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분들이 한 눈에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주제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최대한 모아 한표에 정리해서 보여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달아주시는 관련 댓글들도 모두 모아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과 함께 쟁점사항들을 모두 리스트업 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록없던시기의 전래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네, 과거에 과거를 보실 수 있는 선인들이 계셔서 우리 선조의 역사를 후손에게 전해주셨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역사이야기를 우리 조상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전해주신 값진 역사이야기이므로 내가 모르는, 이해할 수 없다고 무시하거나 배척하지 맙시다.
네. 저도 동의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몇가지 질문과 함께 별도의 주제로 한번 다뤄보고자 합니다. 1. 이 세계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세계는 없는 것인가? 또 어느쪽이 원인이고 어느 쪽이 결과인가? 2. 역사에는 선택적이든 불가피하든 기록한 부분이 있고, 기록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는 것인가? 또 기록하였으나 멸실된 부분은 어찌 하는가? 또 일부가 착각으로 잘못 기록되어 후에 수정하였다면 그 전체를 부정할 수 있는가? 또 우리의 기록물을 남들이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면 어찌할 것인가? 3. 역사에는 실증할 수 있는 사건이 있고 없는 사건이 있다. 실증할 수 없는 사건은 일어나지 않은 것인가? 4. 과학적 검증은 절대적인가? 거기에는 가정들이 많고, 또 내일이면 발전된 새로운 이론들이 나오지 않는가? 5. 시대마다 다른 사관, 다른 형태로 기록한 것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과거 선조들의 전승을 거짓으로 재단할 수 있는가? 오히려 우리가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은 좀더 깊이 사고해 봐야 하지 않는가? 신뢰할 수 있는 문헌이 있고, 연관성이 검증된 유물유적이 있고, 과학적으로 실증 가능하고, 현재 우리 생활에 그 흔적이 아직 남아 있고.. 등등의 완벽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수용하는데 논쟁의 여지가 없는 아주 기초적인 일일 것입니다. 오히려 관건은 실증할 수 없는 부분, 즉 구전되었거나 근거가 미흡한 사건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데에 우리의 깊은 사고와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역사 채널에서는 소위 민족사학이 반도사관, 타율성론 등 식민사관에 대한 반발에서 나온 것이라든지, 학문적 충실성이 떨어지는 신뢰할 수 없는 유사사학으로 비판받는다 할지라도, 그래서 교과서에는 싣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역사의 상고사를 공백으로 남겨둔 상태로 실증되기를 기다렸다가 추가하기보다는, 스토리가 없는 시대의 역사에 대해 기왕에 우리에게는 전승된 이야기들을 소중히 여겨 이를 먼저 수용하고(그것이 역사든, 전설이든, 신화든, 소설이든, 가설이든, 혹은 믿거나 말거나든), 앞으로 실증되는 사건에 대해 수정보완하거나 이야기를 대체해 나가는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좀더 생각해 본다면 이 시대(우리만의 블루오션 시장)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 영화, 웹툰 등 베스트 셀러들이 한국인의 뛰어난 상상력을 통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how-koreanhistory헤헷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저 세상과 이 세상 우주가 탄생하고 인류가 만들어 졌는가 의식에 의해 우주가 탄생했는가 알아보면 연대가 있으나 그 또한 의식 안에 그러한 것이 발현가능할 때 인식될 시기가 도래하여 그러한 것을 인식하게 되었는가 모든 것은 의식 안에서 구현되었음을
아메리카 선주민인 체로키족의 진혼곡 가사 중에 '헝겁 적삼 이유로세'라는 가사가 있는 버전도 있고,체코의 캠핑 연수기관 이름이 tokaheya zazitek,duburuduruzuvski osurbonostini인데 우리말과 많이 닳아있어요.타밀어도 그렇고 히말라야의 이름도 '해머리요'나 '해마리요'로 우리말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아메리카 선주민인 라코다 체로키 나호바 아파치등 대부분 우리말이 모어인데 한자도 우리말 발음이 쓰인 것으로 봐서 한자의 기원도 우리민족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이 chinski(親새끼)chinkshi(親것이) 큰아들은zasuke(子息)할머니는 kunshiku(큰食口)아버지는 ate(앞代)、、
20만년전 아프리카에 살던 멸종 직전에 놓였던 수백명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현생인류가 인구가 늘면서 아프리카를 떠나 중동 지역을 거쳐 아시아 (시베리아, 중국, 동남아등) 땅에 발을 딪기 시작한게 6만여년전... 7만전이면 아시아 땅에는 네안데르탈인, 북경원인, 자바원인이 살고 있었다... 이 영상은 지금 한민족의 기원이 현생인류가 아닌 영장류 유인원 네안데르탈인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ㅋㅋ
제생각은 동시대에 모든종족이 있었고 지역에 특정에 따라 진화속도가 달랏을거같고 사계절이 뚜렸한곳일수록 문화적 차이가 빨랏을거 같을거 같아요 그래서 서양사람들이 문명이 늦으니까 동양인들보다 늦엇을거고 그래서 더 야만적인 모습이 남아 있음 그러다 한시대에 만나버리니 서양이나 아프리카 사람이 동물적 감각이 남아 있는거 같아요 동양사람이 문명이 빨라서 동물적인게 많이 사라 진거같음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동시대를 비교하는 표도 정리해 보려고 해요. 우선은 한국사도 역사교과서와 비교해 보고, 다음으로 세계사와도 연대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이 문명이 발달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옛날과 지금이 기후가 달랐다고 하니 이것도 함께 공부를 하려 합니다. (지금은 문외한 수준)
진한, 진국 전의 고인돌과 벽골제로 농경문화와 울산암각화 같은 해양집단 고래(어류사업) 사냥과 목축과 같은 가축사육의 기록이 10만년 전에서 5만 전으로 보고 있어 마고의 노래와 함께 또다른 한반도 남반문화는 다른 문명전 문화보다 앞서 있었는 것 같습니다. 민족의 이동과 정착, 왕정에서 정복으로 바뀌는 역사가 우리나라에서는 왜곡되어 고리국, 고(구)려, 고려, 후고려까지도 중원까지 중국속 지리와 비교하면 역사책이 헷갈려요! 여러학계 역사를 비교해 시대별로 설명해 주세요! 성경에는 카인의 후예 중에 철, 구리의 금속의 선주자도 가 있어요! 철기가 부여와 가야국에 있었다고 한 자료로는 기원전 6세기부터 4세기 부여와 부여의 마지막 왕의 가야국건설은 BC108년이며 AD 42년 6가야의 왕들이 세워진 기록과 그전에 수도없이 많은 나라국들이 임나설은 근거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류가 있어 보이는것이 마고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 즉 지금남아있는 계념으로는 하늘 이라 칭해지는 그런 존재였을겁니다 사람이 아닐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마고성은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내쫒으실때 천사로 하여금 입구를 지키게 하고 불검을 들게하였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성과 같은 구조였을가능성이 높고 신화로써 내려오는 마고신화속 내용이 창세기속 내용과 일치합니다
저는 몇 몇 학자들이 "15,000년 이전의 시기는 빙하기로 북위 40도 이상에서는 인간이 거의 살 수가 없었다." 합니다. 그래서 "구석기 널리퍼져 살던 인간들이 거의 멸종했다." 합니다. 빙하기가 끝나는 15,000년 전 경부터 석회암 동굴 등의 주위로 부터 농사가 시작되고 신석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15,000 년 이전의 여러 이론들은 어떻게 되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 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15000년 이전의 빙하기에 있었던 유물유적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굴벽화가 이시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압니다. 동굴에서 그냥 거주한 게 아니고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도 합니다. 인지혁명, 인간의 제사는 훨씬 이전에 시작되었다고도 하구요. 무대륙, 아틀란티스대륙 등 스토리등 이 시대에 대한 스토리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출현 시기도 4만년 전이라고 하죠. 그 시기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최대한 모아 한표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how-koreanhistory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전문가 분들도 선생님과 같이 빙하기에 인간의 사유세계가 커지고 깊어 져다는 애기를 처음 듣고 많이 놀랐었습니다... 빙하기 신석기를 모두 우리나라 낮은 수심의 서해안을 중심으로 두고 강의하시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부도지와 환단고기의 기록 중에서 6.3만년을 최대한으로 계산해서 잡은 것이니 여기서는 그런 정도로 가볍게 생각해 주셨으면 해요. 전설이나 신화적 요소도 있을 것이니.. 이어서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 한국통사관련 책과 인류사에 대한 고고학적 유전학적 발견과도 연대별로 비교해서 한표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부분도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고 봅니다. 아담과 이브, 나반과 암만 등 하나에서 갈라졌다는 견해와 동시다발적으로 생명체가 출현했다는 견해가 있다고 압니다. 타종족과의 비교에서는 오래되었다고 알려진 4대문명을 중심으로 비교해야 할듯 합니다.(역사학은 물론 어쩌면 각 나라들의 신화를 포함) 이를 위해서는 저 자신 세계사 공부가 많이 필요한 형편이네요.
우리 조상은 위대했는데 그 후손들이 개막장이라 그 넓은 국토를 다 날려먹고 지금 한반도에 고차됐고 그나마도 반쪽으로 나눴다 라는게 한빠들 역사관인 것 같습니다. 이런 피학적인 사관은 세계에 유래가 없을 겁니다. 요즘엔 이걸 기독교 경전과 아인슈타인까지 인용하는 수준까지 같네요. ㅋㅋㅋ. 그 상상력에 추천하나 드립니다.
인류 문화사 나 인류의 기원 및 이동 간단한 자료라고 한 번 찾아 봤으면 이런 글 올리지도 못하는데 대단한 용기와 창작력에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일천한 역사라도 우리 역사고 짊어지고 나가며 앞으로는 절대 침략 안 당하고 후손 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줄 생각은 안하고 방 구석에 박혀 이런 헛소리나 하면 우리 다음 세대에 어떤 도움이 될지 생각 한번 해봅시다,,
선사시대 이야기는 그냥 환타지 전부 모르니 뭐라고 이야기 한들 뭐 어쩌겠는가 현생인류가 세계의 지붕인 파미르에서 번식을 하고, 분화가 되었는데 높은 산에서 생활한 이유가 있나요 평지는 전부 늪지대라서 인간이 살지 못한 것인가 인류가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산 이유가 궁금하네요
7만년전에 지금의 인도네시아 일대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로 지구는 빙하시대에 들어가 인류는 아프리카에 2천에서 3천여명 만이 남게 되었습니다.ㅡ 때문에 외계인이라고 할까 마고라고 할까 하는분들이 은하수의 동쪽에서 견우성의 나반과 서쪽에서 직녀성의 아만을 지구로 대려와 혼인을 하여 살게 했으니 때문에 환국시대에는 이해를 인류의 시작이라 하여 계해를 기원으로 삼은 것입니다. 그런데 배달시대에 태호 복희씨께서 나반과 아만의 후손들 즉 신인류가 최초로 태어난 갑자를 인류의 기원으로 잡아 지금까지 살아 오게 된것입니다. 즉 갑자의 기원은 나반과 아만이 지구에 와서 최초의 신인류가 태어난 해입니다. 그해가 기원전 67077년(연대는 따져봐야함)인가 일것입니다.
배달국, 환국시대의 검은 머리에 상투를 한 사람들이 동쪽의 천산을 넘어와 수메르 문명을 일구었고 그들이 다시 돌아간 시점이 BC 2334년 경이라고 서술하고 있고 굳이 한단고기가 아니더라도 규원사화, 박제상의 부도지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구만... 되도 않는 소리라고 말하기 전에 지적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부를 해 보시죠. 특정 종교에 얽매일 필요도 없고
@@Dr_Sunshine91 그게 문제가 아니라 빙하기는 어쩔건지? 아니 식물이든 동물이든 다 죽는데 어떻게 사람이 살고 문명이 형성되는지. 북위40도는 아예 사람이 살 수 없고 해발고도 높은 지역은 더함. 어떤 문명이 있었다면 해당문명이 있었다는 고고학적 발견이 있어야 하나. 수백년간 안 나온거를 상상력으로 추론하는 사고는 이제 그만들 해야. 인간의 이동은 바다에 근접한 해안가를 따라 이동했다가 일반적인겁니다. 그 이전 대륙에 살던 사람들은 간빙기 등 빙하기에는 무조건 남하 해서 적도나 해안가 부근으로 이주한 이들만 살아남았습니다. 6만년 7만년 사이에는 빙하기가 옴. 그것도 대빙하기. 적도 지역도 2,3도 나오던 시절이고 거기서 약간 위도 오른 지역도 엄청 추웠고 북위 37도 40도 그 이상은 영하 40도 50도인데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
@@Dr_Sunshine91 신용하 교수님 국학tv 영상분이 있으니 보셔야 할 듯. 몇만년전에 문명이 나올 수 없는 이유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같이 적도 지역 등 특정지역 아니면 사람이 문명을 이루고 살기에 부적합한 온도로 영하 10도 이러는데 어떻게 문명이 꽃을 피울 수 있겠는지. 북위 40도 이상은 영하 40도 50도까지 내려갑니다. 그래서 12000년전 신석기 문명이 전지구적으로 태동하는 이유가 빙하기가 거의 그 시점에 끝나기 때문이구요. 벼 재배 12000년 우리나라에서 세계최초로 나오는 그 시점도 빙하기 끝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지식을 나름 융합하셔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올려주시니 많은 공부가 됩니다.
밑에 보면 반론이 많은데, 앞으로 차츰 더 밝혀질 내용이 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자분들이 한 눈에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주제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최대한 모아 한표에 정리해서 보여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달아주시는 관련 댓글들도 모두 모아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과 함께 쟁점사항들을 모두 리스트업 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선생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많은 영광입니다...
상고사1편 부터,, 다시 봅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자료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상고사관련해서는 실증보다는 전해지는 이야기들을 많이 모아 한국사의 시간축을 우선 세워놓고 각론에서 하나하나 업데이트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타클라마칸 사막이 대홍수전 천해이며 대홍수는 천해가 지진에의해 넘치면서 대홍수가 되었고 이후 환인의 나라가 있었고 이후 배달의나라 이후 하나라 와 홍산문화.은나라와 고조선이 같이 세워졌다.
감사합니다. 상고사 총론을 마친 다음 각론에서 좀더 세부적인 내용 추가해서 영상 올리고 싶군요.
기록없던시기의 전래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네, 과거에 과거를 보실 수 있는 선인들이 계셔서 우리 선조의 역사를 후손에게 전해주셨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역사이야기를 우리 조상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전해주신 값진 역사이야기이므로 내가 모르는, 이해할 수 없다고 무시하거나 배척하지 맙시다.
네. 저도 동의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몇가지 질문과 함께 별도의 주제로 한번 다뤄보고자 합니다.
1. 이 세계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세계는 없는 것인가? 또 어느쪽이 원인이고 어느 쪽이 결과인가?
2. 역사에는 선택적이든 불가피하든 기록한 부분이 있고, 기록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는 것인가? 또 기록하였으나 멸실된 부분은 어찌 하는가? 또 일부가 착각으로 잘못 기록되어 후에 수정하였다면 그 전체를 부정할 수 있는가? 또 우리의 기록물을 남들이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면 어찌할 것인가?
3. 역사에는 실증할 수 있는 사건이 있고 없는 사건이 있다. 실증할 수 없는 사건은 일어나지 않은 것인가?
4. 과학적 검증은 절대적인가? 거기에는 가정들이 많고, 또 내일이면 발전된 새로운 이론들이 나오지 않는가?
5. 시대마다 다른 사관, 다른 형태로 기록한 것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과거 선조들의 전승을 거짓으로 재단할 수 있는가? 오히려 우리가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은 좀더 깊이 사고해 봐야 하지 않는가?
신뢰할 수 있는 문헌이 있고, 연관성이 검증된 유물유적이 있고, 과학적으로 실증 가능하고, 현재 우리 생활에 그 흔적이 아직 남아 있고.. 등등의 완벽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수용하는데 논쟁의 여지가 없는 아주 기초적인 일일 것입니다. 오히려 관건은 실증할 수 없는 부분, 즉 구전되었거나 근거가 미흡한 사건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데에 우리의 깊은 사고와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역사 채널에서는 소위 민족사학이 반도사관, 타율성론 등 식민사관에 대한 반발에서 나온 것이라든지, 학문적 충실성이 떨어지는 신뢰할 수 없는 유사사학으로 비판받는다 할지라도, 그래서 교과서에는 싣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역사의 상고사를 공백으로 남겨둔 상태로 실증되기를 기다렸다가 추가하기보다는, 스토리가 없는 시대의 역사에 대해 기왕에 우리에게는 전승된 이야기들을 소중히 여겨 이를 먼저 수용하고(그것이 역사든, 전설이든, 신화든, 소설이든, 가설이든, 혹은 믿거나 말거나든), 앞으로 실증되는 사건에 대해 수정보완하거나 이야기를 대체해 나가는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좀더 생각해 본다면 이 시대(우리만의 블루오션 시장)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 영화, 웹툰 등 베스트 셀러들이 한국인의 뛰어난 상상력을 통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how-koreanhistory헤헷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저 세상과 이 세상 우주가 탄생하고 인류가 만들어 졌는가 의식에 의해 우주가 탄생했는가 알아보면 연대가 있으나 그 또한 의식 안에 그러한 것이 발현가능할 때 인식될 시기가 도래하여 그러한 것을 인식하게 되었는가 모든 것은 의식 안에서 구현되었음을
우리민족이 젤 오래된 민족이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던데요 맷돌에 대한 전설이 있는 민족은 우리뿐이라
그렇다네요
맷돌에 대한 전설도 있군요.. 저는 공부를 해야 되겠습니다.
아메리카 선주민인 체로키족의 진혼곡 가사 중에 '헝겁 적삼 이유로세'라는 가사가 있는 버전도 있고,체코의 캠핑 연수기관 이름이 tokaheya zazitek,duburuduruzuvski osurbonostini인데 우리말과 많이 닳아있어요.타밀어도 그렇고 히말라야의 이름도 '해머리요'나 '해마리요'로 우리말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아메리카 선주민인 라코다 체로키 나호바 아파치등 대부분 우리말이 모어인데 한자도 우리말 발음이 쓰인 것으로 봐서 한자의 기원도 우리민족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이 chinski(親새끼)chinkshi(親것이) 큰아들은zasuke(子息)할머니는 kunshiku(큰食口)아버지는 ate(앞代)、、
박문호 교수님의 빙하기 강의 들어보시면
좀 이해가 가실 듯. 가장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사실을 아실 수 있습니다
한자는 동이족 이 만들었다는 사료도 있음
환국은 12개국으로 이루어진 연방국가라 환단고기나 중앙아시아 고대사에 기록됨
그래서 환국인가봐요
연방제니까 정치지도체계가
어느 한 국가에 머무는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할수 있는 그런??
우리의 역사가 70,378 년부터 삼베옷을 입은
마고시대 마고할머니가 있었다는 마고시대가 있었네요
감사드립니다
계속 영상 부탁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이 정도 시간이면...우리의 역사가 아니라 인류의 역사 아닐까요
우리역사의 시작은 배달 혹은 고조선으로 상정해야 할 것 같구요. 그 이전역사를 살펴보고자 하는 겁니다.
고조선 이전의 배달국, 환국시대죠....
마고시대와 인류의 조상 나반과 아만의 연대가 대략 비슷 하네요.
마고 삼신할머니께서 바로 아만 이십니다
20만년전 아프리카에 살던 멸종 직전에 놓였던 수백명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현생인류가 인구가 늘면서 아프리카를 떠나 중동 지역을 거쳐 아시아 (시베리아, 중국, 동남아등) 땅에 발을 딪기 시작한게 6만여년전...
7만전이면 아시아 땅에는 네안데르탈인, 북경원인, 자바원인이 살고 있었다...
이 영상은 지금 한민족의 기원이 현생인류가 아닌 영장류 유인원 네안데르탈인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ㅋㅋ
제생각은 동시대에 모든종족이 있었고 지역에 특정에 따라 진화속도가 달랏을거같고 사계절이 뚜렸한곳일수록 문화적 차이가 빨랏을거 같을거 같아요
그래서 서양사람들이 문명이 늦으니까 동양인들보다 늦엇을거고 그래서 더 야만적인 모습이 남아 있음 그러다 한시대에 만나버리니 서양이나 아프리카 사람이 동물적 감각이 남아 있는거 같아요
동양사람이 문명이 빨라서 동물적인게 많이 사라 진거같음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동시대를 비교하는 표도 정리해 보려고 해요. 우선은 한국사도 역사교과서와 비교해 보고, 다음으로 세계사와도 연대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이 문명이 발달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옛날과 지금이 기후가 달랐다고 하니 이것도 함께 공부를 하려 합니다. (지금은 문외한 수준)
@@how-koreanhistory 네 그러다 보니 대홍수이후 뿔뿔이 흩어져 동양인등이 서양인들 에게 문화적가르침이 있지 않앗나 싶어요 종교도 동양이 훨씬 빨랏을거구요 그걸토대로 이집트나 스메르 로마신화로 뻗어져 나가지 않았나 싶어요
신라의 역사책인 박제상이 쓴 부도지에만
마고할멈 내용이 나옵니다
진한, 진국 전의 고인돌과 벽골제로 농경문화와 울산암각화 같은 해양집단 고래(어류사업) 사냥과 목축과 같은 가축사육의 기록이 10만년 전에서 5만 전으로 보고 있어 마고의 노래와 함께 또다른 한반도 남반문화는 다른 문명전 문화보다 앞서 있었는 것 같습니다.
민족의 이동과 정착, 왕정에서 정복으로 바뀌는 역사가 우리나라에서는 왜곡되어 고리국, 고(구)려, 고려, 후고려까지도 중원까지 중국속 지리와 비교하면 역사책이 헷갈려요!
여러학계 역사를 비교해 시대별로 설명해 주세요!
성경에는 카인의 후예 중에 철, 구리의 금속의 선주자도 가 있어요! 철기가 부여와 가야국에 있었다고 한 자료로는 기원전 6세기부터 4세기 부여와 부여의 마지막 왕의 가야국건설은 BC108년이며
AD 42년 6가야의 왕들이 세워진 기록과 그전에 수도없이 많은 나라국들이 임나설은 근거도 없는 것 같습니다.
기원전 7만년이라함은 혹시 공룡시대의 백악기를 말하는 거 아니에요?
왜냐하면 인류가 등장하기 훨씬 전이라서 말이에요.
목소리가 컸다 줄었다 하네요.일정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넵!
엔키는 과연 쿰토르 광산에서 뭐하고 있었으려나..
메소포타미아를 서구 공상 소설가가 가장 처음 씀 ㅋㅋㅋ
서기전과 기원전의 차이가 뭘까요?
우주의 시작은 빛입니다
시간과 공간은 빛때문에 생긴 것으로
빛은 변하지 않습니다
빛의 속도만 변하지 않으며, 시간과
공간은 빛의 변하지 않는 속도, 즉
상대속도를 무시하는 빛의 성질 때문에 시공간은 변합니다ㅏ
내용은 과학에 대한 학자의 강의를 연대별로 요약해본 것입니다. 상고사에 대한 기록은 하나를 먼저 소개한 것이구요. 우리가 배우는 국사등 여러가지 기록과 실증결과들을 한 표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이런건 어떻개 고증을 한건가요.
이런 마이크 들은 고증 같은 거 생각 안합니다, 그냥 우리 민족, 동이족, 모든게 우리가 시작, 우리 꺼 하면 열광해서 달려 듭니다. 그러니 일부 환타지 작가 들 이 밥 먹고 사는 거에요
@@mylee7680 고려 때 철령 위치는 고증이 된 거냐? 함경도 끝에 철령이 있었다고? 어디 어느 기록에 나와 있든?! 일본놈들이 거기라고 그냥 찍은 거야
현생인류 이전 고대문명의 지구인들이 그려지는군요 아틀란티스 유럽인. 뮤제국 해양인. 마제국 중앙대륙인
김정민 박사님 참고들해보새요 이해 하기가 좀나음😊
감사합니다. 환국에 대해, 중앙아시아 스탄국가, 유목민의 별자리를 따라 이동하는 내용, 단군의 이름 등 김박사님 강의 저도 듣고 있습니다.
오류가 있어 보이는것이 마고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 즉 지금남아있는 계념으로는 하늘 이라 칭해지는 그런 존재였을겁니다
사람이 아닐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마고성은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내쫒으실때 천사로 하여금 입구를 지키게 하고 불검을 들게하였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성과 같은 구조였을가능성이 높고 신화로써 내려오는 마고신화속 내용이 창세기속 내용과 일치합니다
저는 몇 몇 학자들이 "15,000년 이전의 시기는 빙하기로
북위 40도 이상에서는 인간이 거의 살 수가 없었다." 합니다.
그래서 "구석기 널리퍼져 살던 인간들이 거의 멸종했다." 합니다.
빙하기가 끝나는 15,000년 전 경부터 석회암 동굴 등의 주위로 부터
농사가 시작되고 신석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15,000 년 이전의 여러 이론들은 어떻게 되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 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15000년 이전의 빙하기에 있었던 유물유적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굴벽화가 이시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압니다. 동굴에서 그냥 거주한 게 아니고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도 합니다. 인지혁명, 인간의 제사는 훨씬 이전에 시작되었다고도 하구요. 무대륙, 아틀란티스대륙 등 스토리등 이 시대에 대한 스토리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출현 시기도 4만년 전이라고 하죠. 그 시기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최대한 모아 한표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how-koreanhistory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전문가 분들도 선생님과 같이
빙하기에 인간의 사유세계가 커지고 깊어 져다는 애기를 처음 듣고
많이 놀랐었습니다...
빙하기 신석기를 모두 우리나라 낮은 수심의 서해안을 중심으로 두고
강의하시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7만년전에 사람이 살았던가요?
인류의 조상격이 살았던가요?
0:30
기원전 7만년은 지나치게 지나치게 지나치게 거슬러 올라간거 아니가요?
부도지와 환단고기의 기록 중에서 6.3만년을 최대한으로 계산해서 잡은 것이니 여기서는 그런 정도로 가볍게 생각해 주셨으면 해요. 전설이나 신화적 요소도 있을 것이니.. 이어서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 한국통사관련 책과 인류사에 대한 고고학적 유전학적 발견과도 연대별로 비교해서 한표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람들 논리면 세계 문명의 기원은 한 반도에서 사는 우리 민족인가 봅니다,,아니 인류의 시발이 우리 민족 입니다
좀 너무 나가신 듯
내용은 이해가 가나 시간적으로는
반햐을 초래하는 시간이라 보입니다만
네 감사합니다. 남들이 쓴 역사 완료하고 나서 과학적 발견들 포함 총정리할 때 상고사의 시간 개념에 대한 제 의견을 드리려고 합니다. 상고시대의 연대를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는 바 우리의 전통적 시간 계산을 현재의 서력에 맞춘 정도로 가볍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 마고 시대를 말하면서 뭔 요한복음인가? 이제 별게 다 생기네.
그럼저시절때 타종족도 비교하며 설명가능한가요? 우리나라만 잇다니까 헷갈림 비교하지 않고 설명하면 중국과우리가 모두한뿌리가 되버림
이 부분도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고 봅니다. 아담과 이브, 나반과 암만 등 하나에서 갈라졌다는 견해와 동시다발적으로 생명체가 출현했다는 견해가 있다고 압니다. 타종족과의 비교에서는 오래되었다고 알려진 4대문명을 중심으로 비교해야 할듯 합니다.(역사학은 물론 어쩌면 각 나라들의 신화를 포함) 이를 위해서는 저 자신 세계사 공부가 많이 필요한 형편이네요.
아 마고라고 주장하는 중국측 의견 수렴하겠 습니다
BC 12,000년 쯤~~~^^~노아의 방주~~
태초 빅뱅 성경은 소설
영어 발음이 친근하네요.
마고=맥=모쿠리=묘=말갈=몽골
약 먹을 시간 지났나 보다 빨리 먹고 자자,
환인=한인=안=아누. 안의 아기=아눈나키
환인 하늘사람, 환웅 거인 아눈나키 네피림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고대사와 우리 고대사는 일치 또는 맥락을 같이 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어질어질 하다 ㅋㅋㅋㅋ 창조과학하는 애들이랑 한판뜨면 되것네
우리 조상은 위대했는데 그 후손들이 개막장이라 그 넓은 국토를 다 날려먹고 지금 한반도에 고차됐고 그나마도 반쪽으로 나눴다 라는게 한빠들 역사관인 것 같습니다. 이런 피학적인 사관은 세계에 유래가 없을 겁니다.
요즘엔 이걸 기독교 경전과 아인슈타인까지 인용하는 수준까지 같네요. ㅋㅋㅋ. 그 상상력에 추천하나 드립니다.
인류 문화사 나 인류의 기원 및 이동 간단한 자료라고 한 번 찾아 봤으면 이런 글 올리지도 못하는데 대단한 용기와 창작력에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일천한 역사라도 우리 역사고 짊어지고 나가며 앞으로는 절대 침략 안 당하고 후손 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줄 생각은 안하고 방 구석에 박혀 이런 헛소리나 하면 우리 다음 세대에 어떤 도움이 될지 생각 한번 해봅시다,,
ja.wikipedia.org/wiki/%E8%B5%AB%E5%B1%85%E4%B8%96%E5%B1%85%E8%A5%BF%E5%B9%B2 이건 어떻게 보시나여 일본중국이 공동으로 연구한 혁거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신라왕조 계보
선사시대 이야기는 그냥 환타지
전부 모르니
뭐라고 이야기 한들
뭐 어쩌겠는가
현생인류가 세계의 지붕인
파미르에서 번식을 하고, 분화가 되었는데
높은 산에서 생활한 이유가 있나요
평지는 전부 늪지대라서 인간이 살지 못한 것인가
인류가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산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런 이유 필요 없어요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 되는 게 인류사 인데, 여기는 세계 문명 자체를 부정 하고 전부 우리가 만들었다 는 데 무슨 이유가 필요 합니까,,
칠만전 인간이 삼베로 의복을 만드지 못한다.....
7만년전이면 구석기소대인데..어디에 기록이 있다거야.. 선사시대아냐? 뭔 개소리야
부도지와 책의 기록입니다. 이와 함께 시간의 개념차이, 우리에게 익숙한 구석기 중석기 신석기문화, 고고학, 유전자, 빙하기, 이웃 나라들의 한국사 기록 등 전체적으로 비교하면 좀더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7만년전에 지금의 인도네시아 일대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로 지구는 빙하시대에 들어가 인류는 아프리카에 2천에서 3천여명 만이 남게 되었습니다.ㅡ 때문에 외계인이라고 할까 마고라고 할까 하는분들이 은하수의 동쪽에서 견우성의 나반과 서쪽에서 직녀성의 아만을 지구로 대려와 혼인을 하여 살게 했으니 때문에 환국시대에는 이해를 인류의 시작이라 하여 계해를 기원으로 삼은 것입니다. 그런데 배달시대에 태호 복희씨께서 나반과 아만의 후손들 즉 신인류가 최초로 태어난 갑자를 인류의 기원으로 잡아 지금까지 살아 오게 된것입니다. 즉 갑자의 기원은 나반과 아만이 지구에 와서 최초의 신인류가 태어난 해입니다. 그해가 기원전 67077년(연대는 따져봐야함)인가 일것입니다.
ㅎㅎ ㅋㅋ 그냥 환타지로 읽으세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이런 되도 않는 소리 하지 맙시다. 정말 창피합니다. 7만년 전이면 사피엔스가 중동에 있을 무렵입니다.
배달국, 환국시대의 검은 머리에 상투를 한 사람들이 동쪽의 천산을 넘어와 수메르 문명을 일구었고 그들이 다시 돌아간 시점이 BC 2334년 경이라고 서술하고 있고 굳이 한단고기가 아니더라도 규원사화, 박제상의 부도지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구만... 되도 않는 소리라고 말하기 전에 지적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부를 해 보시죠. 특정 종교에 얽매일 필요도 없고
@@Dr_Sunshine91 그게 문제가 아니라
빙하기는 어쩔건지? 아니 식물이든 동물이든 다 죽는데 어떻게 사람이 살고 문명이 형성되는지. 북위40도는 아예 사람이 살 수 없고 해발고도 높은 지역은 더함. 어떤 문명이 있었다면 해당문명이 있었다는 고고학적 발견이 있어야 하나. 수백년간 안 나온거를 상상력으로 추론하는 사고는 이제 그만들 해야.
인간의 이동은 바다에 근접한 해안가를 따라 이동했다가 일반적인겁니다. 그 이전 대륙에 살던 사람들은 간빙기 등 빙하기에는 무조건 남하 해서 적도나 해안가 부근으로 이주한 이들만 살아남았습니다. 6만년 7만년 사이에는 빙하기가 옴. 그것도 대빙하기. 적도 지역도 2,3도 나오던 시절이고 거기서 약간 위도 오른 지역도 엄청 추웠고 북위 37도 40도 그 이상은 영하 40도 50도인데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
@@edata7594 빙하기가 지구 전지역에 온답디까?
해당 문명에 유적, 유물 나와야 한다고요?
그럼 1980년대 내몽고 적봉시에서 발견된 대량의 유물 유적은 뭘로 설명할건데요.
황하문명보다 1천년 앞선 문명으로 요하문명 홍산문화로 동이 문화였던걸 확인하고서 중국 공산당이 자국의 한족 역사로 편입시키고자 시작한게 동북공정에 시원문명 공정인 것을.
@@Dr_Sunshine91 과학적으로 지구 전지역입니다. 나일강 유프라테스는 그나마 2도 정도 나오고...
빙하기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구요.
무슨 일이 지구에 있었던거 그래서 햇볕이 10프로 이하로 지구에 도달하게 되서 전 지구적으로 추위가 옵니다.
@@Dr_Sunshine91 신용하 교수님 국학tv 영상분이 있으니 보셔야 할 듯. 몇만년전에 문명이 나올 수 없는 이유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같이 적도 지역 등 특정지역 아니면 사람이 문명을 이루고 살기에 부적합한 온도로 영하 10도 이러는데 어떻게 문명이 꽃을 피울 수 있겠는지. 북위 40도 이상은 영하 40도 50도까지 내려갑니다.
그래서 12000년전 신석기 문명이 전지구적으로 태동하는 이유가 빙하기가 거의 그 시점에 끝나기 때문이구요. 벼 재배 12000년 우리나라에서 세계최초로 나오는 그 시점도 빙하기 끝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지 부모 나이도 모른 놈이 무슨 70378년? 환단고기 환빠인가?
님은 매국이신가요
환빠는 애국 조롱하는 님은 매국
루러..들이 하는 말..
ㅋㅋ fact
할말 없으면 환빠타령!
인간의역사는 성경의역사를 넘을수없다 6000년조금지났을뿐
뭔 개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