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칠 순을 넘은 나이인데. 제 할머니가 구십 칠세 에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가 조선 시대에 태어나신 분인데 어렸을 때 마고 할미 의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어릴 때 많이 들었던 이야기 인데, 이제 세월이 흘러 유튜브 에서 이런 이야기가 올라올것 이라는건 생각도 못했읍니다. 지금 감상하기 전에 먼저 할머니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이것을 올려주신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우주의 창세는 선천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천은 모든 율여와 에너지의 근간이자 시작 이었고 형상이 없으나 의지와 권능이 무한하였다고 하지요 선천은 스스로의 공역 안에서 그 공간을 열어 막을 형성하였고 그 속에 율여(소리의 법칙 , 말씀)을 천천히 불어 넣어 창조의 근간이 그로 부터 생겨났으나 변화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즉 이는 하나의 에너지 만으로는 변화될 수 없는 것 과 같은 것 과 같습니다.) 이는 창조의 공간안에 스스로를 대신할 존재로서 선천의 인격체의 일부를 넣어 형상대로 빚어내니 이를 후천(마고) 라 하고 자신과 다른 이성적인 개념 (여성)으로서 빚어내니 형상이 이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훗날 인간이 신의 형상을 갖춘 원인이 이로부터 시작된 것 과 같다. 는 것 입니다. 선천의 창조의 공역 + 의 에너지로 가득찬 공간에 후천의 - 적 요소가 결합하니 율여가 증폭하여 거대한 파장(빅뱅)으로 번지며 구체가 깨어지고 응집되어 비산된 모든 물체가 형성되고 그 에너지의 흐름대로 수 많은 별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으나 이 과정에서 별들이 탄생하고 몇번이고 종말을 맞이 하니 마고께서 선천의 정기를 받아 임신하여 궁희와 소희 두 딸을 낳아 오음칠조(창조의 소리의 변화와 법칙)와 음절을 맏아보게 하였다. 이에 궁희 소희 역시 선천의 정기를 받아 임신하여 각기 2씩의 자녀를 낳으시니 곧 4남 4녀 였다. 4녀 에게는 여(소리)를 4남 에게는 율(법칙)을 맏아보게 하였다. 궁희 소희 가 자녀를 낳아 기름에 지유를 먹여 그들을 기르셨다. 후천(마고)의 운이 열려 율여가 다시 부활하여 음상을 이루니 이는 성 과 음 이 섞인 것 이었다.(소리로 형상을 가진 생명을 창조가 가능한 순간) 마고께서 실달대성을 끌어당겨 천수의 지역에 떨어뜨리니 실달대성의 기운이 상승하여 수운(구름)이 위를 덮고 실달의 몸체가 열려 물 가운데 땅이 생겨났다. 육해가 병렬하고 산천이 넓게 뻗었다. 이에 천수의 지역이 변하여 육지가 되고 또 여러차례 변하여 수역과 지계가 상하가 바뀌어 돌므로 비로소 역수가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기 화 수 토 가 서로 섞여 빛이 낮과 밤 그리고 사계절을 구분하고 초목과 금수를 살찌게 길러내니 모든 땅에 일이 많아졌다. 에덴동산 에서 인간과 더불어 계신 하나님은 황궁씨 백소씨 청궁씨 흑소씨 를 말 함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후천(마고) 이시다. 삼위일체 즉 삼위일신 은 마고 궁희 소희 를 말함이다. 선천은 인간이 관여할 수 없는 영역이라 했습니다. 선천은(남성) 후천은(여성) 이지요 남성으로 부터 여성이 창조된 것은 이로부터 입니다. 이미 오늘날 카톨릭이나 기독교를 믿는 국가의 사람들은 이미 고조선(단군) 건국시기 이전부터 마고의 일은 까마득히 잊어먹었다 했지요
조선을 세운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왕자의 난에 한족을 끌어들였다가 배신당하여 국토 전체를 명나라 건국세력들에게 넘겨준 이후로 명나라와 조선은 대대적인 역사/지리/지명 조작을 단행했습니다. 특히 명나라의 영락제와 조선의 세종 때 그 이전의 모든 역사와 지리 서적들은 모두 수거하여 불태운 다음 모든 역사서를 새로 썼죠. 조선의 선비들은 삼국사를 왜곡하고 축소하여 삼국사기를 만들었고, 고려사를 무려 12번이나 고쳐 써서 명나라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한족의 나라를 "중국"이라고 부르게 된 것도 그 때부터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배우고 가르쳐 왔던 역사는 바로 이렇게 조작된 역사입니다. 이 조작의 일환으로 단군신화가 만들어졌고, 우리의 진짜 창세 신화는 금서 목록에 들어가게 됐던 겁니다. 조선시대에는 역사와 지리 서적을 민간인들이 소장하는 것이 중죄였고, 세 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수거하여 모두 소각했습니다. 그래서 삼국과 고려의 지도 한 장이 안 남아 있는 것이죠. 명나라 측도 마찬가지의 작업을 했는데, 그러나 그 쪽 선비들은 게을러서 일을 대충 하다보니 빠트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이 다시 쓴 元史는 물론 조작된 역사책이지만, 그 부록의 외국전을 보면 이상한 내용이 나옵니다. 우선 외국전을 펴보면 제일 먼저 고려가 나오는데, 이것부터가 이상한 겁니다. 원래 외국전이란 그 나라가 가장 많이 싸우거나 교류했던, 가장 큰 나라부터 설명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렇다면 몽골의 역사를 적으려면 송나라부터 적어야 했을 터인데, 이상하게도 송나라는 아예 항목이 없고 고려가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죠.(원나라가 망했던 시점에 송나라가 이미 멸망해서 그런 거라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송나라가 외국전에서 누락된 것은 원사 뿐이 아니라 요사와 금사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세 책 모두 외국전은 고려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내용은 더 충격적입니다. 그에 의하면 고려는 900년이 된 나라로서(고구려 건국부터 따지면 그 책이 편찬되기까지 대략 900년이 됩니다), 五代時代의 主가 되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것은 고려가 오대십국의 혼란기를 통일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河間변량에 도읍했다고 기록했는데, 이 하간이란 황하가 황토고원을 지나 남하하다가 동쪽으로 방향을 튼 후 두 갈래로 갈라져 흐르는 그 사이 땅인 하남성의 개봉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개봉에는 변수와 량수라는 두 개의 운하도 지나고 있기 때문에 하간 변량이라고 하면 개봉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원사 외국전에는 고려가 오대시대를 통일했고 개봉에 도읍을 했다고 버젓이 적혀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송나라가 오대시대를 통일했고 개봉에 도읍했다고 알고 있는데, 원사는 고려가 곧 송이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몽골이 원, 거란이 요, 여진이 금이나 청이라는 국호를 썼다면 고려라고 송이라는 국호를 쓰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당나라가 신라의 다른 이름이 아닌지도 깊이 따져 봐야 하게 되는 것이죠. 아무튼 우리나라의 어떤 역사학자도 이 원사의 기록을 지적하는 사람을 못 보았으니, 다들 눈 뜬 장님이 아니면 매국노라고 밖에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고조선과 삼국 역시도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고려가 대륙에 있었겠는가"라고 하겠지만, 이건 사실 명백한 겁니다. 우선 중국에 왜 그렇게 왕씨가 많은지부터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왕건의 거대한 무덤이 사천성 성도에 있다는 것도요. 그리고 판소리 심청가를 잘 들어 보면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서 인당수로 가는 범피중류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잘 읽어 보면 심청이는 양자강 상류에 해당하는 漢水변 한성부 인근(한성 백제가 있던 곳)에서 배를 탔고, 이어 양자강을 따라 내려가며 양자강의 여러 명승지들이 언급됩니다. 그러다가 심청이는 양자강의 하구 부근인 인당수에서 바다로 몸을 던지는 것이죠. 흥미로운 것은 하버드 대학교수가 쓴 남송의 역사책을 보면 당시 양자강이 그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무역 루트였는데, 양자강이 쏟아 내는 엄청난 양의 토사 때문에 하구의 물길이 수시로 바뀌어 거기서 해상 교통사고가 빈발했었다는 겁니다. 사고가 너무 많고 인명피해가 커서 지금까지도 역사에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죠. 그리고 심청이가 제물로 바쳐진 곳이 바로 그 해역이라는 겁니다. 공교롭죠. 그리고 심청이는 물에 빠져서 용궁에 다녀온 뒤 구조되어 황제를 만납니다. 사실 남송의 황제가 살던 남경은 그 해역에서 바로 지척이죠. 심청가에서도 심청이가 구조된 다음 황제를 만나러 멀리 가는 설정은 없습니다. 그냥 바로 만나죠. 즉 심청가의 내용은 남송의 지리 및 역사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는 심청가가 남송, 그러니까 고려가 개봉 일대를 금나라에 잃고 나서 강호(양자강과 호수들)를 중심으로 살던 당시에 만들어진 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당시까지 우리말을 하던 사람들이 거기 살고 있었던 겁니다. 사실 지금도 살고 있는데,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다른 표준어를 배워서 쓰기 때문에 언어가 바뀌는 것일 뿐(지금의 중국 표준어인 만다린이란 "만대인"이라는 뜻으로서, 만주의 대인이 쓰던 말, 즉 청나라의 지도층이 쓰던 말입니다. 그게 현재 중국의 표준어가 된 것이죠. 명나라의 말은 달랐고, 송나라의 말은 또 달랐던 겁니다.) 심산유곡의 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아직도 고려 특유의 색동옷을 입고 우리말과 같은 어순을 가진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요즘의 학자들은 그 사람들이 고구려의 유민이라는 둥 이론을 펴고 있지만,. 그 사람들은 고구려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냥 고려 사람들인 겁니다. 몽골 사람들은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을 "솔롱고스"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무지개의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우리 족속이 원래 무지개 같은 색동옷을 입었었기 때문이죠. 그러니 중국 광서자치구든, 버마든, 라오스든, 어디서든 색동옷을 입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 그 사람들은 고려 유민으로 보면 틀림 없는 겁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나야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라든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같은 표현이 왜 우리말에 있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죠.
곰족은 호랑이 부족과 같은 이방인(지손족) 의 후예 입니다. 왜 한 부족은 선택받고 한 부족은 버림받았 는가는 그들의 행실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곰과 호랑이는 같은 굴에 살면서도 서로 섞이거나 상종하지 아니하였는데 이는 비록 지손족이나 유순하고 외지인들 을 대하는 것에 득실을 따지지 않고 배푸는 바가 있었으나 호랑이는 외지인들 을 도외시하고 경계하면서도 끝내 그를 상하게 하여 취하고자 하는 바가 컸으므로 환웅께서 그 무리를 모두 쫓아내시니 마침내 그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도망하였다.
@@쭈니-u6s 수십년전 제가 부도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 그런 소릴 하면 미친놈 취급 당했죠 ㅋㅋㅋ 이제 국력이 신장하니 서서히 민족적 자존심을 회복해 가나봅니다 섣불리 종교적 관점이나 우리가 선민이나 과도한 선민 사상을 말하면 독이 될것입니다 저는 요즘은 참 좋습니다 이런게 있으니
핵심 스토리만 따지면 창세기 에덴 이야기와 동일한 얘기네요. 마고성 = 에덴 포도 먹고 인간적 감각에 눈 뜬 지소씨?[이름 기억 안남] = 사과 먹고 인간적 감각에 눈 뜬 이브 인간적 감각을 각성한 자들의 마고성 이탈 = 실낙원 마고신화가 정말로 오래된 우리 민족의 신화라면... 놀라운 일입니다.
마고를 통해 탄생된 황궁씨로의 계보로 환인 환웅 단군을 거쳐 이어져 내려오던 천부(하늘)의 가르침과 비밀이 한민족의 기억과 실존속에서 사라진걸로 여겼지만 현재의 이 타임라인에서 다시 부활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지금은 하늘의 비밀이 밝혀지는 시기이고 그 중심에 한민족이 있는 이유는 한민족이 그 비밀을 계승받고 숨겨놓은 장자 이기 때문입니다.
@@hyeongseokkim2497 곰족 즉 웅족이 최초로 황하 중류에 나라를 세운사람은 신농의 아버지 소전씨입니다.(배달국의 제후국) 신농의 사위가 헌원황제와 그의 아들이며 김씨의 조상인 소호김천씨입니다. 그리고 치우천황도 묘족출신이고 그의 자손이 임검단군입니다. 이들은 모두 수메르족의 방계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황제헌원의 자손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한반도의 대성인 김씨 이씨 박씨는 모두 헌원황제의 자손들입니다. 그래서 독립운동가에도 단군임검이 아닌 황제헌원의 자손들이라 부른 것입니다. 이들이 웅족이고 대륙 동쪽지방을 지배해서 동이족이라 칭한 것입니다. 이들은 인류최초로 나라를 세운 환국의 환인이나 이를 계승한 배달국 환웅의 직계 자손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은 연방체제를 구축해서 정치적으로 이들의 정통을 계승하였으니 오늘 날 우리 민족이 천손족이고 인류조상인 마고의 정통을 계승하게 된 것입니다. 본래는 대륙이 중심이 아니라 마고성이 자리한 파미르고원이 중심입니다. 이곳에 살던 사람들이 진짜 중원인일 것입니다. 수메르인도 우리 웅족도 실제는 본류가 아닌 지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라 김씨의 조상은 황제의 차손인 소호김천씨이고 이씨와 박씨는 황제의 장손인 창힐씨의 후손인 해모수가 조상이므로 우리민족은 모두 웅족으로 황제헌원의 후손들입니다. 임검단군은 묘족의 후손으로 묘족도 웅족의 방계이고 어머니가 웅족의 출신이므로 같은 수몌르족입니다.
단군 이전에 하늘 땅 물 바람 등을 만든 신화가 왜 없을까? 라며 궁금해 했었는데 단군 이전의 신화가 있었네요. 어릴때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 이야기는 정말 첨 접합니다. 신화를 좋아해서 여러나라의 신화를 보면 하늘 땅 물 바람 등을 만드는 신화가 있는데 우리나라만 없었어요 혹시 책이 있다면 책 이름을 알고 싶어요
모든 인류의 시작이 에덴동산이라면 왜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기록이 없는가 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 입니다. 있지만 외면당하고 무시당해왔다는 거죠 더 정확히는 우리 창세신화가 잊혀지고 다시금 뿌리 내리려 하는데 서방의 카톨릭과 기독교가 우리의 근본을 파괴한 제초제 역활을 한 것 이죠 우리 기록과 성경의 기록이 같지만 다른게 바로 이런 사례 때문 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가를 과학적으로 명확히 들어내고 있으며 신은 어떻게 파생되었는가 또한 인간은 왜 만들어졌으며 그 인간이 끝내 선택한 결과가 어떤 과오를 범했는가가 잘 나타나지요 부도지에서는 오미의 재앙이 거꾸로 밀려 오니 이는 성을 나간 사람들이 이도(이로운 뜻)를 알지 못하고 다만 혹량(어리석고 미혹된 마음)이 불어났기 때문이다 청정은 이미 없어지고 대성(낙원)이 장차 위험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이를 어찌할 것 인가) 이는 성경에서 타락천사들의 반란으로 발생된 하늘의 전쟁을 예견하는 것 입니다. 다만 천사가 아닌 원죄를 지은 이방인들과 동산에 남은 사람들 간의 분쟁입니다. 이는 복본(구원)의 기회도 결국 그 때가 있음을 모르는 일 때문에 발생된 것 이지요 이는 성경에서 예수 라는 인물로 묘사가 되지만 부도지에서는 이미 신인(황궁씨)께서 그 죄업을 모두 짊어지고 그 육신을 희생(천화금진) 함으로 복본의 기회를 얻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 이죠 이를 3대의 공업 이라 하는건 황궁 - 나반(아담)유인 - 환인 이 그 육신의 희생을 통해 훼손된 낙원을 회복하였고 세상의 기후를 변화 시켜 이 땅에서도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를 시킨 과정을 말함 입니다.
==>>어찌보면 여기서의 포도는 신포도 곧 익지 않는 열매입니다. 익지 않았다는 것은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이요, 성숙하지 않은 버릇없는 아이와 같은 상태입니다. 인간은 성장하면 하라고 해도 옳지 않은 것은 하지 않는 품격있는 성숙한 사람이 됩니다. 앞에서 미혹함과 본성의 상실을 이야기 하였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복본의 맹세가 그걸 말하고 있습니다.
@user-zs5ul8zg9i청인종은 거의 멸종되었지만 몇가지 단서가 있는데, 첫째 힌두교의 신들 중 크리슈나는 온몸이 푸른색인데 청궁씨의 살아남은 후손으로 추정 둘째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중 신통제일인 마하 목갈라나, 우빨리반나는 경전에 피부가 청련화같다고 표현되어 있는데 청련화는 푸른 연꽃임 셋째 황궁씨와 청궁씨가 결합하여 독특한 민족이 탄생했는데 바로 우리 동이족이며, 갖난아기 등과 엉덩이에 나타나는 몽고반점(푸른 점)이 그 증거이고, 견우직녀 설화가 여기서 나옴~
우리민족의 상고사를 쉽고 간략히 정리했군요. 사실 상고사는 두꺼운 책내용을 다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많지만 한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한 것이 좋았습니다. 교과서에 올라 가는 그날까지 계속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율려와 지유(젓), 포도의 의미도 지금의 개념과는 다른 차이를 알려 주었으면 하군요.
제가 칠 순을 넘은 나이인데. 제 할머니가 구십 칠세 에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가 조선 시대에 태어나신 분인데 어렸을 때 마고 할미 의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어릴 때 많이 들었던 이야기 인데, 이제 세월이 흘러 유튜브 에서 이런 이야기가 올라올것 이라는건 생각도 못했읍니다. 지금 감상하기 전에 먼저 할머니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이것을 올려주신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모든 한민족은 부도지를 읽어서 우리 민족의 뿌리를 알고 복본의 맹세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황궁씨의 맹세와 천부의 도가 세대를 거치며 한민족의 기억에서 많이 사라져 버렸읍니다. 이제 다시 기억하여 진정한 홍익인간을 실천해야 할때입니다.
한민족의 마고이야기 자연합일공존 정신이 머리가 끄덕여집니다
마고 창세신화. 재미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역사의 내용과 같아서 너무 감명 받았습니다❤
❤
와 정말 최고의 영상입니다
배추도사 무우도사처럼 옛날옛적에 ...
이런거는 본방송국에서
온 국민이 시청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가치를 상실한 지금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가치와 철학인것 같습니다.
오... 재미있네요~! 한민족에게 이런 창세신화가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역쉬~ 우수한 유전자~! 😂😊
부도지 내용입니다
재미있고 쉽게 우리의 창세이야기... 참 좋아요...
이런걸 왜 학교에서는 안알려 주는지~
진짜 이렇게 흥미진진한 창세신화가 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우주의 창세는 선천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천은 모든 율여와 에너지의 근간이자 시작 이었고 형상이 없으나 의지와
권능이 무한하였다고 하지요 선천은 스스로의 공역 안에서 그 공간을 열어
막을 형성하였고 그 속에 율여(소리의 법칙 , 말씀)을 천천히 불어 넣어
창조의 근간이 그로 부터 생겨났으나 변화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즉 이는 하나의 에너지 만으로는 변화될 수 없는 것 과 같은 것 과 같습니다.)
이는 창조의 공간안에 스스로를 대신할 존재로서 선천의 인격체의 일부를
넣어 형상대로 빚어내니 이를 후천(마고) 라 하고 자신과 다른 이성적인 개념
(여성)으로서 빚어내니 형상이 이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훗날 인간이 신의 형상을
갖춘 원인이 이로부터 시작된 것 과 같다. 는 것 입니다.
선천의 창조의 공역 + 의 에너지로 가득찬 공간에 후천의 - 적 요소가 결합하니
율여가 증폭하여 거대한 파장(빅뱅)으로 번지며 구체가 깨어지고 응집되어
비산된 모든 물체가 형성되고 그 에너지의 흐름대로 수 많은 별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으나 이 과정에서 별들이 탄생하고 몇번이고 종말을 맞이 하니
마고께서 선천의 정기를 받아 임신하여 궁희와 소희 두 딸을 낳아
오음칠조(창조의 소리의 변화와 법칙)와 음절을 맏아보게 하였다.
이에 궁희 소희 역시 선천의 정기를 받아 임신하여 각기 2씩의 자녀를 낳으시니
곧 4남 4녀 였다. 4녀 에게는 여(소리)를 4남 에게는 율(법칙)을 맏아보게 하였다.
궁희 소희 가 자녀를 낳아 기름에 지유를 먹여 그들을 기르셨다.
후천(마고)의 운이 열려 율여가 다시 부활하여 음상을 이루니 이는 성 과 음 이 섞인
것 이었다.(소리로 형상을 가진 생명을 창조가 가능한 순간)
마고께서 실달대성을 끌어당겨 천수의 지역에 떨어뜨리니 실달대성의 기운이 상승하여
수운(구름)이 위를 덮고 실달의 몸체가 열려 물 가운데 땅이 생겨났다.
육해가 병렬하고 산천이 넓게 뻗었다. 이에 천수의 지역이 변하여 육지가 되고
또 여러차례 변하여 수역과 지계가 상하가 바뀌어 돌므로 비로소 역수가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기 화 수 토 가 서로 섞여 빛이 낮과 밤 그리고 사계절을 구분하고 초목과
금수를 살찌게 길러내니 모든 땅에 일이 많아졌다.
에덴동산 에서 인간과 더불어 계신 하나님은 황궁씨 백소씨 청궁씨 흑소씨 를 말 함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후천(마고) 이시다. 삼위일체 즉 삼위일신 은 마고 궁희 소희
를 말함이다.
선천은 인간이 관여할 수 없는 영역이라 했습니다. 선천은(남성) 후천은(여성) 이지요
남성으로 부터 여성이 창조된 것은 이로부터 입니다.
이미 오늘날 카톨릭이나 기독교를 믿는 국가의 사람들은 이미 고조선(단군) 건국시기
이전부터 마고의 일은 까마득히 잊어먹었다 했지요
선천과 후천도 결국 하나에서 나온것이니 둘이 아니고 하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또 그 하나를 넘어서 0으로...
선생들이 무식해서~~~^^~
조선을 세운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왕자의 난에 한족을 끌어들였다가 배신당하여 국토 전체를 명나라 건국세력들에게 넘겨준 이후로 명나라와 조선은 대대적인 역사/지리/지명 조작을 단행했습니다. 특히 명나라의 영락제와 조선의 세종 때 그 이전의 모든 역사와 지리 서적들은 모두 수거하여 불태운 다음 모든 역사서를 새로 썼죠. 조선의 선비들은 삼국사를 왜곡하고 축소하여 삼국사기를 만들었고, 고려사를 무려 12번이나 고쳐 써서 명나라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한족의 나라를 "중국"이라고 부르게 된 것도 그 때부터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배우고 가르쳐 왔던 역사는 바로 이렇게 조작된 역사입니다. 이 조작의 일환으로 단군신화가 만들어졌고, 우리의 진짜 창세 신화는 금서 목록에 들어가게 됐던 겁니다. 조선시대에는 역사와 지리 서적을 민간인들이 소장하는 것이 중죄였고, 세 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수거하여 모두 소각했습니다. 그래서 삼국과 고려의 지도 한 장이 안 남아 있는 것이죠.
명나라 측도 마찬가지의 작업을 했는데, 그러나 그 쪽 선비들은 게을러서 일을 대충 하다보니 빠트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이 다시 쓴 元史는 물론 조작된 역사책이지만, 그 부록의 외국전을 보면 이상한 내용이 나옵니다. 우선 외국전을 펴보면 제일 먼저 고려가 나오는데, 이것부터가 이상한 겁니다. 원래 외국전이란 그 나라가 가장 많이 싸우거나 교류했던, 가장 큰 나라부터 설명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렇다면 몽골의 역사를 적으려면 송나라부터 적어야 했을 터인데, 이상하게도 송나라는 아예 항목이 없고 고려가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죠.(원나라가 망했던 시점에 송나라가 이미 멸망해서 그런 거라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송나라가 외국전에서 누락된 것은 원사 뿐이 아니라 요사와 금사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세 책 모두 외국전은 고려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내용은 더 충격적입니다. 그에 의하면 고려는 900년이 된 나라로서(고구려 건국부터 따지면 그 책이 편찬되기까지 대략 900년이 됩니다), 五代時代의 主가 되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것은 고려가 오대십국의 혼란기를 통일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河間변량에 도읍했다고 기록했는데, 이 하간이란 황하가 황토고원을 지나 남하하다가 동쪽으로 방향을 튼 후 두 갈래로 갈라져 흐르는 그 사이 땅인 하남성의 개봉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개봉에는 변수와 량수라는 두 개의 운하도 지나고 있기 때문에 하간 변량이라고 하면 개봉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원사 외국전에는 고려가 오대시대를 통일했고 개봉에 도읍을 했다고 버젓이 적혀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송나라가 오대시대를 통일했고 개봉에 도읍했다고 알고 있는데, 원사는 고려가 곧 송이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몽골이 원, 거란이 요, 여진이 금이나 청이라는 국호를 썼다면 고려라고 송이라는 국호를 쓰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당나라가 신라의 다른 이름이 아닌지도 깊이 따져 봐야 하게 되는 것이죠. 아무튼 우리나라의 어떤 역사학자도 이 원사의 기록을 지적하는 사람을 못 보았으니, 다들 눈 뜬 장님이 아니면 매국노라고 밖에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고조선과 삼국 역시도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고려가 대륙에 있었겠는가"라고 하겠지만, 이건 사실 명백한 겁니다. 우선 중국에 왜 그렇게 왕씨가 많은지부터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왕건의 거대한 무덤이 사천성 성도에 있다는 것도요. 그리고 판소리 심청가를 잘 들어 보면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서 인당수로 가는 범피중류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잘 읽어 보면 심청이는 양자강 상류에 해당하는 漢水변 한성부 인근(한성 백제가 있던 곳)에서 배를 탔고, 이어 양자강을 따라 내려가며 양자강의 여러 명승지들이 언급됩니다. 그러다가 심청이는 양자강의 하구 부근인 인당수에서 바다로 몸을 던지는 것이죠.
흥미로운 것은 하버드 대학교수가 쓴 남송의 역사책을 보면 당시 양자강이 그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무역 루트였는데, 양자강이 쏟아 내는 엄청난 양의 토사 때문에 하구의 물길이 수시로 바뀌어 거기서 해상 교통사고가 빈발했었다는 겁니다. 사고가 너무 많고 인명피해가 커서 지금까지도 역사에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죠. 그리고 심청이가 제물로 바쳐진 곳이 바로 그 해역이라는 겁니다. 공교롭죠. 그리고 심청이는 물에 빠져서 용궁에 다녀온 뒤 구조되어 황제를 만납니다. 사실 남송의 황제가 살던 남경은 그 해역에서 바로 지척이죠. 심청가에서도 심청이가 구조된 다음 황제를 만나러 멀리 가는 설정은 없습니다. 그냥 바로 만나죠. 즉 심청가의 내용은 남송의 지리 및 역사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는 심청가가 남송, 그러니까 고려가 개봉 일대를 금나라에 잃고 나서 강호(양자강과 호수들)를 중심으로 살던 당시에 만들어진 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당시까지 우리말을 하던 사람들이 거기 살고 있었던 겁니다. 사실 지금도 살고 있는데,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다른 표준어를 배워서 쓰기 때문에 언어가 바뀌는 것일 뿐(지금의 중국 표준어인 만다린이란 "만대인"이라는 뜻으로서, 만주의 대인이 쓰던 말, 즉 청나라의 지도층이 쓰던 말입니다. 그게 현재 중국의 표준어가 된 것이죠. 명나라의 말은 달랐고, 송나라의 말은 또 달랐던 겁니다.) 심산유곡의 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아직도 고려 특유의 색동옷을 입고 우리말과 같은 어순을 가진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요즘의 학자들은 그 사람들이 고구려의 유민이라는 둥 이론을 펴고 있지만,. 그 사람들은 고구려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냥 고려 사람들인 겁니다. 몽골 사람들은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을 "솔롱고스"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무지개의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우리 족속이 원래 무지개 같은 색동옷을 입었었기 때문이죠. 그러니 중국 광서자치구든, 버마든, 라오스든, 어디서든 색동옷을 입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 그 사람들은 고려 유민으로 보면 틀림 없는 겁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나야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라든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같은 표현이 왜 우리말에 있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죠.
성경책이 신화를 베낀건가
그리스로마 신화만 알고 있는 우리나라 흑생들에게 우리나라 창세 신화가 있다는 걸 학교에서도 가르쳐야 하고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도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성경 창세신화 보다도 1만년 더앞선 빙하기전 구전 설화로 실제로 고증 되고 있음
고증을 어디서 확인할수있나요?
마고신 .. 땅의 어머니 .. 빛나는 사람하고.. 세상을 만드신분 이겠죠 .. 곰족 여인으로 .. . 집단을 이끄는 전사 이면서 ..왕이 되시는 분이죠 .
곰족은 호랑이 부족과 같은 이방인(지손족)
의 후예 입니다.
왜 한 부족은 선택받고 한 부족은 버림받았
는가는 그들의 행실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곰과 호랑이는 같은 굴에 살면서도
서로 섞이거나 상종하지 아니하였는데
이는 비록 지손족이나 유순하고 외지인들
을 대하는 것에 득실을 따지지 않고
배푸는 바가 있었으나 호랑이는 외지인들
을 도외시하고 경계하면서도 끝내 그를
상하게 하여 취하고자 하는 바가 컸으므로
환웅께서 그 무리를 모두 쫓아내시니
마침내 그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도망하였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역사 자랑스럽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우리 한민족의 건국신화입나다 정말 감동입니다
우와 우리나라에 이런 유구한 창세 이야기가 있었다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국학원 감사합니다!
부도지를 보세요
이 나라에 선택 받은 이나라에
창세기가 없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쭈니-u6s 수십년전 제가 부도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 그런 소릴 하면 미친놈 취급 당했죠 ㅋㅋㅋ 이제 국력이 신장하니 서서히 민족적 자존심을 회복해 가나봅니다 섣불리 종교적 관점이나 우리가 선민이나 과도한 선민 사상을 말하면 독이 될것입니다 저는 요즘은 참 좋습니다 이런게 있으니
마고의 유래 입니다.
ruclips.net/video/2EGpysG2cWo/видео.htmlsi=2nBzcJ7OMHUH9W0H
우리나라 역사는 구천년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백의민족 천손 민족입니다😊❤ 항상 단군신화가 아니고 역사입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백의민족이여 깨어나라 전세계를 지배할때가 돌아왔습니다
대박입니다!! 앞으로 시리즈 계속 기대됩니다 !! 끝내주는 퀄리티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고할머니, 단군할아버지라고 듣고 자랐는데 이런 내용은 첨 알게 됐어요.
부도지 내용입니다 읽어보세요
단군은 치우천황 즉 청구국을 건국한 자오지환웅의 후손일 뿐입니다.
현 우리민족은 임건단군과 황제 헌원의 직계 후손들입니다만 고구려 백제 신라는 황제 헌원의 후손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유교가 들어오고 남성중심 사회로 변하면서 앞에 여성신들에 대한 신화는 다 짜르고 남성인 단군부터 전파된 것도 없지 않아 있음.
황제헌원의 후손은 요순 하나라로 이어지죠.. 우리민족은 예맥 단군의 직계 자손입니다.. 황제는 방계 동이족으로 화하족의 시조죠.. 고구려 백제 신라는 단군의 자손입니다.. 황제는 신시배달 환웅 치우천왕의 신하였습니다..
@@jipark_2373 요즘 저런 말을 퍼트리는데 어떻게 동이족이 화하족이라는 건지 중국의 동북공정입니다 당신 시진핑과 공산당 욕을 한버 써봐요
아름다운 창조 건국신화❤
혁거세를 시조로 받드는 박씨는 황궁씨의 후손 입니다.
마고 이야기 궁금해서 부도지를 읽었는데 이해가 안되고 너무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이해가 잘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미롭게잘듣고깨달고 갑니다 앞으로잊혀진 우리문화 찿기 뿌리찾기을해야겠어요 진쨔포도을먹어서인지 아임욕심인지 한민족사람이 우상화을많이들 섬기고있어요언제깨달을지세월많 유수히 흘러가네요 환웅님께서보우아사 자유로운신비한나라로 구원하시겠죠
마고할머니 우리의 창세신화군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네요. 인류의 본성회복이 궁극적인 목적이 되면 멋진 삶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이런 고대 이야기를 참 좋아하는데 우리에게도 이런 신화가 있다는 게 놀랍네요.
고구려와 왜로 볼모로 잡혀간 눌지마립간의 동생들을 구출하고 왜국에 순국한 충신 박제상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부도지에 실려있는 마고 창세 신화네요
대단하십니다... 한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려면 마고성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민족 정신입니다 지리산에 마고어니니상이 문화제로 모셔 있던데 그곳에서 참배하니 정신이 맑고 묘한 기운이 돌더군요 구독자들도 한번 가보셔요
우리나라 창세신화~
인류의 시작이네요~
공부가 필요한것 같아요
알려주셨어 감사합니다 ~
마고의 유래입니다.
ruclips.net/video/2EGpysG2cWo/видео.htmlsi=2nBzcJ7OMHUH9W0H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잘 봤어요~ 멋진 창세신화네요~
일제가 마고(마고할머니)를 왜곡하여 마귀할멈으로 둔갑시켰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멋지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창세의 이야기가 있었군요~
너무 멋진 영상과 음악으로. 한민족의 뿌리와 그 의미를 전해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
조아요 😊
복본하겠습니다
삼신할마이 ㅋㅋ 마고할마이😊😊😊
우와
그림도
내용도 넘 흥미진진합니다
줄거리만 들어도 이정돈데 구체적인 이야기가 있다면 더 많이 관심가질것같네요
우리에게 창세신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뿌리를 찾게 되었어요.서양의 창세신화와 비교해서 설명해주니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합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창세이야기네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창세신화는 한민족이라면 누구나알아야합니다~
어려운 부도지를 쉽게 풀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고할멍신화의 주활동지는 서해문명임 ... 그러니까 서해에 땅이 존재하던시절이야기 .... 시기는대략 1만년이전 ...
그러니 사해에서 땅이 융기하는날이오면 땅을 꼭파봐야지 ....
쌀을 그 쪽에서 제배했었죠 우리민족이
마고의 역사는 2만3천년 전부터 유라시아 전제에 나타납니다.
단군. 즉 탱그리 신화입니다.
너무 재밌게 잘 보았어요 더 알고 싶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우리에게도 창세신화가 있군요
거룩합니다
우리나라 창세신화 잘 보고 갑니다.
핵심 스토리만 따지면 창세기 에덴 이야기와 동일한 얘기네요.
마고성 = 에덴
포도 먹고 인간적 감각에 눈 뜬 지소씨?[이름 기억 안남] = 사과 먹고 인간적 감각에 눈 뜬 이브
인간적 감각을 각성한 자들의 마고성 이탈 = 실낙원
마고신화가 정말로 오래된 우리 민족의 신화라면... 놀라운 일입니다.
마고할멈신당. 태백인가 지나다 봤네요
지리산 산신도 마고 할미죠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이거 너무 멋있지 않나요? 태초부터 하늘을 섬기는 천손의 민족.복본의 맹세.홍익인간. 가치가 상실된 요즘 우리들이 꼭 알아야되는 이야기이내요
마고를 통해 탄생된 황궁씨로의 계보로 환인 환웅 단군을 거쳐 이어져 내려오던 천부(하늘)의 가르침과 비밀이 한민족의 기억과 실존속에서 사라진걸로 여겼지만 현재의 이 타임라인에서 다시 부활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지금은 하늘의 비밀이 밝혀지는 시기이고 그 중심에 한민족이 있는 이유는 한민족이 그 비밀을 계승받고 숨겨놓은 장자 이기 때문입니다.
한민족이 천부사상을 계승한 것은 맞지만 장손이라 보기는 힘듭니다.
마고의 장손은 우리조상중에 궁희 황궁씨 유인씨 대에서 끝이나고 환인씨 부터 환웅씨 그리고 단군부터는 장손이 아니었습니다.
마고 궁희 황궁씨 유인씨의 장손은 티볫트 민족이 더욱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고성
복본의 맹세!
한민족이여
복본해야죠 마고할미
@user-zs5ul8zg9i오미의 재앙이 거꾸로
밀려온 결과물이죠 성경에선 이를
천상의 천사들과 타락천사의 전쟁으로
묘사가 되는 것 이구요
유럽식 로마창제신화 보다 동아시아식 한국창제신화가 제일 마음에 와 닿음!!
신라때
박제상이 저술한 부도지.내용이네요~~
넘넘 유익한 내용을 만들어주셨네요
우리나라 고유의 창세 신화
마고이야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동이의뿌리네요
마고는현 세상 모든 인류의 조상입니다.
동이족은 주로 황제 헌원(부계로 웅족의 후예)과 임검단군(부계로묘족의 후예 모계는 웅족의 후예임)의 자손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절대평형공손헌원은 중국의 시조인 지나족 이고
동이 는 중국기준 동쪽의 오랑캐라고 비하당한 우리 일족인데 어째서 공손헌원이 곰족이라고 할까요?
곰족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우리나라 신화에 나오는 웅녀 입니다만..
@@hyeongseokkim2497 곰족 즉 웅족이 최초로 황하 중류에 나라를 세운사람은 신농의 아버지 소전씨입니다.(배달국의 제후국)
신농의 사위가 헌원황제와 그의 아들이며 김씨의 조상인 소호김천씨입니다.
그리고 치우천황도 묘족출신이고 그의 자손이 임검단군입니다.
이들은 모두 수메르족의 방계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황제헌원의 자손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한반도의 대성인 김씨 이씨 박씨는 모두 헌원황제의 자손들입니다.
그래서 독립운동가에도 단군임검이 아닌 황제헌원의 자손들이라 부른 것입니다.
이들이 웅족이고 대륙 동쪽지방을 지배해서 동이족이라 칭한 것입니다.
이들은 인류최초로 나라를 세운 환국의 환인이나 이를 계승한 배달국 환웅의 직계 자손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은 연방체제를 구축해서 정치적으로 이들의 정통을 계승하였으니 오늘 날 우리 민족이 천손족이고 인류조상인 마고의 정통을 계승하게 된 것입니다.
본래는 대륙이 중심이 아니라 마고성이 자리한 파미르고원이 중심입니다.
이곳에 살던 사람들이 진짜 중원인일 것입니다.
수메르인도 우리 웅족도 실제는 본류가 아닌 지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라 김씨의 조상은 황제의 차손인 소호김천씨이고 이씨와 박씨는 황제의 장손인 창힐씨의 후손인 해모수가 조상이므로 우리민족은 모두 웅족으로 황제헌원의 후손들입니다.
임검단군은 묘족의 후손으로 묘족도 웅족의 방계이고 어머니가 웅족의 출신이므로 같은 수몌르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이야기 애니메이션
결합하니 자연스럽고
머리에 잘들어옵니다
나이 많으신 어른들께서
잘보실수 있게 잘만들었습니다
단군 이전에 하늘 땅 물 바람 등을 만든 신화가 왜 없을까? 라며 궁금해 했었는데 단군 이전의 신화가 있었네요. 어릴때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 이야기는 정말 첨 접합니다.
신화를 좋아해서 여러나라의 신화를 보면 하늘 땅 물 바람 등을 만드는 신화가 있는데 우리나라만 없었어요 혹시 책이 있다면 책 이름을 알고 싶어요
부도지... 저자는 신라 박제상
거대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이야기.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왜곡되고 축소된 한국사 교육을 받아온 현 세대에 영롱한 빛줄기 같네요.
감사합니다 ❤
은근 성경에 나오는 선악과와 내용이 유사한게 흥미롭네요.
전부터 느낀거지만 한국 전통 신화와 가톨릭하고 유사점이 많은듯....
부도지를 읽어보세요
모든 인류의 시작이 에덴동산이라면 왜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기록이 없는가
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 입니다.
있지만 외면당하고 무시당해왔다는 거죠 더 정확히는 우리 창세신화가 잊혀지고
다시금 뿌리 내리려 하는데 서방의 카톨릭과 기독교가 우리의 근본을 파괴한
제초제 역활을 한 것 이죠
우리 기록과 성경의 기록이 같지만 다른게 바로 이런 사례 때문 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가를 과학적으로 명확히 들어내고 있으며
신은 어떻게 파생되었는가 또한 인간은 왜 만들어졌으며 그 인간이 끝내 선택한 결과가
어떤 과오를 범했는가가 잘 나타나지요
부도지에서는 오미의 재앙이 거꾸로 밀려 오니 이는 성을 나간 사람들이 이도(이로운 뜻)를 알지
못하고 다만 혹량(어리석고 미혹된 마음)이 불어났기 때문이다 청정은 이미 없어지고 대성(낙원)이 장차 위험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이를 어찌할 것 인가)
이는 성경에서 타락천사들의 반란으로 발생된 하늘의 전쟁을 예견하는 것 입니다. 다만 천사가 아닌
원죄를 지은 이방인들과 동산에 남은 사람들 간의 분쟁입니다.
이는 복본(구원)의 기회도 결국 그 때가 있음을 모르는 일 때문에 발생된 것 이지요
이는 성경에서 예수 라는 인물로 묘사가 되지만 부도지에서는 이미 신인(황궁씨)께서 그 죄업을
모두 짊어지고 그 육신을 희생(천화금진) 함으로 복본의 기회를 얻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 이죠
이를 3대의 공업 이라 하는건 황궁 - 나반(아담)유인 - 환인 이 그 육신의 희생을 통해 훼손된 낙원을
회복하였고 세상의 기후를 변화 시켜 이 땅에서도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를 시킨 과정을
말함 입니다.
그르게요. 홍익인간 정신도..
삼일신고!
30여년 전에 보았었는데 새롭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는 마고, 제주할망 빼놓을수 없죵
마고할머니 제주 설화 여기에서 나오는 마고는 중국창세기 같은데
@@user-uf8uh5ig6h
중국에서는 여자신으로 알구있구요~
울나라는 마고 할머니라고 부르는 걸로 알아요~^^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죠~ 노고할미
근데 마고할머니랑 제주할망 설문대 할망 같은 할머니라고도 하더라구요~
주어들은 토대로 얕은 지식으로 주저리주리 해봅니당
요기 영상은 우리나라 마고 할무니는 아닌듯 해요~
스스로 딸 두명을 만든거는 사실인데 그건 마고 할머니가 무슨 감정 같은걸 못느껴서 그걸 알기위해 만들었다고 본듯 합니당 ㅎㅎㅎ
마고님 ❤😂🎉 感謝
지리산 산신할매가 마고할미죠 이건 부도지의 이야기 아닌가요?
맞습니다. . .대야산에가면 마고할미 통씨바위(변기)가 있답니다 ㅎ
천산 천산 지리산은 개뿔
여지껏 본 어떤 신화보다 더 사실적이네..우주의 원리..신과 육체등등
아름다운 우리 창세신화 이야기 입니다
한민족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이야기네
정말 놀리워요 이런글을 왜이제야 보게되었으ㅡㄹ까요 그리스신화는 정말 난잡히고 전쟁민 일으키고 악하잖아요 마고 할머니창조신화는 우리나라 신화다워요 천손의 신화같아요. 홍익인간의 사상이. 여기서 나왔네요. 이글을. 올려주셔서 고맙니다
자세한 마고얘기는 첨듣네용. 오...여기선. 하와같은 스토리가.. 양보하다가 배고파서 포도먹다가..
포도가 문제였군요.. 앞으로 포도는 절대 안먹겠습니다
==>>어찌보면 여기서의 포도는 신포도 곧 익지 않는 열매입니다. 익지 않았다는 것은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이요, 성숙하지 않은 버릇없는 아이와 같은 상태입니다.
인간은 성장하면 하라고 해도 옳지 않은 것은 하지 않는 품격있는 성숙한 사람이 됩니다.
앞에서 미혹함과 본성의 상실을 이야기 하였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복본의 맹세가 그걸 말하고 있습니다.
지소씨의 후손인 백인들이 와인문화를 발전시켰지요~
어쩐지 포도만 먹으면 속이 아프더만요 ㅠㅠ
포도가 문제? 바보 같은 ....
포도가 의미하는 뜻을 파악해야지 단군 이전의 포도와 지금의 포도가 같은 것일까? 기원전 외국의 역사를 번역해서 만든 성경책 글자 그대로 받아 들이는 어리석은 짓을 똑같이 하지 맙시다.
포도는 대부도포도
그냥 포도가 아닌 발효된 포도, 즉 술 같은 포도가 아닐런지 싶어요
잃어버린 천성이란 이성적이고 올바른 상태가 아닐지 ..
성경 창세기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게 흥미롭네요
성경의 내용을 빌리면 신포도는 거짓 ,비진리 입니다.
후손들이 동이족이겠죠 천손민족 이걸몰랐다니 많이들 봤으면 좋겠네요
영해 박씨 가문에
비밀리에 전승 되어온 징심록의
일부인 부도지에
실린 한국 고유의
창세기입니다...
구약의 창세기가
이 부도지의 창세기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으 손으로 쓴
우리의 역사를 사랑합니다..
복본의 맹세를
잊지 맙시다..
로마의 교황이 깜놀하겠네. 서양과 동양의 상반된 주장
이렇게 중요한 이야기를 고품질 영상으로 만들어 주신 분, 복 받으십시오!!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굿!!!!!
한국의 진짜 역사를. 후손들이 꼭알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훌륭한창세신화가 있었다니
우리는 할머니의 자손이다
마고 창세신화 흥미진진합니다.
열권짜리 만화책으로 나오면 어떨지 😊
신라재상 박재상의
부도지 를 꼬옥~~읽어 보세요
부도지를 이제 아는 사람들이 있네요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수십년전 이런 이야기 하면 미친놈 취급 당했었는데
@@LansAki
저도 80년대 부터~~
영해 박씨 집안에서 우리의 것을 지켜내도록 나라에서 보살폈었는데 조선세종이후 나라에서 무관심및핍박(?)등으로 함경도 지방으로 이주한이후로 행방을 알수없다합니다
@@이은희-q7i5w핍 박 받을만하네요. 수없이 침략당한 힘없는 나라였던걸보면 쓸데없는 구전설화같음
창세신화를 접하니 가슴이 떨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날뻔...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돼었네요....
마고, 삼 마, 늙은 여인 고. 삼신할미. 삼신은 다시 진사황의 삼신산으로 이어진다. 원래의 뜻을 모르고 음만을 취한 것. 이런 예는 쇠마로, 즉 김수로의 어원이고 이것은 신농의 초상이 우두인신으로 그려진 것과 같다.
높은 제작단가가 느껴지는 영상이오~
하이브에서 돈 좀 보태줬거나 그동안 신도 회원들 등꼴 많이 빼먹었나보네요
지구의 어느 지점에서 인류가 시작되었고 점차 여러 갈래로 뻗어나갔음. 그 일파 중 한 무리가 한반도 북쪽에서도 내려오고, 중국 동해안을 따라서 서쪽으로도 들어오고, 일본쪽으로도 들어옴. 그래서 한반도에 사람들 무리가 "삼한"이 되었음
목소리 볼륨 좀 더 키우고 효과음 소리는 줄이던가 빼던가 하면 더 좋을 듯 싶네요.
신시5훈훈을 꼭 지키면서 살아야 겠네요
놀라움 마고이야기
너무 놀랐어요
배경음악이 너무 예뻐요ㅠㅠ
Zeno schilders - wealth and happiness
😂어르신들이 포도를 많이 좋아 하셨나보네요 ㅎㅎ 옛 전설들을 듣거나 제사 의식을 보면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소비하지 못 하도록 하는 이야기들이 전 세계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신비로운 이야기 입니다 ..
드라마에서 나오는
마고신 이야기 ..
아담과 이브 모티브도 여기 있네요. 근데 청궁, 흑소, 백소, 황궁.... 이건 인종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도 같아요.
@user-zs5ul8zg9i청인종은 거의 멸종되었지만 몇가지 단서가 있는데,
첫째 힌두교의 신들 중 크리슈나는 온몸이 푸른색인데 청궁씨의 살아남은 후손으로 추정
둘째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중 신통제일인 마하 목갈라나, 우빨리반나는 경전에 피부가 청련화같다고 표현되어 있는데 청련화는 푸른 연꽃임
셋째 황궁씨와 청궁씨가 결합하여 독특한 민족이 탄생했는데 바로 우리 동이족이며, 갖난아기 등과 엉덩이에 나타나는 몽고반점(푸른 점)이 그 증거이고, 견우직녀 설화가 여기서 나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희망 가득한 창세기.
우리민족의 상고사를 쉽고 간략히 정리했군요.
사실 상고사는 두꺼운 책내용을 다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많지만 한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한 것이 좋았습니다.
교과서에 올라 가는 그날까지 계속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율려와 지유(젓), 포도의 의미도 지금의 개념과는 다른 차이를 알려 주었으면 하군요.
오 Ai로 그림 동화 만든거 좋으네요 저도 만들어 봐야 겠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사서.. 신라시대 박제상이 편찬했다는 "부도지" 에서 마고를 만날 수 잇습니다.우리민족의 영원한 천지창조를 접할 수 잇습니다.. 국민사서 부도지를 보시도록....
이 마고는 정체가 무엇일까요?
마고의 유래입니다.
ruclips.net/video/2EGpysG2cWo/видео.htmlsi=2nBzcJ7OMHUH9W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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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신화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당신은 역시 우리곁에서 우리에게 언재나 기달려주시며 깨닫기만을 기다려 주시는군요
하늘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당신을 따르고자 다짐하오니
이길이 결코 순탄치 않을것을 압니다 내가 당신에게 바라오는것은 다시한번 당신의 의가 이세계를 다스리도록 하여주시옵소서
타락하지 않도록 질책하여주시옵소서
당신은 나의 어머니요 아버지요 형재요 친구요 나의 모든것이니 당신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