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돌아가는 당신에게 해주고픈 이야기 [재능, 인정, 노력, 남들의 시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효율적으로 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에는 ‘지각’이란 없습니다. 어른이 된 후에야 진정한 나를 찾고자 한다는 것에 대해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자아 찾기의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훗날 또 다시 힘들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타인의 기준에 맞춰서 자신을 파악하려 한다면 말이지요. (참고: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레오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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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쿠]

체인지 그라운드의 모든 영상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생각'이라는 방향을 정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yddvh]

세상에 나와 한번뿐인 인생을 남들이 다하니까 이것을 잘해야지 성공한다는 생각에 자신이 진정 무엇을좋아하는지 뭘잘할수있는지를 인지하지못하고 살아가는사람들, 친구들이 많은것같아요 저도 고3인 학생이자 곧 대학을입학하는 입장에 서있는것은 알지만 개인적으로 음악(작곡)을 너무좋아하고 사랑해 집에와 음악하고있는 모습만보이면 부모에게 대학강요를 수도없이받고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무진장받아요. 물론 학생이라는 신분을 가진상황으로서 공부도 어느정도는 병행해야하는게 맞겟죠. 하지만 언제부터 대학이라는것이 필수적인것처럼 각인이됫고 올바른직장에 취직을해야 성공을했고, 이런 이상한 기준들이 만들어지고 높게 세워져버린것일까요. 정말 내가 절실히 좋아하고 하고싶은것이 있음에도불구하고 음악을할때마다 이걸 하는게 과연맞을까 이런 멍청한생각도 가끔은들기도하고 정말 답이없는거같아요 답답하고 갑갑하기만합니다 정말 진짜..

[@Storm_Hong]

진짜 공감됍니다. 나중에 ai에 먹히기전에 빨리 다른이들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잘하는 것을 밀어줄 길라잡이가나니라 필수로 어려서 부터 배우고 싶습니다.
늦음은 없지만 출발선이 다르잔아요

[@hyejuoh1388]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shyallalla]

먹고 살려면 남들 시선에 맞춰서 살아야할 때도 있다. ㅠㅠ

[@xpexpert3450]

부모님의 응원으로 부담갖고 슬럼프 빠지는 학생들… 괜찮으니까 천천히 놀면서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