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이댁 가족분들 정말 감동입니다, 부디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근무하던 병원에서 일기를 쓰시던 한분이 기억이 나네요 남편이름, 집 주소,자식들 이름,여기 일하는 여사님 감사합니다..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일기장 읽어보면서 남이여도 눈물나고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걱정이, 우울함이, 간병이, 미래에 노후가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남 일은 아니실 겁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 주시고 위로 받으신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이런 저라도 저에 경험이 삶이 도움이되고 싶고 소통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응원과 힘을 얻고있습니다. 소소한행복을 찾고 기쁨을 느끼려합니다. 우리도 늙어갑니다.
정말로 치매 치매!! 무서운 병입니다. 70십 중반인데 치매 걸린까 걱정이지요. 저도 요즘 깜박 깜박해서 보건소 들려서 치매검사 했는데 아니다.등록해 놓았다.어제는 신경과에 들려서 검사했는데 검망증이라 한다. 혼자 살다보니 얼마나 걱정이 드는데..정말로 걱정입니다. 뇌운동 해야한다고 해서 일기도 쓰고 가계부도 쓰고 계산하는것도 암산으로 하고 유튜브에 들어와 자주듣고 댓글도 많이 달고 신경쓰고 있지요. 내가 알아서 치매 검사해야지...사연속에 할머니는 왜 치매검사 하는것을 마다하지? 이러다 초기 지나치면 더힘들다고 하던데..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높아져 피가 맑아지게 됩니다.,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나의미래인것갇아걱정도되고슬프네요
마지막에 너무 마음아프네요..... 이름을 기억하려는 모습에
가슴 아픈사연 이녜요
무서운 치매병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며느님 착하시네요 .
요즘 치매가 4~50대도 찿아옵니다 주위에서 보고
있고 그런곳에 근무 하기 때문에 같은 인간으로서
많을걸 느끼게 합니다 최고
무서운 병이면서 본인의 존재를 못느끼죠 서너살 어린아이가 되어버려요ㆍ
건강 ㆍ치매 신경많이 써야
합니다
이글을 읽으며 눈물만흘렸어요 청각장애 있는내모습 을보는것 같해 치매가올수있다는생각때문에 일기도쓰고 책보며 노럭하고있습니다 칠십대 중반입니다
가슴아픈 일생 이야기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이댁 가족분들 정말 감동입니다, 부디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근무하던 병원에서 일기를 쓰시던 한분이 기억이 나네요
남편이름, 집 주소,자식들 이름,여기 일하는 여사님 감사합니다..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일기장 읽어보면서 남이여도 눈물나고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매는 젊을때도 오던데 나이70중반이되니 제일걱정이 치매가 오지않을까하는 걱정이 많아요 이글을 들으면서 내내 마음이 울적하고 서글픕니다 머지않은 미래의 내모습을 생각하게되는군요 서글픕니다 인생이 참 허망 합니다
보는 나도 가슴이 먹먹 하네요..
후회하지말고 어머님 손잡고 병원모시고 가었어야지 ~~~~눈물이 나네요. 이모든것이 ~~우리모두의 미래인것을~~😭😭😭
무섭습니다. 피할수 없다는게.... 오늘도 감사합니다.
꼭 내이야기 같네요 그냥 팍 죽더라도 치매만은 걸리고 싶지 않지만 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
어머나 쯔쯧 차키 아들아 .
요즘 걱정이 되기도 하고 깜박깜박 아침에 하려 햇다 자고나면 잇어버리고 정신차리고 살을려고 노력중인데 이애길 듯다보니 공감이되네요
건강걱정이, 우울함이, 간병이, 미래에 노후가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남 일은 아니실 겁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 주시고 위로 받으신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이런 저라도 저에 경험이 삶이 도움이되고
싶고 소통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응원과 힘을 얻고있습니다.
소소한행복을 찾고 기쁨을 느끼려합니다.
우리도 늙어갑니다.
참으로 효녀이 십니다
마음 그러실때는
주님께 기도해 보세요
기도하시면 위로가
되실 거예요.
치매 초기발견하면 약만잘챙겨 먹어도 진행이느려요 우리형님3년전에 경증치매진단받았는데지금도 건강하셔요 쓸대없는고집버리고 자주검사해야합니다
정말로 치매 치매!! 무서운 병입니다. 70십 중반인데 치매 걸린까 걱정이지요. 저도 요즘 깜박 깜박해서 보건소 들려서 치매검사 했는데 아니다.등록해 놓았다.어제는 신경과에 들려서 검사했는데 검망증이라 한다. 혼자 살다보니 얼마나 걱정이 드는데..정말로 걱정입니다. 뇌운동 해야한다고 해서 일기도 쓰고 가계부도 쓰고 계산하는것도 암산으로 하고 유튜브에 들어와 자주듣고 댓글도 많이 달고 신경쓰고 있지요. 내가 알아서 치매 검사해야지...사연속에 할머니는 왜 치매검사 하는것을 마다하지? 이러다 초기 지나치면 더힘들다고 하던데..
자식이 빨리알아서 챙겨야지 그게 바로 자식이지요
이런며느리가몇명이나될까요
아드님도착하시고
할머님건강하세요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검사 받아서 병원다니면서 관리하세요 자존심이 무선소용입니까 저는 70십데 중반인데 11년전에 하도깜박거려서 내가 스스로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았읍니다 경증치매로 진단을 받았지요 약물치료하면서 이것저것 배우고 있지요 .지금은 상태가 양호하다고 약에 용량을 줄였읍니다 저는 혈관성 침해라 하네요 하루라도 빨리관리 하셔서 정신줄 붙들고 살아야 겠지요.
남에일같지않네요
이것이곧. 우리일같네요
며느님착한사람인것같아요.할머니는복인것같아요.아들.며리님효자인것같네요.맞는말인것같아요.
이랬소 저랬소
거리감드네 ~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높아져 피가 맑아지게 됩니다.,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나의 미래인것같아 두렵고 무섭네요
잠결에 가야하는데딸도없는 나
사람은 아무도 믿지 말아라
차라리 귀신을 믿어라
남이 만든 귀신을 믿지 라라
자신이 믿는 귀신을 믿어라
아주 심하네
죽음의 복지를 위해 안락사외 조력자살을 전면 허용하라
정말 듣기싫소
소 소 소
듣기가 불편하여 그만듣고 가겠소 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