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깬TV] 석탈해와 그의 양자 김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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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석탈해와 김알지의 출신 그리고 성장배경

Комментарии • 4

  • @계림군파경주김씨수경
    @계림군파경주김씨수경 3 года назад +1

    석탈해 옥제에서 왔습니다ㆍ갈족 으로 고조선 에서 왔을 것 같은데요? 동북이면 한반도동북 옥저쪽이에요ㆍ기원전 삼한시대 온거입니다ㆍ고조선 망한후 중 원쪽에서요ㆍ오호십육국 갈족 석씨 출신일듯ᆢ가야가북부여온거ㆍ원류지는 오호갈족일듯ㆍ고조선에서ㅡ북부여ㅡ옥저ㅡ사로국 이렇게 갔어요

  •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 3 года назад +2

    석탈해의 출신지를 유추하려면, 일단 왜의 위치부터 잘 비정하는게 순서겠네요. 고대에 왜는 전남, 경남지역에 분포했던것으로 여겨지고 경상도지역은 김씨 세력 유입후 가야국으로 성장. 전남지역은 그대로 존속한걸로 보입니다. 영산강 유역과 김해지역의 옹관묘, 규슈의 옹관묘 세력이 시대만 다를뿐 인종적으로 동일 하다고 보니까요. 그럼 왜에서 동북쪽1천리라면, 전남에서 동북쪽이니까 지금의 강원도나 함경도 정도겠네요. 석탈해는 그곳 출신일 것이고 어떤 이유로인지 모르겠지만 남하해서 김수로의 가야지역을 거쳐 사로국으로 들어온거죠. 왜인 호공은 경상도 왜인(변한)중 하나겠구요. 박혁거세 당시 사로국을 침범했던 왜는 경상도 왜인들이겠죠.

    • @TV-xt3yr
      @TV-xt3yr  3 года назад

      가야의 기록이 거의 전무하여, 한반도 남부지역 사람들의 역사에 대해서 단편적인 기록들을 짜 맞추다 보니 허점이 많네요. 그렇더라도 욕심 좀 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