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뷰] 전원주택 로망? 현실은 폭망! 이래도 전원주택에 사실건가요? [최현호 최현상의 “주식회사 최대리" - E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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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0
-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전원주택 로망!
그러나 그 현실은 폭망이라는 거 아셨나요?
전원주택 현실에 대해 A~Z까지 다 알려드립니다!
#부동산 #전원주택 #박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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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도 투자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전원주택은 자연이 좋아 자연의 삶을 추구하는 세상을 깨달으신분들이 사는곳입니다
투자 개념으로만 보면 메리트가 없겠지만 사람이 돈만 보고 살지는 않지요. 짧은 인생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사는 사람이 가장 멋진 사람입니다.
완전 사이다발언하셔서 공감하고 댓글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전원주택로망이 있어서 전원주택을 짓고 살고있는지 4년이 되었는데 약간 오바해서 말하면 매일매일이 여행온것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희집에 놀러오는 지인과 친구들마다 너무너무 부러워합니다 평생아파트만 살다가 첨으로 전원주택살고 있는데 너무너무 심하게 만족해서 누구든 추천하고 있네요 ㅎ 살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지금도 멋진데 조금더 멋진집을 또 다시한번 지어서 살아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네요 ! 아무튼 다른분들 전원주택라이프 너무 좋으니 잘생각하시고 좋은선택하시길바랍니다!
저분은 부동산을.너무 투자의 관점으로만 보시네요.. 너무 각박하다
@@sowhat8126 그러게요 투자로만 생각하시는듯 ㅎㅎ
맞습니다 은행과 편리시설 거리가 조금 있더라도 걸어서 운동할 수준 이고 한적하고 조용하면 좋죠 차라리 외진데 있는게 좋은분들도 많을듯 하네요
@Carol 우리나라 부자 대다수가 부동산부자임 그래서 그 맛들인 사람+옆에서 보던 사람들이 너도 나도 투자용으로 사기 시작함
전원주택을 무슨 투자목적으로 구매 합니까. 여생을 속편히 살려고 구매 하는거지.
그렇지요..평생 살집을 짓고 싶네요.계획중이긴한데 잘 보고 해야될것 같군요.
@@White-jinjoo 날씨가 안좋을때 보시면 좋은집 구하실수 있습니다.
내말이~
그리고
집갖고 장난치는 투기꾼들은 성폭력범과 동일한 죄목을 주어
투기꾼을 우리나에서
뿌리 뽑아야 합니다.
그래도 도로소유는 꼭 확인해야 되겠네요~
여생을 속편히는 전원주택에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의 로망일 뿐입니다
남은 여생을 편하게 사실려거든 도시에서 사십시오
아파트 지긋지긋해서 땅 밟고 살고싶은데...
윗집아 제발 그만 좀 우다다해!!!
아파트 층간 소음 겪어보니 관리가 불편해도 꼭 살고싶어집니다... 안팔고 평생 살집이라면 제대로 짓고 살고싶네요
옆집 스토킹 당해보면 아파트 층간소음이 그리울 거예요.
@@luvehem 사생활이 보장되는 아파트형 주택에 살면 어떨까요?
@@luvehem 얼마나 예쁘길래 스토킹당함?
@@user-ip1ny5dy7q 뭔소리야 이게?
@@luvehem 뭔 스토킹.. 그런거 걱정할거면 아파트도 똑같지
이분 부동산업자입니다
유명하죠 강남 집값부추기시는분이죠
꼭 정신병자 같은 인간인것 같네요.
망할ㄴ 이네
관상은 역시 과학
어줍잖게 알면서 다 알고 있다고 혼자 착각하고 사는건 상관 않하겠는데 타인에게 가르칠때는 신중하게 말해야지 ㅉㅉ
갑자기 집값 올라간것이 이상한데 강남 큰손들한테 돈 받은 부동산업자들이 단합해 집값 올렸을 가능성도 있을것 같이요.
1:여름 벌레많아서 힘듬
2:겨울에 난방비 폭탄
3:젊은부부면 애들 학원,병원 주변인프라없음
4: 투자목적으로 하면 안됨, 집값안올라감,
5:단독주택단지 아니면 안전에 취약함
6: 해야 할게 생각보다 많음, 부지런해야함
그지역에서 태양광 설치 지원해줘요. 전기세 에어컨 펑펑쓰고도 만원대로 적게 나와요. 요즘 시골에 태양광 대세예요.
전원주택이라고 다그런거아니에요 저희동네만해도 원룸촌주변으로 전원주택형성되있어서 도시가스다들어오구요 신도시내에 전원주택은 살기좋아요
직접 집 지어서 가면 난방비 안들어요. 아파트보다 안듬. 거기다 태양광 설치 하면 전기세도 안나오고. 끽하고 나오는게 수도세. 다만 벌레 많고. 벌레는 전기로 하는 따닥거리는거 그거 걸어놓던가 포충기 쓰면 되고요. 힘든건 돌아서면 풀 자라는거. ㅋㅋ 이건 진짜 관리 잘 하셔야함. 그렇지만 그런 맛에 전원생활 하는 거잖아요. 그래도 자그마하게 텃밭 만들어서 토마토도 심고 가지도 오이도 고추도 서너 포기씩 심어서 먹다보면 마트에선 손 떨려서 야채 못 사먹게되죠. 허브도 심어서 허브차도 만들고.
벌레는 살다보면 적응 되요,,,
첨에만어려움,,,
요즘 젊은 부부들 애 안낳는데요?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되는 것
내게 필요한 집이 진정한 나의 집인것
아파트 환급성과는 별개
1번계단문제는 엘베설치하면되고 2번치안문제는 세콤달면되고 3번은 편의시설가까운곳에 집지으면됨. 5분내로마트가 차로이동가능하면되지 잔디랑정원은 안만들면되지
3번ㅋㅋㅈㄴ개념이 아예 없는사람이네 그런곳에 안짓고싶겠냐
저는 만족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자연과 더불어 좋은 공기 마시면서 아이들과 추억을 쌓는 것을 어떻게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요? ^^
집을 주거용으로 안 보고 투자 목적으로만 볼거면 세상에 살만한 집은 아파트 말고 뭐가있는데 ㅋㅋㅋㅋ 뭔가 한심스럽...
잔디 예초기나 기계로 쉽게깍음 30분도 안걸림 그리고 자주깍을필요 없음
주변에 축사가 있는지 살피되 겨울철이라면 더욱 조심해야됩니다. 축사(우사)는 겨울철에는 냄새가 잘 안나요. 여름에는 모기.파리.냄새. 어욱~
축사뿐 아니라 주변에 논과밭 그리고 과수농가가 있으면 그 넓은 주변은 농약범벅 입니다
바람을 타고 집안으로 다 들어 옵니다
왜? 대도시 종합병원에 농촌출신 암 환자가 많은줄 아십니까? 다 농약 때문 입니다
고압선도 피해야 하구요
비료공장 ㆍ시멘트 석재
어느지역에 어떤인프라를 가지고있는 집이녀에 따라 크게 다르죠
주택살던 사람들은 반면 답답해서 아파트 못사는 분들도 있어요
다 장단점이 있기 나름이죠
네네 맞아요
아파트 살다가 전원주택(전세) 살아보니
아파트 못살거 같아요 답답해서요
코로나로 답답해서 주말마다 농사지으러 시골갑니다. 처음엔 남편이 반대해서 혼자 땅정리에 농막설치 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더 즐깁니다. 농사짓는게 힘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집에 올때마다 서울생활 정리하고 빨리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 문제가 풀인데 내형편에 맞게 적당히 다니는 길만 정리하고 편하게 지냅니다. 물론 동네 어른들 풀 정리하라 거드시지만 듣고 흘립니다. 찾아오는 지인들 한보따리씩 먹거리 챙겨주는것도 재미지네요.
집사람반대해서20년간용돈모아토지구입전원주택지어서등기까지집사람앞으로해줬는데도 안간다해서아파트비워두고온지4년된지금은닭장같은아파트에선못살겠다고죽어도안간다네요
풀관리힘들면농약사에서잔듸받에풀안나게하는약사서2월중순경한번뿌려주면가을까지씨로발아되는잡초는안납니다
가격도싸고씨앗코팅제인데 인체에도무해하고아주편해요
@@user-il8hm4qh4w 정말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내년부터는 더 즐겁게 밭농사 할 수 있겠네요. 겨우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건 세컨드 하우스죠. 거기 사는 게 아니고...
농막 좋네요!
저는 퇴직하자 마자
주상복합 건물을 직접지었습니다.
초.중학쿄를 나오고
토박이 인데도 앞집
옆집에서 민원을 제기하여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주상복합으로 병원과
부동산. 까페를 세를
주고 원룸을 10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퇴직금. 아파트를
처분하고 산재금과 보험금
약 일억까지 모든것을 요즘
말로 영끌해서 건축을 했습니다.
그런데 많이 배우고 직접
건물을 지으니 전원부지를
살 정도의 돈이 세이브
되더군요.
큰 빌딩을 지어보니 전원
주택을 짓는것은 일도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빌딩을 짓는것보다 더
어렵더군요.
목조로 할 것인가 시멘블록조로
할 것인가 벽체는 스타코로
아니면 시멘사이딩 ALC로
할 것인가 지붕은 스패니쉬기와
아니면 아스팔트 슁글로
할 것인가 많이 고민하고
엠비씨 건축박람회나 더존
하우징 등 모델하우스 견학
및 책도 많이사서 공부하여
대지230평에 건평42평으로
전원주택을 지었습니다.
물론 건축비는 최대한 은행
대출을 받았습니다.
화단은 건축시 나온 돌을
이용했고 잔디는 이웃집에서
걷어낸 것을 가져다 심었습니다. 조경은 산림조합
에서 나무를 사서 소나무
눈주목 우산단풍 오가피
아로니아 구찌뽕 왕대추
엄나무 등 오천원정도의
어린 묘목을 직접사다가
심었습니다.
잔디를 깤는것이 조금
힘들고 각종 농약을 뿌리는
것이 조금 신경쓰일 뿐
모든것이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쯩간소음등
이웃과의 분쟁에서 자유롭고
이웃들도 나이차이가 천차만별이지만 거의 대부분
오픈마인드라는 점 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애기는
집을 지으려면 거의 거축업자
수준이 될 정도로 많이 공부하고 경험해야 실수를
안한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욕실에도
보일러 배관을 한다든가
각 실에서 보일러 컨트롤러를
조작하게 한다든가
난방배관은 절대 이음매가
없도록 한다든가 창호는
가장 좋은걸로 유리는
적정한 두께로 결로나
보온에 대비해야 하는것
등 입니다.
한번의 수정도 없이 중구난방
죄송합니다.
부럽네요 해외 단독에 사는데 너무만족시러워서 한국 알아보는데 어렵네요
역이민 계획하면서 전원주택 지을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도움되는 댓글 이시네요^^
너무 훌륭하신데요.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경험담을 말씀해주신것
감사 하네요
전 아파트에서 못살거같아요..높은 층층이 다른 사람들 다 모여살고..땅을 밟고 식물을 쳐다보면 뭔가 힐링이 되던데
님같은분들 정말 많아요
저도 아파트못살겠더라고요
무엇보다 땅밟고사는게 좋은것같아요
어디에살던 장단점은 다있는데 저분은 너무 극단적으로 단점만 부각시키는것 같네요
참 나원~~시골이라고 소 돼지 염소 아무데나 막 키울수 없어요 아실만한분이 왜 그러세요~~
사기꾼 자격증도없이 전문가가 행세
전원주택 너무 큰거말고 자그마한
전원주택이면
살기 편하답니다
겉보다는 실속 위주로
산다면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패시브 하우스라고 잘 지어놓음 난방비 거의 안 나오고 좋은 집들 많이들 지어서 사시드만요 :)
주말주택으로 전원주택이 최곱니다
풀도 뽑고 꽃도 가꾸구요
그것도 안하면 시골 못 살아요
가꾸는 맛은 도시 스트레스 다 날려요
적극 추천요^^
풀뽑지 마세요 관절 허리 아파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잡초만 죽는 기능성 농약 있어요 그거 뿌리세요
전원주택 재밌게 잘보았습니다..다음편도
기대가 데는군요^^^^
[주식회사최대리]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다 본인들 취향과 맟게 살면됩니다
움직이면서 살면 건강에도 좋고
공기도...
도시가 가까우면 좋아요
공감 합니다.
미세먼지가 난리인데 뭔 공기타령이냐
솔직한 대담 감사합니다!
구치소 밥은 어때요??
텃밭가꾸며
창문에서 보이는 산과나무 꽃
천국에서 사는듯한 하루하루입니다
우리 나이에는 별로 슈퍼갈일도 많지않고
백화점 갈일도 별로없어
행복하기만 합니다
전원주택 이사온지7년차입니다 2년동안힘들엇어요..
지금은 아주좋습니다
내년에 양평 전원주택으로 이사할 생각이 있는데 추천 바랍니다.
@@user-cn7if5sp1f 정말 후회 안하실 겁니다. 저도 지금 전원주택에 살고 있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user-cn7if5sp1f 저도 행복에 취해 삽니다 건강해진답니다
전원주택 살고있는4년차인데
공감이 되는부분도 있지만 긍정적인부분이 부정정적인부분을 능가한답니다. 무서움은 잠깐이고 무섭지 않아요
오히려 도시는 문잠가도
전원주택은 문안잠그고 삽니다 하나도안무서움 ㅋ
서울이신가요?
@@mingky7877 서을살다가 충북괴산 몇가구안되고 사람이없으니 누가올사람도 없음 ㅋ
@@yangsuk7808
삶의 만족도는 매우 높지요
오늘 올려 주신 영상 컨텐츠 전원주택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다음 편도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저희 엄니 기관지문제 때문에 시골주택에 가셨는데 뱀이 쑤시로 나옵니다 침대까지도 올라온적있어요 못막습니다 신발안에는 지네 쑤시로 들어가구요 이거도 못막습니다 동네 술취한 남자 집에 들어올라하구요..다시 아파트 들어가셨음ㅜ
대표님 정말 중요한 정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양평이나 용인 경기 광주 전철 역세권 전원주택은 아파트 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역 근처에 대형마트 농협은행 있을거 다 있슴.
양평은 상수도보호구역
서울시 김포시에 물세받아요!!
그래서 대부분 양평지역은 가축못키워요~~~ㅎㅎ
전원주택 전체를 이야기하는건 조금 그러네요!!
여기는 시골도아니죠
아무걱정 없읍니다
맞아요. 서울서 여주 시골집 고쳐서 왔는데 만족도 큽니다
해저녁 뚝길 에서 호젓한 반려견과 산책.. 마당 한쪽의 텃밭에서의 행복, 잔디 도 기계로 깎으면 되고 (여름만 자주), 저녁 마당에 태양광으로 충전된 등불 보면서 마무리 하는 시간. 이루말할수 없이 좋아요. 연금 받으시는분들 강추합니다.
전원주택 구비조건중 필수사항 하나~!
현재 살고있는 도시에 작은 거주지,
예를들면 오피스텔이라도 하나 있음
절대 후회 않습니다.
여행하듯 오가는 색다른 생활,
아침엔,
청정공기와 새소리에 눈을뜨고
밤엔,
반딧불과 친구하며 쏟아지는 별과함께 잠을 청하는 소박한 정서는 덤으로 얻는 혜택입니다.
그 밖에 살아보지 않은사람이 느껴보지못한 혜택은 무궁합니다.
단, 합법적 건축사항만 점검하면 문제점 전혀 무~!
현재 전원주택 거주5년차.
날이 갈수록 탁월했던 선택에
넘넘 행복합니다~^^
오....... 좋겠다 진짜 ㅠㅠ
저도 전원3년차 엄청 행복합니다
부럽네유 ㅠㅠㅠ 저도 아파트 살지만 층간소음 때문에 맨날 고통받네유
아니 ㅆㅂ미세먼지가 쩌는데 무슨 공기타령하는것들이 이케 많냐
4,5년전에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윗층사람 죽여버리고 싶은 맘이 하루에 수십번이었어요
이젠 이사가는 바람에 살만하지만
그래도 은퇴후에는 싼집이라도
단독주택에 살고싶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은 아닌것같아요 저도 전원주택 준비중인데 마을 분들 너무 잘해주시고 따뜻해요~
자연이 주는 힐링은 돈으로도 살수 없고요 부부간의 사이도 돈독해지고 시골 내려가면 도시로 오고 싶지 않아요~ 정많은 조용한 시골집을 고르신다면 별문제 없이 건강유지하면서 나자신을 찾아가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어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 주택 살고 있는데 저는 너무 좋아요~ 서울 쪽으로는 다신 가고 싶지 않은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까요
맞아요 넘좋아요
정답
아파트랑비교가안돼죠
삶의질이 천지차이죠
도시근처면 너무 좋쵸~~!
겨울만 나무들이 옷을 벗으니 조금 그렇고~ 봄부터는 꽃심고 가꾸고~ 정말 설레죠~
요즘도 밖에 햇살이 좋을땐 커피들고 햇살 쬐면 정말 전원에 온걸 너무 잘했다 생각듭니다.
전 서울에서 될수록멀리 주택에 살고싶은사람입니다
지금은 엄마 간병하느라 한대병원에 있다보니 .대전에서 전주에서 .오셔서 입원하신분들보면 혼란이오고.
도로, 구거 제대로 안알려주고 땅팔아먹는 지방 악덕 부동산업자들 많음...도시에서 온 순진한 사람들 등쳐먹을려고 혈안돼있음. 본인이 공부하지않으면 100% 후회.
전원주택 살고자 부지 구입했는데
주변에 사시는 분들 보니
돈벌려고 전원생활 하시는 분들은 못 봤어요.
저도 그렇고 투기나 투자처로 생각하지 않더라고요
돈은 부동산이던 펀드던 사업이던 직장에서 벌고
전원주택은 힐링이죠
여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맞아요~~
엄청 배워갑니다 잼있기도 하고 ㅎㅎ
뭐 이리 극단적이심까~
절대라뇨~
내마음 맞는곳이 천국이죠
전 천국삽니다~
방송은 방송으로 본인이 필터링해서 들읍시다
저도 천국에서 삽니다~ ㅎ
남들에게는 전원주택 짓지말라 하고 정작 본인은 직원 복지 차원에서 전원주택을 짓는다? 덕분에 크게 웃었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사기 전/짓기 전에 고려해봐야겠네요
조금 힘들면 어때요
정원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셔도 라면을 먹어도 정원속 자연에서 먹는 즐거움이란 힐링이죠
각종새소리, 풀벌레소리, 나무, 꽃, 바람, 하늘, 다 행복이죠
느껴보세요~
건강이 절로옵니다
전원주택 굿~~^^
저도 공감 댓글입니다
그게 하루이틀이란거는 함정 ㅎㅎ
@@user-lc5xc6xq2p 케바케죠...하루이틀일지 의외로 체질에 따악 맞을지 ㅎㅎㅎ
어디나 다 사는데 고행없을까요...
다 옳은 말씀 입니다
아파트는 내집 같지 않아요 뭐랄까 하숙집
같기도하고 ㅋ
그래서 전원주택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팩트폭격기젊은 나이에 애들 데리고 전원에 들어가는건
무리죠
전원주택은 젊은시절 열심히일하고 퇴임후 와서 살고있는데 도시 전혀 생각안나요 도시근교 지역이라 불편함 없어요 도둑도없어요 시골가면 거기 주민들과 잘 어울려 살면되어요 투기.투자가아니라 마음편히 홀가분하게 사는거랍니다
동감합니다
그것도 성격인것같아요.
저는 친한척한답시고 불쑥 들어오고 지나가면 외지인이라고 빤히 처다보고..
시내 나가고싶어도 팔리지도 않네요
공감백배입니다
전원주택 사실거면
노후에 고향쪽으로 가시는게 나을듯
시골텃세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단독주택건축 및 생활에 대한 유튜버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아파트아무리 좋아도 전원주택하고 비교할까요..전원주택의 사계절은 아파트와는 계절의 풍요와 인생이 다릅니다.아홉살 우리딸 친구들아파트사는거 보고 너무 불쌍하다고해요.우리집에 데려와서 놀게해주고 싶다고..지인이 아이들데리고왔는데, 애들이 미친듯이 집안을 뛰어다녀요.정말 이렇게 뛰어도되냐고..수없이 물어가며 좋아서 날아답닙니다.내집정원에서 느끼는 커피한잔의 여유와,아파트 단지안에서의 커피한잔의 여유는 다르지요.여유가 있으시면 전원주택이 너무 좋아요.관리비도 없어서 그돈으로 다른거 해도 하죠.우리딸은 우리집이 너무좋아서 이사않간다고 합니다.
자기가 없는것들을 부러워하는거지뭐.아주어릴땐 전원이좋고 젊을땐 도시가좋고 나이먹어서는 다시 전원이되는법이지.그러니까 돈많이벌어서 집값떨어진다 뭐 그런거 신경쓰면서 머리아파하지말고 투자용 부동산 따로 살기좋은 부동산 따로 구매해서 살기바람.
근데 딸 친구들이 안온다는 현실 ㅜㅠ
@@user-lc5xc6xq2p 초대해도 않온다구요?아이가 아직 어릴땐 엄마들이 같이와서 놀아야할거같아요.몇번트면 자주와요~~^^
ㅋ시골사는 사람으로써 말해봅니다
잔디관리?여름철 한두번만관리하면됨
가축냄새?사람모여사는곳에 축사 허가 안내줍니다.
기존에 축사가 있는곳에는 땅값쌉니다
사람들도 축사옆땅 안삽니다
보안?15년정도 살고있지만 문제없습니다
도둑들이 시골집털로 안옵니다
도로?땅사고 지을때 토지대장 안보는 사람있습니까?토지대장 안보고 땅사고 집지으면 호구죠
텃새?있습니다 그런데 저사람이 말하는것처럼 건물지을때 차다닌다고 텃새부리지는 안습니다
제가 격은건 마을행사때 안부르는정도 입니다
그것도 경로당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가끔 혼자 계시는 노인들한테 먹을거 사가지고 인신 드리면2~3년이면 없아집니다
오히려 마을행사때 선물나오는거 챙겨다 줍니다
물론 제말이 전국어는 마을에 다 통하는건 안겠지만 저분이 말하는건 너무 오바 하는것같네요
좀 부지런해야되는면도있고 난방비가 좀 많이들어가는면이 있지만.
살아보니 좋은점이 많이 있네요.
보안은 요즘 cctv 전부 달아요
난방비는 집을 잘못지어서 그렇지 전원주택이라고 난방비가 많이 드는게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날림으로 지으니까 그런거지
@@young7047 우리집은 기름이라 많이듭니다. 집을 잘못 지은게 아니라
@@user-ev4ip4qs9y 우리나라 소규모공사 단독주택 집은 대부분 날림이에요 기초에 단열재 들어갔나요? 외부에서 봤을때 시멘트 그대로 노출이죠 전부 잘못된거예요 다 그렇게 잘못 지어놓은걸 보니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안하는거죠 그 외에도 많아요 창문단열, 골조단열, 지붕단열 지붕이 옥상으로 되어있으면 100프로 불량시공입니다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일반적으로 오시공이고 그냥 거의 날림이예요 평당 얼마 이런식은 그냥 다 날림이라 봐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집은 원래 평당 얼마로 나오지 못해요
@@young7047 참, 기가막히는 구만
전원주택 좋아요
5년차살고있는데
이뿐꽃.텃밭농사 가꾸고
재미나게살아요
이웃과 바베큐파티도 좋구요
울 아부지 늘 전원주택 로망 있어서 너무 하고싶다고 노래를 불러가며 전원주택 지어놓고 처음엔 좋아했는데 얼마뒤엔 풀 뽑는부터 귀찮고 잡일 많아서 힘들다고 투덜투덜~ 댑니다
재테크 수단으론 0점!
자연인은 티비로 보는거 추천~
귀촌 할때는 반드시 부부가 깊이 의논하시길 특히 시골 생활 안하신 분들 적응 힘들어요.난 살던 곳인데도 적응 안되더라구요. 투자 왕창 하지 마시고 조금씩 배워가면서 하세요
사람들은 주택하면 왜 시골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편의시설 병원 등등 불편하면 도심권 단독주택 하면 되지 않나? 수도권은 비싸서 그런가... 지방에는 도심에도 주택가 많아서 아파트보다 나을 거 같음
그런집이 서울 한복판에 있으면 대략 50억 정도는 최소한 줘야 살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오지라도 일일 생활권임. 이렇게 좁은 땅에 무슨 시골이 있나요
그냥 아파트 사업자들이 위기감 조성할려고 이상한말 퍼뜨리는거지
@@JinhoChoi2011 서울 한복판만 대한민국임? 시설 다 있는 지방 신도시도 살기 좋은곳 많고 적절한 가격에 들어가면 되지 50억있어야만 도심에 주택사나
@@user-ep1qj3eo4q 도심권 단독주택이라고 하니 그런거죠... 서울 한복판 종로에 150평쯤 되는 땅에 단독주택 짓고 산다면 50억은 줘야 땅을 사지 않겠소?
@@JinhoChoi2011 아니 서울 한복판만 도심이냐구요 지방 도심은 뭐 소랑 밭만 있나요 광역권 지방 도심에도 편의시설 다 있고 숲하고 같이 어우러진곳 있습니다 물론 그런곳 10억 이상이겠지만 서울 처럼 그렇게 안비싸요
전원주택은 투자목적으로 사는것 자체부터가 바보짓이지. 투자할거면 어디 재개발 들어가는 곳에 땅사서 나무 졸라 심고 알박아야지.
소나무 존버 ㅋㅋㅋㅋㅋ
성지순례왔습니다.
ㄴh 직원들이 정확히 그런짓하다 걸렸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새퍼런 젊은이들 앉혀놓고 도시랑 비교해서 이렇게 불편한데 왜 가? 이렇게 쏘아붙이면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전원주택에 살아보고
하는 말일까요
전원주택은 부동산투기가 아님니다.
인생의 후반기에 번찹한 도시를 떠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인생을 힐링하기 위한
본질적 선택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시골살이 정말루 힘들어요. 현호 오라버니 건강하세요
관리해야될게 넘나 많다고... ㅠㅠ
전원주택을 투자로 사는 사람 거진없음
공감 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넘 공감되네요^^
전원주택은 완전 집에 노예가 될것같네요
유지하려면 내노동이필수겠네요
돈도 많이 들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손으로
아님 사람시키려면
돈.....ㅠㅠ
요즘 인건비 장난 아닌데...
이분 중개보조원인데 공인중개사 사칭하신분 아닌가요?
다 맞는말이네요^^
저는 시골 좋아요
이웃들 너무 좋아요
날마다 해피
그럼 뭐 84제곱미터짜리 닭장 아파트에서 수억들여놓고 살으란건가요?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 극대화시킬 생각을 해야죠
텃새는 답이 없음 당해보면 암
@@user-zb6bw6ve9i 텃새 무조건 있는거 아니죠. 복불복임. 남한테 참견하는것도 힘이 있어야하는데 다 늙은이들뿐이라 마을에 누가 새로 이사오거나 해도 소, 닭보듯 관심없어하는데 많음ㅋㅋ
@@zxnm4319 텃세도 젊어야 부리지...한 40~50대? 거동도 불편한 노인들이 대부분인데 텃세 부릴 사람도 없음. 그냥 누구 한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다들 동조해서 막연하게 그럴것이다 라고 말하는거임
@@user-zb6bw6ve9i 농촌의 평균 연령이 70대 이상 텃세 없구요 옆집에 별 관심 없었요 텃세도 기운이 남아돌때 부리는거임
글구 젊은 사람들도 옆집에 별 관심없어요
@@user-zb6bw6ve9i
턴새 ㅋㅋㅋ
요즘 시골분들 이웃들 관심 없어요
보인들이 더 귀찮아해요 뭐 물어보고하면 ㅋㅋ
몸이 편하려면 아파트
마음의 힐링이 필요하다면 전원주택
어릴때부터 단독, 전원생활 속에서 자란 저로썬
아파트 입주했다가 8개월 살고 나왔어요
금전적 손해는 있겠지만 세상 마음편한 곳이예요
요즘은 주변 입지조건 좋은 곳들도 많으니까요~
맞아요
반복적인 풀뽑기도 정신적 스트레스 풀리고 반복적으로 호미질 하는것도 이 세상 근심걱정 없게 매력적으로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 많이는 말고 작게하는 밭농사 매력 있어요 ㅎㅎ
공감
모든게 돈인가요?
투자로 전원주택을 보면 안됩니다.
그걸 하는동안에 얼마나 양질의 삶을 누리고 사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우리도 삶의 트렌드가 바뀌어야지요.
수도권에있는 전원주택은 살고 싶으네요ㅎㅎ
자동차든 집이든 잘관리하고 고치면서 살면 됩니다.
점마 부동산 중개사도 아니잖아
저도 전원주택 관심많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잘 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서 자랐고 지금도 시골집 자주 내려가지만 살기는 싫다. 게으른 사람은 절대 시골살면 안됨
진짜 부지런하고, 마당일을 좋아하면 전원주택이 좋은데,
그런 경우 빼면 전원주택 최악임
절대라는 말을 함부로하면 폭망합니다...
세상에 절대가 어디있어요..
시골인심, 도시인심 모두 사람 마음이죠..
도시에는 강도,살인,강간 엄청나요.
시골사람 들이 도시사람보다 무서운디 ;;;
텃세 텃세 진짜 무식의 끝판 ㅋㅋ
시골에는 cctv도 없어서 외부인상대 범죄 일어나면 마을 사람들끼리 쉬쉬 하잖아요 경찰도 그마을 사람이라 눈감아주고요
댓글다신분 시골 CCTV다 있습니다
그리고 쉬쉬안합니다 어디 깡촌에 사시나요
요즘 시골분들 텃새 없네요 관심 없습니다 남들한테
현 전원생활하는 40대입니다
cctv 없는곳이 더 많아요
@nang na
경북김천입니다
누가 전원주택을 투자목적으로 살까요? 여유있는 노후나 아이들 성장의 자연친화 목적, 거주공안에서 가족들과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분들에겐 행복일수 있습니다. 물론 손이 많이가고 주변 인프라땜 단점도 있지요. 도시 중심의 아파트들도 층간소음, 주차스트레스, 이웃주민과의 갈등 등등 어디나 나쁜점들은 내재되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님의 조심해야될 부분들 조언해주신것들은 구매전 반드시 확인해야될 부분임은 맞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
저는 본집이대구에 전원주택이구요 세컨이 해운대아파트입니다.아파트바다라도있으니 가는거지!쩌업
진짜 깡촌가면 텃세있음 그런데 도심형 단독주택이라고 도심이랑 별로 안 멀고 그런 수도권쪽 4~5억하는 혹은 좀 더 줘서 6~8억하는 집들가면 그런 텃세도 없고 그냥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충분히 서울 오고갈 수 잇는 곳임...난방비? 수도? 오수? 셋다 연결되어잇는 곳도 많음... 도시가스 수도 오수관 다 연결되어잇는 곳 충분히 찾음.투자로서는 별로겟지만 실거주용으로는 충분함.
전원주택은 절대 돈주고 짓지 말고 지어진 집을 잘보고 사는것이 최고입니다. 1년째 희망, 2년째 낙망, 3년째 절망이 전원주택이에요. 그런사람들이 내놓은 집을 싸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
근데 그건 전원주택 실패작일 경우 아닙니까
나만의 설계로 주거를 목적으로 해서 지으면 그럴일 없을듯 합니다만? 남이 지은거 사는건 남이 입던옷 입는 느낌이라 ㅎㅎ
시골토지 직거래(주인의 상세설명)
ruclips.net/video/4WfSrrB2fTM/видео.html
묘지터 직거래
ruclips.net/video/JIv_pqa-mJw/видео.html
(검색어에 “직거래” 단어 붙이기)
제도. 전원주택살고 싶은데.
전원주택도 전원주택나름이지요~
양산 증산택지는
바로앞지하철있고 마트병원도 인근아파트보다가깝습니다.
난방도 아파트보다 더잘됨
대만족합니다.
어느정도 인프라가 되어있는곳은 괜찮아요.
그런곳은 찾아보면 많아요.
절때라는 말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현실과 이상 잘 생각해야겠네요
로망이냐 폭망이냐....
아파트가 싫어서 전원주택으로 가고
사람이 싫어 가는거죠
이분의 설명은 곧 집값입니다
사람사는데 어려움이 없는곳 없습니다
아파트는 마늘만 찌어도 인터폰오고
애들뛰어도 인터폰 옵니다
이거 뭐야...똑바로 말해 장점은
없어요? 헐~
전원주택에서사니까 너무행복합니다
아파트도 치안은 똑같이 심각해
풀뽑기도 즐거워 운동도되고 피서갈필요가없어
되는산이요 옆은계곡이요
내땅에서갇는행복!
아파트에서 마늘 찍고 애들 뛰고 뻔뻔하게
주차문제없음
옆집 아랫집 윗집 대화소리 다들리고 밤중 오줌누는소리, 애혼내는소리, 옆집 이상한 사람이사오면 우리문앞에 별별 전단지 쓰레기 던지고 가지않나.. 요즘처럼 집에있는시간 늘어나니 다 싫어지네요. 아파트란 공간자체가 사람답게 살기위한 용도로 안맞는것같아요.
ㅋㅋ 마늘콩콩 두번찍었다 인터폰 띠르링 지금 뭐하시죠 어떨결에 네~ 마늘 딱 두번 콩콩했는대요 알았습니다 하고 두번다시 땡이다 바닥에 수건깔고 걸레깔고 ㅋㅋ
일단 월세로 들어가서 살아보고 살만하면 집을 사는거고 힘들면 이사가야지..
일단 부지런한 사람들이 사는곳
인간관계도 부지런해야함 싹싹해야함.인사성도.
투자목적 노!
지어서 살아야겠다는.. 노!
(엄청 복잡함,다시는 집 안짓는다는 말 나옴 ㅜㅜ)
혼자서도 잘 놀줄 알아야함.
좋은정보 감사요~~~^^ 현상ᆞ현호님 대박~~~ 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진실한 말씀잘들었습니당 살려고 했는되 간단하지는 않아요
번창하세요!!!!!!
외국은 거의 다 주택인데..? 한국만 아파트 사는 거 좋아하고
영미권은 주택단지 주변이 깨끗하게 잘 개발되어 있는데 한국은 경기도권만해도 난개발인데가 많아요.큰 그림으로 개발하는게 아니라 돈만 보고 마구 땅 파헤치고 주변은 엉망인 경우. 가슴아파요.
강도, 방범불안, 관리
@@user-lz9pg7qs6l 안사는게 아니고 비싸서 못사는거죠
@@user-lz9pg7qs6l 어디에 싼곳이 나왔는지요 도심 부근 주택이면 관심있는데요
동경이면 동경어디인지 평수와 가격좀 알려주세요
제가 동경삽니다
외국은 가정마다 샷건하나씩있어니 주택살죠 우리는 칼아 다쟌아요
용인 전원주택에서 2년 살다 나왔는데요
정말 하루 종일 풀 뽑아야 하고 모기에 벌레에 거기다 뱀까지 ᆢ 정말 일하다 질렸어요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새벽이든 밤이든 불쑥불쑥 찾아옵니다
전원주택 살다가 전세 내 놓고 강남에 왔는데 다시 들어갈려고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 경계에 붙어있는 주택은 아주 좋습니다. 서울 진입도 쉽고 근처 가축 농가 이런건 잘 없고 마트 학교 있을꺼 다 있는 주택 얼마든지 있습니다.
전문가 맞나요?
깡촌 얘기하고있네.
전원주택을 너무모르시네요
LH분양한 주택용지는 주변에 모든것이 다있습니다!아파트살면 똑똑하고 주택살면 멍청한줄아네
집을 쉬고 놀수있는 힐링장소로 여기기보단
돈으로 생각하니까 콘크리트 닭장에서 벗어나지 못함
그래서 전원주택이 아니라 그냥 단독주택을 사야합니다 도심권에 단독주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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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쥬.
아무나 전원생활 하는거 아니유.
나는 너무나 좋구먼~
전원주택은 부지런 해야 합니다
마당에 개미.모기.벌레.벌 등등
여름에 마당에서 고기는 못구워먹음 모기와 여름 벌레 무서워서~ 개미도 무서워요~ 잔디는 일주일만 지나면 머리깍아달라고 하죠~ 시장이 멀어서
불편~ 몇년은 살아보고 집을사야함
저희도 남편고향으로 전원주택사서왔는데 ~너무좋아요~전원주택단지로 오시면 앞에 말씀하신 모든게 다해결됨니다~ 다 장단점이있겠지많 개게인에 차인것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