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피츠는 사실 독일의 Z 계획으로써 만들어진 전함임 독일의 대양함대 재건을 위한 전함이였는데 독일의 계획으론 구축함을 포함한 보조함으로 다 포함해서 150척 이상, 항공모함 4척 이상, 전함 10척 이상 순양전함 및 순양함 다수를 뽑을 계획이였는데.. 육군만 해도 1939년 당시 육군의 1차 계혁도 안끝났을 정도였는데 건조에 최소 소형함은 몇달, 대형함은 몇년씩 걸리는 해군이 1차 재건은 커녕 대영함은 ABC급인 도이칠란트급 포켓전함 제외하면 샤른호스트, 그나이제나우, 비스마르크, 티르피츠 딱 4척 만들고 보조함 150척은 커녕 구축함도 30척을 못만들었을 정도로 독일 해군 자체가 열악한 상황에서 할 일은 다 했다고 봄..
@@bkjeong4302 영국해군의 자존심을 재대로 건드린거라서 결과만 보자면 밥값은 충분히 한 셈이죠. 둘 다 바보라는 점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영국은 신사의 나라는 개뿔 전세계 질서 파괴자 였고, 자꾸 적을 만들어서 연합군에게 민폐만 끼치던 나라죠 이미지 세탁이 아주 잘 된 케이스입니다. 프랑스도 마찬가지고요 마지막까지 식민지 만들려던 야만인들이죠
티르피츠는 꼴랑 구시대 설계로 만들어낸 크기만 큰 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영국 해군이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든 이유 =>자매함이 영국해군 기함을 한방에 박살내고 포격을 몇번을 쳐맞든 뻐팅기고 튀어서 저딴게 북해에 1개가 더있다? 영국 입장에선 무슨일이 있어도 전면전으로 상대하기 싫은 배였음
그마저도 존재/능력치를 비-밀로 유지해서 티르피츠처럼 적 움직임을 저해하는 역할도 못한 병맛 운용.. 그런 일본의 과도한 군관련 비밀유지가 지금도 기본전략인 것처럼 보여서 좀 ??? 할 때가 많네요~ 이쯤되면 쓰시마때처럼 쨘~! 하고 나타나서 필살기로 적을 쓸어버리는 영웅을 기대하는건 문화가 아닐까 하는..
"티르피츠의 존재 자체가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다." "존재"라는 표현이 중복되어 글의 세련미가 떨어지고 어딘가 어색합니다. 이런 중복된 어휘를 사용하는게 요즘 유투버에 상당히 자주 보입니다. 예를 들어 "티르피츠는 영국해군에게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다"같은 표현이 더 낫지않을까 합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비스마르크는 당시 영국의 어떤 전함보다 최강은 맞음. 후드는 럭키샷이 아니라 비스마크르의 예상된 명중률을 낸 것이었음. 탄약고가 맞은 것이 럭키샷이라고 했지만 실상 전함 측면 길이 30~50% 부위가 탄약고로 연결되어 있어서 럭키샷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었음. 영국전함들은 1차대전 유틀란트 해전때부터 한방쳐맞고 대유폭으로 침몰하는 게 일상적일 정도로 장갑설계에 심각한 결함들이 있어 왔음. 후드 역시 1차대전 전함이라 너무나 얇은 갑판 장갑과 잘못된 장갑설계 방식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임.
그거는 순양전함의 태생상의 문제임. 브로드사이드에 노출되는 주포탑 탄약고 면적은 같은 주무장을 탑재한 QE급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속력을 중시하는 특성상 기관실이 차지하는 비율이 클 수밖에 없고 그만큼 길어지는 브로드사이드에 맞춰 늘어나는 장갑 면적과 기관 자체가 차지하는 배수량을 감안해서, 동체급 대비 장갑을 얇게 두를 수 밖에 없음. 특히나 대전기 유닛과 비교했을 때 기관 크기 대비 출력이 낮아 요구된 출력을 충족시키려면 더 많은 보일러를 설치할 수밖에 없으니까. 이런 결과로 유틀란트 해전 당시 영국측의 주력함 손실은 전함은 전무한 반면 순양전함은 HMS 인디패티거블을 위시한 세척이였고, 비단 장갑의 문제 뿐만 아니라 타국 장약과 비교했을 때 코다이트의 낮은 둔감도, 속사를 위해 ready round 를 쟁여놓거나 송탄 동선상의 flash tightness door들을 개방하는 등의 discipline상의 문제도 결합된 복합적인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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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상대가 쓰러지지 않는다면. 화력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시다.
당시 전함제조/유지가 워낙 비쌌지만,
단지 그 한 대의 미친 어그로로 영국/연합국의 해역활동/보급작전을 저해하고
동시간대 저렇게나 많은 작전으로 인한 전력을 허비하게 만들었으니
밥값은 넘었다고 생각.
그건 연합군 쪽이 적의 무쓸모 전함에 신경쓸 정도로 멍청했다는 말 뿐이지 독일 쪽을 칭찬할 일은 절대 아닙니다.
쓸모없는 전함을 만든 쪽이나, 그 전함이 쓸모없는 걸 깨닫지 못하고 돈/인력 낭비한 쪽이나 다 바보였을 뿐..
티르피츠는 사실 독일의 Z 계획으로써 만들어진 전함임 독일의 대양함대 재건을 위한 전함이였는데 독일의 계획으론 구축함을 포함한 보조함으로 다 포함해서 150척 이상, 항공모함 4척 이상, 전함 10척 이상 순양전함 및 순양함 다수를 뽑을 계획이였는데.. 육군만 해도 1939년 당시 육군의 1차 계혁도 안끝났을 정도였는데 건조에 최소 소형함은 몇달, 대형함은 몇년씩 걸리는 해군이 1차 재건은 커녕 대영함은 ABC급인 도이칠란트급 포켓전함 제외하면 샤른호스트, 그나이제나우, 비스마르크, 티르피츠 딱 4척 만들고 보조함 150척은 커녕 구축함도 30척을 못만들었을 정도로 독일 해군 자체가 열악한 상황에서 할 일은 다 했다고 봄..
@@bkjeong4302 영국해군의 자존심을 재대로 건드린거라서 결과만 보자면 밥값은 충분히 한 셈이죠. 둘 다 바보라는 점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영국은 신사의 나라는 개뿔 전세계 질서 파괴자 였고, 자꾸 적을 만들어서 연합군에게 민폐만 끼치던 나라죠
이미지 세탁이 아주 잘 된 케이스입니다.
프랑스도 마찬가지고요 마지막까지 식민지 만들려던 야만인들이죠
멍청한건님이고요저시대는전함의멸망을장식한시기지만그멸망한전함들의위상으로도전략적병기란인식이대부분입니다현대인의관점으로봐도님같이멍청한인간은없을거같네요
한 척으로 현존함대 전략의 모범을 보여줬죠 운이 따랐다고 하지만 운을 활용하는 것도 실력이죠
마라처럼 좌초되어서 고정포대의 역활도 할뻔했지만 톨보이의 위력으로 좌초가 아니라 회생불가판정까지 간것도 비운이네요
상대가 하필이면 기행의 나라 영국...
11:54 5톤 폭탄을 17개나 ㄷㄷ.....
저땐 흔하디 흔했음
@@tpdlqj12 영국이 기행의 나라임과 동시 여기저기 톨보이를 날려댔다는게 한두발이 아니라 진짜 다발로 날린거였구나.....
그저 혐성국
@@user-jjy1015 랭캐스터 폭격기에 톨보이를 달때 모두가 이건 안될거야 하고 뜯어 말렸다고
그리고 5000톤 말고 5톤임 처음엔 10톤짜리 폭탄을 달려고 했으니 뭐.,
@@tpdlqj12
결국 전쟁 후반에 10톤까지 달아서 떨굼;;
북해의 고독한 여왕은 최후가 너무....ㅋㅋㅋ
진짜 티르피츠가 보급함 5척만 격침시켜도 유명할꺼인데
아깝다....
비마 스킨 침몰위장이라 킹받네오
마! 니 그렌드 슬램 무봤나
쥐긴다카이
얼마나 죽여줬으면 공중제비를 돌았을까.....
먹다가 뒤집힐 만큼 맛이 환상적이였다
먹다가 여럿이 죽을만큼 죽여줬다.
☆☆☆☆☆
세상흉한한 무기는 다 홍차놈들이 만든다는 전설의 정점
??????: 그랜드 슬램 여러대 맞은 썰푼다 ㅋㅋ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놀라게 한다!!
비스마르크가 화려하게 보여주고 침몰했기에 티르피츠는 항구에가만히있어도 상대가 겁을먹은것이죠
좀 우스개긴하지만 야마토가 진주만공습당시 진주만에들어가서 미군함대를 상대로 그 거포로 신나게 때려부수고 그 맷집으로 도망갔다면
설령 야마토가 침몰했다 하더라도 무사시의 존재만으로도 항모없이는 무사시근처에도 안가려고 하지않았을까여
야마토가 엔터프라이즈를 격침 시켰으면 일본의 평생 자랑거리였겠다 ㅋㅋㅋ
밥값못한야마토..
밥값이상을한 비스마르크...
환장할듀오..
티르피츠도 진짜 맷집이 엄청 세긴 했네요... 비스마르크급의 그 맷집 하나만큼은 진짜 엄청난 것 같습니다. 폭탄을 떨어트려도 안죽으니까 벙커버스터급 폭탄을 때려박아서 격침시키다니...
참고로 이때 노르웨이 레지스탕스 지휘관으로 전후 인류가 갈대배로 남태평양까지 갈수 있다는걸 증명하겠단 무모한 항해를 성공했던 토르 헤이에르달도 격침작전서 활약했다 하죠
??? : 받아라 티르피츠! 폭약 5t의 에메랄드 스플래수...가 아니라 톨보이를!
영국이 그 많은 톨보이를 떨군 사건이군요.
죽은 비스마르크가 산 워싱턴을 내쫓다
그럼 티르피츠는 먼저 있었던 래이드에서 위치가 발각되었다는걸 깨닫고 배치된 항구를 바꿨었나요? 아니면 1년동안 수차례의 래이드를 그냥 그 항구 그자리에서 견디고 있었나요?
티르피츠는 총 7번의 공습을 받았고 위치도 자력항행이 불가능할때까지 지속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방구석 여왕이긴한데 자기 집은 꾸준히 돌아다니긴 한 셈
티르피츠 광공집착 ㄷㄷ 역시 톨보이
티르피츠:체크메이트다
막타 먹인 vip 폭탄 5톤짜리 톨보이라고 들어가면 콘크리트 떡칠한 장비도 뚫어버리는 톨보이 최고의 업적 비스마르크 동생 골로 보내기
캐러브님 영상에서 잠깐 티르피츠얘기가 나왔었는데! 에엑따! 이건 못참치!
크고 거대한 뽀이~
티르피츠는 꼴랑 구시대 설계로 만들어낸 크기만 큰 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영국 해군이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든 이유
=>자매함이 영국해군 기함을 한방에 박살내고 포격을 몇번을 쳐맞든 뻐팅기고 튀어서
저딴게 북해에 1개가 더있다? 영국 입장에선 무슨일이 있어도 전면전으로 상대하기 싫은 배였음
근데 하필 맞고 뻐긴 주포 구경들이 16인치 같은 흉악한 주포들이니.. 영국 입장에선 ?????????을 때릴만 하기는 했음..
랜드리스 하고있는 길목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으니 미칠 노릇임.
홍차의 나라에서 가능한 일을 했죠 바로 티르피츠에 톨보이을 시전했죠
결국 좌초되어 승조원이 익사하고 함도 재생 불가 판정을 받았죠,,,,
바다위에 요새엔 요새형 폭탄이 제맛이지
먹어랏 톨보이
지독하다 지독해....
혹시 티르피츠호가 콜오브듀티 미션에서 나온 독일군을 위장한 영국군의 미션에서 나온 그 티르피츠호가 맞나요? 그 티르피츠호가 유명한 함대엿구나..
츄크에 가까운 발음을 영어로 Truk이라고 써놨더니 그걸 Truck과 혼돈해서 트럭이라고 읽었고 계속 그러고있고....
야마토는 ㄹㅇ 적극적으로 썼으면 모를까 진짜 아끼다가 똥된경우
그마저도 존재/능력치를 비-밀로 유지해서 티르피츠처럼 적 움직임을 저해하는 역할도 못한 병맛 운용..
그런 일본의 과도한 군관련 비밀유지가 지금도 기본전략인 것처럼 보여서 좀 ??? 할 때가 많네요~
이쯤되면 쓰시마때처럼 쨘~! 하고 나타나서 필살기로 적을 쓸어버리는 영웅을 기대하는건 문화가 아닐까 하는..
@@seekerxars4173 야마토는 배수량과 구경을 축소발표해서, 16인치급 전함이 레이드 오는거를 낚으려고 했음.
걍 구시대의 산물임. 속도 느려터져서 쓸 곳도 없었다..
아니 무슨 전함 잡는데 지진폭탄을....ㄷㄷㄷ
여왕님은 만족하셨다 응기잇
"티르피츠의 존재 자체가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다." "존재"라는 표현이 중복되어 글의 세련미가 떨어지고 어딘가 어색합니다. 이런 중복된 어휘를 사용하는게 요즘 유투버에 상당히 자주 보입니다. 예를 들어 "티르피츠는 영국해군에게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다"같은 표현이 더 낫지않을까 합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르피츠 그 자체가 눈에 가시 같은 존재였다도 나쁘지는 않을듯
비스마르크:난... 감정을 표현하는게 서투른 편이지만 그래도…당신은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난 당신의 곁에 있을 때 행복하다는 것을…
이쯤되면 티르는 충신이고 야마토는 ㅂㅅ이네 하다못해 내 가상 초전함이자 기함인 아틀라스함 처럼 포격이라도 하면 좋은데 참고로 그전함 덩치는 제주도 보다 더 크다.
상대 하필 영국이라..
야마토는 오늘도 까이는군.
먹어랏 톨보이!!!
캐러브님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로열네이비가 다잡아놓고 톨보이가 막타친
14:54 사실상 할복으로 자살......
썸네일 원본을 알고 싶습니다만
비스마르크는 아는 사람 꽤 있어도
티르피츠는 매니아분들만 아는 ㅎㅎ
ㅈ마토따위보단 훨씬 가치있는 함생을 살았으니
@@izumiaco5079
인정합니다..
솔직히,
그깟 거함거포의절정인 야마토보다는 함생값졌죠 ㅋㅋ
???:티르피츠 레이드 갈 항공기들 구합니다
티르피츠:ㅅㅂ 적당히좀모아라 그 정도면많이모았잖아!!
이런걸 보면 생각이 드는게
만약에 대한제국이 근대화에 대성공 했다면 전함들이 어떻게 뽑혔을지 궁금하다.
if.....
잘해야 스페인이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수준(12인치 8~12문)이고 보통은 태국이나 핀란드, 스웨덴의 해방전함(8인치~11인치 4문)정도 수준이겠죠.
비스마르크는 당시 영국의 어떤 전함보다 최강은 맞음.
후드는 럭키샷이 아니라 비스마크르의 예상된 명중률을 낸 것이었음.
탄약고가 맞은 것이 럭키샷이라고 했지만 실상 전함 측면 길이 30~50% 부위가 탄약고로 연결되어 있어서 럭키샷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었음.
영국전함들은 1차대전 유틀란트 해전때부터 한방쳐맞고 대유폭으로 침몰하는 게 일상적일 정도로 장갑설계에 심각한 결함들이 있어 왔음.
후드 역시 1차대전 전함이라 너무나 얇은 갑판 장갑과 잘못된 장갑설계 방식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임.
그거는 순양전함의 태생상의 문제임. 브로드사이드에 노출되는 주포탑 탄약고 면적은 같은 주무장을 탑재한 QE급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속력을 중시하는 특성상 기관실이 차지하는 비율이 클 수밖에 없고 그만큼 길어지는 브로드사이드에 맞춰 늘어나는 장갑 면적과 기관 자체가 차지하는 배수량을 감안해서, 동체급 대비 장갑을 얇게 두를 수 밖에 없음. 특히나 대전기 유닛과 비교했을 때 기관 크기 대비 출력이 낮아 요구된 출력을 충족시키려면 더 많은 보일러를 설치할 수밖에 없으니까.
이런 결과로 유틀란트 해전 당시 영국측의 주력함 손실은 전함은 전무한 반면 순양전함은 HMS 인디패티거블을 위시한 세척이였고, 비단 장갑의 문제 뿐만 아니라 타국 장약과 비교했을 때 코다이트의 낮은 둔감도, 속사를 위해 ready round 를 쟁여놓거나 송탄 동선상의 flash tightness door들을 개방하는 등의 discipline상의 문제도 결합된 복합적인 결과임.
훌륭하고 잘만든편이긴 한데 킹조지랑 넬슨이 맞다이로 막 개발린다는 느낌은 안드네여
티르피츠는 그래도 탱킹은 하다 죽었으니
비스마르크: 함포탄 탱킹
티르피츠: 항공폭탄 탱킹
혁명 5톤!
댓글 100개 찍는다
영국 톨보이 배송 갑니다.
존나 큰 폭탄 떨구면 되지하고 톨보이 떨궈조져버림
티르피츠가 바다위의 요새라고? 그럼 요새용 폭탄으로 죠저버리면 되겠네!
티르피츠가 있는곳이 해수면이 낮은곳인데 톨보이의 폭8력 땜에 햐수면이 파여서 전복됬다 이말이에요!
비스마르크급?->바다위의 요새->먹어라 톨보이!
크릭스마리네: ㅅㅂ 소련은 두번이나 살아남았는데 왜 나만 이러냐고!!!!!
@@나는존재한다-h1s 라는 괴랄한 방식으로 진행된 티르피츠 격침작전!
@@나는존재한다-h1s 캐러브 보셨군요 ㅋ
@@user-jjy1015 그 소련: 마라!
톨보이 맛 좀 봐랏
야마토는 이스칸달 별로 지구를 구하........
1년이나 끌었구나 ㅡㅡ티르피츠 레이드. 징하게도 버텼네
영상... 넘어갈때 지지직 거리는 효과음 정말.. 극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