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f1rs1zm8y 국뽕같은게 한국에만 있는 한국인만에 미개한 특성인거마냥 예기하는것들이 있는데 사실은 서구 선진국사람들도 국뽕심리 같은건 엄청가지고 있음 영국에 브랙시트 미국에 트럼프 당선 이탈리아에 멜로니 집권이 대중들에 그런심리들을 자극해서 일어난 일들이었고
브렉시트의 시작을 살펴봐야합니다. 몇 십년 전, 영국은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신자유주의를 앞세우며 모든 것을 민영화해 국민을 각자도생으로 떠밀었고 그 결과 국민을 보호하는 최소의 사회시스템은 붕괴되어 극심한 양극화를 초래하였으며 결국 이들은 먹고살기 힘든 현실에 벗어나고자 더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브렉시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유니세프가 제3세계가 아닌 영국에서 끼니를 거르는 아동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에서 말입니다. 남 일입니까? 매일 민영화를 외치며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 정부가 같은 길을 밟고 있습니다. 영국의 몰락의 역사를 똑바로 응시하고 저 길을 절대 가서는 안 됩니다. 신자유주의, 민영화를 외치는 정치인은 국민의 피를 모조리 빨아먹고 버리겠다는 버러지입니다.
그래서 수정 자본주의를 꾸준히 유지를 하는 것 입니다 자본주의에 단점은 그냥 이익이 된다면 주변 환경에 문제는 고스란히 무시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세금을 걷고 복지를 하고 국가 인프라를 운영하고 군대를 강력하게 만들고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확보해야 합니다 영국애들은 지금 국방비도 부족해서 군대를 극심하게 축소 하는 마당입니다 멀쩡한 현역 탱크와 최신식 장비도 후퇴중이죠...
@@hyeongjinoh584 대선의 결과가 달랐다고 해서 경제규모가 떨어지지 않았으리란 보장도 없고 정치는 경제규모 순위 하나만 놓고 평가할수는 없는거임. 경제규모 순위 변동은 대통령 영향도 없진 않지만 다른 국가나 주변 환경 요인도 많으니까. 오해할까봐 덧붙이자면 나도 현대통령한테 불만 많은 사람임. 다른 사람이 대통령 했어도 별 미련 없었을듯. 반박시 님 말이 맞음.
@@user-fr3iw6yt2w 인간 가축화요? 그래서 가축당한 당신들이 새로운 20대 30대 가축들을 양성시키려 하잖아요 ㅋㅋㅋ 당신네들 앞으로 20년 편하자고. 근데 이번 가축화는 가축화가 아니라 노예화 아닌가요? 앞으로 20년. 청년에게 투자해서 키워서 받아먹는게 아닌 지금당장 청년들의 골수를 빨아먹을지 고민하는 당신네들이 주장하는 좌파 정권에서 올바른 가치가 뭐가 있죠?
저게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게 문제임 우리나라도 지금 국가부도의 길로 가고 있음 수출 수입 모두 감소 하고 세수가 안걷혀서 국책은행에 이자 주고 빌려 쓰고 있음 국책은행들도 지금 엄청나게 빚이 늘고 있고 공기업들 부채도 엄청나게 늘었음 부동산 때문에 기준금리 안올려서 고물가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수출기업도 원자재 인상으로 수출이 안되는 악순환이 반복 되고 있음
@@user-uf2tj8fj6c 기준금리 안올려서 환율상승 -> 물가상승 고환율로 원자재 가격 급등 -> 원자재 수입 가공 해서 수출 하기 때문에 원화약세 이득 1도 없음. 세계경제 긴축??? 우리나라만 경제 망하고 있음. 일본은 30년동안 불경기였는데 한국 때문에 경제가 살아나고 있음. 중국 교역을 한국이 포기 했기 때문에 일본이 이득을 보고 있음.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중간은 간다
IMF에서 2분기 세계 경제 성장률 발표한 거 보면 우리나라는 1.5퍼에서 1.4퍼로 하향조정됨. 세계 경제성장률은? 2.8퍼에서 올라서 3.0퍼임. 심지어 일본도 1.1에서 1.4가 되었는데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성장률이 항상 높았는데 이젠 역전되게 생겼음. 우리나라 성장률이 22년만해도 2.6퍼였는데 왜 이렇게 반토막이 났을까. 올해만 해외수출이 1.8퍼 줄었기 때문임. 웃기는건 해외수입은 더 줄어서 4.2퍼가 줄어서 무역수지는 오히려 플러스됨 ㅋㅋㅋㅋ 불황형 흑자인데 이게 좋은 일일까. 우리나라가 수출도 줄고 구매력도 줄었다는 소리지 개나소나 아는 경제학원론 같은 소리 하지말고 실제 내용을 찾아봐라 좀
예전 영국의 eu 탈퇴 투표 뉴스를 방송으로 보면서 탈퇴 찬성이 이기면 재밌는 상황이 벌어지겠다 싶은 가벼운 마음 이었는데 그게 영국을 이지경까지 이르게 할줄은 정말 몰랐네. 많은 문제들과 혼란이 생길줄은 알았지만 영국의 저력과 eu에 가입하지 않은 유럽의 나라들도 많아서 금방 정상으로 회복할줄 알았는데..
사실 당시 유럽 어느 나라도 저게 설마 되겠냐? 야 데이비드 캐머런 이 새끼 머리 좀 썼네. 이러고 크게 안 봤음. 근데 이게 다큐가 되기 시작하면서 영국 보수당에겐 호러영화가 되었고 노동당에겐 막장드라마가 되었고 프랑스와 독일에겐 코미디 영화가 되었고 기타 EU국가들에겐 어우 저 ㅄ들 이제 독일한테 뜯어먹힐일만 남았네 라며 눈물을 훔쳤죠 ㅋㅋㅋㅋ
아일랜드가 영국을 탈출한게 신의 한수가 되었다. 영국보다 가난했는데 독립하고 강도높은 구조조정과 투자유치로 지금은 괜찮은 나라고 바뀜 뛰어난 정치가와 시스템이 강력한 국가를 만드는데 이런거 보면 총독부가 한국에 등장한 것은 우연이 아닌가보다. 훗날 한국역사에 총독부집권기는 수첩공주집권기에 버금가는 암흑시대로 평가될거 같다.
@@HIDEKILLER83 그래서 미시적 거시적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 당신의 미시적 세상에선 전정권에서만 오른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부동산은 물태우 정권의 수도권 2백만호 공약을 실행에 옮기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건설회사들도 그때 따블이상 생기기 시작했고 그결과 건설붐으로 시멘트 회사들 주가가 마구 오를때 부터이다. 그럼 왜 부동산이 올랐나 원인을 찾아보면 경기도에 일자리가 마구 생기면서 부터이다. 특히 재벌들의 대규모 공단지역 입주와 삼성의 반도체 공장 엘지의 디스플레이 공장 같은 엄청난 산업단지가 생성되면서 경기도 판도가 전통적 남부 산업단지의 인력들을 끌어모았다. 당연히 관련 산업 부자재 부속 기업들도 속속 경기도 화성 안산 이런 곳에 집중적으로 몰리기 시작하고 인구가 몰리다 보니 상권이 발달하고 아파트가 모자라기 시작해서 결국 부동산 값이 오르게 된 것을 내가 왜 설명해줘야 하나? 물태우정권 시절 경기수도권 인구와 현재 경기수도권 인구의 차이는 최소 5백만명 이상이다. 그럼 아파트는 그동안 몇채가 지어졌을 거 같나? 거기에 MB 오세바리 시절 뉴타운 개발은 부동산 폭등에 기름을 부었다. 뭔말인지 모르면 그냥 그러려니 해라 그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경제활동의 일선에서 물러나는 나이가 되면 투표를 통한 선택은 오늘과 내일을 책임질 후배들과 젊은 세대들에게 맡기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주시는게 좋지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지와 응원, 때론 따끔한 충고도 아끼지않는 어른의 역할을 해주시고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은 다음세대에게 넘겨주시는게 어떨까라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영국이 브렉시트를 단행한건 우경화 말고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대영제국의 부활'이라는 되지도않는 구호 하나로 밑도끝도없이 아무 상황판단없이 밀어붙인 결과입니다. 정치인도 문제였지만, 가장 심각한건 우둔해져가는 영국국민의 아둔함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 윤석열을 찍은 국민들처럼 말입니다." 나라 개판 되는거 한 순간입니다.
브렉시트는 국민들의 투표에 의한 결과입니다. 심지어는 브렉시트 투표를 하고난 다음에 EU가 뭐냐는 구글 검색이 급증했다니... 어디서 나가는지 알지도 못한 채 일단 나가고 보자 한 거였죠. 게다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에 엎친데 겹친 격으로 코로나까지 왔으니... 지금의 상황은 더욱 더 돌이키기 어려워 졌습니다.
@@sia.T복지를 줄 수 없는 나라에서 복지정책 펼치려니 그렇지 ㅋㅋ 다른 나라는 아무것도 안해도 관광지원이고 그동안의 수탈과 관계로 나라에 돈이 쌓이는데 한국은 "사람이" 일을 안하면 돈이 안 나오는 나라임. 경제발전 어떻게 했는데? 근데 사탕발림 소리하며 복지퍼주려하고 표얻어 먹으려고 말도 안되는 정책 펼치다 보니 사람들 일하기 싫어하고 알바만 하면서 살지
내가 역사를 공부하면서 알게된 주요한 사실은 경제적인 문제이후 거의 100%라 할만큼 전쟁이 일어났으며 그 규모는 경제적인 문제의 크기와 비례하는 성질을 띄고 있다 라는점이다 어찌보면 인간의 본성과 전쟁은 떼어놓을 수 없는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만큼 전쟁은 역사적으로 빈번하다...
섣불렀다. 블록경제는 여전히 강력하다는 단순한 직감이 한동안 지속될 것 같다. 그리고 트러스 영국 총리가 법인세 감세한다 했다가 최단기 퇴임한지 1년도 안되서, 실제로 세수가 줄어 여기까지 온거면 법인세 감소라는게 한 나라의 재정동맥을 끊어버릴 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는 가계대출이 너무 커서 개인세를 올리기 더 어려울건데, 바꿔말하면 법인세 감소 시에 세수 감소로 인한 더 강한 충격에 노출된다는 것과 같다
영국 노인들 정보 부족과 과거향수에 취해 그리고 정치인들 사탕발림에 취해 그런 선택을 했지만 영국 젊은이들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현실도 너무도 뼈 아픈 현실입니다. 침묵은 동조라는 명언이 떠 오릅니다. 젊은이들도 침묵을 통해 동조를 했다는 현실입니다. 물론 영국의 일이라 뭐라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영국인들의 결정 스스로 잘 헤쳐내길 빌어봅니다. 노인들이야 어떤 결정을 해도 책임져야 할 현실은 짧은 시간이지만 젊은이들은 노인들보다 절대적으로 긴 시간이라는 현실입니다.
브렉시트는 극심한 세대갈등 이었습니다. 노인세대가 젊은세대의 앞길을 막은 불행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이대남들 세계적인 투표현상의 역행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노인들의 선택 결과는 젊은사람들 앞길을 막은 불행한 결과입니다. 2찍이들 이낙연 타령을 합니다. 그런데 이낙연이 민주당 대선주자였다면 언론들 가만히 두지 않았을 겁니다.
브렉시트가 이슈화됐을 때 영국 구글의 최대 검색 키워드는 "What is Brexit?"였다. 중우정치는 멀리 있지 않다. 특정 의제가 공론화됐을 때 그에 대해 모른다면 감히 손가락과 입을 놀리지 말라. 브렉시트의 대가를 치르는 영국 국민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태도일 뿐이다.
최소 향후 10여년이상 진행될 "글로벌경기침체" . . . 특히 지난 100여년간 선진국이라 불리어 왔던 EU(유럽)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 그 동안 선진국으로 불리어졌던 가장 큰 배경인 러시아의 저렴한 energy(석유,가스) 공급이 끊겨 유럽은 빠르게 침몰할 것으로 보인다 .
이미 브랙시트 이전에 영국의 실업률이 증가하고 기업들이 삐져나가고 이민자 문제가 크게 증가하는 등의 사회적인 문제들이 일반적으로 인내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을 넘어서 있었다. 그래서 그게 불안요소가 되고 정치를 의심하고 되고 EU연합의 일원으로써 가지는 이점들을 망각하고 브랙시트까지 가게 됐는데... 지금 와서 전의 문제들은 생각도 못하고 마치 연합에서 빠져나가서 영국에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는 식으로 평가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됨.. 연못 바닥을 청소안하고 물만 갈고 자꾸 청소해봐야 더러워진 연못이 어디가는게 아님...
!["울고 싶은데 뺨 맞아" 군의관 포기하는 의대생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LmqMd30-LNs/mqdefault.jpg)
국민의 수준이 정치 수준이고 나라의 명암을 결정한다. 영국 국민들은 어리석은 선택을 했고 이는 남의 얘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이다.
우린 차악이였죠. 이재명이였으면 다음 대통령 선거 후보 어느나라처럼 선거운동하다 흉기맞고 죽었을거임
@@user-rq6tg2iv1x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시나요?
@@user-rq6tg2iv1x경기도지사나 성남시장 후보들에 문제 생긴적 있음? 2찍 사고 수준이 딱 윤석열임
@@user-rq6tg2iv1x너같은 놈 때문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나라가 망해가고 있지. 그냥 투표하지 말아라.
@@user-rq6tg2iv1x오염수 먹은 짜장인듯
지구반대편 구경할때가 아닙니다. 우리도 저렇게... 아니지. 더 심한꼴 당할 수 있습니다.
현재진행 형인데 뭔ㅋㅋ
@@JJS-ws1pf 유튜브 2찍들 댓글보면 남얘기임....
우리나라도 극우들때문에 폭망중
@@user-rf1rs1zm8y예기 X 얘기 O
@@user-qd1kl2hi5r요기 있네 ㅋㅋ
웃지마라. 곧 우리 얘기다.
진짜 선거의 중요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좌 민주당 세력이문제
가까이서 느껴봅시다
극우가 판치면 저렇게 됨. 저긴 그래도 지 나라 위한답시고 저랬지만 우린 매국노들이 일본 미국 위한답시고 이 지랄...
누구를 탓하나ㅛ
불을 붙인건 정치인 이지만 결국 결정을 한 건 국민이니..
저건 윗대가리 잘못만은 아닌듯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는다.
투표는 그래서 정말 중요하다!!
투표가 중요한데 이재명하고 윤석열 나오면 누굴 뽑냐? 둘 다 개망인데
우리에겐 총선이 남아 있사옵니다~!!!!
그래서 최초로 5년만에 정권 바꿨죠
늙은이들이 젊은이들의 인생을 망친 대표사례.
물가가 높아지고,
법인세가 크게 줄어든다.
딱 지금 우리꼴이네?
아 복지는 줄어들었으니 버틸 수는 있나?
어차피 국힘지지층60프로인 저소득층이 지지해줌~ㅋ
부자감세 만세~! 기업 전기료 가스비 인하 만세~ 서민 전기로 가스비 인상 만세~ㅋㅋ
@@JJS-ws1pf음… 그렇게 집안 대대로 서민이니까…. 그런 주장을 할 수도 있겠네요!
우리는 법인세가 줄어드는게 아니고, 법인세를 깎아줘 버린거죠. 개같은 떡검놈들이 재벌3세 룸빵비 챙겨준다고 아오.
법인세 인하는 레전드지ㅋㅋㅋ구인배율 임금체불 산업재해 일본한테 개찢기는데 뭐 그리 이쁘다고 법인세를 내렸는지
정책을 감정대로 밀고 나가면 어떤꼴 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
그런데 그꼴 우리도 보게 생겨서 ㅋㅋ
잼버리~전라도~여가부~
우리나라는 박정희 이후로 계속 감정정책아니었나?
@@zxc8522경제문제 논하고있는데 그거랑 전혀 상관없는얘기하고있네 쥐약처먹은놈ㅋㅋㅋ
와 이재명 당선되어서 40만원씩 뿌렸으면 대한민국 파산각ㅋㅋㅋㅋㅋ
감성떼법 들어본적없음?
브렉시트를 찬성한 많은 사람들이 브렉시트의 의미를 모르고했다. 우리도 현재 정부정책의 의미를 모르면서 지지하는분들 많은데 대한민국이 걱정이다
저학력 저지능일수록 택하는게 극우
@@jmLim_근데 고학력 고지능도 우파긴 함
더불어봉투당이 하는정책 복지를 대폭 확대해서 일안하는사람들한테도 세금이 줄줄 흐르드만 그러니까 나라가 저꼴이 되는거임..
그저 눈앞에 보이는 몇명 좋은복지정책같은것들만 보고 투표하는 당신같은사람이 많은게 더 큰문제임
@@user-fl8yg2zo7t그건 유한인간을 말하는 거지 일반적인 고학력자는 아님요.
보수화 되는 건 진보의 폭주를 막을 수 있어서 나쁜 건 아닌데, 극우는 다름. 그냥 자존감 박살난 빡대가리 집단임
@@jmLim_ 민주당이 파시즘 정당인 건 알고? ㅋㅋ 저학력 저지능이 하는 게 극우라.. 그거 참 맞는 말이네 ㅋㅋㅋ
국민이 무식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우리나라도 제발 돈, 권력, 경쟁에서 승리하는 방법만 알려주지 말고 인성과 지혜를 알려주어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맨날 경쟁만 시키다가 1위 시키는 인간들은 또 똑같은 일을 반복하기 때문 입니다.
수입명품 사다가 다 망할듯요.
@@snowcountry322누가 수입 명품만 사냐고ㅋㅋㅋ
가치란 무엇인가를 스스로 직시하게 하는 사회 환경과 교육이 미래로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굉장히 중요해지겠지요.
반만년동안 중국 일본 몽골 선비 거란 잡민족들한테 줘터지면서 조공바치던 노예의 민족인데 애초에 나라로 존재하는게 문제
무식하지않으려면 스스로 노력해여지 뭘 알려줘 ㅋㅋㅋ ㅂㅅ임?
영국한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우리도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많이 알고 또 지도자의 행동과 결정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버리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중국에 손내밀지 말고 대한민국에 손내밀었어야 한다
공약좀 봐라 100분토론보면 문제인 뽑을수가 없는데 지능장애인들 ㅋㅋ
정치 관심가져서 이모양입니까 차라리 트럼프에게 관심갖겠습니다
왠지...내가 사는곳도 이리 될까봐 무섭네
이 때 인터뷰가 인상이 깊었다.
시민 : 브렉시트에 반대 합니다.
기자 : 브렉시트가 뭔지 말씀 해주시겠어요?
시민 :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우리와 비슷하지 않냐?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똑같네 사드 설치 찬성 합니다 국익에 도움되나요? 모릅니다 하지만 보수가 지지합니다
짱깨국에-한화령+경제제재
기자: 박근혜가 뭘 잘못햇죠?
대깨문 인민들: 세월호..웅얼웅얼…국정농단 웅얼웅얼…
미안하돠 고뫕돠(?) 쩝쩝
@@ori5581국정농단 아직도 모르냐 어휴
@@ori5581 ㅉㅉㅉ 스스로 무식하다고 증명하는구나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바보들의 민주주의, 바보들의 다수결 투표가 과연 답인지 물음표를 던져준 대표적인 사례죠
혼자서 유럽 다 먹여살리는것처럼
개난리를 치더니 정작 최대 수혜를 자기들이 보고 있단걸 몰랐지
극단적인 보수가 만든 처참함
누구의 강요도 아닌
정치가의 사탕발림에 넘어거서
저 꼴이 되었으니.......
왠지 모르게 우리와 오마쥬되는 것 같습니다.
브렉시트 당시 가장 찬성한 60대 이상의 영국인들은 지금 무슨생각을 할까
우리 7080이랑 비슷하겠지. 아무생각 안함.
손에 왕짜 적고 대통령 된 대한민국이 있는데ㅋㅋㅋ 영국 욕하면 뭐하냐
영국 노인들도 국뽕처럼 대영제국의 향수를 가지고 살아가는 거죠.
@@nosang2002윤석열같은 놈은 영국이었으면 절대 많은 표를 얻지 못했을 거임 영국이었으면 120시간 노동발언에서 나락같을거임
@@user-rf1rs1zm8y 국뽕같은게 한국에만 있는 한국인만에 미개한 특성인거마냥 예기하는것들이 있는데 사실은 서구 선진국사람들도 국뽕심리 같은건 엄청가지고 있음 영국에 브랙시트 미국에 트럼프 당선 이탈리아에 멜로니 집권이 대중들에 그런심리들을 자극해서 일어난 일들이었고
타산지석. 우리처지도 ㅠ
두렵다
저거 보면서 중국 없이도 살거 처럼 떠드는 애들은 도대체 머리가 장식인지 궁금함. 중국과 굳이 친해질려고할 팔요도 없지만 우리나라 최대수출국이 어딘지나 알고 떠드는지.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은 베트남임. 물론 이건 위대하신 가카께서 대중수출늘 다 바이든 해버려가지고 이렇게 된 거지만
최대 수출국은 미국입니다. 공부좀
@@user-bd9pq6uk3x 저 댓글을 쓴 23년 기준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 공부하란 늠 중에 공부하는 진짜 못봄.
@@user-bd9pq6uk3x 2024년 6월기준 한국의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다
저게 브랙시트 찬성하는 쪽이 보수 노인들이 많았고 반대쪽은 젊은이들이 많았다던데 말은 반대한더곤 하지만 정작 투표는 안한경우가 많았고 결국 보수 노인들이 승리한거라하더라구요
딱 꼴통 석열이처럼 이긴 거네.
브렉시트의 시작을 살펴봐야합니다. 몇 십년 전, 영국은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신자유주의를 앞세우며 모든 것을 민영화해 국민을 각자도생으로 떠밀었고 그 결과 국민을 보호하는 최소의 사회시스템은 붕괴되어 극심한 양극화를 초래하였으며 결국 이들은 먹고살기 힘든 현실에 벗어나고자 더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브렉시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유니세프가 제3세계가 아닌 영국에서 끼니를 거르는 아동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에서 말입니다. 남 일입니까? 매일 민영화를 외치며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 정부가 같은 길을 밟고 있습니다. 영국의 몰락의 역사를 똑바로 응시하고 저 길을 절대 가서는 안 됩니다. 신자유주의, 민영화를 외치는 정치인은 국민의 피를 모조리 빨아먹고 버리겠다는 버러지입니다.
대체 이 정부가 민영화 외치는 기사 뭔지 단 하나라도 보고싶다 언제 정부가 그런 말을 했음???? 대체 뭘 민영화한대? 근거가 어딨어? 자료 다 찾아보면 야당이 말하는 것만 있고 정부 여당이 민영화 말한 적이 없는데 이건 또 그쪽식 아님말고 선동인가?
그래서 수정 자본주의를 꾸준히 유지를 하는 것 입니다 자본주의에 단점은 그냥 이익이 된다면 주변 환경에 문제는 고스란히 무시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세금을 걷고 복지를 하고 국가 인프라를 운영하고 군대를 강력하게 만들고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확보해야 합니다 영국애들은 지금 국방비도 부족해서 군대를 극심하게 축소 하는 마당입니다 멀쩡한 현역 탱크와 최신식 장비도 후퇴중이죠...
@@sorokskac민영화했는데? 군대급식도 민영화했어ㅋㅋㅋ 마가렛대처몰라?ㅋㅋ
@@sorokskac 예시로 든거고 다른 민영화가 더 많다. 마가렛대처가 누군지나 검색해봐
@@sorokskac 반대로 너가 민영화 성공사례를 한건이라도 들어봐
거기나 여기나 투표 잘못한 댓가를 처절하게 받는구나
@@HIDEKILLER83 전과 14범도 대통령 된 나라인데 뭘
@@HIDEKILLER83아니, 등수가 떨어지고 있어.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로 그냥 망하고 있다고. 이전 정권애서 9위꺼지 찍운 경제규모가 13-14위권으로 추락했어.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이 개판친거야.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투표를 잘못했다기 보다는 뽑을만한 자가 아예 없었지.. 다른 결과가 나왔으면 그거대로 다른 방식으로 댓가를 처절하게 받았을거임. 결국 거기서 거기
@@hansol2306 그 거기서 거기기 성립이 되려면 상대지표는 유지가 되었어야지 않을까. 9-10등하던 애 성적이 14등으로 떨어졌는데 “어떤 선생이든 똑같았을 거다”라고 하는 대범함은 뭐랄까... 정해놓은 걸로만 세상을 보는 맹신으로 밖엔 안보임.
@@hyeongjinoh584 대선의 결과가 달랐다고 해서 경제규모가 떨어지지 않았으리란 보장도 없고 정치는 경제규모 순위 하나만 놓고 평가할수는 없는거임. 경제규모 순위 변동은 대통령 영향도 없진 않지만 다른 국가나 주변 환경 요인도 많으니까. 오해할까봐 덧붙이자면 나도 현대통령한테 불만 많은 사람임. 다른 사람이 대통령 했어도 별 미련 없었을듯.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윤석열 탄핵 못시키면 북한처럼 되는것은 시간 문제!
여야를 떠나서 틀딱 정치인들이 문제임. 영국 브렉시트도 극우보수 틀딱들이 생각없이 브렉시트하면 지들이 잘살게 될거라고 지지한건데 총리도 저게 통과될줄 몰랐겠지.
근데 영국은 아직도 대영제국 시절인줄 아는 틀딱 보수들이 진짜 많은곳이라 개판난거임.
문제인이 북한이랑 같이가자며 손잡았다가 뒤통수 맞은건 벌써 까먹으신듯?
윤석열을 왜 탄핵시켜야 함?
@@ralph2710 그걸 모르겠으면 앞으로 투표 같은거 하지마라.
@@ralph2710 넌 걍 북한가라. 거기가 니 수준에 딱맞다 ㅉㅉ
저 나라도 브렉시트 투표때 65세이상이 60프로정도
지지를 하며 저렇게 되었다.
교육에 수준이 극단적으로 낮았던 시절에 사람들을
가축화시켜 같은결과를 낸 우리나라도 다를게 없지
교육에 수준이 (X) 교육의 수준이 (O)
한심하다... 교육 수준이 낮은 한국인인가 아니면 외국인인가 ?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 주제에
사실상 당시 영국의 60대 교육 수준이 우리나라 현재 50대들보단 높은데 ㅋㅋㅋ
똥팔육 세대가 자충수 두는건 능지에 맞게 하는 행동이긴 하네요 ㅌㅋ
윤가에겐 아직 30프로의 2찍 노인들이 있다.
영국판 노인 2찍들 덕분에 영국 경제가 걸레짝 됨. 우리도 뭐 별 다를 건 없고.
@@user-fr3iw6yt2w 인간 가축화요? 그래서 가축당한 당신들이 새로운 20대 30대 가축들을 양성시키려 하잖아요 ㅋㅋㅋ 당신네들 앞으로 20년 편하자고.
근데 이번 가축화는 가축화가 아니라 노예화 아닌가요?
앞으로 20년. 청년에게 투자해서 키워서 받아먹는게 아닌
지금당장 청년들의 골수를 빨아먹을지 고민하는 당신네들이 주장하는 좌파 정권에서 올바른 가치가 뭐가 있죠?
독일 프랑스에 이어 이젠 영국 까지 중국이랑 손 잡을려고 하네.
반대로 한국은 이웃 나라 인데도 중국을 멀리 하고 있고 ㅋㅋㅋ
유럽에 위치하면서 이탈한거 자체가 미친거임..
애초에 통화도 유로로 바꿨어야 했는데 지들 파운드 그대로 쓰는것도 문제였는데..
투표의 중요성.
브렉시트를 시작할 때 거의 모든 경제학자가 전망했던 미래가 현실로.
대한민국의 현실은..참..
그래 거의 모든 경제학자가 소주성을 비판했는데 대한민국 현실이 참...
브랙시트가 먼지는 아십니까?
영국이 EU회원국들중 많은
예산 지원을 하기때문에
예산 아낄려고 경제 고립 자처한겁니다.한국의 경제 고립은 미중싸움에
일본 포함. 경제 고립안당하는것임
@@junghum6642그때당시 경제학자들도 다 알고 있음에도 브렉시트 반대했음 당장 눈앞에 EU예산금보다 얻는게 훨~씬 많았는데 대다수 국민들이 EU가뭔데 예산을 저렇게 씀?!!하면서 탈퇴했다가 저꼴난거지
한국도 투표를 잘못해서 집값이2배가 올랐네요 굿~
그러게요 엄청난 득표율로 당선된 놈이 5년동안 집값 폭등에 무차별 공공기관 일자리 늘리기 통계조작 장난 아니였죠?
투표의 중요성입니다...
영국도 문제인데 우린 더 심각함 ㅋㅋㅋ
저게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게 문제임
우리나라도 지금 국가부도의 길로 가고 있음
수출 수입 모두 감소 하고 세수가 안걷혀서 국책은행에 이자 주고 빌려 쓰고 있음
국책은행들도 지금 엄청나게 빚이 늘고 있고 공기업들 부채도 엄청나게 늘었음
부동산 때문에 기준금리 안올려서 고물가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수출기업도 원자재 인상으로 수출이 안되는 악순환이 반복 되고 있음
1. 기준금리 안올려서 고물가 X
ㅡ 원유(원자재)가격상승 에 따른 고물가O
2. 수출기업 원자재 인상으로 수출이 안되는 악순환 X
ㅡ 원화약세로 인한 수출기업은 유리
ㅡ 단 세계경제가 긴축이라 소비(수출)가 줄음
@@user-uf2tj8fj6c 기준금리 안올려서 환율상승 -> 물가상승
고환율로 원자재 가격 급등 -> 원자재 수입 가공 해서 수출 하기 때문에 원화약세 이득 1도 없음. 세계경제 긴축??? 우리나라만 경제 망하고 있음. 일본은 30년동안 불경기였는데 한국 때문에 경제가 살아나고 있음. 중국 교역을 한국이 포기 했기 때문에 일본이 이득을 보고 있음.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중간은 간다
@@user-uf2tj8fj6c세계 경제가 무슨 긴축이야. 우리나라 빼고는 다
회복세인데. 그리고 우리나라 수출 감소는 외교 때문에 중국 수출길 막힌 게
가장 큰 문제
@@nutts242 경제에 대한 상식이 조금만 있어도 이런말 못할텐데ㅋㅋ
IMF에서 2분기 세계 경제 성장률 발표한 거 보면 우리나라는 1.5퍼에서 1.4퍼로 하향조정됨. 세계 경제성장률은? 2.8퍼에서 올라서 3.0퍼임. 심지어 일본도 1.1에서 1.4가 되었는데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성장률이 항상 높았는데 이젠 역전되게 생겼음. 우리나라 성장률이 22년만해도 2.6퍼였는데 왜 이렇게 반토막이 났을까. 올해만 해외수출이 1.8퍼 줄었기 때문임. 웃기는건 해외수입은 더 줄어서 4.2퍼가 줄어서 무역수지는 오히려 플러스됨 ㅋㅋㅋㅋ 불황형 흑자인데 이게 좋은 일일까. 우리나라가 수출도 줄고 구매력도 줄었다는 소리지
개나소나 아는 경제학원론 같은 소리 하지말고 실제 내용을 찾아봐라 좀
어디든 60대이상이 문제구나..
노년층들의 나라 박살내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국민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나라도 깨어있을수가 없지...
한국도 영국꼴 난다 윤.석.열. 때문에
우리는 도시가 아니라 나라 전체가~~~~~~~~~
빠른 탄핵만이 우리가.. 우리나라가 사는 길 입니다.
굥빡통
ㅋㅋㅋㅋ 개멍청하노 브렉시트에다가 쓸데없이 우크라 도와줘서 전쟁 장기화되고 그로인한 물가상승이 주원인인걸 모름? 진짜 죄다 나이 50넘게 처먹고 저렇게 멍청하지
이재명이 돈지랄 더했으면 더했지 무슨ㅎㅎ
남 얘기가 아니야.
"한일전 패배를 후회합니다"
우리는 나라 전체가 파산해버릴 상황임
부동시 때문에
우리도 걱정이다 ㅜㅜ
예전 영국의 eu 탈퇴 투표 뉴스를 방송으로 보면서 탈퇴 찬성이 이기면 재밌는 상황이 벌어지겠다 싶은 가벼운 마음 이었는데 그게 영국을 이지경까지 이르게 할줄은 정말 몰랐네. 많은 문제들과 혼란이 생길줄은 알았지만 영국의 저력과 eu에 가입하지 않은 유럽의 나라들도 많아서 금방 정상으로 회복할줄 알았는데..
사실 당시 유럽 어느 나라도 저게 설마 되겠냐? 야 데이비드 캐머런 이 새끼 머리 좀 썼네. 이러고 크게 안 봤음. 근데 이게 다큐가 되기 시작하면서 영국 보수당에겐 호러영화가 되었고 노동당에겐 막장드라마가 되었고 프랑스와 독일에겐 코미디 영화가 되었고 기타 EU국가들에겐 어우 저 ㅄ들 이제 독일한테 뜯어먹힐일만 남았네 라며 눈물을 훔쳤죠 ㅋㅋㅋㅋ
브렉시트 하는 영국보며 왜저러나했는데
요즘은 우리코가 석자
이미 어느 정도 예견된 일. 지구촌 사회가 된 이후로 인류가 이만한 경제 규모를 만들 수 있었던 게 다 국제시장 덕인데, 서로 경제적으로 얽히고 섥혀서 이 정도 발전을 이뤄 놓고 그걸 다 끊으면 더 잘 될 거라 생각하는 게 상식적으로 바보 아닌가?
" 모든 국가는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
- 조제프 드 메스트르 -
여자에게 투표권을 준 이후로부터 세계는 암울할것이다 -시민성-
@@user-vi4jv1tw2q웃기고 자빠졌네
한국은 개돼지 수준이군 ㅠㅠ
그 말은 알렉시 드 토크빌 이라는 영국철학자 한말임.
메스트르가 아님.
@@serpent977e맞는 말이긴 함
지금 영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경제적으로 큰 위기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더군다나 정부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습니다.
브렉시트 투표를 밀어붙인 캐머런도 동의가 과반수를 넘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죠 ㅋㅋㅋㅋ
@@user-hz5ge1gk5c 그.. 글자를 읽을줄은 아시는거죠..?
@@user-hz5ge1gk5c 캐머런 총리가 투표 밀어붙인 거 맞음. 당시 여론조사 대부분이 브랙시트 반대가 우세하다고 해서 당연히 이길 줄 알았던 거임. 근데 간소한 차이로 져버려서 이꼴 난 거고
@@user-hz5ge1gk5c브렉시트 반대랑 투표를 밀어붙인 건 양립 가능한 명제임 ㅋㅋㅋㅋ
ㄹㅇ 실질적 문맹이네
@@user-hz5ge1gk5c 바보네 ㅉ
남의일 같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뭐지
우린 브렉시트도 안했는데...
국민이 항상 옳은 건 아니라니까. 정치경험이 전무한 코미디언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정치경제외교국방 일자무식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대한민국이란 나라도...
우크라이나 대통령 나라 잘 통솔하지 않나요...전쟁중인 다른 나라 말하지 말고 우리나라만 비판합시다~
@@user-hf6hz4ez2g 전쟁이 난 나라의 대통령이 통솔을 잘한다고요?
배운 국민이 많아야하는데 배우질 못해서...
@@user-hf6hz4ez2g 외교와 정치로 충분히 전쟁을 피할 수 있었고요, 이왕 터진 전쟁 조기에 종결시킬 수 있었지만 서방으로부터 공짜로 뭘 자꾸 얻어낼려는 욕심과 미국의 이익이 맞아 떨어져 죄없는 우크라 국민만 불쌍하게 됐다는.
마누라 경력은 역대급임 무려 yuji박사임
제조업 버리고 금융업으로 먹고 살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이 영국의 몰락
브렉시트가 문제의 핵심은 아니지만
트리거가 됐을듯...
영국이 망할 거 같냐… 안 망한다
부자는 망해도 3년 간다는데 대영제국을 누가 걱정하냐
영국보다 위태로운게 지금 우리나라다ㅠㅠ
영국 안 망하죠. 저 나라가 어떤 나라인데...여기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한국 언플이 좀... 많이 심하긴해요.
좀 더 공부하세요.
당신의 눈과 귀로 본게 다가 아닙니다.
유럽.영국도 위험합니다.
목까지 찼구만.. 머저리 정치인들의 짓거리에 숨 넘어갈 일만 남았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큰일이구만
영국도 영국이지만 한국의 상황도 만만찮다
브렉시트는 현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그저 과거의 영광만 생각한 나이든 세대들의 지지가 컸다고 들었네요 우리나라도 좌.우 나뉘어서 잘못된 것 마저도 지지하는 걸 보면 저런꼴 안 난다는 보장이 없어 보이네요
영국애들 영어쓰니까 자기들이 미국인줄 알고 깝치다가 줘 쳐맞은거 ㅋㅋ
@@user-vm8yn4hb4wㄹㅇ ㅋㅋ 지들이 아직도 대영제국 시절인 줄 알고 배짱장사하다가 망한거지
난민 받아서 완전 망했네요. 버밍엄에 난민이 많음 EU를 나와서 망한게 아닌데 지금 EU에서 독일도 나올판에 진짜 엠비씨는 아직도중국 중국...꿈꾸는지...
존슨 그는 과연
그걸 뽑아준 국민들이 모든걸 감당할뿐 ㅋㅋ
아일랜드가 영국을 탈출한게 신의 한수가 되었다.
영국보다 가난했는데 독립하고 강도높은 구조조정과 투자유치로
지금은 괜찮은 나라고 바뀜 뛰어난 정치가와 시스템이 강력한 국가를 만드는데
이런거 보면 총독부가 한국에 등장한 것은 우연이 아닌가보다.
훗날 한국역사에 총독부집권기는 수첩공주집권기에 버금가는 암흑시대로 평가될거 같다.
@@HIDEKILLER83 부동산에 미친 인간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긴 하지.
@@HIDEKILLER83전세계 주요국 평균만큼 오름. 유리할 땐 절대평가로, 불리할 땐 상대평가로 보는게 니들 종특인데, 이번 정권에서 9위까지 찍던 국가경제순위 13-14위로 나락간 건, 당연히 넘어가겠지? 순위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ㄷㅅ들.
@@HIDEKILLER83 그래서 미시적 거시적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 당신의 미시적 세상에선 전정권에서만 오른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부동산은 물태우 정권의 수도권 2백만호 공약을 실행에 옮기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건설회사들도 그때 따블이상 생기기 시작했고 그결과 건설붐으로 시멘트 회사들 주가가 마구 오를때 부터이다.
그럼 왜 부동산이 올랐나 원인을 찾아보면 경기도에 일자리가 마구 생기면서 부터이다.
특히 재벌들의 대규모 공단지역 입주와 삼성의 반도체 공장 엘지의 디스플레이 공장 같은 엄청난 산업단지가 생성되면서 경기도 판도가 전통적 남부 산업단지의 인력들을 끌어모았다.
당연히 관련 산업 부자재 부속 기업들도 속속 경기도 화성 안산 이런 곳에 집중적으로 몰리기 시작하고
인구가 몰리다 보니 상권이 발달하고 아파트가 모자라기 시작해서 결국 부동산 값이 오르게 된 것을 내가 왜 설명해줘야 하나?
물태우정권 시절 경기수도권 인구와 현재 경기수도권 인구의 차이는 최소 5백만명 이상이다.
그럼 아파트는 그동안 몇채가 지어졌을 거 같나?
거기에 MB 오세바리 시절 뉴타운 개발은 부동산 폭등에 기름을 부었다.
뭔말인지 모르면 그냥 그러려니 해라 그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HIDEKILLER83솓?
@@HIDEKILLER83지난 몇년간 전세계에 부동산 가격 안 오른나라가 있었니? 그게 다 니네가 물고 빨고 하는 미국에서 무제한 양적완화했기 때문이라는건 아니?
브렉시트?
대한민국은 윤석열 리스크
브렉시트 당시 노령층은 브렉시트를 주장하고 젊은 층은 이유잔류를 주장했지
원래 브렉시트 전에도(eu연합일때), 대영제국 소리는 역사책 속에서나 보던 내용이엇다..
대륙 가까이 위치하고 인구와 면적이 비슷하면서 대륙과의 교역을 닫아버린 채 무너져가는 꼴이 남의 일 같지 않아.
우리정부는 복지에 관심이 없어서 확대될 일이 없고 법인세를 인하시켜줄이로 없어서 괜찮을듯 ㅋㅋㅋㅋㅋ
우리정부 진짜 복지 신경 안쓰는건 인정.. 출산율 0.7까지 내려왔는데도 손하나 까딱 안함 그냥 아무것도 안함 대책이고 뭐고 없음 ㅎㅎㅎ
조선족?
@@user-rr7ew1pf8s솔직히 생각나는 대책있어요? 😢
면적 영국이 우리보다 2.4배 큰데요 ;;
윤석열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강 건너 불 구경 같지?
누구 찍은 팔푼이들 덕분에 곧 우리가 겪게 될수도 있는 문제다
언른에선 그러겠넹 2찍을 후회합니다
각자도생 브라보~
투표를 잘해야 한다
대한민국도 남의 일이 아니다
브렉시트는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를 착취하고 영국의 앞날을 막아버린 사건임.
한국에서도 유사한 일이 진행중..
정치가 나라를 망친 가장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정치가? 저건 국민인대? 저거 오히려 정치권들은 경고했고 브렉시트 실행한 총리는 저거 국민의 뜻에 따른다며 eu에 탈퇴하면서 총리에서 자진사퇴 했음. 이걸 이미 예견하고 계속 경고했던거는 정부였음.
한국이 저리 되어가는 중 같아 두렵네요... 이번에 법인세 줄이면서 세금 부족하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그 줄어든 세금으로 복지는 늘리고 과학산업쪽 예산은 확 줄였더라고요
투표 잘못하면 나라가 아작난다는 교훈을 우리도 뼛속깊이 새겨야 합니다.
스스로 고립을 자초 하다니! 자신들이 선택한 결과라고 본다.
그니까 우리나라도 법인세 올려야 한다고오...
법인세율 문제가 아니라 이익내는 법인이 없어진 것입니다.
이걸 보니 짤 하나가 생각나네요. "쳐 웃지마. 니 얘기야."
경제활동의 일선에서 물러나는 나이가 되면 투표를 통한 선택은 오늘과 내일을 책임질 후배들과 젊은 세대들에게 맡기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주시는게 좋지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지와 응원, 때론 따끔한 충고도 아끼지않는 어른의 역할을 해주시고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은 다음세대에게 넘겨주시는게 어떨까라는...
국민의힘 민주당 영감님들이 밥그릇 내놓으라면 참 내놓겠 습니다 차라리 75세부터는 투표없이 죽을때까지 국회의원을 할수있는 特權을 주는것이 좋은 방법이죠
60세 이상 나가리고 2030은 아직 뭘 모른다고 투표권 안주고 딱 ㅅㅂ더불어공산당 영구집권하기 딱 좋구만 물러나기는 무슨 말안듣고 데모시위나가던 586아재요
ㅋ 윤석렬 당선의 일등 공신이
이준석과 그를 추종한 이대남들임.
나이가 어리다고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님.
맞음 50대 586들 투표권 뺏어야지 지들 복지 얻으려고 젊은이들 사지로 내모는 중 ㅋㅋ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서민들 생활은 관심없다 어떻게든 지들이 돈하나라도 더벌고 뒷돈 받는것만 생각하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영국이 브렉시트를 단행한건 우경화 말고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대영제국의 부활'이라는 되지도않는 구호 하나로 밑도끝도없이 아무 상황판단없이 밀어붙인 결과입니다.
정치인도 문제였지만, 가장 심각한건 우둔해져가는 영국국민의 아둔함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 윤석열을 찍은 국민들처럼 말입니다."
나라 개판 되는거 한 순간입니다.
노령층의 시대착오적인 판단+청년층의 정치적 무관심의 결과
미국이 EU약화시킬려고 영국보고 탈퇴권유했었죠. 근데 영국만 손해봄ㅋㅋ
브렉시트는 국민들의 투표에 의한 결과입니다. 심지어는 브렉시트 투표를 하고난 다음에 EU가 뭐냐는 구글 검색이 급증했다니... 어디서 나가는지 알지도 못한 채 일단 나가고 보자 한 거였죠. 게다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에 엎친데 겹친 격으로 코로나까지 왔으니... 지금의 상황은 더욱 더 돌이키기 어려워 졌습니다.
멍청한 부모세대 때문에.... 고생받는 자식들....
자급자족 가능한 나라가 아닌이상 저런 결과를 낳는군
늘어나는 복지 지출 + 줄어드는 법인세 = 미래 한국
반은 맞는데 반은 틀렸습니다. 한국의 복지 수준은 OECD의 중간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sia.T 정확히는 노인세대에 대한 복지 지출이죠
@@sia.T복지를 줄 수 없는 나라에서 복지정책 펼치려니 그렇지 ㅋㅋ
다른 나라는 아무것도 안해도 관광지원이고 그동안의 수탈과 관계로 나라에 돈이 쌓이는데 한국은 "사람이" 일을 안하면 돈이 안 나오는 나라임.
경제발전 어떻게 했는데?
근데 사탕발림 소리하며 복지퍼주려하고 표얻어 먹으려고 말도 안되는 정책 펼치다 보니 사람들 일하기 싫어하고 알바만 하면서 살지
@@user-jx9pv8wx8b 일하기 싫어하는데 알바는 하네ㅋㅋㅋ 알바는 일이 아니냐
@@user-jx9pv8wx8b그러니까 결국 한국은 사람이 행복할수있는곳이 아님
법인세 깎고 머저리짓하던 수꼴의 비참한 말로. 우리나라도 비슷한 길 가고 있네. 에휴
근본적으로 대처리즘으로 중공업 경공업 망하고 금융 쪽 서비스 직 위주로 파이가 돌아가면서 글로벌리즘에 편승해 90년대 잘 나가다가 08 금융위기 이후 쭉 나락이었음
즉 양극화만 가속화하는 고급 일자리만 느는 게 좋은 현상은 아닌 것
법인세 하락...🤔
복지를 늘릴라면 증세는 필수일텐데 대체 왜 그런 결정을...
우리나라도 법인세 계속 줄여주고. 서민들
봉금자들 세금 올리고있지
내가 역사를 공부하면서 알게된 주요한 사실은
경제적인 문제이후 거의 100%라 할만큼 전쟁이 일어났으며
그 규모는 경제적인 문제의 크기와 비례하는 성질을 띄고 있다 라는점이다
어찌보면 인간의 본성과 전쟁은 떼어놓을 수 없는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만큼 전쟁은 역사적으로 빈번하다...
그리고 국수주의 내셔널리즘 같은게 득세하면 전쟁이 일어났어더군요 1차대전 2차대전이 대표적인 사례구요
영국국민들은 브렉시트를 선택했고 한국2찍들은 윤석열을 선택해서 똑같이 망하고 있다
섣불렀다. 블록경제는 여전히 강력하다는 단순한 직감이 한동안 지속될 것 같다.
그리고 트러스 영국 총리가 법인세 감세한다 했다가 최단기 퇴임한지 1년도 안되서, 실제로 세수가 줄어 여기까지 온거면 법인세 감소라는게 한 나라의 재정동맥을 끊어버릴 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는 가계대출이 너무 커서 개인세를 올리기 더 어려울건데, 바꿔말하면 법인세 감소 시에 세수 감소로 인한 더 강한 충격에 노출된다는 것과 같다
진짜 바보같은 선택을했지 그깟 분담금때문에 유럽시장을 포기한다니
여러분들은 지금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해가 지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브렉싯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역시나 결과는 저의 예상대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영국 노인들 정보 부족과 과거향수에 취해 그리고 정치인들 사탕발림에 취해 그런 선택을 했지만 영국 젊은이들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현실도 너무도 뼈 아픈 현실입니다. 침묵은 동조라는 명언이 떠 오릅니다. 젊은이들도 침묵을 통해 동조를 했다는 현실입니다. 물론 영국의 일이라 뭐라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영국인들의 결정 스스로 잘 헤쳐내길 빌어봅니다. 노인들이야 어떤 결정을 해도 책임져야 할 현실은 짧은 시간이지만 젊은이들은 노인들보다 절대적으로 긴 시간이라는 현실입니다.
선거 잘 하고
눈 앞에 보이는 손익에 속지 말자
이래서 선거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된다
*_영국이 힘들다 힘들다해도 매 리그경기는 만원관중...대단해_*
시즌권이니까... 내년을 봐야됨
프리미어 리그가 노동자들 데모 못하고 축구에나 열광하라고 만들었다고 하죠 프로야구처럼 정치적 목적이
영국은 고물가에 술먹고 축구보는것 말고는 다른 취미 생활을 할 수 없는 여건이다라고 어느 방송에서 본듯
훌리건에겐 술과 축구만이 낙임
스포츠는 현실판 소마임 ㅋㅋㅋ
정치에 신경쓰지 말고 스포츠나 보라고 하는거 같음
나라 경제는 폭망각인데 이적료 규모는 유럽 타 국가 대비 넘사벽. 웃기는 현실
브렉시트는 극심한 세대갈등 이었습니다. 노인세대가 젊은세대의 앞길을 막은 불행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이대남들 세계적인 투표현상의 역행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노인들의 선택 결과는 젊은사람들 앞길을 막은 불행한 결과입니다. 2찍이들 이낙연 타령을 합니다. 그런데 이낙연이 민주당 대선주자였다면 언론들 가만히 두지 않았을 겁니다.
그 사람들 대부분 만족하던데요?
EU는 이참에 확실한 본보기를 보여주려할꺼임 나가면 어찌되는건지 영국파산할때까지는 다시안넣어준다 파운드화도 포기해야할껏
영국도 "소주성" 한 번 해보는게 어떨지. ^^
한국도 멀지 않았음. 영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남의 일이 아니다.
확실히 인간에게는 다수의 합의보다 철인통치가 가장 잘 어울리긴 하는듯. 문제는 진정한 의미의 철인은 없고 항상 독재자가 나와서 문제지. 개발도상국들이 독재의 망령과 싸웠다면 영국은 민주주의 망령과 싸우는듯.
브렉시트가 이슈화됐을 때 영국 구글의 최대 검색 키워드는 "What is Brexit?"였다. 중우정치는 멀리 있지 않다. 특정 의제가 공론화됐을 때 그에 대해 모른다면 감히 손가락과 입을 놀리지 말라. 브렉시트의 대가를 치르는 영국 국민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태도일 뿐이다.
이나라의 문제는 브렉시트가 아님..국가의 기반이 되는 제조업 없이 금융으로 성장은 불가능한 시대..
싱가포르는? 아일랜드는?
좋빠가~~!
그래서 투표잘해야되요!!!!!!!
최소 향후 10여년이상 진행될 "글로벌경기침체" . . .
특히 지난 100여년간 선진국이라 불리어 왔던 EU(유럽)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
그 동안 선진국으로 불리어졌던 가장 큰 배경인 러시아의 저렴한
energy(석유,가스) 공급이 끊겨 유럽은 빠르게 침몰할 것으로 보인다 .
이미 브랙시트 이전에 영국의 실업률이 증가하고 기업들이 삐져나가고 이민자 문제가 크게 증가하는 등의 사회적인 문제들이
일반적으로 인내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을 넘어서 있었다. 그래서 그게 불안요소가 되고 정치를 의심하고 되고
EU연합의 일원으로써 가지는 이점들을 망각하고 브랙시트까지 가게 됐는데...
지금 와서 전의 문제들은 생각도 못하고 마치 연합에서 빠져나가서 영국에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는 식으로 평가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됨..
연못 바닥을 청소안하고 물만 갈고 자꾸 청소해봐야 더러워진 연못이 어디가는게 아님...
동의요 이미 브렉시트 말이 나온건 극으로 치달라았다는 뜻임 결국 이래나 저래나 ..
@@Buttermerryandgift ㅇㅈ 어차피 곪았는데 반찬고를 붙히든 껍데기를 때든 안에 곪은곳을 째고 상처를 치료하지 않음 또다시 곪을수밖에없징.곪아도 놔두면 언젠가는 나을거고 껍데기만 제거해도 언젠가는 낫지 근데 안에를 째고 힘들지만 곪은곳을 다 잘라낸후에 약을 뿌리는게 훨씬 빠르게 낫는방법임.. 다들알지만 쉽게 못하지.. 어려우니깐 쉬운길로 가는거고.. 한국도 똑같음 미중 대립상황속에서 미국편들면 당연히 편할수도 중립보다 훨씬 편한정치니깐.
자기들은 EU랑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병신이었던거지..
힘든 나라가 영국 하나였을까? 영국 시민들의 이기심이 사리분별을 망친 거지.
해가지는나라
투표는 신중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한다. 기분으로 또는 대충 투표하다가는 폭망이다.
근데 우리나라가 더 걱정이다.
멍청한 시민들이 많아지면 나라가 저렇게 기운다. 지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길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