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제발 자기 위해서 접어달라 했는데.. 그거 알먼서도 끝까지 아들 안보고 자기 꿈 위해서 그길 갔던 미실. 그래도 독약 먹고 죽음을 눈앞에 두니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던지고 간게 모정이라고 봐야 할지... 비담이 불쌍... ㅜㅜ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차마 만지는거도 주저하긴 했는데... 그놈의 권력이 뭔지
저 정도 비쥬얼에 저 정도 연기력이면 시청자로서 감사히 봐야할 수준인데 방구석 악플러들이 인성 운운하고있노 연예인한테 악플다는 본인 인성은 어떻고 ㅋㅋ 설령 인성 안좋다해도 그게 본인들 삶에 무슨 피해를 준다고.. 반대로 연예인들은 악플 한마디 한마디에 피해 입고 자살한다
Kesinlikle trtde izledigim zamanlari hatirliyorum oyle heyecanla beklerdim o gunleri. Simdi bu kalitede dizi yok. Bidam Dokman ve Misil kore dizi tarihinin en efsane karakterleriydi
I love this drama and I'm rewatching it again on this drama site, oh the memories and emotions. Still one my favorites to watch. I love kdrama and jdrama
미실의 "여리고 여린 사람의 마음으로 너무도 푸른 꿈을 꾸는구나" 선덕여왕 비담의 삶을 한마디로 축약하네
선덕여왕을 올려주다니..😢 비담-미실 서로 모자관계인 거 알면서도 대놓고 말 안 하고 은근히 드러내는 거 진짜 좋았는데,,, 하ㅠ 내 한드 인생 최고의 모자였다
실제로 둘이 9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뭔가.. ㄹㅇ엄마와 아들같음 진짜 어릴적 내다버린 아들같달까 선덕여왕 또 정주행해야해..젠장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둘만큼 쫄깃한 관계를 본적이 없어···😭
자기가 버린 자식이 자신을 가장 닮았다는 걸 알았을 때 무슨 기분이었을까…
소름돋지...
속으로 땅을 치며 후회했겠죠. 내가 저 아이를 끝까지 키웠어야 했는데 하며
이 둘관계 참 짠했는데 모자로 만나 반대편에 서게 된..ㅠㅜ 둘이 결말도 비슷하여 더 슬픔..
3:50
그래도 아들이라고 가르침을 주는 엄마..
17:46: 여리고 여린 사람의 마음으로 너무도 푸른 꿈을 꾸는 구나.
사극을 정말 좋아하지만 선덕여왕 처럼 정주행 계속하는 드라마는 없다...
서사, 명장면, 스토리 정말 항상 여운을 준다.
특히 미실, 비담, 문노 서사는 참 언제 봐도 레전드인듯.
8:35
비담: (덕만의 편인 사람이) 저니까요.
미실: 안되겠다.
비담: 어째서요?
(꿈을 위해 아들까지 버린) 나니까.
미실이 사랑이란 아낌없이 빼앗는거라고 한 게 여자가 사랑에 목매는 순간 신분, 성씨, 꿈, 능력을 펼칠 기회도 전부 잃고 살아야 한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자신에게 무언가를 해주면서 기뻐하는 남자들이 었기에 본인은 그것들로 만족했기에 미실이 정한 미실만의 사랑법 쏘쏘의 개념아닐까 싶네요 ㅎ
전 다르게 생각함.. 가진 게 없어야 옆에 있는 비담이 절실해지기 때문 아닐까, 뭐 그런?
@@solsol4199 쏘패들이 가스라이팅하고 상대방 고립시키는 이유가 이거였군요..
평범하지 않은 관계를 연기하는 게 참 어려울듯
2009년 월,화 밤 10시 본방 사수하던 때가 그립네..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와 ㅠㅠ 미실 연기 너무 잘한다 ㅠㅠ 볼 때마다 소름이 돋아 ㅠㅠ 대박 고현정 이 드라마를 집어 삼켰어!!!
애증의 관계😢
9:14 아직도 내 인생 명언
남길님 사극할때 너무 멋있음
아들이 제발 자기 위해서 접어달라 했는데.. 그거 알먼서도 끝까지 아들 안보고 자기 꿈 위해서 그길 갔던 미실. 그래도 독약 먹고 죽음을 눈앞에 두니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던지고 간게 모정이라고 봐야 할지... 비담이 불쌍... ㅜㅜ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차마 만지는거도 주저하긴 했는데... 그놈의 권력이 뭔지
요즘 선덕여왕 정주행 하는 거 어케 아시고.. 고현정 배우님 아름다움이란 말로는 표현이 안 된다 진짜..❤️
걍 아줌마 외모인데?저때도 벌써 아름다울 나이는 지났음
@@멸룡저게 그냥 아줌마 외모면.. 아줌마 외모되기 너무 어렵네
비담과 덕만은 화랑이 그들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지름길이였다.
고현정 연기는 진짜 차원이 다른 듯하다. 연기할때가 제일 아름답네~
해달라는 데로 다 해주지마라
여자한테 목숨걸지 마라
미실도 엄마였어...
김남길 배우님 사극 대사톤 너무 좋다
비담을 버리지 않고 본인의 노하우를 잘 가르쳐 키웠다면 천군만마 같은 아들이 되었을텐데...
김남길씨는 성우로해도 진짜 좋겠다.
비담 이분 연기보고 방탄 석진님이 연기에 꿈을 갖게 해서 건대 연영과에 들어가게 한 계기가 되었다고.
저 정도 비쥬얼에 저 정도 연기력이면 시청자로서 감사히 봐야할 수준인데 방구석 악플러들이 인성 운운하고있노 연예인한테 악플다는 본인 인성은 어떻고 ㅋㅋ 설령 인성 안좋다해도 그게 본인들 삶에 무슨 피해를 준다고.. 반대로 연예인들은 악플 한마디 한마디에 피해 입고 자살한다
노답 유교국가라 실력 떨어져도 인성 좋으면 장땡. 그놈의 먼저 사람이 되어라. 그러니 발전이 없지.
누가 악플을 다는데??
처음엔 진짜 정체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01:50 신국의 임금보다 3일 먼저 죽는다
그거 어느 유럽인가 지혜를 가져다 쓴 거
실제로 덕만보다 3일전에ㅠㅠㅠ
와~~~ 딕션 뭐꼬? 완전 레젼드네!!
그런 능력이 있으니 요동치 안고 맘 잘 다스리잖아요 멋진 여자것 맞아요🎉🎉🎉
비담이 미실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음…ㅜㅜ
미실이 약해진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비담.. 결국 부모와 자식은 쩔수 쩔수 어쩔수
비담은 미실과 닮았다기엔 너무 모순이크고 나약함 이미 청유가서 저니까 꿈을 접여달라했지만 나니까 포기못하고 다시 시작할거락해서 미실에게 두번째 버림을 받음 근데 그때 태연하게 잘받아들이고 이해해놓고 엄마앞에와서 맨날방해되는거냐고 징징대노
İzlediğim en iyi diziydi ❤
Kesinlikle trtde izledigim zamanlari hatirliyorum oyle heyecanla beklerdim o gunleri. Simdi bu kalitede dizi yok. Bidam Dokman ve Misil kore dizi tarihinin en efsane karakterleriydi
2:45 이때 미실이 자기가 버린 아들이란거 눈치챈건가요
나를 버린 어머니 저를 위해 꿈을 접어주세요 아니된다 난 미실이니까
흑 미실 비담 .......
Arlete
Bom dia
Ótimo domingo
São Luís do Maranhão brasil 🇧🇷
드디어 탐구 시작
굿바이 엄마
Queen seon deok upload more videos please 🙏
미실의 솔직함 아들 앞에서 당당히 말하는 미실 보통 여자 안임🎉🎉🎉
헐!
I love this drama and I'm rewatching it again on this drama site, oh the memories and emotions. Still one my favorites to watch. I love kdrama and jdrama
1:14 r u sunny!?
👍
갑분싸 모자지간 재회
소풍 중
미실은 비담이 자기 아들인걸 어떻게 알았나요??
문노가 자기 아들 데려간 걸 알고 있었어요
심문 중
누가 갈때 없다는건지
미실이 갈때 없어. 이남자
저 남자 밤세가면서 이럴게 뒤에서 바람피고 다니니
갑분싸 재회
미실은 독약먹고 죽었다
미실 너무오래 살았네
미실. 어디서 함부로 남자에
얼굴 을 보시나요
Eww 😷
3가지
선덕여왕 때도 고현정 인성 나쁜 티 잔뜩 냈잖아
그래서 어쩌라고?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어쩌긴 뭘 어째?팩트를 말했는데 왜 발끈하지?무지성 빠순이라서 그러나?에휴
??
솔직히 고현정 사극 연기는 그닥..
저게 연기 못하는 걸로 보이시나요...?
미실 캐릭터는 한국 드라마 통틀어 역대급 같은데 그닥ㅋㅋㅋㅋ
저걸로 대상탔는데요 ㅋㅋ
조옹나 잘하는데여
니기 보는 눈이 없는걸 티내네?ㅋㅋ
고현정 같은 갑질 배우 좀 그만 띄워줘라
너도 갑질 그만둬 악플러
미실 너는 내가 말한것 을 또 따라 하는구나
천년 대협 니들 둘이 누가
받아준데 나. 남이 먹든것 더러워서 안먹는다
미실 촌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