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들이 해운대를 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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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해운대 #광안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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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정지우
![[자막뉴스] '마법의 장비' 채웠더니… 갑자기 태도 '확' 달라진 순간 / JTBC News](http://i.ytimg.com/vi/FfHL4T4UXR0/mqdefault.jpg)
영상 시청하기 ▷▷▷
ruclips.net/video/u1APnLMf4ho/видео.html
해운대 라면 1그릇에 5천원 하고, 국밥 11000원 한다!!!!
삼겹살 1인분에 13000원 정도함
므슨 서울 강남이냐????????
해운대 9년차 버스킹팀입니다.
2017년도부터 해운대 버스킹 예약제 시간제 생기면서 많은 버서커들이 열받아서 단체로 광안리로 이동했습니다.
광안리는 제재가 약한편이고 룰만 잘지키면 암묵적으로 넘어가주는 반면 해운대구청에 아무리 민원넣어도 ㅈ까라식 대처 어쩔수없다식의 답변만 5년째 돌아오고있습니다. 버서커들 대량 광안리로 이동결과 팬층도 다들 광안리로 이동했고 덕분의 상권도 같이 망한거에 한몫했을겁니다.
구청만 잘못한건 아니고 상인들도 못하게 막고 그랬습니다. 자기들이 쌓은 업보이니 달게 받으십시요 해운대사장님들과 구청직원분들
오래전 해운대포장마차 잠시 들렀다가 손님을 돈으로만 보는 정말 불친절한 사장과 바가지요금에 놀란 충격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산사람으로써 정말 반가운 뉴스 보고갑니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부산촌것들
진짜 앉든가 말든가 쯧 식의 불친절함이 너무 불쾌해서 어릴 때나 한 번 가보고 쳐다도 안 보는 부산인 중 1인
여수박람회때 여수 관광객 엄청날때도 엄청 불친절했음 여수시장이 빡쳐서 쓰리아웃 제도 실시해서 영업정지까지 먹여버림
정작 해운대 주민들은 관광객들 없으면 좋아함. 한산해서ㅋㅋ
어차피 그 분 지금은 광안리에서 포장마차하고 계실텐데
불편한 진실은 외면하고 유리한거만 얘기하네. 해운대는 너무 비싸
한번뜨면 건물주가 집세많이 받는것도 있고 생각없이 비싼곳에 가게 낸 사장들도 문제고
우리나라 특징이 상권향성되면 집세 겁나게 올려받은다음 천천히 망해서 공실률 올라가서 그제서야 후회함
임대료가 비싸니깐
@@enzzo2805 그럼 다른데로 가
@@gumncondom 그러니 광안리 가는게 아닌가. 내가 뭐라고 했나. 임대료가 비싸니 식대원가에 그게 반영 되는거고 해운대는 가성비 측면에서 다양성 측면에서 밀리는거지. 물론 상인들이 이야기하는 관광객을 묶어두는 매력물이 늘어나면 관광객이 늘어 나겠지만 음식값 자체는 크게 변화되지 않을꺼같네요.
@@enzzo2805 그니까 관광객이나 젊은 사람들이 해운대에 안오는 이유가 전반적인 물가가 지나치게 높다. 까지만 소비자가 생각할 문제라고. 임대료고 나발이고 고급이고 엘시티비리로 해변가 물가상승이고 그런건 해당되는 사람이 고민하라. 고급, 고가전략이란 정체성을 명확히 해 보덩가.
진짜 모르네 ㅋㅋㅋㅋㅋ 가격이 문제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예전처럼 "어쩔 수 없지" 이런 마인드가 없어요. ㅋㅋ
진짜모르네 ㅋㅋㅋ 사업체 공장 다 이전 시켜 버리니 유동인구가 줄어 버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시장 먹으러 갔다가 왕바가지 실감했음. 갑오징어, 문어숙회, 조개찜 시켰는데 전부 얼마나 부실하던지.. 상인들께서는 반성 좀 하셔야겠습니다
광안리가 맛집도 많고 카페도있고 산책하기도 편안한데 해운대는 먼가 돈을 써야하는 불편하느낌
좀 뭐랄까 대놓고 돈내놔라(?) 이런 느낌이 해운대엔 좀 있죠;;;;
@@ohmytoshi 왜 그런 느낌이냐면 첨부터 서울 호구들 등처먹을려고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이죠.
30년 전만 해도 시골이였는데 서울놈들 대거 몰려오면서 상권들어서더만 서울놈들 등처먹기 시작함.
그리고 광안리는 바닷가 라인따라서 상권이 쭉 형성되어있음.
반면 해운대는 상권이 포장마차아니면 길건너서 골목골목에 숨어있음.
저도 고향이 부산인데 30살 정도까지 살았습니다.
광안리는 좀 저렴해서 자구 갔고
해운대는 좀 돈이 많아야 간다. 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ohmytoshi 해운데는 그냥 지나치게 똥배짱이라 돈줘 정도를 넘어서 야 돈내놔봐 이런 수준임
해운대 장산주민 26년째 살고있지만
저도 해운대보다는 광안리에 한표입니다
젊은사람들이 놀기에는 해운대에 놀게없어요
불친절한건 한국인이고요 일본은 전국 어딜가도 친절합니다 지역 차별말고 한국인 국민성을 탓하세요 ㅉㅉㅉ
@IcicleMelts와 댓글 몇글자로 본인이 반일하며 일본야동 불법으로 검색해서보는 진보좌파스윗영포티인게 나타나네ㅋㅋㅋ
@@조조-b3n일본은 어디든 친절해요~(와사비 테러를 하며)
@@hterius95멍청하면 말을 안해야할텐데 ㅋㅋㅋ
90년대 해운대 나이트 우왕짱
해운대는 서울에 바다있는 느낌이고, 광안리는 큰 건물들이 적고 아기자기한 감성+부산의 매력이 있어서 좀 더 아늑한 느낌
송정 해수욕장은 시골의 작은 바닷가같은
두 분 마음이 제 마음
개인적으로 초량동에서 계단 올라가 부산역 쪽 바라보다가 차이나 타운쪽으로 걸어 내려오는 코스 좋아합니다
해운대는 너무 휑 하고 물가도 존나 비싸고
비유 찰떡같네
사실 해운대가 유명했던 이유는 해수욕장이 넓어서였고 그래서 특급호텔들도 생기고 그렇게 해운대 이름값으로 더 유명해진건데 일단 해운대 너무 멀고 빌딩숲에 공사판이라...접근성 좋고 광안대교 야경있는 광안리가 관광객 입장에서 더 끌리는 부분이 많음
그래서 ktx역생긴다는데 ㅋㅋㅋ 생겨도 근데 어릴때부터 해운대는 바가지라는게 너무 인식이 박혀있음
교통도 그닥. 차 대기에도 별로.
드라이브 하기엔 좋은데 어디서 내려?
그 큰 상권을 유지하려면 손님 받을 준비가 되어있어야지.
커다란 공영 주차장 무료로 안 해주면
주 소비력 계층인 30대 이상은 못간다.
20대 뚜벅이가 암만 가봐야 몇명이나 가겠냐.
해운대는 서울사람은 그냥 삼성역이나 강남역 또 보는 느낌 ㅋㅋ 피서까지 왔는데 또 도심에 있어? 그런 도심스트레스를 고대로 줌.
해운대는 뭘해도 비싸요
생각보다 모래사장 폭이 안넓고 걷기 좋게 길 깔아 두니 뭔가 자연 느낌 덜 남. 엘시티도 안어울리고
해운대가 옛날에 낭만의해운대가 없어졌어 고층건물만 빼곡히들어서고 상업적인 도시개발과 관광사업등 낯선곳에 온기분이랄까
해운대는 월세가 너무 비싸서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가성비 즐길꺼리들이 입점하기 힘듬
해운대는 바다가 있는 부산의 낭만중 하나였는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거는 지독한 교통체증.
장산에서 바라본 탁트인 해안뷰를 가리는 초고층빌딩.
오래되었지만 나름 옛추억이 생각나는 주택가 골목, 동해남부선 철길, 해운대역 주변 솔숲 등이 사라진 모습들 이 항상 아쉬움.
해운대는 대문자 진지한 관.광.지! 인데 별게 없고, 광안리는 예전에는 바다가고싶어지면 평화롭게 동네마실 산책 가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관광지화 되가는 중인게 보여요 예전 광안리가 그리워지는..
결국 광안리도 해운대 처럼 인지도 높아지면 비싸게 팔것임 사람 심리가 다거기서 거긴 지라
옛날에도 돈좀있고 잘나간다는 넘들은 해운대에서 놀았음.
해운대에 물좋은 유명한 클럽도 많았고 호텔 카페에도 잘나가는 사람들 많았지.
광안리는 중고생이 많았고. 깡패도 많았음.
@@batrobin692 부사너이신가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batrobin692 맞지… 이게 맞지
해운대는 부자동네 광안리는 서민동네이긴 했죠
백반도 저렴한곳이 많았지만 해운대는 클럽에 외제차에 밥집도 저렴하게 먹으려면 수영구로 나오거나 광안리나 경대쪽으로 가야 했었죠 ㅋㅋㅋ
해운대구청에서 상업지역인데 아파트만 허가하니 베드타운으로 바뀌고 있음. 워터파크 오픈 한다는데 하지도 않고 오직 건설회사에서 로비 먹고 아파트만 지음. 놀만한게 없음. 불꽃축제 드론쇼 등 각종 큰 이벤트도 광안리 매주 함. 수영구청보다 해운대구청 직원들 능력이 떨어지는것 같음. 광안리는 당연히 바닷가를 이용해 각종 큰 이벤트 하는데 해운대구청은 세계적인 해운대 해변은 버리고 저 내륙 구석에 낙후된 해리단길 작은 상가들 개발한다고 헛발짓 함. 해운대구청은 동남아의 후진국들 여러 도시들보다도 능력이 떨어짐
공감됩니다.
해운대구 공무원들도 능력없고
구의원들은 6개월에 한번씩
1억넘는 세금으로 해외여행 다니니. . .
경관지구라매 특색없는 아파트만 짓고 아파트짓더라도 좀 이쁘게.지어라 꼴베기 싫타
아파트만 ㅈㄴ 지음 ㅇㅈ ㅋㅋㅋ
문화복합시설 지을 생각 1도 없고
건물주 땅주인들은 오로지 머릿속엔 거주지 짓는 건설사에 팔아야 돈이 나오는 이구조밖에 생각안함
해운대에 있는거 다 먹어봤지만 이젠 갈 곳도 없음 맛 ㅈㄴ 없어서 집 밑이 마린시티라 비싸더라도 더 맛있는거 먹으러다님
서울부자들도 일본 중국 부자도 세컨하우스로 해운대에 집산다고들 하는데 이제 오션뷰 될 자리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주 100층 200층 짓는다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용적률 때문에 하늘이 안보인다
이것들아
인터뷰 첫줄부터 헛스윙ㅋㅋㅋ “가격이 문제도 아니고” 라니 ㅋㅋㅋㅋㅋㅋ
부산 토박이 입니다
37년동안 해운대가서 논적은 손에꼽습니다..원래 부산사람들은 해운대에 안갑니다 광안리를 가죠ㅋㅋ부산사람이 느끼는 해운대는 호텔만 있고 먹을거리가 너무 부족해요 그리고 좀 삭막하죠거리도 그래서 서울사람들이나 외국인의 관광지정도로만 생각합니다
해운대는 강아지. 산책 하는 분들이. 많던데요. 외국인들 돌아 다니구. 바다가 멋있구나. 그거 말구는 없던데요 😅😅😅😅
@@모상훈-m3j 그런 느낌이죠..
아 맞아요?
그리고 비싸요
아~그러니까 바다는 해운대가서 실컷 구경하고 외식은 다른곳 가서 하는군요 ㅋㅋ 웃프네요..;;
부산에서 50년사는데 설직히 30년전에도 광안리에 사람이더많았고 그리고 해운대에 뭐있습니까 마린시티 남의집구경하러갑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밥 맛집이랑 비슷함. 블로그로만 접하다 보니 현지 사정은 모를수 밖에. 부산 사람은 안가는 국밥집이 맛집이라니 ㅎㅎㅎ
해운대에서 초중고 다나온 40대입니다. 해운대는 개비싼집 말고는 맛집없어요. 특히 부산의 대표음식중 하나라는 돼지국밥집 적어도 바다쪽은 오래된 맛집 단 한개도 없음. 그냥 먹을곳이 없음. 해운대 사는 사람들은 그나마 가성비 맛집을 알긴하지만 관광와서까지 들릴곳은 아님. 그냥 거기 사니까 그나마 나은 선택지일뿐 진짜 해운대는 와서 인스타 사진만 몇장찍고 그냥 광안리 가는게 나음.
1000% 공감합니다. 전부 호텔과 아파트..
부산사람인데 해운대는 비싸서 원래 가지도 않았고 광안리도 사람들이 몰리면서 예전에 비해 가격이 비싸졌다 확실히... 접근성만 좋으면 송정이 제일 좋음...
해운대만의 바가지 명소을 만들어 보세요. 대박날 듯...
세금으로 만든 바가지 조형물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
이미 있죠 예전부터 해운대 바다포차라고 랍스터코스 15만원?
43년 부산인생중 예전에도 앞으로도 갈일없는곳
해운대 안가본지 몇십년은 된거같네 아직도 바가지 ,,원래비싼 해변포차 이야기하는거보니
해운대는 영원히 안가는곳으로 정해놓음
오 아이디어 좋네요 바가지 명소 신선하네
부산 사람은 아니지만 친척이 있어 가끔 갔는데 분위기가 옛날에도 광안리가 더 활기찬 느낌이었는데
@책 읽는 농부 90년대면 너무 간거 아닙니까ㅋㅋㅋ 지금 2023년도인데ㅋㅋㅋ
광안대교 생기고나서 그런 듯..예전에는 오수 콸콸 유입되는 거 보이는
똥물 해수욕장이었는데...
왜냐하면 옛날부터 광안리는 고삐리와 대딩들, 20대 초반 애들이 노는 곳이었음 ㅋㅋ 외국인들이랑 ㅋ
활기찰 수 밖에..
애초에 원래 광안리가 더 핫했음 ㅋㅋ 해운대는 그냥 여름 휴양지지 단 한번도 광안리보다 핫플이었던적이 없음
7년만에 고향 부산을 찾아가게 됐는데 해운데는 뭔가 왠지 조용하고 광안리는 뭔가 화사한 느낌이 틀리지 않았나보네요😢
해운대는 바다 안보이면 그냥 시내 번화가 같음...반면 광안리는 해변따라 상권이 있어서 바닷가에 온 느낌이 남...옛날엔 광안리가 좀 허름하고 발광하고 다니는 고딩, 대딩애들이 많아서 동남아 시장통 같았는데 언젠가부터 개발되고, 프렌차이즈 식당들이 들어오면서 성인들이 몰리면서 분위기가 바뀜
광안리는 옛날부터 특색있었고 해운대는 바가지상권 서로 급이다른 이미지임.
특색은 모르겠고 누가보면 광안리는 바가지 없는줄 알것노 ㅋㅋ
ㅇㅇ? 옛날부터 광안리 똥물에 바가지 때문에 해운대보다 이미지 더 조졌는데? 광안대교 들어서고 관광객 늘고 관광 상품 개발에 상권 안정화 된거지 이런 개소리는 첨듣네
@@sosicke8928 맞는말,,난 부산사람 아니지만,30여년전 부터 부산 놀러가면,남포동자갈치 광안리 해운대 서면 주로 찾았었는데,,광안대교 생기면서 광안리가 좋아진거죠.이전엔 해운대가 해변을 비롯 그나마 쪼매 더 나았지요.
해운대 백날 내려치기해봐라 근본은 해운대가 맞고 광안리 따위가 죽어도 따라올 수 없다.
급이 달랐지 예전 광안리는 가출청소년 양아치들 집합소 였으니
광안리가 밤에 광안대교때문에 야경좋고 주변술집 이쁘고 카페 괜찮고 민락공원쪽 회 저렴하게 먹을수있고 다 좋음!!
아기랑 2주 부산살이를 했습니다.
일주일은 해운대 일주일은 광안리
해운대 앞에 살다 식비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아침 점심은 대충 먹고 저녁먹으면 십만원 이상 나왔어요. 꼼장어가게들은 솔직히 너무 하더라구요.
그리 장사하고도 손님없다하면...
그러다 광안리 갔더니 뷰도 좋고 식사도 싸게 먹으면 3만원대도 있어서 점심도 나가서 먹었지요. 물가도 싸니 젊은 사람도 많더라구요. 에어비앤비 레지던스도 꽤 많아서 광안리 추천합니다 ㅎㅎ
엘시티부터 해서 바다 주변에 초고층 빌딩 누군가에겐 멋져 보이지만 30-40년전부터 해운대를 보면서 커온 나로썬 흉물스러운 느낌밖에 없음
내가 어릴때부터 해운대는 서울사람, 외국인, 가족단위의 여름휴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고 광안리는 젊은 사람들, 연인들이 사시 사철 가는 곳이었음. 갑자기 저렇게 바뀐게 아님.
흉물 인정
내가 알던 해운대가 아니야
해운대 동백섬 미포 달맞이 그멋진 라인들이 빌딩숲으로 다 망쳤지
이게 맞다
마자요 ㅠㅠ해운대 너무위압감만 느껴지는거같아요
엘씨티가 부럽다면 그냥 부럽다고해 그거라도 있으니까 멋지고 외국인들이 찾는 국제적인 해변이 된거야 이냥반들아
해운대에 가면. 주변에 고층건물들로. 해안가에 았다라는 느낌보다. 대도시에 있는 호수보러 간 느낌.
최근에 야간 근무가 일찍 끝나 해운대랑 광안리를 새벽에 가봤는데 광안리는 01:30분 에도 해변가 및 도로 및 상가 에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해운대로 이동 해보니..농담 안하고 사람 한명도 없더라..외지인인 내가 봐도 광안리는 번쩍 번쩍 하면서 뭔가 바닷가에 놀거리 볼거리도 많고 화려하다면 해운대는 너무 고층 건물들만 빼곡히 많기도 하고 광안리랑 너무 대조적 으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음..내가 봐도 놀러온 사람들은 광안리 에서 놀거 같음
광안리도 서울의 수많은 거리들의 흥망성쇄를 본받아 건물주들이 노력해야 할 것이며 자영업하시는 분들도 말 조심하며 행동 조심하며 멋진 서비스와 품질로 답해야 오래오래 돈많이 벌고 행복하실겁니다.
특히 건물주님들 이때다 싶어 임대료 올리기 시작하면 황금을 낳는 오리 배 가르는 겁니다. 상인분들 돈벌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일단 해운대는 바닷가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물가가 비싼것도 있지만 이게 아주 결정적입니다
이건 좀 아닌거같은디?
해운대가 해수욕장 자체는 넓고 뻥뚫려서 바닷가느낌 강하지.
이 영상에서 말하는건, 해운대 상권 구석구석에있는 가게같은데는 딱히 사람들이 안간다는게 문제지.
보통 레스토랑이나 달맞이길, 해운대 메인거리에서 대충 먹고 집가거나 차타고 부산 다른동네맛집가지.
@@IIllIIllIIlloo 해운대는 큰건물들이 해운대를 다 막고 있어서 해운대 자체 말고는 오히려 바다느낌이 안나요.
광안리 주상권들은 바닷가가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죠.
정답 광안리오세용
해운대 백날 내려치기해봐라 근본은 해운대가 맞고 광안리 따위가 죽어도 따라올 수 없다.
@@cheesekiller ㅋㅋㅋ부산사람으로써 추천해달라하면 해운대는 포함안되긴함
몇달전에 가봤더니 곳곳이 공사판 난개발에 해운대 백사장 면적이 많이 줄어들었더라
해운대 어릴 적부터 한번씩 가봐도 여기가 왜 유명하지 싶었고 항상 광안리가 좋았음 감성돋게 야경도 볼 수 있고
광안대교 뷰가 ㄹㅇ 미쳤음
바가지 같은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
해변으로 따지면 해운대가 월등히 아름답고 수려하죠.그리고 해안선이 어마어마하게 길잖아요.어쩌다 바가지 온상이 되었는지..ㅠㅠ
나두 부산살지만 해운대 바가지 천국
바가지도 문제지만 음식질과 맛이 형편없어, 거기다 대부분 중국김치
기념품도 마데인 치나 .. 가서 짜증나고 다신 안감
광안리도 곧 그리되겄네
박아지 천국 하면 안가는게 답 해운대 망해야함
@@cm-rp2ot 광안리도 바가지라면 안빠집니다.
해운대숙소 여름에가면 여관이 최소 20만원ㅋㅋㅋㅋ
해운대는 바가지 상술을 없애라
주차시설도 별로고...
광안리는 그나마 안정적이라 좋더라
주차비개비쌈 부산현지인도안감
주차시설 별로인건 광안리도 마찬가진데 ㅋㅋ
@@wngh2036 그래더 그나마공영2개있잔슴까~
@@김삥뽕-b6o 거긴 민락동.
@@shkang8058 게스후 뒤로하나 부산집쪽하나예~
광안리가 힙한 개인 매장이 많지. 괜히 임대료 올리지 말고 해운대 반면교사 삼아서 임차인들 장사 계속하게 하는게 좋을 걸.
고층빌딩 좀 작작 지어요..
구남로 광장에 아파트 짓는 거 보고 소름끼쳤음...민원 때문에 앞으로 행사도 못하겠네;;
해운대 주민인데, 해운대는 옛날부터 돈많은 어른들이 노는곳 이라는 인식이 강함. 광안리는 돈없어도 놀수있는곳이라는 인식이 많고 .
그만큼 비싸다고 느끼는 곳이 해운대임ㅋㅋㅋ. 그렇다고 돈안쓰고 놀기에 놀만한곳도없는게 가장크고....그래도 여름되면 해운대는 사람이많긴하지만 이번엔 광안리가 더많을꺼같음
@둘리 4050진보대학생이 광주자택에서 인공기 오성홍기 찬양하는 곧 전과 5범(진)을 모태신앙으로 신봉하며 쓴 댓글 ㅋㅋㅋ
@user-ge8vb2us3d 전 하태경뽑은적없는데요 ㅋㅋㅋㅋ
해운대 휴일에 가봐라
공장쉬는 외국인노동자 지천임 ㅋㅋㅇㅋㅇㅋ
좀 웃기긴 하지만 해운대 단란 주점과 클럽이 유명하긴 했는데 그건 아저씨들 노는데는 맞음...근데 정작 젊은 애들은 춤추러 가면 서면같은데 가지 않았나???
나이들어서 현대차 다니는 친구가 부산 출장와서 해운대 주점에서 접대 받았다고 자랑 엄청 하더라...
유흥으로 노는곳이죠 걍
00:16 가게에 문제가 있음
당신이랑 주변 상인들만 모르고
부산시민은 해운대 뭐가 문젠지 다 암
00:41 힘든건 니네사정..
스스로 왜 힘들까 생각은 해봄?
얼마 전에 광안리 갔었는데 바닷가에 있는 홍대 느낌 나던데요 ㅋㅋ 외국인도 많고 관광지 느낌 많이 들었습니다. 광안리에 숙소 잡고 해변에서 낮에는 커피 밤에는 맥주 하기 좋았습니다. 참고로 책방 거리나 흰여울 전망대는 별로였습니다. 밥값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습니다. 국밥이 서울보다 비싼 게 이해가 안 됐습니다. 다음엔 송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책방거리랑 흰여울 전망대는 완전 반대쪽에 있는디용 부산 오셨을때 전체적인 느낌을 말씀 하시나보네요 맞아요 국밥 비싸면 어이없죠 싸고 맛있는 맛에 먹던게 국밥인데
송도가 갑입니다
@@ejcofjeksk 책방거리 갔다가 흰여울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중간에 자갈치 시장도 구경하구요 ㅎㅎ 오래 된 다리, 시장, 거리 노인분들 + 바다를 동시에 보니까 부모님 세대가 이랬겠구나 기분이 몽실몽실해지더라구용 ㅎㅎ 국밥은 맛있는데 가격이 속상했어요 ㅠㅜ
보수동 말씀하시나요? 거기 책방 제법 괜찮은 책 팔던 책방 다 없어졌어요. 원래는 더 컸는데 사람들이 책을 잘 안보다 보니까 조금씩 사라지다가 지금에 와 버렸어요.
서면도좋이요!
부산인인데 친구랑 나랑 해운대는 고층빌딩만 즐비하고 삭막하고 그래서 정이 가지 않고 싫다 고 옛날부터 했던 말인데 사람 느끼는 거 다 비슷하구나 그나마 아기자기 하고 빈티지한 해리단길 생겨서 젊은 층들은 그쪽으로만 가지
해운대 바가지에 볼것도 즐길것도 아무것도 없다. 주차도 힘들고 주변에 교통편한 곳이 얼마나 많은데...
해운대는 공간만 있으면 고층 아파트 오피스텔만 들어선다 삭막하고 숨막힌다
타지사람인데도 해운대 보다는 광안리가 좋더라구요.이미 오래 전부터
삼십년전에는 광안리는 가족 해운대는 연인이었어요.
예전에 해운대에 몇명이 왔느니 부산 해수욕장에 몇명이 왔느니 이런것도 뉴스거리 였는데. 이제 해운대는 볼것도 없어 가격도 비싸
해운대 갈빠에야 송정 기장쪽으로 넘어감 거기가 밥먹기 훨좋음
예전엔 해운대 가게들이 들어서기 힘들게 너무 비싼 권리금이나 월세나 이런게 너무 후려쳐서 실력있고 젊은 자영업자들이 10여년 전 부터 광안리로 눈을 돌리면서 이쁘고 구석구석 맛집들이 sns를 타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옮겨지기 시작했지 지금은 광안리 세들 어마어마 하지만
해운대는 뭔가 “니들 여기서 놀아!” 하고 너무 작정하고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라 별로 정감이 안감ㅋㅋ
광안리는 오밀조밀 모여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광안대교 뷰가 거의 8할은 할듯
그냥 해운대는 명동같은 느낌이고 광안리는 익선동, 성수 같은 느낌
해운대 어떤 음식점 가서 밥을 먹었는데 놀랬다.. 이 맛에 이 가격을 받구나싶어서.. 불친절은 기본에 고기는 입에 넣는 순간 누린내나고 국물은 미지근하고.. 그런데도 네이버 별 5개 가까이인 거 보고 황당했음..
망하는 곳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해운대 진짜 손님이 줄서는곳이라 가봤는데ㅋ음식이 진짜 아니더라구요.그런데 줄서서 먹는곳요 놀랬어요ㅋ이음식을 먹을려고 줄을서나 싶어서ㅋ저도 해운대구에 살지만 다시는 안가내요ㅋ
그거 다 돈주고 조작한거임.
현지인이 안 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다필요없고 ㅈㄴ 불친절함 가는곳마다 인상쓰고 인사안하고 사람많고 바쁘다고 그냥 서비스가 1도없음 거의다 셀프임 ㅋㅋㅋ 특히 늙은이들이 개심함
@@빡빡-d6j 맞아요! 진짜 불친절하고 심지어 알바생이 갑질하는 경우도 봤어요. 인상쓰고 사장은 무표정에 ㅎㅎ 이동네 10년정도 살았는데 노인들 사람 쳐다보는 눈빛이 살벌해요. 살다살다 부산하면 정이라고 하더만 전 여기 살면서 그런 건 본적이 없네요. 커피중독자라 매일 2잔이상을 마시는데 저렴하고 먹을만 해서 7년을 단골인 곳이 있는데 가까워서 참았는데 포기.. 이젠 안가요. 좀 멀어도 이젠 인상이라도 안쓰는곳 찾아갑니다. 슬프네요.
해운대는 호텔이나 주거지가 다 돈있는 사람 위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고
광안리는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갗추어진 그런곳이라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 같아요.
부산살다 경기도사는데 해운대 유명했던건 백사장모래가 정말 부드럽고 고와서입니다 .. 부산바닷가중에 가장 모래가좋다고했었던거같아요.. 바다놀이문화가 해수욕이중심이던 시절이죠, 청년들이 놀기좋은 수심(가족단위 아이들은 송정많이갔음, 해변수심 매우얕음)으로 외국인관광객도많았고 저희어릴땐 비키니입으려면 해운데가고 티셔츠입고빠지려면 송정광안리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덜발달한 상권이던 광안리에 늦게 신식상가들이들어오면서 유흥중심이 옮겨가더라구요, 인스타갬성나는 상가들.. 낮 해변은 해운대가이뻤고 광안대교지어진 이후로 야경은 광안리가이쁘니 밤엔 광안리갔어요 ㅎㅎㅎ 해운대는 백사장만 보기보다 미포 유람선이나 청사포,달맞이고개까지 세트로 근거리에서 놀수있는 장점도있슴니당.. 엠티나 갔던 송정도 어느샌가 서핑이 자리잡고 이쁜 카페들이많더군요.. 조용히 가족나들이 가던 어촌해변들도 신식상권들이 들어서 많이바껴서 아쉽기도 합니다~ 이런이유들로이제 해운대가 예전만하지 못한듯요~~
가게,음식에 문제가 없는거면은 가게안에있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직원과사장 스스로 돌아보시기바랍니다
해운대는... 2명이가면 먹지못하게했어요. 3인이상 주문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기억이 아직까지도 맴돌아요.
서울에서 해운대 가보면 싱가포르나 홍콩에 온듯 한 느낌. 하지만 너무 건물을 빽빽하게 올려놔서 해운대 해변이 너무 작게 느껴저 답답함.(엘시티 건물이 해운대 다 버려놨음.)
게다가 음식값은 너무 비쌈......
해운대 바닷가 = 대형호텔들, 밤엔 검은색
광안리 바닷가 = 카페, 술집, 횟집, 밤엔 광안대교 야경
환경적인 것만 봐도 광안리로 갈 수 밖에 없음.
해운대 가보고 진짜 깜놀했음. 텅비고 허름칙칙한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들 ... 바닷가 뒤쪽으로 진짜 고담시티에 와 있는 줄 알았음
밤되면 배트맨 나타나 악당들 해치운다는..😢
해운대가 뭐 더 비싸다 그러는데 해운대건 광안리건 다 비쌈. 부산 사는 사람이면 알텐데 해운대는 호텔이랑 아파트들이 많아서 상권이 매우 한정되어있음. 포장마차랑 메인거리 빼면 사실 놀거리도 딱히 없음.
근데 광안리는 해변을 따라 다 상권이거든. 광안대교보면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술먹고 다 가능함. 인스타 사진올리기도 좋고. 그러니 사람이 몰릴 수밖에 없음.
저도 관광지도시에 사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과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로컬맛집이라는 말도 있고 아무래도 관광객을 타겟으로 하는 가게들은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도 많고 해서 로컬들이 모이는 곳은 항상 따로였던 듯 한데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하네요
해운대는 바다따라 숙박시설(호텔, 모텔, 오피스텔 등)이 들어섰고, 광안리는 카페나 음식점들이 들어선 것. 그 차이지.
이게 정답이네요 80년대부터 그랬으니
제가 중학생때 가족끼리 해운대를 갔는데. 소고기집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1인분 8만원이란 가격에 후덜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리 해도 무작정 집만지을려고만하면 망해버리는이유.
3N년 부산러가 본 해운대가 광안리에 비해 밀리는 이유
1. 광안리는 광안대교와 어우러진 특유의 경관으로 외지인들이 찾는 1순위 지역인데 해운대는 예부터 해수욕으로 유명한 곳이었지 경관으로 유명한 곳은 아니었음.
2. 광안리에 외지인들이 몰리며 청년층을 겨냥한 각종 상점들이 활발히 들어서는 반면 해운대는 상점의 신규유입이 없고 있는 가게들 바가지만 심함.
그리고 이건 번외인데 대체 누가 엘시티 건축 허가한거냐... 엘시티 안에 사는 사람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밖에서 보면 진짜 경관 망치는 주범이다. 흉물이 따로 없다 tlqkf
ㅋㅋㅋ결국 하고싶은말은 엘시티
정치충 정치병자 인증 ㅋㅋㅋ
엘시티는 부산 부정부패의 상징
엘시티 진짜구림...
엘시티건설 한참 질질끌다 한거라 국힘 민주당 다섞여있는건 만연한 사실임ㅋㅋ
선동당한 좌뻘이네
해운대는 엘시티 때문에 가기 싫음.. 바다보려고 갔는데 고층빌딩만 잔뜩있음.
와 고마워요 와이프가 계속 부산놀러가자고 그래서 고민중이였는데 해운대 말고 광안리로 가야겟네요
해운대 전통시장 갔는데 상인 불친절에 질렸다.
부산 사람인데 저는 예전부터 해운대 놀 것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잘 안 갔어요😂 항상 서울사람들 오면 해운대만 가서 안타까웠어요
해운대 주민이지만 해운대에서 약속 안잡아요 ^^ 하루가 멀다 하고 초고층 건물이 여유도 없이 빽빽하게 들어서는 난개발에 (구남로 인근에도 공사장 엄청 많음) 빌딩풍은 심해서 바람 불면 공사장 근처 길로는 다니지도 못하고, 해안까지 나가지 않으면 탁트인 느낌 1도 없이 무슨 거대한 벽 보는 느낌에, 음식값은 비싸고, 놀거리는 없고 총체적 난국입니당~
사람들이 해운대를 안 가는 이유.
전국에서 제일비싼 물가, 부산 사람들이 아닌 타 지역사람들이 사실상 지역상권 장악.
거기다 지옥같은 교통, 해운대의 숙박시설의 엄청난 바가지.
그리고, 여러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음식점에서 여러번 지적당한 음식재활용사례. 피서때 마다 격는 스트레스.
이것말고도 내가 몇십가지는 더 나열 할 수 있는데. 어때?
해운대는 차 정비소도 쫌 그래요ㅋ
해운대 불꽃축제때 바가지 장난 아니였눈데 ㅋㅋㅋㅋ 뿌린대로 거둔거지
부산 토박인데 애초에 부산사람들은 해운대 광안리 자체를 잘 안감 사람도 ㅈㄴ많고 퀄리티 구데기인데 음식값은 비싸고 주차도 힘들고 아무튼 타지에서 친구들 놀러오거나 혼자서 드라이브를 가도 기장이나 청사포,영도쪽으로 감 훨씬 한적하고 대형카페도 많고 바다도 이쁨
감사해요^^
영도는 암것도 없지 않음? 놀라면 남포동 나갔던거같은데
인천사람들이 월미도 잘 안가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네
공감합니다.
저도 지인들 부산에 놀러오면 부산역에서 픽업해서 가까운 자갈치나 송도로 데려가서 대접합니다.
1박 후 해운대/광안리 가고싶으면 교통편 알려준 담에 바가지 안쓰도록 조심하면서 놀라고 주의줍니다.
나도.부산토박이고향.송도.해운대.광안대교 좋은줄하나도모르겠드만.
해운대 회집 몇년전 장모님 회갑때
애들 포함 6명이서 대자 2개 시켰는데 주는건 스끼3가지 정도하고 회도 먼 숭어랑 광어쪼금
횟집에서 애들 포함 6명이서 대짜 2개먹고 건너편 분식포차에서 순대랑 떡볶이로 배 채운건
살다살다 첨이다
구남로 이제 절반이 가족단위, 절반이 외국인임 옛날에 구남로에서 놀던 사람들은 다 광안리감 나도 동백역 근처 사는데 한 3년전부터 광안리감
이제 해운대는 관광지라기 보다, 하이엔드 주거 공간에 가까워졌죠~
딱 20년전까지, 해수욕장 주변으로 그랜드, 파라다이스, 조선, 엠버서더 특급 호텔 딱 4개만 있고, 길건너 맥도날드 1개있고 잡다한 고층 빌딩 없이 모텔만 쭉 있을때가 가장 해운대답고 낭만 있고 좋았지~~
그 옛날 송림공원에 텐트치고 피서하던 시절...백사장 모래길을 걷던 그 시절 해운대가 해운대지...지금은 아무런 느낌도 없음...
어렸을때 그랜드호텔 부모님 따라가서 감탄했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최근가니 호텔 없어졌더라구요ㅠㅠ
저도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제주도나 강원도 속초, 해운대 가보고싶어요.
지금은 돈이 부족해서 일본이나 동남아로 갑니다.
총 17개 시도 중----단일 광역 전철망 단일 경제권 서인경 (3개 시도)전 고등학생의 70% 가 거주 vs( 나머지 17개 시도= 각 시도당 2.14 %의 고등학생 숫자) ... 그 가족들도 비례... 시게 실제 집중도 입니다.
제2의 도시가 중요 한게 아니라. 천국 seoul 출퇴근 권이면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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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1. 전국의 지방 자치 단체는 17개 시도로 구성 됩니다.
2. 전국의 지방 자치 단체들 중 단 3개가 광역 출퇴근 통근 전철망으로 단일 경제권을 형성 했습니다. 그 유일한 3개 ,광역 출퇴근 통근 전철망을 형성한 곳은 소위 서.인.경이라 불리는 서울. 인천. 경기 남부. 경기 북부 입니다. 그리고 이 서인경에 전국 고등학생 수의 70%가 고등학교을 다니고 거주 합니다(교육부 통계). 이말은 그 가족들도 비례해서 그 인구을 차지 한다는 의미 입니다.
3. 그럼, 나머지 17 - 3한 14개 지방들에 고등학생 숫자가 전체의 30%을 차지 한다는 의미 입니다.그리고 그 나머지 14개 시 도들은 각각 단일 출퇴근 광역 전철망이 0개 입니다. 그러므로 단일 출퇴근 통근 경제권 단위 생활권 각각의 인구 %는 30% / 14 = 약 각각 2.14 % 가 됩니다.
4. 그럼 이제 실제 체감 광역 전철망 출퇴근 생활권 서인경(수도권) 인구 분포인 70% 와 각 14개 지방들 각각인 실제 생활권 평균 2.14% 인구 분포의 경제적 격차을 생각해 봅니다.
서인경 70% / 각 지빙들 2.14 %= 32.71 배로 서.인.경 경제력 차이로 월등히 높습니다.
그런데 여기 수정해야 부분이 있습니다. 서인경 1% 인구의 재산= 각 지방의 1% 인구의 재산과 같다고 무의식으로 가정한 겁니다. 그러나 표준화된 같은 m 2 APT 가격만 일부 비교해서 서인경 APT= 각 지방 APT 2배~ 10배 이상 차이 납니다. 그럼 보수적으로 잡아서 한 3배 차이 난다고 합시다.
그럼 32.71 x 3= 98.13 배= 약 100배 서.인.경이 각 지방들 각각 보다 부자들이 거주 합니다. 각 지방들에서 2.14 명에 팔걸 서.인.경에서는 2.14 x100배=214 명에가 팔수 있는 서비스을 팔수 있는 단일 출퇴근 광역 전철망 시장이 서인경 입니다.
수도권 집중은 수학이자 본능입니다. 먹이 감이 많은 곳과 안전한 곳 땅을 찾아 이주 하는건 동물의 본능입니다. 정책으로 억제 할게 아닙니다.
5. 그럼 그남아 지방들도 생존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 까요. 지방들이 1개가 아닌게 문제 입니다. 선진국들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 큰 미국도 NEW YOEK(동부)- HUSTON(중부)- LA( SF) 단 3곳에 인구가 집중 됩니다. 40개 주가 있음에도. 그럼 G3 선진국인 47개 현(한국으로는 도) 있는 JAPAN은 OSAKA (서부 교토)- NAGOYA(중부)- TOKYO(서부) 마찬 가지 입니다.
6. 그럼 한국은 북부(SEOUL)=서인경 중심 강원 까지 광역 단일 출퇴근 전철망+ 중부(SEOJONG)= 대전,청주,아산.천안 까지 광역 단일 출퇴근 전철망+ 남부(BUSAN)= 부산광역사.울산광역시,대구광역시 광역 출퇴근 전철망 + 남 서부(Kgwangju)= 광주,전주,광양.여수,순천 광역 출퇴근 전철망으로 경제권을 3 축+1축으로 묵어 주는 광역 출퇴근 전철망이 오직 지방 소멸을 그남아 늦출수 있는 유일한 대안 입니다. 14개 지방들은 2.14 % 인구들 끼리 각 교통 거점 중심 도시들( 북부 SEOUL- 중부 SEOJONG- 남동부 BUSAN - 남서부 Kqangju)을 중심으로 묶어 주어야 합니다.
한국의 정책을 짜는 행정부는 어려운 용어, 외국 이론을 알고 적용 하기전에 70%( 각각 통합된 광역 전철망으로 단일 출퇴권 경제권) vs 2.14 %(각각 분리된 14개의 시도 지방들) 격차을 줄이기 위해서 2.14 % 최소 4개 이상 묶어 주는 단일 출퇴근 광역 전철망 구축에 예산을 먼제 쓰는게 각각의 14개 지방들과 서인경(수도권)의 경제력 격차을 100배 이상에서 줄여 주는게 우선 입니다.
탈북을 한 사람들도 외국에서 오는 많은 분들도 전부 서인경에 정착하는데 정작 14개 지방들에서 서인경으로 정착하는게 비난할 일이 아닙니다. 생존을 위해서( 지방들에는 고급 job은 거냥 아예 job들이 없습니다= 14개 지방들에는 아프면 수술할 전공의가 없습니다. 인긴이자 동물인 전공의들도 동물적 본능으로 살기 위해 전부 서인경으로 가서... 지방에서는 지방민들은 아프면 죽습니다.. 수술할 전공의 없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14개 지방들을 떠나야 합니다. 무슨 부귀영화을 위해서가 아닌게 지금 현실 입니다.) 14개 각각의 지방을 떠나는 것인데 말입니다. 외국인들이 서인경에만 투자 한다는 것과 서인경 관광 수입(거의 모든 외국인들이 관광을 서인경만 합니다. 이유는 지방들 관광 가기가 너무 힘드니)을 제외 해도 경제력 차이가 100배 이상인데.. 14개 분리된 비단일 출퇴근권 지방들에서..... 서인경 이주는 필수이지 선택이 아니 랍니다.😀
해운대는 큰건물들이 해운대 바닷가를 둘러싸고 있어서 해운대 외에는 별로 관광지느낌도 안나죠.
광안리는 바닷가 따라서 길이 있고 상가가 있어서 관광지 느낌 나죠.
해운대 상권은 해변을 벗어나 있는데 가격은 비싸니.. 광안리의 적수가 안되는 것은 당연하다.
해운대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해변에다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포장마차를 쫙 깔고
주차 시설을 많이 만들어야 회생 가능할 듯..
그건 불법시설 늘리잔 소리밖에 안됨.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죠.
마치 해운대가 다 죽은 것 처럼 들리는데 막상 해운대 한번 가봐요. 엄청난 인파에 미어 터집니다. ㅋ
@@JMChoi-o9e 해운대갔다가 광안리 가보면 활기가달라요.
해운대서 버스킹하는데 아름다운 강산 부릅디다.
보통 버스킹은 최신곡을 부르는데.. 해운대에서 관객 호응이 그정도 연령대란거임.
얼마나 해운대가 오래된 느낌이 나고 활력없는지 딱 그정도라고요.
부산사람인데 개인적으로 해운대는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는것보다 바다에서 해수욕장쪽을 바라보는게 더 예쁜듯. 그리고 부산지리상 수양강 왼편인 남포동, 사직동근처에 사람이 많은데 해운데는 수영강을 넘어가야 가지니까 잘 안가지는듯.
봄에 영상에 나오는 도로변 왼쪽에 시장에 갔는데 꼼장어랑 회세트 시켰습니다
꼼장어는 가격이 적당했는데 4만원 회는 무슨 참 화날정도로 너무 조금 주더라구요 5만원
이마트에서 광어 한팩에 만원 그정도 양을
5만원에 팔다니 미치지 않고선 회도 미리 뜬거 냉장고에서 꺼낸거 같았음 양아치냐!!
전 타지 사람이라 그런지 해운대 바다가 더 이쁘게 느껴짐 광안리는 그냥.. 쏘쏘
사실 해운대가 예뻐요 ㅎ
제가 해운대 사람이라 그런게 아니라 ㅋㅋㅋ
근데 광안리가 놀기 좋아요 😀
년에 두세번씩 가는 여행객 입장으로는 해운대나 광안리나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완전 초반보다 해운대보다는 현재 광안리가 좋은점이 많더라구요) 10여년전 처음 부산을 갔을땐 '돈 모아 이곳에 정착해야지'라는 생각이 강할 정도로 정, 맛, 멋, 가격 전부 맞족 스러웟지만 코로나 이전 즈음부터 다른 댓글들과 비슷하게 '처음은 모르나 여러번 오고 간 사람입장으로는 앞으로 여길 올 가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수도권 사람이여서 그런지 부산과는 정반대라 제주도 강릉 서해 등 다른 바닷가도 있는데 불구하고 부산을 와야하는 이유는 예전과 다르게 퇴색 됐고 다른 대안지가 많이 생겼다는 점에서 휴가철을 떠나 단순 여행을 가더라도 부산이 아닌 다른곳을 선택하는 이유도 그러하죠..😢
해운대를 두번인가 세번쯤 갔을때 해수욕을 즐겼는데 생리대, 애기귀저기등 둥둥 떠다니는것 보고 그 이후로 특히나 부산에서 해수욕은 안 즐겼고 위와 같은 걱정으로 다른 바다를 가도 해수욕을 꺼렸는데 그러하다면 더더욱이 다른 대안지가 많은걸 깨닫고 부산은 특정 가게의 먹거리 말고는 갈 이유가 안 생기더라구요..
바다 자체"만" 보러 가는게 아니라 바닷가 일대의 감성을 느끼러 가고 바다를 보는건 덤인거지 해운대는 딱 백사장에서 보는거 아니면 마치 영화관에서 나오듯 그냥 도시 시작임. 광안리는 몇 백미터까지도 내가 지금 해양도심속에 있구나 느끼는거고
해운대는 이제 관광지 이미지 보다 강남 같은 하이엔드 도시 이미지가 강해져서 과거 해운대 해수욕장 특유의 '낭만'이 사라진게 가장 큰 이유죠
낭만? 1ㆍ불친절 2 쓸때없이 비싸 바가지 3.조폭
조폭은 지금은 있나모르겠는데 해수욕장마다 파라솔 파는 조폭있었어서 이유가 안될거같고
해운대는 예전부터 쓰레기 같은게 많고 물이 더러워서 부산사람끼리는 가도 광안리가지 굳이 해운대 안갔음
@@이현-z6h 그걸 낭만이 없다고 하는거임 양심적으로 장사해서 손님이 여기오길 잘했다고 여기며 기분좋게 소비하고 돌아가게 만들면 그게 낭만이고
ㄹㅇ 억단위 외제차들 해운대가면 다볼수있음
내 스무살때까진 진짜좋았는데ㅋㄱ
다른 지역 관광지들은
관광지 물가가 비싸도 그 주변에 대체재가 거의 없으니 그러려니 하며 돈을 쓸 수도 있지만
해운대는 기본적으로 버스나 지하철타고 10~30분만 나가도 대체할만한 번화가가 널림. 심지어 그러기위한 교통수단도 매우 잘되있고
해운대 방향 주말 평일 안가리고 차 밀리고
먹거리와 카페도 해변과 멀어
해운대구에 살아도 안간지 오래됨
그나마 몇년전 까지는 밤바다 보러 가끔 갔는데
LCT 들어선 뒤로는 숨통이 막혀서
대구탕 복국 생선회 먹으러 미포쪽도 안가게 됨
예전 LCT 들어서기 전에는 그자리에 특색있는 술집이나 소금창고같은 전망 좋은 까페도 몇개 있었는데
싸그리 밀어버리고 천혜의 경관을 망쳐 놓았음
해운대 갈바엔
주말엔 자차나 동해선 타고 기장 대변 일광으로 가고
평일엔 센텀에서 쇼핑하고 영화보고 광안리 가서 밥먹고 술먹고 스미스에서 커피 마시고 이런 패턴
해운대 가뜩이나 음식도 까페도 메리트 없는데
해운대 시장위 술집 주변에 외국 애들 수시로 난동 부리는거 보고 정내미가 뚝 떨어짐
부산에서 60년 가까이 살고 있고
해운대구에 30년을 살고 있어도
앞으로도 해운대 바다는 안 가질 것 같음
나의 좋았던 해운대는 기억속으로 추억속으로만 존재 할것임
해운대 토박이 2030인데 쉬는날 해운대바깥으로 나가지도 않는데.. 야경도 동백섬쪽으로 가면 광안대교 + 마린시티 뷰까지 가깝게 보여 광안리보다는 훨씬 낫고. 한창 술집다니면서 놀 20대 초중반은 요즘 뜨는 광안리가 재미있겠지만 20대 후반 이후부터는 너무 시끄럽고 고급식당이나 술집도 드물고 특히 차가지고 다니기 극악인 광안리가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듯. 가까운 사람들과 삶을 즐기면서 운동도 하고 쇼핑도하고 맛난거 먹고 하면서 지내기엔 해운대가 아무래도 좋음. 관광객들이라면 해운대 2박정도 하면서 하루 정도 광안리 나들이 다녀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해운대는 물이 깨끗하고 모래사장이 넓고 길어서 수영하러 가는 곳이고, 광안리는 주변의 하수구물이 바다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물이 드러워서 부산사람들은 수영하러 가지 않는 곳임. 하지만 수영구가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배출되던 하수구 위치를 바다 깊이 위치시키면서 물이 깨끗해지고 광안대교가 생기면서 밤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주변상권이 살아남.
예전에 광안리 갔을 때 바다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서 바로 나왔는데 그런 이유였을지도 모르겠네요.
@@Novajin0 저도 수영구에서 초중고를 나와 두곳모두 갔었지만 광안리는 똥물에 쓰레기가 많아 거기들어가면 병걸린다고 했었어요 ㅋㅋㅋㅋ
@@leejoonhan8037 헐...그럼 바다에는 안들어가야겠군요^^;
배우신 분
어릴 때 진짜 더러웠던 기억 밖에 없다는
초딩 때 해운대 자리 없으면 어쩔 수 없이 광안리 가서 수영했었는데, 물이 탁하고 냄새가 많이 났었음.
하수구 정비 후 광안리 수질 개선되고, 해운대로 집중되던 수영 피서객들이 광안리로 많이 유입된건 사실임.
몰리는 성수기 모텔 일반2인방 28만~32만까지 부르는걸봣는데
솔까말
같은시기 광안리 방값 절반에 앞 산책로 뷰 더좋지 옆 회타운잇지 수변공원잇지ㅇㅇ이게맞지
부산에서 20년이상 살고있지만 해운대 보단 광안리가 먹거리 볼거리 많은건 팩트임
해운대 갈바엔 남포 가는게 낫다
해운대에는 구남로를 보면 대부분 다른 동네에 다 있는 프렌차이즈 식당들이고, 요즘 누가 할까 싶은 풍선다트랑 타로점집뿐이죠.
도로변 외에는 죄다 호텔 모텔들 뿐이고.. 이러니 뭐가할게 있다고 해운대로 오겠어요.
광안리에는 젊은 세대들이 원하는 인스타감성 카페나 이색 식당들이 많으니 당연히 광안리로 가죠.
가고싶은 마음이 생겨야 가는거지.
주차도 엉망이고 무엇보다 가서 할게 없다.
당신이 정답이네
0:16
가게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음식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격에 문제가 있다는걸 왜몰라
10년 전에도 광안리가 더 좋았음,,,,해운대는 범접하기 힘든 물가와 그런 물가 위주의 먹거리 뿐이었음,,,,광안리는 낭만이 있지 ㅎ
광안리가 훨씬 아기자기하고 볼거리도 많고 접근성도 좋고 맛집도 많고 사람도 훨씬 많고
해운대 30년차임...일단 바닷가로 향하는 구남로쪽 상가는 초량밀면집 말고는 안감.
그리고 리베라백화점 맞은편 원조국밥집은 2천원시절부터 먹었는데~ 지금은 7500원.
그리고 돼지국밥은 송정에 가서 5500원에 먹는다.
그나마 자주가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어번정도 .집에서 밥먹기 귀찬을때만
국밥이 7500원이면 겁나 싼거아닌가??ㅋㅋㅋ
@@이디니-c8h 여기는 냉면이 9500원인데..존나 싼거 아닌가?
@@이디니-c8h 서울 물가로 생각하면 안되지
스펀지, 리베라 개 추억이네..
비싸. 이제 됐지?
저기 음식기억납니다… 유튭도 만들었었는데요.. 제입맛에는 고기가 넘 퍽퍽 ㅠㅠㅠ
광안리는 주말마다 행사를 많이 함. 2030, 가족들이 와서 볼거리가 많음
상인들도 변화해야한다
로컬, 전통, 상권에 눈이 멀지말고 시대에 맞춰 브랜딩도 하고 외부 전문가와 문제점을 돌아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