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 제이미 올리버 음식 싹 다 무맛무감흥 이죠? ㅎㅎㅎ 저도 소싯적에 좀 따라해봤다 욕이 막~ 그래도 영국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이라서 눈꼽맨큼의 존경심은 있어요 암튼 버터넛 스쿼시는 다 갈아서 헤비크림넣고 숲을 만들어야 그래도 먹을만하더라구요 우리딸도 본인은 유지방 못먹는다는데 핏자만 잘 먹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불족발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데체 어디서 팔아요??? 알려주세요~
파티쉐님이 게으른거면 밴쿠버는 그냥 좀비시티인걸요! 랜시티님댁 귀요미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강아지 미용은 여러군데 다녀보진 않았지만 로히드 북창동순두부 옆 코코펫그루밍이 위니가 젤 편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데 데꼬 갔다가 미용실 댕겨온 후 위니가 우울증을 심하게 앓은 적이 있어서 이쁜건 둘째고 우울증 유발 안시키면 장땡이더라구요
0:23 에서 OTL 이 연상된건.... 기분 탓이겠지요? 😅 새벽 5시 기상에 3인 도시락에 아침이라... 후덜덜에 리스펙입니다! 🙇♀ 참, 저도 본죽에 한표요... 진짜 일주일에 두번은 먹으러 갈것 같네요..😋 왜 밴쿠버에는 죽집이 없는지 늘 한탄(?)합니다. (혹시 있는데 저만 모르는건가요?)
OTL은 메간님 기분 탓 아니고 팩트일 겁니다.😅 저는 오히려 강제적 스캐쥴이 있으면 더 사람답게 살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은 좀비가 따로 없습죠. 밴쿠버에 본죽 들어왔어요! 한아름마트 레토르트 식품으로요..😂 절대 식당에서 먹는 맛 아니지만요. 그러게요..빠리 바게트도 오고 교촌치킨도 왔다는데 본죽은 왜 못올까요..
안녕하세요~~~ 여사님 자막센스에 반해 구독한지도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남편이랑 같이 본죽 운영 중인데 지난 번 따님 장조림 만들어 보내셨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아드님 죽 쑤시며 본죽 언급하셔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부끄럽지만 댓글 남겨요!! 어렸을 때 저도 타지생활 하며 엄마가 항상 간식이랑 도시락 싸주시고 매일 집에서 한식으로 저녁 차려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그게 너무 당연했는데 여사님 영상들 보며 새삼 감사함도 느끼고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힘들어도 저희 집 애기들도 웬만하면 제가 한 끼라도 해먹이게 되네요!! 먼 캐나다에서 너무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신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대 직장인 시절, 회식과 스트레스로 망가진 위장을 부여잡고, 점심시간에 가까운 본죽 지점으로 달려가 속을 달랬던 추억이 있어서 제게는 그냥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 아닌, 힐링센터처럼 기억에 남아있는 곳이에요. 외식산업의 트렌드가 너무 빠른 한국에서 20년이 훌쩍 넘도록 건재할 수 있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죠! 1년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죽이여 영원하라!!
하아...낙지김치죽 제 최애인데... 역시 스뿌꾸님과 저는 취향이 마이 겹쳐요😉 막상 본죽에서 사먹진 못하고 그냥 제가 맨들어먹은 거지만요. 블루보틀이나 폴 머시기니..고오급 커피 프랜차이즈가 한국에 총 출동해서 어지간해갖고는 세련된 한국소비자들의 기준을 만족시키기 만만치 않을듯해요. 그런의미에서 밴쿠버 스벅은 아진 건재... 😅
새로운 영상올라오기전에 기다리면서 역주행으로 처음꺼까지 다보았답니다!
여사님 개그코드,말투 다 제스타일이세요 너무좋아요
오늘도 여전히 구독자수에 혈압오르는 열혈팬으로써
왜 팍팍안느는지 당최 모르겠는!
암튼 사랑합니돠~~❤❤
몽님 바지보고 마니웃고 가요🤣🤣🤣
1차로 혈압 올려드렸으니 영상보시면서 좀 내려가셨길요..😁
아직 제가 포텐을 못 터뜨린 거 같아요. 아직 빌드업 과정이지만 이렇게 제 영상을 좋아해주시는
구독자님 만나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보람입니다. 😍
변신시스템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엇네요 ㅋㅋㅋ 피곤한 월요일 퇴근 하고 집에서 편하게 맥주한잔하면서 여사님 영상보면 자동 힐링됩니다❤❤❤
퇴근+맥주+치타여사 브이로그=극락시스템💕
시간 날때마다 영상 무한반복하고 있어요~~~최고!!
볼거리가 넘치는 유튜브 세상에서 여러번 봐주신다는게 진짜 얼마나 큰 모티베이션이 되는지 몰라요😍
오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몽님의 슬리퍼와 파자마 씬은 정말......함축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그런 씬이네요
그런 것도 영상미로 쳐주셔서 감사합니더💕
여사님 제이미 올리버 음식 싹 다 무맛무감흥 이죠? ㅎㅎㅎ 저도 소싯적에 좀 따라해봤다 욕이 막~ 그래도 영국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이라서 눈꼽맨큼의 존경심은 있어요 암튼 버터넛 스쿼시는 다 갈아서 헤비크림넣고 숲을 만들어야 그래도 먹을만하더라구요 우리딸도 본인은 유지방 못먹는다는데 핏자만 잘 먹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불족발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데체 어디서 팔아요??? 알려주세요~
아… 제이미 올리버가 영국사람이었군요 이제야 납득이 됩니다. 제 손은 죄가 없었구만요 여사님댁에도 선택적 유당불내인이 계신다니 또 즈집 아들놈이 이해가 되구요.
불족발은 로히드 홍대불족발에서 시켰는데 양념이 꽤나 자극적이라서 일년에 두어번 정도만 스트레쓰 쌓일때 먹고 있어요😉
우아기에서 한참웃었어요 ㅎㅎ
치타여사 개화기 신녀성썰...😁
정말 정말 많이 많이 기다렸어요~~♡
조금 덜 기다리게 해드리고 싶은데..그게 왤케 어려울까요..ㅠㅜ
불족발에 다급했던 몽부지 ㅋㅋ 빵 터졌어욬ㅋㅋ 참 희한한게 저자극 음식은 먹으면 속은 편한데 배가 부르질 않아요 ㅋㅋㅋ 요새 일본 오차즈케 가루 자주 먹는데 밥에다 뜨신 물만 부으면 되니 편하더라고요. 일용군 속 안좋을 때 죽 대신 간편식으로 추천합니다~ㅎㅎ
일식덕후인 일용이가 엄청 좋아할 정보네요!
일차로 마트 뒤져보고 없으면 아마존 갑니다
웬지 미소님이 좋아하시는건 울 애들 다 좋아할 것 깉아요😉
진짜 매운족발을 이길수가 없네요~ ㅎㅎㅎ
한식이 최고야~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 싸는 여사님 대단해요~^^
하루종일 슴슴한 것만 먹다가 매운거 들어가니간 정신이 번쩍 나면서,
여윽시 한국사람은 어쩔수가 없구나 싶더라구요.
그죠~뭐니뭐니 해도 한식 오징어국에 밑반찬이 최고! 그보다는 불족발에 맥주 한잔이 최최고시다👍
아우..하루종일 이유식같은 것만 먹다가 불족발 들어가니까네 살겠더라구요😉
급야식불족발행 슬리퍼&파자마 씬 압권이네요 ㅋㅋ 역시 웃음~ 한방이 있쥬~ ㅎㅎ 유우머까지 갖추신 아름다운 치타여사님 멋저부러요~ 👍
호박타르트 같은 거 만들면 맛있을 거 같….. 이상 팥죽 호박죽 절대 안 먹는 사람이었습니다 ㅋㅋ 역시 사람은 짜고 맵게 먹어야 돼용 ❤❤❤
오...호박타르트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시판 타르트지 사서요..(절대 못만듬)
매운게 최고야 늘 짜릿해😉
호박퓨레 스파게티 💛 노랗고 예쁜 호박에 반해 레시피 적다가 불족발 보자마자 호박은금방 잊고 상추쌈에 족발 냠냠 🍖 그래도 꼭 한번 만들어 볼께요 🥰 옛날옛적에 매주 기다리며 보던 개콘보다 더 좋은 영상 선사해주시는 여사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 😁 🐶 💙
아이고..호박파스타 레시피는 제 꺼보지 마시고 제대로 된걸로 츄라이 해보시길요💕
그때 그시절 개콘보다 더 좋게 봐주시는건 그냥 최고의 찬사이구만유😍
자막이 너무 예술이네요~
재미 있어요
영상미,썸넬미 모두 자막에 몰빵되버린 비운의 유튜바....
혹시 몰라서 들어와 보니까 40초전에 막 업로드되었네요..오늘도 잘 볼게요~~
텔레파시 폼 미쳤따리....❤
불족발 너무 맛나보여요... 여사님 채널로 밴쿠버 핫플+맛집 확인하고, 게으른 제 자신을 채찍질해봅니다😅 그나저나 위니 미용하시는곳 알수있을까요? 랭리서 시도했다가 한달넘게 기르면서 쉬는날마다 강아지 털 다듬는중이에요...힘드네요ㅋㅋㅋ
파티쉐님이 게으른거면 밴쿠버는 그냥 좀비시티인걸요! 랜시티님댁 귀요미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강아지 미용은 여러군데 다녀보진 않았지만 로히드 북창동순두부 옆 코코펫그루밍이 위니가 젤 편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데 데꼬 갔다가 미용실 댕겨온 후 위니가 우울증을 심하게 앓은 적이 있어서 이쁜건 둘째고 우울증 유발 안시키면 장땡이더라구요
선 댓글에 몽님 변.신.바지 보구 뭐지?하고 궁금했는디...이 야심한 밤에 지대로 빵 터지게하는 he는 매력이 철철 넘치는 아재네요 👖
보통은 화장실 바로 앞에서 자주 볼 수 잇는 시스템인데, 거라지 가는 길에 놓여져 있는 것을 보고 당시 그가 얼마나 절박했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열혈생활인
응원합니다
구독자도 마니 늘었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구독자님들 한 분당 열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vancheetah 정신승리🤩🤩🤩
0:23 에서 OTL 이 연상된건.... 기분 탓이겠지요? 😅
새벽 5시 기상에 3인 도시락에 아침이라... 후덜덜에 리스펙입니다! 🙇♀
참, 저도 본죽에 한표요... 진짜 일주일에 두번은 먹으러 갈것 같네요..😋
왜 밴쿠버에는 죽집이 없는지 늘 한탄(?)합니다. (혹시 있는데 저만 모르는건가요?)
OTL은 메간님 기분 탓 아니고 팩트일 겁니다.😅
저는 오히려 강제적 스캐쥴이 있으면 더 사람답게 살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은 좀비가 따로 없습죠. 밴쿠버에 본죽 들어왔어요! 한아름마트 레토르트 식품으로요..😂 절대 식당에서 먹는 맛 아니지만요. 그러게요..빠리 바게트도 오고 교촌치킨도 왔다는데 본죽은 왜 못올까요..
나두 혹시몰러서 켜보니~~~
치타여사 증말 장인일세~~
소설이면소설!
요리면요리!
속이시원하구려~
근디 구독자가 와 ?이리 안느능겨유?
치타여사 이모가족들은 뭐하능교?
이재는인을 홍보두 못허구ㅎㅎㅎㅎ
이 댓글을 즈그 으르신들 단톡방에 뿌릴라카는데...
생각해보니 으르신들께서는 친구가 별로 없....😅
이 풍진 세상...경희여사님만 잘 봐주시면 그걸로 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사님 자막센스에 반해
구독한지도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남편이랑 같이 본죽 운영 중인데 지난 번 따님 장조림 만들어 보내셨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아드님 죽 쑤시며 본죽 언급하셔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부끄럽지만 댓글 남겨요!! 어렸을 때 저도 타지생활 하며 엄마가 항상 간식이랑 도시락 싸주시고 매일 집에서 한식으로 저녁 차려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그게 너무 당연했는데 여사님 영상들 보며 새삼 감사함도 느끼고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힘들어도 저희 집 애기들도 웬만하면 제가 한 끼라도 해먹이게 되네요!! 먼 캐나다에서 너무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신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대 직장인 시절, 회식과 스트레스로 망가진 위장을 부여잡고, 점심시간에 가까운 본죽 지점으로 달려가 속을 달랬던 추억이 있어서 제게는 그냥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 아닌, 힐링센터처럼 기억에 남아있는 곳이에요. 외식산업의 트렌드가 너무 빠른 한국에서 20년이 훌쩍 넘도록 건재할 수 있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죠! 1년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죽이여 영원하라!!
하 어쩜 일용 횽아는 위가 탈이 나고 즈희집 아드님은 열감기가 걸려 3일째 밥 한톨 못먹고 화장실에서 어지러워 넘어져서 얼마나 짠한지 원 ㅠㅠ 오늘 핵교도 못 갔는디 등치가 코끼리 만혀도 새끼가 먹질 못하니 제 속이 타 들어 가네요 한국도 버터넛 스쿼시가 있긴 한데 을매나 쬐끄만지 초미니 사이즈예요 원래 저렇게 썰면 양재기 만큼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저기다 치킨 스톡이랑 파마산 슈레드 치즈나 멕시칸 치즈 믹스 왕창 때려 넣으심 시판용 맛이 납니다!!!!! ㅋㅋㅋㅋ
웜메..우리 아덜덜이 왤케 아프대요..ㅠㅜ 저도 열감기 시달려봐서 아는데 똑바로 서잇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여사님이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마의 3일이 지나 아드님께서 오늘은 한결 좋아졌기를 바래봅니다. 난중에 일용군 없을 때 여사님 레스피로다가 유제품 왕창 때려넣고 다시 한번 맨들어봐야겠어요.
저녁도 먹도 야식도 먹는데 살은 왜 안쪄..아니 왜 덜쪄.. 부럽네
그대신 아침을 스킵하고 스트레칭 하쟈누...그래서 10년동안 5키로 밖에 안쪘....😅
치타님 인덕션 쓰시나요? 저 미남부 사는데 인덕션 바꿀려고 알아봤는데 전기용량 확장해서 주방으로 끌어오는데 벽 뚫고 공사해야한다해서 포기했어요. ㅠㅠ
예전에는 인덕션이 그롷게 쓰고 싶더니 막상 써보고 느낍니다. 요리솜씨와 열원은 아무 관계가 앖다는 것을요….😂
저도 본죽에 한표 덜렁! 급 본죽 낙지김치죽이 아른거려요😆왠지 한국서 스벅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거 같아유~순한 오징어국에 저자극 반찬 후에 불족발이라.. 급진적인 전개에 멀미나겄어요🤣자막 맛집 여사님 덕에 심드렁한 월욜에 웃고갑니다🥰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용
하아...낙지김치죽 제 최애인데... 역시 스뿌꾸님과 저는 취향이 마이 겹쳐요😉
막상 본죽에서 사먹진 못하고 그냥 제가 맨들어먹은 거지만요.
블루보틀이나 폴 머시기니..고오급 커피 프랜차이즈가 한국에 총 출동해서 어지간해갖고는 세련된 한국소비자들의 기준을 만족시키기 만만치 않을듯해요. 그런의미에서 밴쿠버 스벅은 아진 건재... 😅
나마스떼 🙏
힘쎄고 강한 아침(이 맞나요? 몇번을
봤는데도 제가 연식있는 사람이라…
기억력이.. ㅋㅋ)
위니에게 필라테스 배우러 벤쿠버에
가고 싶은 1인입니다🐶
아무씰데없는 투표지만 저도 본죽 1표!
영상에서 메뉴를 꼭 추천을 하신건 아니지만 저의 저녁메뉴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세요😊아롱사태찜 해먹었어요!!
매번 저녁메뉴도움받는 기분이라
감사드려요❤
이번엔… 버터넛호박으로 건강한
맛의 스파게티 도전해볼까봐요🤔
헬로헬로...나마쓰떼 정확하십니다👍 위니한테 필라 배우시면 상체만 길어지는데 괜챦으시겄어요? 여사님의 다채로운 저녁밥상을 위해 분발할게요..(그러면서 저도 좀 먹구요)
되도록 레시피 준수하셔서 버터넛 호박 파스타 성공하셨음 좋겠어요 (저 대리만족 좀 하게요.)
@@vancheetah아니 제가 이미 상체가 몸의 3분의2인데…어찌 위선생님 팬미팅이라도…저는 털래미도 있는데 위니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어찌보면 씨잘때 없는 설문조사가 믿거나 말거나 진짜 인거 같네요 스타벅스 지점을 점점 폐쇄하는 것이 ... 아무래도 신뢰가 팍팍 드는 군요 ㅋㅋㅋ
헉! 스벅 지점이 점점 없어진다굽쇼?! 역시 영원한 건 없네요...
즈희애도 군에서 벌크업한다고 과식+휴가때 음주= 극심한장염 당첨. 맹장인줄알고 군병원이송되고.. 씨티찍고 입원하고..하... 수술을하네마네..민간에서 할거냐..군에서하느냐..결국 수술은 안해도됐.ㅠㅠ 근데 스뎅팬 소짜 첨 사봤는데요. 두부가 너덜너덜..아하하
일용군 돈까스ㅋㅋㅋㅋㅋㅋ으하하ㅋㅋㅋㅋㅋㅋ
아구..얼마나 놀라고 걱정하셨어요...! 울 자랑스런 장병님께 민간인으로서 죽 한솥 끓여다바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프지 마십시오. 이건 명령입니다..😎
스댕팬하고 십여년 씨름한 경력으로 중불에서 충분히 달궈주는게 관건이고, 참..두부 지질땐
들기름 쪼매 스까보세요
@@vancheetah ㅋㅋㅋㅋㅋㅋㅋ
여사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11월의 캐나다와 치타여사님댁 식탁을 구경하고 싶읍니다. 앗 부담드리려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