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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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그의 글은 담백합니다. 기교적인 욕심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일상과 가족 그리고 자연의 얘기를 순박하고 정겹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시는 현란한 아름다움은 덜하지만 깊고 그윽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 임보-

Комментарии • 2

  • @향단단이
    @향단단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최경애의시와함께
    @최경애의시와함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휴대폰이상으로 한달만에 영상하나 올려봅니다. ~~
    다녀가시는 님들 모두 행복가득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