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un8849 체중은 항상 적당히 마른 정도? 한번도 살찐모습을 본적이 없어요~ 그래도 항상 활발하셨어요 그런데 무엇보다 아버지의 건강의 비결은 무엇보다 스트레스없는 삶이었던거 같습니다^^ 안좋은 환경인데도 아버진 항상 기분이 업되어 있으시고 하고싶으신말씀 다 하시고 속으로 묻어두는 스타일 아니시라~
저는 약사분 말씀 다 맞다고봅니다 저는 70세주부인데 평생 영양제 건강식품 먹어본적 없는데 ~선물받은것만. 잔뜩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무약도 먹는게 없어요 평소식생활이 야채과일 생선조금 가끔씩 계란찜정도 먹고도 잘 살고있습니다. 주변에서 단백질 먹어야된다는데 가끔 돼지고기안심 삶아서 한두쪽 먹는정도입니다. 지금 방송보니까 잘 하고 살았다고 자신께 칭찬함
조승우 한약사님의 저서 채소과일식, 완전배출 책을 통해 명상, 맨발걷기, 복식호흡, 스트레스 적게받기, 음양탕, 레몬수, 채과식 실천등을 통해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 회복하고 있는중입니다~^^ 20분 영상으로 모든걸 말씀하실 수는 없으니 한약사님의 유트브들과 책을 통해 종합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이해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어릴 때 고기 안 먹는 편식이 심했는데 한 달에 한번 정도만 먹고 싶어 그때 정도만 먹었던 기억인데 전혀 아무렇지않았는데 그게 원래 괜찮은거였군요 고기 안 먹어도 전 진짜 몸 괜찮다봐요 평생 고기 거의 안 먹고 살았는데 성인 여성인 저는 키도 168이고 인바디하면 근육량 보통 나와요 여성들 보통 근육량이 낮다고 나오거든요
맞아요, 그냥 덜 가공해 먹고 될수록 채소 과일 섭취를 늘리자.. 그 정도로 받아 드리면 될거 같아요. 옛날 사람들 60세면 다 죽었고 출생후 생존율도 지금보다 많이 낮고 옛날에 80,90세 까지 아니더라도 70세까지 건강한 할머니들은 과연 동시대 출생한 인구중 몇퍼나 될까요. 치매 올때까지 못 기다리고 환갑넘고 얼마안돼 거의 다 돌아가셨는데. 아무리 뭐라해도 지금 사람들 옛보다 수명도 길고 더 젊어보이는건 부정할수 없죠.
불편한 진실인데요 이 선생님 밀씀이 다 맞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싼것을 습관적으로 사지요. 단순히 중국산만 문제삼는데 국산도 농약과 제초제, 비료화학물질에 문제가 많다고봅니다. 또 먹는거 말고도 생필품들이 가져오는 경피독들도 무시못하는데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구매하지요. 소비자들이 공부해서 현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김작가님의 이런 컨텐츠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동물들을 괴롭히고 먹는게 무슨작용을 할지 ㅠㅠ 차라리 안먹는거 보다 못하고 한알에 천원이라도 동물들이 제대로 살다 죽을수 잇는 환경을 주는 기부로 이제는 생각해야 겟어요 그런 농가도 더더욱 흥하도록요 수년전에 들엇어도 놀라기만햇지 변하지 않고 왜 그대로 홀린듯 빵먹고 프라이드 치킨 먹고살아온것 건가 알수가 없어요 다시는 그 식습관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죽는날까지 공부하며 지속하고 싶어요 늙어 때가 되면 정말 일주일 앓다 편히 가고 싶어요 입원비 간병비 등등 이게 재테크 십억 가치라는게 계산기로도 바로 나오더라구요 선생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ㅎㅎ 😊
정답은 없고 본인 체질에 맞게 스스로 잘 챙겨먹어야함. 예를들어 나같은 경우 오랫동안 꾸준히 운동을 해왔는데.. 40살을 넘기는 순간.... 운동하면 몇일간 피곤하고 몸에 힘이없고..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우울한 기분이 들었음.. 식단은 평균적으로 직장인들이 먹는 식단임. 출근 때문에 아침 안먹고. 점심 사먹고 저녁 회사에서 먹거나 집에서 먹거나... 그다지 나쁜거 먹지도 않고 좋은거 챙겨먹지도 않았음.. 너무 몸에 힘이없고 운동도 안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우울감이 있어서.... 스포츠 영양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고 단백질 부족증상이란걸 알게됨. 고기로 단백질 필요량을 채울려면 돈도 많이들고 귀찮기도해서... 기존에 식단은 그대로하고 아침 거르지 않고 달걀에 밥조금먹고 오후에 퇴근하기전에 단백질보충제 챙겨먹었음 그랬더니 운동하면 몇일간 골골되는 증상 없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느꼈던 우울감이 싹 없어짐. 몸 안좋다고 멍청하게 한의사말듣고 고기잘 안먹고 채식하고 그랬으면 몸 더 망가졌을듯.. 본인에 맞는 식단이 있음. 그걸 찾는 노력을 해야함. 채식도 오히려 몸에 안좋을수 있음 익히지 않은 음식이라. 장이 안좋은 사람은 더 악화될수 있고... 저사람은 자기가 말한게 정답인듯 말하는데. 카니보어 식단이라고 채식을 배제하는 식단을해서 지병을 없앤 외국인 사례도 있고 다양함...
보완할 내용이 좀 있네요..지금계란 100원짜리 없습니다. 마트에서 제일 저렴한게 개당 400-600원 입니다. 그리고 계란은 완전식품 맞습니다. 다만 1.2등급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채소식 간헐적 단식 모두 건강에 좋아요...하지만 다른 식품을 완전히 나쁘다 밝혀졌다..이런것은 오류 입니다. 수천건의 논문중 1-2개을 발췌해서 모든것이 그렇다는것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대체적으로 70-80%는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현혹되지 마시고 식사비중중 채소 사과 늘리시는것을 추천합니다.
@@jykim5333 네 그냥 쭉 그렇게 무식하게 사세요 ㅋㅋ 수은조차도 약으로 등장한게 동의보감인데 그 무식하고 미개한 책을 기반으로 삼는 수준이 한의학이고 과거 불치병이던 천연두,결핵등 각종 질병을 약처방으로 간단하게 치료하게 된게 근접도 못한건가요?ㅋㅋ무식하고 못배웠는데 인지조차 못하는게 보기만해도 역겹네요
유기농이 당연히 더 비싸죠. 하지만 심하게 비싸지도 않아요. 내 건강과 인생을 생각하고, 불필요한 군것질까지 줄인다고 생각하고, 병원에 안 갈 것까지 생각하면 유기농은 절대 비싸지 않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들어 싼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장이 진짜 안 좋다고 해야 하나 예민하다고 해야 하나 그렇거든요. 시리얼도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더라고요. 오트밀에 요거트에 견과류 넣어서 먹으면 그게 더 맛있고 속도 편합니다.
한번 믿고 해보자고 한지 3개월 되었습니다. 당뇨인 남편 아침으로 레몬수마신 후 사과반쪽 , 당근, 양배추(없을때는 파프리카 또는 브로콜리), 견과류 이렇게 먹게 했어요. 점심은 회사에서 일반식 먹어요. 저녁때 잡곡밥에 일반반찬 집에서 먹구요. 그런데 이번 검진에서 당뇨검사에서 수치가 좋아졌어요. 전과 달라진건 아침식사 뿐이었어요.
이분 얘기가 맞고 틀리다는 얘기는 하고싶지 않지만...반대로 소식 채식하던 옛날에 비해 지금 기대수명이 훨씬 길죠. 무조건 몸에 좋지않은건 먹지말라...이것도 저것도 몸에 않좋다는 얘기는 매우 비현실적이죠. 주변에 술담배 줄기면서 무병장수하는분도 있고 이분 말씀처럼 몸에 좋지않은건 절대 않하지만 의외로 단명하거나 질병에 시달리는분도 많습니다.
적당히 골고루 먹으면 됩니다. 과식이 문제이지 식재료의 문제가 아니예요. 고기와 채소를 골고루 먹어주고 가벼운 운동 꾸준히 해주면 건강하게 삽니다. 저분 말처럼 식재료가 문제가 되려면 소던 닭이던 하루 삼시세끼 과식해야 됩니다. 패스트푸드 매일 먹는 미국도 고도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가장 큰 문제이지 소고기나 닭고기때문에 무슨 특별한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옛날에도 치매는 있었습니다. '저 노인네가 노망났나?'라는 말에 노망이 바로 치매입니다. 그리고 코끼리, 소, 코뿔소와 같은 동물들은 소화기관이 다르고 먹는 양이 어마어마해서 근육이 생기는건데 인간과 비교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채식이 그렇게 좋은데 왜 인간들보다 수명이 짧을까요? 말씀하시는 분이 전반적으로 베지테리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이 모든 말들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져 있는 것 같네요. 무슨 베지테리언이 전도 하러 나온 줄 알았습니다.
아휴 그러니까 내몸은 본인이 더 잘알요 저분말씀이 다 맞는거 아니예요 님께서는 160에 49키로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거 같은데요 저는 160에 55키로 딱 좋아요 활동량이 많은 나는 많이 먹어줘요 그래도 몸무게는 항상 그대로고요 아침에 케일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양파 비트 바나나 오디쥬스 넣고 갈아서 항공기 떠먹고 참고로 야채들을 살짝쪄서 그리고 고구마 토마토 계란 단호박 요렇게 한접시 먹고 움직이죠 활동이라야 텃밭 가꾸고 잔듸풀뽑고 온 집안일 하는거지만 가끔 산에 산나물 띁으러 가거나하면 허기지더라고요 아무래도 힘이빠져요 그래서 자기 몸을 관찰해가면서 먹는게 제일임 이날이때것 변비는 모르고 제 시간에 아침 6시 정확해요
베지터들 고기골라내고 채소만 먹는거보면 답답합니다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데 ㅋㅋ) 옛날처럼 살았을땐 수명이 짧았는데 현재는 어떤 이유로 인해 수명이 길어졌잖아요 그게 수천년간의 실험을 통해 밝혀진게 있을까요 사람인데 근육키우려는데 단백질보충없이 해보세요 근육이 잘도 크겠네요
![[통합건강관리전공] 7대3의 법칙으로 살리는 내 몸과 지구 (2)](/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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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과일 위주로 먹으면 변이 묽어서 흡수가 덜되는것 같고 기운도 없고
안그래도 평상시 골골대는데
@@yean6216 저역시 그러합니다.^^
아버지께서 평생 소식하셨습니다. 생야채 과일을 매우 좋아하셨으며 청국장을 끊이지 않고 날로 자주 드셨으며 거어모든반찬을 걷절이. 셀러드처럼 드셨는데 80세쯤 건강검진을 하셨는데 의사가 이런분 처음봤데요 각종 장기들이 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을정도로 건강하시다고~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체중은 어떠셨나요? 나이가 들 수록 어느정도 살집이 있는게 건강에는 더 좋다던데 소식을 하면 체중이 줄어들까 걱정입니다..
@@ueun8849 체중은 항상 적당히 마른 정도? 한번도 살찐모습을 본적이 없어요~
그래도 항상 활발하셨어요
그런데 무엇보다 아버지의 건강의 비결은 무엇보다 스트레스없는 삶이었던거 같습니다^^ 안좋은 환경인데도 아버진 항상 기분이 업되어 있으시고 하고싶으신말씀 다 하시고 속으로 묻어두는 스타일 아니시라~
@@미네르바k 역시 스트레스 관리,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약사분 말씀 다 맞다고봅니다
저는 70세주부인데 평생 영양제 건강식품 먹어본적 없는데 ~선물받은것만. 잔뜩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무약도 먹는게 없어요
평소식생활이 야채과일 생선조금 가끔씩 계란찜정도 먹고도 잘 살고있습니다.
주변에서 단백질 먹어야된다는데
가끔 돼지고기안심 삶아서 한두쪽 먹는정도입니다.
지금 방송보니까 잘 하고 살았다고 자신께 칭찬함
본받고 싶네요..30대청년인데 이미 골골거려서 힘들어요 저도 건강하게 나이들어가고 싶어요 지금부터 따라서 노력해야겠어요^^
@@국순당-c8g기름에 튀긴것 과자 빵 떡은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공식품 우유 계란 버섯은 끊어야 겠습니다 공기중에 오염물질을 흡수 합니다 버섯은
@@백미옥-q1w말씀하신것들 대부분이 안좋은것이고
친구네 시댁에서 실온에 3년묵은 밀가루에 시어른이 바그미라는
벌레 하나 없더라 밀가루
자주 먹지마라 하셨대요
공기중 오염물질이나 기타오염물질은 비가 와도 땅에 흡수되고 농약도 치니, 어느선에서 포기할것은 포기해야
ㅜㅜ
조승우 한약사님의 저서 채소과일식, 완전배출 책을 통해 명상, 맨발걷기, 복식호흡, 스트레스 적게받기, 음양탕, 레몬수, 채과식 실천등을 통해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 회복하고 있는중입니다~^^
20분 영상으로 모든걸 말씀하실 수는 없으니 한약사님의 유트브들과 책을 통해 종합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이해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저는 80세가 다 되어가지만 고지혈증 약 30년 먹었지만 약사님 책읽고 실천하여 지금은 약 한알도 먹지않고 모든 검사수치가 정상입니다 약사님 말씀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건강은
식습관도 당연 중요하지만
스트레스가 관건입니다
스트레스가 암의 제1 원인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고통받은 동물들의 고기나 달걀이 좋을리가 있겠습니까?
저도 케이지에서 고통받는 달걀은 아무리 싸도 안먹습니다.
2~3개 먹을꺼 1개 먹더라도 번호1번짜리 찾아 먹어요
사람 욕심으로 동물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고통주는거 제발 멈춰야합니다.
찬성 ㆍ 제발 닭기를때
넓직한곳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게 키우도록
국법으로 정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가둬놓고 키우는 닭 보면
기가 막힙니다 ㆍ
어서 풀어 키워주세요 🎉 ㆍ
채소과일 최고 핵심은 칼로리제한없이 먹어도된다는거네요 칼로리에 속지말고 배고플때 사과먹고 감자먹고 고구마먹고 당근먹고 아몬드.호두 먹고 등 배고플때 주기적으로 먹을수있다는것 단 저녁때는 잠을자야하기때문에 조심할 필요는 있겠네요 물도 수시로 자주마셔줄것
너무 따지고 골라서 먹는것 스트레스임ㆍ과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먹고
운동하고
기쁘게 살면
건강합니다 ㆍ
우유 고기 계란
다 좋습니다 ㆍ
늘 감사하는 ᆢ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건강하게 만듭니다 ㆍ
이게 정답인듯
뭐 먹지마라 뭐가 좋다 무조건 적인 맹신은 금물
진실을 말하셔서 적이 많으실듯 진짜 딱 자기 신념대로 말하시네
원래 보통 이런데 나오면 많은걸 의식해서 뭐가안좋고 문제가있고 이런거 두루뭉실하게 말하고 딱 넘어가기 마련인데 확실히 이거 안좋아 라고 말하니 좋네요
전 빈혈이 너무심한데 소고기 먹고나서 철분수치 오르더라구요 고기를 아예 먹지않는 채식주의자들이 그럴수있단말듣고 요즘은 고기를 챙겨먹습니다
어릴 때 고기 안 먹는 편식이 심했는데
한 달에 한번 정도만 먹고 싶어
그때 정도만 먹었던 기억인데
전혀 아무렇지않았는데
그게 원래 괜찮은거였군요
고기 안 먹어도 전 진짜 몸 괜찮다봐요
평생 고기 거의 안 먹고 살았는데
성인 여성인 저는 키도 168이고 인바디하면 근육량 보통 나와요
여성들 보통 근육량이 낮다고 나오거든요
맞아요, 그냥 덜 가공해 먹고 될수록 채소 과일 섭취를 늘리자.. 그 정도로 받아 드리면 될거 같아요. 옛날 사람들 60세면 다 죽었고 출생후 생존율도 지금보다 많이 낮고 옛날에 80,90세 까지 아니더라도 70세까지 건강한 할머니들은 과연 동시대 출생한 인구중 몇퍼나 될까요. 치매 올때까지 못 기다리고 환갑넘고 얼마안돼 거의 다 돌아가셨는데. 아무리 뭐라해도 지금 사람들 옛보다 수명도 길고 더 젊어보이는건 부정할수 없죠.
저두 어릴때 고기 냄새도
못맡았구요.
지금도 고기는 한달에 한번정도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아침에 과일채소 갈아서 먹구요 .점심한끼
먹는데두 .키163이구요. 근육도 좋구요.
고기 계란 안먹어두 건강하답니다 나이 61살 건강하구요.
조승우 원장님 말씀 찐말씀 입니다.
전바닷가 태생인데 고기먹은 이튼날은 속이 아주 불편하고 회나 생선먹은 이튼날은 속이 편해요 국물없는 육류만 가끔먹고 육류는 거의 안먹고 기름도 엄청 싫어해서 영양불균형 으로 당뇨가 온것 아닌가 싶읍니다 물조차입에안맞아서해외도 못나감니다 사계절이 있는 울나라 음식 과일 야채 최고입니다 가볼곳도 너무만ㅉ쵸 건강하세요 저는70인데 하루 평균8천보에 이틀에 한번 에어로빅 합니다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육식이 소화가 안되는체질 태양인
바다생선이 잘 맞습니다.
그래서 조승우한약사 말씀이 맞는데 다 맞지는 않습니다. 물론 인스턴트는 먹음 안돼요.
고기도 체질의 맞게 먹으면 소화도 잘됩니다.. 전 돼지고기 소고기는 안먹습니다.. 닭고기 양고기 오리고기 염소고기 가 맞기 떄문에 가끔 닭고기 먹습니다. 물론 치킨은 몸에는 안좋죠 튀긴거라 구운치킨을 먹고요.. 보양할떈 삼계탕으로먹죠... 소음인한테는 닭이 좋고 돼지는 소양인 소고기는 태음인한테 맞습니다. 체질의 맞는고기 먹으면 그나마 좋습니다. 물론 매일 먹진못하죠 경제력떄문에.ㅋ
@@초이-j7h 왜냐면 저분은 체질의학은 공부 안하셨기 떄문이죠 과일채소도 체질의 맞게 먹어야 좋은데 ..그게 좀 아쉽군요
그냥 배달어플 삭제하고 정크푸드 안먹으면 건강해짐
소식 맞아요 저희 어머님께서 소식하시는데 지금95세 신데도 허리도 굽지않고 잘다니셔요
감사합니다.
몸의 온도, 온전한 환경의 온도 알아가는데 도움 받습니다.
달걀의 비소.황. 이야기에 귀 기울려 듣게 됩니다. 지금 어려운 환경(기후 위기)에서 달걀은 야채와 과일을 대체하기엔 약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싸구려GMO옥수수 먹은 소돼지닭우유계란은 만병의근원입니다...특히 알러지비염있으신분들요
불편한 진실인데요 이 선생님 밀씀이 다 맞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싼것을 습관적으로 사지요. 단순히 중국산만 문제삼는데 국산도 농약과 제초제, 비료화학물질에 문제가 많다고봅니다. 또 먹는거 말고도 생필품들이 가져오는 경피독들도 무시못하는데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구매하지요. 소비자들이 공부해서 현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김작가님의 이런 컨텐츠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의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
맞는말씀같아요
고맙습니다
들파난풀도 공기가 오면되서 않좋고 따지면 먹을거 없어요 알면서도 먹어요 지금 수명이늘어서 백세시대고 제일문제는 옆쪽나라서 날아온 먼지가 심각합니다
반항심이 생기지만 맞는말 같아 믿어보기로 하고 실천해 봅니다 !
와~~~ 씨.... 진짜 공부 제대로 했다... 김작가님 감사합니다
쌤 최고최고^^
쪼리퐁에 빵 터짐 ㅎㅎㅎ
배출이 답이네요
이해가 너무 쉽게 말씀해 주시네요❤❤
저 한창 다여트할때 야채랑 요구르트 선식 두부만 한달먹었는데 인바디 근육 굉장히 좋게나왔었어요 그때 맨몸근력운동이랑 걷기만했었는데 💪 💪
아침을 간단히 먹으면 확실히 몸이 가벼움. 많이 먹을수록 몸안의 장들이 일을 많이 하게 되기때문에 피곤해 짐. 세끼를 먹는 건 괜찮다고 여김. 건강 망치는 건 끼니 사이에 먹는 간식임
다른동물들을 괴롭히고 먹는게 무슨작용을 할지 ㅠㅠ 차라리 안먹는거 보다 못하고 한알에 천원이라도 동물들이 제대로 살다 죽을수 잇는 환경을 주는 기부로 이제는 생각해야 겟어요 그런 농가도 더더욱 흥하도록요 수년전에 들엇어도 놀라기만햇지 변하지 않고 왜 그대로 홀린듯 빵먹고 프라이드 치킨 먹고살아온것 건가 알수가 없어요 다시는 그 식습관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죽는날까지 공부하며 지속하고 싶어요 늙어 때가 되면 정말 일주일 앓다 편히 가고 싶어요 입원비 간병비 등등 이게 재테크 십억 가치라는게 계산기로도 바로 나오더라구요 선생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ㅎㅎ 😊
공감글 공감해요♡
조승우한약사님 !!!
👍👍👍👍👍👍👍
정답은 없고 본인 체질에 맞게 스스로 잘 챙겨먹어야함.
예를들어 나같은 경우 오랫동안 꾸준히 운동을 해왔는데..
40살을 넘기는 순간.... 운동하면 몇일간 피곤하고 몸에 힘이없고..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우울한 기분이 들었음..
식단은 평균적으로 직장인들이 먹는 식단임.
출근 때문에 아침 안먹고. 점심 사먹고 저녁 회사에서 먹거나 집에서 먹거나...
그다지 나쁜거 먹지도 않고 좋은거 챙겨먹지도 않았음..
너무 몸에 힘이없고 운동도 안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우울감이 있어서....
스포츠 영양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고 단백질 부족증상이란걸 알게됨.
고기로 단백질 필요량을 채울려면 돈도 많이들고 귀찮기도해서... 기존에 식단은 그대로하고
아침 거르지 않고 달걀에 밥조금먹고 오후에 퇴근하기전에 단백질보충제 챙겨먹었음
그랬더니 운동하면 몇일간 골골되는 증상 없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느꼈던 우울감이 싹 없어짐.
몸 안좋다고 멍청하게 한의사말듣고 고기잘 안먹고 채식하고 그랬으면 몸 더 망가졌을듯..
본인에 맞는 식단이 있음. 그걸 찾는 노력을 해야함.
채식도 오히려 몸에 안좋을수 있음 익히지 않은 음식이라. 장이 안좋은 사람은 더 악화될수 있고...
저사람은 자기가 말한게 정답인듯 말하는데.
카니보어 식단이라고 채식을 배제하는 식단을해서 지병을 없앤 외국인 사례도 있고
다양함...
밖에서 먹는 음식은 무조건 안좋아요 양념에 문제가 만ㅆ쵸 설탕 땜시요 울아들도 병원서 점심 저녁 먹고 오는데 병원음식은 영양사 덕분에 그나마 다행 집에서 토 일요일 엄마 음식 먹으면 속이 편하다고 하네요
만성변비치료는 어찌해야할까요?좀 알려주세요
보완할 내용이 좀 있네요..지금계란 100원짜리 없습니다. 마트에서 제일 저렴한게 개당 400-600원 입니다. 그리고 계란은 완전식품 맞습니다. 다만 1.2등급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채소식 간헐적 단식 모두 건강에 좋아요...하지만 다른 식품을 완전히 나쁘다 밝혀졌다..이런것은 오류 입니다. 수천건의 논문중 1-2개을 발췌해서 모든것이 그렇다는것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대체적으로 70-80%는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현혹되지 마시고 식사비중중 채소 사과 늘리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네, 이 한약사분 얘기 많은 부분 공감하지만, 이 분도 약간 약장사 같은 과장이 있으신듯 해요.
참 좋은 보완 내용입나다
저렴한거는 30개에 5천원 ~ 6천원 많구만 ㅋㅋ 개당 200원정도인데. ㅋㅋ 뭔 소리냐 ㅋㅋ
계란은 과단백질식품이라 문제입니다
계란은 1등급은 기본이고, 사육환경 1,2번을 먹는것이 좋아요^^
선생님 저는소화가안되서 당근을
쪄서갈아먹습니다 어떤가요?
남편이 혈관질환이있어
사과 당근 양배추 비트를 갈아먹고있어요괞찬은지요?
딴 얘기지만 약사님 볼때마다 배우 이규한님 떠오르네요 ~
ㅋㅋㄱㄱ 닮았네요 ㄱㅋㄱ
와 한약사님 맞는 말만 하네요 쫑긋
1960년대 평균 60도 못 살았고 1920년대 40을 못 살았지요
그때는 암이니 치매를 말할때가 아니었습니다
지금 80을 넘게 사니까 치매 이야기 암 이야기가 중요해 졌지요
마치 옛날에는 다 건강하게 산 것처럼 들리네요
저분 말씀은, 요새 현대인들이 너무 가공식품 많이 먹어서 몸이 안좋아진다는 의미에요~ 가공식품에 첨가물이 너무 많고,해롭기때문에요~
하루 두끼가 딱 좋은듯......
원장님 감사합니다.
본인이 경험한 것이기 때문에 장담하고, 창조의 섭리를 발견해 가시는 놀라운 진리를 알리는 일에 더욱 힘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한약사님 말씀하셨듯 현재의 과학은 작은 미물조차 완벽히 파악도 못한 수준인데 사람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를 요구하는 게 모순임.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본 내용이 이치에 맞고 지극히 자연순리임.
과학을 못믿겠다는 말을 과학기술의 결과물인 인터넷을 통해 말하고있는수준ㅋㅋ 진짜 못배우고 무식한티가 많이 나시네 자연의이치 ㅋㅋㅋㅋㅋ
생명분야로 저기까진 감히 근접도 못했으니까 겸손해져야 하는거죠
@@jykim5333 네 그냥 쭉 그렇게 무식하게 사세요 ㅋㅋ 수은조차도 약으로 등장한게 동의보감인데 그 무식하고 미개한 책을 기반으로 삼는 수준이 한의학이고 과거 불치병이던 천연두,결핵등 각종 질병을 약처방으로 간단하게 치료하게 된게 근접도 못한건가요?ㅋㅋ무식하고 못배웠는데 인지조차 못하는게 보기만해도 역겹네요
도대체 뭘 먹어야 할까요….😮
아이들은?!?!
광우병, 가축배설물의 메탄가스... 얘기는 안하신게 나은듯. ㅎ
채식,과일식을 강조하신 점은 동의합니다
원장님 이 헤어 좋아요!
일단 구독을 살며시 누르고. 당근을 통으로 하나 아몬드와 씹어 먹으면서 시청중 입니다… 오늘 퇴근글에 교보문고도 방문 예정 입니다… 너무 좋네요…
👍👍👍
한의사들도 너무 달라요
중학생 아이가 마른기침 연속하고 허해서 갔더니 쇠고기 안심을 좀 먹이면 좋다는 뉘앙스 받았는데
비싸서 ᆢ 겨우 한 두서너번 먹어본듯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네요
근데 전세계인이 유기농만 찾을때 식량 감당이 되나요? 단순 건강문제만은 아닌거 같은데...
유기농이 당연히 더 비싸죠. 하지만 심하게 비싸지도 않아요. 내 건강과 인생을 생각하고, 불필요한 군것질까지 줄인다고 생각하고, 병원에 안 갈 것까지 생각하면 유기농은 절대 비싸지 않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들어 싼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장이 진짜 안 좋다고 해야 하나 예민하다고 해야 하나 그렇거든요. 시리얼도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더라고요. 오트밀에 요거트에 견과류 넣어서 먹으면 그게 더 맛있고 속도 편합니다.
형이랑 형수 경희약대 한약학과 졸업후 약사, 연구원이라 이라 주변에 약밥들 많은데 다 고기먹고 빵먹고 다함 ㅋㅋ
항상 말씀 참조하면서 실천하니까,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감사합니다..
뭘 먹고 살아야 할지....😅
옛날60년~70년도엔 고기는커녕 쌀밥도. 일년에 몇번 못먹고 살았던 시대였는데~~
수명은 훨씬 짧았어요
지금은. 잘먹고 살아서 오래사는거 아닐까요
의학이 발달된. 원인도 있겠지만....
케바케겠죠 저희 할머니가 엄청 소식하시고 고기는 거의 안드셨어요 1900년생이셨고 딱 100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역시 믿구보는 울 조승우한약사님~~~👍👍👍👍👍😍😍😍
2:4 10:11 4 3:33 3:34
19:21
선생님?
위염 있는 사람도 과일.채소로 회복 될 수
있을까요?
양배추 특효약입니다
항화치를좋아하는데
자주마셔도되나요?간이안좋거나 그러지않은건지 구금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다 따저보면 먹을게 별로없어적당히 골고루드셔요
한번 믿고 해보자고 한지 3개월 되었습니다. 당뇨인 남편 아침으로 레몬수마신 후 사과반쪽 , 당근, 양배추(없을때는 파프리카 또는 브로콜리), 견과류 이렇게 먹게 했어요.
점심은 회사에서 일반식 먹어요. 저녁때 잡곡밥에 일반반찬 집에서 먹구요.
그런데 이번 검진에서 당뇨검사에서 수치가 좋아졌어요.
전과 달라진건 아침식사 뿐이었어요.
아침 첫끼가 제일중요핮니다 80%가 첫끼에 모든영양소가 흡수되요 첫끼만 잘챙겨먹어도 조하요
어떤가요
헬스산업 단백질 과다는 맞는말이긴함. 너무 많이 처먹으래. 젊을땐 모르지. 젊은사람들도 간신장 안좋은 사람들 단백질 몸무게 두배씩먹으면서 분명히 몸이 부대끼고 정상아닌거 느끼는사람 많을꺼임. 많이 줄일 필요가 있음
아이러니 하네요
근육 성장 차원에서 그리 더더 섭취하는게 맞는게 맞는건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사람들 평균수명 생각하면 옛날 식습관이 맞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믿고보는 수업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세계의 베스트셀러 다이어트불변의 법칙 좋아요
이분 얘기가 맞고 틀리다는 얘기는 하고싶지 않지만...반대로 소식 채식하던 옛날에 비해 지금 기대수명이 훨씬 길죠. 무조건 몸에 좋지않은건 먹지말라...이것도 저것도 몸에 않좋다는 얘기는 매우 비현실적이죠. 주변에 술담배 줄기면서 무병장수하는분도 있고 이분 말씀처럼 몸에 좋지않은건 절대 않하지만 의외로 단명하거나 질병에 시달리는분도 많습니다.
한약사분 말씀이 틀렸다는건 아니지만...저분말대로하면 아파도 화학약품 덩어리인 양약은 먹으면 큰일나겠죠. 절대적인양 말하는게 좀 별루고 저 얘기대로 사는것은 사실상 불가능입니다. 모두 유기농 농사지으면서 시골에서 살지 않는한...각자 적당히 조심하면서 살아야죠.
@@yongwoo1kim저희애들은
양약보다
천연약 먹었을때 더 잘 나았어요
양약 먹을때는 밥 먹기도 힘들어 했는데
천연약은 밥 먹기 안힘들어했어요
다 아는 내용.. 그냥 유기농 먹고. 맘편히 운동 하며 긍정적으로 살다가 아프면 의사한테 가면 된다
해조류는 어떤거요?
해초나 미역. 다시마 등등... 살짝 데치거나.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는건 괜찮을까요?
최고 입니다
채소보다 더 좋아 요
야채과일보다 좋습니다
모두 옳은 말씀~~~
당뇨환자 회는 먹어도 됩니까?
감사합니다 ❤❤
거의 부자가 실행 가능한 메뉴 같아요.
고기 안먹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아프니까 고기가 먹기 싫어지더군요.
저는 저체중이고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인데 아침에 공복을 하니 속은 편한데 일할때 힘도 없고 살이 좀 쩌야 보기도 좋고 한데 좋은 방법 없나요???
가공식품들만 안 먹어도 건강해질 확률 80%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두 글케 생각해요^^
근데 피해가는것도 만만치 않은 듯 합니다.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우유 커피음료수 과자 라면 아이스크림 각종영양제 등등 다 끊었더니 몸이 아주 좋아졌어요 두통도 거의 없어졌고 살맛납니다 조승우 원장님 감사합니다 (만성두통으로 진통제를 달고살았는데 지금은 안먹어요)
적당히 골고루 먹으면 됩니다. 과식이 문제이지 식재료의 문제가 아니예요.
고기와 채소를 골고루 먹어주고 가벼운 운동 꾸준히 해주면 건강하게 삽니다.
저분 말처럼 식재료가 문제가 되려면 소던 닭이던 하루 삼시세끼 과식해야 됩니다.
패스트푸드 매일 먹는 미국도 고도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가장 큰 문제이지
소고기나 닭고기때문에 무슨 특별한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옛날에도 치매는 있었습니다.
'저 노인네가 노망났나?'라는 말에 노망이 바로 치매입니다.
그리고 코끼리, 소, 코뿔소와 같은 동물들은 소화기관이 다르고
먹는 양이 어마어마해서 근육이 생기는건데 인간과 비교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채식이 그렇게 좋은데 왜 인간들보다 수명이 짧을까요?
말씀하시는 분이 전반적으로 베지테리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이
모든 말들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져 있는 것 같네요.
무슨 베지테리언이 전도 하러 나온 줄 알았습니다.
아주좋아요
따봉 👍 😊😅❤
성장기 아이들도 배출주기에 안먹이고 점심부터 먹여도 괜찮나요? 그 질문에서 갑자기 좀 다른쪽으로 이야기가 흘러서요 궁금합니다
고딩때 아침밥 먹어야 공부잘한다고 티비에서
순거짓말 밥을먹음 학교가서 널부러져 자는애들 많음요
아침엔 과일 마니 먹여서 학교보내세요
아침 저녁 방울토마토만 먹고살아도 만성피로 사라짐.. 내몸이 이렇게 가벼운가? 살면서 처음느껴봐요
내가 코끼리 하마임..밀가루 가공식품 안먹고 야채 과일 이런거 좋아하는데 덩치크고 비만임 .. 주변에서도 먹는거없이 군것질없이 왜 찌냐함
뼈가 더 굵고 체형도 단지형이라고보입니다.
이분이 하시는 말을 흘겨들으시면 안됩니다.
이미 많은 논문에서 이 부분에 관련하여 나온게 많고 관련 서적들도 많아요
식품에 담긴 정보를 무시할 때 진짜 위기가 옵니다
160에 49키로인 저는 하루 두번 화장실가는데 기초대사량이 낮은지ㅡㅡ운동하고 야채과일고구마계란만 먹으니 두시간만 지나면 손떨려요ㅠ
마른사람들에게는 소식 간헐적 단식 야채식 이런거 아닌듯
아휴 그러니까 내몸은 본인이 더 잘알요 저분말씀이 다 맞는거 아니예요 님께서는 160에 49키로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거 같은데요 저는 160에 55키로 딱 좋아요 활동량이 많은 나는 많이 먹어줘요 그래도 몸무게는 항상 그대로고요 아침에 케일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양파 비트 바나나 오디쥬스 넣고 갈아서 항공기 떠먹고 참고로 야채들을 살짝쪄서 그리고 고구마 토마토 계란 단호박 요렇게 한접시 먹고 움직이죠 활동이라야 텃밭 가꾸고 잔듸풀뽑고 온 집안일 하는거지만 가끔 산에 산나물 띁으러 가거나하면 허기지더라고요 아무래도 힘이빠져요 그래서 자기 몸을 관찰해가면서 먹는게 제일임 이날이때것 변비는 모르고 제 시간에 아침 6시 정확해요
@@자목련-d5z 와~많이 드시긴 하네요
혹시 저혈압이세요? 고기도 좀 먹어야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봐야한다~
조선시대에도 아침을 먹었는데
무슨 7,80 년대에 아침을 먹었냐니요
60년대 70년대에고 아침밥 많이 먹었습니다 왜 일을 못하니까요 배가고파서 보리밥이라도 아침을 먹어야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을 그렇게 안하니까 아침 안먹어도 되지요
서양사람들 아침마다 씨리얼 먹습니다. 그래도 주위에는 다 장수 사는 사람들입니다 . 그사람들의 특징은 적당한 음식 ,운동, 스트레스 없이 낙천적인 마인드로 건강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선생님 강의 하시는대로 가려먹으면 먹을 음식 흔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렇게 찾아 먹는게 더 스트레스일듯... 정말 그거먹눈다고 건강하게 장수할까?는 장담못함. 이론적인 말만 하는것 뿐...ㅎ
우리는 GMO옥수수시리얼먹고요..서양인은 그래놀라먹습니다..그래서 서양인이 괜잖아보이는거임
서양인과 동양인은 신체상 장의 길이가 차이점 있다고 하는데
비교는 불가할듯요
몸으로 일하는
새벽잠 깨고 일나가는
시간이 돈인 노동자들은 허겁지겁 먹을 수 있는
쉽게 허기지지 않는
힘쓰고 땀흘리면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먹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알겠는데 보는 분들 이 분의 모든 말을 맹신하진 마시고 들을 말만 걸러서 들으세요.
다른 쪽 시선으로 공부한 분들은 또 전혀 다르게 말 합니다.
그렇다고 그 쪽이 다 옳은 것도 아니고 서로 자기가 아는 게 맞다 하니.
밤 9시에 잠자리에 드는사람 8시까지 먹으면 큰일나요
본인 생활리듬에 맞춰서 시간조절은 필수인듯요
저한약사 말 반대로만하면 건강해집니다 ㅎ
유기농 건강한 야채 과일을 먹자^^
베지터들 고기골라내고 채소만 먹는거보면 답답합니다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데 ㅋㅋ)
옛날처럼 살았을땐 수명이 짧았는데 현재는 어떤 이유로 인해 수명이 길어졌잖아요
그게 수천년간의 실험을 통해 밝혀진게 있을까요
사람인데 근육키우려는데 단백질보충없이 해보세요 근육이 잘도 크겠네요
의학이발달했기 때문이죠 옛날엔 애낳다가 죽고 감기로죽고 열나면 죽었죠 예방접종도 수명에 도움됐습니다
@@Coffee_addiction_ 예전보다 잘 먹어서 일수도 있겠죠?
위생도 한 몫 했겠죠?
하루 3끼 먹은지 얼마 안됀다. 장수의 비결은 소식, 단백질 가장 소화하기 어려움, 하루에36그람 밖에 소화 안됌. 간헐적 단식ㅡ하루에 2끼, 자연에서 온 에너지가 가장흡수가 잘됨. 자연의 원리로 살아감. 3대주기 낮12-8시 섭취주기 ,8시-4시 소화주기, 4시-12시 배출주기, 아침에 살아있는 음식 먹기, 채소.과일 먹기
3대 주기로 돌리기!
점심,저녁 먹기 한달에 18번! 육류는 한끼만
아이들 15,18세까지 성장기 고기,피자, 아이스크림 과도하게 먹으면 안됌. 채소, 과일 마음껏 주기, 통곡물, 견과류 먹으면 성장 가능하다.
우유 완전식품 아님 ㅡ비염,아토피,유방암
카제인ㅡ소화하기 어렵다
계란,우유,고기ㅡ동물섯 식품
계란ㅡ알러지 유발 , 비소, 황 축적
햄버거 최악, 가공육 최악
계란 난각번호 1번, 한우보다 호주 청정육이 더 나음. 치킨 최악
예전 우리조상님은 암, 치매 걸리기전인 50세 이전에 돌아가셨는데 무슨 요즘에 비유를 그 당시로 하는지...ㅎㅎㅎ
모든 건 저분의 의견이다.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제말이. 옳은거 반 뇌피셜반
그땐 충치나 맹장 혹은 넘어져서 뼈 골절로도 죽을때임. 살다가 병원 가서 치료 받은거중에 옛날임 죽었을 꺼임
이분의 말도 그냥 시대를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만 받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냥 먹고 싶은대로 먹고 운동 꾸준히 해주고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장수비결입니다
저렇게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먹으면
더 스트레스임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인듯
먹고 싶은대로 먹으면 안됨
자연식으로 맘대로 먹는건 찬성.
물만 먹고살수 없을까요 그러고 싶어요
intermittent fasting:)
14:12 비소가... 암을 없앤다는 썰도 있던데요 ;;
상추 많이 싸서요 ?
무항생제 유정란이라고 샀는데 4번 찍혀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