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오빠, 사랑 하고, 존경 합니다. 저 동주 김귀례씨 막네딸 입니다. 어렸을때 방학 되면 엄마 따라 그곳에서 놀던 기억들 사랑방에 앉아 계신 그림자만 보았던 할아버지 모습, 숙모께서 포도 따서 주시고, 먹고 하던 시절___ 그립습니다: 캐나다 산지 48년이 넘었는데. 엄마께서 항상 그리워 하시던 친정 집 ~~~엄마가 그곳을 꼭 보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늘에서 너무 기뻐하시고, 오빠 건강과 축복 많이 받으시라 하늘나라에서도 기도 많이 하실거에요.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많이, 많이 사랑 합니다.
할아버지가 수십 년 묵묵히 심고 가꿔온 나무들 사이에서 손주들이 뛰어놀 수 있는 걸 보면서 자연이 우리에게 내어주는 것을 그대로 보게 됩니다. 자연을 닮은 김재기 할아버님은 자연 철학자가 되시기에 완벽하신 것 같습니다. 나무 하나 하나에 절절한 사모곡이 짙게 배인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후천개벽은 모든 사람들이 가꾼 정원과 묘지가 다 도술로 없어지고 새로운 땅에서 살아간다. 전세계가 하나님이 가꾼 꽃밭이고 정원이 되며 맘대로 땅을 소유할수 없으며 구경만 하고 다닐수 있는 천상계 화원이 된다. 모두 자기집에서 전기세나 물세도 내지 않으며 각자 분수에 맞게 살아간다. 도술로 나무를 심고 500년 느티나무도 도술로 순식간에 옮겨짐을 그 누가 알겠는가
70평생 무엇을 하고 살았나 뒤돌아보게 됩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더 많은 꽃을 가꾸며. 꿈을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재기 오빠, 사랑 하고, 존경 합니다. 저 동주 김귀례씨 막네딸 입니다. 어렸을때 방학 되면 엄마 따라 그곳에서 놀던 기억들 사랑방에 앉아 계신 그림자만 보았던 할아버지 모습, 숙모께서 포도 따서 주시고, 먹고 하던 시절___ 그립습니다: 캐나다 산지 48년이 넘었는데. 엄마께서 항상 그리워 하시던 친정 집 ~~~엄마가 그곳을 꼭 보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늘에서 너무 기뻐하시고, 오빠 건강과 축복 많이 받으시라 하늘나라에서도 기도 많이 하실거에요.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많이, 많이 사랑 합니다.
연세가 많이 드셔도 여성미를 잃지 않는 마음 보기 좋네요 딸아이가 여자는 아무리 늙어도 아름다움을 잃으면 안된다고 했던 말 이해가 되게 하시네요
두어르신 존경합니다
부디 두분함께 남은여생 행복하소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내나이65!
그리움만 쌓이네
존경합니다
저기에 머물러 있는 모든 살아 숨쉬는 생명은 행복하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자손들이 잘 이어 갔음 좋겠네요.
할아버지께서 정말 나무를 사랑하시는 군요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축복 받으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할아버지가 수십 년 묵묵히 심고 가꿔온 나무들 사이에서 손주들이 뛰어놀 수 있는 걸 보면서 자연이 우리에게 내어주는 것을 그대로 보게 됩니다. 자연을 닮은 김재기 할아버님은 자연 철학자가 되시기에 완벽하신 것 같습니다.
나무 하나 하나에 절절한 사모곡이 짙게 배인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대단하시네요
건강챙기시면서 가꾸세요
아름다운 노년이세요
저희들많은 나무와 야생화를
키우고 있어요 정성과 손이많이
가주어야 아름답운 정원이되는듯
싶어요 두분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꼭그렇게살아보겠습니다 ᆢ귀농해서 ㆍ 47세직장인
할아버지의 나무 정원을 보니 저도 삶을 소중히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무처럼 사랑스러운 시를 본적이 없다
하루종일 두팔벌려 기도하는 나무
신의 정원사 두분께
존경과감사를 🎉
존경합니다. 나무를 사랑하시니, ,부부 사이도 좋으시구요!
존경합니다
저의 헛된삶이 되돌아봐 지네요
건강하십시요 ^~^
존경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가족의 위대한 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은혜를 기억하며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셨네요. 어머니의 그리움이 꽃이 되고 숲이 되었습니다. 우리 시대 좋은 귀감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장합니다 건강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다
경외스럽기까지한 두 분의 정성.귀퉁이 한 쪽 끝이라도 배우고 싶습니다.자연을 경배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우시네요.아버님,어머님 건강하세요.❤❤❤
어르신. 너무너무 잘 가꾸어 놓으셨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그리고. 복. 많이 받으시고. 다복 하세요
두분 참으로 위대하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얼마나 부지런하셔야 저렇게 가꾸실까요
사랑이 넘쳐나시네요 부모님을 잊지않으시고 기리시는것 저희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저렇게 생명을 많이 가꾸셨으니, 복덕이 엄청나십니다. 감격에 눈물만 줄줄흘렸네요.
어머님을 그리워 하시는 마음이 절절히 와닿아 눈물이 나네요.
자연을 경외하며 오랜세월 묵묵히 정원을 가꾸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정채봉님의 스무살 어머니가 생각나는 사연이시네요
60년 동안 얼마나 노고가 많이 겈어설까?.
남보기 좋케할려면 노력 하신게 눈에 선 합니다~
부모님 의 효심도 가득 하시고
시 젓인 감 각 휼륭 하시고
보살 님 의 지극 정성 백 팔 배도 머리 숙여 존경 드림니다~♡♡~
건강하세요
멋지심니다 감사함니다 멋진정원을 볼수있게해주셔서^^
부디....
더더욱 건강하시어,,모친겯에 더 계셨다 가시기를 빌겠읍니다...
우리 어르신~~
산과 정원를 가꾸시며 자연에 그림을 그리시고
인생과 삶의 시상에 악보를 그리시며 사시네요
존경합니다
조용하며 무딘 무게를 지니신 그 모습이 부럽습니다
부디부디 건강하셔요
언제고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애들 놀이동산 잘 만드셨네요
자손대대로 이정원 멋지게 관리할듯 합니다
묘자리 아주 좋습니다ᆢ아이디어 굿
절절한 사모곡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힘든 종손 종부 잘 지커내셔서 감사드리고
남을 위해 나무 잘 가꾸시고 시대 에맞게 평장 무덤 하시고
손자들 잘 놀게 하시고
보기 더문 휼룡 한 두분게 건강 하시고 ~
극락 왕생 은 예약된 두분 이십니다~
여든이 넘으셨어도 아직도 어머니 품이 그리우시네요
존경합니다. 영원히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팔순이 넘으셨는데
정정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다 편안히 자연속에 잠드시길요
와~ 대단하신 분.
모든 것이 정성.
땅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
후손들이 복받으실거예요.
두분 참 훌륭하십니다. 많은것을 배워 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어쩜 이리도 순수하시고 아름다운 분이신지...
부럽습니다..
감동입니다… 맑은 영혼이 빚은 정원의 향기가 영상을 통해서도 다가오는것만 같습니다. ❤
멋짐니다.
나의 마지막 노년을 저렇게 보내고 싶어서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두분 삶이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자연속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향집 앞 동네라
가끔 구경가서 보면 잘 가꾸워놓은 정원
보기 좋았습니다.
선생님과 사모님의 아름다운 부부애와 삶에 존경을 보냅니다^^
어머님에 대한 절절한 효심과 사모님께서 날마다 하시는 108배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멋진 풍경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사랑 합니다 행복하세요
참으로 따뜻한 마음이 늦어지네요
눈물나게 감사감사 합니다
두분께 건강을 기원해 본니다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잘 가꾸셨네요.천성적으로 두분 자연에 동화되셔 힘들어도 행복으로 잘 살아가는군요.
오메 자꾸 눈물이 나네 환장하것네 ! 두분 오랫토록 건강 하시길!
그 뇐네들 참 멋지고 행복한 세월 보내시네요. 사랑과 정성을 품고, 심고, 가꾸는 삶이 참 아릉답습니다. 직접 보고 싶네요. 기받게 ㅋ
자연을 온전히 사랑 하는 두분을 뵈니.
두분의 모습이 바로 진정한 자연 처럼 보입니다.
와우 얼마나 좋으실까요? 존경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가보고싶어요
행복한 가정이네요. 꽃 피는 봄날 찾아갈게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숲으로 승화 시키다니 대단하시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나도 두고온 고향을 그립습니다.
지금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가 가서 가꿀려고는 하고
있지만 사정상 아직은 못가고 20여년 비워둔 시골집이 그립고 제송한 마음뿐입니다.
존경합니다.❤😂🎉😢😮
한편으로는 쓸쓸하게 느껴지지만 두 분의 삶이 많이 행복해 보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오랫동안 사셨으면 합니다.
저절로 행복이 전달되는 느낌이 들어 동영상으로 같이 행복해졌습니다
두분이 마음이 맞으니 이렇게 사실수 있네요. 두분 존경합니다
So beautiful sharing my love ❤❤❤dear friend ,what is the secret of yours channel's progress ?
두분도 넓은 정원도 넘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할일이 있어서. 좋으시겠읍니다
나이가들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거리가
있어야합니다
그게 행복입니다
존경합니다
어른신 두분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땅위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 대단하십니다
내곁에 조상들을 모시고. 살아가는것이 소원였는대 너무 부럽읍니다 자식 농사 잘하시고. 모범이 되여서. 자식들이 다 잘되셨겠읍니다
저렇게 땅이 넓은데도, 50년전에 벌써 평장을 하시다니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와~~화가! 정말 맞는 말씀 이네요~^^
할아버지 정전가위와 혁대가 좋아보입니다.
천사 님 이 여기 계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너무휼륭합니다
한번 가보구 싶으내요
저도 나무 꽃을 좋아하다보니. 존경 합니다
80이 넘으셨는데 돌아가시고 나면 누가 이렇게 관리 할련지
큰나무할아버지 작은풀할머니 벌과나비처럼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대단하셔요 두분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바랍니다 ❤❤❤
선생님 작품이 넘 멋져요.
부럽습니다.
유튜브영상으로 만드신 분재 작품은 저렴하게 분양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작품 소지하고 십습니다.
And what a trace he will leave!!! Such beautiful legacy he and his wife are building!?! Much respect to this amazing couple💜💜💜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머님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어르신의 그마음과 자연이 함께하는 어머님의 정원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노년도 이렇게 보네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어르신 늘~ 건강하세요
풀 영상 보기 시작합니다
두분 아름다우십니다
이쁜 할머니 닮고 싶어요
새가 물ㅇ니다준 씨앗이 나무가 커서 꽃도피고. 새들의 고맙다는뜻입니다 보답을 했내요
존경스럽 습니다.
긴세월의 노력 하심이 보이네요~
직접 보고 싶어요~
일제강점기지나 6.25사변격고 산천이 발가벗어 메말랐는데 박정희대통령의 숙원사업이던 푸른산천만들기에 참여해서 학교수업으로. 산들에 풀씨앗흩으려고 소풍도다녔는데 세월과 사람이 만들어놓은 숲과정원 돈으로계산이 안되는 작품이자 재산입니다 존경합니다😊😊😊
휼륭해요
정말 시적인 말씀 입니다 오래 오래 재미있게 살아가세요
영상으로나마 볼수 있는것들 말이죠
갈 시간이 없어요
제 주변에 있는것 다 볼수 있는
시간도 않되거듣요
영상을 보다보니까
아런히 떠오르는
지나간
차로 무지 유명한 지역같네요
녹차',, 🍃
절대 평가자체을 못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지난 오늘이란
노지에 심으면
스스로 자라나는 나무,
🌳
제가 심은 나무는
살아 있으면 되거듣요
겨울 난방?
산에 갔다가
산앵두
제 집안에 한그루
심었거듣요
맛이 장난이 않이예요
산 앵두'
270년 그속에는
자연 그대로에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계을 그대로 담고 가는
고택'
넘 보기 좋답니다!
저는 막 자르기
한두구루 있는
집안 근처에 나무들
꺽꽂이 향나무 종류~'
화로에 시대
나에 집안 어르신들~'
집안에 불씨을 절대 꺼틸지
마라
불집히기용
화로불 관리
하신던
나에 집안 어르신들
1970년대
후천개벽은 모든 사람들이 가꾼 정원과 묘지가 다 도술로 없어지고 새로운 땅에서 살아간다. 전세계가 하나님이 가꾼 꽃밭이고 정원이 되며 맘대로 땅을 소유할수 없으며 구경만 하고 다닐수 있는 천상계 화원이 된다.
모두 자기집에서 전기세나 물세도 내지 않으며 각자 분수에 맞게 살아간다.
도술로 나무를 심고 500년 느티나무도 도술로 순식간에 옮겨짐을 그 누가 알겠는가
제 자람 어느색에 나비가
집안에 날아들어오면~
전지치기 하고
제대로 살았있으면
천만 다행이구나!
제뒷산에서
봄을 알리는
전령사
야생화 한폭 가지고와서
제 집주변에 심어 놓았죠
산에 올라가지도
무엇이 조금 있으면 나오겠구나
사계절 노지형 뒷산 봄 전령사
야생화 말 입니다!
머위 제 집안에
조금 심었답니다
밥 비벼먹으면 목으로 수슬 넘어가는
머위 제 기억이랍니다
집안에서 먹기 시작한 지
얼마않되는 머위'
머위을 식탁에 받아들이지
얼마 않되는
제 집안에 식탁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