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반도 제2의 6.25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우파 총선 참패라는 상황에 사회혼돈 속으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의사들의 파업은 국민 실생활에 타격과 영향을 끼쳐 국민들이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황당해 다른 곳을 바라 볼 여력을 더 상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에 따른 패배감과 좌절감이 사회 전반적으로 퍼지고 어려위진 경제 상황은 그것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내적 난국의 상황에서 뜬금없이 2024년 한반도 제2의 6.25란 제목의 글이 황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저의 글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닙니다. 1.러시아와 한반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생화학 무기 공격에서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공용 언론은 이 사실에 대해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 우크라이나는 약소국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원조를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바이든과 유럽연합과도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우방들입니다. 그리고 지금 러시아가 그 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는 하나 한국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유입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한국무기는 이미 그 우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무기를 지원해 줄지도 모르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러시아는 무슨 준비를 하게 될까 하는 질문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러시아는 북한을 지원하고 중공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한국무기 우크라이나 지원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북한을 지원하여 한국과 분쟁을 일으키게 할 수도 있습니다. 2.시진핑과 한반도 지금 중공이 처한 상황을 모르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시진핑은 중국 공산당 멸망의 사태를 돌파하기 위해 대만침공을 획책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중공의 상황에서 제일 큰 걸림돌은 한국주둔 미군입니다. 중공은 그 미군의 발을 묶어야 자신들의 소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미군을 어떻게 묶을 수 있습니까. 북한을 지원하여 한반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3.북한과 한반도 북한 공산당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한반도 전쟁을 계속 획책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6.25 때도 소련의 공산당의 지원을 받았고 중공의 인해전술 지원을 받았었습니다. 4.바이든과 한반도 바이든은 트럼프와 2024년 대선 대결로 들어섰습니다. 바이든의 참패가 예상되고 있고 그것은 이미 기정 사실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악조건을 돌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앞에서 언급한 한반도 전쟁과 중공의 대만 침략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이든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024년 미국대선을 취소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바이든과 바이든을 따르는 자들이 기사회생의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바이든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기독교 정신을 버린 자입니다.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5 트럼프와 한반도 트럼프는 인간존중, 생명존중의 가치관을 분명히 표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 대중언론은 그를 가중적 방위비 분담금을 윈하는 자로 호도하고 있고 그에 선동된 대중도 그의 퓨리타니즘적 가치관에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우리는 합당한 요구에는 부응함이 옳다고 봅니다.왜냐면 트럼프는 우리의 생명도 귀중히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4년 지금 현재 제2의 6.25의 필요조건들이 갖추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팔레스타인 문제도 과연 우리와 상관이 없는 것일까요? 이런 세계적 압력과 상황에 대해 지금 우리 태극기와 일반 국민들은 거의 무지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과대 평가된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믿으면서 전쟁이 안 날거라고 자신합니다. 그러나 제가 제시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왜 일까요. 우리 생존이 달린 문제인데 말입니다. 혹자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라고 지나치다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지금의 상황에 대해 무지몽매한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문제를 해결하고 중재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습니다. 즉 우리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팔레스타인 문제에 상당한 도움과 긍정적 중재 역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재와 긍적적 역활을 원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게 누구일까요. 지금 우리한국의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모든 상황을 세밀히 살펴 살 길을 우리 한국인들은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저 동네 깡패들이 배후 조종자들을 믿고 설치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당당히 우두머리의 머리를 내치며 진실을 추구하며 정의실현을 원하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며 홍익인간, 재세이화, 경천애인을 지켜내 우리 자신을 지켜내고 인류에 공헌하는 나라로 일어섭시다.
나이 들어 한적한 시골로 귀촌 .귀향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얼마 못살고 다시 도시로 나갑니다 .그 이유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의료 때문 입니다 . 나이들면 병원을 자주 가시는데 군 단위는 의원외엔 2급 병원도 없습니다. 결국 2~3급 병원이 있는 대도시로 다시 리턴 하지요 . 보통60~65에 전원주택 구매해서 70~75쯤 집 팔고 리턴..... 큰 집짓고 천년 만년 살것 같지만 사실 10년 살기도 힘든 세상.
Развлечения
![[전남 신안] "각자 행복해지기로 했다" 주민 7명뿐인 섬에서 각각 폐교를 고쳐 사는 부부┃남편따라 한달 살려고 들어왔다 10개월 눌러앉은 아내┃#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6hDreXPvgBQ/mqdefault.jpg)
![Eminem - Tobey (feat. Big Sean & Babytron)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9xn0OHEZZ8Q/mqdefault.jpg)
💕💕💕💕💕💕💕💕💕💕💕💕
두분을 보고 있자니..
인연은 천생연분!..이고
환경은 안성맞춤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신 분들이다.
사랑과 배려가 많은 집안에서 성장해야 저런 모습이 나온다.
저 분들의 사랑과 배려가 너무 부럽다.
멋진 자연과 공짜 마트! 너무도 매력적입니다! 공기만 마셔도 배부를 거 같네요! 가끔 수영하고 해산물과 식물 채취하면서 유유자적! 제가 꿈꾸는 삶이군요!
건강하세요 멋집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멋지네요 😊😊😊
부럽습니다 ❤❤
좋아요 좋아~~~
나도 저렇게 살고 싶어요
월세방 없나요?
부럽다 정말~~~
두분만의 왕국이네요......
두분중 한분이라도 아프게 되면 저곳을 떠날텐데..
두분다 젊은분들도 아니고.. 이제 슬슬 아파질 나이인데..
개를 저렇게 많이 키우시면… 저 아이들 미래는 어떻게 되나요…
부디 두분다 건강하게 그곳에서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먼데 개걱정을 하고 있어 오지랍도 앵간히 하세요
저두 동물 좋아하긴 하지만 사람보다 개부터 걱정하며 개때문에 오래 살라는 식의 글은 참 안타깝네요. 개를 좋아하는 분들이니 어련히 알아서 하겠죠
가끔 톡으로만 보다 얼굴 보니 반갑네
저거 관리안해주면 3년만 되면 흉가되고 폐허된다.
보기 좋다고 살기좋은게 아니고 그 만큼의 노력이 매일 들어가야 저만큼 보기좋게 되는거겁니다
섬에서 전기와 물은 어떻게 공급하는지 궁금하네요~ 부부끼리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지금은 팬션영업 안하시나...15년전에 저기서 와이프한테 프로포즈 했었는데...사장님이 무슨 쓸개로 담근 술 주시고 힘내시라고 해주심..ㅎㅎ
❤
짧다면 짧은 인생 한 순간 만이라도 원하시는데로 사시니 좋군요
태양의 섬.
대옥대도.
제가 섬에서 군 생활을 해서 섬에 보통 뱀이 있는데 저긴 강아지들을 밖에서 키우는거 보니 뱀이 없나 보네요 다행이네요 저도 저런 곳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긴하네요
공사현장 다녀오는길에 얼핏 보였던곳.. 무슨 연수원인가 싶었는데.. 연수원이었구나.. ㅎ
내고향 고흥이네...
놀러함 가고싶네요 옥대도.!
팬션하시면 좋겧네요.
저런 큰 집, 정원 관리해주는데 월급 얼마 받으시려나
285,000원
@@hty3279 그건 작년이고 시급올라서 313,000원으로 올랐데여
그돈받고 너그가해라
건물 속 내부를 거의 노출을 안한 이유가 있나? 궁궐인지 폐가인지
나도 저거보면서 그생각함 수상함
저러다 집주인이 나가라하면 어떻해요.
저런 시골 섬에 관리할사람 없으면 못씀 그래서 나가라고 할리가 없는듯
엘 프레지덴테 대통령 궁 같이 생겼내..ㅎㅎ
누구야? 이만희? 정명석?
둘이 살기엔 집이 너무 커... 청소하는데만도 둘이 다 달라붙어도 허리가 부러질 듯.. 집의 크기는 거기 사는 사람의 숫자와 비례해야 한다.
뼈퍀트! ㅎㅎㅎㅎㅎ
건강하게 두분이 오래오래사셔요. 한분 먼저가면 혼자 살지는 못하것네요 자유롭고 여유에 행복해 보이고 부럽 네요😊😊😊
멋있기는 한데 나는 못 살듯!
2024년 한반도 제2의 6.25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우파 총선 참패라는 상황에 사회혼돈 속으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의사들의 파업은 국민 실생활에 타격과 영향을 끼쳐 국민들이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황당해 다른 곳을 바라 볼 여력을 더 상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에 따른 패배감과 좌절감이 사회 전반적으로 퍼지고 어려위진 경제 상황은 그것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내적 난국의 상황에서 뜬금없이 2024년 한반도 제2의 6.25란 제목의 글이 황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저의 글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닙니다.
1.러시아와 한반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생화학 무기 공격에서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공용 언론은 이 사실에 대해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 우크라이나는 약소국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원조를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바이든과 유럽연합과도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우방들입니다. 그리고 지금 러시아가 그 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는 하나 한국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유입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한국무기는 이미 그 우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무기를 지원해 줄지도 모르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러시아는 무슨 준비를 하게 될까 하는 질문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러시아는 북한을 지원하고 중공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한국무기 우크라이나 지원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북한을 지원하여 한국과 분쟁을 일으키게 할 수도 있습니다.
2.시진핑과 한반도
지금 중공이 처한 상황을 모르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시진핑은 중국 공산당 멸망의 사태를 돌파하기 위해 대만침공을 획책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중공의 상황에서 제일 큰 걸림돌은 한국주둔 미군입니다. 중공은 그 미군의 발을 묶어야 자신들의 소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미군을 어떻게 묶을 수 있습니까. 북한을 지원하여 한반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3.북한과 한반도
북한 공산당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한반도 전쟁을 계속 획책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6.25 때도 소련의 공산당의 지원을 받았고 중공의 인해전술 지원을 받았었습니다.
4.바이든과 한반도
바이든은 트럼프와 2024년 대선 대결로 들어섰습니다. 바이든의 참패가 예상되고 있고 그것은 이미 기정 사실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악조건을 돌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앞에서 언급한 한반도 전쟁과 중공의 대만 침략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이든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024년 미국대선을 취소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바이든과 바이든을 따르는 자들이 기사회생의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바이든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기독교 정신을 버린 자입니다.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5 트럼프와 한반도
트럼프는 인간존중, 생명존중의 가치관을 분명히 표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 대중언론은 그를 가중적 방위비 분담금을 윈하는 자로 호도하고 있고 그에 선동된 대중도 그의 퓨리타니즘적 가치관에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우리는 합당한 요구에는 부응함이 옳다고 봅니다.왜냐면 트럼프는 우리의 생명도 귀중히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4년 지금 현재 제2의 6.25의 필요조건들이 갖추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팔레스타인 문제도 과연 우리와 상관이 없는 것일까요?
이런 세계적 압력과 상황에 대해 지금 우리 태극기와 일반 국민들은 거의 무지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과대 평가된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믿으면서 전쟁이 안 날거라고 자신합니다.
그러나 제가 제시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왜 일까요.
우리 생존이 달린 문제인데 말입니다.
혹자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라고 지나치다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지금의 상황에 대해 무지몽매한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문제를 해결하고 중재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습니다. 즉 우리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팔레스타인 문제에 상당한 도움과 긍정적 중재 역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재와 긍적적 역활을 원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게 누구일까요.
지금 우리한국의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모든 상황을 세밀히 살펴 살 길을 우리 한국인들은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저 동네 깡패들이 배후 조종자들을 믿고 설치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당당히 우두머리의 머리를 내치며 진실을 추구하며 정의실현을 원하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며 홍익인간, 재세이화, 경천애인을 지켜내 우리 자신을 지켜내고 인류에 공헌하는 나라로 일어섭시다.
댓글들이 다왜 이꼬라지야 좋기만 하구만
나이 들어 한적한 시골로 귀촌 .귀향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얼마 못살고 다시 도시로 나갑니다 .그 이유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의료 때문 입니다 .
나이들면 병원을 자주 가시는데 군 단위는 의원외엔 2급 병원도 없습니다.
결국 2~3급 병원이 있는 대도시로 다시 리턴 하지요 . 보통60~65에 전원주택 구매해서 70~75쯤 집 팔고 리턴.....
큰 집짓고 천년 만년 살것 같지만 사실 10년 살기도 힘든 세상.
평소에 어떻게 사셨기에 나이 들었다고 맨날 병원인가요? 제 주변에 나이드신 분들 다들 건강하고 병원에도 잘 안가시는데
근데 시골에서 텃밭 가꾸면 노동이 상당량이라 흔히들 걸리는 당뇨 등이 완치된다고.. 아주 아픈 사람 제외하곤 보통 건강하면 시골생활이 좋다고 봄.
배로 육지와 10분이면 육지랑 다름없네요
어디 외딴 무인도도 아니구
전혀 일단 배가 없으면 못가는데 무슨 육지 타령 수영해서 가려고?
댓글들 꼬라지 하고는.......좁아터진 밴댕이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