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입이 이 앨범뿐만이 아니라 'Half-Time Love'나 'Take The Q Train Remix'같은 곡에서도 멋진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적이 있어요. 또 친근하실 '소나기'라는 소설을 랩으로 풀어낸 노래 '소나기'가 The Vintage에 수록되어 있어요. 또 18번 트랙인 '부정의 부정은 긍정'은 한국어로도 라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대표적인 두 명이 씬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다시 바라보는 것이 멋졌던 것 같습니다. Heavy Bass는 2000년대 초반에 나온 피타입의 첫 정규 앨범이자 한국 힙합의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입니다, 그리고 앨범의 타이틀곡인 돈키호테는 허클베리피나 던말릭 같은 많은 후대에 영향을 주고 그들의 노래에서 오마주가 자주 되는 노래입니다. 별개로 추천드리고 싶은 곡은 헝거 노마의 'Weird Tales'와 이루펀트의 '원님비방전'입니다. 전자는 되게 비극인 것 같지만 행복한 결말이라는 아이러니가 너무 충격적이었고, 후자는 판소리를 랩으로 보는 듯한 재미를 느껴서 추천드립니다.
정말 재미있게 들은 앨범이라서 이걸 문학인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해석을 해주실까 궁금해서 부탁 했었는데 이렇게 리뷰 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긴 앨범인데 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시간동안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주행 하니 색다르고 재미있네요 시인님이 해석 해주니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점도 알게되고 더 깊이 이해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앨범 리뷰 부탁드립니다ㅎ
한창 돌리고있는 최애앨범인데 1시간? 바로 정주행 갑니다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학쪽의 레퍼런스가 이렇게 까지 많은줄 몰랐네요... 해박한 배경지식의 도움덕에 한층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왕왕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ILLINIT이 생소하시다니..! 우리 일리닛행님으로 말할거같으면 스나이퍼사운드 때부터 활동했을 정도로 어찌보면 '올드'에 속하기도하지만 2장의 정규명반을 내며 아직까지 트랜디하고 탄탄한 래핑을 보여주시는 유부남 래퍼입니다 그리고 JUSTHIS가 인정하는 스승이기도 합니다. 가사에 따르면 유일하게 자신이 대신 죽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함. 제 프사가 일리닛 앨범아트웍이기도 하고 가사 또한 이 채널에서 곱씹을만한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리닛 영업판매는 여기까지 하지요 ㅎ
항상 시인으로서, 시인이기에 하실 수 있는 생각과 견해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요즘 앨범 단위로 계속 해석을 하시는 거 같아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긴 그러지만, 009 라는 아티스트의 곡을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투명] 이라는 곡을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데, 직설적인 메세지를 담고있으면서도 간간히 보이는 섬세한 표현이 참 맘에 드는 곡입니다. 009는 개인적으로 사람의 공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이 곡을 들었을 때 정말 공감이 많이 가고,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 곡, 더욱이 009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시인님의 생각이 듣고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2001~7년도 앨범들중에 스토리텔링이 한창 리릭시스트들의 화두였던적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 힙합 앨범들을 찾아보시면 좋은 땔감이 되실거에요. 물론 시적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기에는 피타입만한 아티스트는 없었습니다. 피타입이 피쳐링했던 곡중에 4WD의 친구라는 곡 추천드리고 피타입 피쳐링은 아니지만 4WD의 선 이라는 곡과 Monologue라는 곡은 리뷰하는 재미가 꽤 있으실거에요
사운드클라우드 씬을 아시는 것도 놀랍네요.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 된 곡도 다루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다루신다면 qim isle - met (feat. justhis) 이 곡을 추천드립니다. 래퍼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다루는 곡이라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들어오게 되었는데 좋아하는 힙합 곡들을 전문가에게 문학적으로 해설을 들으니 감회도 새롭고 신선하네요! 혹여나 기회가 닿는다면 '프라이머리(이센스)-독' 해석 부탁 드리겠습니다. (라고 적었지만... 이미 하셨군요!!! 당장 플레이 하러 가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히 듣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MIC SWG [BOOTH] - EP17. 피타입 (P-TYPE) 블루문특급ㅣ신도시ㅣOrdinary Verseㅣ네안데르탈JAMㅣ수컷 마이크스웨거부스](http://i.ytimg.com/vi/yL8pQOKWlwc/mqdefault.jpg)
![MIC SWG [BOOTH] - EP17. 피타입 (P-TYPE) 블루문특급ㅣ신도시ㅣOrdinary Verseㅣ네안데르탈JAMㅣ수컷 마이크스웨거부스](/img/tr.png)
분량이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해석의 깊이가 뛰어나네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컨텐츠 너무 재밌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너무 귀한리뷰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추천 했는데진짜 해주셧네용ㅋㅋㅋ 감사함당
시인님의 영상을 보면 가사 하나하나 깊게 설명해주셔서 그냥 넘어갔던 것들도 곱씹어보게 되고 생각이 깊어지네요 감정을 공유한다는게 참 신기한 일인거같아요 요즘 앨범을 통으로 해주시는데 매번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한 앨범 쭉 쭉 리뷰해주시는거 너무좋아요
진짜 최근에 유튭에서 보기힘든 슬로푸드같은 느린 컨텐츠라 너무 좋은것같아요
해석도 깊이있고 너무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와우 하드보일드카페!! 영상듣기도 전에 두근거리네요😃
😊감사합니다
하 애껴두겟습니다 저녁반찬은 이거다..
이거 볼려고 한번 더 들었습니다. 확실히 생각들이 명료해지네욘. 이런 긴,찬 영상 좋아합니다. 힙합 접한지 얼마 안되신 분이 이런 분량의 앨범 여러번 듣는게 어려웠을 탠데 감사하ㅂ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아껴아껴 볼게요
😊 감사합니다
피타입이 이 앨범뿐만이 아니라 'Half-Time Love'나 'Take The Q Train Remix'같은 곡에서도 멋진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적이 있어요. 또 친근하실 '소나기'라는 소설을 랩으로 풀어낸 노래 '소나기'가 The Vintage에 수록되어 있어요.
또 18번 트랙인 '부정의 부정은 긍정'은 한국어로도 라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대표적인 두 명이 씬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다시 바라보는 것이 멋졌던 것 같습니다.
Heavy Bass는 2000년대 초반에 나온 피타입의 첫 정규 앨범이자 한국 힙합의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입니다, 그리고 앨범의 타이틀곡인 돈키호테는 허클베리피나 던말릭 같은 많은 후대에 영향을 주고 그들의 노래에서 오마주가 자주 되는 노래입니다.
별개로 추천드리고 싶은 곡은 헝거 노마의 'Weird Tales'와 이루펀트의 '원님비방전'입니다. 전자는 되게 비극인 것 같지만 행복한 결말이라는 아이러니가 너무 충격적이었고, 후자는 판소리를 랩으로 보는 듯한 재미를 느껴서 추천드립니다.
그렇군요 좋은 내용들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기다리던 앨범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캬 이거 진짜 보고싶었는데 좋은 조합이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에서 이 앨번이 한 편의 하드보일드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장르가 줄수있는 쾌감이 약간 덜해서 듣는 재미가 아쉬웠다는 말이 굉장히 공감가고 좋았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검정고시가 끝난이후 시적인 가사를 좋아하는 나에게 주는 알고리즘과 시인님의 가장 큰 선물"
형님 계속 좋은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즐겨듣는 앨범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하드보일드 카페'가 피타입님이 헤밍웨이 작품을 보고 영감 받아서 만든 앨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앨범한번 쭉 들어보고 봐야겠네융
문학적인 요소가 돋보여 상당히 좋아하던 앨범이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셨군요!! 피타입님께 해당영상 보내드렸는데 '이 콘텐츠 좋아해서 다뤄주시자 마자 다 봤다.' 고 하시네요 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직접보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댓글 감사해요!!
Wow
이 영상이 없었다면, 이 앨범을 못 듣고 살았을 수도...
감사합니다!!
앨범 제목이나 곡 제목부터 문학적 레퍼런스가 넘쳐나죠 ㅎㅎ
이 앨범을 문학인이 리뷰해보면 어떨까 했는데 마침 해주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와 요즘 잘 보고 있어요 '원슈타인-작은 고기' 신청해도 될까요..?
정말 재미있게 들은 앨범이라서 이걸 문학인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해석을 해주실까 궁금해서 부탁 했었는데 이렇게 리뷰 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긴 앨범인데 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시간동안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주행 하니 색다르고 재미있네요 시인님이 해석 해주니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점도 알게되고 더 깊이 이해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앨범 리뷰 부탁드립니다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와 58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QM 이라는 래퍼의 앨범 도 듣고 영상만들어주실수있나요? 앨범단위로 듣기 힘드시면 앨범의 중앙차선이라는 곡 만이라도 들어주세요, 듣고 정말 충격받았던 앨범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힙합과 관련없는 시인이 한국 힙합의 전통을 유지해주네
Heavy Bass Sasa에 나오는 근수형은 킵루츠라는 비트메이커입니다
앗 감사합니다!!
닉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 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 전체를 리뷰하는 게 쉽지 않은데, '걘'에 이어서 '하드보일드 카페'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 58분이라니…
진짜 대단하십니다
김시인님이 고생이 많네요!!!
이 앨범이 발매될때쯤 랩에 라임이 있어야 없어야하나의 논쟁으로 한동안 뜨거웠던 사건이있습니다 중간에 욕이많이들어간 트랙이 다른 트랙과의 연결에서 확실히 감정이 많이보이긴하지만 '라임'하면 떠오르는 래퍼인 피타입이 화낼만 했다고 이해했었습니다 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쿤디판다,김라마 - 송정맨션(앨범) 추천드립니다. 해드보일드 카페처럼 청자들에게 송정맨션에서 일어난 일들을 들려줘서 아주 독특한 앨범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설마 이걸할까? 라는 생각했는데 하셨네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혹시 에픽하이 앨범들도 리뷰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자면 High Society나 Remapping the Human Soul같은 좀 앨범에 구성이 잡혀있는 앨범 들이요.
한창 돌리고있는 최애앨범인데 1시간? 바로 정주행 갑니다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학쪽의 레퍼런스가 이렇게 까지 많은줄 몰랐네요... 해박한 배경지식의 도움덕에 한층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왕왕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ILLINIT이 생소하시다니..!
우리 일리닛행님으로 말할거같으면
스나이퍼사운드 때부터 활동했을 정도로 어찌보면 '올드'에 속하기도하지만
2장의 정규명반을 내며 아직까지 트랜디하고 탄탄한 래핑을 보여주시는 유부남 래퍼입니다
그리고 JUSTHIS가 인정하는 스승이기도 합니다. 가사에 따르면 유일하게 자신이 대신 죽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함.
제 프사가 일리닛 앨범아트웍이기도 하고 가사 또한 이 채널에서 곱씹을만한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리닛 영업판매는 여기까지 하지요 ㅎ
아이고 자세한 설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프사 앨범도 나중에 들어보겠습니다!!
소설적 구성에 대한 이야기는 리패키지 확장판까지 괜히 상상하게 되는...!
저는 그 저음톤이 '하드보일드'라는 장르의 필체? 라는 것을 반영한 것 같아요. 그러나 나머지는 문학에 문외한인 시절을 오래 보낸 저로선..ㅎㅎ 이렇게 배우고, 들으며 음미하게 될 것 같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깊이있는 해석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혹시 재지아이비의 AHWU 신청해보아요. 자동기술법 등을 사용한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추천 감사해요!!
항상 시인으로서, 시인이기에 하실 수 있는 생각과 견해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요즘 앨범 단위로 계속 해석을 하시는 거 같아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긴 그러지만, 009 라는 아티스트의 곡을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투명] 이라는 곡을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데, 직설적인 메세지를 담고있으면서도 간간히 보이는 섬세한 표현이 참 맘에 드는 곡입니다. 009는 개인적으로 사람의 공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이 곡을 들었을 때 정말 공감이 많이 가고,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 곡, 더욱이 009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시인님의 생각이 듣고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구독자들의 시를 피드백 해주시는 컨텐츠는 어떠신가요?
저희 채널이 더 성장하면 기획해보겠습니다!
2001~7년도 앨범들중에 스토리텔링이 한창 리릭시스트들의 화두였던적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 힙합 앨범들을 찾아보시면 좋은 땔감이 되실거에요. 물론 시적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기에는 피타입만한 아티스트는 없었습니다. 피타입이 피쳐링했던 곡중에 4WD의 친구라는 곡 추천드리고 피타입 피쳐링은 아니지만 4WD의 선 이라는 곡과 Monologue라는 곡은 리뷰하는 재미가 꽤 있으실거에요
양홍원-사계 🙏🥺🙏
와 진짜 기다리던건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앨범 하나 통짜로 리뷰하시는군요! 김시인님이나 피디님이 너무 무리하시는건 아닌가 걱정은 되지만... 녹색이념-김태균 앨범도 추천드립니다! 하나의 주제의식이 계속 반복되는듯한 느낌을 받은 앨범이여서요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사운드클라우드 씬을 아시는 것도 놀랍네요.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 된 곡도 다루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다루신다면
qim isle - met (feat. justhis)
이 곡을 추천드립니다.
래퍼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다루는 곡이라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
바스코-187도 해주세요.
Big sleep은 하워드 혹스가 영화화도 했죠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들어오게 되었는데 좋아하는 힙합 곡들을 전문가에게 문학적으로 해설을 들으니 감회도 새롭고 신선하네요!
혹여나 기회가 닿는다면 '프라이머리(이센스)-독' 해석 부탁 드리겠습니다.
(라고 적었지만... 이미 하셨군요!!! 당장 플레이 하러 가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히 듣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타임라인 있는거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그새 이렇게 앨범 전체를 리뷰하시는지 몰랐네요. 앨범으로 쭈욱 리뷰하기 아주 좋은 작품이 있는데 ‘김태균 - 녹색이념’ 추천 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차근차근 준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