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제 편한거에ㅜ너무 익숙해져서 무조건 온라인으로 시키죠 그나마 부지런하거나 좋아하는 마트 있으면 가는뎅 그거 아니면 굳이 나가서 주차하고 카트끌고 계산하는 수고를 안하죠…이것도 너무 시간낭비고 스트레스인데.. 저는 30대 부부인데 저희 부모님은 아직까진 나가서 사오시네요
다 장단점이 있는데 온라인, 마트, 동네상권, 시장 등 골고루 이용하는게 좋죠. 환경적으로나 공생의 측면으로나..물론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만. 대형마트 멀고 시간이 없으면 온라인 어쩔 수 없지만 그냥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이용하는 건 고민해 볼 부분.
한 대형 마트는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12개 지점을 페점 했습니다..... 그 대형마트가 홈플러스고.. 홈플러스는 사모펀드가 몇년전에 매입 했고 사모펀트는 회사를 경영할수 없는 집단인데 괜히 매입 해서 매달 사모펀드 매입자금 이자만 내다가 수익이 흑자가 아나니 각 도시별 노른자 땅에 있는 점포들을 팔아서 수익 내고 있음.... 조만간 이제 팔 땅도 점포도 없어지면 어쩔련지..
😪😪저희 가족도 동네에서 구멍가게 운영하다 그냥 그만뒀어용.. 물론, 동네가 작아서 동네장사로만 하다보니 동네가 점점 작아지면서.. 사람이 업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월세랑 이런거 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안오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손님이 안와서.. 그냥 몸이 더 망가지기 전에 접자하고 그만뒀어요.. 저처럼 몸이 망가지면 돈이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가게 접으니까 더 잠이 안오고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심해서 병원 가니까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하더라구요..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조심하라고 해서... 산책이랑 코티졸 리무버 열심히하니까 좋아지긴하네요,, 오랫동안 가족이 같이 운영한 가게인데 넘 아쉽네요.. 힘들지만.. 다들 화이팅입니다.
부산에서 크다고 하는 이마트 금정점도 쓱데이나 주말 제외 평일엔 손님보다 직원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대형마트에서 장보는 사람 있냐고 하는데 가족이 온라인 식재료를 아직도 못 믿고 장보기라도 해서 운동시키려는 가족들이 있어 울며 겨자먹기로 귀찮아도 장보고 옵니다 🤣 대파 한쪽도 온라인주문하면 현관문 앞에 배달오는 세상인데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닙니다ㅋ
부산 아직도 인구밀도 높고 주말에 백화점 마트 갈려고 하면 주차장 앞에서 기본 20분은 주차할려고 서있어야 되고 직접 가도 싸지도 않음 당연히 쿠팡으로 자기전에 주문하면 아침에 문앞에 딱 모셔다가 놓는데 누가 쿠팡을 안함 ㅎㅎ 예전엔 쿠팡이 비쌌지만 점점 이용자가 늘면서 이제는 마트보다 저렴해지고 있고 점점 다 쿠팡으로 넘어가는 추세임 특히 1인가구는 마트갈 이유가 1도 없음
부산 사는 사람이면 서면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다 압니다. 부전동까지 포함해 상주해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서면 외곽은 원룸이 점령하고 그냥 왔다리갔다리 직장인들 개인사업자들 뿐이고요, 90~2000년대는 직장인 및 10대들의 놀이터였습니다. 유동인구는 부산 최고였고요... 근데 2000년대 후반부턴 서면 유흥가들이 10대들이 점령하고 회사원들은 전부 동래 쪽과 광복동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서면은 이젠 애기들 놀이터가 되어서 유동인구가 팍 줄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잘 가지 않습니다. 즉 부산의 중심이 이동한거죠. 이유야 여러개 있지만 비싼 부동산과 과도한 유흥업체의 입점으로 인한 사람들의 인식이 나빠져 방문수 하락이 가장 큰 이유구요.
서면에 도심을 내어주고 구도심으로 쇄락했던 광복동일대가 요즘은 활기가 있는 듣합니다. 예전에는 서면에 영광도서, 동보서적, 롯데백화점 구경갔는데, 지금 서면 안가본지 10년이 된 것 같습니다. 광복동일대가 퇴근길이라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를 일부러 걸어서 퇴근하는데, 한국인데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한국인처럼 생겨도 죄다 중국말, 일본말을 합니다.
상업적 성공은 사람들을 배불리 먹도록 식사를 제공할 가능성을 키우고 있지만 이렇게 주거지 가까이가 위협을 받으면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민법이 없으면 너에게 제공될 거리부터 차들로 넘치고 진짜로 아이가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다. 사회적 차별이 심화되면 결혼에 대하여 회의적 반응이 일어나는 사회를 가진다.
아이들은 차없는 거리가 키우는 겁니다.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민법이 없으면 도무지 차들로 아이들이 살수가 없으니 알아도 모른척 책임지지 않으려 듭니다. 지금도 아이가 학부모의 등장을 막지도 못하여 부모의 능력으로 아이를 판단을 했다는 증거가 수없이도 많으니 학교에 던져진 아이는 부모들의 능력에 따라서 사망을 하여도 관심주지 않으려 듭니다. 실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속편히 말하며 을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아이를 우습게 여기고 조롱과 협박으로 괴로워 하여도 러블리 자신의 자식들만 챙기려 합니다. 분명히 말하는 헌법11조 평등을 잊으면 은밀한 유혹에 넘어가는 자녀를 봅니다. 아무리 세상이 야박하고 못나게 보여도 십분의 일이라 하더라도 신체의 자유를 니네가 침범을 하였다면 부모가 힘있는 까닭에 넘기는 사례둘은 없어야 합니다. "졸업장을 빼앗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내생각엔 주차료 때문에 망했다고 봄 사람들 많이 그랬지 않나? 인근 주차할 곳 없는데 마트 보이면 일단 거기 차 박아놓고 볼일 다보면 뭐 몇개씩 사서 들어감. 마트까지 왔는데 그냥 갈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그냥 갈려고 해도 보면 막 떠오른다 ‘아참 개사료 다 떨어졌지’ ‘삼겹살이나 좀 사가야겠다’ 등등 근데 마트에서 주차료를 받으니 어케됬나면, 진짜 뚜렷하게 뭐 살 계획이 없으면 안가게 됨. 자잘한거는 전부 집근처에서 사고, 카트하나 가득 채울 정도로 뭐 필요해야 가게 되는거지. 별 생각없이 노트북 보러 갔다가 맘에 드는거 없어서 그냥 나왔는데 주차비가 만원인가 나오던데 웃기더라고… 내가 마트 가서 아무것도 안산 날이 없다시피 하니까 주차료가 그정도인줄도 몰랐음 게다가 주차료 정산 잘 못하는 어르신들이 주차장 출구 막아서 몇분동안 차 막힌거 겪였을때의 짜증… 결국 젊은애들 나이드신분들 다 오기 싫어지는거지 개인적으로 장담하는데 마트 주차료 없애면 매출 무조건 올라간다 ㄹㅇ
부동산을 지을 부지만 생긴다고해서 "노인과 바다의 도시"라 불리는... 비록 광역시지만 지방에 불과한 지역에 후속대책도 없이 그놈의 대형 아파트만 많이 지으면 뭐하냐구???? 아파트를 구매해서 살 수요인구(20~40대)도 현재 점점 감소하는 추세이고 거기에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만약 그렇게 현실화된다면 현재 남아있는 아파트들도 사람이 살지 않는 유령아파트로 갈 가능성이 그만큼 많을텐데... 그렇게 되면 지금도 골치꺼리지만 나중에 살고 있는 후손들한테 콘크리트 흉물만 그대로 물려주는꼴만 되는거지
서면 홈플은 폐점이 당연할 겁니다. 개점 당시 인근은 공장지대였고 서면도심과 연결된 인도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걸어서 찾아가기는 어려운 곳이죠.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 사람이 다니는 길이 생겼지만 그래도 서면 도심과 먼 곳에 굳이 찾아갈 이유가 없죠. 가까운 곳에 노떼백화점과 E마트가 있는데, 안타깝지만 이건 예전부터 시장성이 안좋은 곳에 위치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견뎌온 것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경영을 아주 탁월하게 잘했다는 거죠.
뉴스를 낼 때는 본질을 먼저 파악할 생각부터 하길. 마치 부산경제가 무너질 상황이라 백화점 대형마트가 중심 상권에서 줄줄이 문을 닫는 것이라 보는 것은 사실과 거리가 멈. 부산경제가 열나게 좋았던 적도 없었을 뿐 아니라, 남포동 서면 중심의 상권 집중시대가 마감을 한 게 이미 오래전이고 게다가 온라인 쇼핑, 저가물 특화업체의 인기등에 힘입어 대형마트 백화점이 힘을 잃은 것 뿐. 경제가 별로 좋지 못한 상황인건 알겠는데 아무데나 연결시켜 불안감만 중폭시키는 못된 습관부터 고치자.
!["더는 부산서 장사 못해요"..식당도 카페도 '줄폐업'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RSm-zkYBiHo/mqdefault.jpg)
!["더는 부산서 장사 못해요"..식당도 카페도 '줄폐업' [뉴스.zip/MBC뉴스]](/img/tr.png)
!["부산도 사라진다"..일본의 경고 이유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ydjYIBZS5qA/mqdefault.jpg)
사람이없어서 경영난으로 페점하는자리에 사람도없는데 또 아파트올리는 ...참 대단한나라
아파트에 환장한 나라
대단한 나라가 아니라 대단한(?) 지역
@@Rogie-yi9ii대단한 나라 ㅇㅇ 서울도 똑같다
어리석은놈들
생각을 안 하고 산다는 뜻이죠. 어차피 공실 나도 주식회사니까 내가 망하는 건 아니다 이건지 참 한심합니다.
부산 마트 나간 자리에 대부분 아파트가 들어옴 웃긴건 젊은이 들은 다들 서울로 가는데 부산 정치인들은 기업 유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투표 때문인지 아파트 가격에만 관심이 있음
애초에 젊은이들 나와서 취직할 사업체가 없습니다. 그냥 인구빨로 만들어진 도시일 뿐. 미래가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취업할 때 되면 양산, 창원, 울산, 포항 쪽으로 옮기죠.
대구도 마찬가지
대형마트 폐업한 자리부터 대구 중심권까지
주상복합단지로 가득참
집값떨어지고 공실률 높은데
주상복합은 계속들어옴 ㅋㅋ
아파트 많이많이많이 지어라~~ 일자리없는 고령화된 부산! 호화로운 부산 응원합니다!!!
부산이 와! 엑스포에 목숨 거는지 아나?
마~ 이 지역 유지들이 이미 부지 매입하고..
노인정 돌아댕기믄서!!!
어르신들 세뇌하는 이유가!!!
저거들 해.쵸.먹.을.라.꼬~❤
국민 세금 해.쵸.먹.을.라.꼬~❤
관광빼고 노인밖에없는도시.
10년뒤에 볼만하겠다~
@@user-july-galbo관광도 예전 같지 않을걸요. 젊은 사람들 인구도 적은데 서울 경기 많이 올라와서 부산인구청년층 빠지고 내수가 안돌아요. 해외여행비율이 점점 높으니.
@@user-july-galbo부산만 그래ㅋ
목포로오세요
부산 참 걱정이다ㆍ인구도 줄어드는데 아파트만 들어섬ㅋㅋ
홈플 서면은 너무 아쉽다 내가 고등학생때부터 까르푸 홈에버때부터 자주 들리던 내 아지트였는데 나이든 지금도 푸드코트에 뚝불먹으러 자주 갔었고. 서면점에서만 작년 1년가까이 멤버쉽 VIP였음 ㅜㅜ 넘 아쉽다
까르푸를 아시다니 아재시네요 ㅎㅎ 추억의 까르푸~
까르푸가 먼가요? 까르르 인가요?
@@user-hx8di6mh4f 프랑스 대표 마트브랜드 까르푸, 미국 월마트, 영국 테스코, 프랑스 까르푸, 한국 이마트
홈플이 대구에서 1호점으로 첫 시작했는데 본점 대구점도 폐점되서 아쉬웠는데..ㅠㅠ
까르푸 알면 30대이상인디ㅋㅋㅋ😅
이제 전국적으로 줄줄이 폐업일듯.
추억의 까루프 ㅋㅋ
20여년전 고등학생때 한번 가본적 있는데 기억에 나는건...
자전거매장 ㅋ
사람들은 이제 편한거에ㅜ너무 익숙해져서 무조건 온라인으로 시키죠 그나마 부지런하거나 좋아하는 마트 있으면 가는뎅 그거 아니면 굳이 나가서 주차하고 카트끌고 계산하는 수고를 안하죠…이것도 너무 시간낭비고 스트레스인데..
저는 30대 부부인데 저희 부모님은 아직까진 나가서 사오시네요
맞벌이 증가 이렇게되니 나도 오프라인 장안본지 수년째~. 시대의 흐름인듯 근데 노인들은 어쩌냐. 은행이며 마트며. 이제 슬슬 수도권으로 폐점이 올라올텐데. 마트는 사실 애들의 놀이터이기도
나가서 사오면 운동이되고
건강에 좋음
전 나가서 사면 1+1 담아오는 재미가 쏠쏠해서 좋아요
@@apachinook6475
얼마전에 마트에 갔다 1+1 있길래 웬떡이냐하고 사왔는데
인터넷으로 사니 같은값에 1+1+1 이더구만요.ㅋ
원뿔 안하면 결국 인터넷보다
3배 비싸게 팔고 있었던것임.ㅋ
개쌍도 즈그들손으로 2찍었으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각자도생
다 장단점이 있는데 온라인, 마트, 동네상권, 시장 등 골고루 이용하는게 좋죠. 환경적으로나 공생의 측면으로나..물론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만. 대형마트 멀고 시간이 없으면 온라인 어쩔 수 없지만 그냥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이용하는 건 고민해 볼 부분.
무슨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masterlee7674 골고루 이용하고 있어 장단점 알고 환경에 관심있는 입장에서 얘기한겁니다. 행동하면 변하는거고 말만하면 뭐든 하나마나한 소리 되는거죠.
대형마트 공산품 빼고는 다 비싸요.
가격면에서 쿠X보다 싸다면 수고스럽더라도 마트가서 장보겠죠. 시장과 다르게 주차가 편하니.
@@Flower09872그렇습니다. 대형마트는 공산품만 저렴하죠. 고기, 해산물, 과일, 채소 이런것들은 비싸죠. 가격만 놓고보면 대형마트보단 식자재마트가 낫더라구요.
돈버는 사업장은 폐쇄.,.그 자리에 아파트건설.,.그럼 돈은 어디서 버나?
땅 팔아서 돈벌지.
대형마트들 수익 거의 안남아요 땅팔아서 돈버는거임 맥도날드처럼
@@user-cz1yv2gb3d땅주인 얘기냐ㅎㅎㅎ
단순하다진짜ㅎㅎㅎㅎㅎ
마트 의무휴점 빨리 폐지해야한다. 쿠팡은 24 시간 365일 영업하는데 오프라인만 규제하는게 말이되나?
반대로 쿠팡도 의무휴점하는것 어떨까요?
마트 열어봤자 사람 안올거고 오히려 영업적자 난다 그냥 쉬는게 맞음
의무휴점이 문제인줄 아쇼..? 헛살았구먼
@@user-cm2bo1yq8q안그래도 안되는데 의무휴점까지 하니까 그러는 거자네 진짜 헛살앗네..
@@user-ul6ji3us3e 왜 안되고 있는지에 대해선 생각해 봤어? 왜 살지?
한 대형 마트는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12개 지점을 페점 했습니다..... 그 대형마트가 홈플러스고.. 홈플러스는 사모펀드가 몇년전에 매입 했고 사모펀트는 회사를 경영할수 없는 집단인데 괜히 매입 해서 매달 사모펀드 매입자금 이자만 내다가 수익이 흑자가 아나니 각 도시별 노른자 땅에 있는 점포들을 팔아서 수익 내고 있음.... 조만간 이제 팔 땅도 점포도 없어지면 어쩔련지..
그렇게 되면 다시 되팔기 불가능해지니 전체 폐업하는 거죠.
인건비 임대료 안들어 가는 온라인 업체에 밀리는건 당연한 결과 근데 그만큼 없어질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해결 방법도 필요할건데 과연 이게 좋은건지..
재래시장 살리겠다고 일요일에 마트를 영업 못하게 하는게 말이 되냐?
어차피 재래시장 안갑니다 재래시장도 사라질거에요
일요일 영업 때문인줄 아나ㅋ 요즘 누가 오프라인 쇼핑하나 전부 온라인으로 하지ㅋㅋㅋㅋ 영상 끝까지 봐라 인간아.
지금 문재인 대통령 각하의 정책을 비판하시는건가요???
@@lestermoe윤석열 이나 문재인이나 왜 자꾸 들먹어요?
일요일 마트직원들도 쉬고, 주위에 거주민들 교통체증과 소음에서 벋어나게 해줘야 해요. 무식한 경적소리와 교통 체증으로 스트레스와 진출입 불편해요. 적어도 자기들쓰는 관공서는 도로 안쪽에 짓고 그건물 일조권 침해 안받게 허가 내준것 같더만....
부산은 아파트밖에없다
일자리도없고
젊은이도없고
백화점매출은 서울로 돈가져가고
지방몰락...참 잘한다
아마추어 행정들
인구가 줄어드는데다 온라인으로 사니까 마트를 철거하는 건 이해하는데
1인가구만 넘쳐나는 대한민국에 아파트를 지으면 누가 살아요?
원룸이나 더 지으라구?
1인가구들도 아파트 삼.
1인 가구도 돈 많은 사람들은 아파트 사요.
외노자들이 가족들 더례와 살꺼임 ㅋㅋ
아파트도 소모품일 수 있지...
부산 서면에 있다는 홈플러스는 위치가 뭐 같음,,,사실상 서면 아님,,,, 위치도 서면역이 아니라 범내골 역에 내려서 한참 걸어가야됨....
전포동이라 봐야져...저쪽은 유동인구도 적은데...
그니까 저건 시작하자마자 부터 망한 건물인데 먼 중심가야 ㅎㅎㅎ 진짠줄 알겟네... 저거보담 홈플 가야점이나 남천 메가마트 문닫는게 좀... 슬픈거지 ㅎㅎㅎ
확실히 부산이 비리의 온상인듯
그냥 부산은 이제 답이없어요 인구도 더줄어들고 있고 인력유출은 처참한수준이고
인천에 밀리는건 시간 문제
이미 밀렸어요 ㅋㅋ
어쩔수가 없다 쿠팡이 너무 편하고 또 저렴하기 까지 하니깐 온라인 시대의 흐름을 받아 들이는 수밖에...
온라인이 편해서 이기도 하지만 혼자사는 1인가구의 증가도 주요원인중에 하나 인듯
처음엔 시장 및 소매점 살려보려고 나온 정책이 시장도, 대형마트도 못 살리게 되었네요...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것이 변하네요.
2찍의 결과물이죠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민주당이 만든법이야 재래시장 살린다고 무식아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그거 박원순이 한건데..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니. 아빠가 ㅋㄷ 사용 안한 결과
니같은게 나왔다 휴지로 갈놈이
처 나온 결과가 부모 욕먹인다
일요일 쉰다고 망한게 아니라 동네 편의점이랑 가격경쟁 하는것부터 이미 망했다고 봐야죠. 다른 대형마트는 장사 잘됩니다.
이마트도 적자나는 시대다. 쿠팡이 새벽배송하면서 주부들 집에 앉아서 아침에 물건 다 받아보는데 마트들 장사안되는 점포는 서울경기도 문닫고 있다. 그래도 마트들 노른자위 점포있는데는 땅부자들이라 돈되는 지점은 팔수도 있고 당연히 해야하는 시대변화에 따른 구조조정임
😪😪저희 가족도 동네에서 구멍가게 운영하다 그냥 그만뒀어용..
물론, 동네가 작아서 동네장사로만 하다보니 동네가 점점 작아지면서.. 사람이 업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월세랑 이런거 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안오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손님이 안와서.. 그냥 몸이 더 망가지기 전에 접자하고 그만뒀어요.. 저처럼 몸이 망가지면 돈이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가게 접으니까 더 잠이 안오고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심해서 병원 가니까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하더라구요..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조심하라고 해서... 산책이랑 코티졸 리무버 열심히하니까 좋아지긴하네요,,
오랫동안 가족이 같이 운영한 가게인데 넘 아쉽네요.. 힘들지만.. 다들 화이팅입니다.
코티졸 리무버가 뭔가요??
불경기라 그래요 힘내세요
부산에서 크다고 하는 이마트 금정점도 쓱데이나 주말 제외 평일엔 손님보다 직원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대형마트에서 장보는 사람 있냐고 하는데 가족이 온라인 식재료를 아직도 못 믿고 장보기라도 해서 운동시키려는 가족들이 있어 울며 겨자먹기로 귀찮아도 장보고 옵니다 🤣 대파 한쪽도 온라인주문하면 현관문 앞에 배달오는 세상인데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닙니다ㅋ
저같은 경우에도 예전에는 마트를 많이 갔었지만 지금은 마트 거의 잘 안갑니다 쿠팡이 훨씬 저렴하고 편하더라구요 마트는 멀고 거의 식료품이나 생필품은 쿠팡에서 삽니다
요일제 이제 폐지해라 불편해서 못살겠다.. 무슨 한달에 두번이나 일요일 문닫게 하고 그렇다고 전통시장이 근처에 있는것도 아니고.. 가격도 비싸고 순 바가지에... 어휴..
살만한가보네요 장볼돈도 없는 사람 많아요
이제는 별의미 없다고 봅니다 마트이용자들 줄어들고 있어요
부산 아직도 인구밀도 높고 주말에 백화점 마트 갈려고 하면 주차장 앞에서 기본 20분은 주차할려고 서있어야 되고 직접 가도 싸지도 않음 당연히 쿠팡으로 자기전에 주문하면 아침에 문앞에 딱 모셔다가 놓는데 누가 쿠팡을 안함 ㅎㅎ 예전엔 쿠팡이 비쌌지만 점점 이용자가 늘면서 이제는 마트보다 저렴해지고 있고 점점 다 쿠팡으로 넘어가는 추세임 특히 1인가구는 마트갈 이유가 1도 없음
마트가 사라지면 이제 쿠팡이 가격을 조금씩 올리겠죠... 손정의가 바보도 아니고 그만큼 투자했는데 이제 수익창출해야죠
맞아요 마트는 멀고 쿠팡이 더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좋네요
이해가 안되는건 대형마트가 운영이 안될 정도인데
아파트가 들어서면 과연 분양이 제대로 될까
바람잡고 하면 저동네 돈있는 노인들 많아서
마트보다 초고층 주상복합이 돈이 되겠죠
부산 아파트를 부산 사람만 구매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특히 초고가일수록 서울과 외국인 구매 비중이 높다
투기꾼들 오라는 소리
대출만땅 빚거지 영끌 쳐물린 인간들이 많아서 부산아파트 찬양 알아서 해줌.
돈많은 외국인들이 영어권 국가들 저렴하고 위치좋은 부동산 놔두고 지랄한다고 부산촌동네 철근없어 저절로 무너지는 아파트 사주겠냐 그지색히들 사고방식 희안함 ㅋㅋㅋㅋ
땅만 생기면 아파트만 짓는 미친 나라
부산 사는 사람이면 서면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다 압니다. 부전동까지 포함해 상주해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서면 외곽은 원룸이 점령하고 그냥 왔다리갔다리 직장인들 개인사업자들 뿐이고요, 90~2000년대는 직장인 및 10대들의 놀이터였습니다. 유동인구는 부산 최고였고요... 근데 2000년대 후반부턴 서면 유흥가들이 10대들이 점령하고 회사원들은 전부 동래 쪽과 광복동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서면은 이젠 애기들 놀이터가 되어서 유동인구가 팍 줄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잘 가지 않습니다. 즉 부산의 중심이 이동한거죠. 이유야 여러개 있지만 비싼 부동산과 과도한 유흥업체의 입점으로 인한 사람들의 인식이 나빠져 방문수 하락이 가장 큰 이유구요.
서면에 도심을 내어주고 구도심으로 쇄락했던 광복동일대가 요즘은 활기가 있는 듣합니다. 예전에는 서면에 영광도서, 동보서적, 롯데백화점 구경갔는데, 지금 서면 안가본지 10년이 된 것 같습니다. 광복동일대가 퇴근길이라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를 일부러 걸어서 퇴근하는데, 한국인데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한국인처럼 생겨도 죄다 중국말, 일본말을 합니다.
서면은 사람이 많아서 폐점 안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서면 nc백화점 고등학생 때 진짜 친구들이랑 같이 자주 갔었는데
아파트 짓는다는데요 아파트가 더 돈이 되나보죠.
NC백화점은 적자라서 철수하는게 아니니까요. 홈플러스는 위치가 딱 적자날만한 위치이고..
쿠팡이 넘버원이고 ,,, 수년후 알리/테무가 1등이 될수도 있겠지
롯데는 어차피 손해아님 요지에 땅사서 마트장사하다 안되면 땅팔면 그동한 마트수익올린거보다 더 이익남 롯데가 부동산으로 돈버는방법인데
그러니 시장 살린다고 일요일에 문 못열게 하니 망할 수 밖에 없지. 무능한 정치인들이 만든 결과다.
nc서면점은 많은사람들이 찾는 오프라인 매장인데 너무 아쉽네요. 흑자나는곳인데 땅주인이 주상복합아파트 지을거리고 나가라고 했다던데 부산시에서 나서서 막아주세요. 부산시민들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ㅠㅠ
@@Lazy_is 도시계획에 따라서 지을수 있는 건물이 제한됨 시장경제랑 방임을 구분 못하나보네
경상도논리...ㄷㄷ하네
장모님집앞으로 고속도로 뚫어달라고 해라
이제 온라인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죠
상업적 성공은 사람들을 배불리 먹도록
식사를 제공할 가능성을 키우고 있지만
이렇게 주거지 가까이가 위협을 받으면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민법이 없으면
너에게 제공될 거리부터 차들로 넘치고
진짜로 아이가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다.
사회적 차별이 심화되면 결혼에 대하여
회의적 반응이 일어나는 사회를 가진다.
아이들은 차없는 거리가 키우는 겁니다.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민법이 없으면
도무지 차들로 아이들이 살수가 없으니
알아도 모른척 책임지지 않으려 듭니다.
지금도 아이가 학부모의 등장을 막지도
못하여 부모의 능력으로 아이를 판단을
했다는 증거가 수없이도 많으니 학교에
던져진 아이는 부모들의 능력에 따라서
사망을 하여도 관심주지 않으려 듭니다.
실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속편히 말하며
을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아이를 우습게
여기고 조롱과 협박으로 괴로워 하여도
러블리 자신의 자식들만 챙기려 합니다.
분명히 말하는 헌법11조 평등을 잊으면
은밀한 유혹에 넘어가는 자녀를 봅니다.
아무리 세상이 야박하고 못나게 보여도
십분의 일이라 하더라도 신체의 자유를
니네가 침범을 하였다면 부모가 힘있는
까닭에 넘기는 사례둘은 없어야 합니다.
"졸업장을 빼앗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시 쓰나 ㄷㄷ
시집쓰세요?
병림픽하고 있네.
가독성떨어지게 희한하게 글썼네
쿠팡같은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으로 저런 점포형 매장은 반대로 되는거죠.
옆에 있어줄 때 고마운 줄 알아야지
내생각엔 주차료 때문에 망했다고 봄
사람들 많이 그랬지 않나? 인근 주차할 곳 없는데 마트 보이면 일단 거기 차 박아놓고 볼일 다보면 뭐 몇개씩 사서 들어감. 마트까지 왔는데 그냥 갈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그냥 갈려고 해도 보면 막 떠오른다 ‘아참 개사료 다 떨어졌지’ ‘삼겹살이나 좀 사가야겠다’ 등등
근데 마트에서 주차료를 받으니 어케됬나면, 진짜 뚜렷하게 뭐 살 계획이 없으면 안가게 됨. 자잘한거는 전부 집근처에서 사고, 카트하나 가득 채울 정도로 뭐 필요해야 가게 되는거지. 별 생각없이 노트북 보러 갔다가 맘에 드는거 없어서 그냥 나왔는데 주차비가 만원인가 나오던데 웃기더라고… 내가 마트 가서 아무것도 안산 날이 없다시피 하니까 주차료가 그정도인줄도 몰랐음
게다가 주차료 정산 잘 못하는 어르신들이 주차장 출구 막아서 몇분동안 차 막힌거 겪였을때의 짜증… 결국 젊은애들 나이드신분들 다 오기 싫어지는거지
개인적으로 장담하는데 마트 주차료 없애면 매출 무조건 올라간다 ㄹㅇ
대구는 도심지에 마트 백화점 쇼핑몰 폐점이 줄을 잇고 있어요.
남천 메가마트 내가 전에 아파트 모델하우스 홍보활동때 갔다왔었는데
곧 문을 닫는다니...
나중에 마트들 다 문 닫으면 컴퓨터 못하는 아줌마와 어르신들은 어떻게 식재료와 물건을 사라는거야
나는 저 마트들이 폐점 결정하는것보다 오히려 온라인 유통구조와 결합해서 온라인에서 주문한 물품을 바로 받는 일종의 Fulfillment 센터로 성장한다면 어떨까 싶음
고층으로 올라가서 리모델링도 철거도 못하는 아파트가 자꾸 지어지면 아이러니 하게도 집값 정상화에 도움이 될것. 살면 살수록 가치가 없어진다.
가지도않는 시장때문에 지방공멸하네 ㅋㅋㅋ 😊 규제풀어라~~~
서면에 무슨 홈플러스가 있노?
40년전 서면은 천우장쪽 일부와 길건너 쥬디스태화주변이 서면이었다
전포동변두리는 서면이 아니야
우리동네 홈플은 식자재마트가 바로 옆에 생기면서 장사가안돼. 일부러 홈플 잡을라고 바로옆에 개업한대.
대구?
어짜피 망할 나라다. 모든 시스템이 다 무너져내릴거다. 저출산앞에 장사없다. 수도권이라 안전할거 같지?
수도권이 그 중 제일 안전한건 맞지?
마트가 문 닫는건 사람들이 돈이 없는거 같은데, 거기다 아파트를 지으면 분양이 잘 될까???
요즘 젊은이들 돈 없어서 집도 못 구하는데 아파트를 왜이리 처 짓노 재밌네
주상복합 미분양이야기 하는데... 글세다
말도안되는 가격이라면 몰라도
주변시세대비 20%안이라면 부산외지에서 들어오거나 주변 오래된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옮겨 올수도 있겠지
머 미분양나거나 혹시라도 건설중에 파산이라도 나면 어우야.... 급격하게 할렘화되는거지
Nc는 전포쪽 뜨면서 진짜 장사 잘되는곳인데 그놈의 주상복합 ㅋㅋㅋㅋ
재래시장 살린다고 마트 주말에 문닫아도 절대
재래시장 안감..
카드도 안받고 반말 불친절 주차불편한데 뭐하러 재래시장 가나..,
대형마트 일요일 격주 의무휴점은 미친짓임
엔씨는 진짜 안없어졌으면 좋겠다
엔씨가 전포 상권 다 살려놨더니 방빼라노
부동산을 지을 부지만 생긴다고해서 "노인과 바다의 도시"라 불리는... 비록 광역시지만 지방에 불과한 지역에 후속대책도 없이 그놈의 대형 아파트만 많이 지으면 뭐하냐구????
아파트를 구매해서 살 수요인구(20~40대)도 현재 점점 감소하는 추세이고 거기에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만약 그렇게 현실화된다면 현재 남아있는 아파트들도 사람이 살지 않는 유령아파트로 갈 가능성이 그만큼 많을텐데...
그렇게 되면 지금도 골치꺼리지만 나중에 살고 있는 후손들한테 콘크리트 흉물만 그대로 물려주는꼴만 되는거지
윤석열 지지하고 경상도의 성격만 봐도 왜 망하는지는 알아서 고개를 끄덕이게 됨
부동시에 이어 2찍들이 환장하고 좋아하는 후보들 가가멜 - 붕짜자붕짜 - 5세후니 등등 누구를 다음 대선에서 찍어야할지 선택의 폭이 넓어 매일매일이 행복한 고민속에 살고 있을듯....ㅋㅋ
그래서 전라도는 그렇게 지금까지 사는 거임? 참나원.. 김대중을 지지하다 개망한 전라도.. 이런식으로 왜 정치선동이나 하냐고.. 아이참.. 이런 기사에 까지 와서
현실 : 전라도가 훨씬 낙후됨. 스타필드같은 복합쇼핑몰하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gosiriya그러니 여태 뭐하누? 광주엔 자동차 면허장 생겼나? ㅋㅋ
이런 기사 득달같이 기어들어와서 댓글 쳐다는 좌빨색ㅋ들 존나 많네
서면 홈플은 폐점이 당연할 겁니다. 개점 당시 인근은 공장지대였고 서면도심과 연결된 인도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걸어서 찾아가기는 어려운 곳이죠.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 사람이 다니는 길이 생겼지만 그래도 서면 도심과 먼 곳에 굳이 찾아갈 이유가 없죠. 가까운 곳에 노떼백화점과 E마트가 있는데, 안타깝지만 이건 예전부터 시장성이 안좋은 곳에 위치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견뎌온 것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경영을 아주 탁월하게 잘했다는 거죠.
휴점이 있으니 당연히 더 어렵지 소비자도 불편하고 마트도 불편하고 비싸고 지저분한 전통시장 가지도 않는데 살린다고 마트 문 닫게 하고 진짜 왜 이렇게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건지... 마트 자리에 주상복합 아파트 만들면 사람은 다몰릴 듯...
그나마 이마트만 버티는중이지 롯마 홈플은 이미 예전부터 철수중이었다 오히려 식자재마트가 늘었음
술을 잡식성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온라인배송이 안되고 대형마트가면 여러가지 다 있어서 그맛에 가는데.... 이젠 편의점에서만 사야하네 ㅠㅠ
아파트 많아지면 뭐하냐 인프라가 ㅈ망인데
변명으로 시장의 활성화가 목적이라 한다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게
가야홈플러스 전국매출 1위였지만 없어지고 그만큼 개금시장에 사람이 늘었나를 보면 전혀 아님
저는 배민으로 마트배달 시킵니다 대형마트 혼자사는사람으로서 너무 귀찬음
조폭과 범죄도시의 몰락...
초고층 아파트가 있는 유령도시 되는 건 시간 문제겠네.
대형마트는 인구감소보다는 온라인화에의한 이유가 더 큽니다. 마치 부산에 국가적차원으로 뭔가 해줘야는 것처럼 계속 뉴스가 나오는데 부산이 그정도면 충청도,강원도,전라도는 진작에 다 죽었겠어요. 그 지역 대형마트들은 몇 년전부터 사라지고 있었어요.
근데 강남역도 20년동안 상점들 싹다 없어지고 고층건물만 빼곡히 차있으니까 삭막하고..사람사는거 같지않고..왠지 슬프더라. 옛날에 오만 사람들이 강남역에 서서 사람기다리고 친구만나고 길거리 상점 좌판구경하던 풍경이 다 없어지고...지금은 고층기업건물 성형외과 건물들만 있어서 보면 마음 휑함..
요즘 죄다 온라인으로 사재끼는데 오프라인점 열고 임대료 직원월급 각종 세금 전기료 등 낼 이유가 없지
그냥 코스트코 같은 초대형 매장만 지역에 한두군데 열어 멤버쉽 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는게 나을지도
근데 저 홈플러스 은근 서면 중심지에서 멀어서 원래 잘 안 가게 되던데...cgv있는 그 건물 아닌가?? 서면 중심에서 놀다가 홈플러스까지 가기 엄청 멀었음 ㅠ
지금까지그랫듯 마트도 열심히 이용해야겠네요. 온라인장보기도 사랑하고 직접가서사는 낭만?ㅎ소중한 시간도 사랑해요❤
마트의 점포매출보다 인터넷주문으로 매출이 나오니 점포유지비용을 빼는거지 않던가?
부산뿐인줄 아냐?
온 나라가 심각 하다
마 부싼 쓰면 아이가 등킨드나쓰 무밨나
서면하면. 칼부림 아이가 어제도 시체봤다 아이가
지금 남포동 광복동 서면 부산대 등등 가보면 한집 걸러 임대 임대 임대 임대... 지금 부산은 노인뿐이고 도시도 늙어간다. 변화가 필요 한데 변화를 원하는 시민은 너무 부족하다. ㅠ
강제휴일이라도 없애서 숨통이라도 살려놔라. 무능한 부산시. 대구가 그나마 낫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1인 인구 늘어나고
온라인 배달망 구축 잘 되어 있고
마트 갈 이유가 없지.
시대에 뒤쳐지는 것 뿐.
아니지, 그것 뿐만이 아니지.
그런 시대를 만드는데는 마트도 기업도 한 몫 했으니
자업자득이라는게 더 맞겠네.
서면이라서 오히려 장사가 잘 안되는거임. 서면에 실거주하는사람이 얼마나 될거같음? 서울로 치면 집근처 마트 냅두고 교통 혼잡한 홍대까지 차끌고가서 장보는건데 누가 그렇게함 ㅋ
난 또 무너졌다구 제목 똑바로 안하나?
대구가 먼저갈줄알았더니 부산이 먼져가네
지금 한국에 아파트 조성은 아닌듯 한데 인구부족한게 큰 문제데 참 ㅜㅜ
지금도 아파트 빈집 있는데 ㅜㅜ
❤노인과 바다❤ 의 도시!!!
부산입니더~❤
마트도 백화점도 없어지는 곳에 아파트만 지어대면 중심가가 무슨 의미가 있나? 인프라 점점 더 개판 나는 부산
여기서 밀리오레 → 디씨티 → NC | 이 세가지 다 겪은 사람 얼마나 있을까 😢
지금 노인들이 많아지는데~~~~
마트 없어지믄 노인들이 쿠팡 주문 할까나~~
노인들은 인터넷 안 써!!
난도 쿠팡 안 쓰는데;;;;
직접 마트가서 구매 하는기 더 좋다고 !!!!
남천메가마트가 안될정도면 진짜 오프라인 매장은 끝이 보이네
부산인구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무슨 주복만 계속 올리냐. 부산시는 도시계획 다시 작성해서 앞으로 부산을 어떻게 디자인할지 생각 좀 해라. 지금 이렇게 올리다가 10년뒤엔 저거 다 흉물로 변할 확률이 높다.
근데 뉴스의 내용과 달리 정작 적자 보고 폐점 예정인 곳은 서면 홈플러스뿐이고 나머지는 땅주인(건물주)이 계약 종료하고 재개발(아파트) 하는 거라...
뉴스의 내용이 모두 옳다고 보기도 어렵네요.
온 나라가 아파트 천지가 되겠구나
인구는 줄고 집은 남아도는데 어쩌려구?
지방 인구수는 갈수록 줄어 드는데 비싼 고층 아파트만 만들어서 뭐 할려고??? 참...
나도 마트 잘 안 가지만 그래도 대형마트 사라지는 거 결사반대함. 제발 주말 장사하게 법 개정해라.
뉴스를 낼 때는 본질을 먼저 파악할 생각부터 하길. 마치 부산경제가 무너질 상황이라 백화점 대형마트가 중심 상권에서 줄줄이 문을 닫는 것이라 보는 것은 사실과 거리가 멈. 부산경제가 열나게 좋았던 적도 없었을 뿐 아니라, 남포동 서면 중심의 상권 집중시대가 마감을 한 게 이미 오래전이고 게다가 온라인 쇼핑, 저가물 특화업체의 인기등에 힘입어 대형마트 백화점이 힘을 잃은 것 뿐. 경제가 별로 좋지 못한 상황인건 알겠는데 아무데나 연결시켜 불안감만 중폭시키는 못된 습관부터 고치자.
부산이 웃기는것은 인구와 소득은 줄고..마트는 폐점되는데..그 자리에 주상복합.아파트 짓는다?.. 외지 투자자들 없다면 대부분 미분양 될것이다.
대영마트 문 닫으면 주민들만 불편해져요~^^
그러니 있을때 자주 이용해야 합니다.
부산 촌동네에 마트라니. 구멍가게면 족함.
아무도 안찾는 촌동네 부산
대구도 부산도 미쳤나 봅니다..
아파트를 미친듯이 짓네요..
다들 일은 안하고(일자리 없으니) 집콕만 하라는 건지...ㅋ
인구 감소, 인터넷 홈쇼핑은 대세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닌듯
주말 격주 영업 못하게한건 시장을 살린게 아니라 쿠팡의 고객 증가를 도와준거지
처음부터 대형마트가 노렸던건 물건파는게 아니라 부동산가격이였다..
이제 마트나 시장 다 다망할꺼에요 젊은사람들은 다 인터넷으로 다사니 가격도 차익너무나고 알리들어오고나서 더심해졌음 어머니들 이나 급한거 아니면 시장 마트 갈이유가 없음
아니 좌우로 엔씨고 홈플 막으면 장을 어디 보러 가라고 ㅋㅋㅋㅋ 거기 원룸촌이랑 오피스텔이 겁나 많은데.. 아무리 온라인이 성행이라도 장은 직접 보는게 좋은데..
시대가 바뀌는거지
소매점 위주에서 대형마트로 바뀌었듯 대형마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는거지
서면 홈플러스는 말이 서면이지. 상권하거는 거리가 먼곳인대; 위치가 상당히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