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살다 남해 이사가서 6년 살다 나왔습니다. 텃새 무지 심하고 마을앞바닷가 에 조개사업 한다고 돈내라케서 못낸다 했더니 마을회관 에서 사람들 보는 앞에서 청년회장이 대놓고 마을에서 나가라 카더이다. 쌍놈의 동네 이니 집이 나갈턱이 있나.. 그냥 지들 끼리 살아라 해야됨
남해 서부 쪽은 고성-여수-남해를 연결 하는 사업 시행 중이라 들어서, 교통이나 쇼핑, 병원 인프라 쪽은 뚫리는 듯 남해도 적지 않은 크기 인지라,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서부의 여수 쪽 방향은 가격대 이미 오른 것으로 추측 됨. (부동산 유튜브 쪽 보면…) 근데, 여수도 그리 비싼 지역이 아니라서, 남해 인원이 여수로 흡수 될 가능성이 더 큼
텃세도 지역에 동네에 따라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어우러져 살다보면 인심이 얼마나 후한지 몰라여 시골 사람이라 단순하고 선한 사람이 대부분 본인 하기 나름에 정들어 보세요 이것저것 농사 지은거 잡아온 생선이며 서슴없이 나눠주는 정스러움은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인정입니다 남해 운동하기 좋고 서울 축구부들이 동계훈련할 정도로 축구장도 큼직하니 좋은 곳이에요 제가 펜션에 놀려갔다가 이동 경매장에서 생선사고 슈퍼에서 아이스박스 사면서 옥수수를 드시길래 맛있겠어요 한 마디에 세개나 싸 주시더라구요 돈은 안 받으신다고 정말로 감사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이 다 있어요 어딜가나 본인하기 나름이란걸 조금 손해본듯 살다보면 이익이 됩니다
남해군 남면 선구리 항촌이라는 아름다운' 마을에서 5년 살다가 도망 나왔습니다 주민의 말도 안돼는 텃세가 심해 너무 괴로웠는데 이장이라는 사람이 우리 부부를 불러 놓고 어거지를 있는데로 쓰더니 인사하고 나오는데 고향이 어디냐고 묻길레 남편이 남해 이동면이라고 했더니 거만하던 이장이 갑자기 남편 손을 잡으며 아이구 남해가 고향이면 먼저 말을하지 그랬냐고 하면서 두손을 잡고 흔들며 반갑다고 하면서 다른 얼굴을 하길레 돌아오는길이 너무 슬펐습니다 그후로 남편은 어디가서 남해가 고향이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바로 근처에 있는 다랭이' 마을은 주민끼리도 삭막해서 숨이 막혀 했던거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남해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그런데 자연과 바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입니다
시골길조차 개인땅 많고 깡시골은 수도를 안쓰는곳도 있음 산에서 내려오는 물 정화해서 쓴다고ㅡㅡㅋ 마을물이고 관리하니 돈이 드는건 당연한데 수돗물 공짜로 마심? 외지인 오면 도시에서처럼 생활해야하는데 산(개인)에서 나는 버섯 나물 과실수 주인이 있는데 그냥 따감 먹는건 좋은데 팔 목적으로 싹쓰리 해버림 송이버섯같은 경우 다신 안나게 박살을 내버림 도둑질 인데 도시에서 남의물건 그냥 가져가고도 시골인심 찾음 (외지인들 특징) 님들 같음 님 땅에 남들이 와서 물건 가져가면 좋다고 하겠음? 인심도 내가 먼저 해야하는거지 바라기만하고 시골오면 대충해도 되는줄 아는 사람이 많음 시골길 개인땅들이 진짜로 많음 마을사람들이 서로 양보하고 쓰는건데 농사 바쁠때 길 다 막아놓고 배째라하는 사람 보면 귀농인 그러고선 텃세라고하며 욕하지 그냥 귀농인들끼리 모여 사는대로 가는걸 추천함 공동으로 마을일 해야할땐 자기들은 마을 사람 아니라고 다 빠지고 농사 지으려고 하면 지들 농사 짓는다고 남의땅에 막무가내로 물거 나두고 누가 좋아할까? 시골에 적응하려면 몰라도 인사하고 할매들 집 전기나 물건들 고쳐주기도하며 말동무도 하면서. 마을일 솔선수범 하면 젊고 일잘한다고 이장도 시켜주는게 현실 근대 아무것도 안하면서 바라기만 하지
@@한국인의밥통 공공시설 이장 노력으로 해서 따온건 이장이 해야 될 일이죠.감사할 일이지만 그걸로 돈내라? 아니면 쓰지마라? 그럼 장사죠. 니땅이 내땅 이런 마인드를 고치면 됩니다. 도시인이 야박한게 아니라 원리 대로 하는겁니다.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부당한 돈은 낼수 없다는게 이성적인 사람들의 판단이죠. “니께 내꺼. 우리가 남이가” 그런 관념은 서로 감정만 상하게 합니다.
ㅋㅋ 우리 마을도 집 짓고 이사오면 발전기금 내요. 나도 냈고.. 마을마다 차이 있지만 우리는 백만원도 안됨. 집 짓는 동안 좁은 마을길에 공사차량 다니고 길 망가지고 그동안 주민들이 돈 들여 해놓은 것들을 사용하는거니까 발전기금 내야 한다고 생각함. 그 돈은 결국 마을을 위해서 쓰입니다요. 돈 내기 싫고 간섭받기 싫으면 도시 살거나 저런 전원마을 분양받아 가서 살면 되지요.
여긴 미국. 동네에 새로운 주민이 이사 들어오면 이웃이 환영한다고 쿠키며 화분 들고 방문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새로 들어온 주민이 동네분들에게 잘봐 달라고 떡을 돌리기도 하죠. 이건 한국 직장도 마찬가지. 신입사원이 고참들을 위해 떡이나 간식거리 돌리는 장면 봤습니다. 이건 그냥 흔히 말하는 강자들의 갑질문화인거죠. 약자가 강자 밑에서 쩔쩔 매고 굽신거려야 하는. 한국이 선진국 됐다고 짜뻑할 때는 아직 이릅니다. 강자가 약자를 배려하는 너그러운 문화가 진정한 선진문화입니다.
귀농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니 이 모양이지 도시인들이 왜 귀농을 하겠어?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조용하게 지내고 싶어서 오는 건데 마을 주민들이 도시에서도 보지 못했던 말도 안되는 갑질을 하며 괴롭히는데 누가 살고 싶겠냐? 그냥 갑질하는 니들끼리 살다가 다 죽고 없어져야 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괴롭히는 것과 같은 거죠. 한 가족 되었으면 친하게 지내야하는데 왜 괴롭힐까요. 만만하고 반항 못하고,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그냥 심심풀이 대상으로 삼은 거에요. 지들 못난 거, 못 사는 화풀이를 할 대상이 외지인인 거죠. 돈도 뜯고 화풀이도 해도 꼼짝 못할테니까. 그리고 자기들보다 부자고 자기들이 쥐락펴락해도 될 거 같으니까 그렇게 하다보니 당연한 걸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 텃세 때문에 사람들이 떠나고 빈 동네 된다는 건 당장 못 느껴지니까요.
제가 커텐만 걷어도 바닷가 보이는 부산 광안리 오피스텔 살아봣습니다 바다 전망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바 하나도 안하고 아무리 길어도 한달안에 아무것도 아닌 그냥 물입니다 물 매일 바다보고 바닷가 가서 보고 올거같죠? 바다 쩐네 오지구요 습기 개쩔구요 저기는 깡촌이라 텃세도 어마어마 하겠네요 미첬다고 저런대를 몃억씩 주고 삽니까 호구중에 진짜 개호구 하나 걸려라 하는거지
남해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전원에서 사셨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6년만에 집 손해보고 팔고 나옴 전원 로망이 있는 사람들은 진짜 부지런 해야함 ... 진짜 진짜 조금만 손놓으면 폐가 돼는건 시간 문제임 벌레 마을의 텃세 생각보다 많은 마을 행사 .... 조용히 사시려고 왔지만 더 조용히 살지 못하심
@@달빛-o6f 작은 동네인 양양은 그런데, 속초 강릉 같이 규모있는 도심가, 중심지 부근은 그런거 없습니다 ㅎ 일단 외지인들이 워낙에 많기도하고, 새로지은 아파트들 주인들이 거의 전부다 외지인 소유거든요 ㅎ 강릉 속초가 강원 영동 지역에선 KTX 역(속초는예정) 중심으로해서 개발, 부흥 의 최선두 지역이라.. 당연히, 그 주변으로해서 읍 면 단위 소규모 지역 가면 심하긴하죠~ 그런데 다른 지역인 충청, 경상도나 전라도 지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원체 인구가 없기도 하고, 서울하고 가깝다라는 점이 크죠~
@@달빛-o6f 지금 지인들이나 가족이 계신 곳 말고 다른 지역들 가면 더 심하다는얘기죠~ 그리고 단정지은 적은 없습니다 ㅎ 도심가, 시내 중심지 부근을 예로 들었습니다 ㅎ 저의 댓글은 제대로 안읽어 주시는거 같아 참 난감합니다~ ㅠ 거기에다 당연, 무수히 많은 면,리 단위 그리고 그 해당 작은 로컬에서도 무슨마을 무슨마을 식으로 또 나뉘는데, 다 성향이나 스타일 등등이 같을순없구요~ 발전기금 꼭 내야 하는 곳도 많고, 아닌곳도 잇는거구요~ 그리고 주변 인들이 겪고 잇다해서 전부다 그렇다 하는식으로 매도 하듯 하는건 아니죠~
빈집은 국가가 몰수 해야 합니다 텃세로 갑질하는 마을의 국고 지원은 끊어야 하고요 사람 사는 척 전기 수도를 틀어 놓고 비워 놓으면 범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지역의 균형발전이 민간 차원에서도 가능했었고 바람도 불었는데 그 놈의 갑질이 찬물을 끼얹은 겁니다.. 미이용 부동산에는 가산세를 물리는 방법을 추진해야 합니다 사유재산권으로 사회문제를 야기 시키는 범죄입니다
남해 자체가 섬지역 치고 도로환경이 너무 좋지않고 생각보다 볼거리도 너무 없습니다. 난개발로 자연경관이 예전만큼 빼어나지도 않구요. 이미 전원마을로 소개되면서 가격이 올랐고 인프라 대비 인구가 포화상태인 거 같습니다 최근 다른 섬들이 육로로 개통되면서 선택지가 다양해진 것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남해,거제,통영은 전원생활 보다는 관광지로 개발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전국 도서지역을 3년간 꾸준히 둘러본 결과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요즘 전원 트랜드는 개인이 관광도시를 피해서 저렴하고 접근성있는 조용하고 외지를 선호하는 추세
전원 주택을 구하기위해 경남전체를 돌아보았습니다. 부산 창원 김해를 기준으로 접근성이 제일 않좋습니다. 그럼에도 남해는 너무비쌉니다. 가격적으로 거제 남해 고성순인데 저는 고성으로 정했습니다. 땅값이 많이 떨어져 10년전 가격으로 살수있습니다. 발품을 많이 팔라고했는데 6개월정도 매주 땅을 보러다녔습니다. 다녀보시면 압니다. 남해는 주말에 펜션빌려서 놀고오는 그런데입니다.
늦가을?? 비수기에 남해 조그마한 마을에서 운영하는 캠핑장 갔다가 남해 주민의 민심을 한껏 느끼고 왔음 ㅋㅋ 캠핑장 옆 수도시설, 샤워시설 등 모든시설 다 폐쇠해놓고선 당당하게 돈 다 받아감 밤에 방파제에서 낚시하고있었는데 동네 할배가 오더니 내쪽에 고기 몰리는거 보고 내쪽에 계속 캐스팅 하면서 점점 자리 뺏어감 ㅋㅋㅋ 동네 주민들 왔다갔다하면서 캠핑장에 계속 기웃기웃거림 이상한 동네였음 ㅋㅋ
남해뿐 아니라 시골은 조폭들처럼 주민들이 뭉쳐 다니며 실력행사를 자주 합니다. 우리마을도 고령으로 다 돌아 가시고 살아 움직이는 사람은 5명정도 되는데도 자기들 시키는데로 안하면 와서 이마을에 살수 없다고 뻑하면 몰려와 머라고 하니 동네 사람들 안 마주칠려고 집에 숨어서 잘 나가지도 않습니다. 할머니들 딥따 무서워요.
전원주택 단지들이 대부분 저렇습니다. 수도권도 마찬가집니다. 비싸면 분양이 안되니까 분양가 낮춰 빨리 개발비를 현금화하려고 저렇게 아파트보다 더 따닥따닥 붙어있다는 느낌이 나는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죠. 그래서 내가 단지를 싫어하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전원주택을 구했죠.
시골은 어디나 다 자기들끼리 친하고 오래돼서 외부인 들어가서 비집고 살기 힘들어요..남해만 그런게 아니라 전국 시골에 어른들끼리 오래 같이 살아서 부족마을처럼 된 곳은 힘들겁니다. 헌법이나 법률보다 마을법이 우선시되고 이제까지 살아온 리듬이 있어서 외부인이 논리적으로 지적해도 먹히질 않아요..그분들은 그분들대로 그게 평화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외부인 보기엔 불합리하고요. 특히 도시에서만 자라서 살아온 사람들은 들어가서 못버팁니다 내가 아는 상식과 그분들이 아는 상식이 달라요. 접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서로 얼굴 붉히고 끝나고요. 연고가 있고 부모님이 사시는 곳이라면 또 말이 다르지만 그냥 생판 모르는 시골에 내려가서 살려는 생각은 접는게 맞아요 성공 케이스를 못봤습니다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 따라야죠. 시골 사람들이 누가 지들한테 도시 버리고 오라고 무릎꿇고 빌었나요? 남의 삶의 터전을 알량한 돈 몇푼으로 한가운데 비집고 쳐들어가서는 지들의 삶의 방식을 강요하고 약탈하고 원주민들 쫓아내려고 하는지? 시골인심이라는 기괴한 용어도 시골사람들 만만하게보고 호구 등쳐먹으려는 마인드에서 나온 용어일뿐. 도시인들은 도시 버리고 시골 갈수 있지만 시골인들은 시골에서 쫓겨나면 어디로 갈수 있나요? 아 전 도시인 시골인 다 싫어요. 느그 조선인들 자체가 싫어요 ~
부산에서 살다 남해 이사가서 6년 살다 나왔습니다. 텃새 무지 심하고 마을앞바닷가 에 조개사업 한다고 돈내라케서 못낸다 했더니 마을회관 에서 사람들 보는 앞에서 청년회장이 대놓고 마을에서 나가라 카더이다. 쌍놈의 동네 이니 집이 나갈턱이 있나.. 그냥 지들 끼리 살아라 해야됨
ㅆㅅㅋ들이네요.
도시민들이 이주하는데 가장 크게 생각하는 걸림돌이 바로 텃세인데 날샛네ㅉㅉ
ㅋㅋㅋㅋ 그놈이나 이놈이나 저놈이나
꼰대는 늘 있구만
흐미 남해가 쌍너므 동네네요
박원숙같은건 가만두고
힘없는 서민한텐 갑질텃세하고
조개사업 한다고 돈내라고 하면 님을 마을사람으로 인정한건데....그거 수익나면 투자한 마을사람들에게 배분하는데 짭짤합니다.같은 마을에 살아도 규모기 큰 어촌은 조합 가입 아무나 안해주고 조합 가입비도 받아요.
지방 공무원의 전형적인 비리 형태임.
남해군청 압수수색 조사가 필요함.
남해만 그런게 아니라 언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시골 인심 자체가 똑같은거 같네요..
땅값이 비싸고 주민텃세가 심하고 교통.쇼핑.병원.인프라가 안되있는 남해 누가가냐
그러게요 그저 가지고 살락캐도 안감
남해 서부 쪽은 고성-여수-남해를 연결 하는 사업 시행 중이라 들어서, 교통이나 쇼핑, 병원 인프라 쪽은 뚫리는 듯
남해도 적지 않은 크기 인지라,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서부의 여수 쪽 방향은 가격대 이미 오른 것으로 추측 됨. (부동산 유튜브 쪽 보면…)
근데, 여수도 그리 비싼 지역이 아니라서, 남해 인원이 여수로 흡수 될 가능성이 더 큼
놀러가봤는데 인프라는 정말 없더라.
길도 꼬불꼬불 ㄹㅇ 헬..
@@내가알아서할께쪼옴생 그거 아직 예타 통과 안 됨 그리고 이번에 통과 안 되면 사실상...끝
남해 쪽 마을은 인심이 너무 안 좋은걸 떠나서 외지에서 살러 들어온 사람 괴롭힌다고 전국에 소문나서 더 그런듯..
전부다 군용으로 써야함
남해만 그런게 아니라 언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시골 인심 자체가 똑같은거 같네요..
그런린간들은고소해서,콩밥이답인데
ㅋㅋㅋㅋㅋㅋ
텃새 엄청납니다
땅이나 집 구입이후 다시 팔리지도 않습니다. 절대로 구입하시 마세요. 참고로 인구 소멸지역입니다. 후회합니다
감사합니다 👍👍👍
남해 땅 이나 집살 사람 계시면 말씀하세요 ㅎ텃새 부리면 해결 다 해드릴께요 특히 창선 이동면 외지에서 이사 오신분들 다 잘살고 있어요 농사지은거 다 들고와서 나눠주곤 하죠 ㅎ
@@솔버덩-k4l 없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갱상도
인성 꼬라지
비리 조사 포인트
1. 왜 여기가 선정 됐는가. 땅주인은 보상을 얼마나 받았나, 땅주인은 누구였나
2. 택지 조성 공사 업체 선정과정 및 공사비는 적절했는가
그쪽동네 뻔하지 으휴~!! 치외법권!!!
이런거 보통 그쪽 시장이나 시의원들 작품이죠
땅 원 소유주 누구였는지 보면 답 나옴
남해 텃새...전국적으로 유명함!! 그 텃새로 죽을 맛 느낀 사람이라면..다 안다. 관련 유튜브 영상 꼭 보길...ㅠㅠ (더구나 수년내 없어질 지자체 상위권 남해군..ㅎㄷㄷㄷ)
남해는 외지인이 살러 가면 ,주민으로 인정도 안해주고 식수 끊는 동네라는거 전국에 소문 다 났는데
남자돌림 동네가 문제인가요?
남해...남원..다음동네는
어딜까?
@@특부90 어디긴 어디야 신안이지.
헐~~~
@@jslim8020 니네집
남해가 아니라 남원 아닌가요?
외지인이 실제 거주하니
이장인지 반장인지 하는넘이 물도 끊고 최악의 갑질하는 영상 보니
누가 남해로 이사갈까?
사실이라면 진짜....쓰레기들이네
사실이라면 인간말좀 파렴치놈덜이네ㅡㅡㅡㅡ
인성이 개쓰레기이고 경상도 욕먹이는구먼
텃세도 지역에 동네에 따라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어우러져 살다보면 인심이 얼마나 후한지 몰라여 시골 사람이라 단순하고 선한 사람이 대부분 본인 하기 나름에 정들어 보세요 이것저것 농사 지은거 잡아온 생선이며 서슴없이 나눠주는 정스러움은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인정입니다 남해 운동하기 좋고 서울 축구부들이 동계훈련할 정도로 축구장도 큼직하니 좋은 곳이에요
제가 펜션에 놀려갔다가 이동 경매장에서 생선사고 슈퍼에서 아이스박스 사면서 옥수수를 드시길래 맛있겠어요 한 마디에 세개나 싸 주시더라구요 돈은 안 받으신다고 정말로 감사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이 다 있어요
어딜가나 본인하기 나름이란걸
조금 손해본듯 살다보면 이익이 됩니다
남해는 개쓰레기들 많습니다
댓글보니 장난 아니네요.
시골 사람들 텃세 심하다는거 글 보고 또 한번 느낍니다ㅠ
남해는 특히 더 살면 안되는곳으로 되겠어요.
남해군 남면 선구리 항촌이라는 아름다운' 마을에서 5년 살다가 도망 나왔습니다
주민의 말도 안돼는 텃세가 심해 너무 괴로웠는데 이장이라는 사람이 우리 부부를 불러 놓고 어거지를 있는데로 쓰더니 인사하고 나오는데 고향이 어디냐고 묻길레 남편이 남해 이동면이라고 했더니 거만하던 이장이 갑자기 남편 손을 잡으며 아이구 남해가 고향이면 먼저 말을하지 그랬냐고 하면서 두손을 잡고 흔들며 반갑다고 하면서 다른 얼굴을 하길레 돌아오는길이 너무 슬펐습니다
그후로 남편은 어디가서 남해가 고향이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바로 근처에 있는 다랭이' 마을은 주민끼리도 삭막해서 숨이 막혀 했던거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남해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그런데 자연과 바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입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저는 서울살다 제주 온지 12년째 인데요. 텃세 심했죠~ 그러나 저는 두세배로 지랄 해서 지금은 편하게 지냅니다 ~^^
@@박성호-t6d6b 남해 사기도시아님?
@@행복한가을이 푸웁 빵 터졌네 ㅋㅋㅋ 전라도 타령은 ㅋㅋ 남해는 일베충들이 사랑하는 갱상도인데요?
@@keyverest 갱상도 맞는데 갱상도사람도 남해는 버리는 지역이라 도로 가져가십시오 남해사람이라 하면 전부 안좋아합니다
텃세가 어느정도길래 댓글 대부분 텃세 ㄷㄷㄷ 경상도의 신안이라 보면되나요?
예전에 무슨 다큐멘터리에서 남해 어디마을. . 텃새있다고 할아버지가 눈물 흘리는거 봤었는데 ...
맞아요 안타깝더라고요
시골길조차 개인땅 많고 깡시골은 수도를 안쓰는곳도 있음 산에서 내려오는 물 정화해서 쓴다고ㅡㅡㅋ 마을물이고 관리하니 돈이 드는건 당연한데 수돗물 공짜로 마심?
외지인 오면 도시에서처럼 생활해야하는데 산(개인)에서 나는 버섯 나물 과실수 주인이 있는데 그냥 따감 먹는건 좋은데 팔 목적으로 싹쓰리 해버림 송이버섯같은 경우 다신 안나게 박살을 내버림
도둑질 인데 도시에서 남의물건 그냥 가져가고도 시골인심 찾음 (외지인들 특징)
님들 같음 님 땅에 남들이 와서 물건 가져가면 좋다고 하겠음?
인심도 내가 먼저 해야하는거지
바라기만하고 시골오면 대충해도 되는줄 아는 사람이 많음
시골길 개인땅들이 진짜로 많음 마을사람들이
서로 양보하고 쓰는건데 농사 바쁠때 길 다 막아놓고 배째라하는 사람 보면 귀농인
그러고선 텃세라고하며 욕하지 그냥
귀농인들끼리 모여 사는대로 가는걸 추천함
공동으로 마을일 해야할땐 자기들은 마을 사람 아니라고 다 빠지고 농사 지으려고 하면
지들 농사 짓는다고 남의땅에 막무가내로 물거 나두고 누가 좋아할까?
시골에 적응하려면 몰라도 인사하고 할매들 집 전기나 물건들 고쳐주기도하며 말동무도 하면서. 마을일 솔선수범 하면 젊고 일잘한다고 이장도 시켜주는게 현실
근대 아무것도 안하면서 바라기만 하지
@@김찬수-x9n 저도 부모님있는곳으로 귀농했는대 산도7000평정도있는대 아무것도 안심음 심어봤자 도시에서 놀러오거나 산다니는 인간들이 다따가고 해서 시골분들은 개인산에 뭐심어났다고 현수막걸어놓으면 거의 지나치거나 건들일 없지만 외지인들은 안그럼 그리고 동네 관정도 관리 돈들어가는대 물세 년에 고작 3~5만 내는걸 트집잡고 굴고 시골길은 대부분 동네 주민이 땅조금씩 양보하고 쓰는게 다반수인대 도시에서 살다온사람들은 길이고 뭐고 일단 측량하고 말뚝 팬스부터 쳐버림 지들도 남에땅밟고 댕기면서 도시에서 20년넘게 살았지만 시골출신이여서 그런지 도시에서 그런사람들오면 이해가안감 그러면서 시골인심탓ㅋ 시골인심은 도시에서 들어온 사람들때문에 야박해진건대 그걸모름...이장 반장 모곡 나라에서 나오지만 이장달30만가량 반장 년5만원 이게 작아서 대동회 반회의에서 회의해서 돈걷어주는건대 그런회의도 참석안하면서 이장 반장이 독단적으로 돈을 더걷는줄알고 돈왜냐니 ㅋ 굴구 마을 공공시설같은경우도 동네주민 이장이들이 노력해서 사업 따온건대 지만 아는놈들 이용금지시키면 나라돈으로 만든건대 왜 이용못하게 하냐 이지랄함ㅉ
다랭이마을 ??
@@한국인의밥통 공공시설 이장 노력으로 해서 따온건 이장이 해야 될 일이죠.감사할 일이지만 그걸로 돈내라? 아니면 쓰지마라? 그럼 장사죠. 니땅이 내땅 이런 마인드를 고치면 됩니다. 도시인이 야박한게 아니라 원리 대로 하는겁니다.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부당한 돈은 낼수 없다는게 이성적인 사람들의 판단이죠. “니께 내꺼. 우리가 남이가” 그런 관념은 서로 감정만 상하게 합니다.
남해는 그냥 놀러가는거지 가서 사는게 아님. 남해에 살바에 한시간 정도면 진주가 있는데 뭐하러 저길 들어가누
텃세가 너무너무너무 심하다고 뉴스에도 나왔는데...
그 노친네들 다 북망산천가고 난 다음에나
시골은정도의 차이가있지만 모두 텃세가있습니다!
본인의 연고지이거나 사돈에팔촌이라도 지인이있다면 모를까,
외지인은 환영받지 못합니다!
행정구역(경상,전라,충청,경기,강원)가리지않고 모두있다고 보면됩니다!
도시지역은 시골에비해 텃세가심하지 않습니다!
지인이 있어도 텃세합니다 조금은 덜 하겠지만
선산이 있어도 죽어서도 못가요
그럼 남해군 사람들 다 죽은 다음에 들어가면 되겠네요~ ㅎㅎ
요즘은 촌사람들이 더 악독함
내고향 6시란 프로그램 다 사기임~
그아들 쉥퀴들도 보고 배운게 그건디ㅋㅋ
태어나 자란곳인데도 텃새부립니다
부모님땅 증여받아 들어갔는대도 이장인간이
땅값이 3-4배뛰엇는데...누가 저돈을 드려서 시골에 집을짓냐....대도시에 아파트를 사지.
동네 주민 묘지로 쓰면 좋을듯
죽어서 바다뷰 단차 1미터면 딱 보기 좋겠네
ㅋㅋㅋㅋㅋ 조상복합
친구 부부 남해에 귀촌햇다가 5년만에 치를떨고 나왓어요.텃세가 어마어마 ...
남해 섬임 섬사람들 인심 악독함!! 남해 악독한 인심으로 몇번 얘기들은적있음...단지도 구리긴하네..
거제도 섬인데 남해랑 비교하면 차이가 엄청납니다
외지 사람 이사 들어가면 각종 이상한 명목으로 이장이 삥뜯으러 다니는 동네 허다하다.
이장수금해도 마을에 돈모이면 한번씩 풀어요.
@@rha0710 ㅋㅋㅋㅋ 1억 뜯고 1천써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해야지 그제?
ㅋㅋ 우리 마을도 집 짓고 이사오면 발전기금 내요.
나도 냈고.. 마을마다 차이 있지만 우리는 백만원도 안됨.
집 짓는 동안 좁은 마을길에 공사차량 다니고 길 망가지고 그동안 주민들이 돈 들여 해놓은 것들을 사용하는거니까 발전기금 내야 한다고 생각함.
그 돈은 결국 마을을 위해서 쓰입니다요.
돈 내기 싫고 간섭받기 싫으면 도시 살거나 저런 전원마을 분양받아 가서 살면 되지요.
우리가 남이가 경상도 종특
@@lucky-uj3ht 넌 전라도 종특이냐
말을해도 감정적이냐
귀촌해서 살 사람들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단순 마을사람들만 한통속이 아니라 주민센터,경찰까지 마을의 일원이다...다 가족,친족 관계라....누구 하나한테만 찍혀도
그 동네에서 못 살게 된다는거
그러니 강간 당해두 서울에 신고하지
신안
이거 100% 맞는말....공무원놈들도 지역민이라 짝짝쿵이라 잘못없어도 몰려서 난감사태 벌어지는게 촌구석임
영화 이끼의 현실 지역이 남해임 범죄자마을 남해
단차가 1m정도인데 앞에 집을 지으면 오션뷰가 아니라 앞집 뒤통수뷰 나옵니다. 근데 땅값은 편당 백만원꼴.......바닷가를 가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얼마나 탁상행정인지 누구나 알지요?
ㄴ토목이 너무 양아치네요.. 일반적으로 말이 안되는 구조네.. 절토 한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평지로 지으던가 저게 뭐냐 진자
담당 공무원이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저따구로 조성을 했을가
땅값도 이거 조성할때 경기도 용인 땅값이랑 똑같이 책정하고 ㅋㅋㅋ
아마 공무원들은 거주를 안할겁니다~ㅎㅎ 단차가 1미터에 충격~
남해는비추... 인심이 아주좋치않습니다
남해약과 남원가보면 암
@@청강-r9e
님 남해 사시죠..?
@@쇠맛을아는이 성남 살지요
@@청강-r9e
탈출 하셨군
@@쇠맛을아는이 이런뉴스 몇개 둘러보면 나오는 지역들이 뻔해요. 자주 언급되는게 남해 남원 신안인데 다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요 ㅎㅎ 도시에서만 살아본 저도 눈치채겠는데.
남해는 20~30대도 비슷합니다.
음식점들도 아직도 건달들이고 관광으로 몇번 가도 기분 상할일이 생기는 곳;;;
남해 관광갔다가 진짜 미친 가격에 맛도 위생도 서비스도 영아니어서 그 뒤로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시골이 다 비슷한거 같아요.. 언양도 마찬가지였음.
텃세심한곳,폭상망하게,관광도,살러가지도맙시다,텃세부리는린간들가난해져서쪽박차게,그길많이답이지,대마도,일본놈들처럼
남해가 아름다운 환경을 갖고도 왜 안되는지 스스로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관광지지만 이것저것 원성이 많은 관광지, 외지인들에 대한 배타적 시선과 차별 등 고쳐져야 할 부분들이 많아요.
외지인 나부랭이 개자슥들을 막는 것이 환경유지의 비결입니다
여긴 미국. 동네에 새로운 주민이 이사 들어오면 이웃이 환영한다고 쿠키며 화분 들고 방문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새로 들어온 주민이 동네분들에게 잘봐 달라고 떡을 돌리기도 하죠. 이건 한국 직장도 마찬가지. 신입사원이 고참들을 위해 떡이나 간식거리 돌리는 장면 봤습니다. 이건 그냥 흔히 말하는 강자들의 갑질문화인거죠. 약자가 강자 밑에서 쩔쩔 매고 굽신거려야 하는. 한국이 선진국 됐다고 짜뻑할 때는 아직 이릅니다. 강자가 약자를 배려하는 너그러운 문화가 진정한 선진문화입니다.
가짜정보:
미국도 동네에 이사 들러간 사람이, 이웃에 쿠키같은 먹을거들고 인사차 방문.
일반적으로 대부분이 그렇다는 말.예외도 있을순 있으나
미국도 텃새가 덜하지만 분명히 있다. 한국보단 덜하지만.
그것도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전체가 그러진않을거에요.
텃세부려서 외지에서 정착할려는사람 내쫓는거 다 부동산개발로 한몫단단히 잡고싶은 심리들이 깔려있으니 저러지.
어촌은 바다가 공유지인데 마치 자기들 바다인양 외지인들의 출입을 금하고 있다. 그런데 산지는 60%이상이 사유지인데 산주 아닌 일반인들이 자기들 산인 것처럼 채취하고 다닌다.
귀농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니 이 모양이지
도시인들이 왜 귀농을 하겠어?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조용하게 지내고 싶어서 오는 건데
마을 주민들이 도시에서도 보지 못했던 말도 안되는
갑질을 하며 괴롭히는데 누가 살고 싶겠냐?
그냥 갑질하는 니들끼리 살다가 다 죽고 없어져야 된다
그러니까요. 뭔 시골인심 느끼고 주민들하고 부대끼고 살려고 가는줄아나. 개소리 착각을 해도 그런 착각이 없음..
이웃 따위 필요없고 교류 따위 필요없다면 아파트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관심없는 도시 지역이 오히려 적합한거 아닐까요? 도시에서 사세요
남해 텃세 심한곳인데
남해로 병때문에 요양차 갔다가 텃세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시면서
이런줄 알았으면 남해를 안오는건데 하면서 후회하시는거 봤어요
유튜브올리거 지금은 내려졌지만 봤어요
유튜브 에서 나온거 보니 외지인은 절대 못살아요
식수를 원주민만 먹을 수있고 외지인 주면 모자란다고
끊어버리고...절대 가면 안될거 같습니다
느그들끼리만 잘사세요..
상수도 인데 누가 수도를 끊나? 무슨 무인도 인줄 아나본데 남해군이야! 인구가 얼마인데 무슨 수도를 끊냐!!
정말 카드라 가지가지 한다!
@@지크푸리트 영상 찾아서 보세요
답답하네요
@@지크푸리트
ebs 다큐 텃세편에 나옴.' 지금은 삭제됨..917년을 한 마을에서 살았는데 외지인이라고 수도 끊음.'
@@qpqp9912
저두 봤네요.' 그 다큐
@@지크푸리트 없는 이야기 안합니다
지금은 영상내렸지만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푸른바다 남해가 이미지가 싹 가셧습니다
남해는 살곳이 못됩니다
설창에 미분양이 안된게 이상하지 주변인프라없지
병원멀지 나갈라면 차없으면 불가능 차있어도 너무 오지고 비싸고
곧 무지개다리건널 노인들 텃새가 심하겠지 남해는 자멸의 길을 벗어날수없을듯
원주민들이 외지인쪽 토지로 가는 물 을 틀어막는데 저기서 어떻게 사냐..
진짜요?
@@배인규찐일베구걸쟁이 어딜 가더라도 텃세는 있지만 남해쪽이 비율상 유독 더 심해서 고생하고 손해보고 병얻어서 탈출하는 사람들이 많데여......
@@배인규찐일베구걸쟁이 네. 검색해봐도 나옵니다.
언양도 마찬가지. 검색해보세염
가격도 비싸고 텃새고 심한데 그걸 감수하고 살사람이 있을까
남해 텃새가 얼마나 심하길래 댓글이 다 텃새얘기지ㄷㄷ
외지에서 이사오면 서로서로 돕고 잘 살아야지 대체 왜 텃새를 부리는지... 시골에 노인들 밖에 없을 거고 인구도 계속 감소할텐데 같이 잘 살아야 좋은거 아닌가?
원래 섬 동네에는 텃세가 조금씩 있는데 여기는 '찐'이에요 ㅋㅋ
괜히 소멸위험도 top5안에 드는 동네가 아님
그정도로 올바른 정신이었으면 저꼴 안났을듯. 이 방송사 유튭 댓글마다 마치
짜고친듯 텃세후기가 그득함
시어머니가 며느리 괴롭히는 것과 같은 거죠. 한 가족 되었으면 친하게 지내야하는데 왜 괴롭힐까요.
만만하고 반항 못하고,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그냥 심심풀이 대상으로 삼은 거에요.
지들 못난 거, 못 사는 화풀이를 할 대상이 외지인인 거죠. 돈도 뜯고 화풀이도 해도 꼼짝 못할테니까.
그리고 자기들보다 부자고 자기들이 쥐락펴락해도 될 거 같으니까 그렇게 하다보니 당연한 걸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 텃세 때문에 사람들이 떠나고 빈 동네 된다는 건 당장 못 느껴지니까요.
이사가지 말아야할곳~남해,남원!!
신안
인신 안좋고 텃새 심한곳 중 신안 빼면 안돼지 대한민국에서 두세번째는 가지~
@@김일곤-x9k 신안 인심은 엄청좋습니다. 너무좋아서 노예로 만들어버려서 탈이죠
평당 100주고 왜 남해에가서 살아??
2222222222222
ㅣ00이면 싸구만
저딴데가 바다보인다고 평당100?ㄷㄷ
@@박정철-z5d 땅을 사봤어야 싼지 비싼지알지 ㅋㅋㅋ 저기바다말고 또모있는데? 기반시설도 없는땅이야 ㅋㅋㅋ
@@박정철-z5d 부동산 모르는구나 저기서 100 이면 졸라 비싼거야 200평이면 땅값만2억에
건축비 2-3억 쓰면 최소 4-5억인데 누가 가냐?
바다가 보고 싶으면 캠핑카를 타고 그 앞에서 하루 묶으면 되지
매일매일 눈앞에 바다가 보이면
어느 순반부터 그게 바다로 안보이는 날이 온다.
ㅎㅎ 그치 내가 바다가 되지
근데 이름이 디게 자극적이네
아이디 죽여주네 진짜 속이다 시원하다
@@user-dk6pv3ko6hfx
7ㅐ독
됬고! 그냥 비싸! 개비싸! 거기에 돈들여 살바에
그냥 경기도 한적한곳이 백만배 낫긋다!
119 불러도 바로 달려올수 있어야지!
남해는 그냥 고독사다!
ㅋ.ㅋ좋은말씀이시내요
ㅋㅋㅋ 고독사 뻥터짐 ㅋㅋ
외지인 텃새심한데 누가간다고 남해는거르는게 정신건강 좋아요
텃새는 시집가도 장난아님 시집식구들 특히 갱상도 ㅠ
@@사랑-h2t2h 너는 전라도냐 말을 생각좀하시고 하시길
@@사랑-h2t2h 경상도가 얼마나 넓은디...
@@사랑-h2t2h 어휴. 전라도가 더해요. 특히 전라도 섬지역은 걸러야함
저건 전원 단지로 없던 마을을 새로 만는건데 텃새있음???
용인, 양평에 전원주택이 많은 이유는 수도권이라 그렇습니다. 아무 이유 없습니다.
추가로 기초공사 다된 주택지 땅값도 여기 남해 주택단지랑 별차이 없습니다
처인구 주택 건축가능한 토지 알아봣는데 평당 80~150인 곳 많음
여기 남해는 저런곳이 평당 80~120이고 심한곳은 200넘는곳도 있음 ㅋㅋ
의외로 양평은 좀 비싸더군요
2년전만 해도 150정도 남한강 보이는 곳은 평 200정도였음 북한강 쪽이 좀더 싸긴 하더라고요.
근데 남한강 뷰 보이는 곳은 이제 빈자리가 없어서 그런지 부르는게 값
@@user-rw9du8kn8z 아무래도 바닷가 로망있는 내륙출신 사람들이 많으니...
남해는 뭐가 기억에 남는게 텃새가 심하다는거밖에 없네요 살아본적도 없는데 이거부터 고치지않으면 누가 살러가겠나요? 요즘 사람들은 옆집에 누가살든 관심없어요 그사람이 좋은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아는척하기 시작하면 불편해지는겁니다
귀농할때 교통이 잘되어 있어서 차로 근처 중소도시에 1시간 이내로 갈수있는 곳들을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촌근처에는 큰병원들이 없어서 응급상황시 대학병원갈려면 1시간이상 차를 운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0분내로 해야함 시골군 단위 30분 만가도 완전 산임
한시간이면 서울 천안거리임 ㅋㅋ
저쪽 동네ᆢ
텃세 심하기로 유명하고 일반 주민 말고도 공무원들도 똑같이 외지인에게
불합리한 일들을 많이 한다고 ᆢ
남해군청 행정력이 저러니 남해 발전이 안돼지...
여수와 해저터널 뚫여도 남해는 발전 안되....
남해사람들 장난아니에요..
나가기 힘든지역 중 하나
언양도 마찬가지
유명한 다큐있잔아요 남해에서 10년을 넘게 살았는데 외지인이라고 배척하고 마을수도 안주고
인구소멸하면 땅값 떨어지고 농사일도 손부족해지고 마을 슬럼화되고....
내가 이룬마을 들어와서 누리기만한다라고 생각말고
조상님이 이룬마을 들어와서 이어간다라고 생각하고 잘해주시길
10년이 아니에요. 어떤분은 이주했던분의 조부모시절부터 몇십년넘게 살았는데 텃세가 하도심해서 왜그러냐했더니, 외지인놈 자식이라서 저렇다고 해코지를 엄청했다는...
남해는 심각합니다 진짜.
배운 사람은 일찍 떠나가고 못배우고 받은것만 잔뜩 받은놈들이 조상이 물려준것을 날로 먹고 기득권 챙기는거 심히 역겹습니다.
잠시 여행삼아 가는 건 모르겠지만.. 나이들수록 대도시나 시내 살아야 함(큰병원, 마트, 문화생활..)
남해는 외지 사람들이 갈 곳이 아닙니다. 남해공화국입니다. 헌법보다 동네법이 더 우선이고 텃세 장난아니고 뭐 사다 바쳐야 웃고 안그럼 못삽니다.
제가 커텐만 걷어도 바닷가 보이는 부산 광안리 오피스텔 살아봣습니다 바다 전망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바 하나도 안하고 아무리 길어도 한달안에 아무것도 아닌 그냥 물입니다 물 매일 바다보고 바닷가 가서 보고 올거같죠? 바다 쩐네 오지구요 습기 개쩔구요 저기는 깡촌이라 텃세도 어마어마 하겠네요 미첬다고 저런대를 몃억씩 주고 삽니까 호구중에 진짜 개호구 하나 걸려라 하는거지
맞어요 바다전망 한달안에 게임오버 ㅜ 밖안보게 되어있음
공감합니다 👍
한국은 관광지 말고는 이제 지방소멸수순임
어제의 가격이 가장 비싸다는말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떨어지고
더 살기 안좋아진다는말이고
이게 끝까지
멀쩡한 사람이 들어가면 망가져서 나온다는 그 남해? ㄷㄴ
남해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전원에서 사셨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6년만에 집 손해보고 팔고 나옴 전원 로망이 있는 사람들은 진짜 부지런 해야함 ... 진짜 진짜 조금만 손놓으면 폐가 돼는건 시간 문제임 벌레 마을의 텃세 생각보다 많은 마을 행사 .... 조용히 사시려고 왔지만 더 조용히 살지 못하심
시골 텃세는 그나마 강원도쪽이 덜함
강원도는 외지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텃세가 다른 곳에 비해 심하지 않음
@@달빛-o6f아뇨~
관광객, 등산객, 행락객 등 많은 지역 부근은 텃새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해당 지역에서 펜션, 숙박업 같은 사업하는 사람들은 외지인 위주거든요~
물론 심한곳도 잇기야 하죠~
외려 인구 없고 오지일수록 이주민들의 정착과 손길이 더 필요하답니다~
@@달빛-o6f 작은 동네인 양양은 그런데,
속초 강릉 같이 규모있는 도심가, 중심지 부근은 그런거 없습니다 ㅎ
일단 외지인들이 워낙에 많기도하고, 새로지은 아파트들 주인들이 거의 전부다 외지인 소유거든요 ㅎ
강릉 속초가 강원 영동 지역에선 KTX 역(속초는예정) 중심으로해서 개발, 부흥 의 최선두 지역이라..
당연히, 그 주변으로해서 읍 면 단위 소규모 지역 가면 심하긴하죠~
그런데 다른 지역인 충청, 경상도나 전라도 지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원체 인구가 없기도 하고, 서울하고 가깝다라는 점이 크죠~
@@달빛-o6f 지금 지인들이나 가족이 계신 곳 말고 다른 지역들 가면 더 심하다는얘기죠~
그리고 단정지은 적은 없습니다 ㅎ
도심가, 시내 중심지 부근을 예로 들었습니다 ㅎ
저의 댓글은 제대로 안읽어 주시는거 같아 참 난감합니다~ ㅠ
거기에다 당연, 무수히 많은 면,리 단위 그리고 그 해당 작은 로컬에서도 무슨마을 무슨마을 식으로 또 나뉘는데, 다 성향이나 스타일 등등이 같을순없구요~
발전기금 꼭 내야 하는 곳도 많고, 아닌곳도 잇는거구요~
그리고 주변 인들이 겪고 잇다해서 전부다 그렇다 하는식으로 매도 하듯 하는건 아니죠~
@@곤쟁 네네 삼척 동해 자체가 외지인들이 가기도 힘들뿐더러, 멀기도 우라질라게 멀죠 ㅎㅎ
관광의 동네, 볼거리 많은 곳도 아니구요~ ㅎㅎ
당연히 차고 넘치게 고착화 되고, 부락사회고 전남 신안 지역 처럼 우리가 남이가~ 식이 되죠~
잘모르시네들 횡성 홍천 등등 텃세 겁나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시골 사람들 다는아니지만 남해가 유명 하구만 터셋로 어른들이 살면 얼마나 산사고 머 200 년 살찌알고 그러나 근방 하늘로 올라 갔니다
굳이 인프라도없는 저기까지가서 살필요가..
전원주택...고민 또..고민후..
저는 순2억 손실후 탈출했습니다
ㅠㅠ 지역이 어디였나요?
왜요ㅜㅜ?.
저는 전세살다가 정리해고로 탈출했습니다. 언양입니다.
땅값은 폭등했고.. 조망은 가리고. 인프라는 없고.. 따닥따닥 붙어서... 부동산 유투브 보면 남해쪽 전원주택들 매물올라오는데. 3-5년된 주택들도 주위 단지땅들 다 비어 있고 ㅎㅎ...
빈집은 국가가 몰수 해야 합니다
텃세로 갑질하는 마을의 국고 지원은 끊어야 하고요
사람 사는 척 전기 수도를 틀어 놓고
비워 놓으면 범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지역의 균형발전이 민간 차원에서도 가능했었고 바람도 불었는데
그 놈의 갑질이 찬물을 끼얹은 겁니다..
미이용 부동산에는 가산세를 물리는 방법을 추진해야 합니다
사유재산권으로 사회문제를 야기 시키는 범죄입니다
정책만드는분들 농촌 텃세좀 어촌으로가도 배도 못타고 어촌계 허가 없어면 고기도 못잡음 ㅋ
자기네만 돈벌자는거지요
맞아요 돈되는곳은 더 심할겁니다
아니 바다가 즈그거냐고
@@자목련-d5z 우리나라 어촌은 바다가 어촌사람만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국민세금으로 부두만들고 어항만들면 다 어촌거예요 다른사람들은 못씁니다 그리고 태풍같은거오면 감성팔이좀 하면 국가에서 또 돈주고 ㅋ
인구 유입하려면 땅을 무료로 제공해도 가서 집지을까말까인데 땅값보면 땅폭리장사하는거냐?말나올가격이구만
남해 자체가 섬지역 치고 도로환경이 너무
좋지않고 생각보다 볼거리도 너무 없습니다.
난개발로 자연경관이 예전만큼 빼어나지도
않구요.
이미 전원마을로 소개되면서 가격이 올랐고
인프라 대비 인구가 포화상태인 거 같습니다
최근 다른 섬들이 육로로 개통되면서 선택지가
다양해진 것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남해,거제,통영은 전원생활 보다는 관광지로
개발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전국 도서지역을 3년간 꾸준히 둘러본 결과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요즘 전원 트랜드는 개인이 관광도시를 피해서
저렴하고 접근성있는 조용하고 외지를 선호하는 추세
경남쪽은 대부분 도로가 잘되어 있어서 경남에서 경남으로 이동시 이동이 매우편한데
그중 유독 남해만 도로환경이 너무 안좋다 보니 가는게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난개발 진짜 빡침요..귀촌 10년차인데 그많던 아름드리 벗나무 다 잘라내고ㅜㅜ텃세에 인구는 줄고..애들좀크면 도시나갈궁리..
남해촌놈들 텃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지들끼리 단결이 얼마나 잘되던지
남해는 최악임
그렇군요 감사함니다
귀농인 남해 텃세 관련 kbs시사프로에 나왔음 ㅎㅎ 절대 가지마세요
프로그램 제목 알려주실수 있나요??? 검색이 안되네요.
한번 보고 싶어요.
@@미안내가잘못했다 EBS인가?
마을수도를 사용하는데
어느날갑자기 마을수도를
못쓰게했다고.이유도
모른다고 ...결국 이사나옴
공무원들 하는 일이 다~~그렇지!
일반기업이면 담당자들 다 짤렸을거다~
저는 정리해고요
남해 가봤는데.... 바다를 볼 수 있어 좋긴 하지만, 강원도보다 더 고립된 느낌이었습니다.
시내로 나오기도 너무 불편하구요.
인프라 최악이구요.. 별장이 아니고 그냥 살라고 하면 못 살것 같아요.
텃세보다 그냥 삶 자체가 질이 훅 떨어질게 느껴짐...
TV에서 남해마을 이주민이 시골텃새에 인심 박정하다 너무하다는 방송본적있는데
지역자치 관할 사업을 뭔가 잘못하는거 아닌가싶더군요.
물세도따로내라는둥 이주인들은 주민이되려면 그런건 당연 감수해야된다며...
그런걸시골텃새라하는데 진짜인심 싸다워섲남해에 대한 환상을 깨부쉈네요.
섬 마을사람들중에 텃세가 젤 심한것같음..
마트.병원.학교...노노...놀러는 한번씩가도..살러 들어가고싶지는 않은곳..
인구소멸지역을 왜 기어드가
10년지나봐 너만살고있을걸?
너만산댘ㅋㅋㅋ
병원 못가고도 살아만 있다면 ㅋㅋㅋㅋ
촌나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ㅋㅋㅋ 정곡을 찌르시네요
창문을 열면 바다가 안보이고 남의 집 뒤에만 보이면 엿같겠네.
안가는데는 이유가 있다.
딱 좋네 묘지 계단식
그러네요 ㅋㅋ
ㅋㅋㅋㅋ
ㅋㅋ
와 센스
물쓰는데 5백 부를는게
값이야 이장마음 이지
요즘 주택은 층간소음에서 벗어나고 외부와 단절되고 싶은 사람들이 간다
외부와 단절되고 싶어서 간 사람들 인생이 단절되는 그 땅
가장 큰 이유는 텃새지.... 지난번 방송에 나온 분 아직도 수도 사용못하시나... 물길도 끊을 정도의 텃새 지존 남해군... ㅋ 누가가냐...
남해 텃세 유명하죠..자기들 끼리 살라고 해야됨..
시골사람들 인심이 아주 쩐다 절대 시골로 가지마라
이게 맞는 말인듯. 남해만 그런게 아니라 시골이라 어릴적 생각에 경치좋고 귀촌귀농 생각했다가 큰코다칩니다.
도시사람들 인심은 어때요?
전원 주택을 구하기위해 경남전체를 돌아보았습니다. 부산 창원 김해를 기준으로 접근성이 제일 않좋습니다.
그럼에도 남해는 너무비쌉니다.
가격적으로 거제 남해 고성순인데
저는 고성으로 정했습니다. 땅값이 많이 떨어져 10년전 가격으로 살수있습니다. 발품을 많이 팔라고했는데 6개월정도 매주 땅을 보러다녔습니다. 다녀보시면 압니다. 남해는 주말에 펜션빌려서 놀고오는 그런데입니다.
수도권 광역시에 비하면 가격은 낮지만
그래도 몇억 근데 남해가 그 정도의 인프라가 있다고는 말 못 하겠어요
남해는원주민들이 외지인 살 수 없이 괴롭힙니다.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마을에 기부도 쫌하고 시골생활에 어울리게 친화력도 있어야죠
내가 살곳에가서도 물에뜬 기름마냥
마을텃세 탓만하면 안돼겠죠
@@이은희-q7i5w 기부를 왜해요? 그냥 이사온건데
@@이은희-q7i5w 기부 얼마 해야 텃세 안당하나요?
@@냥냥-t3g4q 주기적으로... 들어올때 마을 행사있을때 등등... 그거아니면 그마을에서 힘있거나 또라이같은 집안이랑 친해지는게 잴좋음 어느정도 커버쳐줌...
@@시린상처 그럼 최소 백단위려나... 그냥 안살고 말지 거지적선도 아니고 그게 뭐람...ㅋㅋㅜ~
서울이든 어디든 전원주택은 사지 마세요 팔리지도 않습니다 분양 업자만 좋은일 시켜요^^
바다 전망이 되려 결함이지. 바닷바람이 얼마나 안 좋은 건데. 빨래를 널어도 겁나 안 마르고 소금기가 배어서 마른 후에 이상한 냄새가 나고 바다라는 특성으로 인해 바닷물 염분으로 집이 쉽게 부식되고 여러모로 영 좋지 않다.
나도 나이가있지만 어찌 저리도 추해질까 시골노인들 정말 치가떨림니다!
사실 들어가면 교도소와 같을듯 ........................ 외로워서 못살아요
그럼 삐용이처럼 멋지게 탈출 하면 되지 않나요?
그들은 맛있는 먹잇감일뿐 ㅋㅋㅋ
늦가을?? 비수기에 남해 조그마한 마을에서 운영하는 캠핑장 갔다가 남해 주민의 민심을 한껏 느끼고 왔음 ㅋㅋ
캠핑장 옆 수도시설, 샤워시설 등 모든시설 다 폐쇠해놓고선 당당하게 돈 다 받아감
밤에 방파제에서 낚시하고있었는데 동네 할배가 오더니 내쪽에 고기 몰리는거 보고 내쪽에 계속 캐스팅 하면서 점점 자리 뺏어감 ㅋㅋㅋ 동네 주민들 왔다갔다하면서 캠핑장에 계속 기웃기웃거림 이상한 동네였음 ㅋㅋ
2333ㅡ333333
남해뿐 아니라 시골은 조폭들처럼 주민들이 뭉쳐 다니며 실력행사를 자주 합니다. 우리마을도 고령으로 다 돌아 가시고 살아 움직이는 사람은 5명정도 되는데도 자기들 시키는데로 안하면 와서 이마을에 살수 없다고 뻑하면 몰려와 머라고 하니 동네 사람들 안 마주칠려고 집에 숨어서 잘 나가지도 않습니다. 할머니들 딥따 무서워요.
지역이 어디입니까?
할머니. 저도 4층 할머니 피 해서 다닙니다. 만날때마다. 청소해라 하셔서. ㅠㅠ 좋은 말씀인데. 저가 게을러서 말을 안 듣습니다.
할매들이 처 맞아야겠네요
동네 나름
우리동네는 외지인이 60프로인데
나머진 나이든 노인들이니
들어온 자가 큰소리치더이다
지역 좀 말해주세요. 다들 정확한 지명이 없내
저 동네 귀농 텃새 장난 아니라고 소문 났던데?
댓글에 조사해보면 뭐 나올거 같다 하는말에 개동감
저기 들어가면 마을 유지들이 매일 나타나서 귀찮게 한다. 그 다음 찬조금 준비해야되
이게 시골 텃새다
술사내라고 대놓고 지랄하는 성당놈도 있더이다. 미친x 사물함에 신용카드는 왜 훔쳐가는거지
남해 보물섬이라고
홍보 엄청 합니다.
근데 가보면
보물섬인지
해적 섬인지
기막힌 일들이 심심찮게 일어 납디다.
.
그나마 울릉도 보다 양반 거기 가보면 토함
@@lgdtd1003 울릉도 별로임???
담당 공무원 캐봐라......
팔자 고쳤을듯...............
남해는 어찌 하나같이 행정력이 이렇냐 ㅋㅋ 동대만 간이역도 그리 뜬금없이 방치하다시피하더니 ㅋㅋ
무능력한것들이 일을 저지르면 돈만 낭비하게되는건 당연하지!!
지인 집지어놓고 사는데
물도 못쓰게 하고 매물 내놔도 보러 오는 사람 일도 없음 6억정도 투자햇는데 죽을맛임
고추농사 골병들고
충남 서산 외곽시 동인데도부녀회장겸 반장님인데 자기소개땅사고 돈줘야되고
새로땅사서들어온사람들 민원해결사가아니고 빨간완장이예요
사진찍고 신고한다고으름장놓으니
땅되팔고 나갑니다
집지을때 상수도놓때 도장받는 행정부터 고쳐야될 고질병입니다
갑질의 초석이고 동네 직책맡으신분들
교육이 필요합니다
남해는 텃세가 심해서 외부에선 한사람도 안온다.. 안에 있는 사람끼리 잘들 살게
섬이라 배타적이고 이기적인건 맞는것같아요.
이번에 남해갔다가 바닷가 낚시가는 길을 막아놨더라구요.새로 지은 집주인이 통제하길래 못갔는데..바로 미조지구대에서 쭐똥. 제지..
올핸 철조망으로 봉쇄해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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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텃세등등
그런점이 있다고 좀 듣긴했지만
그걸 이겨내고 살고 계시는 지인분이 정말 대단하시구나.
남해 좋은데 이렇게 이미지가 안좋다니... 서로 좋아지면 좋겠네요
일단 가서살고 싶어도 텃새가 너무 심해서 못들감.... 저이 살고있는 사람들 다 없어져야 새로운사람들이 들어갈듯....
동네 사는 사람인데도 보트 내리는 곳도 쇠사슬로 채워놓고 안열어 줌
전원마을 분위기가 아닌거 같네요
저렇게 따닥따닥 붙어서 살 거면 전원주택 왜 사는지 모르겠네...
진짜 전원주택의 장점이 반감 되는 거 같은데
싸게, 많이. 이름은 제일 좋게.
전원주택 단지들이 대부분 저렇습니다. 수도권도 마찬가집니다.
비싸면 분양이 안되니까 분양가 낮춰 빨리 개발비를 현금화하려고 저렇게 아파트보다 더 따닥따닥 붙어있다는 느낌이 나는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죠.
그래서 내가 단지를 싫어하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전원주택을 구했죠.
전원주택보단 실버타운이겠죠.
너무멀어 세콘하우스로 이용하기도 힘듬
시골은 어디나 다 자기들끼리 친하고 오래돼서 외부인 들어가서 비집고 살기 힘들어요..남해만 그런게 아니라 전국 시골에 어른들끼리 오래 같이 살아서 부족마을처럼 된 곳은 힘들겁니다. 헌법이나 법률보다 마을법이 우선시되고 이제까지 살아온 리듬이 있어서 외부인이 논리적으로 지적해도 먹히질 않아요..그분들은 그분들대로 그게 평화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외부인 보기엔 불합리하고요. 특히 도시에서만 자라서 살아온 사람들은 들어가서 못버팁니다 내가 아는 상식과 그분들이 아는 상식이 달라요. 접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서로 얼굴 붉히고 끝나고요.
연고가 있고 부모님이 사시는 곳이라면 또 말이 다르지만 그냥 생판 모르는 시골에 내려가서 살려는 생각은 접는게 맞아요 성공 케이스를 못봤습니다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 따라야죠. 시골 사람들이 누가 지들한테 도시 버리고 오라고 무릎꿇고 빌었나요?
남의 삶의 터전을 알량한 돈 몇푼으로 한가운데 비집고 쳐들어가서는 지들의 삶의 방식을 강요하고 약탈하고 원주민들 쫓아내려고 하는지? 시골인심이라는 기괴한 용어도 시골사람들 만만하게보고 호구 등쳐먹으려는 마인드에서 나온 용어일뿐. 도시인들은 도시 버리고 시골 갈수 있지만 시골인들은 시골에서 쫓겨나면 어디로 갈수 있나요?
아 전 도시인 시골인 다 싫어요. 느그 조선인들 자체가 싫어요 ~
남해는 왜 텃세가 심할까? 참 이해가 안가네요 남해가서 살고 싶은사람들 많은데 받아주면 남해도 살고 분위기도 좋아질텐데 왜 반갑게 맞아줘도 아니될판에 사기쳐서 내좇다니 참 어이가 없다
시골사람들 욕심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