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구도가 가장 중요하고(접시에 균형있게 배치시키는 것), 접시의 사이즈에 맞게 재료의 크기 등을 넘치지 않고 적당히 여백을 주는 것, 균형이 불안정하지 않도록 담는 것, 색감을 생각하며 담는 것, 재료의 연관성을 맞춰서(예를들면 양파를 가니쉬로 쓰신다면 양파를 구운것, 칩으로 만든것, 파우더, 폼 등 하나의 재료로 다양한 텍스쳐를 주도록) 사용하고 접시의 구역을 분할하여 담기도 하죠. 위의 요리 같은 경우는 수평구도로 야채와 생선튀김의 배열이 나란히 일직선 상으로 평행합니다. 만약 평행한 배치가 아닌 수직 배치를 했다면 엉성해 보였겠지요 ㅎㅎ
180도나 190도 에서 2분에서 3분 이내로 튀기면 다 익습니다. 생선필렛의 두께는 1cm이하로 맞춰주면 3분 이내로 다 익습니다. 이 시간을 기준으로 카다이프의 색을 보면서 먹음직스러운 노릇한 색감이 나오면 건져주세요 ^^ 2분 이내에 색이 올라오면 온도가 너무 높은 것이니 온도를 조금 낮춰주세요
감사합니다 매번 깍송님께 많은 걸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깍송님 카페에서도 깍송님 글 즐겨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감사 ^^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번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다양한 소스 끓이는 영상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네 . 몇 가지라도 모아서 만들어볼께요 %
넵!! 감시합니다 ㅎㅎ
옛날에 새우에 말아서 튀긴걸 먹어봤던 기억이 ~~
혹시 플레이팅 같은 것도 구체적인 방법 같은게 있나요?
음.. 구도가 가장 중요하고(접시에 균형있게 배치시키는 것), 접시의 사이즈에 맞게 재료의 크기 등을 넘치지 않고 적당히 여백을 주는 것, 균형이 불안정하지 않도록 담는 것, 색감을 생각하며 담는 것, 재료의 연관성을 맞춰서(예를들면 양파를 가니쉬로 쓰신다면 양파를 구운것, 칩으로 만든것, 파우더, 폼 등 하나의 재료로 다양한 텍스쳐를 주도록) 사용하고 접시의 구역을 분할하여 담기도 하죠.
위의 요리 같은 경우는 수평구도로 야채와 생선튀김의 배열이 나란히 일직선 상으로 평행합니다. 만약 평행한 배치가 아닌 수직 배치를 했다면 엉성해 보였겠지요 ㅎㅎ
@@jaune-o8c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무엇하나 논리적이지 않은게 없네요 와
안녕하세요 소스는 어떤 소스사용하신건가요?
와사비를 넣은 마요네즈 소스입니다.
설탕으로 간을 하는 이유는뭐에용??
설탕은 소금의 짠맛이 지나치게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설탕에는 보수력(수분과 결합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생선을 더욱 촉촉하게 해줍니다. 물론 소금만으로 염지를 하여도 단백질의 일부가 변성되어 보수력이 향상됩니다.
생선 튀김은 몇분정도 튀기고 어떤 타이밍에 빼야하나요?
180도나 190도 에서 2분에서 3분 이내로 튀기면 다 익습니다. 생선필렛의 두께는 1cm이하로 맞춰주면 3분 이내로 다 익습니다.
이 시간을 기준으로 카다이프의 색을 보면서 먹음직스러운 노릇한 색감이 나오면 건져주세요 ^^ 2분 이내에 색이 올라오면 온도가 너무 높은 것이니 온도를 조금 낮춰주세요
크크 첫번째 좋아요는 내몫 ㅋ
엄청 빠르시네요 ㅋ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