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 흥보하는 국내 의사들 영상보면 진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뭔가 구체적인 금전적 동기부여 인과관계가 있는게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댓글에도 그럼 어찌하냐 이러면서 정작 우선적으로 최소한의 지능이 남아 있다면 당연히 먼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식습관 개선, 유산소운동, 근육운동 실시는 안하고 약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이들 보면 복장이 터집니다
스타틴으로 고지혈증 관리하다 박사님 유튜브 통해 스타틴 끊고. 규칙적운동과 저탄고지 식습관. 그리고 심신 안정을 위해 기수련 중입니다...처음 3개월까지 총콜레스테롤 350 LDL250으로 올라가 병원에서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도 스타틴 대신 저탄고지식이와 운동. 기수련 계속 6개월 하였더니 드디어 총콜레스테롤 250 LDL 15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현재 루게릭 진단을 서울대 신경과에서 받았으나 굉장히 느리게 진행되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하더군요...닥터쓰리선생님 덕분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쓰리님 영상을 보면 시대가 지나서 잘못 치료하는 것인데도 기존에 해온대로 그대로 진행하거나 관계없는 치료를 하는 병원의 실태를 알게되어 유익합니다. 잘 모르고 급하니까 의사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온 환자들이 스스로 깨우쳐서 몸에 부담이 안 되는 방향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의사와 상의할 수 있도록, 의심이 가는 치료는 안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이에요.
■ 그렇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분명히 있지만 고 LDL 로 인한 동맥경화 및 담석증등의 예방을 위해선 아직까진 필요한 약입니다. 스타틴이 무조건 독약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꼭 담당의랑 상의하신후 결정하세요. 스타틴 줄인후 몸의 염증수치가 폭발적으로 오른 분들도 있습니다
악마같은 약으로 저희 어머니에게는 작용했습니다. 복용 몇주가지 않아 이유없이 누워만 계셨습니다. 기운도 식욕도 없이 반 식물인간이 되셨습니다. 한달만에 방문한 어머니의 이런 모습에 기겁해서 우선 드시는 약의 목록을 보다가 복잡한 약명이 보였고 자세히 보니 스타틴으로 이름이 끝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들어본 기억이 가물거렸습니다. 재빨리 그 약의 부작용에 대해 찾아보니 근육 무기력증이 나왔습니다. 당장 끊으시게 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지켜 보았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서서히 기운을 회복하셨습니다. 이것이 10여년쯤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 때 그약이 세포속 코큐텐의 생성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큐텐은 제가 먹어본 영양제들 중에서 가장 신속하고 확실한 효과를 보여준 영양소입니다. 마치 소화가 불편할때 소금과 같이 먹을 때의 효과처럼. 물론 권장량 만큼만 먹은 것은 아니고 이름있는 큐놀에서 나온 액체로된 제품을 두세배를 한꺼번에 또 몇번 반복하면서 엄청난 효과를 보았습니다. 과로뒤에 입안이 헐려고 할때 즉효를 보았습니다. 심장의 기운을 확실히 회복시켰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스타틴으로 돌아가 그런 뒤에 일년이 지난 시점의 어느날 방문시에도 똑같은 일이 어머니에게 발생했고 또 그렇게 누워계시는 것이었습니다. 형제들도 걱정스러운 마음만 있었지 무슨 영문인지 몰라했었습니다. 지난해의 일을 기억조차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알아보니 일주일전 주치의가 스타틴을 다시 재개하자고 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번엔 훨씬 자신감 속에서 다시 약을 끊으시게 했고 바로 회복하셨습니다. 약간의 고혈압과 치매의 증상만이 차츰 나빠지셨을 뿐 10년동안 특별한 다른 심각한 증세를 보이신 적이 없는 감기 독감도 없이 건강한 삶을 사셨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스타틴과 칼슘체널억지제인 혈압약이 치매를 가중시킨 요인으로 짐작합니다. 두번의 그약 시도를 한 주치의를 당장 해고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한국교육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가 아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진실을 알리려 수고 많으신 선생님의 노고에 커다란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건강 회복과 균형을 중심으로 발전한 동양의학과 달리 응급의학을 중심으로 발전한 서양의학의 발전과정의 핵심을 알고 오래전에 미국에서 제약계의 충견이 되어버린 의학계의 흑역사와 이를 전세계에 전파한 역사를 함께 알 수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인데 5년동안 관해상태로 통증없이 잘 지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점점 높아져서 스타틴계 약을 처방 받아 먹었거든요 약 먹은지 일주일쯤 지내서 엄청난 관절통으로 응급실까지 갔는데 약 부작용으로 관절통이 있더라구요 약 끊고 3일뒤 다시 통증이 없어졌어요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약입니다ㅠㅠ
고지혈증으로 스타틴을 3년 먹고, 치료 실패하여 의사와 합의하고(오메가3 처방) 식습관(닥터쓰리 방법) 바꾸고 3개월부터 매우 좋아져서 4개월부터 거의 정상입니다. 운동도 100%안했어요. 적당한 운동도 했다면 더 빨리 좋아졌겠죠. 의사도 스타틴 먹으라고 걱정했지만, 지금은 의사가 더 좋아합니다. 저는 시흥에 살지만 운이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좋은 의사가 있어서요.
@Pink-ef1bq 시흥 CGV 옆 건물 2층 3성필 의원인데요. 본인이 노력하여 치료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으면 더 좋아요. 그리고 닥터쓰리님의 내용을 분명히 이해했다면, 본인 혼자 치료 가능합니다. 어차피 식습관이 문제였으니까요. 결론ㅡ 음식을 강한 의지로 통제하면 약 없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특히 좋은 음식을 자주 드세요. 전 만의골에서 곰탕, 우거지 해장국을 윌 20회 이상 먹어요.
모든 의사를 매수할 수는 없습니다. 제약회사의 전략은 핵심 스타 의사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그들이 만드는 표준 진료지침을 만들고, 교과서에 충실한 의사들을 양성하는 겁니다. 저는 과학자로서 항상 의사들이 왜 약간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라고 믿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자신들이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해서일 듯도 한데 왜 기본적인 과학적 사고를 하지 않는지, 과학적 사고능력이 모두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가 내과 의사라면 스타틴을 처방했더니 콜레스테롤이 떨어지더라... 의 결과보다 얼마나 심장질환에 걸리지 않았는지 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지에 대한 자신의 환자들 만이라도 통계를 내볼 것 같습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스타틴 복용자들은 큰 부작용이 아니더라도 무력감을 많이 호소하거든요.
오늘 혈액검사했는데 LDL 186 인데, 1년 전(77)보다 110정도 더 올랐네요. 총콜레스테롤 268(1년전 158), 중성지방 113(1년전 93), HDL 65.8(1년전 62.9)입니다. 오늘 담당선생님이 약 안먹으면 큰 일 난다고 야단치시면서 로수바스타틴 약 처방해주셔서 일단 받고 왔는데…이 영상보니 걱정되네요. 평소 닥터쓰리 박사님 영상보고 1년동안 식사랑 줄이고, 선생님께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저탄고지하며 체중도 8kg정도 감량했습니다. 몸은 가볍고 당뇨, 혈압 등 기본 수치는 대부분 정상수치이고 좋아진 느낌입니다. 근데 1년 지나서 혈액검사해보니 오히려 총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수치는 아주 높게 더 올라갔네요… 하지만 총콜레스테롤/hdl, 중성지방/hdl 비율은 각각 4.0, 1.7정도로 심각한(?) 수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도 동네 의사 선생님은 LDL이 아주 높으니까 큰일났다며 막 야단치시면서 스타틴 약을 먹으라고 하시는데… 이 약이 혈관에 부작용없고 오히려 혈관 좋아져서 오래 사는게 문제일정도로 최고라 하시면서요… 근데 루게릭병 근육 등 부작용 가능성이 높다는데…어떻게 해야할까 고만입니다. LDL수치는 무시하고 약먹으면 혈관칼슘쌓이고 루게릭병 가능성도 높아진다니… 안먹고 계속 저탄고지, 소식, 운동하며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은 중년 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으면 직접 자료좀 찾아보고 공부 해야 되는데 바쁘다는 핑게되고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꼼꼼하게 챙겨 먹는 사람들 이다. 기본적으로 모든약은 장기복용 하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기본 상식도 모르고 운동과 식생활 개선은 하지않고 약에 쉽게 의존한다.
풀영상 링크. 클릭해주세요!!
ruclips.net/video/KZvgrdJlJUI/видео.html
스타틴 흥보하는 국내 의사들 영상보면 진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뭔가 구체적인 금전적 동기부여 인과관계가 있는게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댓글에도 그럼 어찌하냐 이러면서 정작 우선적으로 최소한의 지능이 남아 있다면 당연히 먼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식습관 개선, 유산소운동, 근육운동 실시는 안하고 약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이들 보면 복장이 터집니다
선생님
정말반갑고
감사합니다
링크 주소가 클릭되지 않습니다. ㅠ
저런 제목은 뭔가 의심스럽습니다.
Link
의사 자격이 없는 대한의사 협회.
의사들이 평생 먹어도 된다고 하는 약은 몸을 서서히 고통스럽게 망가트리는 듯....
정답
쌤. 숏츠를 올려 주시니 좋습니다. 쌤 유투브를 보고 남편한테 아무리 말해도 안듣다가 숏츠를 보여주니 그때서야 생각을 하네요.
스타틴으로 고지혈증 관리하다 박사님 유튜브 통해 스타틴 끊고. 규칙적운동과 저탄고지 식습관. 그리고 심신 안정을 위해 기수련 중입니다...처음 3개월까지 총콜레스테롤 350 LDL250으로 올라가 병원에서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도 스타틴 대신 저탄고지식이와 운동. 기수련 계속 6개월 하였더니 드디어 총콜레스테롤 250 LDL 15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현재 루게릭 진단을 서울대 신경과에서 받았으나 굉장히 느리게 진행되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하더군요...닥터쓰리선생님 덕분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고지혈증 증상이 있다고 의사가 오라고 했는데 뭐 약먹으라 하겠기에 아예 안갔지요. 간헐적 단식중이고 서서히 살이 빠지고 있어요. 약 정말 위험한거 같아요.
꼭 건강해지실겁니다.
응원합니다.화이팅~!👍
맞지.. 신앙에 부합하지 않는 특이한 케이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틴10년머고 근육빠지고 기운없고 성기능장애가와서 끊었더니 활기찬 인생을 살고있어요
와... 결국은 루게릭진단 받네요.. 와.. 원하지도 않는데 강제로 스타틴 처방 받길래 1알도 안 먹었고 언제 버릴지 생각중이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눈을 떴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저희 남편도 1년 복용하고 루게릭병처럼 몸에 근력이 다 빠지고 목에 이상이 생겨서 약을 다~끊었습니다ㅜㅜ
아 진짜 이런 애기 들으면 울분이..!!
스타틴 제약회사 심판받기를.
목에 이상이 어케 생겼나요?
저도 스타틴 복용을 몇년하고서
목소리가 갈라지고 쉰목소리나오고
자고일어나면 목이 잠겨요
부작용이 아주 더러운 약이라 버리고 싶은 약
복용직전에 박사님 영상 보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요......감사합니다 💕
닥터쓰리님 영상을 보면 시대가 지나서 잘못 치료하는 것인데도 기존에 해온대로 그대로 진행하거나 관계없는 치료를 하는 병원의 실태를 알게되어 유익합니다. 잘 모르고 급하니까 의사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온 환자들이 스스로 깨우쳐서 몸에 부담이 안 되는 방향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의사와 상의할 수 있도록, 의심이 가는 치료는 안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이에요.
이쯤되면 글로벌제약사들 국제형사제판소에 제소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의인이 여러사람 구하는 구나...
스타딘 부작용 엄청납니다.
안녕하세요 시흥에 어느 병원에 다니시나요? 그리고 오메가3 어떤걸로 드시나요?
선생님 영상보고 10년 가까이 먹고있던 고지혈약 끊었는데 진짜 날 그렇게 괴롭히던 불면증이 줄어들고 있네요 ㅎㅎㅎ 진짜 감사합니다. 거기다 코큐텐까지 먹으니 더 좋으네요.
저탄수식이하시면 좋아집니다
공복에 생들기름 한숟갈 먹으면 최고입니다.
혈당까지 관리됩니다.
스타틴이 그대를 천국으로 보내리라겠죠.
🤣🤣🤣
😅😅😅😅😅
천국이면 그나마 낫게? 지옥으로 가는데 전두환이가 입구에서 호스트하고 있어요. 화염방사기로 광주 젊은이들 얼굴 몸 공수부대 통해 태워버리도록 했던.. 스타틴 복용하고 싶냐구?
내 주치의가 나에게 스타틴이라는 독약을 먹여왔군요.
그것만 그럴까요? 다른 약들은 안전할 까요 의사뿐 아니라 환자들도 종교적 믿음을 보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이 안타까운 일이죠
■ 그렇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분명히 있지만 고 LDL 로 인한 동맥경화 및 담석증등의 예방을 위해선 아직까진 필요한 약입니다. 스타틴이 무조건 독약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꼭 담당의랑 상의하신후 결정하세요. 스타틴 줄인후 몸의 염증수치가 폭발적으로 오른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는 제약회사 직원이라는 말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축복합니다
악마같은 약으로 저희 어머니에게는 작용했습니다. 복용 몇주가지 않아 이유없이 누워만 계셨습니다. 기운도 식욕도 없이 반 식물인간이 되셨습니다. 한달만에 방문한 어머니의 이런 모습에 기겁해서 우선 드시는 약의 목록을 보다가 복잡한 약명이 보였고 자세히 보니 스타틴으로 이름이 끝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들어본 기억이 가물거렸습니다. 재빨리 그 약의 부작용에 대해 찾아보니 근육 무기력증이 나왔습니다. 당장 끊으시게 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지켜 보았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서서히 기운을 회복하셨습니다. 이것이 10여년쯤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 때 그약이 세포속 코큐텐의 생성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큐텐은 제가 먹어본 영양제들 중에서 가장 신속하고 확실한 효과를 보여준 영양소입니다. 마치 소화가 불편할때 소금과 같이 먹을 때의 효과처럼. 물론 권장량 만큼만 먹은 것은 아니고 이름있는 큐놀에서 나온 액체로된 제품을 두세배를 한꺼번에 또 몇번 반복하면서 엄청난 효과를 보았습니다. 과로뒤에 입안이 헐려고 할때 즉효를 보았습니다. 심장의 기운을 확실히 회복시켰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스타틴으로 돌아가 그런 뒤에 일년이 지난 시점의 어느날 방문시에도 똑같은 일이 어머니에게 발생했고 또 그렇게 누워계시는 것이었습니다. 형제들도 걱정스러운 마음만 있었지 무슨 영문인지 몰라했었습니다. 지난해의 일을 기억조차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알아보니 일주일전 주치의가 스타틴을 다시 재개하자고 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번엔 훨씬 자신감 속에서 다시 약을 끊으시게 했고 바로 회복하셨습니다. 약간의 고혈압과 치매의 증상만이 차츰 나빠지셨을 뿐 10년동안 특별한 다른 심각한 증세를 보이신 적이 없는 감기 독감도 없이 건강한 삶을 사셨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스타틴과 칼슘체널억지제인 혈압약이 치매를 가중시킨 요인으로 짐작합니다. 두번의 그약 시도를 한 주치의를 당장 해고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한국교육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가 아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진실을 알리려 수고 많으신 선생님의 노고에 커다란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건강 회복과 균형을 중심으로 발전한 동양의학과 달리 응급의학을 중심으로 발전한 서양의학의 발전과정의 핵심을 알고 오래전에 미국에서 제약계의 충견이 되어버린 의학계의 흑역사와 이를 전세계에 전파한 역사를 함께 알 수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건강검진결과 Ldl수치가 169로 스타틴 처방 받아 왔어요~ 동맥경화 혈관도 좁아져있다고 해서 너무나 놀라서 온날로부터 식습관 교정중입니다~
약을 먹기전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약 시작하지 말고 운동과 식습관으로 몇달 먼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2틀먹고 응급실 다녀왔네요. 당장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상선암 수술받고 스타틴 안 먹겠다는 나를 노골적으로 힐난하고 미워했던 삼성병원 의사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전 2년 정도 먹었는데 전당뇨 오면서 몸관리 식단관리 하면서 걍 끊어버렸어요 ㅠㅠ 너무 무서운 약
루게릭병은 정말 끔직한 병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병으로 돌아 가셨거든요. 다들 조심하시고 스타틴은 노노
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진료받고 있는데, LDL 높은편인데도 식이요법하라시고 스타틴 처방 안하시더라구요. 아산 건강검진후 상담하신 선생님이 스타틴 안먹냐고 오히려 놀라셨던 ㅎㅎ
좋은 선생님 만나셨네요!
복이 많으세요 교수님 성함 알려주실수있나요...ㅜ
저도 선생님 바꿔보고 싶어서요ㅜ ㅜ
저도 아산에서 총콜. LDL은 높고 HDL 높음 경동맥이 깨.끗하다고 약처방 안해주셨어요
LDL150인데 흉부대동맥류있어 스타틴복용시작했어요.한달정도 지난후 내나이 48에 아토피 피부염 시작돼서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망할놈의 스타틴!
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인데 5년동안 관해상태로 통증없이 잘 지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점점 높아져서 스타틴계 약을 처방 받아 먹었거든요
약 먹은지 일주일쯤 지내서 엄청난 관절통으로 응급실까지 갔는데
약 부작용으로 관절통이 있더라구요
약 끊고 3일뒤 다시 통증이 없어졌어요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약입니다ㅠㅠ
관절 아작남 이게 스타틴 부작용인지 나중에 알고 끊음 끊고 좋아짐 개새들 알고 있을텐데 의사들도
저도 퇴행성관절염 이 있는데, 참조하겠습니다.
먹어도 된다고 말하는 의사나 평생 먹어라.
선생님덕분에 아빠가 일상생활이 가능하세요 뇌경색때문에 스타틴 한달먹고 거의 걷지도 못하고 중심도 못잡고 말도 어눌하게 하고 발음도 안되고 ㅠㅠ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스타틴 끊으니까 3일만에 좋아지더군요
고지혈증으로
스타틴을 3년 먹고, 치료 실패하여
의사와 합의하고(오메가3 처방)
식습관(닥터쓰리 방법) 바꾸고 3개월부터 매우 좋아져서 4개월부터 거의 정상입니다.
운동도 100%안했어요.
적당한 운동도 했다면 더 빨리 좋아졌겠죠.
의사도 스타틴 먹으라고 걱정했지만,
지금은 의사가 더 좋아합니다.
저는 시흥에 살지만 운이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좋은 의사가 있어서요.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시흥 살아요.
@Pink-ef1bq
시흥 CGV 옆 건물 2층 3성필 의원인데요.
본인이 노력하여 치료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으면 더 좋아요.
그리고 닥터쓰리님의 내용을 분명히 이해했다면, 본인 혼자 치료 가능합니다.
어차피 식습관이 문제였으니까요.
결론ㅡ 음식을 강한 의지로 통제하면
약 없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특히 좋은 음식을 자주 드세요.
전 만의골에서 곰탕, 우거지 해장국을
윌 20회 이상 먹어요.
스타틴의 부작용을 읽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의사가 권함에도 복용할수 없었어요
이 영상을 주류의학계는 극도로 싫어합니다. 제가 먹은 스타틴이 루게릭병 발병률을 17배나 높인다니...ㅠㅠ
스타틴보단 중성지방개선효과가있는 오메가3를 복용하면서 식이조절 하는게 좋죠
감사🎉🎉🎉
제기랄~ 씬지로이드 4개월 먹고 고지혈 찾아와 먼저먹은 스타틴계 약먹고 다리에 쥐가나 바꿔줘 로수메가 4년간 먹었는데 루게릭 안걸려 다행이네~ 그나마 부작용 가장 낮은 거라 더니 진짜네~
부작용 약 그만 먹고 식생활부터 바꾸라는게 바른 결론이겠죠
트리플의사님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드림니다.
존경하는 닥터3선생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약은 아니지만 LDL과 HDL을 조절해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주변에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
약 이름 공유좀여 ㅠ
@@lallayoung그런것 없음 식습관 그리고 충분한 수면 그리고 운동임
글리코 영양제. 추천합니다
무섭다 !!!
원장님 존경합니다.
약으로 콜레스트롤 당뇨등 치료하려고하지말고 식습관을 고쳐야합니다. 먹을거 다 먹고 약으로 억제한다? ㅎㅎㅎ
4년전에 스타틴 1주일먹고 심각한 이명이
생겼고 지금도 낫지않네요
원준상 선교사님 영상보시고 일정 찾아보세요. 나으실수 있어요. 힘내세요♡
꼭 들어보세요
무섭네요…믿고 복용을 할텐데.
고지혈증 진단 늘 받는데 이런 이유로 최근에 끊었습니다
저는 스타틴을 20년 복용하고 당뇨가 최근 왔는데
이약에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억지죠 그건ㅋㅋ
맞아요 스타틴 당뇨 지름길
의사가 당뇨오면 당뇨약 먹으면된다길래 아리송했던 삼성병원
@@ral4589 부작용 맞음 알면서 까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스타틴의 당뇨부작용은 이미 확인되었죠. 스타틴의 장점이 당뇨의 단점을 능가한다는 의사들의 말에 황당할따름입니다
이쯤되면 간에서 지방대사가 원활하지않아서
루게릭이 생기지않나... 한번 연구해볼만할듯하네요...
스타틴복용하면서 진통제복용. 스타틴끊었더니 하나도 안아픔.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진짜 입이 딱~~~!!!
제친구는 종아리근육파열
처음엔 부작용인지 모르다가
다른다리 종아리근육파열되니
아무래도 스타틴 부작용같다고
특이케이스라고 했답니다
저는 당뇨약은20년이상, 스타틴은10년 복용하던 것을 끊은지 벌써 오래됬는데 3개월 마다 혈액검사해 보면 콜레스테롤은 계속 정상입니다.
나만그런가? 당뇨약은 복용하고 있습니다.
우왕 쎄다.
심장학회는 왜 그런다니? 자본의 힘일까? 😋
모든 의사를 매수할 수는 없습니다. 제약회사의 전략은 핵심 스타 의사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그들이 만드는 표준 진료지침을 만들고, 교과서에 충실한 의사들을 양성하는 겁니다. 저는 과학자로서 항상 의사들이 왜 약간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라고 믿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자신들이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해서일 듯도 한데 왜 기본적인 과학적 사고를 하지 않는지, 과학적 사고능력이 모두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가 내과 의사라면 스타틴을 처방했더니 콜레스테롤이 떨어지더라... 의 결과보다 얼마나 심장질환에 걸리지 않았는지 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지에 대한 자신의 환자들 만이라도 통계를 내볼 것 같습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스타틴 복용자들은 큰 부작용이 아니더라도 무력감을 많이 호소하거든요.
@@jiinnyda 그래서 지금 먹고 있는 약들을 끊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해보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네요.
안먹어도 되는걸 먹어서 병을 만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답변 감사합니다.
충격입니다
이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의사분들도 목소리를 내어주세요.
닥터쓰리 선생님을 몰랐다면 당연하게 스타틴 먹었을 생각하니 소름이 쫘악 돋음
국내에서 제일 많이 처방되고 비용 지불하는 약이 불치병인 루게릭을 유발 한다니... 충격이네요 나도 10년 가까이 복용 중인데 끓어야하나... 대체재로 아스피린을 먹는건 어떨까요?
저용량 아스피린도 뇌심부의 출혈%가 35% 상승 한다는 얘기도 있고... 난감합니다.
스타틴 몇년먹고
팔목 발목 시리고 통증이 와서 끊었습니다
약을 특별히 안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범위유지되고 있습니다
요즘 골절환자들이 많은것으로 봐서 스타틴과 관계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헉!!!!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고지혈증약도 마찬가지 인가요?
으악~~~!!!😮😮😮
현재 한국인들 이상 신경증세..와 정신이상증세 원인이 스타틴 일수도 잇겟네요...아마도 엔만하면 30 대이상..특히 5-60대는 고용량 스타닌 거의 다 복용중일듯....자동차 이상조작..등 원인 일수도..
총콜레스테롤 200넘으면 무조건 처방합니다.50대가 되면 총콜 200은 우습게 넘기죠.
심근경색 뇌경색 고지혈 당뇨이지만 전 스타틴 끊은지 거진 3 개월째입니다 그래도 콜레스테롤 변화없습니다
@@장영자-i5o 5단콤보이상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심근경색 수술 하셨나요 스텐트삽입 하셨나요?
스타틴 임의로 끊어도 되나요? 콜레스테롤 변화가 없자면 유전성이세여?ㅜ
오늘 혈액검사했는데 LDL 186 인데, 1년 전(77)보다 110정도 더 올랐네요. 총콜레스테롤 268(1년전 158), 중성지방 113(1년전 93), HDL 65.8(1년전 62.9)입니다. 오늘 담당선생님이 약 안먹으면 큰 일 난다고 야단치시면서 로수바스타틴 약 처방해주셔서 일단 받고 왔는데…이 영상보니 걱정되네요.
평소 닥터쓰리 박사님 영상보고 1년동안 식사랑 줄이고, 선생님께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저탄고지하며 체중도 8kg정도 감량했습니다. 몸은 가볍고 당뇨, 혈압 등 기본 수치는 대부분 정상수치이고 좋아진 느낌입니다. 근데 1년 지나서 혈액검사해보니 오히려 총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수치는 아주 높게 더 올라갔네요… 하지만 총콜레스테롤/hdl, 중성지방/hdl 비율은 각각 4.0, 1.7정도로 심각한(?) 수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도 동네 의사 선생님은 LDL이 아주 높으니까 큰일났다며 막 야단치시면서 스타틴 약을 먹으라고 하시는데… 이 약이 혈관에 부작용없고 오히려 혈관 좋아져서 오래 사는게 문제일정도로 최고라 하시면서요… 근데 루게릭병 근육 등 부작용 가능성이 높다는데…어떻게 해야할까 고만입니다. LDL수치는 무시하고 약먹으면 혈관칼슘쌓이고 루게릭병 가능성도 높아진다니… 안먹고 계속 저탄고지, 소식, 운동하며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스타틴 먹어도 콜레가 줄지않아서. 끊고 오메가3 먹으면서 살고있음.
영상 보고 확인하니 고지혈증약으로 로바스타틴 칼슘 복용하고 있는데 그럼 어떡하나요?
제 생각엔 선생님 영상을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찾아서 꼼꼼하게 보신후에 본인이 결정하셔요 저라면 안먹고 식이요법이나 영양제로 고칠거같네요 저도 몸상태 안좋았다가 우연히 선생님영상보고 몸이 새로태어난사람이라....
와 피타듀스스타틴 2mg복용하고 있었네요.
총콜러스트롤 150 나쁜콜레스트롤63 좋은콜레스트롤70 중성지방 81 의사쌤한데 상담했는데 그래도 높다고 먹으라하는데 처방해서 버리고 먹지않음.이영상보고나서요.
와 대박 👍 부럽네요
미친 의사네요. 의사 바꾸세요
콜레가 너무 낮은데.. 약처방?미친의사
콜레스톨이 너무낮아요 위험하네요 잘끈엇어요
내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은
중년 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으면
직접
자료좀 찾아보고 공부 해야 되는데
바쁘다는 핑게되고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꼼꼼하게
챙겨 먹는 사람들 이다.
기본적으로 모든약은 장기복용 하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기본 상식도 모르고 운동과 식생활 개선은 하지않고
약에 쉽게 의존한다.
내게 닿는 것들중 중요한 것들은 통제하에 있어야 하는데, 보험이든 서류든 약이든.. 알아야됨
그렇다고 해서 혼자 공부해서 민간의학에 심취해서 약초 달여먹고 효소 만들고 이지랄하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처방을 받았으면 약을 꼬박꼬박 먹되 공부하면서 새로운 걸 알았으면 의사와 상담해서 바꾸든가 해야죠.
의사라고 다 믿어선 안되네
선생님 파킨슨병약은 어떤가요?..장기 복용시 부작용 생긴다는데 안 먹자니 그것도 걱정이 됩니다.
메포민 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시면 감시하겠습니다❤
피타바스타틴은 어떤가요? 한달간 먹다 끊었습니다.
응,보약이면 니들이나 많이 먹어.
어디서 약을 팔아~
선생님 스텐트삽입술 환자 처방약에 스타틴이 있던데 이 영상 보니 무섭네요 선생님 코코넛 포화지방 영상도 그렇고 이렇게 시술을 한 환자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십오년 먹던 스타딘 끊었습니다
혈압약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72세 인데 혈압이 집에서는 145-80 병원가면 175-85.
혈압약을 먹어야하나요?
드시지 마세요
단,저혈압 일 경우는 조심해야 됩니다
나이에 따라서 혈압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피타바스타틴은 괜찮은가요?
저걸 먹고 좀비가 되어가더만 ㅉㅉ
스타틴은 체세포를 죽이는데
혹시 이 약들이 관련 있는 약인가요??
찾아보면 스타틴약인 거 같은데
여기나오는
계열이나 불소함량을 못찾겠어서요.
유니그릴 씨알정,리포메트정
이 두가지 입니다.
아시는 분 이라도 댓글 부탁드려요ㅜㅜ
돈 처 먹고 거짓 정보를 퍼뜨림...의협......
돈벌이 스타틴 가이드라인 지멋대로
의사들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법 "곤도마코토"의 책
참조
세상에!!!!!
평생 먹는 약이 과연 좋은건가 ㅋㅋ 안 먹게 해야 좋은거지
스타틴 끈ㄹ세여
스타틴~!!! 😮 의사들 공부좀하세요.
논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스타틴 복용자인데요..
저도 먹고 있는데
이 영상은 스타틴을 처방하지 마라 처방받지 마라 먹지 마라라고 말하는 영상이 아닌데 다들 제정신이 아니군요 ㅋㅋ
글자만 읽을 줄 안다고 보시면 됩니다.
@@Nebsaw ㄹㅇ만병 통치약은 절대 아니라고만 말하는건데 스타틴을 절대악으로 몰아가네요 다들ㅋㅋㅋ
그럼 계속 드시면 되죠. 증인들은 많은데~
계속 드시면 되죠 ㅋ
약간 안아키 같다... 이런 사람이 구독이 20만이 넘는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썸네일이랑 내용이 너무 후킹합니다.❤
감사함니다 정직한 의사선생님
아, 뒌장, Atorvastatin 처방받아 복용한 지 엄청 오래됐는데 이 영상을 의사쌤 보여드릴 수도 없고...
ㅋㅋㅋ. 나도 이번에 LDL171 나와서 처방 받았는데, 안먹어요~ 야식 끊고 정제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합니다. 다른 수치는 다 정상이라~~
닥터쓰리님....당신이야말로 스타틴으로부터 인류를 구할것입니다.❤
먹고 죽으라는 건가.
우리 모두 스타틴복음 18장 18절 낭송합시다.~~ 스타틴 복음송 18번 입니다.~~
내 스타틴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피를 정케하신 스타틴~~ 찬양할지어다.. 스타멘~~~~ 나무스타음보호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