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자신의 계획한대로 완벽하게 돌아가지는 않지만 지나고 나면 모든게 아쉬웠던 순간들도 있고 때로는 하나의 포인트로 삶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갈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삶속에서 서로간의 순응하며 살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고 역행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드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보아집니다. 그 지방의 특산물에따라 우리조상들의 지혜롭게 용도에 맞춰 사용한것을 보면 우리들도 지혜를 짜내어 현시대에 알맞게 적응하며 살겠지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그런데 논어에는 왜 군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삶에 대해 스스로 모른다고 말한 공자는 왜 군자가 되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네요. 건물주가 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막연히 군자가 되기를 바라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읽고 느낀건 온전히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법을 써놓은 것 같았어요 군자가 사람이라면 소인은 짐승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자기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고 본능에 따라 기분에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만족을 모르며 매사 불만에 차있고 비루하게 살다 가는게 통념인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군자가 될 필욘 없지만 부정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겠죠
'군자' 한자그대로 하늘에 제사지내어 기도하여 뜻을 받들어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말하고 성인군자를 성경에서 말한다면 '거룩한 제사장'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이스라엘과 문화가 비슷하다는것은 하버드에서도 밝혀졌고 30여가지 이상의 문화가 같다면 같은 민족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백의민족 , 천손이라 하는데 그건 이스라엘도 똑같죠 선민이였고 유교에서도 불교에서도 1만2천봉 곧 도통군자 도를 통달한 군자 곧 제사장이 나오는데 성경에도 하나님의 지식을 버리면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한다고 나오죠 말씀이 '도' 곧 길이라고도 했습니다.(학습, 도를 통달하는 도통 군자 곧 제사장에 입술엔 항시 율법이 있어서 백성들에게 길을 인도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불교 금강경에 , 나오는 '금강산을 찾아가자 1만2천봉 같이 성경에는 1만2천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군자도 천자곧 신으 아들이라 하는데 하늘에.제사지내는거같이 제사장도 하나님을 모시는 제사를 주관하는 자로서 장자라고도 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곧 하늘의 아들곧 천자라고 할수있는것입니다. 이름을 백날 세상에서 뜻 풀어볼려고 하지만 풀리지 않습니다. 성경이라는 경서에서 풀립니다. 저는 유교 집안에 이름을 지어주셨지만 곡식이 익어 하늘에 바친다? 무슨 뜻이지? 오를승 무슨뜻이지.? 딱 보니깐 예수님도 첫열매곧 하나님은 유교에서 말하는 천농 하늘의 농사 곧 자식농사를 하셨죠 하나님의 아들을 창조하기위해서 예를 들어 공자는 자기를 군자라고도 하지않았고 성인이라고도 안했습니다. '살아생전 성인또한 보지못하였으나 죽기전에 군자만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라고 공자는 말하였죠 결국 공자도 그 단군의 후손이였던 주나라의 군자사상과 개혁으로 나라를 다스려가는 것을 보고 거기서 배움을 얻었고 조상으로부터 동방예의지국 곧 조선, 동쪽의 예의 바른 군자가 다스리는 나라 곧 고조선을 말하는 것으로 단군은 제사장곧 군자이죠 하늘의 뜻을 받아서 이웃나라를 하늘의 뜻으로 가르치는 민족이였으니깐요. 근데 모세때도 하나님이 너희가 언약 지키면 뭐라 하셨냐면 너희는 세계열국중 내 소유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된다. 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민족으로서 하나님을 모시는 부모국으로서 말씀으로 다른 나라를 가르치고 다스리는 나라가 되게 한다고 하셨지만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군자는 일반적이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유교학자인 남사고가 말하듯 상제곧 하나님이 단국옥토, 사신호위, 세세창성 이말처럼 단군(군자)의 나라 곧 제사장 나라가 이 동방에 들어서게 되는데 네천사장이 동서남북으로 지키어 생육번성충만정복다스려 강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도 네천사장이 동서남북을 지킨거같이 조선이라는 나라도 네 수호신이 동서남북으로 지키는 나라였습니다. 불교에는 이를 사천왕 곧 하늘의 네명의 왕을 의미하고 이것은 성경에서 하늘천 부릴사 어른장 곧 천사군대를 이끄는 사람을 말합니다. 조직의 우두머리라는 거죠
논어야말로 동양 철학 중 가장 개인주의가 강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자가 생각했던 이상향과, 유교 사상에 기반해 세워진 조선이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을 보면 말이죠..
항상 배우고 있는 상태는
엄청난 희열이 차 오릅니다.
그것도 바로 순간순간에요.
서툴더라도 자기답게
어눌하더라도 나자신으로
본인 자신의 계획한대로 완벽하게 돌아가지는 않지만 지나고 나면 모든게 아쉬웠던 순간들도 있고
때로는 하나의 포인트로 삶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갈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삶속에서 서로간의
순응하며 살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고 역행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드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보아집니다.
그 지방의 특산물에따라 우리조상들의 지혜롭게 용도에 맞춰 사용한것을 보면 우리들도 지혜를 짜내어
현시대에 알맞게 적응하며 살겠지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논어 꼭 읽어볼게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국민훈장님^^
선생님책 배개옆에놓고 항시바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그런데 논어에는 왜 군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삶에 대해 스스로 모른다고 말한 공자는 왜 군자가 되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네요.
건물주가 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막연히 군자가 되기를 바라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읽고 느낀건 온전히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법을 써놓은 것 같았어요
군자가 사람이라면 소인은 짐승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자기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고 본능에 따라 기분에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만족을 모르며 매사 불만에 차있고 비루하게 살다 가는게 통념인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군자가 될 필욘 없지만 부정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겠죠
'군자' 한자그대로 하늘에 제사지내어 기도하여 뜻을 받들어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말하고
성인군자를 성경에서 말한다면 '거룩한 제사장'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이스라엘과 문화가 비슷하다는것은 하버드에서도 밝혀졌고 30여가지 이상의 문화가 같다면 같은 민족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백의민족 , 천손이라 하는데 그건 이스라엘도 똑같죠 선민이였고
유교에서도 불교에서도 1만2천봉 곧 도통군자 도를 통달한 군자 곧 제사장이 나오는데
성경에도 하나님의 지식을 버리면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한다고 나오죠 말씀이 '도' 곧 길이라고도 했습니다.(학습, 도를 통달하는 도통 군자 곧 제사장에 입술엔 항시 율법이 있어서 백성들에게 길을 인도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불교 금강경에 , 나오는 '금강산을 찾아가자 1만2천봉 같이 성경에는 1만2천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군자도 천자곧 신으 아들이라 하는데 하늘에.제사지내는거같이 제사장도 하나님을 모시는 제사를 주관하는 자로서 장자라고도 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곧 하늘의 아들곧 천자라고 할수있는것입니다.
이름을 백날 세상에서 뜻 풀어볼려고 하지만 풀리지 않습니다. 성경이라는 경서에서 풀립니다. 저는 유교 집안에 이름을 지어주셨지만 곡식이 익어 하늘에 바친다? 무슨 뜻이지? 오를승 무슨뜻이지.? 딱 보니깐 예수님도 첫열매곧 하나님은 유교에서 말하는 천농 하늘의 농사 곧 자식농사를 하셨죠 하나님의 아들을 창조하기위해서 예를 들어 공자는 자기를 군자라고도 하지않았고 성인이라고도 안했습니다.
'살아생전 성인또한 보지못하였으나 죽기전에 군자만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라고 공자는 말하였죠 결국 공자도 그 단군의 후손이였던 주나라의 군자사상과 개혁으로 나라를 다스려가는 것을 보고 거기서 배움을 얻었고 조상으로부터 동방예의지국 곧 조선, 동쪽의 예의 바른 군자가 다스리는 나라 곧 고조선을 말하는 것으로 단군은 제사장곧 군자이죠 하늘의 뜻을 받아서 이웃나라를 하늘의 뜻으로 가르치는 민족이였으니깐요. 근데 모세때도 하나님이 너희가 언약 지키면 뭐라 하셨냐면 너희는 세계열국중 내 소유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된다. 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민족으로서 하나님을 모시는 부모국으로서 말씀으로 다른 나라를 가르치고 다스리는 나라가 되게 한다고 하셨지만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군자는 일반적이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유교학자인 남사고가 말하듯 상제곧 하나님이 단국옥토, 사신호위, 세세창성 이말처럼 단군(군자)의 나라 곧 제사장 나라가 이 동방에 들어서게 되는데 네천사장이 동서남북으로 지키어 생육번성충만정복다스려 강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도 네천사장이 동서남북을 지킨거같이 조선이라는 나라도 네 수호신이 동서남북으로 지키는 나라였습니다. 불교에는 이를 사천왕 곧 하늘의 네명의 왕을 의미하고 이것은 성경에서 하늘천 부릴사 어른장 곧 천사군대를 이끄는 사람을 말합니다. 조직의 우두머리라는 거죠
강연은 너무 좋습니다.
근데 왜 항상 앞에 앉아계시는 미모의여성분들은 알바같죠????
맨날 나와서 웃고만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