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는 오히려 얆은 스탠팬이 좋지요. 다른분들이 계란후라이 하는데 저런 번거로움을 감수하냐 그러는데 얆은 팬으로 요리를 하면 열전도가 주변으로 빨리 되기에 스탠팬하고 코팅팬하고 속도차이가 거의 없어집니다. 안 달라붙는 핵심은 일정온도 이상 기름온도를 올리면 되는겁니다. 그 시간이 팬이 얇고 크기가 작을수록 빠르죠. 두꺼운 팬이나 열 퍼지는거 기다리느라 잠시 꺼주거나 중불이하로 오래 예열 하는거지 얆은팬은 중불에서 아무 타이밍에나 기름넣고 기름에서 흰연기 오를때쯤에 약불로 바꾸고 계란 투입하면 아무 문제도 없어요. 단 기름에서 흰연기 오를때 불 약하게 안 조절하면 기름이 타면서 누렇게 되고 계란도 살짝 타듯이 익혀지죠. 이러면 나중에 누런때 벗기는 시간이 추가되니 스탠팬 악평에 또 일정부분을 차지하게 되죠. 검정팬은 타도 안보여서 모르는거고요. 단지 두꺼운 고기 같은거 구울때 열이 확 떨어지는 부분이 아쉬울뿐. 계란후라이 정도 굽는데는 캠핑용으로 경량화를 위해서 얆게 나온 스텐코펠 정도로도 충분함. 당연히 다이소제품도 여기에 포함될듯. 그래서 스탠팬으로 모든요리 커버하고 싶으면 얆은팬과 두꺼운팬 2가지 종류 가지고 있는게 좋아요. 내구성이 무한대니 사용법만 잘 익히면 평생 쓰는거죠. 이렇게 온도조절 적절히 조절해서 만든 계란후라이가 가장 맛있어요.
저도 스텐팬 강추하는 사람으로 스텐팬 코팅하는거 어렵지 않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처음 중약불 정도로 2~3분 예열하다가(요 때 재료준비 하면 시간 금방가요~^^) 물 조금 뿌려보고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가면 최대약불로 줄이고 기름 살짝 두른후 물결모양이 생기면.코팅이 돼요. (저는 요때에도 계속 재료손질 하니까 시간 걸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후에는 요리에 맞게 원하는 불 세기로 요리하면 끝~!!! ^^ 익숙해지니 벗겨지는 코팅팬 다 버렸답니다~ 단, 다이소 스텐팬처럼 얇은 팬으로는 안해봤는데 님 좀 짱👍👍!!
제가 쓰는 방법으로 바닥전체를 덮을만큼 물을 조금 붓고 끓으면 일단 팬이 전부100도 이상으로 올라간겁니다. 그럼 싱크대에 따라내고 남은 물은 굳이 안 닦고 동글동글 굴린담에 털고 약불에 기름 두르고 하얀연기 오르면 계란 투하하고 일단 계란 흰자가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놔눈다음 팬을 흔들던지 뒤집개로 건들면 됩니다. 잘 안되면 기름을 좀 넉넉하게 하면 쉽습니다. 저는 계란 후라이 한 기름도 다 밥에 붓고 비벼먹던지 뭐 적당한 가니쉬 볶아 먹는 편입니다. 콩대같은 거 있음 아주 좋죠. 숙주도 괜찮고.
조리 도구에 코팅제를 바르는 것이 발명되기 전에는 옛날 분들은 용기 소재에 상관없이 기름 코팅하고 요리했을 겁니다. 내열 테프론 코팅이 발명되고 들러 붙는 것이 적어졌죠. 조리의 편리성이 올라갔죠.. 그런데 코팅된 용기가 만능은 아닙니다.내열 코팅제가 제가 알기로는 400도 정도 견딜 겁니다. 코팅된 용기도 기름을 둘러 줘야 합니다. 기름의 끊는 점이 280도를 넘지는 않으니까요. 코팅된 용기도 중불 사용을 권장하고 빈 용기로 장시간 방치하는 것 금지합니다. 코팅된 용기도 관리 잘 못해 스크래치 나거나 코팅이 타면 일반 용기와 다를 바 없어집니다. 저는 코팅 안 된 용기는 기름을 떡칠하고 사용했는데 기름을 예열 후 식혔다 사용하는 방법은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경험상 스텐, 주물, 세라믹, 법랑등 왠만한 후라이팬들은 기름 넉넉히 두루고 200도 정도까지 가열해 주면 잘 들어 붙지 않습니다. 계란을 올리고 계란이 후라이팬과 닿는 부분을 충분히 익을 떄까지 기다리면 더 잘 떨어집니다. 다만 스텐팬이라면 연마제(발암 추정 물질)를 충분히 제거하고 조리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란후라이는 오히려 얆은 스탠팬이 좋지요. 다른분들이 계란후라이 하는데 저런 번거로움을 감수하냐 그러는데
얆은 팬으로 요리를 하면 열전도가 주변으로 빨리 되기에 스탠팬하고 코팅팬하고 속도차이가 거의 없어집니다.
안 달라붙는 핵심은 일정온도 이상 기름온도를 올리면 되는겁니다. 그 시간이 팬이 얇고 크기가 작을수록 빠르죠.
두꺼운 팬이나 열 퍼지는거 기다리느라 잠시 꺼주거나 중불이하로 오래 예열 하는거지 얆은팬은 중불에서 아무 타이밍에나 기름넣고 기름에서 흰연기 오를때쯤에 약불로 바꾸고 계란 투입하면 아무 문제도 없어요. 단 기름에서 흰연기 오를때 불 약하게 안 조절하면 기름이 타면서 누렇게 되고 계란도 살짝 타듯이 익혀지죠.
이러면 나중에 누런때 벗기는 시간이 추가되니 스탠팬 악평에 또 일정부분을 차지하게 되죠. 검정팬은 타도 안보여서 모르는거고요.
단지 두꺼운 고기 같은거 구울때 열이 확 떨어지는 부분이 아쉬울뿐. 계란후라이 정도 굽는데는 캠핑용으로 경량화를 위해서 얆게 나온 스텐코펠 정도로도 충분함. 당연히 다이소제품도 여기에 포함될듯. 그래서 스탠팬으로 모든요리 커버하고 싶으면 얆은팬과 두꺼운팬 2가지 종류 가지고 있는게 좋아요. 내구성이 무한대니 사용법만 잘 익히면 평생 쓰는거죠.
이렇게 온도조절 적절히 조절해서 만든 계란후라이가 가장 맛있어요.
ㅠㅠ영상보고 다이소가서 팬 사왔는데
난리도난리도 계란이 문제가아닌 강불에 한게 아닌데도 팬이 다 타더라구요ㅠㅠㅠ무서웠어요
게란후라이는 작은접시에 약간 기름두르고 게란한개 께서 부은다음 소금한꼬집. 전자레인제에 50초면 간단히 게란후라이가 됨. 이런식으로 하면 후라이팬 필요없음.
맞아요. 악플 다는 사람들은 모르면서 그래요. 안타까운 사실은, 그들이 무지하다는 사실조차도 모른다는 점이예요. 다이소 스텐팬 좋네요. 저도 구입해서 쓰겠습니다. 도움되는 영상 고맙습니다.
다이소 스텐팬 잘 활용하면 정말 유용해요
저도 스텐팬 강추하는 사람으로
스텐팬 코팅하는거 어렵지 않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처음 중약불 정도로 2~3분 예열하다가(요 때 재료준비 하면 시간 금방가요~^^)
물 조금 뿌려보고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가면
최대약불로 줄이고 기름 살짝 두른후 물결모양이 생기면.코팅이 돼요. (저는 요때에도 계속 재료손질 하니까 시간 걸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후에는 요리에 맞게 원하는 불 세기로 요리하면 끝~!!! ^^
익숙해지니 벗겨지는 코팅팬 다 버렸답니다~
단, 다이소 스텐팬처럼 얇은 팬으로는 안해봤는데 님 좀 짱👍👍!!
악플은 무시가 답인듯요. 그래도 이렇게 확실한 증명으로 반박해주시니 속이 후련 ㅎ
덕분에 단백질 섭취하고 좋네요
와~~~다이소를 대신해서 참....테스트영상까지 찍으신거군요~~대단한 열정이십니다ㅎㅎ
저두 스텐팬 쓰는데 무거운데~~다이소꺼 하나 사야겠네요ㅎ
간단하게 캠핑용으로 쓰긴 좋아요
계란이 냉장고에서 좀 꺼내놓고 하면 더 좋아요. 냉장고에서 갓나온 차가운 계란은 더 잘 달라붙어요. 고기도 마찬가지.
꿀탑 감사합니다!
ㅋㅋ 계란 넘 맛나보여서 오늘은 계란후라이해서 먹어야것네요 일단 다이소팬은 캠장서 쓸일있음 해보는걸로 근데 일반 후라이팬도 같은방법으로하면 코팅돼서 잘 안 누른다하더라고요. 실전영상 잘봤습니다.화이팅!
전 사실... 간짜장 위에 올리는 튀긴 계란이 제일 좋습니다
오호~~최고시네요 기다림의 미학^^
집에서 무쇠팬하고 스탠팬만 사용하는데
제일 중요한건 온도입니다~
식재료 온도 너무 차갑지 않게 하시면 더 좋구요
꿀팁감사요
저렇게 하구 설거지하면 다시 또 코팅을 하고 해야 안눌러 붙나요?
스탠팬의 원리가 원래 그렇습니다
시간과 정성
대단하십니다.
쵝!!!
격려 감사합니다.
이전 영상에 댓글 달고 나니 벌써 영상이 올려져 있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뎅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일부러 사실 필요는 없겠지만 (고기 붙는 것도 문제니까요ㅎㅎ) 스뎅팬 쓰는데 익숙하면 잘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서 스뎅팬 메인으로 쓰고 있어서 구매하면 좋을거 같네요.
5000원이라는 가격을 무시하지 마라는 의도였지, 실제 스텐팬을 막 쓰기에는 쉽지는 않아요. 후라이팬보다는 앞접시로 활용도가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쓰는 방법으로 바닥전체를 덮을만큼 물을 조금 붓고 끓으면 일단 팬이 전부100도 이상으로 올라간겁니다. 그럼 싱크대에 따라내고 남은 물은 굳이 안 닦고 동글동글 굴린담에 털고 약불에 기름 두르고 하얀연기 오르면 계란 투하하고 일단 계란 흰자가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놔눈다음 팬을 흔들던지 뒤집개로 건들면 됩니다. 잘 안되면 기름을 좀 넉넉하게 하면 쉽습니다. 저는 계란 후라이 한 기름도 다 밥에 붓고 비벼먹던지 뭐 적당한 가니쉬 볶아 먹는 편입니다. 콩대같은 거 있음 아주 좋죠. 숙주도 괜찮고.
🙆🏻♂️
조리 도구에 코팅제를 바르는 것이 발명되기 전에는 옛날 분들은 용기 소재에 상관없이 기름 코팅하고 요리했을 겁니다. 내열 테프론 코팅이 발명되고 들러 붙는 것이 적어졌죠. 조리의 편리성이 올라갔죠.. 그런데 코팅된 용기가 만능은 아닙니다.내열 코팅제가 제가 알기로는 400도 정도 견딜 겁니다. 코팅된 용기도 기름을 둘러 줘야 합니다. 기름의 끊는 점이 280도를 넘지는 않으니까요. 코팅된 용기도 중불 사용을 권장하고 빈 용기로 장시간 방치하는 것 금지합니다. 코팅된 용기도 관리 잘 못해 스크래치 나거나 코팅이 타면 일반 용기와 다를 바 없어집니다. 저는 코팅 안 된 용기는 기름을 떡칠하고 사용했는데 기름을 예열 후 식혔다 사용하는 방법은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름을 많이 두를 필요는 없어요 ^^ 영상 시청해주시고 유용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다른분은 몰라도 저는 이렇게 하는게 맞더라고요. 서두르지 않고 이렇게 하면 되요..
ㅋㅋㅋ 숨넘어가네요. ..... 계란후라이 하나 ㅁ먹으려다 숨넘어가겠네요..ㅋㅋㅋ 다이소 코팅후라이펜도 좋아요 ㅎㅎㅎ 잘봤습니당.
저도 숨넘어가서 다이소 코핑팬을 스크래치 나면 걍 바로 바꾸고...뭐 남자가 쓰면 얼마나 쓰겠습니까....대충 계란후라이나 볶음밥 해먹을때나 쓰지...다른건 거의 안해서...ㅋㅋㅋ 근데 스댕팬 써보고 싶긴 하네요...근데 제 성격이 느긋하지 못해서....ㅋㅋㅋ
가스는 얇은 스텐팬도 되요
불조절만 잘 하면됭ㆍ
살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하나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6:38 스텐접시에 프라이팬을 구워도?
스탠접시에 후라이팬으로 구워도 → 스탠접시를 후라이팬처럼 구이를 해도
계란후라이 느므 잘하신다~~
좋은 정보 감사해여^^😊
시청감사합니다~
실험까지 해주시다니 최고입니다ㅎㅎ
이정도는 집에서 다 하지 않습니까??
얇아서 온도조절을 잘 해줘야 겠어요 굿~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얇아서 오히려 더 쉬워요. 차갑고 두꺼운 재료 구울때 온도급강하로 인한 약점이 있는거지 계란 후라이 같은 요리는 얆은팬이 훨씬 빠르고 편해요.
성격 급한분들은 못쓰겠네요
고생하셨어요
그죠 후라이가 된단거지 편한건 아니니까요
제 경험상 스텐, 주물, 세라믹, 법랑등 왠만한 후라이팬들은 기름 넉넉히 두루고 200도 정도까지 가열해 주면 잘 들어 붙지 않습니다.
계란을 올리고 계란이 후라이팬과 닿는 부분을 충분히 익을 떄까지 기다리면 더 잘 떨어집니다.
다만 스텐팬이라면 연마제(발암 추정 물질)를 충분히 제거하고 조리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계란후라이 하나 하는데 너무 번거롭네 코팅팬쓰야지
와우 대단합니다. 10분 완성 후라이...기름흠뻑 맛도좋아 ~`
저도 캠핑가서 다이소스뎅팬으로 계란후라이 해먹었어요
잘돼요
하나사러가야겠네요!!리뷰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텐팬단점 후라이한개하는데 10분걸림ㅜㅜ
그래서 제가 삶은 계란을 좋아합니다.
저정도면 실력자시네요ㅎ 초보분들이 하시면 저렇게 예열하기 힘드실거에요ㅎ 저정도 얇은 팬에 후라이 하기 힘들긴 하죠 근데 가격보면 정말 사고 싶네요ㅎ 하나 사러 가야겠네요ㅎ
앞 접시로 쓰게 되실겁니다 ^^
안 붙는게 아니라 계란 하나 프라이 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정성이죠
손잡이 안뜨거운가요??
많이 뜨거운 정도는 아니네요
저도사서 계란후라이해봤는대 늘어붙어서 안되던대요 기름너무많음
굳이 여기에 조리할 필요없어요. 안된단 사람들이 있어서 스탠팬 사용법 예시로 든거지. 그냥 앞접시 대용이죠
와 다이소에 요런귀한걸 팔다니
정보 감사합니다
화가 좀 많이 나신것같은데
릴렉스하세요ㅋㅋㅋㅋㅋ
이야~~~ 파파님~~ 계란후라이 너무 맛나게 하셨네요~~
저는 코팅팬도 다 태우는 1인이라 팬보다 후라이 실력이 문제라 생각하는데ㅋㅋ 고로 내가 못꿉는거다~~ㅋㅋ
예열 뜸들임 조리 3단계만 거치면 절대 안 붙어요
ㅋㅋ 10만원 넘게 주고 산 통 5중 스탠 팬으로 후라이 실패 한 사람들이 들러 붙는다고 댓글 다는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다이소 스텐 식기 살려다 전부 304 표기가 안되어 있어서 안샀는데 이제는 맘놓고 사야겠어요 ㅎ
그래도 혹시 몰라. 확인은 해봐야죠. 싱크대 용품은 대체로 200계열인듯 하구요
계란 모형이라고 댓글다는 사람 나오라그래!!!😤ㅎ
파파스님 계란후라이 잘하시네요^^
다이소에서 파파스님께 상줘야할 듯ㅎ
고도의 기술이랍니다 ㅋㅋㅋㅋㅋ 40년 넘게 살면서 첨 듣는 말 ㅋㅋㅋ
뭐 쒸 할줄도 모르면서 눌러붙는다고 글쓰는 삐약이들은 뭐냐... 잘 배워갑니다.
아는 만큼... 삐약삐약 하는거죠.. 신견 쓰지 마세요
이걸 다른 냄비 뚜껑으로 써먹는 1인 ㅋㅋ
굿잡
여튼 남 잘되는건 절대 용납 못하는 드르븐 성격의 소유자들이 많지요 ... 영상 잘 봣습니다.
대박!!!!! 고기굽는것도 알려주세용!!!!!
계란과 다를바 없습니다
@@파파스캠핑 아 진짜요??? 대박대박 얇은거랑은 상관이 없나보군요. 해볼게요.ㅎㅎㅎㅎ좋은 정보 감솨합돠
바쁜 일상에 너무 늦어요. 또 기름이 타면 건겅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베리 굿~~~^^😊😊😊
감사합니다
@@파파스캠핑 저도 해봤거덩요~~
2개를 연달아서 했는데도 시키는데로 하니까 후라이가 잘 놀던데요~~^
최고임다. 맛도좋았어요~^^
@@이상현-k7k 그죠? 선무당이 방울탓 한다니까요
다이소 코팅 프라이팬 5천원. 그냥 그거 쓰는게 ^^
이왕하시는거 두개 드세요~ㅎㅎ한개는 아쉽아쉽
계란 두개는 생일날 먹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캠핑에 딱 좋은 가성비 팬이네요~
5000원 후라이팬 좋은데요~~~
캠갈때 쓰면 딱일듯 해요^^
가볍게 쓰긴 좋고 메인은 아니고 포지션이 애매하죠
두개 사렵니다 ㅎㅎ
스태킹도 어찌저찌 되니깐 같은 크기로 사도 될 듯
아 계란후라이 먹고싶다.....ㅋ
한장 부쳐드리고 싶군요
....그렇게 조심 스럽게 안해도 됩니다ㅋㅋ
기름 두르기전에 강 불로 연기 올라올때까지 이빠이 달구고 불 킨 상태에서 전체적으로 오일 두른 다음 열기 올라오면 중불하고 계란 올리면 됩니당ㅎ
네네
ㅋㅋ
답답해서 코팅팬으로....
그게 정답
조금 신기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성비 싼 제품이라 색변형이 있네요 스텐 제질이 좋은건 아니군요
색변형은 스테인레스라면 다 있죠.
욕본다 굳이 그걸 왜쓰노
심심해서
아...먼가 지저분한 기분.. 😅😢
ㅋㅋㅋ 댓글보는 나도 그런 기분
계란후라이 한개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려서 숨넘어 가겠내요 영상내보낼게 그렇게없나요
숨넘어가도 다 봐주시고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