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선생님 창려현 갈석산이 어디 있죠? 유사역사학과 비주류사학은 구분이 필요합니다 현재 주류사학의 문제를 비판했다고 해서 환빠로 매도 당하거나 유사역사학이라는 굴레를 씌워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것은 엄연히 사료를 바탕으로 한 논거를 대는 역사학을 하는 사람들을 모독하는 것이겠죠. 저는 일반인으로서 낙랑의 위치에 대해 최근에 많은 의문을 품어 왔었는데 주류사학계는 이 문제에 대해 하나도 속시원한 답변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이병도설 타령하면서 낙랑을 북한의 평양으로 전제를 하는 동영상을 보고 이 나라의 역사학자들은 그 동안 뭐했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덕일씨같은 학자를 유사역사학자로 몰려면 적어도 1차사료에 근거한 합리적인 논리로 주류역사학계는 답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ㅎ ㅋㅋㅋ ㅎㅋㅋㅋㅋㅋㅋㅋ
기존 강단사학계의 잘못된 역사기술을 비판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려는 시도를 환빠로 매도하는 비뚤어진 시각으로 우리역사를 폄하하는것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고대역사서가 불태워지고 사라진 지금 환단고기와 같은 책은 잊혀진 고대사를 바로 잡을 귀중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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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tsune1184 움직이는 유적이 먼저인가 기록이 먼저인가? 움직이지 않는 산, 강이 먼저인가? 움직이는 목간이 먼저인가요? 공돌이인 저도 기록이 1번, 움직이지 않는 산이 2번, 지형 변경이 일어날 수 있는 강이 3번, 성곽 같은 움직이기 힘든 인공구조물이 4번, 목간 같은 움직임에 자유로운 유물들은 교류의 흔적 또는 참고자료로만 사용한다고 들었는데요...?
조선후기 실학자라는 사람들이 평양을 낙랑군이라고 써놨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 것인가?? 그들이 평양에 현장답사를 한번 가봤나 중국 고대 사서를 비롯해 그 전 시대의 사서를 면밀히 검토해보길 했나... 그들은 그런 적이 없고 고려 중기나 고려말, 조선 시대 내내 유학자들이 근거도 없이 주장해오던 기자조선 평양설을 추종한 것 뿐이다... 중국의 성인인 기자가 북한 평양에 들어와 비로소 이 한반도가 중국 유학의 가르침을 받고 문명개화의 시대가 열렸다는 그들만의 뇌피셜을 설파하기 위해 꾸며낸 소설이었을 뿐이다... 실제로 낙랑군은 중국의 고대 사서를 들여다보면 전부 지금의 북경 근방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의 북한 평양이었다고 말하고 있는 중국의 고대 사서는 단 하나도 없고, 낙랑군이 존재했던 시대와는 한참 후인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뇌피셜을 바탕으로 날조한 것들이 전부이다... 낙랑군이 실제했던 시대와 가까웠던 사서의 내용과 낙랑군이 실제했던 시대와 거의 1500여년 후에 쓰여진 사서의 내용이 서로 다르다면 어느 것이 더 진실에 가까울까?? 환단고기도 어느 누가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확정을 할 수 있겠는가... 나는 그게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연구를 제대로 해보기는 했는가?? 연구를 충분히 해보고 난 후에 결론내려도 될 일을 한국의 식민강단사학은 뭣이 그리 급한지 무조건 아니라고, 국뽕이라고 매도만 할 뿐이다... 일제시대에 일본놈들이 반도사관으로 왜곡, 축소해 놓은 식민사학을 거의 그대로 지금껏 사골 우려먹듯이 호의호식하며 자리보전, 밥벌이 수단으로 주장해온 신주단지 같은 식민사학에, 합리적 근거를 들어 반박하고 산통 다 깨는 주장이 무조건 싫은 거겠지... 그들의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행태가 우스울 뿐이다...늬들의 역사학이야말로 유사역사학이고 역사소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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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_FF 그 지명들이고 기록이 다 사실이라고 말해주는데 뭔 국뽕 환타지 소설이냐? 김유신이 소호금천의 후손이라고 그 비명에 적혀 있고, 박혁거세의 무덤이 중국 강소성에 있다는 기록들이 다 환단고기와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남겨져 있고, 중국 동남부 산동성 이하 상해, 광조우 땅에 남겨진 신라 마을, 산동반도 적산 법화원에 장보고 동상, 북경 근처 고구려영, 신라와 고구려, 백제의 일식 기록이 다 대륙에서 관측된 것을 천문학으로 증명(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흘달단군때 오성취루 현상(BCE 1733년)도 검증되었고 그 기록들이 다 환단고기에 나온다. 이상 뭘 더 설명해야 알아들을꺼냐? 니 머리는 키 커보일라고 달고 다니는 장식이냐???
이분은 역사학 전공하신분이 맞나? 당신같은 어용학자들 때문에 일반 국민들이 나서서 역사찾기운동에 동참하는 겁니다. 환단고기는 역사서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인류문명의 우주론적 동양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당신은 공인으로서 스스로의 생각을 대놓고 말씀하시는 용기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적어도 식민사학자들처럼 현혹시키는 수사적 표현은 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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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나-s4d 1.우리관점으로 역사해석하는 게 왜 문제냐고요? 우리에게 유리하게 기술 돼있든 불리하게 기술돼있든 여러 사료를 보며 교차검증하면 그게 정사가 되는 겁니다. 일제강점기가 우리 마음에 안 든다고 지울수 없듯이 말이죠.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이 왜 왜곡입니까? 교차검증이 안되서지 않습니까?당신 말대로면 이것들도 모두 정사로 인정 받아야 합니다.그들에게 있어서는 그들의 관점으로 해석했으니까요. 2.당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인정 안하겠지만 지금 교과서들은 삼국사기,삼국유사,고려사,조선왕조실록 같은 우리 역사서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역사서도 모두 참고하며 알려신 사실들 가르치는 겁니다.
@@maple4801 교차검증 말씀 잘 하셨네요. 그럼 교차검증과 역사학적 방법론으로 우리의 사서와 중국 25사에 나오는 기록대로 우리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지 봐야겠죠. 영상에 심용한 저 사람이 말하는 대로 한번 찾아봅시다. 고조선에 대한 기록들은 조선과 일제감정기 시절에 모두 사라져서중국 사서에 의존해야 하는데 중국 사서에는 고조선의 크기와 위치가 요서와 요동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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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학계가 2000기 이상 낙랑군 고분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북한학계의 발표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자칫 이 영상만 보면 북한 학계가 낙랑군 고분을 발굴 했다고 발표한 것 처럼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거대 환국과 기타 지도들을 가지고 유사역학의 허황된 주장을 비판하고자 사용하셨는데, 낙랑군이 평양에 없었다고 주장하는 다른 사학자들이 모두 사용하신 지도와 같은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님에도, 이를 같은 유사학자의 주장인 것으로 만들어버리면 근거를 가지고 낙랑군이 평양에 없었다고 주장하는 다른 사학자분들까지 같이 환뽕으로 매도하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도 낙랑군을 평양으로 보고 있다고 하였으나, 다른 시각을 지닌 학자들도 있었습니다. 박지원, 신채호 같은 인물들도 여러 사료를 바탕으로 낙랑군이 평양에 없었다고 주장을 하였는데 이런 분들을 낙랑군 평양설과 배치된다고 전부 유사역학자로 몰아버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 말씀하신 발언이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학문적 견해의 다양성을 주장하시면서 학문 윤리와 합리성을 언급하셨는데, 이는 마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주장은 학문적 윤리에 벗어나고 합리성 또한 없는 허황된 주장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만, 이와 같은 주장을 하실 거면 그렇게만 말하실 것이 아니라, 낙랑군 평양설에 반대하는 학자들의 주장과 논리점 허점들을 설명하셔야지, 그런 것 하나 없이 낙랑군 평양설을 반대하면 유사역사학이고 학문적 윤리에 벗어난 것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잘못된 주장이고 역사학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해버리면 선동과 다를 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유사역사학이 파편적 주장으로 학문을 오도한다면 그냥 유사역사학의 주장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부해서 반박하세요. 비합리적 주장인데 못할 게 무엇입니까?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ㅀㅎㅋㅋㅋㅋㅋㅋㅋ
@@장지호-r2c 낙랑군 한반도설에 근거가 있듯이 요동설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설사 한반도설이 진실이었다 하더라도 요동설을 주장했던 학자들의 학문이 "유사역사학" 또는 "사이비역사학"으로 불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어려운 중국의 고대문헌들을 뒤지며 우리의 역사를 밝히려 했던 사학자들을 그렇게 대하는 게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학설이 경쟁하다가 결국 가장 설득력 있는 학설이 정설이 될 뿐이죠. 그리고 그 정설을 바꿀 수 있는 논문이 학문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논문일 겁니다. 정설과 다르면 사이비 취급하는 학계에서 누가 훌륭한 논문을 쓸 수 있을까요?
@@내이름-n3w 저는 '환단고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자들 사이의 낙랑군 위치 논쟁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관련 저서를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낙랑군이 평양인지 요동인지 저는 판단할 내공이 없지만 한쪽을 '사이비'라고 까내릴 정도로 쉽게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는 뜻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장지호-r2c 민족주의 개념을 알고서 사용하는가? 타국의 민족주의를 깍아내리고 파괴하는 행위를 '국수주의' 라 한다. 전체주의(totalitarianism)에 포함되는 것이 나치즘(National Socialism)과 일본의 군국주의 인데.. 국수주의가 심화되어 폭력성으로 나타날 때 나오는 현상이다. 침략자들은 민족주의를 부정하고 말살 시켜야지 그들의 식민지배가 완성된다. 민족주의를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나타내는 현상은 조선총독부 사관이다. 민족주의 개념조차 모르면서 한글을 사용한다는 것이 부끄럽지 아니한가. ============================================ 민족(nation) 과 민족주의(nationalism) 국민과 국민주의, 국가와 국가주의등로 다양할 수 있는 의미이다. 민족(nation) 언어, 역사, 문화, 관습과 같은 요소가 민족을 구성하는 객관적 요소이며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과 의식은 주관적 요소로 구성된다. nation은 국민, 국가등 다양할 수 있는 의미이다. ============================================= '민족을 버리면 역사가 없을 것이고' 역사를 버리면 민족의 자기나라에 대한 관념도 없어지는 것이니 '아 역사가의 책임이 무겁기도 하구나!' -단재 신채호 1908년 독사신론 중 "우리나라의 건국정신은 삼균제도의 역사적 근거를 두었으니 선민이 명명한 바 수미균등위하면 흥방보위평하리라 하였다. 이는 사회 각층 각계급의 지력과 권력과 부력의 향유를 평등하게 하며 국가를 진흥하며 태평을 보위하라 함이니, 홍익인간과 이화세계하자는 우리민족이 지킬바 최고공리임."(건국강령 제1장 강령) 대한민국헌법에 여전히 남은 삼균주의. 민족주의는 국가의 법체계로 정리된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만 편집되어 보는이의 생각이 편중될 것이 우려되네요. 당연히 과도한 민족주의로 번지는것은 지양해야지요. 하지만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부분까지 비약된 거짓으로 치부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 고종께서 나라이름을 조선의 영토보다 작았던 삼한(현 역사서로 보자면)을 계승해 대한(大韓)으로 지으셨을까요? 과연 일제에 대항해 독립운동하셨던 선열들은 허무맹랑한 민족주의에 빠져 나라를 지키려 하셨을까요? 사료가 없다고 실체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고대사는 좀 더 열린사고와 자세로 받아들여야 진실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민족주의는 어떠한 수식이 붙질 않는다. 과도한 민족주의라는 말은 '국수주의'를 말함. 민족주의와 국수주의를 혼동하여 발생하는 말. 민족주의는 국수주의를 경계한다. 민족(nation) 언어, 역사, 문화, 관습과 같은 요소가 민족을 구성하는 객관적 요소이며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과 의식은 주관적 요소로 구성된다. 한국에서 본격적인 민족주의(nationalism)가 나타난 것은 식민화 경험을 통해서였다. 특히 1919년 3·1대혁명은 한국 민족주의의 획기적 계기가 되었는데, 3·1대혁명을 통해 비로소 전 주민집단이 동등하고 단일한 민족 구성원으로 재현될 수 있는 역사적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일본 제국주의라는 이민족 지배자를 타자로 상정하고 그에 대립되는 주체로서 단일한 민족집단을 상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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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changp.1721 이미 끝났데 ㅋㅋㅋ. 뭘 고증을 했는지 좀 압시다. 그리고 그 넓은 제국이 유물하나 안나온다곱쇼? 단군조선 유물들은 차고 넘치도록 나온 것은 알테고.. 환국 배달 유물울 말씀하시는 건가? 배달시대 유물이 왜 없어? 요하문명에서 나온 것들은 다 뭔데? 특히 홍산문화지역은 기원전5000년전 부터 시작하는 문명인데 그 시기가 환국과 배달의 시기 아니겠나? 나 역시 요하문명을 알기 전엔 환국 배달은 신화 속 이야기라고 생각 했소만, 요하문명을 알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소. 당신도 요하문명이라는데 관심 좀 가져 보시구려...
@@johnbeomseoklee5115 단군조선 유물은 뭐가 차고넘치게 나왔는데?? 그리고 단군시대의 유물이 왜 만주랑 한반도 북부에만 나오는데?? 느그들이 말하는 잘난 요하문명에서 나온 유물이랑 만주, 한반도 북부에서 나온 유물이랑 유사성이 얼마나 있는데?? 즈그 뇌내망상을 사실인냥 지껄이고 다니지좀 마라 쪽팔린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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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닫고 귀 막고 역사공부를 하는 자세는 고쳐야 합니다. 현재 많은 분야에서 고고학적인 성과가 있고 많은 사료에서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데 아직도 고작 논쟁거리로 치부하고 보도 듣도 못한 "유사역사학"이란 용어를 만든 것을 보면 도대체 학문하는 사람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는 역사학이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자료공개는 물론 소통하는 분위기가 대세입니다. 동북공정을 완성하고 현재는 백제사와 대진국(발해)사도 자국 역사로 교육과정에 기술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한복과 김치가 중국문화라고 주장하는 근기가 충분하다는 역사왜곡의 진행형입니다. 정신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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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니시류 이병도가 만든 주장을 하시네 강단사학에서 공부하신 분인가?? 고대사는 문헌만 거지고 모두 알수가 없는게 진실이고 삼황오제가 있는지 없는지 환국이 있는지 없는 지 믿건말건 개인의 자유...진짜 문제는 일제가 만든 반도사학 식민사학을 맞다고 배우고 외치는게 문제죠.. 스스로 외세에 지배 당한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게 무슨 '유사역사학의 진실' 인가요? 6분30초 동안 '지금 이런 저런 논란이 있다' 정도 수준의 내용만 있네요. '몇몇 파편적인 주장으로 학문을 오도하거나 대중을 현혹시킨다면 그것만큼 몹쓸짓 또한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말을 돌려주고 싶네요. 제대로 연구하고 분석하고 공부해서 논증을 하세요.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hnbeomseoklee5115 johnbeomseo야 정신병원에서 도망 나왔냐? 예를 들어 고대 서적에 라는 단어가 나온다면? 사이비 아니냐? 마찬가지로 니가 딸랑대는 책들에 현대인이 만든 단어가 나오면 사이비지. 정신병원에서 탈출했냐? 먼 옛날 5천 년 3천년 2천 년 전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현대에 왔다 가셨냐? 니가 딸랑대는 고대 서적에 컴퓨터라는 단어가 나와도 그대로 믿겠네? ㅋㅋ 푸하하하
@@happy-rich_5내가 왜 학자적 양심을가져요? 나는 학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북한이 환단고기가 사실이라면 지금껏 숨기고 있었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만? 왜 이제 와서야 이 난리인지? 그리고 학자적 양심을 좀 가지시죠. 우리 민족이 그렇게 대단한 민족이면 애초에 뭐 때문에 양키의 식민지가 됐다는거죠?
@@Pocari413ㅋㅋㅋㅋㅋ 어떠한 학술적 근거가 왜없어요 한나라 유물도 출토가 안되고 낙랑군이 실제 존재 하고 있었던 후한서 한서지리지 진서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는 요동군에 있다고 그냥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ㅋㅋㅋ 여러 당시 정사에 어느곳에도 한반도안이라고 정확히 표기해놓은 곳이 없는데 도대체 뭘 근거로 한건지..
재야의 개소리를 왜 강단사학자가 관심가져? 넌 길가의 똥개가 왈왈거리면 가던 길 멈추고 쭈그려 앉아서 개랑 토론하니? 개한테 물리면 개를 무니? 재야개새끼들 유튜브 출연 시켜주니 지네가 뭔 사람새낀줄 아네? 그렇다고 개가 사람이 되는 게 아니지. 개들이 사람보고 유튜브에서 왈왈거려도 사람은 강단 위에서 사람들 상대로 가르친다. 그러니 개들은 개들 뎃구 유튜브나 찍어 계속.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ㅎㅋㅋㅎㅎㅎㅎㅋㅋㅋㅋㅋㅎ ㅋㅋㅋㅋㅋ
아직도 핀트를 못잡네 유사역사학이라는게 뭔지 모름? 국사 교과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건 아시죠? 사료와 유물등 기록물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립된게 역사지 소위 누구 말마따나 "존재하지도 않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내세워 초고대 문명설을 주장하는게 유사역사학입니다 이 유사역사학자들이 제일 비열하게 들이대는게 너네는 식민사학을 받은 놈들이다 이거고요 이게 얼마나 야비하고 비열한 짓거리인지 아시나요?
@@replaylol4692 영상 답글이 아닙니다. 식민사관이란 소리를 듣는이유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삼국사기 열전 제46 최치원전에 보면 "▷ 서기 893년 : 당 소종 경복 2년에 납정절사 병부시랑 김 처회가 바다에 빠져 죽었으므로 곧 추성군 태수 김 준을 고주사로 임명하였다. - 이 때 치원은 부성군 태수로 있다가 부름을 받아 하정사가 되었는데, 당 나라에 해마다 흉년이 들고, 이로 인하여 도적이 횡행하여 길이 막혔기 때문에 목적지에 도착하지는 못하였다. 그 뒤에도 치원은 당에 사신으로 간 일이 있었으나 그 시기는 알 수가 없다. 그가 당에 여러 번 갔기 때문에 그의 문집에는 태사 시중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는데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듣건대 동해 밖에 삼국이 있었으니 그 명칭이 마한, 진한, 변한입니다. 마한은 고구려요, 변한은 백제요, 진한은 신라입니다. 고구려와 백제의 전성시에는 강한 군사가 1백 만 명이나 되어 남으로 오, 월을 침범하고, 북으로 유, 연과 제, 노를 뒤흔들어 중국의 커다란 고민거리가 되었으며, 수 황제가 세력을 잃은 것도 요동 정벌에 기인한 것입니다. 정관 연간에 우리 당 태종 황제가 직접 6군을 거느리고 바다를 건너 천벌을 집행하니, 고구려가 그 위엄을 두려워하여 화친을 청하므로 문황이 항복을 받고 수레를 돌려 돌아갔습니다. 이 무렵 우리 무열대왕이 견마의 정성으로 한 쪽의 혼란을 당의 협조를 얻어 평정하고자 하였으니, 당 나라 조정에 들어가 배알하는 일이 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에 고구려와 백제가 이전과 같이 흉악한 행위를 계속하므로, 무열왕이 당의 조정으로 들어가 향도가 될 것을 청하였습니다. " 여길보면 삼한은 반도 남부의 소국이 아니란걸 알수 있습니다. 더구나 고구려와 백제는 오,월,유,연,노를 싸웠다면 삼한은 반도의 소국이 아니라는데 임나일본부를 인정하려니 삼한을 소국으로 몰아가는것 입니다. 임나일본부를 인정 안한다면서도 이번 유네스코 가야사 등록을 한다면서 합천과 남원를 임나일본부에 나오는 다라,기문국으로 우깁니다. 유물 발굴에서 다라,기문이라는 근거는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ㅎ ㅋㅋㅎ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
@@난달-p7p 둘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웃긴데 ㅋㅋㅋㅋ 일본서기는 진짜 그 시절에 쓰여진 진서고 환단고기는 그냥 판타지 소설인데요?? ㅋㅋㅋ 물론 구라는 있지~~ 근데 그건 동아시아 역사서들의 특징임. 공자의 춘추도 오류가 많고 사기도 오류가 꽤 많음. 근데 이걸 밝혀낸 게 현대 역사학이지. 근데 환단고기는 여기에 낄 자격조차 없음. 판타지 소설을 역사책에 비교하다니 실례를..
이런 영상을 만들때는 단어선택부터 신중하게 편견없이 보려는 노력이 있어야지. 제목부터 유사역사학이니 하면서 비하하려는 목적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재야사학자들이 학문 카르텔 운운하면서 강단학계를 공격한다는 둥... 내가 볼때는 강단학계의 소위 식민사관에 찌들은 애들이 훨씬 더 공격적이고 싸가지없고 비합리적이던데... 박한종인지 박현종인지 하는 어린 놈부터 영남대에 고고학 한다는 호빵같이 생긴 놈 등등 가릴 것 없이 하나같이 학문적인 건 제쳐두고 아예 인신공격적으로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막 해대더구만. 재야든 강단이든 학자라 불릴만한 사람 중에 인류문명전에 환국이 있었다는 둥의 환단고기 초기 주장을 믿고 적극 펼치는 사람 누가 있든? 또한 누가 강단학계 모두가 식민사학자라고 폄하하든? 왜 없는 소리를 지어내서 헛소리를 하는거지. 오히려 윤내현 교수같은 하바드까지 나온 정통 사학자를 지네들과 다른 학설을 펼친다는 이유로 강단의 재야사학자라며 비꼬고 폄하하고 있더만. 엄연히 사학을 전공하고 박사까지 취득한 이덕일 소장 복기대 교수 등이 환단고기 인용하면서 주장하든? 한번이라도 그 책을 인용하든? 전부 삼국사기 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에다 중국 사서들 인용밖에 안하더만 증산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종교집단의 교주가 설교하는 내용갖고 유사역사학 운운하면서 전체를 매도하냐? 임나일본부설이 일본내에서 폐기됐다고 식민사학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게 아냐 임마. 그렇다면 그를 위해 억지로 만들어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도 마땅히 따라 폐기되어야지만, 여전히 그에 따라 기술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선 일본보다 더 충실하게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새퀴들이 바퀴벌레처럼 설치는 상황에서 그따위 주장을 감히 할 수 있나 요즈음엔 강단에서조차 한사군이란 용어 자체를 안쓴다, 자슥아. 그냥 한군현 정도로 쓰지. 낙랑이 평양에 있었다는 주장은 물론 정약용을 비롯한 조선시대 실학자들도 했지. 동시에 성호 이익같은 실학자는 요동에 있었다는 주장을 했지. 기본적으로 실학자라 해도 조선시대 사대주의사관에 입각한 사람들이란 걸 깨달아야지. 신채호 정인보 박은식 이상용 등 민족사학자들은 전부 낙랑이 요동에 있었다라고 했지. 역사는 눈만 있고 머리만 있으면 누구든 할 수 있는거지, 특별한 자격이 필요한 게 아냐. 쓸데없이 거들먹거릴 이유가 없다는 거지. 요즈음 세상엔 니 아무리 잘난척 해봤자 컴퓨터 한대보다 못해. 내가 열심히 찾아본 결과,.... 평양 낙랑 패수 요동 등의 단어가 나오는 한국 중국 사료 시 문집 등의 자료는 약 100여군데가 넘는데... 많은 부분이 시대를 따라 거듭거듭 인용하고 반복하고 한 것이라도 일반적 예상을 초과하는 엄청난 양에 놀랄거다. 얼핏 지금 북한의 평양이 고구려 평양 낙랑군으로 비쳐지는 부분이 몇군데 있기는 하나, 거의 대다수는 다른 곳 같았다. 지금의 요하가 예전에 구려하 구류하 압록수 안민수 등으로 불렸던 것 같고 요하 동남쪽에 위치한 지금의 요양이 대대로 평양 장안 심주 등으로 불렸고 낙랑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나는 지금의 평양과 요양말고도 고구려 당대에 한번 더 평양이 그 이름까지 옮겨진 것으로 보여진다. 망상이나 희망에서 함부로 얘기하는 게 아니고 산해경이나 태강지리지 조조의 시 등에 비추어 볼때 갈석산있는 난하 지역이 매우 의심스럽다. 그런 관점에서 요양이 고구려가 당고종에게 멸망시 평양이었던 것은 거의 90% 이상 확신을 갖고 있지만, 그 곳이 일찌기 위만조선이 멸망한 후 세워진 낙랑군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느때부터인가 사람들 인식속에 낙랑군과 평양 패수는 패키지로 묶여 역사속을 옮겨다닌 것같다. 조선 성종때인가 각 지역별로 역사적인 기념물이나 건축 유물 등을 비치하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신하들이 신라 백제는 다 아는데 고구려만은 그 도읍 평양이 어디인지 도저히 모르겠고 찾을 수 없다고 하자, 임금이 찾을 수 없으면 굳이 그 자리에 세울 생각을 말고 어짜피 고구려 영토였던 건 마찬가지이니 지금의 평양에 그냥 설치하라는 명을 내린 바 있다. 식민사관이고 조지고간에 관련된 모든 사료를 토씨 하나까지 다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눈을 부릅뜨고 추적해봐라. 죽었다 깨도 지금의 평양은 어처구니없는 결론이다. 어설프게 물타기 하지 마라. 단지 대학때 다른 공부를 했을 뿐이지, 시간만 있으면 개나소나 할 수 있는 게 역사공부고 사료분석이다. 다른 놈은 뭐 눈이랑 뇌도 없고 글자 한자 발견하고나서 괜시리 주장하는 건 줄 아나.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ㅎ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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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비난할때 극좌와 극우를 콕 찝어서 비판하는 것은 무의미.. 재야사학 모두가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아니며 강단사학에도 기존입장과는 다르게 새로운 부분을 인정해야 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덮어놓고 서로 환빠 친일파라고 비난만 하는 것은 학자의 자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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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amour 구전으로 전해 오던 것이 중간 중간 그 시대의 문자로 재탄생되는 것임. 핵심적인 것은 내용을 봐야 함. 천부경 역시 구전으로 전해 오든것이 신라말 최치원에 의해 재탄생되었지만, 그 핵심 내용은 놀라울 뿐이죠. 천부경 = 켄 윌버의 의식의 스펔트럼 + 십우도 + 성경, 불경 + 조셉 캠벨의 영웅의 여정 + 에니어그램 + 이렇게 총체적이고, 전체적인 우주관을 표현한 것이 천부경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는가? 환단고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앙 아시아 여러나라를 연구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비웃음으로 들리겠지만, 사실은 그렇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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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자국의 역사는 다들 과장하고 있다. 왜 우리만 소극적으로 대응하는지가 이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뽕지리는 중국사서에도 기록된 자료마저 축소해석하니... 동북공정에 어떻게 대응하려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들 과장해도 우리만 똑바로 간다고 누가 우리를 알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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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고대사 논쟁은 어떤 방식이어야 할까요?? 유사역사학이라면서 진실을 파헤치려는 사람들을 비하하기전에... 강단사학계의 현실부터 얘기해야 되지 않나요? 공정하게 얘기를 해야 사람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할텐데요. 심용환 이사람은 교수인데... 석사네요? 사학과는 박사가 없나? 근데 그건 맞는말이 아닌가요? 유사역사학자의 공격이라고 말하는 식민사관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말~~~ 학교 다닐때 교과서 달달 외워서 졸업하고 교수, 학자되는게 맞잖아요~ 본인이 연구해서 논문 발표한뒤에 졸업하고 교수하고 학자 되는 사람이 사학과에 한명이라도 있나?? 우리나라 역사학은 50~60년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강단사학자가 나와서 그러던데...... 그래서 내가 자칭 주류전문가라고 하는 역사학 강사한테 물어봤지요. 고구려 유물, 유적을 한번이라도 본적 있냐고 물으니 대답도 안하던데요? 역사에 대해 질문하면 원문 한번 보지 않고, 남들이 적어놓은거 그대로 답변을 해서 망신이나 당하고... 내가 수차례 사료, 유적, 유물을 제시하면서 설명을 해줘도 아니라고 빡빡 우기던데요. 송호정은 사료에 나온 기사도 TV에 나와서 떳떳하게 무시하더만~~~ 우리나라 주류사이비전문가들은 지구평평설을 외치는 사람들하고 정신상태가 왜 그리 똑같을까요?
찾아보니, 심용환씨는 근현대사 전공 이더군요,,, 그런데 고대사 뭐 의견이니,, 과거 고조선에 대해 쓴 논문을 기준으로 제대로 비평한 사람이 있더군요,,, 김상태 그사람은 서울대 수학가 출신으로 정말 고대사 관련 특히 고조선 관련 논문을 엄청나게 파헤쳐 3권의 책을 써놓고 고조선 관련 논문쓴 거의 모든 사람것을 확인 비교표를 만들었습니다. 3번째 책은 Fact 만 가지고 진작에 게임이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도 논란이 이는것을 보고 다시 저술함,,, 단, 환단고기, 규원사화 이런책들은 역사서술의 근거로 사용 할 수 없다. 논란이 많기때문이다. 사마천의 사기도 검증을 해는판에 검증 안된책이다. 물론 저도 관련서적 및 논문 저술등을 다 읽어 보고 난 결과 우리나라 고대사의 가장 큰문제는 대고조선론과 소고조선론의 대립이다. 우리나라 고조선 연구는 남한에서는 윤내현을 따라올자 없다 물경 1,200여쪽의 방대한 논문 저술 , 그리고 그는 북한의 리지린과도 견해가 다름. 윤내현도 중국 고대사전공으로 공부하다 부딪친 고조선 문제로 고조선 연구로 30년간 고대사만 연구한 학자임, 그다음 우리나라 고조선 1호 박사 송호정, 그는 노태돈의 제자로 노태돈은 고구려사 전공자임. 김상태라는 수학자는 논문의 고증과 오류 비판등에 대해 그의 권의 저서를 통해 윤내현의 등장으로 그때부터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가 이병도 이후 없었던 논문이 생김. 그리고 서영수, 노태돈 , 송호정, 오강원등이 발표한 논문에 대해 논리적으로 얼마나 허술한지 그리고 식민시대이후 일본논문의 절대적 진리에서 윤내현 이후 소위 강단 사학이라 불리우는 집단에서 어떻게 대고조선론이론으로 일제시대 한반도내로 축소된 우리강역을 중국의 소고조선론만 무분별하게 수입하고 그게 내가 보기에는 맞다라는 매우 어정쩡한 논리로 소고조선론을 수호하다 못해 고조선 이동설 마저 다시 송호정을 깃점으로 고조선 평양론으로 회귀시도 하였음, 물론 그는 재야 사학자, 강단 사학자, 유사 사학자, 이형구, 우실하, 심백강, 이덕일등 모든 고대사학관련자를 비판 하였음. 그중 가장 못나고 한심하게 생각한게 이병도 이후 이기백, 이기동, 김정배등 강단사학이 왜 적폐세력이 되었는지에 상세하게 소개,,, 그리고 소위 진보사학이 어떻게 적폐세력인 강단사학과 같이하는지에 대한 것도 자세히 서술 이덕일의 문제점 및 공석구, 윤용구의 오류 복기대의 빛과 그림자도 서술. 논문에 대한 고증으로 어떻게 50페이지 소고 그나마 지도나 그림이 반쯤찬 글문으로 1200여쪽 수십년강 방대한 연구를 철저하게한 윤내현을 반박해야만 했는지 그 서영수 이론이 노태돈에게 전파되고 이론적 틀을 만들게 되는지,,, 김상태는 철저하게 대학에서 연구한 사람들의 논문만 가지고 인용 한것임. 결론 인하대 , 강원대등 강단에서 대고조선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논문과 발표 저술이 유사사학자 나 재야 사학자가 아니다. 둘째 강단사학이 자정 노력을 하지않고 계파와 혈연지연, 과거 논리에서 자정하지 않으면 진짜 적폐다. 이미 동북아 역사재단 지도가 47억원의 혈세를 먹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나랏돈 꽁으로 먹은것만으로도 토해내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오죽하면 금지 시켰을까,, ,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 ㅎ ㅗ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머라니 조선일보에 대서특필한거 못봤나?? 어려서 못봤나 이글쓴 꼬마는 ,,?? @@ 1986년 10월 9일 조선일보 규섭장 당신이 정말 우려 스럽군, 신문기사 찾아 보세요,,,, 그리고 이병도 친일 사학자 맞고 왜냐 이마니시류 제자 였거든,,, 이마니시류가 대표적으로 식민사관 만든 사람이고,,,,
@@으린이-t5w 이병도가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했던건 맞습니다만 앞장섰다고는 보기가 어렵습니다.조선사편수회에 소속된 말송보화의 경우 이병도를 본 적조차 없었습니다.또한,식민사학의 주요 논리는 임나일본부설이라든지 당파성론,타율성론,반도성론등인데 이병도의 고대사 연구를 보면 거기에 부합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제가 뭐 이병도를 무조건 옹호하는 그런 작자는 아닙니다.이를테면 이병도의 책을 보면 식민사관의 한 가지인 "정체성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병도는 당장 그가 살아있을때 '요즘엔 이기백 등 내 제자들이 내 학설을 잘 따르려 들지 않아'란 말을 했습니다.당장 살아생전만해도 그의 학설은 비판받고 있던것이죠. .그러나 이걸 가지고 사학계가 식민사학이라든지 이렇게 말할수는 없는게 누가봐도 일본의 식민사관은 틀리지만 최소한 학문의 영역에서는 그냥 '틀리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왜 틀렸는지 연구도 해보고 그래야지요.그래서인지 우리 역사학계가 이와 같은 식민사관의 그늘에서 거의 벗어나는 것은 이기백의 비판이후입니다. 어쨋든 이쯤에서 이병도에 대해 왜 식민사학자가 아닌가를 말해보겠습니다.기본적으로 일제시대만 놓고보면 그는 어쩌면 식민사학자로 볼 수 있을겁니다.그러나 해방 이후엔 실증주의 사학자로 변신하였습니다. 예를들어 '김정호는 흥선대원군에 의해 옥사당했다'란 말은 일제 식민사학 중 하나입니다.그런데 이런 주장에 대해서 최초로 체계적으로 비판하고 사실이 아닌것을 증명한것이 다름아닌 이병도입니다. 참고로,오해하실까봐 미리 적는데 이병도를 뭐 위대한 역사학자급으로 추종한다거나 그가 친일파가 아니란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위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그가 학문적으로 비판받을만한 인물이며 친일파라고 생각합니다
@@ll-tg7xz 물론 충분히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서 기록에는 일종의 상인들 거주지라 보기에는 명확하게 "요서를 차지했다, 백제군을 설치했다"라는 대목이 연속되기 때문에 저는 어느정도 백제가 중국 동북부를 영토로 두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죠. 아래는 백제의 요서 진출을 연상케끔 하는 기록들입니다.. 백제국은 본래 고려[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동쪽 천여 리 밖에 있었다. 나중에 고구려가 요동을 경략하니 백제가 요서를 경략하였다. 백제가 다스린 곳을 진평군 진평현이라 한다. - 권97, 열전57 백제국 (중략) 이 해에 위로(북위)가 또 기병 수 십만을 동원하여 백제를 공격해 그 나라 경계에 들어오니, 모대(동성왕)가 장수 사법명, 찬수류, 해례곤, 목간나 등을 보내 무리를 이끌고 오랑캐 군사를 습격하여 크게 무찔렀다. - 권58, 열전39 동남이 백제국 그 나라는 본래 [고]구려와 더불어 요동의 동쪽에 있었다. 진나라 때 [고]구려가 이미 요동을 침략하여 [그 땅을] 차지하자 백제 또한 요서와 진평 2군의 땅을 차지하고 스스로 백제군을 설치하였다. - 권54, 열전48 제이 동이 백제 그 나라는 본래 [고]구려와 더불어 요동의 동쪽 천여 리 밖에 있었다. 진나라 때에 [고]구려가 이미 요동을 침략하여 [그 땅을] 차지하자, 백제 또한 요서와 진평 2군의 땅을 차지하고 스스로 백제군을 설치하였다. - 권79, 열전69, 이맥 하 백제 백제국 역시 본디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부여의 별종이다. 일찍이 마한의 옛 땅으로, 경사에서 동쪽으로 6,200리 떨어진 곳에 있으며, 큰 바다의 북쪽, 작은 바다의 남쪽에 위치한다. 동북쪽으로 신라에 이르고,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 월주에 이르며,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 왜국에 이르고, 북쪽으로 바다를 건너 고구려에 이른다. 그 왕이 거주하는 곳에 동과 서 두 개의 성이 있다. - 권199, 열전149상 동이 백제국 백제는 부여의 별종이다. 경사에서 동쪽으로 6,000리 남짓 떨어져 있다. 바다의 북쪽에 접해 있고, 서쪽은 월주와 경계를 이루고, 남쪽은 왜, 북쪽은 고[구]려인데, 모두 바다를 건너야 닿는다. 그 동쪽은 신라이다. 왕은 동과 서 2개의 성에 거주한다. - 권220, 열전 제145 동이 백제 월나라 왕 구천의 옛 도읍을 둘러싼 수천 리가 모두 백제의 땅이다. - 금주, 의주, 애혼 등지는 전부 다 백제이다. - (중략) 고구려와 백제가 전성기에는 강병이 100만에 이르러 남으로는 오, 월을 침공하고 북으로는 유, 연과 제, 로 땅을 혼란에 빠뜨리는 등 중국에게는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 - 최치원 열전, 권4 고적 조에는, "황현 서남쪽으로 25리 지점의 옛 자성에 '백지래왕'의 사당이 있었다"는 기록이 보이는데 여기서의 '백지'는 바로 백제를 말한다. 백제의 '제'는 본래 '성'이라는 뜻의 우리말 '자'를 한자로 전사한 것인데 이것이 때에 따라서는 '잔'으로 변하기도 하였다. 이 '자'를 '지'로 번역한 사례는 과거에도 많았다. (중략) 당시 백제 유수의 사당까지 전해질 정도였다면 그 지방은 오래전부터 이미 백제의 속령으로 편입되어 있었다는 뜻이리라 - 정인보 “진(晋)나라 말에 고구려가 요동(遼東)·낙랑(樂浪)을 차지하고, 또한 백제는 요서 진평현(遼西晋平縣)을 차지하였다(晋末駒麗略有遼東樂浪亦有遼西晋平縣)” - 백제편 양자강(揚子江) 남쪽 절강성(浙江省)은 내 고향인데 이곳이 과거 백제 땅이었다. - 장개석 총통 현재의 광시 장족 자치구에는 '백제허'라는 지명과 '백제향'이라는 지명이 오늘 날 까지도 전해지며 전라도에서만 발견되는 맷돌도 존재한다. - ruclips.net/video/3P-js4Wz7nc/видео.html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ㅎㅋㅋㅎㅎㅎㅎ호 ㅋㅋㅋㅋㅋㅎ ㅋㅋㅋㅋㅋ
자 여러분 역사는 승자의 기록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연기록(천문.자연재해 오로라 등)은 바꾸지않습니다. 자연기록을 살펴보면 한반도를 벗어납니다. 고구려백제신라 천문기록만 봐도 그렇습니다. 또한 중국 남부 산둥지역에는 백제란 지명이 남아있습니다. 내몽골자치구엔 고구려 성벽터가 존재합니다. 더 놀라운건 17세기 이전에는 아메리카와 아시아가 붙어있었고. 미국엔 대조선동전 투구 등이 존재하며 외국에실린 고종의 모습과 우리가아는 고종과 매우다릅니다. 임진왜란의 일본 깃발 문양들을 보면 로마교황청의 문양과 똑같다. 조선후기 실학자들이 왜 낙랑을 평양에다 비정했는가. 고구려시대를 보면 평양은 단순지명이 아닌 약간 수도 느낌의 뜻임. 실제로 평양이란 지명은 많이 존재하고 중국에도 있다. 고구려시대땐 북평양 남평양이 존재했으며 지금의 살수 우리는 청천강이라 배운다 허나 살수는 정확히 나와있지 않다. 삼국사기 김부식도 나도 잘 모른다라고 기술하였다ㅏ. 낙랑군 평양설 왜식민사관인가? 식민시학자 이마니시류는 2000년동안 아무도 못봤던 평양일대에서 단박에 낙량군 유물을 제시했다. 이것은 조작된 유물이며 조선시민을 우민화하기 위한 도구였다. 필자는 환빠도 아니다. 증산도도 아니다. 환국..말이 많다. 없다 있다 논쟁이 많은 국가. 허나 있었다고 본다. 환단고기를 위서라 부정하는 재야사학자들도 환국은 있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외국기록엔 다른이름으로 환국과같은 거대한 나라가 존재했었다. 뭐 믿거나 말거나. 현 우리학계는 적폐청산 해야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을 봐라 동북공정을 한 한나라 강역이 한강까지 내려와 있는데 좋다고 책으로 가져와 출판한다. 정신좀 차려라..
일제가 40여 년동안 골수 깊게 심어놓았군 ᆢ거기에 더해서 중국의 동북 공정 까지 ᆢ 그러니 ᆢ 새파란 아이들이 뭘 알겠는가 ᆢ 한문 ᆢ 범어 ᆢ라틴어를 배우지 않고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논하면 안되지 ᆢ 한 예로 사투리란 단어의 명확한 어원적 해석ㆍ풀이를 할수 있는가?
@@kisear455 요서에 있다고 알려진 것은 고구려에 의해 낙랑이 망한후 유민들이 선비의 영역으로 이주하여 살았는데,그때 유민들이 모여사는 곳을 낙랑이라고 새로 명명했습니다. 마치 미국과 캐나다등지에 수십개의 파리라는 이름의 프랑스 이민자의 마을이 있듯이 말입니다. 즉 요서의 낙랑은 망한 낙랑의 유민들이 모여살았던 곳이기 때문에,한의 낙랑군이 요서에 있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심선생님 창려현 갈석산이 어디 있죠?
유사역사학과 비주류사학은 구분이 필요합니다 현재 주류사학의 문제를 비판했다고 해서 환빠로 매도 당하거나 유사역사학이라는 굴레를 씌워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것은 엄연히 사료를 바탕으로 한 논거를 대는 역사학을 하는 사람들을 모독하는 것이겠죠.
저는 일반인으로서 낙랑의 위치에 대해 최근에 많은 의문을 품어 왔었는데 주류사학계는 이 문제에 대해 하나도 속시원한 답변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이병도설 타령하면서 낙랑을 북한의 평양으로 전제를 하는 동영상을 보고 이 나라의 역사학자들은
그 동안 뭐했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덕일씨같은 학자를 유사역사학자로 몰려면 적어도 1차사료에 근거한 합리적인 논리로 주류역사학계는 답할 필요가 있습니다
y-----; 읽어보고 자시고 할게 뭐 있냐/ 니 놈 헛소리겠지.
장진국 이덕일 한가람연구소장은 본인이 전라도 지역에 왜의 세력이 있다 주장해놓고 임나본부설 관련해 김현구 교수를 날조 + 과장까지하여 공격한적이 있습니다.
모르니까 명쾌한 답이 안나오지. 사료가 부족하고 고고학적 증거도 없는데 어케 명쾌하게 답을냄.
응 환빠 ㅋㅋ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ㅎ ㅋㅋㅋ ㅎㅋㅋㅋㅋㅋㅋㅋ
5:14 '낙랑군이 중국요동에 있었다는 유사역사학의 주장은 허구'
반박 자료
[발로읽는역사#1] 낙랑군 조선현사람 무덤이 왜 북경에서 나와?
기존 강단사학계의 잘못된 역사기술을 비판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려는 시도를 환빠로 매도하는 비뚤어진 시각으로 우리역사를 폄하하는것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고대역사서가 불태워지고 사라진 지금 환단고기와 같은 책은 잊혀진 고대사를 바로 잡을 귀중한 책입니다
한민족의 성서입니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ㅎㅎ,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에서 3000개의 고군을 발굴한적은 있죠 발굴자는 낙랑군과 연관성이 없다는데 굳이 남한사학자중 한명이 목곽묘를 근거로 낙랑군고분이라 우기기들어간것이 팩트임
낙랑군과 연관이 없기는 개뿔. 북한이 직접 평양 정백동 구역에서 낙랑군 군현 이름들 다 적힌 목간 발굴했는데요.
@@yoshitsune1184 팩트을 이야기하세요~ 그런발표 없엇습니다 근거를데보세요 단 한마디라도 ㅎㅎ
@@dannykim6364 낙랑군 호구부라고 구글 검색 하세요.
@@yoshitsune1184 움직이는 유적이 먼저인가 기록이 먼저인가? 움직이지 않는 산, 강이 먼저인가? 움직이는 목간이 먼저인가요? 공돌이인 저도 기록이 1번, 움직이지 않는 산이 2번, 지형 변경이 일어날 수 있는 강이 3번, 성곽 같은 움직이기 힘든 인공구조물이 4번, 목간 같은 움직임에 자유로운 유물들은 교류의 흔적 또는 참고자료로만 사용한다고 들었는데요...?
@@derosas9493 사료,유물,유적 전부 낙랑군이 평양이라고 말합니다. 부정하면서 갖고오는 사료들도 전부 반박되는 것들입니다.
조선후기 실학자라는 사람들이 평양을 낙랑군이라고 써놨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 것인가?? 그들이 평양에 현장답사를 한번 가봤나 중국 고대 사서를 비롯해 그 전 시대의 사서를 면밀히 검토해보길 했나... 그들은 그런 적이 없고 고려 중기나 고려말, 조선 시대 내내 유학자들이 근거도 없이 주장해오던 기자조선 평양설을 추종한 것 뿐이다... 중국의 성인인 기자가 북한 평양에 들어와 비로소 이 한반도가 중국 유학의 가르침을 받고 문명개화의 시대가 열렸다는 그들만의 뇌피셜을 설파하기 위해 꾸며낸 소설이었을 뿐이다... 실제로 낙랑군은 중국의 고대 사서를 들여다보면 전부 지금의 북경 근방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의 북한 평양이었다고 말하고 있는 중국의 고대 사서는 단 하나도 없고, 낙랑군이 존재했던 시대와는 한참 후인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뇌피셜을 바탕으로 날조한 것들이 전부이다... 낙랑군이 실제했던 시대와 가까웠던 사서의 내용과 낙랑군이 실제했던 시대와 거의 1500여년 후에 쓰여진 사서의 내용이 서로 다르다면 어느 것이 더 진실에 가까울까?? 환단고기도 어느 누가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확정을 할 수 있겠는가... 나는 그게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연구를 제대로 해보기는 했는가?? 연구를 충분히 해보고 난 후에 결론내려도 될 일을 한국의 식민강단사학은 뭣이 그리 급한지 무조건 아니라고, 국뽕이라고 매도만 할 뿐이다... 일제시대에 일본놈들이 반도사관으로 왜곡, 축소해 놓은 식민사학을 거의 그대로 지금껏 사골 우려먹듯이 호의호식하며 자리보전, 밥벌이 수단으로 주장해온 신주단지 같은 식민사학에, 합리적 근거를 들어 반박하고 산통 다 깨는 주장이 무조건 싫은 거겠지... 그들의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행태가 우스울 뿐이다...늬들의 역사학이야말로 유사역사학이고 역사소설일 뿐이다...
무지성의 작태를 보여주는 편협한 사고의 인간들인가죠~ 역사는 사서와 유물만보면 다나오는데 그걸 무시하고 뭉개려고하고 눈감아버리는 모자란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우리역사는 이성계가 추종한 기자조선을 주창하면서 이꼴이난것이며 그이후 식민사학자들의 날조가 한몫한것이겟죠
맨날 유물 유물거리는데... 유물 중 나온게 어디에 무엇임? ㅇㅇ?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ㅋ ㅎ ㅋㅋㅋㅋㅋㅋㅋ
쥰내게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니까 그렇지 ㅋㅋ
일반적으로 유사사학이란 말은 환빠만 말하는 게 아니라 강단사학에 반대되는 말하면 그것도 유사사학이라 낙인을 찍는 거죠.
이병도와 경성제대 일본인 스승을 교조로 형성된 게 지금 강단사학이라 할 수 있는데 논리구조는 식민지사관이라 볼 수 있어요.
긍까 이병도가 식민사학자인 거 인정하고 비판하지만 환단고기는 어디까지 사실인지 모르겠네욥. ㅈㅅ 함다.
@@내이름-n3w 사실이고 자시고 ㅋㅋㅋ 그냥 국뽕환타지소설임
@@FFFFF_FF 좀 제대로 확인해보고 읽어봐. 그게 소설로 보이면 제 정신이 아님. 편년체로 기술된 것들을 뭐 제대로 확인이라도 해 봤나!
@@FFFFF_FF 그 지명들이고 기록이 다 사실이라고 말해주는데 뭔 국뽕 환타지 소설이냐?
김유신이 소호금천의 후손이라고 그 비명에 적혀 있고, 박혁거세의 무덤이 중국 강소성에 있다는 기록들이 다 환단고기와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남겨져 있고, 중국 동남부 산동성 이하 상해, 광조우 땅에 남겨진 신라 마을, 산동반도 적산 법화원에 장보고 동상, 북경 근처 고구려영, 신라와 고구려, 백제의 일식 기록이 다 대륙에서 관측된 것을 천문학으로 증명(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흘달단군때 오성취루 현상(BCE 1733년)도 검증되었고 그 기록들이 다 환단고기에 나온다.
이상 뭘 더 설명해야 알아들을꺼냐?
니 머리는 키 커보일라고 달고 다니는 장식이냐???
@@Dr_Sunshine91 그래서 환단고기 원본은 어딨음?
이분은 역사학 전공하신분이 맞나? 당신같은 어용학자들 때문에 일반 국민들이 나서서 역사찾기운동에 동참하는 겁니다. 환단고기는 역사서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인류문명의 우주론적 동양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당신은 공인으로서 스스로의 생각을 대놓고 말씀하시는 용기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적어도 식민사학자들처럼 현혹시키는 수사적 표현은 하지 않으니^^
시발 역사에 철학이 왜 담겨 철학이 담긴다는거 부터가 좆주작구라인거 증명하는건데
이 정도면 정신병이네
@@물소추적-j6c
20대 대통령 윤석열 취임사에서 나온 반지성주의의 예시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ㅎㅋㅋ ㅎㅋㅋㅋㅋㅎㅎㅎㅎㅋㅋㅋㅎ ㅋㅋㅋ
한가지만 얘기하면, 북한이 발굴한 고분은 낙랑군이 아니라 낙랑국의 고분입니다. 낙랑군과 낙랑국은 다릅니다.
그건 아직 연구가 덜 된 부분이라 단정짓기 힘들죠.
낙랑의 위치에 메몰된사고방식이 너무 사고의전환을 막는것 아닐까싶어요~ 솔직히 후한이 막장일때 낙랑에대한 지배권도없엇을것이며 더막장인 진나라때도 낙랑은 존재햇으니까요~ 이민족에게 대부분을 지배당햇던 지나인들의 사료와 일본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강단사학자들의 비상식적이고 전혀 논리적이지않는 주장으로 우리역사가 뭍히고잇는 느낌이들어 아쉬울때름입니다
그 또한 다르다고 섣불리 단정ㅈ못하죠. 님이 북한에 가보셨나요?
@@라모스-r2d 단정짓지 못하면서 강단의 왜곡집단은 진리처럼 후학에게 세뇌중이니 욕먹는 겁니다
@@금적산-k6n ㅇㅈ
식민사관 뿌리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중국 고대 사료와 우리 역사서인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다 나오는 기록을 연구하고 우리 관점에서 해석 한다고 유사학 국뽕으로 치부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역사를 있는 그대로 봐야지 우리관점으로 해석하면 그게 왜곡입니다
@@maple4801 우리 관점에서 역사를 해석하면 왜 왜곡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당연히 역사를 있는 그래로 봐야죠 그럼 현재 강단사학계라로 말하는 현 우리 역사학자들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족실록에등 사서에 기록대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나요?
@@지해나-s4d 1.우리관점으로 역사해석하는 게 왜 문제냐고요? 우리에게 유리하게 기술 돼있든 불리하게 기술돼있든 여러 사료를 보며 교차검증하면 그게 정사가 되는 겁니다. 일제강점기가 우리 마음에 안 든다고 지울수 없듯이 말이죠.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이 왜 왜곡입니까? 교차검증이 안되서지 않습니까?당신 말대로면 이것들도 모두 정사로 인정 받아야 합니다.그들에게 있어서는 그들의 관점으로 해석했으니까요.
2.당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인정 안하겠지만 지금 교과서들은 삼국사기,삼국유사,고려사,조선왕조실록 같은 우리 역사서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역사서도 모두 참고하며 알려신 사실들 가르치는 겁니다.
@@maple4801 교차검증 말씀 잘 하셨네요.
그럼 교차검증과 역사학적 방법론으로 우리의 사서와 중국 25사에 나오는 기록대로 우리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지 봐야겠죠.
영상에 심용한 저 사람이 말하는 대로 한번 찾아봅시다.
고조선에 대한 기록들은 조선과 일제감정기 시절에 모두 사라져서중국 사서에 의존해야 하는데 중국 사서에는 고조선의 크기와 위치가 요서와 요동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죠.
요즘에 보니 재야사학자들이 주류고
대학식민사학교수들이 비주류.
재야사학자들 논리와 사료가 더 명확해.
사이비사학자들이 니 듣고 싶은 소리만 해 줘서 그렇지. 마치 대딸방 직원들처럼.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ㅎㅋㅎ ㅋㅋㅋㅋㅋ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에 대해선 설명이 빠져 있고 임나일본부설이 폐기되었다고만 나오네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이 임나일본부설의 이론적 토대인데, 과연 우리 강단사학계에서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이 폐기되었나요? 오히려 통설 아닌가요?
그럼 초기기록 그대로 믿을수있는지? 그리고 일본서기가 임나일본부설 이론적토대인데 이것도 일본서기로 반박했는데요?
@@kisear455 일본서기 신뢰하시나보네요
@@2jaemyungE 백제기록 같은경우는 일본서기가 더 신뢰성 있을정도입니다 그리고 사료비판은 장식이 아닙니다
@@kisear455 그러니까 님은 님 편할대로 사료를 취사선택할 뿐이잖아요? 그것도 같은 책에서도 원하는 부분만
@@2jaemyungE 님이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데 지금 남아있는 백제 관련된 기록중 백제 삼서를 참고문헌으로 쓴 일본 서기가 신뢰성이 높다는거고요
일본서기를 이용한 임나일본부설 논파는 김현구 교수의 저서를 읽어보시면 편합니다
한일 합방 역사관을 지금까지도 완성하려는 파렴치한 놈들.
북한학계가 2000기 이상 낙랑군 고분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북한학계의 발표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자칫 이 영상만 보면 북한 학계가 낙랑군 고분을 발굴 했다고 발표한 것 처럼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거대 환국과 기타 지도들을 가지고 유사역학의 허황된 주장을 비판하고자 사용하셨는데, 낙랑군이 평양에 없었다고 주장하는 다른 사학자들이 모두 사용하신 지도와 같은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님에도, 이를 같은 유사학자의 주장인 것으로 만들어버리면 근거를 가지고 낙랑군이 평양에 없었다고 주장하는 다른 사학자분들까지 같이 환뽕으로 매도하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도 낙랑군을 평양으로 보고 있다고 하였으나, 다른 시각을 지닌 학자들도 있었습니다. 박지원, 신채호 같은 인물들도 여러 사료를 바탕으로 낙랑군이 평양에 없었다고 주장을 하였는데 이런 분들을 낙랑군 평양설과 배치된다고 전부 유사역학자로 몰아버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 말씀하신 발언이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학문적 견해의 다양성을 주장하시면서 학문 윤리와 합리성을 언급하셨는데, 이는 마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주장은 학문적 윤리에 벗어나고 합리성 또한 없는 허황된 주장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만, 이와 같은 주장을 하실 거면 그렇게만 말하실 것이 아니라, 낙랑군 평양설에 반대하는 학자들의 주장과 논리점 허점들을 설명하셔야지, 그런 것 하나 없이 낙랑군 평양설을 반대하면 유사역사학이고 학문적 윤리에 벗어난 것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잘못된 주장이고 역사학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해버리면 선동과 다를 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유사역사학이 파편적 주장으로 학문을 오도한다면 그냥 유사역사학의 주장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부해서 반박하세요.
비합리적 주장인데 못할 게 무엇입니까?
여기 또 나라 팔아먹는 무서운 아이들 또 있네... 1차 사료들 조금만 찾아봐도 한사군의 위치는 북한이 아닌걸.. 조선시대 사대주의, 실학자, 일제 식민사관주의자들의 주장은 이제 바로 잡아야 한다...
갱단 사학파는 중국과 왜국의 연구비와 장학금으로 사육된 비육돈 집단입니다.
참 어이가 없내
왜 민족사학자들이
사료로 중국에 우리 영토가
있다는 것을 비판할려면
사료로 비판해야지
기본 자세가 안 되었어요
한 글자로 줄이면 멍, 두글자로 줄이면 꿀꿀, 세글자로 줄이면 히히힝, 네글자는 음메에에~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ㅀㅎㅋㅋㅋㅋㅋㅋㅋ
'유사'란 단어로 이 땅의 백성들을 억압하고 우리의 역사를 뿌리뽑으려 했던 일제의 만행을 외면하고, 아직도 '유사역사학'이라는 이름의 딱지를 붙여 민족사관을 지지하는 이들을 매도하는 입장 자체가 아주 "몹쓸 짓"입니다.
그럼 유사역사학 말고 사이비 역사학이라 불러드릴게요 ^^
@@물소추적-j6c ㅎㅎ 반사!!
자기나라 역사 되찾고자 하는 걸 사이비역사학이라고 하는 놈이 제정신을 가진 놈인가 싶네.
@@FLYHIGH-ue8yj 자기나라 역사를 '꾸며내는' 사람들에게 아주 어울리는 이름이죠. 동북공정하는 거랑 다름이 없는데 본인들은 모른다니까요!
@@물소추적-j6c ㅋㅋ 있는 역사도 조작해 놓은 것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지가 옳다고 하는 꼴을 보니 가관이죠. 수많은 사서에 등장하는 단군 47대도 위만 조선 타령하고 한사군 타령하는 것들이 할 얘기는 아닌 듯.
낙랑군 요동설을 "유사역사학"이라고 폄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리지린, 윤내현 같은 고대사 학자들도 중국 사서를 바탕으로 낙랑군 요동설을 주장했는데, 기존 학설과 다르다고 무조건 유사역사학이라 하면 안 되겠죠. 북한 학계와 교류하며 더 연구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장지호-r2c 낙랑군 한반도설에 근거가 있듯이 요동설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설사 한반도설이 진실이었다 하더라도 요동설을 주장했던 학자들의 학문이 "유사역사학" 또는 "사이비역사학"으로 불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어려운 중국의 고대문헌들을 뒤지며 우리의 역사를 밝히려 했던 사학자들을 그렇게 대하는 게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학설이 경쟁하다가 결국 가장 설득력 있는 학설이 정설이 될 뿐이죠. 그리고 그 정설을 바꿀 수 있는 논문이 학문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논문일 겁니다. 정설과 다르면 사이비 취급하는 학계에서 누가 훌륭한 논문을 쓸 수 있을까요?
개소리 좀 그만하시라니까요. 북한에 대해선 홍강철TV 참조하시구여. 글구 북한에 대해 얼마나 아시져? 북은 애국가나 군가에서 '반만년 역사'를 수없이 강조하는 국갑니다. 즉 환단고기류의. 1만년설은 믿지도 않습니다. 어쩔 겁니까? 북이랑 연구해보라고요? 택도 없습니다. 환단고기는 북에서도 정사로 안본다고 한지 오래된 책입니다.
@@내이름-n3w 저는 '환단고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자들 사이의 낙랑군 위치 논쟁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관련 저서를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낙랑군이 평양인지 요동인지 저는 판단할 내공이 없지만 한쪽을 '사이비'라고 까내릴 정도로 쉽게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는 뜻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SK-wi2gt
대륙고구려의 수도는 한반도 북부의 평양이 아니라 랴오양이다 하는 환빠들의 바람과 달리 남북공동연구에서도 안학궁이 왕이 거주하던 궁이라는 결론을 내렸죠.
@@장지호-r2c 민족주의 개념을 알고서 사용하는가?
타국의 민족주의를 깍아내리고 파괴하는 행위를 '국수주의' 라 한다.
전체주의(totalitarianism)에 포함되는 것이 나치즘(National Socialism)과 일본의 군국주의 인데.. 국수주의가 심화되어 폭력성으로 나타날 때 나오는 현상이다.
침략자들은 민족주의를 부정하고 말살 시켜야지 그들의 식민지배가 완성된다.
민족주의를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나타내는 현상은 조선총독부 사관이다.
민족주의 개념조차 모르면서 한글을 사용한다는 것이 부끄럽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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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nation) 과 민족주의(nationalism)
국민과 국민주의, 국가와 국가주의등로 다양할 수 있는 의미이다.
민족(nation)
언어, 역사, 문화, 관습과 같은 요소가 민족을 구성하는 객관적 요소이며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과 의식은 주관적 요소로 구성된다.
nation은 국민, 국가등 다양할 수 있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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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버리면 역사가 없을 것이고' 역사를 버리면 민족의 자기나라에 대한 관념도 없어지는 것이니 '아 역사가의 책임이 무겁기도 하구나!'
-단재 신채호 1908년 독사신론 중
"우리나라의 건국정신은 삼균제도의 역사적 근거를 두었으니 선민이 명명한 바 수미균등위하면 흥방보위평하리라 하였다. 이는 사회 각층 각계급의
지력과 권력과 부력의 향유를 평등하게 하며 국가를 진흥하며 태평을 보위하라 함이니, 홍익인간과 이화세계하자는 우리민족이 지킬바 최고공리임."(건국강령 제1장 강령)
대한민국헌법에 여전히 남은 삼균주의. 민족주의는 국가의 법체계로 정리된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만 편집되어 보는이의 생각이 편중될 것이 우려되네요. 당연히 과도한 민족주의로 번지는것은 지양해야지요. 하지만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부분까지 비약된 거짓으로 치부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 고종께서 나라이름을 조선의 영토보다 작았던 삼한(현 역사서로 보자면)을 계승해 대한(大韓)으로 지으셨을까요? 과연 일제에 대항해 독립운동하셨던 선열들은 허무맹랑한 민족주의에 빠져 나라를 지키려 하셨을까요? 사료가 없다고 실체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고대사는 좀 더 열린사고와 자세로 받아들여야 진실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삼한은 마한 진한 변한이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를 뜻합니다
대한제국은 그 세나라를 이은 제국이란 뜻이죠
삼한은 고구려 백제 신라를 말하는 겁니다. 원래 마한 진한 변한을 뜻하던 단어에서 변한 거에요
사료가 없다고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면 타임머신을 개발하세요 ㅋㅋㅋ
좀 더 열린사고? 자세???
그런 개뻥을 믿어달라고 차라리 솔직히 얘기하시든가요
민족주의는 어떠한 수식이 붙질 않는다.
과도한 민족주의라는 말은 '국수주의'를 말함.
민족주의와 국수주의를 혼동하여 발생하는 말.
민족주의는 국수주의를 경계한다.
민족(nation)
언어, 역사, 문화, 관습과 같은 요소가 민족을 구성하는 객관적 요소이며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과 의식은 주관적 요소로 구성된다.
한국에서 본격적인 민족주의(nationalism)가 나타난 것은 식민화 경험을 통해서였다.
특히 1919년 3·1대혁명은 한국 민족주의의 획기적 계기가 되었는데, 3·1대혁명을 통해 비로소 전 주민집단이 동등하고
단일한 민족 구성원으로 재현될 수 있는 역사적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일본 제국주의라는 이민족 지배자를 타자로 상정하고 그에 대립되는 주체로서 단일한 민족집단을 상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 ㅎ ㅎㅋㅋㅋㅋㅋ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왜 우리나라 고대사가
삼국사기 삼국유사 뿐이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환단고기도 고증해 보면 되는데
강단사학자들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오로지 기득권에 취해 있다는 점입니다
고증은 이미 끝났는데 뭔 ㅋㅋㅋㅋㅋ 그렇게 넓고 영향력있는 제국이 유물하나 안나오는게 말이되냐?
@@namchangp.1721 이미 끝났데 ㅋㅋㅋ. 뭘 고증을 했는지 좀 압시다. 그리고 그 넓은 제국이 유물하나 안나온다곱쇼?
단군조선 유물들은 차고 넘치도록 나온 것은 알테고.. 환국 배달 유물울 말씀하시는 건가? 배달시대 유물이 왜 없어? 요하문명에서 나온 것들은 다 뭔데?
특히 홍산문화지역은 기원전5000년전 부터 시작하는 문명인데 그 시기가 환국과 배달의 시기 아니겠나?
나 역시 요하문명을 알기 전엔 환국 배달은 신화 속 이야기라고 생각 했소만, 요하문명을 알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소. 당신도 요하문명이라는데 관심 좀 가져 보시구려...
@@johnbeomseoklee5115 단군조선 유물은 뭐가 차고넘치게 나왔는데?? 그리고 단군시대의 유물이 왜 만주랑 한반도 북부에만 나오는데?? 느그들이 말하는 잘난 요하문명에서 나온 유물이랑 만주, 한반도 북부에서 나온 유물이랑 유사성이 얼마나 있는데?? 즈그 뇌내망상을 사실인냥 지껄이고 다니지좀 마라 쪽팔린다 ㄹㅇ
@@johnbeomseoklee5115 근데요. 난 당신같이 환단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묻고싶은게 있거든여. 대체 왜 뭐 때문에 미국 주류(하버드대 역사) 랑 같이 중국에게 짖어요?
짖는 타이밍이랑 하는 말이랑 두개 다 미국 주류가 하는 말이랑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아서 하는 말임 ㅋㅋ
심박사님
중국사료에서 밝히고 있는 많은 사료를 통해
이덕일 박사님과 고대 상고사에 대해 유투뷰 공개토론회를 제의합니다.
아 그놈의 이덕일은 또나왔네 이덕일 요즘 환단 진짠지 확신안하든데 ㅎ
@@내이름-n3w
이덕일은 걍 코인팔이지 진심으로 믿지도않을걸요
이거저거 문어발식으로 들이대는지라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ㅎㅋㅋㅎㅋㅋㅎㅋㅋㅋㅎ ㅋㅋㅎㅋㅋㅋㅋ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드는데 한국은 있는 역사도 없다하니....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ㅋㅋㅋㅋㅋㅎ ㅋㅋ
ㅋㅋㅋㅌ 원글쓴이는 그래서 한국도 민족주의 뽕맞은 중국 닮아가잔 뜻인가
있긴 뭐가 있어 기록이 없어서 연구도 못하도있는 판국인데
헛소리
눈 닫고 귀 막고 역사공부를 하는 자세는 고쳐야 합니다. 현재 많은 분야에서 고고학적인 성과가 있고 많은 사료에서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데 아직도 고작 논쟁거리로 치부하고 보도 듣도 못한 "유사역사학"이란 용어를 만든 것을 보면 도대체 학문하는 사람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는 역사학이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자료공개는 물론 소통하는 분위기가 대세입니다. 동북공정을 완성하고 현재는 백제사와 대진국(발해)사도 자국 역사로 교육과정에 기술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한복과 김치가 중국문화라고 주장하는 근기가 충분하다는 역사왜곡의 진행형입니다. 정신 차립시다.
동북공정이 진행중이면 우리 보다 머리맡에 있는 북이 가만 있을까요? 그 자존심 강한 북이? 당연 반발하지 않았을까여? 전 동북공정은 차분히 잘 대처해야 한다 봅니다
고고학적 성과? 어떤거요
그리고 백제사라 하셨는데 미안하지만 대륙백제를 증명할 물증은 아직도 없습니다만...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ㅎㅋㅋㅎㅎㅎㅎㅋ호ㅋㅋㅋㅋㅎ ㅋㅋㅋㅋㅋ
와... 이래서 주류역사학자들이 환단고기 비판을 꺼려하는구나.... 참... 이래서야 우리가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할 자격이 되겠나... 참 심각하네...
저명한 과학자들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새끼들 설득 못 시키잖아요. 똑같아요
우려되던 부분이 사실화 됨.
"고구려·발해 빼면 유물 철수"‥최후 통첩 (2022.09.15/뉴스투데이/MBC)
ruclips.net/video/Fuq7nbbka4w/видео.html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mathamour그럼 발해고분이 발굴되기도 전에 공주의 이름인가가 먼저 쓰여있었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당신 할아버지가 노예였다는 기록과 아니다 양반이었다는 기록이 함께 존재한다면 양반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려 노력하는 것이 후손의 도리 아닌가요?
@@mathamour일본놈들이 역사를 망쳐놓기 전 역사를 배우신 최태영박사님은 단군은 당연한 역사였으나 일제시대 후 신화가 되었다고 증언하십니다.
진정 후손이라면 이러한 분의 증언을 믿고 연구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 아닌가요?
이마니시류 이병도가 만든 주장을 하시네 강단사학에서 공부하신 분인가?? 고대사는 문헌만 거지고 모두 알수가 없는게 진실이고 삼황오제가 있는지 없는지 환국이 있는지 없는 지 믿건말건 개인의 자유...진짜 문제는 일제가 만든 반도사학 식민사학을 맞다고 배우고 외치는게 문제죠.. 스스로 외세에 지배 당한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게 무슨 '유사역사학의 진실' 인가요?
6분30초 동안 '지금 이런 저런 논란이 있다' 정도 수준의 내용만 있네요.
'몇몇 파편적인 주장으로 학문을 오도하거나 대중을 현혹시킨다면 그것만큼 몹쓸짓 또한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말을 돌려주고 싶네요.
제대로 연구하고 분석하고 공부해서 논증을 하세요.
심용환 역사 공부 그만해라 정신차려라 부끄럽다
지가 모르면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유사역사라고 무시해 버리네요,, 하기사 지 수준에 한문을 알리도 없을테니 이딴 놈이 애들을 가르치니 나라가 망해가지.슬퍼다
심용환이랑 역사토론해서 이길 수나 있냐
임나일본부가 있었다고 말하네. 역시 식민이군
이런 사람이 역사학자라는게 신기합니다
유사학자. 본인이 말하고 있네요..
애송이들이 한문 공부할 생각은 안 하고 그저 토왜 눈에 들어 한 자리 꿰찰 생각이나 하니...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thamour 그거 하나로 위서다? 고대에 않쓰던 단어가 있으니 전부 가짜다?
그런 개념 없는 머리 달고 이런데 와서 헛 소리 그만하고 그냥 예능이나 보면서 낄낄거리며 살아.. 무식한 거 티내지 말고
@@johnbeomseoklee5115 johnbeomseo야 정신병원에서 도망 나왔냐? 예를 들어 고대 서적에 라는 단어가 나온다면? 사이비 아니냐? 마찬가지로 니가 딸랑대는 책들에 현대인이 만든 단어가 나오면 사이비지. 정신병원에서 탈출했냐? 먼 옛날 5천 년 3천년 2천 년 전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현대에 왔다 가셨냐? 니가 딸랑대는 고대 서적에 컴퓨터라는 단어가 나와도 그대로 믿겠네? ㅋㅋ 푸하하하
최씨낙랑국의 유물을 낭랑군유물로 둔갑시키시는 논리 대단하십니다! 일제시대 식민학자가 북경골동품상에서 사온 낙랑군유물들을 북한지역에서 발굴된 것으로 속였다는게 밝혀진지가 언제인데...
북한이 님보다 멍청 안할진대 님이 아는게 사실이면 북한이 진작 말했겠죠 안그럼?
@@내이름-n3w 북한학자가쓴 원문을 보시고 말씀을 해 주세요. 거기도 낙랑군과 낙랑국이 서로 다르다고 되어 있는데 이를 인용하면서 같은 것으로 보는 것은 양심이 의심됩니다. 역사서도 제대로 안 읽어 보고 맘대로 같은 거라고 하다니 학자적 양심을 가집시다.
@@happy-rich_5 북한은 애초에 평양을 민족적 성지로 만들어서 애초에 최씨 낙랑국으로 기존 낙랑군을 대체하려고 하는 거고요 거기에 대해선 어떠한 학술적 근거가 없습니다. 북한 학계의 학술적 수준을 신뢰하시는지?
@@happy-rich_5내가 왜 학자적 양심을가져요? 나는 학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북한이 환단고기가 사실이라면 지금껏 숨기고 있었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만? 왜 이제 와서야 이 난리인지? 그리고 학자적 양심을 좀 가지시죠. 우리 민족이 그렇게 대단한 민족이면 애초에 뭐 때문에 양키의 식민지가 됐다는거죠?
@@Pocari413ㅋㅋㅋㅋㅋ 어떠한 학술적 근거가 왜없어요 한나라 유물도 출토가 안되고 낙랑군이 실제 존재 하고 있었던 후한서 한서지리지 진서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는 요동군에 있다고 그냥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ㅋㅋㅋ 여러 당시 정사에 어느곳에도 한반도안이라고 정확히 표기해놓은 곳이 없는데 도대체 뭘 근거로 한건지..
3:17 시베리아에 고대 문명있단 얘기는 아무도 안하지. 요동지역이 고조선, 부여의 근거지라는 건 이미 알려진 얘기인데 거기서 홍산문명이 발굴되고 있잖아. 그러니 그것도 어느정도 맞는 얘기지.
ㅋㅋㅋㅋㅋㄱ 고대 문명이 있다 해도 그건 발해 때 거겠지
홍산은 문명 아니거든? 인구 과밀지역에 불과하지. 그런 식이면 북녘 대동강 문명도 말이 되는데?
@@rere5861 그럼 홍산씨티였어? 홍산문명이라고 하는 운상렬교수같은 애들은 전부 찐따구나. 첨 알았네..
@@jiral577 찐따 맞음
홍산문화와 고유선도 : 풍류도, 현묘한 길을 걷는 사람들 3차 봄모임[우실하교수 초청특강]
- 신라얼문화연구원 [출처]
재야에서의 이의가 충분히 근거가있는데 무조건 배척하고 무시하는,게으르고 자리보전에만 몰두하는 강단사학(갱단사학),과연이들이 학자란말인가?.
재야의 개소리를 왜 강단사학자가 관심가져? 넌 길가의 똥개가 왈왈거리면 가던 길 멈추고 쭈그려 앉아서 개랑 토론하니? 개한테 물리면 개를 무니? 재야개새끼들 유튜브 출연 시켜주니 지네가 뭔 사람새낀줄 아네? 그렇다고 개가 사람이 되는 게 아니지. 개들이 사람보고 유튜브에서 왈왈거려도 사람은 강단 위에서 사람들 상대로 가르친다. 그러니 개들은 개들 뎃구 유튜브나 찍어 계속.
무슨근거? 느그 환단고기??
조선총독부의 카르텔이죠.
반민특위때 제거하지 못한 댓가.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ㅎㅋㅋㅎㅎㅎㅎㅋㅋㅋㅋㅋㅎ ㅋㅋㅋㅋㅋ
??? 수많은 대중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 토론회를 하여 역사적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하였면 좋겠습니다
토론? 홍위병들이 지식인들에게 하던 식의 조리돌림이 아니고?
@@은평구코주부 공개토런 요청해도 응하지.않는다는것 아는가요?ㅋㅋ
대중은 무슨ㅋㅋ 죄다 환빠들이겠지 ㅋㅋㅋㅋㅋ
@@장지호-r2c 토론할가치가 없어서 피한다구요? 누가 언제 어떤학설이 대꾸할가치가없다고 하던가요? 그 가치없다는말은 누구기준인줄이나 알고 계시나요? 조금만 관심을가지고 찾아보면 다나온답니다 그런 썩어빠진 식민사관에 찌들어서 편견을 갖는 식민사관론자들이 넘처난다고해서 역사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2015년에서 17년까지 국고로 만들어온 동북아 역사지도만해도 독도를 표시안하고와서 국회의원들이 왜안찍엇냐고 항의하니 실수라고하고 2년뒤에도 표시안하고왓다죠? 또실수라고 ㅎㅎ 삼국사게 초기기록 불신론이라는것만봐도 비상식적인거 아시죠? 구당서나 그외 중국기록에도 다남아잇는데 ㅎㅎ 식민사학자들이랑 일본사학자들만 우기고잇죠 아직도~ 근데 님 역사적 고찰은 하고 이야기하는건가요?
@@장지호-r2c 그리고 토론요청을 왜 피하는지에대해선 생각 안해봣나요? 뭔가 의뭉스럽고 자신이없으니 피하는거겟지
신라백제 일식기록이 왜 중국에 있는가? 지역명칭이. 왜 중국에?
챙피한줄 알아야지!!!
일부 명확치 않은 고대사를 강하게 주장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역사관은 정통으로 당당하고 다른주장은 "유사역사학" 이라는 강단 역사왜곡집단의 핑계로 보이네요
아직도 핀트를 못잡네 유사역사학이라는게 뭔지 모름? 국사 교과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건 아시죠? 사료와 유물등 기록물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립된게 역사지 소위 누구 말마따나 "존재하지도 않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내세워 초고대 문명설을 주장하는게 유사역사학입니다 이 유사역사학자들이 제일 비열하게 들이대는게 너네는 식민사학을 받은 놈들이다 이거고요
이게 얼마나 야비하고 비열한 짓거리인지 아시나요?
@@replaylol4692 우리 정사인 삼국사기,삼국유사와 중국정사에 나오는 내용은 거짓이며 착오라면서 왜 일본서기는 자꾸 끌어들이는데요. 그래서 식민사관이란 소리를 듣는것입니다. 환단고기를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금적산-k6n 누가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거짓이라고 하며 일본 서기를 들이민다는 말입니까? 이 영상 내용에 어디 그런 내용이 있습니까
@@replaylol4692 영상 답글이 아닙니다. 식민사관이란 소리를 듣는이유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삼국사기 열전 제46 최치원전에 보면
"▷ 서기 893년 : 당 소종 경복 2년에 납정절사 병부시랑 김 처회가 바다에 빠져 죽었으므로
곧 추성군 태수 김 준을 고주사로 임명하였다.
- 이 때 치원은 부성군 태수로 있다가 부름을 받아 하정사가 되었는데,
당 나라에 해마다 흉년이 들고,
이로 인하여 도적이 횡행하여 길이 막혔기 때문에 목적지에 도착하지는 못하였다.
그 뒤에도 치원은 당에 사신으로 간 일이 있었으나 그 시기는 알 수가 없다.
그가 당에 여러 번 갔기 때문에
그의 문집에는 태사 시중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는데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듣건대 동해 밖에 삼국이 있었으니 그 명칭이 마한, 진한, 변한입니다.
마한은 고구려요, 변한은 백제요, 진한은 신라입니다.
고구려와 백제의 전성시에는 강한 군사가 1백 만 명이나 되어
남으로 오, 월을 침범하고,
북으로 유, 연과 제, 노를 뒤흔들어 중국의 커다란 고민거리가 되었으며,
수 황제가 세력을 잃은 것도 요동 정벌에 기인한 것입니다.
정관 연간에 우리 당 태종 황제가 직접 6군을 거느리고 바다를 건너 천벌을 집행하니,
고구려가 그 위엄을 두려워하여 화친을 청하므로
문황이 항복을 받고 수레를 돌려 돌아갔습니다.
이 무렵 우리 무열대왕이 견마의 정성으로
한 쪽의 혼란을 당의 협조를 얻어 평정하고자 하였으니,
당 나라 조정에 들어가 배알하는 일이 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에 고구려와 백제가 이전과 같이 흉악한 행위를 계속하므로,
무열왕이 당의 조정으로 들어가 향도가 될 것을 청하였습니다. "
여길보면 삼한은 반도 남부의 소국이 아니란걸 알수 있습니다. 더구나 고구려와 백제는 오,월,유,연,노를 싸웠다면 삼한은 반도의 소국이 아니라는데 임나일본부를 인정하려니 삼한을 소국으로 몰아가는것 입니다. 임나일본부를 인정 안한다면서도 이번 유네스코 가야사 등록을 한다면서 합천과 남원를 임나일본부에 나오는 다라,기문국으로 우깁니다. 유물 발굴에서 다라,기문이라는 근거는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replaylol4692 니가
진짜 헛소리 많이 하네. 식민사관이 확실하네
식민사관이 뿌리가 깊군!
재야사학을 비판하고 있지만, 웃긴건 이렇게 주장하는 동영상 제작자도 식민사관이 맞다는 근거가 전혀 없다는.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ㅎ ㅋㅋㅎ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
학자로서 지식인으러서 양심을 가지시길!!
환빠 유사역사가들한테 하시는 말이죠?
@@은평구코주부 일본서기빠세요. 저는 환빠에요
@@난달-p7p 전 일본서기 빠도 아니고 환빠도 아닌데요 ;;; 그래도 되죠? ;;;;?
양심을 가졌으니 이런 영상을 올리지
@@난달-p7p 둘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웃긴데 ㅋㅋㅋㅋ 일본서기는 진짜 그 시절에 쓰여진 진서고 환단고기는 그냥 판타지 소설인데요?? ㅋㅋㅋ
물론 구라는 있지~~ 근데 그건 동아시아 역사서들의 특징임. 공자의 춘추도 오류가 많고 사기도 오류가 꽤 많음.
근데 이걸 밝혀낸 게 현대 역사학이지. 근데 환단고기는 여기에 낄 자격조차 없음. 판타지 소설을 역사책에 비교하다니 실례를..
이런 영상을 만들때는 단어선택부터 신중하게 편견없이 보려는 노력이 있어야지.
제목부터 유사역사학이니 하면서 비하하려는 목적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재야사학자들이 학문 카르텔 운운하면서 강단학계를 공격한다는 둥...
내가 볼때는 강단학계의 소위 식민사관에 찌들은 애들이 훨씬 더 공격적이고 싸가지없고 비합리적이던데...
박한종인지 박현종인지 하는 어린 놈부터 영남대에 고고학 한다는 호빵같이 생긴 놈 등등 가릴 것 없이 하나같이 학문적인 건 제쳐두고 아예 인신공격적으로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막 해대더구만.
재야든 강단이든 학자라 불릴만한 사람 중에 인류문명전에 환국이 있었다는 둥의 환단고기 초기 주장을 믿고 적극 펼치는 사람 누가 있든?
또한 누가 강단학계 모두가 식민사학자라고 폄하하든? 왜 없는 소리를 지어내서 헛소리를 하는거지.
오히려 윤내현 교수같은 하바드까지 나온 정통 사학자를 지네들과 다른 학설을 펼친다는 이유로 강단의 재야사학자라며 비꼬고 폄하하고 있더만.
엄연히 사학을 전공하고 박사까지 취득한 이덕일 소장 복기대 교수 등이 환단고기 인용하면서 주장하든? 한번이라도 그 책을 인용하든? 전부 삼국사기 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에다 중국 사서들 인용밖에 안하더만
증산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종교집단의 교주가 설교하는 내용갖고 유사역사학 운운하면서 전체를 매도하냐?
임나일본부설이 일본내에서 폐기됐다고 식민사학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게 아냐 임마.
그렇다면 그를 위해 억지로 만들어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도 마땅히 따라 폐기되어야지만, 여전히 그에 따라 기술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선 일본보다 더 충실하게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새퀴들이 바퀴벌레처럼 설치는 상황에서 그따위 주장을 감히 할 수 있나
요즈음엔 강단에서조차 한사군이란 용어 자체를 안쓴다, 자슥아. 그냥 한군현 정도로 쓰지.
낙랑이 평양에 있었다는 주장은 물론 정약용을 비롯한 조선시대 실학자들도 했지.
동시에 성호 이익같은 실학자는 요동에 있었다는 주장을 했지.
기본적으로 실학자라 해도 조선시대 사대주의사관에 입각한 사람들이란 걸 깨달아야지.
신채호 정인보 박은식 이상용 등 민족사학자들은 전부 낙랑이 요동에 있었다라고 했지.
역사는 눈만 있고 머리만 있으면 누구든 할 수 있는거지, 특별한 자격이 필요한 게 아냐.
쓸데없이 거들먹거릴 이유가 없다는 거지.
요즈음 세상엔 니 아무리 잘난척 해봤자 컴퓨터 한대보다 못해.
내가 열심히 찾아본 결과,....
평양 낙랑 패수 요동 등의 단어가 나오는 한국 중국 사료 시 문집 등의 자료는 약 100여군데가 넘는데...
많은 부분이 시대를 따라 거듭거듭 인용하고 반복하고 한 것이라도 일반적 예상을 초과하는 엄청난 양에 놀랄거다.
얼핏 지금 북한의 평양이 고구려 평양 낙랑군으로 비쳐지는 부분이 몇군데 있기는 하나, 거의 대다수는 다른 곳 같았다.
지금의 요하가 예전에 구려하 구류하 압록수 안민수 등으로 불렸던 것 같고 요하 동남쪽에 위치한 지금의 요양이 대대로 평양 장안 심주 등으로 불렸고 낙랑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나는 지금의 평양과 요양말고도 고구려 당대에 한번 더 평양이 그 이름까지 옮겨진 것으로 보여진다.
망상이나 희망에서 함부로 얘기하는 게 아니고 산해경이나 태강지리지 조조의 시 등에 비추어 볼때 갈석산있는 난하 지역이 매우 의심스럽다.
그런 관점에서 요양이 고구려가 당고종에게 멸망시 평양이었던 것은 거의 90% 이상 확신을 갖고 있지만, 그 곳이 일찌기 위만조선이 멸망한 후 세워진 낙랑군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느때부터인가 사람들 인식속에 낙랑군과 평양 패수는 패키지로 묶여 역사속을 옮겨다닌 것같다.
조선 성종때인가 각 지역별로 역사적인 기념물이나 건축 유물 등을 비치하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신하들이 신라 백제는 다 아는데 고구려만은 그 도읍 평양이 어디인지 도저히 모르겠고 찾을 수 없다고 하자, 임금이 찾을 수 없으면 굳이 그 자리에 세울 생각을 말고 어짜피 고구려 영토였던 건 마찬가지이니 지금의 평양에 그냥 설치하라는 명을 내린 바 있다.
식민사관이고 조지고간에 관련된 모든 사료를 토씨 하나까지 다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눈을 부릅뜨고 추적해봐라.
죽었다 깨도 지금의 평양은 어처구니없는 결론이다.
어설프게 물타기 하지 마라.
단지 대학때 다른 공부를 했을 뿐이지, 시간만 있으면 개나소나 할 수 있는 게 역사공부고 사료분석이다.
다른 놈은 뭐 눈이랑 뇌도 없고 글자 한자 발견하고나서 괜시리 주장하는 건 줄 아나.
Dochu 인터넷에서 퍼온 얄팍한 지식으로 고서를 직접 연구한 학자들을 까는 이 자신감.... 그나마 찾아본 지식을도 거의다 유사역사학 측 근거겠지ㅋㅋ 실제로 거의 그렇게 편향되어있으니까
안타깝게도 식민사학중에 고서로 제대로 입증하는사람 못봄 고서에는 다 한사군이 요동이라고나오거든 ㅋ
ruclips.net/video/GoGc4ayQS0g/видео.html
톨퀄에~~~ 솨쉰~~~~~ 환빠들 이거보면 딸친다는데 실화??
환단고기에는 엄청난 진실이 숨어 있음. 세조가 고대사 사료를 모조리 소각했는데도 살아남은 한민족의 성서. 기독교 성경 내용도 한때는 신학대 교수도 안 믿는 신화로 배척받았지만 고고학 발굴로 사실이라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음.
여기만 봐도 사이비 역사학이 너무 심하게 퍼졌다는게 실감되네..
진실을 밝히려는 자들과 진실을 은폐하려는 자들의 대결...
격한 동감!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ㅎ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이 역사학자인가?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용환
교수자리 유혹에
넘어갔나 ?????
화면에서
부자연스럽게 악 쓰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 ㅎㅋㅋㅋㅋㅎㅋㅋㅋㅎㅎㅋㅋㅋㅋ
환국은 한민족만의 나라가 아니었다고 분명히 명시하건만.. 12연방이라서 중앙 아시아 고대민족과 공통 문화가 존재하므로 한민족만의 나라가 아님. 배달이 세워진 그 이전은 우리 민족만이 아님. 그리고 고조선으로 와서 민족이 또 분리됨. 중국 내 묘족도 배달민족임.
상대를 비난할때 극좌와 극우를 콕 찝어서 비판하는 것은 무의미.. 재야사학 모두가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아니며 강단사학에도 기존입장과는 다르게 새로운 부분을 인정해야 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덮어놓고 서로 환빠 친일파라고 비난만 하는 것은 학자의 자세가 아니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ㅎ ㅋㅋㅋㅋㅋㅋ
친일파 같은...
환국을 부정한다는건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는것 배달국을 부정한다는건 자신의 조상의 위대함을 부정하는것 단군을 부정한다는건 자신의 고대 역사를 부정하는것 이러므로 일제 꼼수 넘어간다는걸의미 뿌리가없으면 민족도 혼도 무의미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ㅎ ㅋㅋㅋㅋ ㅎㅋㅋㅋㅋㅋㅋㅋ
양심만 팔면 너무 편한세상~~ 똘똘뭉친 무서운 아이들~~~
환빠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무식한 병신새끼 영상을 싫어할 까닭이 없다.ㅋ코메디 아니가
장진국 코메디지만 광신도들은 다르죠.ㅋㅋㅋㅋ
여호; 진정한 광신도를 볼 수 있는 눈깔이 아직 없구나.눈 뜬 장님이 ㅋㅋㅋ거리고 있구나.
장진국 환빠
장진국 환빠 논리가 레벤스라움 대동아공영권 수준임.식민사관에 오염된건 당신들이겠지.
조선왕조실록이나 중국사료야기로 검증해야지 왜?환단고기?? 사실입증하나없이 식민사학없다면서 옹호 논조만 내보내내..
학자적 양심이잇다면 눈을뜨고 보려 당신은 이런 영상찍을 자격이없어 결단코
식민사관으로 물든 주류사학계..
얼마나 더 국민들을 기만하려는 것이냐!
그입에서 양심 운운하니 내가 더 화끈거린다.
기득권, 돈을 지키려고 나라와 민족까지 팔아
먹다니.....
가증스러운 놈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환단고기 주장하는 자들이 허문도가 만든 국토통일원과 연결돼 있는데 상식적으로 전두환의 괴벨스라 불린 허문도가 자주민족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게 말이 되나? 대답좀?
이런 사람이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니, 나라의 앞날이 참 .....식민사관의 뿌리는 어디까지 인가...
환단고기, 증산x 대순진X 거기 위험한 곳입니다 언능 탈출하세요!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 묵엇나 보네 .몸은조선인 정신은 총독부
한사군 위치만해도 평양위치가 다르다. 요서, 금서, 한서지리지, 등등 사료가 있고 유물도 있는데 왜 아직도 그대로냐. 식민사학자들 맞아. 너희들은 인정 안하지.
상고대사 연구는 더 깊게 한 뒤에 발표하길 바랍니다.
단순한 몇가지 지식만 가지고 판단하지 말고, 철학, 언어, 유라시아 등을 직접 방문해 보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젊은 사람들이 짧은 지식으로 판단해서 나서지 말았음 합니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ㅎㅋㅋㅎㅋㅋㅋㅋㅋㅋㅎㅋㅋㅎ ㅋㅋㅋㅋ
@@mathamour 구전으로 전해 오던 것이 중간 중간 그 시대의 문자로 재탄생되는 것임.
핵심적인 것은 내용을 봐야 함.
천부경 역시 구전으로 전해 오든것이 신라말 최치원에 의해 재탄생되었지만, 그 핵심 내용은 놀라울 뿐이죠.
천부경 = 켄 윌버의 의식의 스펔트럼 + 십우도 + 성경, 불경 + 조셉 캠벨의 영웅의 여정 + 에니어그램 +
이렇게 총체적이고, 전체적인 우주관을 표현한 것이 천부경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는가?
환단고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앙 아시아 여러나라를 연구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비웃음으로 들리겠지만, 사실은 그렇치 않습니다.
이분 역사를 정식으로 연구하는분이 아님에도 기존의 역사 상식을 역사드라마 배우의 대본이나 내용들을 자기가 연구한것처럼 영상 만들고 말하는데 중간중간 그대로 배꼈는지 오루 투성이도 있고-이분 내용 너무 믿지 말아요! ㅈ
거참. 심히 용하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ㅎㅋㅋㅋㅋ ㅎㅋㅋㅋㅋㅎ ㅋㅋㅋㅗㅋ
낙랑국과 낙랑군이 같은거라는건 무슨근거로?
젊은 사람인데...어째 좀.
낙랑군과 최리의 낙랑국도 구별 못하는 식민사학자 심용환. 구독 취소합니다.
자네가 무슨 학자냐
공부좀 해라
저 새키 지 입으로 학자라 한 적 없음.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ㅎㅎ ,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ㅎㅋㅋㅎㅎㅎㅎㅋㅋㅋㅋㅋㅎ ㅋㅋㅋㅋㅋ
메소포타미아보다 오래된 문명이 만리장성 바깥 동이족 영역에서 발견된건 뭔지
홍산문화 말하시는것 같은데 그건 문명인지 아닌지 애매합니다
그 문명이 뭔데요?
하하 병신은 용감하다.
송사 남제서 등에 백제를 쳐들어갔다가 깨졌다는 등의기록 등등 여러가지를 보면 AD700 경에 대륙에서 한반도로 축소 된 것 아닌가 싶다
'양직공도'에 백제 기록이 있습니다.
사신도에 따르면 첫째, “진(晋)나라 말에 고구려가 요동(遼東)·낙랑(樂浪)을 차지하고, 또한
백제는 요서 진평현(遼西晋平縣)을 차지하였다(晋末駒麗略有遼東樂浪亦有遼西晋平縣)”라는 기사이다.
@@sunnyan151 '현'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ㅎㅎㅎㅎㅇㅋㅋ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2:19 에이.. 환단고기를 읽어 보지도 않았네.. 저건 환단고기를 읽어보지도 않고 '국뽕'에 눈 뒤짚힌 애들이 그린 그림이고 환단고기에는 저런건 없지..
말이 이해가 잘 안되나 봄? 환단고기 자체가 버전이 여러 개임.. 이게 다 역사관 정립이 안되서 그럼. 버전마다 내용 다르다고 함. 저런 게 있는 환단고기가 있음. 그건 어쩔거임?
환단고기 신봉하는 자들 특징이 '환단엔 저런 거 없는데'라 했다가 '저런 거 해야 한다'라고 했다가 자꾸 바뀐다는 거
@@내이름-n3w 사마천의 '사기'도 버전이 여러개인건? 사마천이 직접 쓴건 존재하지 않음. 어떤게 위서고 어떤게 진서인지 중공놈들도 모름.
그런데... 반일정신병자를 여기서 보네.. 대단쓰..
@@jiral577 아니 난 환단고기가 버전이 여러개라 했는데 왜 뜬금없이 사기 얘기가 나옴?
@@jiral577 대화가 안되네
심용환(?)
유사역사학이라고. 철부지로다.좀 모자란 듯.
억양이나 고쳐라...
한국사람 아닌것 같아...
식민사학의 앵무새 같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ㅎㅋㅋㅎㅋㅋㅋ ㅎㅋㅋㅋㅎ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
환빠
강단사학을 대변하기로 했구만
이해하지요.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을테니까.
그런데
좀 쪽팔리지 않나요?
극단적인 환빠들 주장만 가지고 얘기하지
마시고 사실에 기반한 비판들에 답변을
해보시는 게 어떤가?
우선 요하문명,오성취루 같은 것을
설명해 보시라.
뭘 논하고 싶냐 모호하네???그야말로 단편지식의 나열로 마치 많이아는 역사학자처럼 하시네 ㅎㅋㅋ
어짜피 자국의 역사는 다들 과장하고 있다.
왜 우리만 소극적으로 대응하는지가 이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뽕지리는 중국사서에도 기록된 자료마저 축소해석하니...
동북공정에 어떻게 대응하려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들 과장해도 우리만 똑바로 간다고 누가 우리를 알아주나?
ㅇㅈ👍우리정부 역사학자 누구편인지 모르겠음 그러니 중국 일본이 땡큐라 하는거겠지 내부의 적 외부의 적과 싸워야할 판.
학자도 아니네 고조선과 고구려 하다가 왜 환국을 끌어 들이지 논점을 흐리려는 식민사학자 논리네 그럼 만주 원류고를 우리가 지었나 청 황제 건룡제가 당대 지식인을 모아 수년동안 지은건데 사고전서 일부입니다 공부좀 해라
만주원류고 번역본 나오면 읽어봐얄듯
이 사람 뭘 좀 알면서 그러는건지 참 궁금하다.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
북한 평양 유적지 다 조사했더니
한족 건 없었단다. 바보들아~~
동북공정,일본서기 빠들아~~ㅋㅋ
곧 2022년인데 아직도 환빠 하는거 안 부끄럽냐?
@@은평구코주부 아직도 동북공정 , 일본서기.조선사 편수회 신봉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냐?
식빠들 빨리 중국,밀본으로 꺼져라~~
@@은평구코주부광복 78년인데 아직도...
심용환 이 친구....
방송을 타는 이유가 있었구만!
에라이!
바람직한 고대사 논쟁은 어떤 방식이어야 할까요??
유사역사학이라면서 진실을 파헤치려는 사람들을 비하하기전에...
강단사학계의 현실부터 얘기해야 되지 않나요?
공정하게 얘기를 해야 사람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할텐데요.
심용환 이사람은 교수인데... 석사네요? 사학과는 박사가 없나? 근데 그건 맞는말이 아닌가요?
유사역사학자의 공격이라고 말하는 식민사관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말~~~
학교 다닐때 교과서 달달 외워서 졸업하고 교수, 학자되는게 맞잖아요~ 본인이 연구해서 논문 발표한뒤에
졸업하고 교수하고 학자 되는 사람이 사학과에 한명이라도 있나??
우리나라 역사학은 50~60년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강단사학자가 나와서 그러던데......
그래서 내가 자칭 주류전문가라고 하는 역사학 강사한테 물어봤지요.
고구려 유물, 유적을 한번이라도 본적 있냐고 물으니 대답도 안하던데요?
역사에 대해 질문하면 원문 한번 보지 않고, 남들이 적어놓은거 그대로 답변을 해서 망신이나 당하고...
내가 수차례 사료, 유적, 유물을 제시하면서 설명을 해줘도 아니라고 빡빡 우기던데요.
송호정은 사료에 나온 기사도 TV에 나와서 떳떳하게 무시하더만~~~
우리나라 주류사이비전문가들은 지구평평설을 외치는 사람들하고 정신상태가 왜 그리 똑같을까요?
왜 개ㅈ마냥 일제가 만들어놓은 역사를 관점으로 판단하는건지 궁금함
막 그렇게 정직하고 정의로운 척하면서 국력을 갉아먹고 싶음?
차라리 식민사관이 가짜국뽕사관보단 낫다
똑똑한 척은...
와 환빠들 몰려온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단군사당을 짓고 제를 올리신 세종대왕도 환빠?
@@sunnyan151 대환국이니 지랄이니 하면서 단군사당짓고 제사지내진 않았을껄?
@@namchangp.1721 니가 쓰고 있는 한글을 만드실때 세종대왕께서 단군사상을 몸소 실천하였거늘.. 에레이.. ㅉㅉ 한심하다.
@@sunnyan151 단군사상이랑 뭔상관? 단군사상이라는 기록이 있음? 환빠새끼 특) 없는사실 지어내서 국뽕충전함
@ⱫɆⱤØ ₮₩Ø 이유립의 3류 판타지 소설이 뭔데? 소설을 부정하면 세종대왕을 욕보인다니.. 이 무슨 망상인가? 입원을 강추.
망상은 강단 학자들이죠. 토론이나 근거나 사료 자체를 부정하는게 망상 이죠.
토론 하자면은 꽁무늬 빼는건왜? 도망 다닌가요?
Hong Whah Kim 왜 유사짐승 환빠들이야말로 모든 검증과 논파 주장을 도망다니며 정신승리만 하는건가요?
Hong Whah Kim 왜 논파에는 반박을 하지못하며 자신들만의 날조 조작 근거만 수없이 만들어내고 낭설하며 유물탐사나 학자들과의 토론은 철저히 피하는지 ?
이덕일이 한사군 논쟁에서 진건 국회속기록에도 있음
ㅋㅋㅋㅋㅋ옛날 국정교과서 공청회때 그 깽판을 치고도 토론을 하고 싶겠음??
톨퀄에~~ 솨쉰~~~ ruclips.net/video/GoGc4ayQS0g/видео.html
환빠들 이거만 보면 이꾸요잇!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용환? 누군지 모르겠지만, 주장하는 말을 보니 식민사학 팔이로 지금껏 가공할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강단역사학계의 변호인 노릇이나 하고 있군요. 이분은 혹 현 주류사학계와 모종의 이해관계에 있지는 않은가 의심될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근거를 확인하자고 하면 이미 출판된 책이나 논문을 그냥읽지말고 좀 따져보자....
독립선언문은 무식한 사람들이 쓴 글인가? 그당시 최고의 지성인이 쓴 글인가? 이게 나무냐 풀이냐를 두고 논쟁하지말고 숲을봐야죠
찾아보니, 심용환씨는 근현대사 전공 이더군요,,, 그런데 고대사 뭐 의견이니,,
과거 고조선에 대해 쓴 논문을 기준으로 제대로 비평한 사람이 있더군요,,, 김상태
그사람은 서울대 수학가 출신으로 정말 고대사 관련 특히 고조선 관련 논문을 엄청나게 파헤쳐 3권의 책을 써놓고 고조선 관련 논문쓴 거의 모든 사람것을 확인 비교표를 만들었습니다. 3번째 책은 Fact 만 가지고 진작에 게임이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도 논란이 이는것을 보고 다시 저술함,,,
단, 환단고기, 규원사화 이런책들은 역사서술의 근거로 사용 할 수 없다. 논란이 많기때문이다. 사마천의 사기도 검증을 해는판에 검증 안된책이다.
물론 저도 관련서적 및 논문 저술등을 다 읽어 보고 난 결과 우리나라 고대사의 가장 큰문제는 대고조선론과 소고조선론의 대립이다.
우리나라 고조선 연구는 남한에서는 윤내현을 따라올자 없다 물경 1,200여쪽의 방대한 논문 저술 , 그리고 그는 북한의 리지린과도 견해가 다름.
윤내현도 중국 고대사전공으로 공부하다 부딪친 고조선 문제로 고조선 연구로 30년간 고대사만 연구한 학자임,
그다음 우리나라 고조선 1호 박사 송호정, 그는 노태돈의 제자로 노태돈은 고구려사 전공자임.
김상태라는 수학자는 논문의 고증과 오류 비판등에 대해 그의 권의 저서를 통해
윤내현의 등장으로 그때부터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가 이병도 이후 없었던 논문이 생김. 그리고 서영수, 노태돈 , 송호정, 오강원등이 발표한 논문에 대해 논리적으로 얼마나 허술한지 그리고 식민시대이후 일본논문의 절대적 진리에서 윤내현 이후 소위 강단 사학이라 불리우는 집단에서 어떻게 대고조선론이론으로
일제시대 한반도내로 축소된 우리강역을 중국의 소고조선론만 무분별하게 수입하고 그게 내가 보기에는 맞다라는 매우 어정쩡한 논리로 소고조선론을 수호하다 못해 고조선 이동설 마저 다시 송호정을 깃점으로 고조선 평양론으로 회귀시도 하였음,
물론 그는 재야 사학자, 강단 사학자, 유사 사학자, 이형구, 우실하, 심백강, 이덕일등 모든 고대사학관련자를 비판 하였음. 그중 가장 못나고 한심하게 생각한게 이병도 이후 이기백, 이기동, 김정배등 강단사학이 왜 적폐세력이 되었는지에 상세하게 소개,,, 그리고 소위 진보사학이 어떻게 적폐세력인 강단사학과 같이하는지에 대한 것도 자세히 서술
이덕일의 문제점 및 공석구, 윤용구의 오류 복기대의 빛과 그림자도 서술.
논문에 대한 고증으로 어떻게 50페이지 소고 그나마 지도나 그림이 반쯤찬 글문으로 1200여쪽 수십년강 방대한 연구를 철저하게한 윤내현을 반박해야만 했는지 그 서영수 이론이 노태돈에게 전파되고 이론적 틀을 만들게 되는지,,,
김상태는 철저하게 대학에서 연구한 사람들의 논문만 가지고 인용 한것임.
결론 인하대 , 강원대등 강단에서 대고조선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논문과 발표 저술이 유사사학자 나 재야 사학자가 아니다.
둘째 강단사학이 자정 노력을 하지않고 계파와 혈연지연, 과거 논리에서 자정하지 않으면 진짜 적폐다. 이미 동북아 역사재단 지도가 47억원의 혈세를 먹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나랏돈 꽁으로 먹은것만으로도 토해내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오죽하면 금지 시켰을까,, ,
님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공감 꾹~
뭐지 이 사람... 졸 똑똑한 척하면서 은근 식민사관 편드네
뭐니? 뭐라는겨? 너가 말하는게 합리적이라는거야? 일본이 왜 자신들의 고분 발굴을 공동으로 진행하지 않는지 중국에 있는 피라미드를 왜 숨기는지? 또,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가 뭘까? 고대 역사서로 알수 없었던 단군조선의 실체가 드러나니까 숨기는거야.
무서운아이중 한 명 이었군요..식민사학비판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고...실력수준을 알겠군요
심용환에 대해 제대로 좀 찾아보세요. 독립항쟁가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환빠들은 멍청한 아이들임?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ㅋㅋㅋ ㅎ ㅗ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낙랑군은 평양에 있는데 다른3군은 도망가고요,,,,정작 이 한사군이 세워진 고조선의 마지막 왕검성은 감춰뒀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낀게 정작 중국역사를 통틀어 300백년을 넘긴 왕조가 없고 대부분 하루살이 왕조였는데 저멀리 이방땅에 세운 식민지는 본조(전한)가 망하고 수많은 왕조들이 흥망을 거듭해도 꿋꿋히 400년이상을 버텨왔다는거! 정말 엄청난 미스테리가 아닐수 없네요.
한나라가 4백년인데? 주나라가 8백년인데? 상나라가 450년인데?
???? 이방땅에 세운 식민지가 어디져? 어딜 말하는지 알 수가 없군
@@내이름-n3w 한사군 말하는거
그대가 주장하는 한국 고대국가 강역은 어디인가요?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이를 토대로 논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이후로 여론과 정치권이 유사역사학에 힘을 실어주는것 같습니다. 당장 네이버 댓글만봐도 이병도가 그냥 친일 사학자였다고..그리고 이병도가 고인이 되기전
단군이 실존했다고 말했다는 루머를 믿는등..너무 우려스럽습니다..ㅠㅠ
이새끼야 단군이 47대까지 있는데 일본이 미쳤다고 단군을 없앤나?????????????
우리역사를 말살한 일제식민지에 동조하는 새끼구나!!!!!!!!!!!!!!!!!!
루머라니 조선일보에 대서특필한거 못봤나?? 어려서 못봤나 이글쓴 꼬마는 ,,?? @@
1986년 10월 9일 조선일보 규섭장 당신이 정말 우려 스럽군, 신문기사 찾아 보세요,,,,
그리고 이병도 친일 사학자 맞고 왜냐 이마니시류 제자 였거든,,, 이마니시류가 대표적으로 식민사관 만든 사람이고,,,,
이병도가 친일파인건 맞습니다.다만,그는 식민사학자는 아니었습니다.
@@user-tp6je6wz9j 식민사학자 맞아요. 조선사편수회에서 일제식민사학자들과 같이 조선사편찬하고 왜곡하는데 앞장섯습니다.
@@으린이-t5w 이병도가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했던건 맞습니다만 앞장섰다고는 보기가 어렵습니다.조선사편수회에 소속된 말송보화의 경우 이병도를 본 적조차 없었습니다.또한,식민사학의 주요 논리는 임나일본부설이라든지 당파성론,타율성론,반도성론등인데 이병도의 고대사 연구를 보면 거기에 부합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제가 뭐 이병도를 무조건 옹호하는 그런 작자는 아닙니다.이를테면 이병도의 책을 보면 식민사관의 한 가지인 "정체성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병도는 당장 그가 살아있을때 '요즘엔 이기백 등 내 제자들이 내 학설을 잘 따르려 들지 않아'란 말을 했습니다.당장 살아생전만해도 그의 학설은 비판받고 있던것이죠.
.그러나 이걸 가지고 사학계가 식민사학이라든지 이렇게 말할수는 없는게 누가봐도 일본의 식민사관은 틀리지만 최소한 학문의 영역에서는 그냥 '틀리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왜 틀렸는지 연구도 해보고 그래야지요.그래서인지 우리 역사학계가 이와 같은 식민사관의 그늘에서 거의 벗어나는 것은 이기백의 비판이후입니다.
어쨋든 이쯤에서 이병도에 대해 왜 식민사학자가 아닌가를 말해보겠습니다.기본적으로 일제시대만 놓고보면 그는 어쩌면 식민사학자로 볼 수 있을겁니다.그러나 해방 이후엔 실증주의 사학자로 변신하였습니다.
예를들어 '김정호는 흥선대원군에 의해 옥사당했다'란 말은 일제 식민사학 중 하나입니다.그런데 이런 주장에 대해서 최초로 체계적으로 비판하고 사실이 아닌것을 증명한것이 다름아닌 이병도입니다.
참고로,오해하실까봐 미리 적는데 이병도를 뭐 위대한 역사학자급으로 추종한다거나 그가 친일파가 아니란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위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그가 학문적으로 비판받을만한 인물이며 친일파라고 생각합니다
북부여의 존재와 계보를 밝혀 놓은 내용은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보이던데요?
그것도 다 쓰레기임.
@@jihimij9098 호태왕비문 기록도 다 쓰레기로 모는 너는 그럼 도대체 뭐가 돼냐?
@@그냥조용했다 너희 쓰레기 저능아들이 남긴 모든 기록들 ㅋㅋ 쓰레기가 작성했으니 당연히 그것도 쓰레기 wwwww
@@그냥조용했다 아아 저능아 새끼들 연민이 든다 wwwwww
@@jihimij9098 그럼 그냥 그렇게 혐오 표현 쓰면서 사세요. 저능아, 정신병자 이런 표현 즐겨쓰는 놈이 정상인가요? 비판과 비난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제발 대륙백제니 대륙신라니 하는 허무매랑한 소리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중국이 고구려가 자기네 역사라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식민사관도 문제지만 국뽕사관도 만만치않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대륙신라는 문제가 많지만 대륙백제는 사서 기록이 많아서 눈여겨 볼 만 하다고 봅니다
@@trr3062 대륙 백제라는게... 당시에 산둥반도 일대에 자리잡은 당과의 교역을 위한 백제 상인들이 모여있는 일종의 백제인들의 거주지 또는 허가 지역을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ll-tg7xz 물론 충분히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서 기록에는 일종의 상인들 거주지라 보기에는 명확하게 "요서를 차지했다, 백제군을 설치했다"라는 대목이 연속되기 때문에 저는 어느정도 백제가 중국 동북부를 영토로 두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죠.
아래는 백제의 요서 진출을 연상케끔 하는 기록들입니다..
백제국은 본래 고려[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동쪽 천여 리 밖에 있었다. 나중에 고구려가 요동을 경략하니 백제가 요서를 경략하였다. 백제가 다스린 곳을 진평군 진평현이라 한다.
- 권97, 열전57 백제국
(중략) 이 해에 위로(북위)가 또 기병 수 십만을 동원하여 백제를 공격해 그 나라 경계에 들어오니, 모대(동성왕)가 장수 사법명, 찬수류, 해례곤, 목간나 등을 보내 무리를 이끌고 오랑캐 군사를 습격하여 크게 무찔렀다.
- 권58, 열전39 동남이 백제국
그 나라는 본래 [고]구려와 더불어 요동의 동쪽에 있었다. 진나라 때 [고]구려가 이미 요동을 침략하여 [그 땅을] 차지하자 백제 또한 요서와 진평 2군의 땅을 차지하고 스스로 백제군을 설치하였다.
- 권54, 열전48 제이 동이 백제
그 나라는 본래 [고]구려와 더불어 요동의 동쪽 천여 리 밖에 있었다. 진나라 때에 [고]구려가 이미 요동을 침략하여 [그 땅을] 차지하자, 백제 또한 요서와 진평 2군의 땅을 차지하고 스스로 백제군을 설치하였다.
- 권79, 열전69, 이맥 하 백제
백제국 역시 본디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부여의 별종이다. 일찍이 마한의 옛 땅으로, 경사에서 동쪽으로 6,200리 떨어진 곳에 있으며, 큰 바다의 북쪽, 작은 바다의 남쪽에 위치한다. 동북쪽으로 신라에 이르고,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 월주에 이르며, 남쪽으로 바다를 건너 왜국에 이르고, 북쪽으로 바다를 건너 고구려에 이른다. 그 왕이 거주하는 곳에 동과 서 두 개의 성이 있다.
- 권199, 열전149상 동이 백제국
백제는 부여의 별종이다. 경사에서 동쪽으로 6,000리 남짓 떨어져 있다. 바다의 북쪽에 접해 있고, 서쪽은 월주와 경계를 이루고, 남쪽은 왜, 북쪽은 고[구]려인데, 모두 바다를 건너야 닿는다. 그 동쪽은 신라이다. 왕은 동과 서 2개의 성에 거주한다.
- 권220, 열전 제145 동이 백제
월나라 왕 구천의 옛 도읍을 둘러싼 수천 리가 모두 백제의 땅이다.
-
금주, 의주, 애혼 등지는 전부 다 백제이다.
-
(중략) 고구려와 백제가 전성기에는 강병이 100만에 이르러 남으로는 오, 월을 침공하고 북으로는 유, 연과 제, 로 땅을 혼란에 빠뜨리는 등 중국에게는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
- 최치원 열전, 권4
고적 조에는, "황현 서남쪽으로 25리 지점의 옛 자성에 '백지래왕'의 사당이 있었다"는 기록이 보이는데 여기서의 '백지'는 바로 백제를 말한다. 백제의 '제'는 본래 '성'이라는 뜻의 우리말 '자'를 한자로 전사한 것인데 이것이 때에 따라서는 '잔'으로 변하기도 하였다. 이 '자'를 '지'로 번역한 사례는 과거에도 많았다. (중략) 당시 백제 유수의 사당까지 전해질 정도였다면 그 지방은 오래전부터 이미 백제의 속령으로 편입되어 있었다는 뜻이리라
- 정인보
“진(晋)나라 말에 고구려가 요동(遼東)·낙랑(樂浪)을 차지하고, 또한 백제는 요서 진평현(遼西晋平縣)을 차지하였다(晋末駒麗略有遼東樂浪亦有遼西晋平縣)”
- 백제편
양자강(揚子江) 남쪽 절강성(浙江省)은 내 고향인데 이곳이 과거 백제 땅이었다.
- 장개석 총통
현재의 광시 장족 자치구에는 '백제허'라는 지명과 '백제향'이라는 지명이 오늘 날 까지도 전해지며 전라도에서만 발견되는 맷돌도 존재한다.
- ruclips.net/video/3P-js4Wz7nc/видео.html
고대사 논쟁???알려고나 해봤나 한심하다 남의놈들은 없는것도 있다고하는 판에,,,
근거있는 내용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그냥 이렇다라는 이야기밖에 없네요.
현재 합리적이고 가치있는 논쟁의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이와같이 젠틀한 척 이미지 메이킹만 하는 것 아닌지...
환단고기에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안 쓰던 단어지. 그것부터 해명하시죠.
가림토 문자로 쓴 책이 없다. 그런데 한글은 가림토 문자를 컨닝했다?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나? 왜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고대 서적에 튀어나오냐? ㅋㅋㅋㅎㅋㅋㅎㅎㅎㅎ호 ㅋㅋㅋㅋㅋㅎ ㅋㅋㅋㅋㅋ
진짜 댓글에 환빠 바글바글하네 소름돋는다
정규학문에서 배운자들이 지키려는 기득권과 학생들의 확신은 일제가 집대성한 식민사관에 기초하고있지
일본이 왜 조선사 편수회까지 만들며 고서 수만권을 불태우고 남은사서만으로 많은 인력과 예산을들여 굳이 이 나라 역사를 집대성했을까..
고서 수만권 분서라는 개소리를 아직까지도 믿는구나.
자 여러분 역사는 승자의 기록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연기록(천문.자연재해 오로라 등)은 바꾸지않습니다.
자연기록을 살펴보면 한반도를 벗어납니다. 고구려백제신라 천문기록만 봐도 그렇습니다.
또한 중국 남부 산둥지역에는 백제란 지명이 남아있습니다. 내몽골자치구엔 고구려 성벽터가 존재합니다.
더 놀라운건 17세기 이전에는 아메리카와 아시아가 붙어있었고. 미국엔 대조선동전 투구 등이 존재하며 외국에실린 고종의 모습과 우리가아는 고종과 매우다릅니다.
임진왜란의 일본 깃발 문양들을 보면 로마교황청의 문양과 똑같다.
조선후기 실학자들이 왜 낙랑을 평양에다 비정했는가. 고구려시대를 보면 평양은 단순지명이 아닌 약간 수도 느낌의 뜻임.
실제로 평양이란 지명은 많이 존재하고
중국에도 있다. 고구려시대땐 북평양 남평양이 존재했으며 지금의 살수 우리는 청천강이라 배운다 허나 살수는 정확히 나와있지 않다. 삼국사기 김부식도 나도 잘 모른다라고 기술하였다ㅏ.
낙랑군 평양설 왜식민사관인가?
식민시학자 이마니시류는 2000년동안 아무도 못봤던 평양일대에서 단박에 낙량군 유물을 제시했다. 이것은 조작된 유물이며 조선시민을 우민화하기 위한 도구였다.
필자는 환빠도 아니다. 증산도도 아니다.
환국..말이 많다. 없다 있다 논쟁이 많은 국가.
허나 있었다고 본다. 환단고기를 위서라 부정하는 재야사학자들도 환국은 있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외국기록엔 다른이름으로 환국과같은 거대한 나라가 존재했었다. 뭐 믿거나 말거나.
현 우리학계는 적폐청산 해야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을 봐라 동북공정을 한 한나라 강역이 한강까지 내려와 있는데 좋다고 책으로 가져와 출판한다.
정신좀 차려라..
개소리하네 ㅋㅋ 아마 시마즈 번의 문양이 십자가니까 로마 교황청의 일부였다는 듯이 주장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아.. 시마즈 번은 기독교 성향의 칼잽이들이 다스리는 번이었기 때문에 군기 문양에 십자가를 박은 거지, 교황청 소속이라 박은 거냐?
일제가 40여 년동안 골수 깊게 심어놓았군 ᆢ거기에 더해서 중국의 동북 공정 까지 ᆢ
그러니 ᆢ
새파란 아이들이 뭘 알겠는가 ᆢ
한문 ᆢ 범어 ᆢ라틴어를 배우지 않고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논하면 안되지 ᆢ
한 예로 사투리란 단어의 명확한 어원적 해석ㆍ풀이를 할수 있는가?
라틴어랑 범어가 왜 나오냐 도대체ㅋㅋㅋㅋㅋㅋ 환빠 새끼들은 진짜 멸종이 답이다.
우리가 라틴어, 산스크리트어를 왜 배우냐
사전에는 있는 우리가 쓰지 않는 옛말을 끄집어 낸 다음 막대한 음운변화를 거치면 어느 나라 말로도 만들 수가 있는데?
낙랑군이 요동에 있었다고 1차 사료인 중국 정사에 엄연히 기록되어 있는데 일제와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한 대동강 이남 지역에 낙랑군이 있다고 하네..어이가 없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읺고 이런 영상을 만들다니..부끄럽지도 읺나 ㅉㅉ
낙랑군이 요서와 평양 두곳에 있었다는 사실은 알죠?
환빠
@@kisear455 요서에 있다고 알려진 것은 고구려에 의해 낙랑이 망한후 유민들이 선비의 영역으로 이주하여 살았는데,그때 유민들이 모여사는 곳을 낙랑이라고 새로 명명했습니다.
마치 미국과 캐나다등지에 수십개의 파리라는 이름의 프랑스 이민자의 마을이 있듯이 말입니다.
즉 요서의 낙랑은 망한 낙랑의 유민들이 모여살았던 곳이기 때문에,한의 낙랑군이 요서에 있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Oriental_history 제가 말한거는 요서에 남아있던 낙랑군 흔적가지고 낙랑이 평양이 아니라 요서에 있다 그걸 비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