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주황불 여사님 생각이 맞아용~^^ 묘지 설명회라..굉장히 신선하네요. 저는 여기서 묻히고 싶지않아요. 어떻게해서라도 역이민 하려고 하는데 사람 일이란게 맘같이 되는게 아니니 그럴시에는 어디 이름모를 산위에 올라가 뿌려달라ㅠ할까 싶네요. 제가 사는곳은 산이 없다는게 함정 ㅎㅎ
벤쿠버에서 아마 요리 잴 잘하실거같아요 ~ 못하시는게 없어요 . 부러워용 가족들과 늘 잼있게 사시는 모습 ~ 저두 남매로 캐나다에서 자랐지만 ~ 그때는 4인가족에 소중함을 모르고 늘 언니 오빠가 많은 가족들과 비교햇는데 여신님 영상들보고 배우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여신님 영상이 my favorite on the list. Thank u 💓
묫자리 투어 흥미롭습니다. 더 충격은 납골당 가격이 더 높다는데 깜놀...한국이랑 많이 다르네요...한국도 좁은 땅덩어리에 만만치 않고... 예전에 미국국경 넘어가서 크리스피크림도넛 사러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부페로 넘어가시는군요.. 오늘도 화려한 땡스기빙상 잘 보고 갑니다~~~~~~~~~
여사님 너무 딴 얘기지만 한국은 묫자리에도 아직 성차별이 남아있어요.. 저번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제 부모님도 묻히실 선산에 첨 가봤는데 비석에 아들들만 적어둔 거예요. 딸만 있는 저희 아버지는 자식 없는 사람이고 고모들 이름도 없고.. 대충 남녀 겸상 안할 때부터 알아봤지만, 진짜 여자는 사람 취급 안한단 것에 충격 먹고 왔답니다.ㅎㅎ 원래도 그렇게 왕래 많고 사이 좋은 집안은 아닌데 진심 성도 그냥 엄마 성으로 바꾸고 싶었네요~~
안녕하세요. 무기력의 끝을 달리다가 돌아온 채널쥔장입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충!성!❤
기다리고있었습니당!😊
저두용
지난 한주는 무기력증에 목빼고 기다렸습니다 😁😁
권태기 오신가 해서 하루하루 치타여사네 집을 들락날락 했었어요 다행이에요 고맙구요
레인쿠버에 접어들면서 잠시 인생권태기가 왓었더랬습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그래도 업로드하고 나니 제 자리를 찾은 기분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최근 알고리즘으로 만나뵙게 되서 역주행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11:50 분쯤에 나오는 스댄후라잉팬은 어디껀지 공유 가능할까요. 어쩜 두부도 호떡도 들러붙지 않는 마술 스댄팬인듯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뻑
드메이어 제품인데 마술팬은 아니고요, 어지간한 스탠팬은 예열만 잘하면 코팅팬처럼 쓸 수 있더라구요😉
국경넘어 미국에서 중국뷔페 드시고 캐나다로 오시는 치타여사님 패밀리 멋져부러요 부러버요~ 추수감사절표 불향나는 프라임립 비주얼 침이 꿀꺽이예요~ 아름다운 치타여사님은 뚝딱뚝닥 요리도 잘하시고 유우머감각까지~ 멋진가족의 맛있는 이야기~ 영상 좋아요~ 🍀
지혜님은 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사시면서 그러신다...😘
어머 우리동네 유명국수집 있는줄도 몰랐어요 ㅎㅎ 비만 내리는 긴긴 겨울 어찌 보낼지 벌써 맘이 울적해 지기도 한답니다ㅡ 여사님 영상 오늘도 넘 재밌게 잘봤어요. 언뜻 비친 일용군 완전 훈남 인데요~ 😀
곰주님 랭리 주민이셨군요. 랭리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많아서 참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저도 매년 레인쿠버가 시작되면 괜시리 우울해지는데 올해도 잘 이겨내보자구요💕
살아가는 삶
일상의 소소한 영상을
멋있게 담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바빠 유투브도 잘 못보다가 오랫만에 왔는데 노포칼국수 나와 긴장하면 봤네요😂(제 최애 유투버님의 저희가게 방문🫢) 라인업 너무 길때 가셨나봐요 지치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조금 맛나게는 드셨길🙏🏻
허걱! 그때 그 미녀 사장님이 희선님이셨던거에요? 저희집 만두맛이랑 비슷하다는 부분만 어떻게 좀 도려낼 수 없을까요😅 제가 감히 뻔데기앞에서 주름을 잡았습니다. 닥치고 노포칼국수 대박기원🎉
아 그분은 직원분이요 ㅎㅎ 저는 가게에 나가진 않아용! 신랑이 있지요😂
치타여사님 음식솜씨 좋은건 화면뚫고 알수있는데요뭐 아구찜도 보고 따라했는데용🤭
멀리서 와주신것만도 감사드리죠🩷
그래도 꾸준히 영상 올리는 분 들 보면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일하시면서 외국에서 아들, 따 교육도 잘 시키시고 멋지심!👍❤👏👏👏
교육은 몽부지 담당이라 저는 밥주는 거 외엔 한 게 없네요😅
오늘도 기분좋아지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평화로운 하루하루 되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궁서님의 기분을 좋게 해드릴 수 있어서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계속 기다리게 되네요
반갑고 좋으네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잼
단 두글자로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는 당신은 대체...😍
월요일의 유일한 낙~ 여사님 영상이에요🎉
일주일중 가장 우울한 요일에 소소한 즐거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신호등 주황불 여사님 생각이 맞아용~^^
묘지 설명회라..굉장히 신선하네요. 저는 여기서 묻히고 싶지않아요. 어떻게해서라도 역이민 하려고 하는데 사람 일이란게 맘같이 되는게 아니니 그럴시에는 어디 이름모를 산위에 올라가 뿌려달라ㅠ할까 싶네요. 제가 사는곳은 산이 없다는게 함정 ㅎㅎ
밥 준대서 가봣는데. 사실 죽으면 다 뭔 소용인가 싶고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주황색 신호등 배운 기념으로 와싱톤 주 한번 더 갈까 하다가 요즘 미쳐 날뛰는 미국 환율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
벤쿠버에서 아마 요리 잴 잘하실거같아요 ~ 못하시는게 없어요 . 부러워용 가족들과 늘 잼있게 사시는 모습 ~ 저두 남매로 캐나다에서 자랐지만 ~ 그때는 4인가족에 소중함을 모르고 늘 언니 오빠가 많은 가족들과 비교햇는데 여신님 영상들보고 배우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여신님 영상이 my favorite on the list. Thank u 💓
밴쿠버에서 제일이라뇨!!! 아이고 당치도 않으신 말씀이지만 감사합니다❤
에어캐나다 대표미녀님도 행복한 가을 보내고 계시길요!
타지에서 추석차례상까지 지내시는 부지런함~ 대단하십니다~
장례설명회라는 게 있어 살짝 신기하네요~
저도 요즘 갱년기인듯해서 햇볕을 자주 쐴려고 해요~
이럴때일수록 바깥공기 자주 맡으며 활력을 찾아보아요~^^ 우리 다같이 화이팅~!!
차례상은 성균관스타일로 차리면 일도 아니랍니다.
저도 요즘 갱년기와 왔나 싶게 너무 우울했는데..생각해보니 계속 비가 왔었네요.
햇볕 날 때마다 열심히 쐬야겠어요❤
9일간의 기나긴 휴일주간 끝나고 등교시키고 제정신 아닌 정신으로 여사님 영상 봤는데 코스트코에서 묘지로.. 다시 집중해 볼께요 여사님 ❤ 여사님도 힘!!
9일!!! 너무 좋으셨겠다 싶으면서도 식구들 해먹이시느라 마냥 편하지만은 않으셨을듯요..
원래 제 영상은 제정신 아닌 정신으로 봐야 제맛..😍
이번 영상은 더더욱 침이 고입니다. 작년 추석인가 땡스기빙에 입덕한 것 같은데 세월이 유수하여 한 해가 지났습니다.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위니분량도 꼬옥 챙겨주세여❤❤❤
아이고..저랑 어느새 일년을 함께해주셨네요. 절기때마다 분발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어째 점점 퇴보하는 거 같지만, 위니를 봐서라도 계속 함께해주세염☺
중국뷔페 먹으러 미국가는 코리언캐내디언 어떤데...와..이게 몇개국 ...ㅋㅋㅋ 과도기적 접시 센스에 제가 어찌 여사님을 애정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고작 세치혀로 탐라여왕님의 애정을 받다니..이정도면 꽤 괜챦은 인생이다...❤
묫자리 투어 흥미롭습니다. 더 충격은 납골당 가격이 더 높다는데 깜놀...한국이랑 많이 다르네요...한국도 좁은 땅덩어리에 만만치 않고...
예전에 미국국경 넘어가서 크리스피크림도넛 사러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부페로 넘어가시는군요..
오늘도 화려한 땡스기빙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납골당이 더 비싼거가 완전 반전이었어요. 요즘 미국환율이 미쳐서 당분간 미국 출입은 금하려고 합니다.😅
헉 소오름…….혹시 만트라 추임새가 제니의 만트라를 오마주 하신겝니까???? 이제 mz까지 섭렵하신거여요!!!!!!!! 역쉬 여사님~~~~~꺄~~~~~~
그럼요..이쁜 여사님들 내가 다 지켜..💕 (이건 제니가 소송해도 할 말 없음.)
네 비보호 좌회전입니다😊
기껏해야 차로 두시간 거리인데 표지판도 킬로가 아니라 마일로 써있고 찻길에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오늘 녀사님 = 5뼈무새 🦜 🦜 🦜
토치 쓴 밤 몽님과 일드래곤 이불에 지리지 않았길 바래여, 녀사님 힘들다...
아유...안그래도 디펜드 사러 나갔쟎유...😅
피가 한강이네요
노벨상감이라는 뜻이죠?
치타여사님? 위니는요? 위니는요?
위니는요?🥹
(제가 못보고 지나친거면
죄송해요ㅠ 근데 진짜 못본거같은데..
다시 복습해야겠어요)
집밥쇠락기에도
추석차례음식이랑
땡스기빙도
멋있게 차려내시는
치타여사님 최고세요👍
오메..어쩐지 뭐가 허전하다했드만 위니를 빼먹었네요.
담편에는 위니 분량 빵빵하게 챙겨서 올게요💕
아니 우동먹으러 도쿄가는 것처럼 쭝꿔 부페 먹으러 미국가는 당신은 대체 ❤️❤️❤️
근데 이번에 좀 실망해서 발길 끊으려구요. 음식 퀄리티보다 양에 집착하는 내 자신에게도 현타가 왓구요...😅
그어떤. 뷔페. 보다 치타님. 집밥에. 점수를더즙니다
크린베리요리.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치타님 연세에. 묘지가 왠말입니까~~~
여사님 너무 딴 얘기지만 한국은 묫자리에도 아직 성차별이 남아있어요.. 저번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제 부모님도 묻히실 선산에 첨 가봤는데 비석에 아들들만 적어둔 거예요. 딸만 있는 저희 아버지는 자식 없는 사람이고 고모들 이름도 없고.. 대충 남녀 겸상 안할 때부터 알아봤지만, 진짜 여자는 사람 취급 안한단 것에 충격 먹고 왔답니다.ㅎㅎ 원래도 그렇게 왕래 많고 사이 좋은 집안은 아닌데 진심 성도 그냥 엄마 성으로 바꾸고 싶었네요~~
우리나라의 묘지문화(?)가 아직 많이 전근대적인거 같아요.제가 다 속이 상해서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
도가니 저 주세요 할뻔요😂😂 집밥스승이신 여사님 지난주 결석하셔서 저도 쿠팡 무쟈게 시켰..어요 (그럴듯한 핑계) 립으로 이렇게 웃기시고 자막이 더 잼나졌어요 끄억😂😂 집밥쇠락기 아니고 업글인데욧❤ 전 나들이 영상도 좋아욧 엉덩이 띠기가 더 힘든거 아니겠어요? 😂 여사님 아프신거 아닌가 문병갈 참이었어요~~^^
아니..어찌 저같은걸 집밥 스승으로...!! 제가 더 책임감을 느끼고 집밥으로 흥해서 찾아뵈야겟어요. 사실 국경 넘으면서, 국수집 앞에서 한시간 서 있으면서, 이럴바엔 집에서 물만 밥에 김치먹는게 더 낫겠다..싶었답니다.😝
@@vancheetah 아뇨아뇨 책임감 말고 가뿐하게..유튭편집이 이케 힘든지 모르는 저지만..여사님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아님좋겠습니다! 실버버튼 가고 있응께 쪼매만 기두리서요 알고리즘 단단히 혼내고 왔응께요
근무시간이 궁금해요..
일하면서 음식까지~~ 넘해😊❤
가족들이 잘 먹으니 넘 좋겠어요
입짧은 가족 덕분에 결혼하고 살빠진 1인😂
딱 8시간 일하고 칼퇴 못하면 죽는 병에 걸린 자입니다.
식구들이 먹는 거 엄청 좋아하는데 까다롭기도 해서 애로사항이 많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살이 찌네요😁
랭리에 사시나요? 저도 가봤는데 너무 비싸고 그닥 좀 실망했어요
칼국수집 말씀이시죠? 저는 일단 기다리는거에서 벌써 지쳐서 제가 가기에는 넘나 핫플인듯 합니다😅
교회 커플이신줄 알았는데 제사 지내시네요? ㅎㅎ
교회에서 만난건 아닌데, 같은 기독교라 양가부모님으로부터 결혼허락을 받을 수 있었구요(TMI 무엇?) 쨌든 나이롱 신자+유슬림 결합의 하이브리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땡스기빙 날짜가 미국이랑 달라요??😂
캐나다가 미국보다 북쪽에 있어서 추수가 빠르걸랑요..그래서 추수감사절도 6주 차이가 나는 거거든요.. (90년대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