕만이랑 결혼할거였다구요 ㅠㅠㅠ
칠숙이랑 소화랑 같이 살았다면 후에 칠숙은 계속 미실파였었을까?
Oh Sohwa.. don't be so narrowminded.. Being an enemy's son doesn't make him an enemy necessarily.
Cakey Cho deokman would be queen and bidam would be by her side. Bidam is more semsitive and deokman more of the leader.
Me too Sohwa pissed me off. Then why the hell didn't she tell the princess the relationship between him and Mishil?
Aspen Grey now I hate sohwa 😝
Bidam worst than mishil she can think better than him can control her follow may be mishil used him to become deokman lover because she know he will destroy her at the end of the day so that her last strategy 😁😁😁 sometime i think bidam doesnt really love her just want her throne but he somehow good person who did good
@@sophiayar5262 Do you really think he didn't love her? If he wanted to usurp the crown, why did he wait so long? The moment he learned that he was the son of a former King , he realized that he had a right to the crown.
I don't think he had any greed for power, he just wanted love. If you have never been loved by anyone in your lifetime, I fear that your decisions will be different from his.
만약 저기서 소화가 비담이 미실 아들이라고 말했다면 어떻게 됐으려나....
Oh... I didn't realize Munno married someone from Misil's family, but still he didn't side with Misil.
Minh Anh Trần Nguyễn I almost forgot the story...now I finally recall 😍
Same as Yusin
So is Chunchu!
사람을 빡치게 하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말을 하다가 마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담과 덕만이 결혼시켜주지 ㅠㅠㅠ 서로 사랑했는데
문노역할배우분 사극많이나오셨네요 주몽 추노 백동수 선덕여왕
친구 시리즈에도 나옵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j6r감격시대 추가영
고 김주혁 주연인 무신에서 '송길유'역으로도 나옵니다
Woohooo!!! I like hearing destiny... ☺️😄
Cel mai frumos film!💜💜
앞으로도 열심히 투고해주세요.
im from kurdstan befor the chanels play this drama and naw in 2020 play this drama again i love this drama
Just because Bidam is Misil's son, Why does everyone measure them both by the same scale!
Awww...I'm thinking maybe if the maid hadn't taken deokman away then she would have grown up with Bidam and their fate/destiny would have been different. They would have had a happier ending and knew their responsibilities.
+avarachika your really right and Im thinking Deokman will be good warrior and princess to knowing how good Munno in fighting,,,
I agree with that.
Agree
we blame sohwa.😂
If that So.Deokman Will Never Have Faith To be The Queen.She Will Never Have Knowledge About World From Silk Route.She Will Never Known Speaking Latin etc.
So What We Can Say .Thats Is Destiny .And Korea Will Going To be Right Know
아니 다들 비담이 어떤 놈인지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그냥 미실의 아들이니까 나쁜넘이래ㅠㅠㅠㅠㅠㅠ 유신은 의심받아도 사방에서 변호해주는데 비담은 이러니까 편이 없지ㅠㅠㅠㅠㅠ 미실의 아들은 개뿔 낳자마자 버렸는데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매번 보면서 궁금한게 국선이 높을까요 원상화가 높을까요. 그게 항상 궁금하네요
Claire Hamilton 국선은 화랑의 총지도자격이고(화랑세기에는 풍월주와 동급 혹은 그 이상) 원상화는 화랑의 교육 담당이기 때문에 국선이 더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Storm is Comming 감사합니다!!! ㅎㅎㅎ
Claire Hamilton неге қазақшасы жоқ
Қазақшасы барма
국선이높죠
그러고보니 설원은 병부령이라그런지 맨날 갑옷ㅠㅠ
Mr manno kok haluannya berbeda setelah pulang??
형종이 비담인가?
넵 버려지기 전의 이름이 형종
하종-보종-형종
종짜 돌림 이부형제임.
스폰지Tube 하종-형종-보종
신라 왕실의 왕자들은 모두 이름에 씨를 뜻하는 종을 붙여준듯
@@운성-x8s 아마 미실 자식들의 돌림자가 아닌가 합니다. 진지제의 아들인 용수 용춘은 용자돌림, 진지제는 금륜 형은 동륜 륜자 돌림이고..
bidam is vry attractive but gives me shivers.
He is the good person turn into bad because too good want to change everthing want to protect everbody and end up being used by everybody and make him evil.
염종 이새낀 비담이 춘추만나기전 죽였었어야했음
그럼미실이거칠부공을죽인건강..
장성원 네 독살햇죠
다른영상보고있었는데 고양이가 코로 이 영상을 눌러서,,
🌸🌸🌸🌸🌸🌸🌸🌸🌸🌸🌸🌸
BiDeok 👍👍👍. I remembered the episode when he stood with her until she felt asleep
Misil is Bidam's mother? What a character for a mother who chooses to not even search for her biological son, she knew under Munno's care from infancy.
miriam arit she bore too many she might forget.. Huhu
តើខ្ញុំអាចមើលរឿងនេះជាភាសាខ្មែរបានដែរទេ
이 방황을 끝내러 왔다!!!
💜💜💜💜💜💜💜💜💛💛💛
Waaah Bidam and Deokman... isn't that interesting.
Wuhuu...bidam....
젤 안된 분 미실 비담 쓸때없는 욕망
utuk utuukk.. little bidam :D
💖💖
❤😂🎉😢😮😅😊 황충열
Tujuan panglima muno menyatukan diok man dan bidam dr kecil ulah sok tau pelayan beda cerita jd gini kisah cinta bidam diokman 😮😮😮😢😢😢😢😮😮😢😢😢. Hancur berantakan bak nasi sudah jd bubur gk bisa d jdikan nasi tapi ms8h bisa d mkan 😊😊😊
Film nya sangat berbelit..
Panglima 'MUNO"...👍
소화가 도망인갓음 어땟을까
So in a way, the maid doomed Bidam and Deokman. If a son of Mishil and King Jinji married the daughter of Jinheung, wouldn't that basically heal the hostile relationship between Mishil and the royal family? The maid is quite stupid, isn't she?
ภายในโบสถ์ฟรังซิสเซเวียร์คอนแวนด์
설원공 ㅋㅋ 한번은 떡만공주라 부르고 여기선 진지제를 찐지제라고 하네. 뭔가 감정이 깬다.ㅋㅋ
I'm in shock!
👰👰
🌑🌑🌑🌑🌑🌑🌑🌑🌑
Lalqll❤❤❤❤🎉❤❤❤❤❤
5:14 도꾸야마한테 존나 처 맞은 복남이 아니노
i love Munno very much
Омад
UGHH I HIGHKEY SHIP BIDAM AND DEOKMAN. BUT I KNOW THEY WONT END UP TOGETHER HUHU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