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신을 내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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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주의신을내가떠나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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