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Jewel in the palace] 38화(상) | 마늘을 싫어하는 대비를 위해 마늘환을 만들어낸 장금이 MBC0401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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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Jewel in the palace
대장금, 38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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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Jewelinthepalace #대장금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38화(하) | 민상궁에게 배운 기술을 쓰는 연생이 MBC040126 방송](http://i.ytimg.com/vi/eufwQUuS47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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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장덕이가 볶은 곡물 갖다가 환약이라고 팔았을 때 학을 떼던 장금이였는데...... 융통성 많이 늘었구나 장하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은 다른데
이해력이 부족하구나
왜 아픈환자를두고 사기를 치십니까?😮
@@ky4286내가 기억하기로 아픈 환자에게 밥을 먹여 병을 물릴치게 몸에 화력을 들게 해야된다고 약이라 속이고 아픈이들에게 약대신 곡물을 빻아 줬다 기억함
병을 낫기 위해서는 몸이 약이 들어야 한다 곡물을 먹여 몸이 약이 들게 할수있게 곡물을 약 대신 줬음
한분야만 잘해도 대단하다고 하는데 장금인 음식도 잘하고 대비의 식습관을 알아내어 신익필에게 말씀드려 처방하게 되고 마늘 냄새도 나지않게 율란처럼 맛있게 만들어 환을 만든 장금이 찐으로 경이롭다!! 연생이와 정답게 환을 만드는 장면도 기억에 오래 남았다!
그렇게 뛰어났으나 조선이라는 거대한 괴물에 눌린거지
@@deusexmachina8160지금도 이슬람에 눌리는 곳도 있다.
그놈에 조선은...
조선이 그지같긴해도 니역사다.
마늘냄새 잡는비법도 어릴적 수랏간에서 기초를 잘배운거.
상온영감 배우분... 작고하셨다고 들었음... 명복을 빕니다. 유튜브에 과거에 방영됐던 사극을 보고 있으면 그 세월의 흐름을 알수 있는게, 배우분들이 이제는 다들 떠나고 안계시다는거... 귀염뽀짝하던 꼬맹이들은 이제 어른이 되어서 어디서 뭘 하는지.... 영상을 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다시 TV 에서 뵐수 있을것만 같은데..... 과거에 옛 어른들이 나이가 들면 시간이 총알같이 흐른다더니, 벌써 다들 그렇게 가시고 대장금이 나온지도 이제는 꽤 지났다는데 놀랍기도 하다.
야인시대 장면 씨로 나왔는데
허준에서 꺽쇠형님
야인시대 장면
5공화국 노재현
마의에서도 나오심
주인공에게 큰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많이 했죠.
@@user-ul8ju4iy3f ?
무조건 복수만을 위해 칼을 가는 것이 아니고 기량을 철저히 쌓아가면서도 마음의 응어리는 포기하지 않고 다져가며 한걸음씩 성공을 위하여 꿋꿋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한 여성으로서 대단합니다!
아니 병을 낫게 하니까 먹으라고 한거지 고작 싫어하는거 올렸다고 생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대로 고하지 않았으니...ㅎㅎㅎ
조선이 조선한거지
옛날 사람들은 다 저래요
대본이 오바가 심함
그게아니라 약재로 만든 환이 아니라
마늘을 약이라고 속여서 올린거라 그래요~
따지고보면 약재나 마늘이나 어차피 식물이라 거기서 거기긴 한데
오늘날로 치면 약 처방해준다고 해놓고 비타민준거랑 비슷한거죠 뭐
마지막 장면 상온영감이 아니 너!! 수랏간에 있던 장금이.. 알아보시겠습니까! 알다뿐이냐 장금아!! 이 말에 울컥 ㅠㅠ 감사하게도 상온영감이 위로의 말들과 큰일은 도와줄 수 없으나 작은 것은 도와줄 수 있다는 말도 든든하고 너무 좋다 ㅠㅠ 짤렸지만 연생이를 도와달라고.. 장금이가 연생이 생각하는 찐우정도 아름답다!
상선
상원을 상온이라한듯
@@user-pv5yq8iz5c 상온에서 상선으로 진급
15:11 신익필(배우 박은수 님) 나으리의 대사 한 마디에 힘이 느껴지네요.
“・・ 장금이가 냄새를 다 없앴습니다.” 이 한 마디 대사 하시는 데도
“・・ 장금이가 밤새 고생하며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이 느낌이 묻어납니다. 장금이(배우 이영애 님)를 비롯한 조연 분들 연기도 한 땀 한 땀 명품 같은 작품이에요.
심지어 초반 궁녀일때 한상궁대신 경합나가서 마늘요리 올렸음ㅋㅋㅋ 마늘요리라고도 말했고ㅋㅋㅋ대비도 흡족해함ㅋㅋㅋ
세월이흐르고 갑자기 시러함ㅋㅋㅋ
죽을 때가 돼서 그럼.
마늘양념즙 ㅋㅋㅋ
@@user-lt7of7nk7mㅇㅈ
쉿 망할 할매 걍 그러려니 하세
수랏간시절 먹는이에따라 약이될수도 독이될수도 있다고 귀가 아프도록 들었으니 어찌보면 이번 에피소드는 제일 장금이다운 것이었음
장금이는 무조건 억울하다고 분노만 키운 것이 아니고자신의 기량을 쌓아서 절대 꼼짝 못하고 KO하게끔 준비한 것이 멋집니다!
상온영감이 장금이 알아보고는
곧바로 장금아! 하고 반갑게 이름 불러주는 대목 짧지만 너무 위로가 된다.. ㅜ
먹기 싫어하는데 먹어야하는걸 맛있게 만들어줬으면 고마워해야지 게거품을 물고 난리? 어이가 없네ㅋㅋㅋㅋ
ㅋㅋ
ㅇㅈ 그냥 잘나가니까 배가 아파서 저러는거임
어이없다. 어의가 없었잖아. 영구도 없고..
신주부에게 칭찬받으려 서 있는 장금이 참 귀엽다!! 수고했다는 말에 환하게 웃는 장금이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존귀 ㅋㅋ
17:21 장금이 개귀여워진짜
뭐든 잘해내는 똑똑이 장금이라도 칭찬은 좋아한다구 😆😆
05년생인데 04년도에 나온 대장금 정주행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숨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드라마..ㅎㅎ 유튜브로 나와있어서 너무 좋숩니당~~
올해 10월에 의녀 대장금 촬영해서 내년초 방영예정 ㅎㅎ 이영애님이 그대로 장금이 역할 맡는다 하네요
본방송 할땐 일하는시간이 겹쳐 못봤다가 지굼 보고 있는데.... 세상에나 이렇게 재미있었다니... 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 흘러...
환약 드시는 대비마마 보면서 오랜만에 활짝 웃는 장금이 너무 예쁨
상선 영감과 장금이가 걸어나오는 대귈 둣 배경에 전각이 너무 아름다움!
3:50 은근히 장금이한테 모질게 못 대하는 금영이
짝사랑 하는 남자가 장금이맡 좋다고 하니까 그런것 같으오
이영애님은 언제봐도 복스러운 미소가 아릅답네요.
주연,조연급 배우들도 캐스팅이 잘 되었지만 단역 배우들 조차도 연기가 빛나서 이드라마가 최고의 찬사를 받는것같음.
복수전공 장금이 장하다!🤭🤭
근데 내가 장금이나 연생이라면 좀더 철저하게 조심할꺼 같음...탕약 만들다 밥먹으러가면 재료나 이런거 좀 정리해놓거나...아니 이게 절대 상식적인게 아닌데, 워낙 상식 밖의 억울힌 일들 많이 당한 사람들이라 내가 다 안쓰러워서ㅠㅠ
그쵸 독약 넣을수도 있고ㅎ
이 드라마보면 내가 넘 대충살고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살자...
연생이는 쎈스쟁이! 말없이 숨만 크게 두번 들이 마셔도 장금을 향한 반가운 표현다되다니!
대비에게 장금의 공을 돌리는 신익필과 스승의 목숨은 저의 목숨이다라고 했던 장금이..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참 돈독해보여 좋았다! 그런데 만약 내의정이 스승이 었다면 장금이 소견에 말도 안된다고 버럭해서 상황이 더 나빠졌을 수도 있었을텐데, 장금이 소견을 수용하며 잘 판단해 처방을 내리는 것도 신익필의 능력 같다!!
내의정이 스승이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
마늘양념즙 맛깔나게 드시던 대비가 언제부터 마늘을 못먹게 된건지 ㅋㅋ
나이 몇살 더 먹으니까 몸이 더 예민하고 약해져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치고 마늘을 못먹을수도 있나? 싶기도 했어요 모든양념에 기본으로 들어가서.. 근데 왕실은 원래 강한 양념을 잘 안치나? 싶기도여 ㅋㅋ
@@hitit_2 궁중 양념은 오히려 다양해요 마늘은 거의 필수이며 간장 된장 고추장도 직접 담구고 장독대 몇백개 있는 수랏간이라 강한 양념 많이 썼죠
근데 요새 사람 중에서도 특정 냄새에 민감하게 느끼는 분들 있어요 아마 그런 유형 아닐까요
잉어도 비린내 심한 민물고기 중 하나기도 하고 마늘은 톡 쏘는 냄새가 강한 재료고
중전 저건 도움이 안되요 안돼
늙으면 입맛도 변해요.
매운거 잘먹던사람도 김치도 못먹는수도 있더라구요
소량의마늘냄새마저 감별하시는 대비마마.. 마늘양념즙은 개맛잇게드시던데 ㅋㅋㅋㅋㅋ😂
완전 몰아보기 지금까지 살면서 이쁜 연애인 이 없었는데 이번 대장금 보면서 이영애가 왜 이뿐지 알게됨 정말 어디 흠잡을때가 없는 미모네요
열이내딸이아니여서 삼신할미에게 천만번감사
@@user-em2fb9vs6v ㅋㅋㅋㅋ
영애 보다 미경누나가 더 예쁨
대장금 역사에 길이남을 명작입니다
2023년 1월 9일 PM12시53분 지금도 봅니다 ㅎㅎ
10년뒤에 또 댓글 달기로 했다
복길이 아부지, 여기서 너무 좋은 사람이야ㅠㅠ
상온영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빛나는 조연 이셔ㅛ는데
장금이 불쌍함 ㅠㅠ 웃전마마들은 해줘도 zㅣral.... 안해줘도 zㅣral.... 뭐어쩌란거냐
대장금중 좋아하는 장면 👍
대비마마 : 나 마늘 제일 시러 뿌잉 안먹어
장금 : ?? (아니 저번에 제가 만든 마늘양념즙 세상 상큼하고 맛있다고 말....) 환의 마늘 냄새를 모두 없앴습니다.
박은수씨가 이 드라마에서도 연기를 훌륭히 잘 해내셨는데, 훗날 그리 많은 고초를 겪으셨다 하니 참으로 마음 아픕니다.
인간에 세상에 는 좋은 일이 있으면 주위에는 어둠에 마가끼는것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것입니다 👍🙏장금님 대장금 이십니다
장금이는 못하는게 없구나
이게 근데 중전이 좀 웃긴게 본인도 대비가 건강하길 바라듯이 장금이가 퀴즈냈을때 내버렸으면서 환약은 왜케 발끈함 ㅋㅋ
@@PK_TWELVE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금이 보면서 처음부터 어이없던 건 금영이가 어렸을땐 언니라고 하다가 크니까 친구먹는 족보 ㅋ 다 금영언니였다가 다 친구먹음 ㅋㅋㅋ
금영이가 언니면 스토리 진행하는데 어색함이 있을거 같아 중간에 동갑인 설정으로 바꿨대요~
@@ohjeje621 설정이 바뀐 건 작가의 뜻이니까 말이 이해가 안되는 건 맞잖아요ㅡ ㅋ
@@user-myaong 당시에 홈피에도 기재해서 사람들도 다 알고있었어요..ㅋ
@@sunlight0923 당시 사람들이 다 드라마 보면서 홈피도 같이 보나요?... 지금도 안 그러는데 신기한 일이네요.
@@user-myaong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별 수 없는데 당시에 그렇게 시청자들하고 소통을 했다고 하더라구영 ㅇㅂㅇ~
음식 먹어주는게 왜 이렇게 좋을까.. 가려먹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감동적이야..ㅜㅜ
대장금 계속 돌리면서 느끼는건데 대비마마 연기 진짜 잘하심. 진짜 다른말 없이 그낭 대비 그 자체.
신익필=박은수
높은직위에 있으나
공을 장금이에게
넘기는 모습은
현세에도 꼭 필요하고
그리되야 밝은세상이
된다
맛의 원리부터 가르치는 한상궁식 교육을 받은 장금이는 약까지 맛있게 만드는 경지에 이르렀구나...
ㅇㅈ😮
가만보면 내의원 사람들 은근히 제조상궁 겁나 무시함 ㅋㅋ
옆에서 기강 잡는다고 목소리 크게 내고 있는데 다들 자기 할 말만 함
옛날에 입상궁이라해서
짬이 안찼는데 빽, 뇌물 등으로 출세하면 개무시했습죠
😂😂
@@user-en1hz1su6r 박상궁(전 제조상궁)도 은근 개무시 당했죠. 쨉도 안되는 정상궁에게도 당하고 상온영감에게도 은근슬쩍 당하고 그러다가 믿고 의지하던 최상궁에게 뒷통수 맞아 결국 쫓겨나고 말았죠!
이제 제발 아랫것들 농간에 쉬이 놀아나지 말고
좀 왕실 큰 어른답게 굴길 ㅡㅡ..
입김 장난아니네 엄청 추운데서 고생했네요들
장금이 재탕20번은 한듯ㅋㅋㅋㅋㅋ 본편으로 봐보세용 더재밌어욥
16:39 상선영감이 웃었습니다. 정말 일이 잘 된 것 같네요. 옆에 있는 최상궁 얼굴이 마치 생마늘 10개를 한꺼번에 씹은 것처럼 썩어드는 걸 보니 확실히 잘 된 것 같습니다.
15:48 사실 저런 상황에서 자기 제자나 후임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말할 수 있는 선임이나 선생님이 현실에서 매우 드물죠... 보통 저런 상황에서 조용히 있거나 오히려 몽땅 자기가 잘 한것처럼 얘기하는 비일비재라 후임 입장에선 사회생활 속이 썩어드는 경험을 하지요. 그런 면에서 장금이 아이디어 낸 거라고 저 상황에서 확실히 얘기하는 신익필 선생님은 진정한 츤데레 쿨가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선영감 장금이 상황측정기ㄷㄷ
장금님 신익필 대비마마님은 건강하실것입니다.건강하실것입니다 장금님 인간에 세상에 는 좋은 일이 있으면 어둠에 마가 끼게 되는것입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대비마님의 환약 마늘의환약은 건강하실것입니다 👍건강하세요
12:56 중전마마 말을 허락도 없이 끊고 잘난척하는 엄벌로 다스려야할 정신나간 의관 ㅋㅋ
근데 대비가 너무 편식이 심하긴 하네 ㅋㅋ 대비면 희귀한 요리도 먹어야 할텐데..
20여년전... 명동에서 제화가계에서 잠깐 일했는데, 저쪽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뭔가 밝게 빛나더군. 자세히 살펴보니 후광에 휩쌓인 그녀가 인파를 헤치고 걷고 있더라.. 그때 알았다.
'견미리'보다 더 이쁜 여신은 없다고...
다들 너무 예쁘다
누가 환약 코코볼이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7 바람의나라 겨울배경같구 좋다 배경음악두
8:30 대비마마가 마늘환이 맛있다고 하자 크게 미소짓는 장금이.
8:34 장금이가 만들어준 마늘환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신익필.
8:46 금영이의 부들부들.
10:59 자기가 만든것도 아닌데 남의 약재 여는 열이.
18:59 상선영감과 눈길걷는 장금이.
금영이의 ㅂㄷㅂㄷ ㅋㅋㅋㅋ
이 편을 보다 보니 그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마늘이 건강에는 매우 좋지만 그 특유의 냄새 때문에 싫어하거나 먹기 힘들어하시는분들이 계실 수 있겠군아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귀여운 것! 칭찬 한 번 들어 볼 거라구 한걸음 다가가는 장금.
와 며칠전에 시작했는데.. 다음 업로드 언제기다려ㅠㅠㅠㅠ 4개월전 댓글 보면서.. 난 안기다리지롱 했는뎅...
근데 ㅋㅋ이전 요리대회에서 음식 주는건 다 받아먹은 대비 ㅋㅋㅋ
직장에서 나를 괴롭히려고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적이 있다면직장생활 너무 괴로울듯
햐,, 장금이 주인공 버프 받을때마다 도파민터진다
율란..? 진짜 맛나게 드신다. 달달하고 고소하고 쫄깃해보임..
밤을 잘 으깨어 계핏가루와 꿀을 섞고 반죽하여 도토리 크기로 둥글게 빚어 잣가루를 묻혀 만든다.래요
율란이요
최상궁 옆에서 겁나 떽떡거리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떽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대비는 허준때 의녀였으면서
그때 받은 설움 꼬장피워서 다 푸네 ㅋ
다소 각색은 되었으나 장금이가 실존인물이라 하니 "장금이 보유국"으로서 정말 뿌듯합니다. 어린 장금이가 "이~예"하고 대답하는 귀여운 모습이 이 드라마의 압권입니다.
장금이 보유국! 너무너무너무 웃겨요.
실제 대장금은 정치적인 파워를 과시하며 부와 권력을 누렸다고 한다.
응 구라야 안심해
@@user-dg256 실록에 대장금이 대비를 치료해서 상을 내렸고
의술을 인정받아서 왕의 주치의로 승격하여 어의녀가 되고
특별관직이 내려짐 여자란 이유로 대장금의 의술을 깍아내리려는 남자들이 많았다고 실록에 나오고
중종의 병이 낫지않자 장금에게 벌을 내리하고 하였지만 중종이
대장금의 공로를 인정하여 벌을 내리지 못하게 막음
근데 사실상 말이 안되긴 하죠...
수라간에서 상궁들이 저렇게 다하는것도 그렇고
의녀가 저러능것도 그렇고...
장금 자체도 흔한 이름이라 중복인물일수도 있고
대 장금 자체가 특히여겨 내란 칭호가 아니라
그냥 큰장금해서 부르기 쉽게 한거라는 견해도 있죠..
@@user-ji2yd2zx7l
수라간은 대령숙수가 요리를 하는데 드라마에도 대령숙수 복장을 한 남자들이 끼여있어요 고증을 아예 다 무시한것은 아니고
실제는 남자가 주로 요리하고 여자가 보조인데 드라마에서는 서로 바뀐거죠
관직을 내린것은 대장금이 유일해요 남자들이 대장금을 깍아 내렸다고 한것보면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조선사회에서
남자보다 뛰어난 여자였던거죠
옛날엔 의사가 밥 짓는 사람보다 낮은 직책 이였지만 현제는 밥 짓는 사람 보다 돈 많이 버는 직업~
케바케인듯 종원이형보샘
생각하는게 너무 단순하시네요
재능있고 현명하며 소신있고 의지가 귿으며 직업관이 확실한 ,게다가 아름답기까지한 여성을 어찌 임금인들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나미꼬 눈나가 있었누ㅠㅠ 눈나ㅏㅏ
من یک ایرانی هستم و عاشق این سریال هستم و بهترین و زیباترین سریالی که در عمر خود مشاهده کردم ممنون از شما
You ,like yanggum?😊
근데 이 장면이 제일 좀 설득력이 떨어지는게 내가 중전이면 분명 대비가 다른 음식은 거의 못 드시면서 환약은 잘 드시는 거 알면 그게 설령 마늘이었다 하더라도 마늘이 약으로 쓰이는건가 생각해서 넘어가거나 아무리 싫어하시는 음식이라도 아니 싫어하시는 걸 잘 드시게 하는 거 보면 무슨 방법이 있나보다 해서 그냥 의관이나 의녀를 불러서 물어봤을 거 같은데 그냥 냅다 화부터냄;; 왕실 웃어른들이 그렇게 경솔하게 행동 안 할 거 같은데
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상전에게 알리지도 않고 몰래 만든 것에 대해 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독님이시켯음
일부러 능멸하려고 넣었다고 생각한듯....(대비가 싫어하는 재료 넣었는데 모르네? ㅋㅋ 개꿀잼 ㅋㅋ 이런느낌으로다가...)
장금이 없었으면 중전이고 대비고 열두번도 더 죽었겠다ㅋ
위홍란, 나미꼬, 고소연 배역 못지않게 박열이 배역에도 애착을 가지셨던 세은님. 대부인마님을 오랜만에 뵙게되어 좋은 나
허준에서 임금이던분은 백정이 돼었는데 어의녀님은 대비가 돼셨네 ㅋ
대비마마 왤케 애기같으신가요.. 떼쓰는거 하며 편식하는 것도 많고 ㅋㅋㅋㅋㅋㅋㅋ 한식에 마늘 없으면 무슨 맛으로 먹어..
이세은 한지민 이영애한테 동시에 진료받으면 병안낫는 남자 없을듯 상사병 빼고
젓가락
장금 이가 신 주부님 목숨이 제목숨과 같습니다, 했던 것에 대한 보답으로 장금의 공을 다 치켜 세워 주는 것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웬만하면 자신의 공로로 잠자코 있어도 되었을 테지만 ^^^
연생이 귀엽당ㅋㅋㅋ
역시 모든 음식에... 생과사가 달린건가...
먹는것이 중요하긴하네...
신주부의 수고했단 한마디에 금방 해발쪽 해지는 장금이!
언제나 악마는 멀리있는 게 아니고 늘 곁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항상 우리 겨ㄸ에도^^^
Sifat iri hati akan memakan kebaikan manusia. Jika kita tidak menguasai suatu hal, pasti Tuhan menciptakan kepandaian untuk kita di lain hal
최고상궁 경합때 마늘양념즙 맛있어서 장금이한테 한표 주셨잖아요..
마늘을 먹어야 살수 있는데
마늘을 그렇게 먹기 싫으면 그냥 죽어야지
뭐이렇게 뻐대냐
한국인이 마늘을 늘 먹는이유
(사실 3개월마다 갱신안하면 곰된다 카더라)
👏🏿👏🏿 Nice ~👍
명품연기
믿고보는사극
그렇게 겪고도 장금이를 못믿다니
12:58 감히 중전마마께서 말씀하시는데 중간에 말을 끊어?
최상궁 같은 사람이 있어서 임금 가족의 세세한 이야기 까지 밖으로 새어 나오기 마련이네
먹기싫은거 맛있게해서 잘 먹인건 칭찬을 해줘야 될 일인데 뭔 능멸...ㅈㄴ 이상함
위한다는 명목으로 지 하고싶은말하고 싫은사람 날리고 ㅋㅋㅋㅋㅋ주상께서 대비께서 이라면서 아주 핑계거리가 ㅋㅋ
견미리 옆에서 호통치는거 짜증나ㅠ
열이야 니는 맨발 벗고 뛰어도 장금이 못 이겨!
어선경연때...잘..먹던..마늘즙!!
환약 먹어보고싶다 맛있을것같아. 욜란이라는것도!!
율란이라고 하면... 밤을 찌거나 삶은 것을 다져서 꿀이나 조청 같은 단 것으로 반죽하여 환 모양으로 빚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user-sd4gg1pd6l 히익 율란이었어 어쩐지 검색해도 안나오더라니!
아니 근데..
중전마마께서 말씀하시는데 의관이 말을 잘라먹고 대신 말하네..
저거 무례한 행동이라고 취급받는 행동 아닌가?
무엇보다도 산맥을 짚어내지 못하였음을 내심 인정 안하고 싶은 그릇된 사고!
韓国時代劇最初に見たのは チャングムの誓いですこのビデオは全世界で絶賛されたビデオです本当にオススメです
아이구, 하이에나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