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일본인 심리학자의 말을 늘 가슴에 새깁니다. “당신이 한 그 어떤 일도 희생이 아니다. 당신은 그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 모든 행위들은 사실은 자기 자신을 위해 한 일들이다. 그러니 마음에 희생했다는 생각을 버려라. 자식을 위해 한 일도 잘 생각해보면 내가 그러고 싶었기 때문이다. 희생이란 말은 나의 행위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고 남에게 부담을 지우기 위한 족쇄일 뿐이다. 그러나 그 생각이야말로 자신을 영원히 옭아매는 족쇄이다.” 자식을 돕고 싶어서 도와준 것이면 그뿐, 힘들어서 아니다 싶으면 다시 떠나면 됩니다. 그곳에 대상에 감정의 찌꺼기들을 남겨두지 마십시오. 그것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정씨 할머니 참으로 좋으신 분인데, 자녀들 곁으로 이사 오셔서 고생만 하시다가 다시 고향으로 가셨네요. 고향에서 외롭지 않게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돈네에게 따끔하게 경우 바르게 한 말씀 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해요^^
남말 갇지 않네요. 속이 부글부글해서 중간에 나갈까 생각했어요. 부모님들 너무 자식을 위해 헌신하지 마세요. 나이든 부모 힘든줄도 모르고 계속 바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손주가 예쁘다고 뻔질나게 드나들지도 마세요. 어떤 며느리가 불쑥불쑥 찾아오는 시아버지에게 오지 마시라고 했다네요. 요즘 세상에 눈치없이 아들집이라고 그렇게 자주 가는 시부모가 있다니... 제속이 다 터지네요.
늙을수록 자식들 근처가 아니라 병원 근처입니다 자식도 결혼하면 남의 집이거늘 뭘 그렇게 시부모나 친부모나 자식들 근처,합가 노래를 부르세요? 아무리 돈이 없어 해준거 없어도 돈주지않아도 된다 애봐줄께 반찬 해줄께 하지마세요 진짜 필요할때 말하기도 힘들고 이 놈의 자식들 돈줄 생각 안합니다 늙을수록 병원 근처 돈이 최고입니다
미국부모들 좋겠다 끝없는 배려를 아들내외에게 해도 아무 소용이 없음 내가 못된시어머니노릇을 한번이라도 했으면 말을 안한다 애초부터 시댁 시어머니에대해 부정적인 사고로 똘똘 뭉쳐있다 나는 이미 마음에서 다 놔버렸고. 근데 한번씩 속에서 억울함이 올라온다 아들 위해서 아뭇소리 안하고 산다
자식을 제대로 자존심을 키워줘야 하는데 물질적인것만 생각을 하니 그런거죠. 둘이서 전세방부터 시작해서 돈모아 조금씩 키워나가면 당당할것을 게딱지만한 집 하나땜에 비굴하게 시집에 굽신거리고 자기엄마를 주구장창 부려먹는 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지요. 돈에 팔려간 신부로 키운 애미의 책임도 없다할수는 없다 하더라도 뭐하러 딸을 꿇리는 결혼을 시켜 비굴한 삶을 살게 놔두는지 원... 씁쓸하네요.
잘 생각해 보시면 여기 모이는 분들 대부분이 아들 흉, 딸 흉, 며느리 흉 보시지 않나요?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흉 보는 데 싫다면서 여기도 다들 모여서 흉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의 위험이에요. 남을 흉 보면서 내 마음이 점점 시커매지고 못나지기 쉬우니 이런 곳에서 적당히 필요한 말만 챙기고 감정소모는 하지 않으시는 게 현명합니다. 그 며느리들도 자기들끼리 모여서 똑같이 시댁 흉 보고 시댁에 당하지 않으려면.. 이러면서 정보랍시고 입장만 반대인 내용을 듣고 거기에 화 내고 감정 동조하면서 점점 더 시댁을 싫어하고 있답니다.
돈많은 시부모집 아들을 선택했으면 시부모의 간섭은 당연한걸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지~^^이세상 공짜는 없는거야! 대부분 인간이 본래 그래~~뮈 안그런 사람은 드물지...친정엄마는 다 큰 딸에 대한 애착이 지나치군^^딸에 대한 도움이나 간섭은 그만두고 본인이나 잘사시길...
정씨 할머니 참으로 좋은신 분인데, 자식들 곁으로 이사 오셔서 고생만 하시다가 다시 고향으로 가셨군요. 고향에서 외롭지 않게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돈네에게 따끔하게 경우바른 한 말씀 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70대 할머니의 노후가 꼬여버린 이유
ruclips.net/video/2OYvx0LAhYI/видео.html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실제 부모 피빨아먹는 자식들 적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댁이 아들피빨아먹고사는데
정말 맘 고생 몸 고생 많이하셔네요 뒤돌았보지말고 떠나세요
옛날에 읽었던 일본인 심리학자의 말을 늘 가슴에 새깁니다.
“당신이 한 그 어떤 일도 희생이 아니다. 당신은 그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 모든 행위들은 사실은 자기 자신을 위해 한 일들이다. 그러니 마음에 희생했다는 생각을 버려라. 자식을 위해 한 일도 잘 생각해보면 내가 그러고 싶었기 때문이다. 희생이란 말은 나의 행위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고 남에게 부담을 지우기 위한 족쇄일 뿐이다. 그러나 그 생각이야말로 자신을 영원히 옭아매는 족쇄이다.”
자식을 돕고 싶어서 도와준 것이면 그뿐, 힘들어서 아니다 싶으면 다시 떠나면 됩니다. 그곳에 대상에 감정의 찌꺼기들을 남겨두지 마십시오. 그것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공감❤
좋은 글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백배
자기하고싶은대로 하고살은 사람이 그런소리 하는거죠
말도 안되네
유교사회였었던 사회에서 그게 가당키나 한얘기인가
물론 지금젊은애들한테는 해당되지 않지만
킅없이 희생한것이 부모인듯 하네요. 그래도 갈수있는 형제자매들 이 있어어 다행이네요 ㅠ
정씨 할머니 참으로 좋으신 분인데, 자녀들 곁으로 이사 오셔서 고생만 하시다가 다시 고향으로 가셨네요.
고향에서 외롭지 않게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돈네에게 따끔하게
경우 바르게 한 말씀 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해요^^
남의 일 아니고 모두 내 이야기와 같습니다~~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꼭 자식곁에 가까이 있다고 좋은것은 아닐겁니다 각자의 삶을 어떻게 독립적으로 잘 살아갈수 있을까 연구하고 실천해야죠
남말 갇지 않네요.
속이 부글부글해서 중간에 나갈까 생각했어요.
부모님들 너무 자식을 위해 헌신하지 마세요.
나이든 부모 힘든줄도 모르고 계속 바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손주가 예쁘다고 뻔질나게 드나들지도 마세요.
어떤 며느리가 불쑥불쑥 찾아오는 시아버지에게 오지 마시라고 했다네요.
요즘 세상에 눈치없이 아들집이라고 그렇게 자주 가는 시부모가 있다니...
제속이 다 터지네요.
장모는요?
한도끝도 없는게 자식들챙기는거지요.잘하셨어요.남은시간은 본인을 위해 쓰세요.
참 어쩔수'없는 모심'이지만 나이가'든다는게 가엾네요
정씨'할머니 남'은인생'은
형제분듥과 고향에서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반찬가게 반찬 잘 만듬니다. 늙어서 내 인생이 우선.
그러니 앞으론 더더욱 자식들 믿고살기엔 아닌것같아요 세상이변한건지 자식들이변한건지 마음아프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슬픈감정이 올라오네요. 긴시간 고운 음성으로 수고하셨습니다..쌤 건강하세요❤
나도 복잡한 도심 서울 딸네서 벗어나 한 칸 초옥에 채송화 봉선화 심고 이웃 텃밭 일에 두 손 빌려주고 초근목피도 괜찮으니 맘편히 살다 죽고 싶다.
병들면 요양병원 끌려가 죽지도 못하고 콧줄끼고 사느니 담장옆 잡초뽑다 따뜻한 햇살쬐며 자연사하고 싶다.
그것이 마지막 나에바램
모든이의바람이지요~~~
지가 임신전 돈벌면서도
엄마에게. 용돈은 고사하고
재료비도 안주었군요
그딸 참나쁘네요 ㅠㅠ
엄마를 귀하게 안여기고
사돈에게 는 의무다
하는딸 좀 아닙니다 ㅠㅠ
늙을수록 자식들 근처가 아니라 병원 근처입니다
자식도 결혼하면 남의 집이거늘 뭘 그렇게 시부모나 친부모나 자식들 근처,합가 노래를 부르세요?
아무리 돈이 없어 해준거 없어도 돈주지않아도 된다 애봐줄께 반찬 해줄께 하지마세요
진짜 필요할때 말하기도 힘들고 이 놈의 자식들 돈줄 생각 안합니다
늙을수록 병원 근처 돈이 최고입니다
좋은정보라 칭합니다
감사합니다
늘감사합니다
❤❤❤❤❤❤❤🎉🎉🎉
정씨 할머니 며느리나 정씨할머니 딸이나 친정엄마는 좋고 시엄마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건 내딸이나 사돈의딸이나 똑같죠 내부모가 귀하면 시엄마 한데도 편견을 깨세요 며느리가 시엄마 싫으면 시엄마도 며느리 싫고 똑같죠. 마음을 넙게 써야 상대도 배우죠
저도 후회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2년 살고 집팔아 딸 멀리
이사갈 생각입니다
자식도 자식나름 자식하고 아파트 담장하나사이 삽니다
좋은일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이야기는 2010년 이전에 결혼한 세대에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요즘 이렇지 않아요.
지금도 저런 엄마,며느리,시어머니 있나?
돈이 있으면 자식들 과 멀리서 사는게 답.
자식들 근처 살아 자식 이혼에 영향 끼찐 부모 많아요
특히 시어머니....
가깝게 살면 외롭지 않아 선택하는데 인생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외로움 극복 못해 괴로운 걸 로 대신하죠.
시어머니 갑질에 참는 며느리 요즘 없어요. 며느리가 요즘은 갑이죠.
자식낳아 힘들키워 늙으면 남보다 자식들한테 무시당하고
자식들한테 버려지는세상
자식뒷바라지 않고
그돈으로 평생저축하고 살았으면 노후는 편히살수있을텐데
지금생각해보면 자식을 왜낳았는지 후회도 되네요
자식은 웬수라말이
괜한말이 아닌듯합니다
참씁씁할생각밖에
작식에게 묻지 않고 낳았으면, 집은 안 사줘도 제도교육은 제대로 시켜서 사회생활 할만한 토대는 만들어주는 게 부모의 의무랍니다 '의무' (#자식이원해서태어난것아님)명심하시오
나도 자식둔 늙은 부모임🤣
@@조난심-s7e
완전 공감
사회생활하게 혼신을다해 내인생갈아넣어서 키웠는데 지잘나서 혼자컸는줄 아는자식새끼들이 부모 무시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결혼했으면 자신들의일은 이겨내야지 누구한테 의지하나
딸이 아직미혼인데 나중에 딸집있는쪽으로 이사오시지않겠냐구 해서 아직은 외할머니 친할아버지 생존해계시니까 안된다고 그랬는데 좀 깊이 생각해바야겠네요.
헐~가는날부터후회합니다 뭐땜시 딸내집쪽으로ㅠ혼자즐기면서 사세요
부모는 영윈히 자식밖에 모르지만 출가한 자식들은 부모가젊을땐 다 부려먹고 늙으면 버려진거 같아요
아들은손주바주어도
용돈도안주고ㅡ아들은장가가면ㅡ남이되더군요
며느리가남이자나요
아들이남하고산이ㅡ엄마하고는ㅡ남이되지요ㅡ
이제시골가셔어ㅡ교회단이시면ㅡ하나님믿고예수님께기도드리며ㅡ제미있게사시다가ㅡ천국거셔어영원히
사시는거에요
이집은 딸은 더하네요
반찬가저가며 돈을 만주다니
ㅠㅠ
시장볼돈은 드려야지요
손주도 봐주지말고 용돈도 받지마세요ᆢ어떻게든 지들이 키우게 해야지 자식들 살림살이까지해주며 왜 손주를 봐줘요? 부모가 없으면 모를까 양쪽부모 다있는데 할머니가 손주봐주는게 제일 이해안감ㆍ
이런 분들 있어요. 내 인생 사세요.
부모와 자식관계도 결혼시키고 나면 언젠가는 남이된거 같아요
딸가진 부모는 그래도 덜해요. 더 가깝고 좋죠. 아들은 틀려요. 완전 남이 되죠.
할머니 잘못 입니다 왜 자식들 한테 끌려 다닙니까 자업자득.
요즘은 세상이 거꾸로 가는거 같아요 옛날엔 이런게 있을수 없는일이죠 어떻게 자식이 부모를 외면합니까
감사 합니다
많은 미국인들은 자식과 가까운 곳에 살다가 인생을 마감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들여다보고 식료품이나 필요한것들도 사다주고요. 부부가 건강할땐 멀리살다가도 누구하나가 떠나면 거의 대부분 자식옆으로 이사가는게 일반적인 미국인들의 생활방식입니다. 한국은 왜 그게 안되나요?
부모 자식 간에도 한국은 이제 돈 계산을 해서 그럽니다. 옛날 부모님들은 돈 받고 손자 봐주고 하지도 않았어요. 이젠 자식들도 돈 계산하고 부모들도 돈 계산하면서 부모자식 간에도 돈돈 합니다. 손해 안 보고 서로 대접만 받고 싶어해요.
오로지 인성의 문제입니다.
돈도 교육도 둘째고 인성이 첫째입니다
시어머니는 아들을 정신적으로도 끼고살고싶어해서 미국처럼 안되는겁니다
미국부모들은 독립적이고 자식들에게 폐를 안끼치려고 노력하는데 한국부모들은 그게 아니니 문제지요ᆢ오메불망 자식오기만 기다리고 안오면 서운해하고 수시로 불러대고
오직 자신만생각하지 자식들 힘든건 생각안하더군요ᆢ
시부모님 살아계실때 2주에한번씩 꼬박꼬박 찾아뵈었어도 일이있어 한주만 빠져도 토라져서 쓴소리하시는데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네요ᆢ
자식들도 먹고살기바쁜데 어찌 쉬는 주말마다 본인들보러 오라 할수있는지ᆢ
미국부모들 좋겠다
끝없는 배려를 아들내외에게 해도 아무 소용이 없음
내가 못된시어머니노릇을 한번이라도 했으면 말을 안한다
애초부터 시댁 시어머니에대해 부정적인 사고로 똘똘 뭉쳐있다
나는 이미 마음에서 다 놔버렸고.
근데 한번씩 속에서 억울함이 올라온다
아들 위해서 아뭇소리 안하고 산다
딸이 이기적이네?
엄마까지 희생시키네
자식을 제대로 자존심을 키워줘야 하는데 물질적인것만 생각을 하니 그런거죠. 둘이서 전세방부터 시작해서 돈모아 조금씩 키워나가면 당당할것을 게딱지만한 집 하나땜에 비굴하게 시집에 굽신거리고 자기엄마를 주구장창 부려먹는 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지요. 돈에 팔려간 신부로 키운 애미의 책임도 없다할수는 없다 하더라도 뭐하러 딸을 꿇리는 결혼을 시켜 비굴한 삶을 살게 놔두는지 원... 씁쓸하네요.
띄어쓰기 잘하셔서 읽기 좋습니다,
띄어쓰기 를 왜 안하고 글을 쓰시는분 이 계신지....
@@푸바오-k6eㅎㅎㅎ~~~
부모 자식도. 할말은 하면서
서로 대화를. 풀어나가야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아요
무조건. 희생하면. 지쪄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혜로운. 괸계가. 필요합니다 😊
나이 들어서 가까운것은
병원입니다
자식과는 가까울수록 멀어질뿐
그래도자식엽이나아요
혼자살다죽으면불행하다
형제도사이가조아야한다
다필요없다~^~😮
늙으면 혼자사는게 속편하지 ㅡ
자식도 나름
부모도 나름.
하나님이.세상을.이처럼 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이는.그를.믿는자마다.멸망하지.않고.영생을.얻게.하려.하심이라.요한복음.3:16
이런데서까지 꼭 그렇게 개신교티를 그렇개 내야 합니까?
진짜싫어~~~~~
요즘 이런시어머니 없습니다
❤
난이런사연들으면이해하기힘들죠측은지싱ㅅ보다는분통이터져서자식들위해헌신하지마세요본인살은본인들이헤쳐가야지왜부모한데의존하는지나도자식키우지만다행스럽게갖자잘살고있으니난평생직장일하고며느리나아들은지들스스로잘삸ㅏㄹ고한동네살아도단한번에문제도없었는데이상한집들많네
한글 제대로 쓰기 공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정씨할머니 자식들도 그러면 안돼요 부모가 불쌍하지 안나요 그렇게 부려먹고 자기 엄마를 말이라도 가지말라 해야죠
그래도 용감하시네요
사연이 길어서 의미가 없네요 !
고향도없는데....ㅠㅠ
17:48. 맡아두고가 아니고 맡겨두고 아닌가요
자식낳아쓴돈 차라리모앗더라면 호텔살겠다 자식낳을거 않이였어요.ㅜ.ㅜ
며느리 .잘들어라
사는건 다 똑 같다.모든게 내가 지은 업보 을 받는거다, 복받을짓을 해야 ㅣ복 받고 산다 다 내 운명이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해도 자식을 안가질려고 그러나봐요 그런걸 느끼면 부들한테 잘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에휴~ 저런. 자식들. 너무 얄미워요.
자식리스크..... 자식도 남이다.
아기를 맡아두고❌️ 맡겨두고⭕️
여기국어.선생있네
@@user-rz1lj6ur6i 선생 아니고 미국교수 은퇴🥺
이조시대가?
월룸 =월세 내는 집임?
엄마인생이 있답니다
딸이 웬수다
말들이 많지만 각자 상황을 고려해서 무엇보다 자식이 부모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누구보다 손주가 중요한 인격 형성을 하는데 뭐가 그렇게 형제하고 밥먹는 게 소중하다고 자식 안 보는 게 날까요? 솔직하게 딸한테도 대화해야해요. 정 아니면 아닌 거죠
아직 70대가 안되봐서 그런말하시는듯~ 내몸 건사하기도 힘든 연령입니다
저게 도와주는건간가요?
엄마를 하인부리듯 부리고 있는데
자기자식은 각자 키우는겁니다
정씨는 70대 할머니. 일찍 시집가서 일찍 애들을 나았다니, 자식들은 50대 아닌가? 그 자식들도 일찍 결혼했다니, 손주들은 30대일텐데 아장아장 유아원에 다니나?
결혼은 일찍하셨어도 애기가늦게생겼다고하시잖아요 잘들으시고 댓글을 남기세요ㅜ
노년엔 무조건 외롭다
아이구야 요즘에 며느리들 시댁 흉 본 거 너무 보기 진짜 싫다
잘 생각해 보시면 여기 모이는 분들 대부분이 아들 흉, 딸 흉, 며느리 흉 보시지 않나요?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흉 보는 데 싫다면서 여기도 다들 모여서 흉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의 위험이에요. 남을 흉 보면서 내 마음이 점점 시커매지고 못나지기 쉬우니 이런 곳에서 적당히 필요한 말만 챙기고 감정소모는 하지 않으시는 게 현명합니다. 그 며느리들도 자기들끼리 모여서 똑같이 시댁 흉 보고 시댁에 당하지 않으려면.. 이러면서 정보랍시고 입장만 반대인 내용을 듣고 거기에 화 내고 감정 동조하면서 점점 더 시댁을 싫어하고 있답니다.
바보정씨할머니
착한게아니라
어리석은 할머니
전부 주작같아요 .
그리고 저는 시부모가 집해주신다면 충성할것같아요
예전에는 안해주고
안가르치고도 맏이라고
시집살이 시켰어요
남편은 돈벌어오는 사람
대접도 못받고 하라고만
다 너책임이라고 나죽음
다 너가할일 홀어머니 말
말 말 양심들 없었는데~~~
집받고 남편위해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동생들 가르칠의무도
뭐도 없으니
먼 이리 이상한 글인가요. 딸이나 아들이 개 멍청이인가 아니면 어머니가 멍청이인지 답답하네요 본인이 건강하고 심신이 편해야 아들 딸 손자도 있는것이죠
김호즁 씨 항상 건강챙기시고 조금만기다리시 앞으로좋윤 일만있을 거애요항상기도할깨요
이건뭔가 뜬금없이~~
정신나간할매가ㅠㅠ
돈많은 시부모집 아들을 선택했으면 시부모의 간섭은 당연한걸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지~^^이세상 공짜는 없는거야! 대부분 인간이 본래 그래~~뮈 안그런 사람은 드물지...친정엄마는 다 큰 딸에 대한 애착이 지나치군^^딸에 대한 도움이나 간섭은 그만두고 본인이나 잘사시길...
맨날 이런 얘기만 부추기네
다그케 사는거지
실제이야긴가 ? 듣기만해도 찌증.
딸이나빠요.자식.하라는대로하는거.아니랍니다
너 때문에 간다 에휴
딸집가는거않이네요 그시간에 운동하세요
딸도 문제고만
자식들이 웬수요
자식들이 정말정말
부모님 생각한다면
부모님 보고 절대
함께 하는 일없이
옆에살면서 도와준다 안그러면
식모살이 시키기
위해 핑계대고 하는거다
정씨 할머니 참으로 좋은신 분인데, 자식들 곁으로 이사 오셔서 고생만 하시다가 다시 고향으로 가셨군요.
고향에서 외롭지 않게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돈네에게 따끔하게
경우바른 한 말씀 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요즘 시대에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일일히 간섭하는
시대는 지났 습니다 저희는 아들내외에게 집도 해주고
가까이 살고 있지만 집에 가기는 커녕 일절 간섭도 상관도
안하고 삽니다 어쩌다 만나서 밥 함께 먹는게 전부입니다
@@이미숙사우동작전실 그러게요. 자식들 출가시키고 나면 이젠 그저 동포려니~~하고 살아야 모두가 편안해 진다는걸 아직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맞아요절대며느리과섭하지말아야 합니다
짜증나는딸과아들들참인성더럽네분통터져왜그리사는지부모나자식이나다미쳤다지자식은지들이키우든아님낳지말지우리시대는더힘들게살았어도누군가의의존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