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x9xb1iy4p그것도 입주가 되야 그런 순환이 되는건데 지금 부동산 시장 자체가 수요없는 공급과잉으로 가고있는데요... 중견 건설사들도 저마다 재정악화로 부도나는 상황인데 집을 짓는다라...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라도 대형마트보다 아파트가 지역경제에 더 좋을지는 몰라도 마트가 사라진 곳에 누가 입주하겠는지도 의문이네요...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사라지면 그 만큼 주변 유동인구가 사라지고 주변 거주인들의 생활권도 불편해지는건데.. 어느쪽이든 옳은 방향성은 아닌것같네요
1993년 대형마트를 처음 본이후 충격과 동시 미래형 소비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30년동안 재래시장을 고립되게 만들었다며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마트가 지금은 스스,쿠팡 경쟁력에 밀려 문을 닫는신세가 된것이 자업자득인지 양육강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쿠팡도 중국알리, 테무같은 녀석들에게 당하게 될지 정말 내일은 한치앞도 볼 수 없는게 맞는가보다
이게 지금경쟁력 때문에 폐업하는게 아닙니다. 세계 경제대공황이 코앞이라 대기업들이 미리 발빼는 겁니다. 해외 투자자들도 이미 우리나라 떠났습니다. 우리나라만 이런 상황이 아니고 미국 유렵도 대형마트나 또다른 기업들이 발을 빼는 상황이죠 대공황 이미 시작됐습니다. 무지한 하층민들만 눈치못채고 있는거죠
시민 혈세로 하는일 없이 연수 명목으로 관관이나 처가는 지자체를 먼저 없애야 합니다. 실제 인당 급여및 활동비등이 국개충 보다는 적다지만 국개충은 300마리지만 지자체 도둑놈들은 8기 자방선거 당선 광역도둑 872마리,기초도둑 2,987마리로 국개충 보다 10배가 넘으며 지자체 보다 국개충들이 권한이나 급여 활동비등이 많다지만 머릿수가 10배가 넘기 때문에 지자체 도적충이 낭비하는 혈세는 국개충 보다 몇배 더 많다는거 게다가 국개충들이 허구헌날 뉴스에 나오고 그러다 보니 국민들이 외면하고 싶어도 어쩔수없이 알게 되는 부분이 많지만 지자체 도적놈들은 특별한 사고만 안치면 어지간한건 조용히 넘어가서 오히려 큰 욕심없으면 큰힘 안들이고 실속있게 지역에서 편하게 왕노릇 하며 해먹는 놈들이 태반인 필요었는 조직 입니다
댓글을 훑어보니 온라인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주말 휴업은 아무상관없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무리 물건의 품질이 평준화됐다지만 식자재는 공산품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야채, 채소만해도 직접가서 보고 더 싱싱하고 좋은거 고르게 되고 고기만해도 제 맘에 드는 지방비율을 골라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건 온라인으로는 불가능하고 직접 가서 눈으로 봐야 해결되는 부분이에요. 이래서 쿠팡이 편하다뭐다해도 직접 가서 마트에서 장보는건데 주말에 휴업을 해버려서 아쉬웠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요즘 혼자사는 2030세대의 경우 방문구매가 이해 안될수도 있지만 식구가 많은 가정의 경우 마트에 장보러 가는거 자체가 하나의 가족활동이 된다는 점도 무시하면 안돼요. 마트 방문이 단순히 물건 구매 이상의 의미를 갖기도 하거든요. 이런 가족단위 마트 방문객들이 일반적으로 구매력도 훨씬 높다보니 이 사람들의 방문이 제한되는게 매출감소와 매우 크게 연결될 수 있죠.
마트 없어지면 안된다. 인터넷시대가 된지 30년인데, 그동안 전자상거래 늘어나면서 20여년을 해마다 온라인 제품들 가끔 구매해보는데 실제 마트,백화점 가서 사는 물건이랑 차이가 난다. 품질 차이가 진짜 있다. 식자재든, 옷이든, 전자제품이든 소모품이든 온라인으로 구매한건 품질이 안 좋은게 많아. 실제 매장이 없어지면 안된다.
저랑 생각이 같네요 아무래도 인터넷이나 앱에서 물건 사는 단점이 물건과 가격이 전부 전자 기기로 보여지고 단순히 수치로만 나타나면서 돈의 거래가 되다보니 내 돈이 얼마나 빠졋는지 체감을 못 느끼겟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마트가서 물건보고 사는게 내가 얼마를 썻다는게 체감이 확 되서 좋았습니다
수도권만 발전하니 부산도 그 영향을 피할 수 없는거지 부산이 저정도면 애초에 산업시설이 전무한 다른 충청이나 전라 강원은 훨씬 더 심하다고 보면된다. 어떤곳은 면지역에 태어나는 아이가 하나도 없다고 하지않나 대부분 지역 소도시들이 장사가 안되서 6~7시만 되어도 가계 연곳이 거의 없다.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지역은 완전히 망했음
😪😪저도 편의점 운영하다가 문 닫았어요.. 처음에는 남은 돈으로 창업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알바생도 안쓰고 하루종일 편의점에 있으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매일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안오고 어떻게하면 잘 벌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그래도.. 자리 선정도 모르고 무작정 하다보니.. 손님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더 망가지기 전에 접자하고 그만뒀어요.. 저처럼 몸이 망가지면 돈이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편의점 접고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감과 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병원가니까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하더라구요..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조심하라고 해서... 산책이랑 코티졸 리무버 열심히하니까 좋아지긴하네요,, 근데 그럼에도.. 편의점 그만둔건 넘 아쉬워요,,,그래도 운명이라 받아들이려구요.. 흑흑 모든 자영업자분들 힘들지만 화이팅입니다.
그 대형마트 가봤는데 실속없이 큰 사이즈로 파는 물건들만 잔뜩 쌓여있고 해서 소포장 작은 식품을 선호하는 요즘과는 잘 맞지 않은것 가딴 생각이 들었어요 탑 마트 보세요 주부들 마음 엄청 잘 읽잖아요 이곳은 다른 대형마트보다 식자료도 싱싱하게 마지막에 물건 계산해 보면 조금 싸게도 파는것 같드리구요
코시국 이후로 진짜 많은게 바뀌긴 했죠.. 그 전엔 온라인 주문이 있더라도 꼭 마트 가서 사는 분들이 많으셨다면 지금은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알기 때문에 굳이 마트를 안 가게 된 것 같아요 마트가는 차비랑 내 시간은요...? 인터넷으로 클릭만 하면 집앞까지 배송해주니 굳이 갈 필요성이 사라진 것 같아요
장전동에 있던 롯데마트 추억 진짜 많은 곳인데 사라져서 아쉬워요.. 인근 주민이었던지라 이마트 생기기 전에 많이 왔다갔다했었고, 군대 전역하고 바로 카트 알바했었던 곳이었던지라, 몇층에 뭐가 있었는지 생각도 나는데, 사라져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 홈플러스도 올해 추석과 함께 영업마감해서 없어졌는데, 그 부지도 아파트 들어선다고 합니다. 근데, 서면 NC백화점 사라지면 롯데백화점 부산점만 롯데호텔때문에 계속 남아있겠네요.
물론 편의성, 용이성, 가격경쟁에서 온라인 구매가 당장은 우선시 되는 선택일지 몰라도 결국 온라인 시장이 독점하는 순간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충 짐작이 간다. 유튜브 프리미엄 40%인상처럼.. 그러므로 온/오프라인 시장의 공존만이 답일텐데 오프라인 시장 관계자들이 하루빨리 제대로 된 원인 파악과 현실적인 대책 강구에 힘써줬음 좋겠다.
수도권 집중화가 계속되는 현 상황에서 수도권에 모든 시설을 집약시켜 놓으면 되지 않냐는 목소리도 있는데, 좁은 면적에 많은 인구가 몰려들어 생기는 각종 문제(집값의 과도한 상승,치안 불안 등)에 대한 대책이 전무한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방의 소멸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은 결국 수도권의 몰락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없을 뿐더러 인재의 수도권 집중 또는 해외 유출, 전쟁이나 자연 재해와 같은 특수한 상황이 발생할 시 인명피해가 가중될 수 있기에 오래 걸릴지라도 지방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방향의 정책 및 이를 추진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나라가 망해가는게 확연히 보임.. 오래도록 우리나라를 지탱해오던 규범들. 좋은 전통들 무너진 게 느껴지고 젊은 세대는 확실히 줄었는데 그마저도 금쪽이같은 영혼이 망가진 괴물같은 아이들도 많고 코로나 지나면서 기초학력이 바닥인 청소년들 확 늘고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학습태도가 아예 안갖춰진 아이들도 이전에비해 너무 많아짐.. 수도권몰빵으로 수도권엔 아파도 병원못가는 애들많아 큰일이라하고 지방은 지방대로 소멸되어가고.. 나라가 급격히 망해가는게 보여 진짜 안타깝다..ㅠ
쿠팡이 기존 유통 업체들보다 "가성비와 배송만 빨라서 경쟁력 있는게 아니라, 실제 써보니깐 반품.교환.환불이 기존 마트들 보다 더 용이" 합니다, 그러니 바쁜 직장인들 입장에선 안 쓸 이유가 없지요, 기존 마트.유통 업체들 경쟁력 키우지 않으면 갈수록 더 힘들어 질꺼다, 요새 세상에 누가 장바구니 챙겨서 가서 줄서서 사서 들고 와야 하고, 반품도 다시 가서 줄서야 해주는데 , 굳이 마트를 이용 할까
그건 동네 썩은 마트들만 있는곳이겠지 코스트코 사람 터져나가고 이마트도 주말 나가면 사람 미어터짐, 동네 식자재도 사람 미어터지고 40~70대들이 다 쿠팡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20~30대 일부만 이용 하던것에서 코로나 이후로 더 많아진것뿐이지 쿠팡 가격을 봐바라 미쳤다고 거기서 다 사줌? 구매할곳이 천진데 동네 앞에만 가도 라면 압도적으로 싸겠다 농산품도 그렇고 공산품이야 어차피 구매할곳 많고 급한것도 아니라서 1시간뒤에 받을거면 동네 마트고 나머지는 새벽에 배송되나 내일 되나 똑같음
그리고 일하자고 해도 일안하고 종북 표풀리즘 하며 아무것도 안하는건 국짐인데 국회의원 뭐라하기전에 내가 우리지역구 의원 잘뽑앗나 잘하나 감시부터하고 욕하시길 어차피 국회의원도 뽑는것도 그지역주민임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안하려는 2번찍어놓고 이거하자 저거하자고 싸우는 민주당한테 모라 하더라. ㅂㅅ이 따로없지
백화점 같은 게 무너지면 주변에 없어서 못먹던 애슐리나 피자몰 같은 뷔페들도 사라진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백화점 같은 곳에 매력이 쇼핑하면서 배고프면 위층 밥도 먹던 시절들이 다 사라지고 있는 추세니까 너무 속상 하네요... 쇼핑이야 온라인이나 그런 곳에서 사면 되기야 한데 이런 문화시설이나 식당 같은 주변에 잘 없는 곳이 사라지는 게 너무 아쉽다..ㅠㅠ
나도 밖에서 직접 쇼핑한적이 17년도 넘었는데... 너무 많은것들이 불편하거든요. 무겁죠, 비싸죠, 계산좀 하려고 해도 줄서야죠, 사람 많이 모이는데엔 공기도 탁하죠, 또 돌아다니다보면 충동구매하기도 쉽죠, 그 많은 불편사항을 단칼에 없애준게 온라인쇼핑이거든요. 우리 아빠는 90살이신데 온라인쇼핑하십니다. 그만큼 이미 대중화된지 오래됐다고 봐야죠.
예전에는 이마트나 홈플에 자주 갔었죠. 왠지 저렴하고 좋은 물건이라는 선입관이 있어서였죠. 근데 갔다하면 20~30만원치 장을 보는겁니다. 구조상 한바퀴 돌면 이것저것 쓸어 담으니 그 가격이 나온거 겠죠. 근데 집에와서 보면 괜히 구입했다고 생각되는것들이 늘어나고, 특히 즉석음식인 초밥이나 통닭등은 진열상태에서 보면 참 맛있어 보이는데 집에와서 먹어보면 기대 한참 이하였죠.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는 동네 중소마트를 가게 되더군요. 가서 장을보면 5~10만원 안짝으로 보게되기도 하고, 지금 당장 필요한것만 구입하게되어 도리어 대형마트보단 더 현명한구매를 한다는 생각도 들고해서요. 동네 중소마트도 있을건 다있으니 굳이 멀리있고 계산하는데 시간 더 걸리는고, 주차도 힘든 대형마트갈 필요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
저긴 원래 장사가 안되는 곳. 코로나 전에도 그랬고 브랜드랑 위치가 너무너무 아니네요. 메가마트는 초기 경쟁 없을 때나 잘됐지 다양한 제품도 없고 가격 경쟁력도 별로..엔씨백화점? 저 위치야 말로 뭘해도 어려운 곳. 외국 유명 프랜차이즈가 들어오면 모를까..폐업하는 곳은 이유가 명확
20년간 건재하던 영등포 홈플러스도...이번에 축소하고 외부 브랜드 월세 주는 방향으로 전환했더군요...1충.지하1층이 다 홈플러스였는데 지금은 1층 장난감가게...지하 1층도 50프로만 홈플러스...10년전에도 축소했었는데...곧 사라지면 어쩌나 걱정되네요...특별히 물건을 안사더라도 가서 아이쇼핑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경쟁력이 떨어져서 그런거죠. 배송료를 포함해도 온라인이 더 싸니 온라인 주문을 할 수 밖에. 오프에선 그냥 물건보고 주문할 수 있는거 온라인으로 주문하려면 여기저기 가격비교 해야해서 오히려 품이 더 많이 들 때도 많음. 그럼에도 자꾸 밀리는건 경쟁력 싸움에서 진 것. 가격으로든 뭘로든 차별화시키고 경쟁력 키워야함
어차피 인터넷 쇼핑이 싸고 편하고 종류도 많고 쿠팡 같은경우는 총알 배송에 오프라인 마트는 경쟁력 자체가 안되죠 특히 우리나라는 나라도 좁아서 배송이 용이하죠. 미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 그래도 나라가 넓어서 마트나 백화점 같은게 살아남지만 그나마 미국도 예전부터 오프라인 마트들 줄폐업 많이 하고있음 시대의 발전으로 어쩔수 없는 흐름이죠
예전 같지 않아서 웬만한 고가품도 요즘은 온라인 에서 많이들 구매합니다.. 지샥 mtg gps 를 백화점에서 2백 4 오십 하는거 얼마전 똑 같은 모델을 백 사십에 삿네요.. 귀금속도 요즘은 온라인 구매가 많읍니다.. 암튼 세상이 그렇게 변하는걸 어쩔수 없는 현상이지요.. 그동안 알게 모르게 업자들이 폭리를 많이 봣다고 봐야지요..실예로 소주 값만 봐도 마트 1400 원 하는걸. 웬만한 음식점이나 주점에서 5천원 받지요.. 그래도 죽는다고 아우성 입니다..제가 얼마전 부터 근처 중형 마트에서 제로콜라 1.5 를 3200 씩 한달 12병씩 배달시키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12병에 22000 원에 사먹읍니다.깜짝 놀랫읍니다..
엑스포 망해 마트 없어져 쓰잘데기 없는 비싼 주상복합 생겨서 건설사만 배불리는 짓거리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 우리나라 건설사 대부분이 정치권과 결부 되어 청탁 받고 짓고 있다. 순살 아파트에 돈은 어마어마한 액수 층간소음으로 사람들간의 관계 다 갈라치기 한다. 게다가 자연 경관 다 망치는 곳에 우뚝 솟은 기괴한 아파트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 사람을 위하지 않고 자연도 해하며 돈에만 미친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형마트가 대량의 물건을 싼 가격에 생산업체 및 유통 업체들에게 구매해. 비싼 가격으로 수비자에게 판매 한다는걸 전혀 모르시는듯. 그렇다고 마트가 나쁜것만 있는건 또 아니긴 합니다.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끌어올려 시장 기능을 활성화는 시킬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또 지역경제는 죽이는 역활을 합니다. 그럴수록 소매업체들은 마진을 낮춰 마트와 경쟁 할 수 밖에 없죠. 전 품목은 아니지만 비교적 대형 마트가 오히려 가격이 비싸단걸 아셔야 합니다.
온라인이 원인이 아니라 소비층인구가 줄고있어서에요. 젊은인구20대인구 10대인구 통계상 반토막의 반토막입니다. 앞으로 기업들 자영업자들 점점힘들어질듯. 성비감안하면 젊은여성인구가 더욱없고 대형3사도 아이돌구인난이라 콘텐츠주는 계속 하락 20년후면 한국이 동남아한테 GDP 역전당한다고 골드만삭스가 그러던데
부산은 최근에 안좋은 뉴스만 들리는게 심상치 않아요. 어서 옮기시는게ㅋㅋ 해운대 쓰레기, 공사, 수심과 모래유출부터 시작해서 바다앞 전경때문에 아파트 가리는 아파트 세우고.. 건물세는 높아서 가게 들어서지도 않고..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 부산 엑스포 망하고, 마트들도 사라지고, 이젠 엄청 큰 지진까지 온다고 하니..
제2도시의 쇠퇴를 보여주는 사례이네요. 온라인마켓이 밀리는 것도 있지만 서울같은 도시는 아직 소비여력이 있는 층이 많아서 오픈마켓도 많이 이용중인데..부산같은곳은 젊은인력이 일자리를 찾아서 서울경기권으로 몰려드는 현상에 따른 여파로 보이네요. 부산의 특화된 산업을 찾아야 젊은 인력들 유출이 막을수 있을듯..
좀 다른 얘긴데..코로나때 봤던 뉴스중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줄줄이 폐업하고 있단 뉴스를 봄. 근데 밑에서 한줄자리로 다른 이슈를 요약하는데 티파니가 건물을 샀다는 뉴스였음. 대형마트가 줄줄이 폐업한다는 뉴스에 연예인의 건물구입 이슈가 한꺼번에 나오니까.. 뭐랄까 진짜 괴상했음..
!["이러다 다 죽는다" 공포 'PF폭탄'에 피마르는 건설사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4hi5nBQ3O8M/mqdefault.jpg)
!["이러다 다 죽는다" 공포 'PF폭탄'에 피마르는 건설사 [뉴스.zip/MBC뉴스]](/img/tr.png)
![[연합뉴스TV 스페셜] 316회 : "마트 없고 배송도 안 돼" 확산하는 '식품 사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6Y1ALsyqWuU/mqdefault.jpg)
영업부진으로 폐업하는데 아파트가 들어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나라가 미쳤어
요즘 웬만하면 쿠팡이나 등등 쇼핑으로 다 시키니깐~ 그게 더싸고. 그러니 마트 잘안가게돼
@@user-df3xj1wy2b이 분은 도를넘은 아파트 투기를 비판하고 싶으신것같아요
@@user-df3xj1wy2b상권조차 형성이 안되는 동네에 계속해서 아파트가 지어지니까요
@@George3_3 현실은 저런 대형마트 하나있는것보다 아파트짓는게 상권에 더 도움됩니다 마트는 잠깐들렀다 가는곳이지만 아파트는 거기서 살기때문에 사람들이 소비를 주변에서 할수밖에없거든요
@@user-gx9xb1iy4p그것도 입주가 되야 그런 순환이 되는건데 지금 부동산 시장 자체가 수요없는 공급과잉으로 가고있는데요... 중견 건설사들도 저마다 재정악화로 부도나는 상황인데 집을 짓는다라...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라도 대형마트보다 아파트가 지역경제에 더 좋을지는 몰라도 마트가 사라진 곳에 누가 입주하겠는지도 의문이네요...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사라지면 그 만큼 주변 유동인구가 사라지고 주변 거주인들의 생활권도 불편해지는건데.. 어느쪽이든 옳은 방향성은 아닌것같네요
지방 최대 도시의 몰락. 청년 인구는 계속 빠져나가는데 계속 집만 지어서 되겠습니까? 지방 도시의 방향성을 다시 정했으면 합니다.
보유세만 매매가 3%로 올려서 지역경제 활성화 하면 되죠~
다른 덴 몰라도 자기들 손으로 동남권 메가시티를 자체 폐기한 동남권이 재기하긴 틀린 듯
대형마트 무너진 자리엔 다 주상복합이던데....대체 누가 거기 사는거임???? ㅋㅋㅋㅋ 나중엔 인당 집을 10채씩 가지는 시대가 올듯ㅎ
@@jino2650그게 말처럼 쉽냐 찐따야
@@dannyy3202 아무래도 1세대 가구가 늘다보니 예전에 결혼했던 100인구는 30가구면 됐지만 요샌 100인구가 70가구정도가 되었음.
결혼도 안해, 출산도 안해, 늙을때까지 혼자 살겠다는 사람이 많이 늘어서 그럼…
1993년 대형마트를 처음 본이후 충격과 동시 미래형 소비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30년동안 재래시장을 고립되게 만들었다며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마트가 지금은 스스,쿠팡 경쟁력에 밀려 문을 닫는신세가 된것이 자업자득인지 양육강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쿠팡도 중국알리, 테무같은 녀석들에게 당하게 될지 정말 내일은 한치앞도 볼 수 없는게 맞는가보다
테무 배송이 너무 느려서
아직 쿠팡의 로켓배송실력은 못따라옴...
@@bboyoung54 해외직구라 배송은 느리긴하죠. 빨리도착해도 무료배송 4-5일.. 내년부터 알리가 CJ대한통운과 함께 국내에 물류센터를 세우고 보다 더빠른 해외직구를 실현한다고 하니 이러다가 로켓배송과 경쟁하게 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지금경쟁력 때문에 폐업하는게 아닙니다. 세계 경제대공황이 코앞이라 대기업들이 미리 발빼는 겁니다. 해외 투자자들도 이미 우리나라 떠났습니다. 우리나라만 이런 상황이 아니고 미국 유렵도 대형마트나 또다른 기업들이 발을 빼는 상황이죠 대공황 이미 시작됐습니다. 무지한 하층민들만 눈치못채고 있는거죠
@@user-yd8kn4kg4v저 그냥 맘편하게 님네 강아지 하면안돼요?ㅠ 밥잘먹고 손잘줄게요ㅜ
학교마트 줄고있으면 국회의원도 줄여야되는데
왜 안줄어듬?
느그들 세금 쪽쪽 빨아야 하니까 ㅋ
줄여도 도둑놈들은 그만큼 파이가 커지니 더 빼갈것 같은데요 없에버리고 명예직으로 만들어버림 아무도 안할려나
정치.도둑놈들.땜에.
나라가.망하고있다.
국회의원들 월급 및 특혜 줄인다는 기사도 하루 속히 빨리 나오길.....‘
대통령제 국가서 대통령은 절대로 말몿하는 분들 공통점
연금 없애야됌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됨
시민 혈세로 하는일 없이 연수 명목으로 관관이나 처가는 지자체를
먼저 없애야 합니다.
실제 인당 급여및 활동비등이 국개충 보다는 적다지만 국개충은 300마리지만
지자체 도둑놈들은 8기 자방선거 당선 광역도둑 872마리,기초도둑 2,987마리로
국개충 보다 10배가 넘으며 지자체 보다 국개충들이 권한이나 급여 활동비등이
많다지만 머릿수가 10배가 넘기 때문에 지자체 도적충이 낭비하는 혈세는 국개충
보다 몇배 더 많다는거 게다가 국개충들이 허구헌날 뉴스에 나오고 그러다 보니
국민들이 외면하고 싶어도 어쩔수없이 알게 되는 부분이 많지만 지자체 도적놈들은
특별한 사고만 안치면 어지간한건 조용히 넘어가서 오히려 큰 욕심없으면 큰힘 안들이고
실속있게 지역에서 편하게 왕노릇 하며 해먹는 놈들이 태반인 필요었는 조직 입니다
국회의원 시의원들 좀줄이고 철밥통공무원두...작은정부좀 만들어 세금좀줄이면 국민들 숨통좀 트일거같다 국민들 말좀 들어라
다른건 모르겠는데 채소 과일 고기같은 신선물품들은 눈으로 보고 사야 맘이 편해서..
온라인으로 산것중에 몇번 데여보니 마트가 편하다
눈으로 보고 사야죠ㅎ
맞아요. 신선함이 생명인 고기나 야채는 눈으로 보고
사는게 마음 편하죠.
저도 오ㅡ
ㅇㄱㄹㅇ
맞아요 시장은 원산지 속이고 심지어 중국산 당근도 있어요
폐업할수록 그만큼 실직하는분도 많겠네요
갈수록 사는게 힘드네요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네... 호식인가
왜이렇게화가많으시죠그냥맞는말하신것같은데
@@user-ip3cn8id3g너는 평생 물어본거에만 답하면서 살아라
@@user-ip3cn8id3g 경복궁 낙서한거 마냥 상식이 없는새끼니 나두세요
@@user-ip3cn8id3g님 친구없죠?
국회의원수 빠른시 줄이고 급여없이 봉사정신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천재 허경영의 서른세가지.33정책만이 답이죠.
@@user-uc5nz4ew2h정신차리세요
서울따라하는 지방깡촌이없어진다는데 왜 발작임 ? 너 혹시 촌놈임?
머리 나쁜사람들만 국회의원 하겠네요
국회의원 급여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장제원 같은 사람이나 뽑히지 않게 제대로된 사람에게 투표하세요.
그래도 오프라인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온라인도 품질유지에 신경쓰지 않을까 싶습니다.오프라인이 없어지면 오프라인 가격으로 판매하거나 품질을 낮추거나 할수있기때문에.
그럼 또 금방 오프라인 생김 걱정마셈
오프라인 미ㅢ장 다 사라지고 나면 온라인 매장의 횡포는 불을 보듯 뻔한거 아님니까 ?
반품수수료, 반품비 배송비등등 마치 지금의 배송시장을 보면 알수 있듯이 엄청난 비용을 소비자가 결국 부담해야 할겁니다.
내말이 그말입니다
그것도 저급한 중국서 생산한 물건 천지예요 반품하기도 직구는 어려워요 짜증납니다
@@user-gn5qe2zf1u그럼 본인이 오프라인에서만 구매 많이 하세요! 저는 반반입니다.
물가 인상 주도 하더니 ㅉㅉ
솔직히 마트가 기분전환에 좋다 가격 배송 이나 시대에 맞게 리뉴얼을 해야지 솔직히 온라인 편하긴 하지만
오프라인도 경쟁력 키우면 안갈수가 없다
인건비 많이 오르고 이것저것 유지비등등 따져가면서 물건까지 인터넷쇼핑보다 싸게 팔기 힘들지.
영업시간제한, 2주 4주 일요일 휴무 이제는 풀어야합니다. 온라인 업체들과 공정하게 경쟁을 해야죠. 대형마트에 갈 고객이 재래시장에 안 갑니다. 정치인들 머리의 한계입니다.
푼지가 일년 다 돼가는디요
@@lakelouise6447
지자체별로 다르고 아직 폐지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도 현재 의견수렴중입니다. 평일로 의무휴업을 변경한 곳도 있고, 전면 폐지가 아닙니다.
@@lakelouise6447 2주 4주 지금도 쉬는데요? 뭘풀어요
그거 푼다고 살만해질거 같지? ㅋ
시장 수요 늘었어요 동네 작은 마트들도 그렇구요
이제 대형 마트도 어려워졌으니 대형마트 지정 휴일 좀 없앨때가 됐습니다.
전통시장만 어렵나 대형마트도 어렵다잖아요.
일반 직장인들은 장보러 주말에 가야하는데 마트 휴일 제외하면 갈 수 있는 날이 손에 꼽아요.
이거 적극 찬성 마트도 예전 대형마트 24시긴도 부활하길...
어딜 슬금슬금 기어 나올려고
@@bowoo1 요즘 주가 가냐 동내 마트가 많은대 그먼 대형마트 노노노 동내 서민 마트좀 이용해라
@@user-op4wt2cx6y 그걸 시발 니가 왜 이래라저래라인데?
@@user-op4wt2cx6y서민마트??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엄마랑 손잡고 대형마트에 설레이면서 물건 사러갈때가 그립당ㅠ ㅠ
저두 요즘 온라인으로 물건 구매하고 문앞까지 배송오니 편하게 이용하지만 점점 사라진다는게 슬프네요~
오프라인에서 구매할때 매장에서만의 이벤트나 가격 행사가 있으면 좋겠어요
온라인으로 다 구해하면서 뭔..
@@user-mk1hj2kk1r 일부 신선제품이나 옷등등은 밖ㅇㅔ서 사는데용??? 사회 부적응자 히키코모리새끼라 그러신가??
택배오면 설렘
설레면서
이벤트나 가격 행사 해도 안 갈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단순 폐업이 문제가 아니라 저 폐업하는 자리에 주상복합을 지어대는게 더 뜨악할 일임... 물론 노른자 자리 기업 입장에선 어떤식으로든 돈되는걸 해야겠지만, 계속 저렇게 지어대기만해서 어쩔란가 몰겠음... 젊은인구 계속 줄고, 노인들만 득실되는데....
아재요 걱정하지말고 너님이나 신경쓰셈 ㅋㅋ
@@AVEN8991맞는말인데 괜히 왜 시비? 급식이?ㅉㅉ
부산시가 발주 냈고 거기에 기업이 수주할 지도 미지수임.
@@AVEN8991ㅋㅋㅋㅋㅋㅋㄹㅇ
나중에는 입주자들 거지되는날 오겠지
국회의원수 70% 줄여야 합니다.
그냥 세금 떼가는 정부도 없애버리지? 좀 생각이라는걸합시다.
네 국회의원수 존나게 줄여야합니다
그럼 나머지 30%의 권력이 너무 강화될텐데?
국회의원 500이나 1천으로 늘리고 동시에 모든 특권은 없애는게 살길이다
나랏돈 빼먹는건 입벌구 정부랑 오세이돈이나 부동산투기하는 시장님이 앞다퉈 다하고있고만 뭘 또 국회의원탓??
댓글을 훑어보니 온라인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주말 휴업은 아무상관없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무리 물건의 품질이 평준화됐다지만 식자재는 공산품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야채, 채소만해도 직접가서 보고 더 싱싱하고 좋은거 고르게 되고 고기만해도 제 맘에 드는 지방비율을 골라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건 온라인으로는 불가능하고 직접 가서 눈으로 봐야 해결되는 부분이에요. 이래서 쿠팡이 편하다뭐다해도 직접 가서 마트에서 장보는건데 주말에 휴업을 해버려서 아쉬웠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요즘 혼자사는 2030세대의 경우 방문구매가 이해 안될수도 있지만 식구가 많은 가정의 경우 마트에 장보러 가는거 자체가 하나의 가족활동이 된다는 점도 무시하면 안돼요. 마트 방문이 단순히 물건 구매 이상의 의미를 갖기도 하거든요. 이런 가족단위 마트 방문객들이 일반적으로 구매력도 훨씬 높다보니 이 사람들의 방문이 제한되는게 매출감소와 매우 크게 연결될 수 있죠.
시장가면 됩니다
그나마 휴업일이 있으니 한달에 두번 남들 쉬는 주말,일요일에 모두 쉴 수 있는 것이 마트 근로자들 입니다.
혼자사는 2030이라고 오프라인매장 필요없다 주장하는거 아닙니다 주말 강제휴업으로 꿀빨아온 재래시장 이권 가진 인간들이 분탕치는거에요
@@user-cb7tn2vm6t줄폐업 뉴스에서 이런댓글 달고있는 인간들보면 진짜 목위에 달고있는게 장식인가싶다 😂😂 마트 직원들 백수됐다는 기사에서 휴무챙겨주고있는 스윗함보소 ㅋㅋ
@@Hee-wo6lm네 다음 재레기
카드 내밀면 개정색 빨고 원산지표기도 제대로 안돼있고 길거리 먼지묻어있는 제품들 본인이나 실컷 사십쇼
인터뷰에..여전히 원인 파악 못 하고 주말 휴업 탓하는 마트 관계자와 온라인으로 바뀐지 오래라는 유통업 관계자의 인터뷰가 서로 대조되는 게 인상적입니다.
주말 휴업도 맞는 말이지....
@@vietman-pw7xq에휴 갈라치기
@@vietman-pw7xq 이런데와서 2찍타령하는 니 지능이 더 돋보이는데?
2찍 때문에 개쌍도 무너지내 즈그손 으로 똥멍청이 뽑은거 자업자득
@@ljj1356 요즘 누가 대형마트까지 가서 쇼핑을... 간단하게 바로 먹을건 동네마트, 쇼핑은 쿠팡으로 다 시키지;;
동네 롯데마트 꽤 크게 있는데...방문고객이 줄기는 했는데 그래도 연령층이 높아지면서 꾸준히 방문하던 고객들은 있었음. 근데 롯데에서 온라인몰 장려하면서 마트에서 하던 동네 배달서비스 접으면서 방문고객 수가 더 확 줄었음...
윤석열과 국힘의 업적..........윤석열 찍은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부산엑스포 유치만 되었어도 !!! 잼버리 개판치고 이태원 개판 치니 전세계 누가 찍어주냐....엑스포 안밀어줌....
모든걸 돈으로 해결하는삶 서로가 힘만듭니다 서로뺏고빼끼는 도시든 어디든 놀고 있는 땅들
활용해서 반자급자족 형태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이걸 잘하는곳이 살아 남을 것입니다
미래는 여러분들의것 입니다
젊은이들이 농수산쪽으로 기반을 잡고
아이도 낳고해서 대한민국 이어나가야 합니다
지랄하네 니부터 실천해라 지가 손해보는건 안하면서 남보고 하라마라네 놀고있던말던 니 돈 아니니까 신경쓰지말고 니나 잘해
다시 1차산업으로 돌아가자는 말로 들리는데 맞나요?
심각하네요....걱정이 큽니다
부산의 중심 서면의 대형마트가 폐업을 하다니...상상이 안가는데
인구감소...이젠 점점 큰마트도 없어지고 하니
진짜 심각한 문제이네요
마트 없어지면 안된다. 인터넷시대가 된지 30년인데, 그동안 전자상거래 늘어나면서 20여년을 해마다 온라인 제품들 가끔 구매해보는데 실제 마트,백화점 가서 사는 물건이랑 차이가 난다. 품질 차이가 진짜 있다. 식자재든, 옷이든, 전자제품이든 소모품이든 온라인으로 구매한건 품질이 안 좋은게 많아. 실제 매장이 없어지면 안된다.
헐... 부산같은 광역시가 폐업이 된다니.... 대박....
저랑 생각이 같네요 아무래도 인터넷이나 앱에서 물건 사는 단점이 물건과 가격이 전부 전자 기기로 보여지고 단순히 수치로만 나타나면서 돈의 거래가 되다보니 내 돈이 얼마나 빠졋는지 체감을 못 느끼겟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마트가서 물건보고 사는게 내가 얼마를 썻다는게 체감이 확 되서 좋았습니다
근데 편리한 점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거 감안해서 사는 게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또 쿠팡 같은 경우엔 일정 요금만 내면 무료반품 시스템도 있으니...
지방은 의료 붕괴 대형마트 붕괴. 결국 다 서울로 올라오게 돼있음 서울 비싸다고 가면 수도권정도고
온라인 품질이 오프라인 뛰어넘은지 오래다. 더욱이 쿠팡은 무료로 반품도 해준다. 하루도 안되서 환불까지. 요즘도 오프라인매장 가는 흑우 없제??
수도권만 발전하니 부산도 그 영향을 피할 수 없는거지 부산이 저정도면 애초에 산업시설이 전무한 다른 충청이나 전라 강원은 훨씬 더 심하다고 보면된다. 어떤곳은 면지역에 태어나는 아이가 하나도 없다고 하지않나 대부분 지역 소도시들이 장사가 안되서 6~7시만 되어도 가계 연곳이 거의 없다.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지역은 완전히 망했음
저출산 영향이죠
재벌은 걱정하는게 아니에요~ 마트해서 돈벌고 장사 안되면 부지 팔아서 돈벌죠~ 쟤네들 신도시 요지에 자리잡고 있는이유~~
대구도 부산따라가는데 일보직전이겠군요ㅜㅜ
충청남도는 여기 붇었다 져기 붇었다. 먹고 살만한곳 많아요 울산 ,서울,경기 다음으로 충남이 1인 국내총생산 높아요 부산,대구는 광주 전라남도 보다 낮고 인구 대비 가장 작은곳이 대구
@@user-jl3vr1ki1h도시 인구순위 - 1위.서울 940만 2위. 부산 329만 ㅡ
3위. 인천 299만 ㅡ
4위. 대구 236만 ㅡ
5위. 대전 144만
.
6위. 광주 142만
7위. 수원 115만
8위. 울산 110만
9위. 고양 108만
10위. 용인 107만
대형마트 주말 휴업이젠 풀어줘도 될거 같은데...그래도 대형마트가 살아날지 모르겠지만, 시장상권 보호해준다고 대형마트 주말휴업 금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인듯
개지랄같은 법! 국민의자유만억압한법 재래시장만보호한다면 모든 직업군들도 보호해줘야 공평하지 누구대가리에서 저런 쓰레기법이나와서 10년째 이꼴인지
주말 영업합니다. 월요일, 수요일 쉽니다
😪😪저도 편의점 운영하다가 문 닫았어요..
처음에는 남은 돈으로 창업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알바생도 안쓰고 하루종일 편의점에 있으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매일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안오고 어떻게하면 잘 벌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그래도.. 자리 선정도 모르고 무작정 하다보니.. 손님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더 망가지기 전에 접자하고 그만뒀어요.. 저처럼 몸이 망가지면 돈이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편의점 접고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감과 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병원가니까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하더라구요..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조심하라고 해서... 산책이랑 코티졸 리무버 열심히하니까 좋아지긴하네요,,
근데 그럼에도.. 편의점 그만둔건 넘 아쉬워요,,,그래도 운명이라 받아들이려구요..
흑흑 모든 자영업자분들 힘들지만 화이팅입니다.
어느 편의점 요즘은 창업하는데 얼마나 드나요?
나이스샷~~!
네 문닫 편의점 시대 곧올듯요
수익위해 단가 올려논게 비싸서 편의점꺼 안먹게 되고 담배나 사러 가네요
커피 2플1 사는데 이것도 비싸서 쿠팡으로 사다가 이젠 그것도 비싸다 생각되서 맥심 보온병에 타네요
@@user-is7sc4mf1g 니애뮈 나이스샷
@@user-ih4if3nq2z 너무 짜게 사시는거 아닌지..
부산 전포역 살았던 사람으로서, 서면에서 대형마트가 두곳이나 사라진다는게 아쉬워요..
쿠팡잇는데 사라질만하지
그 대형마트 가봤는데 실속없이 큰 사이즈로 파는 물건들만 잔뜩 쌓여있고 해서 소포장 작은 식품을 선호하는 요즘과는 잘 맞지 않은것 가딴 생각이 들었어요 탑 마트 보세요
주부들 마음 엄청 잘 읽잖아요 이곳은 다른 대형마트보다 식자료도 싱싱하게 마지막에 물건 계산해 보면 조금 싸게도 파는것 같드리구요
아쉬우면 빨리 이사가세요. 해수동으로
시대가 바뀜.거기에 적응해야 돼
이마트 있음 지오플레이스 근처 사는데 솔직히 홈플러스 갈빠엔 이마트감 ㅋㅋㅋ
온라인도 편해졌지만
그래도 마트가서눈으로 보고사는게
마음이 편해요
눈으로 보고 최저가 검색해서 인터넷 장바구니에 넣어요
쿠팡같은경우 물건의 약간의 하자나 있거나하면
바로 환불조치하니 너무 편합니다
온라인은 필요한것만 사는데
오프라인은 가면 막막 담으니 더 손해인듯 😂😂😂
문제는 터무니없이 비싸다는거죠~ 비싼데 굳이 시간낭비 돈낭비
물건은 눈깔으로보고 골라사야지
우리는 주말부부인데 둘째 넷째 대형마트 쉬는거 너무 불편합니다
이렇게 문닫는다고 동네시장 가게 되는 것도 아니거든요
코시국 이후로 진짜 많은게 바뀌긴 했죠.. 그 전엔 온라인 주문이 있더라도 꼭 마트 가서 사는 분들이 많으셨다면 지금은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알기 때문에 굳이 마트를 안 가게 된 것 같아요 마트가는 차비랑 내 시간은요...? 인터넷으로 클릭만 하면 집앞까지 배송해주니 굳이 갈 필요성이 사라진 것 같아요
온라인주문이 이유가 아니라 인구가 줄고있으니 지금도 번화가 공실률폐업률 올라가는추세고 내수시장 망해가는거라 기업들자영업자들 10년후면 도산많이할듯
20년후면 한국이 동남아한테 GDP 역전당한다고 골드만삭스가 그러던데
과일 채소 같은건 좀더 신선하고 좋은 건 고를수 없잖아요?
최소한 마트 휴무를 없애야한다.기껏 시장살린다고 마트 영업을 줄여서 시장은 발전을 안함.오히려 바가지만 더 늘어났지
서면 홈플은 저 건물 자체가 오래되고 1층은 영업을 안함. 포스트아포칼립스 느낌나는 건물로 소개될만큼 건물이 안돌아감. 사실상 마트 영화관 헬스장 이정도만 돌아가던 건물이라 망할것같다고 생각한지 한 6년은 된듯
6년은 무슨 10년 아직 있는지도 몰랐음
말이 서면이지 실제 서면이랑 거리도 꽤 멀고 교통도 애매하고 접근성이 안좋은 곳이라 어쩔 수 없는듯.. 집근처라 종종 갔는데 없어진다니 아쉽네
20년전엔어땟음?
@@user-gi3sn1eq9i부산사람은 백화점가면머함?
온라인이 아무리 잘돼도 대형마트가 있어야지.
장전동에 있던 롯데마트 추억 진짜 많은 곳인데 사라져서 아쉬워요..
인근 주민이었던지라 이마트 생기기 전에 많이 왔다갔다했었고, 군대 전역하고 바로 카트 알바했었던 곳이었던지라,
몇층에 뭐가 있었는지 생각도 나는데, 사라져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 홈플러스도 올해 추석과 함께 영업마감해서 없어졌는데, 그 부지도 아파트 들어선다고 합니다.
근데, 서면 NC백화점 사라지면 롯데백화점 부산점만 롯데호텔때문에 계속 남아있겠네요.
서면점 자주 갔는데
영업이 되는게 신기할 정도로 손님이 적었음
저녁 시간대에 가면 가끔 직원이 소비자보다 많을 때도 있고
경상도는 본인들이 지지하는 인간이 윤석열이라는것만 봐도 왜 망하는지 알수있죠
온라인으로거진다사지
물론 편의성, 용이성, 가격경쟁에서 온라인 구매가 당장은 우선시 되는 선택일지 몰라도 결국 온라인 시장이 독점하는 순간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충 짐작이 간다. 유튜브 프리미엄 40%인상처럼.. 그러므로 온/오프라인 시장의 공존만이 답일텐데 오프라인 시장 관계자들이 하루빨리 제대로 된 원인 파악과 현실적인 대책 강구에 힘써줬음 좋겠다.
온라인유통업체끼리 경쟁하겠죠 우리나라가 유통구조가 얼마나 다양한대요 일인가구는 편의점 갈거고 동네식재마트나 해외직구도있고
오프라인은 대책이 없습니다 과거 도매상들이 도매가로 인터넷으로 판매하기에 일반 오프라인은 대책이 없죠
온라인시장이 독점이라... 온라인가게가 하나뿐인가... 수억개가 있는데, 전 세계제품 수오억조만개가 경쟁하는 온라인 경쟁이 독점이라... 비유가 이상한듯.
경상도가 망하는 이유는 이미 그들 수준만 봐도 가늠할수 있죠
원래 수준이 낮으면 그 지역부터 망하죠 그들이 지지하는 윤석열만 봐도 알수 있죠
온라인 시장 독점으로 가격인상되면
그때는 또 오프라인 시장이 슬금슬금 나오겟쥬 그리고 온라인보다 싸게 팔겟즁
걱정할건 아닌듯
수도권 집중화가 계속되는 현 상황에서 수도권에 모든 시설을 집약시켜 놓으면 되지 않냐는 목소리도 있는데, 좁은 면적에 많은 인구가 몰려들어 생기는 각종 문제(집값의 과도한 상승,치안 불안 등)에 대한 대책이 전무한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방의 소멸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은 결국 수도권의 몰락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없을 뿐더러 인재의 수도권 집중 또는 해외 유출, 전쟁이나 자연 재해와 같은 특수한 상황이 발생할 시 인명피해가 가중될 수 있기에 오래 걸릴지라도 지방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방향의 정책 및 이를 추진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놈들이 악마들.댓글 뒤에 숨어서 뷸안한 씨앗 심는 좀비들.
17년 전부터 외국 살게되어 요즘 한국 들어가면, 정말 수도권 몰빵이 그전에 비해 너무 심해졌어, 그 당시만 해도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광역시는 광역시대로 균형이 있었는데, 인구도 절벽이고 나라가 망해가서 슬프다.
너부터없어지면되
나라가 망해가고 사람들도 미쳐가고 아이들은 태어나지도 않고 슬프네요
저도 해외로 나가야하나 날마다 고민합니다. 여기서 하는 노력으로 어디 간들 못살까싶다가도 나이드신 노모 병원다녀야하고 이래저래 고민이에요
정말 나라가 망해가는게 확연히 보임.. 오래도록 우리나라를 지탱해오던 규범들. 좋은 전통들 무너진 게 느껴지고 젊은 세대는 확실히 줄었는데 그마저도 금쪽이같은 영혼이 망가진 괴물같은 아이들도 많고 코로나 지나면서 기초학력이 바닥인 청소년들 확 늘고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학습태도가 아예 안갖춰진 아이들도 이전에비해 너무 많아짐.. 수도권몰빵으로 수도권엔 아파도 병원못가는 애들많아 큰일이라하고 지방은 지방대로 소멸되어가고.. 나라가 급격히 망해가는게 보여 진짜 안타깝다..ㅠ
헬조선 순조롭게 멸망중 ㅎㅎ
일본사는데 여기 이온몰(이마트 급)에는 사람도 정말 많고 애들도 많이 보이고 다들 웃고있고 정말 활기참 ㅋㅋ 헬조선과는 비교도 안 됨 ㅋㅋ
저는 해외로 나간자 10년차에 가끔 부모님 뵈러 한국오는데, , 확실히 망해가는게 보이네요..
시설도 후지고, , 어딜가든 아이들 뛰노는것도 보이지않고, 삭막해져가고, , 물가는 괴물이 되고, , 이제는 외국 영주권 신청중입니다..
폐업 줄 폐업, 아파트 값 폭락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아파트 값을 2~3배 이상 만들어 놓고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면 그게 더 이상한 것.... 도미노 디폴트가 전반적으로 퍼지며 남쪽나라는 결국 모래성 처럼 무너져 내릴 듯....
메가 서울로 정점을 찍을 듯!
남쪽나라? 북쪽나라는 이미 망함
북쪽은 이미 종말수준 ㅋㅋㅋㅋ
대한 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는 대통령이 굥재앙이라는것....전혀 기대가 안되죠?
굥재앙 집권 1년 반만에 우리 경제는 이미 파탄 났습니다.
이미 이명박 5년 + 박근혜 4년을 뛰어 넘었음....
도대체 언제시작하나요? ㅋㅋ
지정휴일때문에 쿠팡에서 더 구입하게 되네요 이젠 온라인쇼핑때문에 대형마트도 어려워졌는데 지정휴일이 필요한가요? 쿠팡 편하긴 하지만 가족 외식겸 대형마트 자주 가는데
지정휴일에 자주 걸리네요
서면 nc에 퇴근하고 장보러가는게 낙인데 서면주민으로써 너무 충격적이에요ㅜㅜ 할인 자주해서 좋은데 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쿠팡이 기존 유통 업체들보다 "가성비와 배송만 빨라서 경쟁력 있는게 아니라, 실제 써보니깐 반품.교환.환불이 기존 마트들 보다 더 용이" 합니다, 그러니 바쁜 직장인들 입장에선 안 쓸 이유가 없지요, 기존 마트.유통 업체들 경쟁력 키우지 않으면 갈수록 더 힘들어 질꺼다, 요새 세상에 누가 장바구니 챙겨서 가서 줄서서 사서 들고 와야 하고, 반품도 다시 가서 줄서야 해주는데 , 굳이 마트를 이용 할까
그건 동네 썩은 마트들만 있는곳이겠지 코스트코 사람 터져나가고 이마트도 주말 나가면 사람 미어터짐, 동네 식자재도 사람 미어터지고 40~70대들이 다 쿠팡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20~30대 일부만 이용 하던것에서 코로나 이후로 더 많아진것뿐이지 쿠팡 가격을 봐바라 미쳤다고 거기서 다 사줌? 구매할곳이 천진데 동네 앞에만 가도 라면 압도적으로 싸겠다 농산품도 그렇고 공산품이야 어차피 구매할곳 많고 급한것도 아니라서 1시간뒤에 받을거면 동네 마트고 나머지는 새벽에 배송되나 내일 되나 똑같음
@@user-always1코스트코랑 식자재마트는 그만의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몰려드는 거임.... 이걸 일반 마트랑 비교를 하네...
@@user-always1코스트코는 인정인데 이마트는 흠...
@@user-mg1iq1ng8l 이마트도 홈플에 비하면 장사 잘됨 홈플은 하는꼴보면 망할만 함
@@user-kf8sf4fe5r 2마트 적자인데, 뭔 장사가 잘됨?ㅋㅋㅋ
이런상황에국회의원수너무많다.할일안하고놀고묵고사기치는국회의원수줄여야한다
국회의원도 최저임금 받고 일해야함
구지 웃지요😂
옳소
모두힘을모아
법을 바꾸자 가자
광화문으로
어떻게 2년만에 나라가 이렇게 골로 갈수가 있을까 ㅋㅋㅋ
우리동네에도 유일하게 있는 대기업마트인 이마트에 사람이 거의없어서 항상 갈때마다 폐업하겠다생각을 한다… 다들 온라인으로 배달시키거나 식자재마트가 하도 많이 생기니깐 이마트나 홈플러스처럼 대형마트도 맥을 못춤…
아쉽다 그래도 온오프가 서로 상생해야 독과점 안하고 소비자입장에선 좋은건데..
오프다죽으면 온라인 독과점오거나 택배 대란 분명 올거다
부산이 고향이고 학교때문에 타지살이 하는 중에 이런 몰락 글 보면 안타깝지만ㅜㅜ 원인 파악은 제대로 합시다 인구 감소 문제도 비단 있겠지만 메인 원인은 온라인 유통업체한테 밀려난 게 젤 커요... 이건 부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방들도 똑같이 나타날 거라고 봅니다
주말 영업안하게하는 20년전 제도도 한몫하는중.
인구감소가 더 큰문제임
인구감소도 있지만 모든중심을 서울로 한것도 문제였음.
높은 물가가 큰원인이겠죠...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기위해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거구요
와 저 홈플러스 ㄹㅇ 개추억인데
까르푸 있던시절에서 살아서 자주갔었지
저 뭔 가 통로같은? 쪽 에스컬레이터 보자마자 기억난다
맨날 국회의원들은 싸움이나하고 세금으로 해외 여행 놀러나가고 하는데 월급 깍고 대형마트랑 부산을 살려야 될것 아닌가요.
대형마트는 망해도 되요 너무 많음
부산만 살리면 될까요? 다른지역은 망해도?
부산2찍만 하지않아도 저지경은 않되지 노령인구가 최고수준
부산 재2이의도시라고 옛날에
불리었는데 자식들은 서울족으
뺏기고 늙은이들만 박실하고
촌동래로 낙후된 늙은 2찍들이
선두에서서 망하게 지금도 진행중임
그리고 일하자고 해도 일안하고 종북 표풀리즘 하며 아무것도 안하는건 국짐인데 국회의원 뭐라하기전에 내가 우리지역구 의원 잘뽑앗나 잘하나 감시부터하고 욕하시길 어차피 국회의원도 뽑는것도 그지역주민임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안하려는 2번찍어놓고 이거하자 저거하자고 싸우는 민주당한테 모라 하더라. ㅂㅅ이 따로없지
백화점 같은 게 무너지면 주변에 없어서 못먹던 애슐리나 피자몰 같은 뷔페들도 사라진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백화점 같은 곳에 매력이 쇼핑하면서 배고프면 위층 밥도 먹던 시절들이 다 사라지고 있는 추세니까 너무 속상 하네요... 쇼핑이야 온라인이나 그런 곳에서 사면 되기야 한데
이런 문화시설이나 식당 같은 주변에 잘 없는 곳이 사라지는 게 너무 아쉽다..ㅠㅠ
이런 식충이 새꺄...식당이 사라지는건 또 다른 문제잖아
나도 밖에서 직접 쇼핑한적이 17년도 넘었는데...
너무 많은것들이 불편하거든요. 무겁죠, 비싸죠, 계산좀 하려고 해도 줄서야죠, 사람 많이 모이는데엔 공기도 탁하죠, 또 돌아다니다보면 충동구매하기도 쉽죠,
그 많은 불편사항을 단칼에 없애준게 온라인쇼핑이거든요.
우리 아빠는 90살이신데 온라인쇼핑하십니다. 그만큼 이미 대중화된지 오래됐다고 봐야죠.
대형마트 요즘 정말 한산하더라고요.ㅜㅜ 주말에나 그나마 좀 붐비는데 춘천은 2.4째주 일요일 대형매장 전체 휴업..맞벌이 부부는 주말에 장보는데, 일요일에 대형마트가 영업을 안하는건 정말 아이러니...
요즘은 백화점이나 이마트나 대형마트에 안가고 어플깔아 쿠팡에나 11번가 등등 주문하면 로켓배달 되니깐요.
요즘은 쿠팡에서 식료품 구매하는데
재활용 쓰레기 정말 엄청 나옵니다
하루라도 빨리 과대포장 줄이는 연구들 해야 할꺼예요
IMF 때 보다 더 심각한 경제난이 온다더니 ㅜㅜ
세상 진짜 힘들다
2찍동네 자업자득 동정이 안간다
@@ojh0420아직도 범죄자 옹호하는 인간이 있다니…
@@dkfjrue6407 뭔가 착오하는게 있는 것 같은데 2찍들이 범죄자들이야 아님 X신들
써벌 이러케 인구줄면서 경재가 어려운대 국회의원
수250명으로 줄이자 나라
망하든 말든 본인들실속따 지는것보면큰일이다
왜요? 한 5명으로 줄이죠, 그것도 무급여 명예직으로 해서 오히려 자기가 돈내서 하는 것으로 하도록 하면 좋겠네요, 그렇게 몇백억 아끼면 우리나라 좋은 나라 되겠네요,
아무리 인터넷쇼핑이 잘되어 있어도
근체 대형마트가 없어진다니 너무 아쉽네요. 거기다 그 부지에 전부 아파트가 생긴다니... 부산에 수요가 되는지도 의문이네요
폐업하고 주상복합 들어서는데 폐업을 하던말던 지금은 같은일을해도 사람고용하지않고
혼자하는것이 가장현명한것임
오프라인 만의 쇼핑 재미가 있었는데 점점 사라진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들은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바쁘고 너무 멀리 있어서 가기 힘든 것도 있음...
막상가면 시간아까움
마트없어지면 실업자늘고 공산품이든 식품이든 신선한물건구매가 힘들듯 신용과환불등 모든게 자유롭고한공간에서 원스톱으로 가족과함께 할수있는공간인데
대전도 대형마트 엄청 많이 없어지고 그자리에 주상복합 오피스텔 짓는답니다…
예전에는 이마트나 홈플에 자주 갔었죠. 왠지 저렴하고 좋은 물건이라는 선입관이 있어서였죠.
근데 갔다하면 20~30만원치 장을 보는겁니다. 구조상 한바퀴 돌면 이것저것 쓸어 담으니 그 가격이 나온거 겠죠.
근데 집에와서 보면 괜히 구입했다고 생각되는것들이 늘어나고, 특히 즉석음식인 초밥이나 통닭등은
진열상태에서 보면 참 맛있어 보이는데 집에와서 먹어보면 기대 한참 이하였죠.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는 동네 중소마트를 가게 되더군요.
가서 장을보면 5~10만원 안짝으로 보게되기도 하고, 지금 당장 필요한것만 구입하게되어 도리어 대형마트보단 더
현명한구매를 한다는 생각도 들고해서요.
동네 중소마트도 있을건 다있으니 굳이 멀리있고 계산하는데 시간 더 걸리는고, 주차도 힘든
대형마트갈 필요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
대형마트 갈수록 비싸짐
서비스질이 확실히 떨어짐. 셀프계산대ㅋㅋ 어이가없음.
셀프의 본질이 서비스축소.
전혀 소비자에게 좋을 게 없음.
요즘 셀프는 변질임
델리코너 음식들 죄다쓰레기수준이죠 막상보고 맛나겠다하고 사와서 먹어보면 영아니고...말씀대로 마트가면 몇개안담았는데 기본2만3만원이넘어가던...
맞아요ㆍ 대형마트가면 많이사게되니 동네작은마트가서 필요한것만 무거운건 인터넷으로
회 싸게 살수있어서 가끔 가는데 ㅋ
아직멀었지만 베네치아 처럼 흘러가는 분위기인거같다 필요한 생필품 사고파는곳은 없어지고 집값만오르고 관광객만 오고 생산성은없어지고 지역주민은 떠나고..
오히려 주변도시들 김해양산이 인구가 늘어나고있음 살기좋고 집값이 부산보다 싸고 부산이랑 가까워서
서면 nc랑 지오플레이스 홈플도 문닫음
저긴 원래 장사가 안되는 곳. 코로나 전에도 그랬고 브랜드랑 위치가 너무너무 아니네요. 메가마트는 초기 경쟁 없을 때나 잘됐지 다양한 제품도 없고 가격 경쟁력도 별로..엔씨백화점? 저 위치야 말로 뭘해도 어려운 곳. 외국 유명 프랜차이즈가 들어오면 모를까..폐업하는 곳은 이유가 명확
쿠팡에 사도 되는데 분위기 때문에 주말에 대형마트는 꼭 가고 싶다 요일 장사 못하게 한게 큰것 같다
20년간 건재하던 영등포 홈플러스도...이번에 축소하고 외부 브랜드 월세 주는 방향으로 전환했더군요...1충.지하1층이 다 홈플러스였는데 지금은 1층 장난감가게...지하 1층도 50프로만 홈플러스...10년전에도 축소했었는데...곧 사라지면 어쩌나 걱정되네요...특별히 물건을 안사더라도 가서 아이쇼핑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부산인구가 수치로도 눈에 띌만큼 줄어드는데 도대체 주상복합 70-80층짜리에 어떤 인간들이 들어간단건지 모르겠다. 새로짓는 아파트들에 도대체 누가 들어가는거임??
경쟁력이 떨어져서 그런거죠. 배송료를 포함해도 온라인이 더 싸니 온라인 주문을 할 수 밖에. 오프에선 그냥 물건보고 주문할 수 있는거 온라인으로 주문하려면 여기저기 가격비교 해야해서 오히려 품이 더 많이 들 때도 많음. 그럼에도 자꾸 밀리는건 경쟁력 싸움에서 진 것. 가격으로든 뭘로든 차별화시키고 경쟁력 키워야함
어차피 인터넷 쇼핑이 싸고 편하고 종류도 많고 쿠팡 같은경우는 총알 배송에 오프라인 마트는 경쟁력 자체가 안되죠 특히 우리나라는 나라도 좁아서 배송이 용이하죠. 미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 그래도 나라가 넓어서 마트나 백화점 같은게 살아남지만 그나마 미국도 예전부터 오프라인 마트들 줄폐업 많이 하고있음 시대의 발전으로 어쩔수 없는 흐름이죠
요즘은 인터넷으로 장보고 쇼핑하고 굳이 힘들게 안가도 됨 가끔 명품이라던가 고가상품 말고는 직접 안가도 모든걸 구매가능함 여름에는 날도 덥고 겨울에는 춥고 각종 전염성 질병도 많구 가격은 더 비싸기마련이고 갈이유가 없음
예전 같지 않아서 웬만한 고가품도 요즘은 온라인 에서 많이들 구매합니다.. 지샥 mtg gps 를 백화점에서 2백 4 오십 하는거 얼마전 똑 같은 모델을 백 사십에 삿네요.. 귀금속도 요즘은 온라인 구매가 많읍니다.. 암튼 세상이 그렇게 변하는걸
어쩔수 없는 현상이지요.. 그동안 알게 모르게 업자들이 폭리를 많이 봣다고 봐야지요..실예로 소주 값만 봐도 마트 1400 원 하는걸. 웬만한 음식점이나 주점에서 5천원 받지요.. 그래도 죽는다고 아우성 입니다..제가 얼마전 부터 근처 중형 마트에서
제로콜라 1.5 를 3200 씩 한달 12병씩 배달시키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12병에 22000 원에 사먹읍니다.깜짝 놀랫읍니다..
@@yeonghwajeong6805 제로콜라 몸에 안좋은거 모르냐. 이렇게 정보에 둔해서 어떻게 사냐? ㅋㅋㅋ
@@user-nq4tc1vz5o엥 설탕보단 나아요~~~~
기자님 목소리가 딱딱 귀에 때려박히는게 좋네요
최고 해결법은 금리낯추기 입니다..그게답입니다..금리만 예전처럼 떨어진다면 해결 될것입니다..
온라인 쇼핑을 통한 거래가 경기가 이 지경인데도 불구하고 작년보다도 9%나 올랐음. 오프라인 매장이 문을 닫는게 이상한게 아님.
엑스포 망해 마트 없어져 쓰잘데기 없는 비싼 주상복합 생겨서 건설사만 배불리는 짓거리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 우리나라 건설사 대부분이 정치권과 결부 되어 청탁 받고 짓고 있다. 순살 아파트에 돈은 어마어마한 액수 층간소음으로 사람들간의 관계 다 갈라치기 한다. 게다가 자연 경관 다 망치는 곳에 우뚝 솟은 기괴한 아파트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 사람을 위하지 않고 자연도 해하며 돈에만 미친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인생이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듯이 경제가 그리 단순한게 아니랍니다.
엑스포 폭망시킨 친일매국노 도리도리를 원망하거라 붓싼 대부분 2찌기들이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를 잘 했어야지 속았지롱
세월이흐를수록 더편한걸찾게됨 저도 예전엔 마트에서장을봤다면 이제 쿠팡을이용해서 장을봄 주문하면 바로오는 또 개별적으로 할인하는품목이많다는장점 장을보러가기위해 왓다갔다 기름값에 시간적인 육체적인 수고를덜하게됨
백화점들이나 마트들 임대업 아니였어..?! 업체들이나 자영업자들 입점시켜서 매월 임대료 받는 업종이잔아...
마트 직원들도 너무 안타깝네요ㅠ
이미 마트결제 키오스크로 많이 바뀌었더군요
예전부터 없어지고있는 직종들도 무수히많지만 눈치못채는사이 새로 생겨난
직종또한 많죠
대표적인게 정수기코디등등 ,,
추후엔 노인관련 실버직종이 많이 생겨날거같아요
거기에관련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돈을벌 관건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대형마트 살려야 한다 대형마트 사라지면 온라인 업체들 택배비 올릴거 뻔함 그러면 대안없이 높은 택배비 내고 시켜야하는 상황이 올거임 우리나라의 뻔한 수법임
택배 거래는 대부분 온라인 업체가 부담 하는게 현실인데요?
소비자는 유통업체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유통구조는 바뀌어야함. 유통업체들이 물량 조절 물가조절이 너무 심함
이건 뭔 개소리야 ㅋㅋ
진짜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온라인 업체끼리 경쟁붙어서 오히려 더 싸집니다 제발 우매한 소리좀 그만
그리고 대형마트가 대량의 물건을 싼 가격에 생산업체 및 유통 업체들에게 구매해. 비싼 가격으로 수비자에게 판매 한다는걸 전혀 모르시는듯. 그렇다고 마트가 나쁜것만 있는건 또 아니긴 합니다.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끌어올려 시장 기능을 활성화는 시킬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또 지역경제는 죽이는 역활을 합니다. 그럴수록 소매업체들은 마진을 낮춰 마트와 경쟁 할 수 밖에 없죠. 전 품목은 아니지만 비교적 대형 마트가 오히려 가격이 비싸단걸 아셔야 합니다.
온라인유통업체가 수백개가 넘음 택배비 천원아껴서 백만장자될예정임? 택배업체끼리박터지게경쟁하겠죠?그럼싸지겠죠택배비가 그게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임
인구 감소에 물가상승에
인터넷 쇼핑강세 대형마트도
버티긴 힘듬...
대형마트 2 4번째주 주말에쉬는걸 취소하고 평일에쉬는걸로 바꿔야함...
나이많은 사람들까지
온라인으로 구매하니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것같다. 백화점까지 없어지니 한편으로는 옛날이 그립다.
온라인이 원인이 아니라 소비층인구가 줄고있어서에요. 젊은인구20대인구 10대인구 통계상 반토막의 반토막입니다. 앞으로 기업들 자영업자들 점점힘들어질듯. 성비감안하면 젊은여성인구가 더욱없고 대형3사도 아이돌구인난이라 콘텐츠주는 계속 하락
20년후면 한국이 동남아한테 GDP 역전당한다고 골드만삭스가 그러던데
우호죽순의 지점을 만들고 적자를 감안 하지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구감소에따른 소비감소에 지점축소는 당연한 수순이였음
맞음.
홈플은 이마트 잡겠다고 홈에버인수한게 독된듯
이었음
2030년쯤이면 쿠팡이 그냥 장악할듯
세상이 변하고 있다...그걸 억지로 막지 못하지...대신 다른것으로 대체되면 거기에 적응해야지....
부산에 살고있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가던 백화점, 마트들이 없어지다니..ㅜㅠ 쓸데없는 아파트만 늘어나는거같고.. 제2의도시도 타이틀 떼는게 맞는거같네요.. 다음 직장은 경기, 수도권, 인천쪽으로 잡아야겠어요..🥲
부산은 최근에 안좋은 뉴스만 들리는게 심상치 않아요. 어서 옮기시는게ㅋㅋ 해운대 쓰레기, 공사, 수심과 모래유출부터 시작해서 바다앞 전경때문에 아파트 가리는 아파트 세우고.. 건물세는 높아서 가게 들어서지도 않고..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 부산 엑스포 망하고, 마트들도 사라지고, 이젠 엄청 큰 지진까지 온다고 하니..
다른데라고 다를바잇나요? 그곳은그래서어디죠. ㅋㅋ
제2도시의 쇠퇴를 보여주는 사례이네요. 온라인마켓이 밀리는 것도 있지만 서울같은 도시는 아직 소비여력이 있는 층이 많아서 오픈마켓도 많이 이용중인데..부산같은곳은 젊은인력이 일자리를 찾아서 서울경기권으로 몰려드는 현상에 따른 여파로 보이네요. 부산의 특화된 산업을 찾아야 젊은 인력들 유출이 막을수 있을듯..
확실히 울산이 소비여력좋네 소득 높으니깐 울산 서울 빼고 소비력 평균 이하 임
경상도가 왜 망하는지는 유튜브에서 경상도 댓글 수준만 봐도 나오죠?
지금 20대초반인구 급감해서 공실률폐업률 올라가는추세고 내수시장 망해가니 기업들,자영업자들 많이도산할듯 GDP도 동남아한테 20년후면 역전당할듯
대형3사도 아이돌구인난이라 k콘텐츠하락
성비감안하면 젊은여성인구가 더욱없음
부동산 이익을 위해 파는거죠
주상복합이나 아파트가 들어서겠죠.
세상이 바뀌고 있단걸 여실히 보여주는. 손가락 몇번 까딱여 물건사는 세상된지 오래.. 대기업도 저리 문닫는데 개개인은 진짜 시대흐름 못 맞추면 나락가는 세상ㄷㄷ
대형마트도 사라지는 힘든 상황인데
그곳에서 일하시던분들은 어쩌나요
갈수록 일할곳이없어지네요
기본적인 먹고사는것도 힘든세상~
국민이 주말에 장봐야 하는데 주말영업을 못하게 하는게 말이 되냐 빨리 풀어야 한다
대형마트도 있어야지 요즘에 너무 없어진다
쿠팡쓰면되요
솔직히 요즘 누가 백화점 가냐??? 마트는 그래도 필요한데, 아무래도 부산에 요즘 돈독이 올라 고층 아파트 병이 걸려서 정신들 못 차리는 것 같다... 그런 것들이 개폭망해야 그 동네나 나라가 산다...
부산이 서울에 유일하게 이길수 있는점이 배산임수를 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기후인데 죄다 아파트만 올려가지고 그냥 회식도시가 되버린게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영화보러
2찍 때문에 개쌍도 무너지내 즈그손 으로 똥멍청이 뽑은거 자업자득
오히려 반대임 백화점들은 각종 스토어 및 행사로 젊은사람들 유입이 많치만 마트는 이미 쿠팡으로 대체된지 오래임 백화점 안가는 사람들은 보통 친구 없어서 그럼
센텀 신세계 가봐라 사람 버글버글하지만 해운대 홈플만 문 닫는거보면 알지
국회의원님들 잘 하시네요 시대가 변화면 시장도 변화는 것인데 그놈의 전통시장 살린다고 국민 불편만 만들고 경제적 손실은
생각하지도 않는 그 정책 누가 책임 질것인가
진짜 그 웃긴 휴무제법으로 국민들의 마트갈수있는 자유만 10년째 제제당하고 재래시장 보호한다고 지랄했지만 정작 한번도 재래시장간적없었다 아직도 입다물고 받아들이고 있는 국민들이 더 웃긴다
정말 나도 대형마트 문닫는 날이라고 단 한번도 재래시장가서 장본 적 없다.. 대체 이런 돌대가리 법을 누가 만들었나여?
마트,백화점 폐업한 자리에 모두 아파트 주상복합 짓는다하니 앞으로 집값 쭈욱 떨어질겁니다. 원룸도 텅빈게 많아질거구요,주거비 대출없이만 살아도 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집값 떨어진다의 급 공감합니다
장보기 어플 차별화를 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요즘 진짜 내주변도 다 마트안가고 배달만 배송만 주문하고
1인가구 늘어서 대형마트는 더더욱 사라질 것 같음
진짜 불과 10년 전후로 많이 바뀜
24시간 운영할때는 진짜 일끝나고도 언제라도 갈수 있으니 좋았는데...
온라인 때문에 대형마트는 설 자리가
없다. 웬만하면 쿠팡으로 다 구매하니.
국회의원의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 권력을 이용한 비리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월급줄이면 더해먹겠죠...몇푼안되는 월급타령보다 사법강화에 목소리를 더 높여주시길...
인구는 줄어들고, 상가는 계속 없어지는데, 그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선다?
갈수록 일자리도 줄어드는데, 도대체 누가 저 집을 사고 산다는거지?
모르겠다 난 ;;;
중국인
신청해서 사요~
집값이 매우 싸지는거죠
좀 다른 얘긴데..코로나때 봤던 뉴스중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줄줄이 폐업하고 있단 뉴스를 봄. 근데 밑에서 한줄자리로 다른 이슈를 요약하는데 티파니가 건물을 샀다는 뉴스였음. 대형마트가 줄줄이 폐업한다는 뉴스에 연예인의 건물구입 이슈가 한꺼번에 나오니까.. 뭐랄까 진짜 괴상했음..
일본의 유명 백화점은 vip 고객들의 집까지 가서 상품을 보이고 거기서 고객이 골라보고 사게한다고 하네요
보석은 몇 십년전 부터 그리해 온 건 아는데 지금은 다양한 모양입니다
쿠팡이나 각종 온라인 사이트로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굳이 발품팔아 쇼핑센터 갈 일이 없음. 이제 상가 많이 분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실이 더 많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