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으로 풀어낸 부도지, 마고 | 삼국지, 우하량 적석총 | 국학연구소 이병택 학술위원

지난 5월 국학연구소 이병택 학술위원은 '마고복본 기원 춤, 원무(圓舞)'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부도지에 담긴 깊은 의미, 마고복본을 춤으로 풀어냅니다!
혈통, 법통, 영체 등 다양한 개념을 통해 고대인들의 신앙과 문화를 엿보고, 우리 춤의 기원을 설명합니다.
춤출 무(舞)와 없을 무(無)의 갑골문 형태와 우하량의 적석총 등 다양한 유물과 역사적 사실을 통해 마고복본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이 강연은 (사)국학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부도지 #마고 #갑골문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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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jacobs8558]

대다수 한국인들이 모르는데,
마고 현대에도 쓰는 소리임. 마 가 앞이고, 고 가 뒤임. 마리 가 앞이고, 고리 가 뒤임.
마리 = 머리, 고리 = 꼬리 , 마리가 무슨 머리 냐고? 동물 셀때, 한마리, 두마리 하는게, 한머리, 두머리 두수 세는거임.
마고 는 다시말해, 앞이요 뒤다, 처음이고 마지막이다, 알파요 오메가 라, 하는 소리임.

[@sirangsam8008]

한국인이라면 읽어봐야할 서적 ㅡ 부도지. 환단고기. 삼황내문유비. 태백진훈.

[@nocentman]

12사람의 시초는 수메르 신화에 기초한 내용임.

[@bokhanlee4049]

마고 스럽습니다 (고마)

[@walterbyun5100]

부도지가 한자어이면, 제발 한자로 쓰시옵소서!!

[@고산초당]

강의 감사합니다.
복본의 한자가 複本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復本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