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바다에 나가 하루 양식을 낚으며 삶을 보내는 부부의 하루 / 낮에는 낚고, 밤에는 먹고 먹는 재미에 사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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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 인천 옹진군에 있는 천혜의 섬, 대이작도 바다의 가을은 꽃게로 시작된다. 연평도에서 꽃게만 잡다, 13년 전 고향 대이작도로 왔다는 정철호 씨는 자칭 ‘꽃게의 달인’으로 통한다.
바다에선 한 카리스마 하는 그이지만, 아내에게만큼은 순한 양이라는데… 꽃게 달인 그의 아주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은? 갓 잡은 꽃게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눈다는 대이작도 사람들.
고소한 꽃게찜과 얼큰한 꽃게탕으로 이웃과 나누는 가을의 정까지 맛볼 수 있다. 가을맛 맛있게 무르익어가는 섬마을 밥상을 만나본다.
※ 한국기행 - 나는 섬이다 여름 4부 가을 맛 들면 (2024.10.19)
배안이 이렇게 깨끗한 배 첨보네. 넘좋다.👍 맘도몸도 신사인분. 미소가 아름다운 아내분. 신선한요리 부럽네요👍❤
은지원 김C한테 일시키던 선장님 맞네...꾳게 요리 평가도 하시고 ㅎㅎ 반갑네요.
혹시 예전에 1박2일에 나오신분 아닌가?
맞네요 40년 하셔서 꽃게 안드신다고, 이제 50년도 넘으셨을텐데 게 드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