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풀강연] 영혼이 떨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 박재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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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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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삶의 철학을 쉽게 깨우쳐 주시는
존경하는 박재희 교수님.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기억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나의 일에 대한 비평을 나에 대한 비판으로
생각하시고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알아봤자 얼마나 알겠습니까?
정말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를
몇마디 말로 규정되도록 허락하지마세요.
박재희교수님강의는 귀에 쏙쏙들어오는 명강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매일밤교수님의강의를듣고잠이듭니다!강의가끝날까봐조마조마합니다!교수님!좋은강연너무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늘~잘듣고있습니다
고전속에서 뒤늦게나마 어떤게 참다운, 인간다운 삶인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지혜는 돈으로 사지 못합니다.
감각이며 센스지요.
눈치 없는 사람이 범보다 무섭다고 하지요.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순간순간의 시간들을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우시길 소망합니다...
매일 영원이 떨리는 털리는 삶을 살고 있죠. 직장에서 고단한 삶을요. 상사의 업무지시에 영원히 더이상 떨릴 것도 털릴 것도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요
강제와 감시 속에 우울하고 고통에 찬 죽음의 고역같은 공화스럽지 않은 공화국을 살아왔고 댓가도 치뤘다.
작심3초면 영혼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인생과 역사의 소중한면을 보게 됩니다. 너무도 두려운 공포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했을까요.
지금의 검찰과 대다수의 영혼을 이렇게 작정하고 덤빕니다. 박재희 교수님의 소중한 두려운 부분이저에게 있을지다도 이기도 가야만 할 것
같습니다. 박재희 교수님 절대 힘들다 여기지 마십시오. 응원합니다.
흥본 열차 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품강의 영혼 떨리는 강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에 내사고와 공감되는게 많아좋습니다
영혼이 울렁이게 살고싶습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비 온뒤에 오는 청명한. 날씨
너무 상쾌하고 오후의 산책길이
풍요롭다 5월의 마지막 주일이라
나뭇잎 녹색으로 변해가는
세월속에 올해도 반년의 시간이
흐르고 있어 무심히 지나쳐 버린
시간들이 아쉽기만하다
남은 시간은 유익하게 보내자구
다짐해 본다 내일을 향하여~~
영혼이떨리는삶을살고
잇는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흥분열차 표 부탁 합니다.^^
좋은 강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흥쾌한 하루 보내세요!!!!
마음이 편안한 말씀에 새로운 기운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박재희님 최고 강연 👍
명강의입니다. 용기얻어감사합나다~
영혼을 떨리고 있음을 확인 한 강의였습니다.
흥ㆍ신ㆍ떨림 감사감사합니다♡
선생님 열차안에서ᆢ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존경합니다
예전에 선생님의 강의를 오프라인에서 들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보니 더 반갑고 기쁘네요.
늘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을 베풀 때는 행복한 느낌이듭니다. 늘 선한 일을 해야하며 항시 겸손과 배려로 이웃을 대할 때
저도 모르게 자원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베풀게 됩니다. 언제나 온화하며 겸손하게 모든분들을
기쁘게 할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제가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는 사람들을
늘 기억하고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외면하지 말고 도와줘야 합니다.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야 저도 잘 되지요.
명강의 저에게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멋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교수님 강의는 늘 편안합니다.
일상 얘기를 참 많이 즐겁게 하심이 고맙습니다.
감사
내 영혼이 떨리는 삶은 제목은 그럴사 한데. 생명이 없는 영혼은 삶의 꿈이 목표가 없었다. 괜찮아 관계가 좋으면 된다.
쵝오
멋진 강의 넘넘 고맙습니다
듣는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박재희님 Mentor 강의 잘 들었읍니다 😎
교수님 오랫만이신데요 여전히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항상 힘이됨니다, 고맙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라는 걸 아는데는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아요.
정말 명품 강의입니다. 훌륭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늘 일상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교수님의 강의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ㆍ 다시금 일깨워 주심을 감사합니다ㆍ화이팅
열심히 해도 해도 끝도없이 해왔으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효리씨는 진정한 가치의 부자입니다
아무나가 위인입니다
흥분열차ㅎ
잘들었습니다
흥본주의!!!
귀한강의 감사합니당♡
보는 내내 미소지으면서 봤어용
궁즉통! 좋아요
변즉통!
👍👍👍
Wow
우하하. 저도 모르게 빵~터졌어요. 수우미양가.미양가 뜻이 그런 거였군요. 세상에~~
긴 강의였는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내공이 있는 분이네.
많은사람들이 공감할것같아
69세할머니
지금 25년만에
나혼자 놀고놀고 공간
만들어서 청소합니다
10개중9개
1개
남의흉에 맞장구해요
고칠겁니다
힘나요
명품 명품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마이삭 태풍의 흔적도 갈무리
전에 태풍 하이선이 위협하며
다가오고 있으니 얼마나
두렵고 심적으로 불안한지
삶이 연속입니다
폭풍까지 왜.?이렇게
자주 오는지 인간의 작은
소,학,행 마저 흔들리는
태풍은 노력하는 인간의
마음을 실망과 안일을 쾌멸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흔들리고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국민들 민주주의는
자유의 문은 좁은문 이되어가고
제역활을 못하는 기관들의 통탄의 소리가 들림니다 아름다운
강산이 왜.? 이렇게 변절되어
가는지 안타까울
뿐이입니다 ~
코로나도 태풍과 함께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교수님존경합니다
아직 한참땐데 세상이 울아들을 지치게했을거야
내흥을 쫒아산다 는 말이 잘들어오는구먼
그런곳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꼬
모처럼 색다른 강연들었네
교수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어디 가면 뵐 수 있나요?
성대로 가면 될까요..^^;
듣는 내내 떨리고 울컥했어요.
지금도 눈물이 자꾸 나네요^^
Thanks
이효리가 득도햇네요
"아무나돼라"
ㅎㅎ 영혼이 중풍 걸렸나?
저는 영혼이 없어서 행복해요^^
슬 퍼 요... 기쁨이 오려나 봐요...
자본과 기득권층 이야기는 있어도 노동자 이야기는 없다.
노동존중 사회를 향하여 투쟁!
哀而不傷 樂而不淫 . 참 좋습니다.
강연장에서 직접 강의 듣고 싶다는 영혼의 을림이 울리네요.
강의를 듣고 싶은데
어디에서 신청해야 하는지?
그래요. 되는만큼 맞춰서 내 등급에 맞춰서 하면 되요~ 욕심은 피로해요.
내 처지와 입장을 아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똑같이 1억벌 필요있나요
하찮은것이 영혼의 떨림
34:26 34:30
5개
53:49
강의 차분히 들어보니 먼가 모르게
내용 자체가 느므 산만해요
그러면
본인의 삶 떨림이 나는 이렛다는
예기가 전개 되야하는데
다른 예기만 끌어다 차집기 이용 합니다
요즘 고전 강의 많슴니다
언어 표현
숨고르기
말씀의 부드러움
더 노력 햇슴 하는 저 개인의 소견 입니다
여하튼 영상 잘 들엇슴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따로국밥 말씀 기가막힌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법도하지
아들이 일상에 지쳤구먼
낼 오후2시에 누나가 카운트영화예약해줬어 아빠랑 보래
우리집ak에있는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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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본질에서.. 안 어울?.리게 굳이 안 해도 될 모순 된 이야기에 집중이 잘 안됨..
제가 이해를 못하고 지나쳐버린 너무나 깊은
뜻에 말들도 많았겠지만 뭔가..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오히려 집중된 모든 말들이 여기저기 동서남북으로 튀어버리는 느낌..
그래도 강연을 들으면서 제 영혼이 떨리는 삶
을 살고 있는지 되돌아볼수 있고 여러가지 뜻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줘서 교수님 강연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
Z
학자들이 저렇게 말을 하니 다양성이라는 명분을 겉에 내놓고 청년들이 방황을 하죠
영혼떨리게 살려고하다가 삶이망가진다
자기가 끌리는거
자본주의 보다 더 좋은 제도가 있는가?
좋다는 것은 무엇인가?
저는떨려요.이세상자체가두려움이거든요.또돈이없어서제도권의두려움이구요.연예인들이나돈이있는사람들은자신의잘못도돈의힘으로다뚫고나가잖아요.돈의기운을빌어서'''명예훼손으로고소한다고악악''대잖아요
제목은 가슴뛰는삶이라해놓고 강의내용은 전혀 안그렇네
다 군대 안기는 나라는 누가 지키나
니 맘대로
김성기 김성기 :얘들아 중국집 가자 내가 쏠께
친구 : 나는 오늘 중국집 안땡긴다 다른 거 먹을 께
김성기 : 야 그러다 중국집 망하면 어떡해 ?
친구 : ??ㅠ
북한은 왜 자꾸 미사일을 쏘는거지?
박수에 너무 인색하네 참??
명강의라고 하기엔 구멍뚤린 곳이 너무 많다.
따로국밥처럼 조화를 이루어 맛을 낼 줄 모르는 국민이기에. 밥은 밥대로 국은 국대로 놀아나는 국면.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살 수있는 방법을 찾아라.
동양철학과 ㅋ
영혼이 떨린다?????
말장난은 이제,,,,처 닫읍시다
영혼이 떨리는걸 한번이라도느껴본 분은 이런얘기 못하죠..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커피에 영혼이 깨어나는 느낌이 드는사람도 있는데 .. 영혼이 떨린닥는게 대단한게아니에요 무슨 사이비 종교처럼
좀 별루다 이 강의는
Sean Rim 굳이 언해도 되는 부정적인 말 하기 있긔 없긔?
약장수같네.
이효리가 왜 언급?
경험없는 말과 말로 연결된 겉치레적인 스피치 정말 할 말 없습니다.
긴 자를 짧게 발음한 예: 가치, 적어도, 대부분, 세상,사명, 신념, 등, 너무 말이 너무 빠릅니다. 논어책이 아니고 그저 논어라고 하면 좋습니다. 사실의 사는 약간 길게 발음해야지요.이야기는 참 잘하십니다. 젊으신데, 어쩌면 그리 자신만만하십니까. 미국 변 완수 배
칙면이 아니고 , "측면"이라고 발음하십시요. 학자의 호는 길게 발음해야지요. 영혼이 떨리는 인생 멋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말 중, "신명"이라는 말이 있는데 선생의 "신명" 이 정말 귀하게 생각합니다. 논어의 증석의 이야기는 ",영귀" 로 집약되는 것으로, 우리 "풍류"의 세계이니 공자야 말로 "풍류객"이십니다. 미국 변 완수 배
머가먼지도모르데 철학자 같지도않다
고전,(반 말 마시옵소서),다(all),대책,사실,해석,처형,사건,제어,대부분,세상,사회,사명, 등! 이상 예는, 강사가, 장음인단어의 쳣자를 짧게 잘못 발음하신 것이다. 전반적으로 말이 너무 빠라 단어의 "장단음"이 애매하다.말을 절도 있게 발음해야지.
말장난 하지마요~
무슨 영혼이 떨려?
궤변 늘어놓는 목사들 보면
토나온다
맘대로 지거리지마라
이 분은 고고학뿐 아니라 근대, 현대학을 좀 더 터득해야겠네요,
어느 시대에 국가의 기본 가치와 다르면 다 빨갱이로 몰아갔다?
그때 그 시기 국내 국제상황을 잘 터득해 보시고 생각의 정리를 좀 해야겠구먼요
으흐흐흐흐흐흐
니나 잘하셈 ㅋ
일본군장교가 내란죄 범하여
살인독재하던 시기였지.
그 똘마니가 또 내란죄 범하여 무고한 시민들 총칼로
죽이고 살인독재하던 시기였지.
그러게요 이해가 안가네요ᆢ
공부더해서 강의해라
인간됨이중용하지 지멋대로 하는것이 아니에요 강의 똑바로 해라
엄마 아빠가 도움이 못되서 일찌감치 인생의 쓴맛을 보고 살아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