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을 감추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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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同时也让我认识到上帝如此爱我这样的罪人,他知道我是怎样的罪人,还牺牲自己的儿子来拯救我,期待我得救后要改变,不再以自己为义,不再以自己为标准生活,一切都要以上帝儿子耶稣基督为标准过信仰生活。
    보내주신 말씀을 듣고 믿음과 신념, 인간의 의와 하나님의 의의 본질적인 차이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자기 의가 있습니다.
    자기가 선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확신하는 것이죠. 바로 이 점 때문에 복음 전파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복음을 거부하면서 자기 신념 안에서 자신이 정직하고 선하다고 주장하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인간의 고집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결단할 때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입으로 고백할지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인정하지 않고 불순종을 마음속에 감춘 채 지내는 것이지요. 저 역시 그런 사람이었고, 이제야 제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회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을 비춰보게 되었고, 성경에 기록된 죄악된 인간의 모습을 보고 그들이 맞이한 결말을 생각하며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락교회의 일부 신자들이 분열을 통해 교회에 가져온 고통과 그들이 맞이한 영혼의 비극적인 결말을 보며,
    그들의 길을 따르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잘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두 날 가진 칼처럼 제 더러운 마음을 찌르고 갈라놓았고 저는 그로 인해 고통을 느꼈습니다.
    이런 고통을 피하고 싶었지만 이 고통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원한 유황불의 고통을 받을 것이기에,
    저는 지금의 고통을 받아들이며 차츰 변화되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저는 하나님께서 저와 같은 죄인을 이토록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얼마나 죄인인지 아시면서도 자신의 아들을 희생하셔서 저를 구원하셨고, 구원받은 후 제가 변화되기를 기대하셨습니다.
    이제는 제 의를 기준으로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변화 과정에서 고통을 겪고 있지만, 영원한 행복을 소망하며 낙심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고통 속에서 변화되고, 천국에 들어가는 데 방해되는 죄악과 더러움을 버려야만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주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의 믿음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되어야 함을 가르쳐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단순한 신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예수 그리스도를 의로 삼는 데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온 참된 믿음을 허락하시고, 끊임없이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중국 생명베뢰아교회 류카이 전도사 드림
    2024년 9월 6일
    제작 : 성락교회 성락선교센터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Monologue - • [쓸쓸한 감성음악] Monologue | 가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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