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짜리를 30평대로 받아가며 이익까지 챙기려고 하는게 비정상 아닌가?? 재건축은 시간이 곧 돈인데 계속 재고있는 사이에 비용이 올랐으면 그에 대한 감당도 조합에서 하는거지. 그리고 철골시멘트 구조물을 30년, 40년마다 부수고 다시 건물을 올려야 한다는게 코메디 아닌가?? 재건축하는 아파트는 환경이나 자원절약을 위해서라도 100년 이상 구조적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짓도록 건설사에 책임을 지워야한다고 본다.
현재 1인가구가 얼마나 늘고 있는데 굳이 30평형대로 해서 추가분담금을 부담스럽게 하는 것은 왜일까요? 21년에 상승한 부동산가격은 아마 10년 안에 볼 수 없을 수도 있을텐데. 왜냐면 우리나라 전체인구도 감소시작했고 경제성장도 저성장으로 가고 있잖아요? 더우기 21년 광적인 부동산가격의 상승이 코로나때문에 역대급으로 돈을 풀어서 돈가치를 너무 떨어뜨린 결과였고, 돈가치 올리려고(반대로 물가잡으려고) 시장유동성을 급속히 낮추고 있잖아요. 집값이 더 오르리라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지주택 완성되도 추가분담금 없이 그냥 들어가는경우 거의 없다고 본다. 외부로 이슈화 안될뿐이지 다들 완성되면 울면서 겨자먹기로 빚내서 추가분담금내고 들어간다. 여기도 지금 추가금내도 막상 완성되고 또 낼꺼라 본다. 무엇보다 문제는 앞으로 최소 3~4년후일텐데 그때까지 집값이 오를까? ㅋ
@@stomin00 용적율은 대지위에 건축할수 있는 총면적이고요...건폐율은 부지위에 건축물을 지을수 있는 바닥 면적입니다.. 대지 1000평에용적율 200% , 건폐율 15%이면.. 건폐율 15% 즉 150평의 땅위에 건축 총면적은 2000평까지 지을수 있는 겁니다. 즉 건물 층수를 좌우합니다.
재건축은 용적률만 보면 안되고 평형대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지가 제일 중요함 아무리 5층짜리라도 소형으로 쪼개기가 많이 되어있다면 의미가 없고 똑같이 소형으로 지어야 의미가 생김 거기다 재건축 기본용적률이 3종인걸 감안하면 2종에서 종상향하고 기부채납까지 한다면 사업성은 답이없는거지
830가구를 임대빼고 840채로 올린다면 그냥 일반분양 수익이 아예 없다쳐도 자기집 무너뜨리고 새로 넓게 짓는다고 치고 생각해도 좀 건축비 평당 2000만원쯤 달라는 소리네. 요즘 아파트는 대체 뭘로 짓길레 저렇게 비싼건지 좀 이해가 안가네. 저렇게 비싸게 지으면서 철근도 빼먹고 불량 콘크리트쓰고 무자격 외국인 노동자 쓰고 감리도 제대로 안하고 죄다 하청발주로 짓는다는게 참 놀랍다.
결과적으로 보면 21:27 "어느정도 새집으로 자꾸 바꿔줘야 하는데" 라고 얘기하는데.. 현실적으로 아파트 부숴서 다른 아파트 짓는게 쉽지 않는 상황에서 단층짜리 주거지역에 재건축 해봐야 원주민 정착율3% 미만일텐데, 자기 부담금 없어서 집 팔고 자꾸만 외곽으로 쫒겨나가는게 현실에서 누구를 위해서 새집으로 자꾸 바꿔줘야 한다는건지.. 본인은 집 살돈 있으니까 상관없다는 생각을 굳이 안하더라도 기본으로 깔리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말 아닌가?
5억 짜리에 6억 내서 11억 짜리가 된다면 지금 가격이 고평가라는 거지. 6억에 대한 이자하고 분담금 추가 부담하면 실제로는 10억이 될텐데... 건축비 추가 분담을 처음부터 얘기하는것 보니 GS가 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사고쳐서 일이 없어서 GS만 입찰한것 같은데 100% 공사비는 늘어날테고.. 그동안 집값 떨어지면 옴팡 디집어 쓸텐데..여기가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순자산은 1~2억대일텐데 10억을 더 내는 도박을 하라고? 미쳤다라고 밖에..아마도 은행도 또라이가 아니면 돈 안 빌려줄걸? 둔촌 주공도 안되는 마당에 상계동? 그냥 선심 쓰는척하고 용적률 1000% 해서 100층으로 늘려줘라..그게 앞뒤가 맞다.
결국 건설사와 부동산 부자들을 위한 잔치라는.... 일반 원주민은 분담금 부담으로 다 경기도 지방으로 밀려나고 ... 각 가지 법적인 어려운 말로 속삭이며 사탕발림으로 달래면 무지랑이 원주민들은 90%는 넘어가고 ....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해도 버스는 떠난 상태이니....
이분들 말안하는 것 용적율 올려 분양 완판 했을 때 사업 수익성.. 미분양 나면 손실 다 조합원 .. 파산합니다. 인구가 매년 20만씩 감소하고 상계5단지 재건축 추진 후 10년 걸린다고 치면 그때 인구 5천만 깨지고 서울인구 900만 깨집니다.. 이미 서울인구 940만 깨졌습니다 이분들도 이런 것은 절대 설명 안함..
20년에 피 7억주고 재개발 들어갔는데 21년말에 피가 10억까지 오르더니 22년에 제자리 왔다가 지금은 8.5억입니다. 총 투자비용 = 프리미엄 + 조합원 분양가의 합인데 21년도엔 하락기에 총투자비용이 줄어서(주변아파트 시세연동) 조분가가 그대로인 상황이라 피가 조정되었다면, 23년 회복기에 주변아파트 시세가 거의 회복되면서 피가 올라서 전고점을 회복해야 되는 상황임에도 전고점보다 피가 1.5억 못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공사비 상승으로 조분가가 20년 대비 1.5억에서 2억가량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상급지에 속해서 조합원분들은 올라간 분담금을 받아들여 사업이 진행되고는 있으나 다른 사업지에선 분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상계에서 먼저 터졌네요. 앞으로 공사비 분쟁, 시공사 재선정, 사업중단 등 많은 사례가 나올듯하네요. 가뜩이나 공급이 부족해질텐데 걱정입니다.
재건축이라는게 조합원들 새집 지어주는 비용을 새분양자들한테 전가하는건데 그럴려면 부동산 초호황기 말도 안되는 분양가 적용해야 되는데 그럼 분양 안되지. 아마 이제 자기분담금 수억원 없이는 재건축 힘들거다. 근데 자기 분담금 수억원 내라하면 아무도 재건축 찬성 안하겠지. 이제 수십년간 이어온 대한민국 부동산의 우상향은 우하향으로 전환한다.
10평짜리를 30평대로 받아가며 이익까지 챙기려고 하는게 비정상 아닌가?? 재건축은 시간이 곧 돈인데 계속 재고있는 사이에 비용이 올랐으면 그에 대한 감당도 조합에서 하는거지.
그리고 철골시멘트 구조물을 30년, 40년마다 부수고 다시 건물을 올려야 한다는게 코메디 아닌가?? 재건축하는 아파트는 환경이나 자원절약을 위해서라도 100년 이상 구조적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짓도록 건설사에 책임을 지워야한다고 본다.
그렇죠... 11평 아파트 살면서 30평을 그냥 챙겨먹을 생각을 했는데.... 현실은 그게 안되니 ....
10평대 중반을 20평대로 하면 되지 30평대 욕심내니까 분담금이 많이 나오죠.
이게 본질인데...ㅎㅎ 시절 좋을때야 분담금이 좀 더 적을수는 있겟으나.. 에휴
그렇죠. 결국 10평짜리 아파트를 3배 늘려서 거저 먹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니..
조합장만 신났네~
계속 진행 안될테니 평생직장
예전에는 건물 새로 올리면 큰 이득을 보는 것을 기대하던 시대였지만, 앞으로는 노후된 집 새집으로 바꾸는 정도 딱 그 수준이 될 확률이 크겠네요.
아직도 이런방송 하는것 보면 정신 못차린애들 많네
@@BOX-w2y 니 정신이나 챙기세요 ㅋ
이미 젊었을때 주담대 한번쓴거고 주담대를쓴이유는 결혼이나 자식때문일거고, 버는족족 다쓰고 은퇴할나이에 아파트가 노후된건데. 소득도없는 상태에. 인건비 자재값 공사비는 점점 늘어나는데 재건축을하면 혼인율, 출산율, 성장률 전부감소해서 수요자가 줄어드는데 그럼 건설사는 그 손실을 누구한테 전가할수있을까? 바로 재건축 당사자들이지.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했는데 재건축분담금 = 새아파트값이 어디있으며. 새아아파트를 받았다치고, 그게 안팔리면 어떻게될까? 결국 내집의 가치는 사실상 사라진거고. 노후에 거액의 빚만남게되는거지 . 실수요 생산인구 주담대가능한 인구가 줄어들기때문에 앞으로 재건축은 무조건 손실남
후자가 원래 정상아닌가요 ㅎ
평수가 너무 커지니까 내는게 맞지요 두배가 넘는 3배되는 집을 받는데 그걸 1대1이라기엔 이익이 크네요... 다들 기존평수 그대로 지어 받으면 분담금은 없어지겠죠
둔촌주공 사태 이후로 건설사들이 갑이 됐어요. 예전처럼 공사수주전쟁은 피하기로 했다하고요, 한군데정도 입찰하거나 수의계약 하겠죠. 가격도 저들이 정하겠죠, 중간중간 물가연동해서 공사비 올리는거 조합원들하고 쌈 나봐야 건설사는 배 째라 하면되고요, 공사중단후 유치권 신청하고, 소송 중 발생하는 천문학적인 금융비용은 조합원들이 할당해서 내게 됍니다.
잘 생각 하시길..
과연 건설사 공사비땜에 분담금을 많이 내는걸까요? 사업성을 생각해야죠
그렇게 올라 분양된 신축 집값의 분양가가 하방경직을 만들고 아파트들의 가격을 밀어올릴거란 생각은 안하시는지?
예전에는 지방에서 수익봐서
서울은 건설사들이 조금 손해봐도 마케팅 홍보가 가능하니 했는데
지금은 지방이 최악이라서..
서울에서 수익 봐야해요. 그것도 일부 요인이 있다 봅니다.
현재 1인가구가 얼마나 늘고 있는데 굳이 30평형대로 해서 추가분담금을 부담스럽게 하는 것은 왜일까요? 21년에 상승한 부동산가격은 아마 10년 안에 볼 수 없을 수도 있을텐데. 왜냐면 우리나라 전체인구도 감소시작했고 경제성장도 저성장으로 가고 있잖아요? 더우기 21년 광적인 부동산가격의 상승이 코로나때문에 역대급으로 돈을 풀어서 돈가치를 너무 떨어뜨린 결과였고, 돈가치 올리려고(반대로 물가잡으려고) 시장유동성을 급속히 낮추고 있잖아요. 집값이 더 오르리라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여긴 사업성이 없어요 ~팔고 떠나는게 상책이네요
과욕을 부린게 문제네요. 11평에서 34평 받을려다......
과욕이라기보다..계산하다보니..국평과 비교해서 그런거지요..
59받으면 분담금 떨어지고...돈있음 84받고..그것도 힘들면 팔고 나가야지요
대지지분을 봐야지
10평대가 주류인 단지에서 죄다 59, 84로 하니 수익이 안나오는게 당연하죠. 90%짜리 단지 재건축하면 무조건 가구수 늘려서 일반분양으로 사업비 다빼먹기때문에 분담금 없애거나 되돌려받고 수익이 나는건데 가구수 안늘리고 분담금도 안내려는 욕심을 부리는게 황당하네요. 참고로 다른 상계주공아파트의 일반적인 용적률은 180입니다. 동일로를 낀 단지의 경우 2개동 씩 주상복합 용지가 있어서 그 부분은 용적율을 훨씬 더받을수 있긴합니다.
문제는 11평 짜리 쓰러져가는 아파트를 7억 이렇게 매수한게 문제임...이제 재건축 환상에서 벗어나면 11평 짜리는 2억...그럼 분담금 5-6억 이어도 남는 장사..
ㄴㄴ 1억짜리임
ㄴㄴ2천만원이 적정가다 이놈들아
임대 아파트 초과 수익환수 하면 이익 없어요 모르면서 말하지마라
상계주공 살았었는데..재건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 했습니다...작은평수들만 있는 15층짜리 아파트들이..
토지 지분율을 따져야죠. 그냥 지금 집값 받는 겁니다. 전혀 이득이 없으니 안하는 거죠.
재건축에서 봐야하는 건 용적률+대지지분인데 그냥 보아도 대지지분이 낮기에 국평으로 만들면 추가로 만들어지는 가구수가 적어지는 것은 일반인도 바로 알 수 있죠. 원래부터 분담금이 클 수 밖에 없는 단지였음. 400~499%용적율로 올리지 않는한.
와 GS다.
철근 빼먹으면 이익 나겠다.
5층 아파트가 재건축 분담금이 저러면 고층은 더 힘들다. 한국 주택은 수명 40년차리 쓰레기다.
단독주택, 연립주택 재건축 해서 아파트 지을 때야 남겨 먹을 게 있었겠지만 이제 용적률 포화라 재건축하면 더 높일 수 없을테고 일본처럼 감가삼각되는 재산으로 취급할 때가 머지 않은 듯
15층 20층으로 지어진
구축아파트들
재건축 불가능.
요즘 짓는 45층 이런 아파트들도
훗날 재건축 불가능
재건축 경제성이 제로~
인구가 계속줄어서
구축 허물고 3배 높게
지으면
그 새로지어 증가한
아파트는 다 빈집됩니다.
분양이 안되
그래서 재건축 불가능
문제는 난 5억을 낼수있어도 거기사는 다른사람들이 5억을 낼수있느냐.. 그걸 못낸다면 재건축은 영원히 홀딩이지… 요즘은 법도강화되서 5억못내는사람 쫒아내면 난리난다….
상계동자체는 대부분의 가구가 수입이 낮아서.. 저동을 낼수있는 사람이 별로없다
그렇게 양극화는 더 가속화되죠
돈없으면 못짓는거죠. ㅋ 팔고 다른데가면 되지
대출로 다 나오긴함
없는 사람을 팔고 나가고 투자자가 채웁니다
@@김뽀삐-r6m 없는사람이 안팔고 안나간다고요….. 이분잘모르시네
거기 할머니할아버지들이 그거팔고안나가요… 어차피살아봤자 10년더사시는데 새집살지도못하는데 뭐하러고생하냐고 안나가십니다…
이해가 잘 되었어요. 재건축 쉽지 않네요.
노원에서 살았어요. 남편이 고향이고.. 남편은 노원 재건축 힘들다 봐서 저희는 탈출(!?)했어요..
썩은 10평집 5억에사서 5억 보태서 12억 이상 기대되는 새 아파트 34평 생기는데 비싸다고 징징댈 일인가 ?
돈 없으면 25평 받으면 될 일이다
과욕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재건축 하면 된다
지금 피크인데 12억이면 앞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 소리임 결국 마이너스라는거지.... 생각점하자
10억에 재건축 10년 잡고 계산하면 10년 만기 미국 채권 환햇지 상품으로 구매하면 재투자 기준 17억 언저리 나올텐데?
@@잘키워 그렇게 생각하는넘들은 제발 금괴 싸들고 산속에 들어가서 텐트치고 살아라
@@RMSPROP환헷지비용들어서 그렇게안나옵니다.... 환헷지비용 운용수수료떼면 3%배당임
잠실도 30억 하는데 상계 20억은 할테니 기다리면 되지 멀 걱정하나요?
저층에 지하주차장도 없는 아파트인데 추가분담금이 5.6억 얘기가 나오는임..
1기신도시급 20층정도 되는아파트들은 실제로 재건축자체가 추가분담금이 얼마나올지모름..대지지분12평이나있는대도 저렇게 나오는데
분담급 적게 내려고 벌집처럼 지어놓으면 팔리지도 않고 살기도 힘들어요.
새집을 얻으려면 자기 분담금 낼 각오하고 잘 짓는 것이 나중 후회가 없음.
인구 감소 시점에서 사줄 여력 가진 젊은 층이 없다는건 어찌 보면 부동산에 재앙이겠죠.
8억에산자는 망했네요
ㅋ ㅋ
10평 살다가 30평으로 늘리기 보다는 20평대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10평이 살고 싶어서 사는걸까요? 돈에 맞춰 살다 보니 그렇게 사는거죠.. 그러나 인간이 정서적으로 제대로 된 생활을 하려면 30평정도가 적절한 평수 입니다
새집 지으면 당연이 돈 내야지
공짜로 얻을려고 하니 사업이 않되지 ㅋㅋ
@@kyumsangishard그럼 분담금 내야죠 ㅜㅜ 어쩔수없지 뭐
ㄹㅇ 지가 살 집 지가 돈 내야지
다들 문해력 미달인가? 여기 어느 누구도 돈 안내고 집 산다고 한 사람이 없는데 왜 모두 집 살려면 돈을 내야한다고 말하는거지? 다들 말하는 뇌구조를 유추해 보면 2찍들이나 하는 말 수준인데
공사비 평당 1000만원시대 도래한다 재건축재개발시 부담금 5~10억씩은 내야하는데 돈이 없는곳은 재건축은 안될가능성크다
추가분담금이 얼마나 나올지 추측할때 용적률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지지분이 중요하죠. 현재 대지지분이 12평 좀 넘나본데, 34평 신축 대지지분도 12-13평 정도니, 거의 일대일재건축에 가깝네요.
재건축의 수익성을 결정하는건 대지지분과 땅값(=분양가)인데, 대지지분도 작고 땅값도 그리 높지는 않은데 건축비는 올라간 상황이니, 재건축이 쉽지는 않아보이네요.
대지지분 12평이 아니라 공급면적 12평임.
@@보수유튜버 전 대지지분 얘기한겁니다. 대지지분도 12.2평이래요.
지주택 완성되도 추가분담금 없이 그냥 들어가는경우 거의 없다고 본다. 외부로 이슈화 안될뿐이지 다들 완성되면 울면서 겨자먹기로 빚내서 추가분담금내고 들어간다. 여기도 지금 추가금내도 막상 완성되고 또 낼꺼라 본다. 무엇보다 문제는 앞으로 최소 3~4년후일텐데 그때까지 집값이 오를까? ㅋ
11평을 재건축하는데 32평을 받으면 분담금이 많아 질 수 없는게 맞죠. 15평으로 재건축 추진했다면 분담금이 만족스러웠을텐데…
다쓰러져가는 11평이 5억이라는게 함정. 1억정도가 제가격
용적율 올리면 도시기반시설을 그만큼 더 많이 설치해야 합니다. 막 올리면 좋을 거 같지만 지옥이 되죠.
한강신도시 분담금으로 지은 김포경전철에 중간 경유지도 덩달아 난개발로 지옥철 난리난 게 대표적인 인프라 부족 사태죠
재건축 실패하면 슬럼화 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네요.
11평이 5억
누가사요ㅡㅡㅡㅡ
11평2억이 적당해요ㅡㅡㅡ
판자가 위너
12평지분 해봐야 3억이면 딱 이네요ㅡㅡㅡㅡ
저기 신축들어와도 5억 + 6억이면 11억인대 뭐가남음 그냥 다른곳 가서 신축사고 말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건축을
가장 조건 좋은 단지가 저정도면 나머지 단지는 재건축 기대하기 힘들겠네요. 상계동 가격 거의 재건축 때문에 오른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미 다 선반영 된듯.
평수를 올려서 재건축 하는 거라 힘든 거
용적율은 안락하고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할수 있는 아파트 구조를 위해 만든겁니다. 이게 무너진곳은 성냥곽 아파트가 되는거지요
그건 건폐율 같은데요
건폐율이 높으면 동간 간격이 좁아 사생활 침해를 받으니까요
@@stomin00 용적율은 대지위에 건축할수 있는 총면적이고요...건폐율은 부지위에 건축물을 지을수 있는 바닥 면적입니다..
대지 1000평에용적율 200% , 건폐율 15%이면.. 건폐율 15% 즉 150평의 땅위에 건축 총면적은 2000평까지 지을수 있는 겁니다. 즉 건물 층수를 좌우합니다.
@@chungjaiho개념은 당연히 알고요.
결론은 아파트 높이(용적률)는 사생활 침해와 큰 연관이 없다는거죠. 동간거리가 결국 사생활에 직결되는데 그 걸 결정 짓는게 건폐율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그건 건폐율이고요.
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상한제폐지등 재건축규제폐지로 자유경제주의로 시장경제 살려야합니다..이중과세는 폐지햬야합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니 분양가상한제니 이런 걸 없애야 재건축이 그나마 겨우 가능할까 말까 하지.
내 재산 내땅인데 기부채납까지 하라 하고, 별별 걸 다 붙여 공유재산처럼 내놔라 하는데, 집이 썩어가도 서민은 썩은 집 못 벗어남.
최고는 8억에 팔고가신분
다음은 지금5억에라도 팔고 나가시는분이 위너~~
건축비2배올라서
전부 스톱
용적률을 그렇게 적게주니
부담금 6억씩내고
서민이 누가들어가나요
차라리 사는게
낫겠네요
5억이면
바가지네요
차라리팔고5억이면
32평사겠네 ㅡㅡㅡ
구축사세요
끝까지하셔야합니다. 우리같은 뷸우이웃을 위해
재건축시 임대주택 의무비율 없애야한다.건축비도 엄청올랐는데 부담이너무크다
1대1 재건축이니 분담금이 그대로 나올수밖에..아니네 3배더큰 집을 얻는거니 1대1은 아니군..아무튼 조합원 집주인들이 크기를 줄이던가 하지않으면 어쩔수가 없네.
그런데 구축이 비싼지역 서울같은곳이 분담금이 더많이 나오는듯함. 주변수도권이나 좀 저렴한 구축은 듣기로는 분담금이 적당히 나오는것같던데..어무래도 고가의 토지와 비싼지역이라서 그런듯. 비싼지역은 분담금도 타지역보다 비싸다인가.
분담금 + 이주비 대출이자 + 분담금 이자 + 재건축초과이익 + 건물 취득세 + 기타 금융비용= 13~14억
분담금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대출을 받는 방법이 있는데 그래서 남는 것은 없음. 분양가가나 매매가 최소 12억원 이상 되어야 본전이 되는 구조임.
근데 노원역근처를 누가 12억주고 들어가냐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영민-v8r2u 이미 상계 주공 30평대 10억 넘음..
재건축은 용적률만 보면 안되고 평형대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지가 제일 중요함 아무리 5층짜리라도 소형으로 쪼개기가 많이 되어있다면 의미가 없고 똑같이 소형으로 지어야 의미가 생김 거기다 재건축 기본용적률이 3종인걸 감안하면 2종에서 종상향하고 기부채납까지 한다면 사업성은 답이없는거지
830가구를 임대빼고 840채로 올린다면 그냥 일반분양 수익이 아예 없다쳐도 자기집 무너뜨리고 새로 넓게 짓는다고 치고 생각해도 좀 건축비 평당 2000만원쯤 달라는 소리네.
요즘 아파트는 대체 뭘로 짓길레 저렇게 비싼건지 좀 이해가 안가네. 저렇게 비싸게 지으면서 철근도 빼먹고 불량 콘크리트쓰고 무자격 외국인 노동자 쓰고 감리도 제대로 안하고 죄다 하청발주로 짓는다는게 참 놀랍다.
근데 과거 건물이야 재건축 하지만 지금 짓는 30층 이상 아파트는
30년 후 어찌 될지 궁금하네 ㅋㅋㅋ
30층을 60층 재건축 할 건가? 30년 후 그걸 사줄 국민들의 숫자는 절망적인 수준인데?
용적율이 무제한 올라갈때 어디까지 가야 수익성이 멈추게 될까요
용적률 300프로 넘으면 닭장이고 그지역 도로 전기 수도 통신 하수관 오수관 등등 다 같이 넓히고 바꿔야 합니다 쉬운게 아니에요...
결과적으로 보면 21:27 "어느정도 새집으로 자꾸 바꿔줘야 하는데" 라고 얘기하는데.. 현실적으로 아파트 부숴서 다른 아파트 짓는게 쉽지 않는 상황에서 단층짜리 주거지역에 재건축 해봐야 원주민 정착율3% 미만일텐데, 자기 부담금 없어서 집 팔고 자꾸만 외곽으로 쫒겨나가는게 현실에서 누구를 위해서 새집으로 자꾸 바꿔줘야 한다는건지.. 본인은 집 살돈 있으니까 상관없다는 생각을 굳이 안하더라도 기본으로 깔리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말 아닌가?
용적률이 낮아도 큰 평수로 과욕을 부렸기에 부담금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어느 누구도 재건축 기간의 5.6년의 6억에대한 기회비용을 얘기하지않는다는게 .. 핵심을 비켜간 대화..
재건축 아파트는 각 단계가 진행되며 최신축 가격을 향해 오르지만, 신축 아파트는 준신축이, 준신축 아파트는 구축이 됩니다. ^^
그러니까 재건축이 노원구 같은데만 해도 별 의미 없다는 거지요. 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뭐 이정도에서 해야 수익이 나는 겁니다.
이래서 용적율만 보는게 아니라 대지지분도 보라고 하는구나
5억 짜리에 6억 내서 11억 짜리가 된다면 지금 가격이 고평가라는 거지.
6억에 대한 이자하고 분담금 추가 부담하면 실제로는 10억이 될텐데...
건축비 추가 분담을 처음부터 얘기하는것 보니 GS가 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사고쳐서 일이 없어서 GS만 입찰한것 같은데 100% 공사비는 늘어날테고..
그동안 집값 떨어지면 옴팡 디집어 쓸텐데..여기가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순자산은
1~2억대일텐데 10억을 더 내는 도박을 하라고? 미쳤다라고 밖에..아마도 은행도
또라이가 아니면 돈 안 빌려줄걸?
둔촌 주공도 안되는 마당에 상계동? 그냥 선심 쓰는척하고 용적률 1000% 해서 100층으로
늘려줘라..그게 앞뒤가 맞다.
노원 주공 분당금이 저정도였구나...
그냥 재건축 안하고 수리해서 버티는게./
재건축 하지말고요
수도관 다시 시공하고
내진설계 진단 받아보고
조경 이랑 수십년된 블럭 정비하고
관리시무소 현대화 하고
그러면 될것같아요
이제 5억에도 팔기힘들듯..
5층 저층도 저정도인데...
상계동만 봐도 1단지~16단지까지 있고 단지당 1천세대~2천 세대인데...그리고 층수도 중층(14층)....분담금 얼마가 될지..
쏙쏙 들어옵니다.
5억 모으려면 100만원씩 40년 모아야하는데 월급 300 조금넘게 받으면서 대단하다 150씩 모아도 25년이상 모아야 ㅋㅋ 장놘하는것도 아니고 미친 아파트값
어차피 5억에 상계주공 매입하신 별로 없을 듯. 2억짜리가 버블로 5억갔으니 앞으로 집값 내리면 재건축해도 6~7억 수준으로 회귀할 듯
입지라도 조으니 재건축하지요.. 분담금을 내도 주변시세만큼은 나오니까요. 외곽이면 그냥 버려진 아파트될 듯
난 이문동 재개발 하는거 보니 답 없어 보인다. 이문로 도로는 그대로 두고 양 옆에 그렇게 높여 지으면 교통은 안봐도 헬이다.
결국 건설사와 부동산 부자들을 위한 잔치라는.... 일반 원주민은 분담금 부담으로 다 경기도 지방으로 밀려나고 ...
각 가지 법적인 어려운 말로 속삭이며 사탕발림으로 달래면 무지랑이 원주민들은 90%는 넘어가고 ....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해도 버스는 떠난 상태이니....
16평 살고 16평은 일반분양으로 돌려............욕심들은
헌집주고 새집받아......
사업성이 없어서 시공사에서 그렇게 안하려고 한다는데요..
이분들 말안하는 것 용적율 올려 분양 완판 했을 때 사업 수익성.. 미분양 나면 손실 다 조합원 .. 파산합니다. 인구가 매년 20만씩 감소하고 상계5단지 재건축 추진 후 10년 걸린다고 치면 그때 인구 5천만 깨지고 서울인구 900만 깨집니다.. 이미 서울인구 940만 깨졌습니다 이분들도 이런 것은 절대 설명 안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층수제한없고 용적률 100~300% 건폐율 50%이하입니다.
지식정보방송에서 후드티 장사는 너무한거 아닙니까? 너무 없어보여요
최근 투자하신분은 5억+5억이지만 예전부터 살고 있던 사람은 수익률이 많은것 같네요
최근에 매수한 사람이 죽는소리 하는거네요
계속 올라갈거라 생각하고 투자 했으니 감수 해야죠
일반분양가가 10억 이상인데 조합원들은 반도 안되는5억만 추가 부담 한다고 생각해야 겠네요
사업성이 떨어지면 지분제 방식으로 재건축을 해야되지. 통상 재건축하면서 건설사 30프로이상 빼먹고 조합장 들이 빼먹으니 망하는거지. 건설사 자재비7프로 이상 되지않고. 이익을 너무 남겨 먹으려니 그렇지 사업비리 너무 많고 사기성 너무많다.
저층재건축 아니면 더좋은입지가 없는 진짜 좋은곳만 가능한건데.
재건축 비용 많이 들면 집 팔고 나가면 되겠죠! 재건축 재개발해서 추후에 생길 여러이익을 챙기고 생길 이익에 대한 분배는 못하겠다?
집,부채,경기,기후,국제정세,정치... 우리애들 커서 내 나이되면 더 먹고살기힘든 세상이 될까 두렵습니다.
우리 애들이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말이 안 믿기겠지만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가 될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매년 속도는 더 가속화 될겁니다.. 과학자들 예상보다 남극빙하도 5배나 빠르게 녹고 있다고 하니까요
@@kyumsangishard 기후위기를 믿는 사람이 진짜 있는것도 신기
@@ricebug0 생각대로 사람이 살고 사는대로 말하게 되는데.. 쌀벌레라... 벌레같은 생각을 하는구나
@@ricebug0 당신이 더 신기
기후도 정치이슈가 되는 놀라운 세상
20년에 피 7억주고 재개발 들어갔는데 21년말에 피가 10억까지 오르더니 22년에 제자리 왔다가 지금은 8.5억입니다.
총 투자비용 = 프리미엄 + 조합원 분양가의 합인데
21년도엔 하락기에 총투자비용이 줄어서(주변아파트 시세연동) 조분가가 그대로인 상황이라 피가 조정되었다면, 23년 회복기에 주변아파트 시세가 거의 회복되면서 피가 올라서 전고점을 회복해야 되는 상황임에도 전고점보다 피가 1.5억 못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공사비 상승으로 조분가가 20년 대비 1.5억에서 2억가량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상급지에 속해서 조합원분들은 올라간 분담금을 받아들여 사업이 진행되고는 있으나 다른 사업지에선 분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상계에서 먼저 터졌네요. 앞으로 공사비 분쟁, 시공사 재선정, 사업중단 등 많은 사례가 나올듯하네요. 가뜩이나 공급이 부족해질텐데 걱정입니다.
압구정 현대도 재건축승인 났다던데 토지지분율이 높아서 자기분담금도 별로 않많다고 친구가 자랑하던데요 ᆢ좀 다뤄주심 좋겠어요
제값 주는게 당연한거지 왜 폭리를 취하려고 하냐. 자기집 지가 돈내고 짓는게 맞는거라 생각함
노인 밖에 없어 재건축 자부담 할 능력이 안될텐데.. 이제 재건축은 어려워질 것임..
원룸에 살던 분들이 분담금5억? ㅡ.ㅡ 현재 집값만큼 더 낼수 있는 사람이 과연;;;
여기가 되면 서울 전지역 가능함...
상계5단지는 평수크기가 적은. 같은평수로 동일
타라서. 일반분양수가 적음
상계. 창동 다른곳은. 상황이다름
건축비 단합좀 조사해봐야 할듯
한국만 유독 건축비가 많이 오른건 재벌기업들의 단합이 있다고 보잉
상계5단지 11평을 추분6억씩 내고 사실상 1:1재건축을 한다.
제가 들어본 가장 당황스러운 문장 중 하나입니다ㅋㅋㅋ
@@embracinger34281억에 샀어도 11평에 여적까지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저 추분 감당이 될까요? 생활수준 피면 6단지로라도 이사갔을텐데... 세주고 전세 들어갔을 수도 있겠지만요
땅값이 포함된 지방의 국평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5억 수준인데 (할인분양, 계약축하금 등의 명목으로 실제론 4억대)
땅값 제외하고 철거, 공사비만 들어가는데다
일반 분양으로 따로 수익이 잇는
재건축 아파트 분담금이 왜 저렇게 높은지 이해가 안감
재건축세입자인데.
곧 허물집이라구 다무너져가는집을 집주인분들이 하나도안고쳐주구 연락도안받네요. 문제
나간다고 하시고 그래도 연락 안받음 경매로 넘겨버리세요.
그래서 싸게 입주 한거 아냐?
그럴때는 더 개판 쳐 주세요
종상향하면서 기부채납,임대주택 지어서 서울에 봉사하니 분담금이 많이 나올수 밖에. 서울시가 장사 잘 했네
순공급은 몇백 나오지도 않는 재건축. 진짜 우리나라 모든 부동산 특징들을 모두 압축해서 모아놓은 게.. 재건축이다ㅎ
주변시세가 평당 3000만원은 할테고 신축이면 10%이상 비싸겠죠?
33평 × 3300만원 = 약11억원입니다(최소)
분담금은 주변시세와 신규아파트 가격을 기준으로 하지 않을까요?
개발자와 이익을 공유하는 거지요
건축비 800만원/평이면 33평에 2억6천4백입니다
100년 이상가는 건물을 만들어야 하는데.. 한국인들 온돌난방좋아하니 쉽지 않을듯.. 이것만 없애도 건물수명 오래갈텐데
11평 구축이 30평 신축이 되는데 내 돈 들어 가는 건 싫고.... 🤣 앞으로 정말 입지 좋은 곳은 리모델링 위주로 전환되고 아니면 슬럼화 되는 현상이 늘어 날것 같은데. 구축 아파트 투자 용도로 사는 건 잘 따져봐야.
워낙 작은 평수를 84로 하면서, 5억이 과하다고?
서울에 똘똘한 1채로 5억만 더 주면 되는데?
돈없으면 평수를 줄여야지.
이 아파트 대지지분 12.1평으로 대단히 좋은 대지지분입니다....15층 아파트30평 이라도 용적률200프로 아파트 대지지분15평입니다 용적률250프로 아파트라면 12평 입니다
재건축이라는게 조합원들 새집 지어주는 비용을 새분양자들한테 전가하는건데 그럴려면 부동산 초호황기 말도 안되는 분양가 적용해야 되는데 그럼 분양 안되지. 아마 이제 자기분담금 수억원 없이는 재건축 힘들거다. 근데 자기 분담금 수억원 내라하면 아무도 재건축 찬성 안하겠지. 이제 수십년간 이어온 대한민국 부동산의 우상향은 우하향으로 전환한다.
상계동 중계동은 재건축은 10년정도 중단된다.
조합에서 법인 건설사를 만들어서 자가 건축이 답입니다.
그렇게 하면 조합이 갑,을 말 할 필요가 없을듯.
용적률 300% 500% 1000% ... 욕심은 끝이 없을것이다...
장기자님친절한설명감사합니다
저도 재건축하는데 이건뭐 그냥 일반분양받는게 더싸다 쉽네요 너무비싸요
멈추나? 멈춘다에 한표
고작 11평짜리 아파트 그것도 상계동 ㅋㅋ
암튼 뭐.. 5억이면 적당한 분담금이네
분담금만 5억이면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시세가 5억 + 분담금 5-6억 이므로
11억짜리 30평대 아파트라는 건데 뭐가 적당한 분담금인가 ?
현재 저 동네 30평대가 10억대라며 ? ㅋㅋㅋ
@@화살-q3h 당신이 계산한게 결국 적당하다는 소리를 반복한 건데(지을 집은 수년후에 생길 신축인건 알고 있죠?)
그럼 얼마면 적당하다는 건가? 1억? 풉
합리적인 가격인데..여기 상계주공단지 와서 재건축 바라시는 분들 보면 딱히 계산기 두드리고 집 사신거 같진 않음
상계동 국평이 11억인데,, 그렇게 비싸지 않은것같나여????????????? 완전 미친가격이죠. 서민들이 평생 11억 모을수있어요????주변에서 억억거리니까 11억이 싼지 비싼지도 가늠이 안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