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리듬의 나물캐는 처녀를 부르니 시골에서 나물캤던 추억이 살아나며 소박함이 느껴집니다. 보리밭 역시 옛 학창시절에 많이 불렀던 노래여선지 따라부르기가 편안했습니다. 이번 선곡은 옛 추억을 많이 떠오르게 합니다. 교수님의 멋진 모습에 엄지 척! ㅎㅎ 교수님 덕분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곡을 부를수 있는 여유를 갖게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 선택한 두곡 모두 학창시절 불렀던 곡이라 옛추억을 떠오르게 할 것 같습니다.👍생기발랄하게 부를수 있는 '나물캐는 처녀'는 밝고 맑은곡이라 어렵지않게 부를수 있을것 같습니다.날씨가 후덥지근 해서인지 더욱더 상큼하게 느껴지네요.그리고 윤용하님의 '보리밭'또한 많은 분들이 귀에 익은 곡이라 어렵지않게 수강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나물캐는처녀 "는 너무 소박하고 순결함을 연상케 했습니다. 리듬은 경쾌하고 기분을 UP 시켜 주었어요. 반대로 " 보리밭 "은 엄숙하고 무게있게 그리고 친숙하게 닥아옵니다. 오랜 시간 여운을 남기는 좋은 가곡이었습니다. 교수님 의상 컨셉이 멋쟁이십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두가곡을 들으며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경쾌하고 즐거운 나물캐는 처녀와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보리밭의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마음의 쉼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사이틀 준비에 여념이 없을 텐데요.
여유를 가져보는것도 좋겠지요.
연습에 마무리를 잘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브라보하세요.
@@lcklee9569 감사합니다~^^
Bravo
bravo!
BRAVO!
성악의 원로님 께서
브라보 해주시니
힘이납니다.
더욱 열심히 가곡 보급과
클래식 저변확대에 매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원하시는 가곡만 골라 많이 듣고 부르시며 댓글에 참여하여 주세요.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보리밭~~
잠시 추억속으로 들어갔다 나옵니다
추억을 되살리게 하였군요.
잘하셨어요.
두곡 모두 정감이 가는 명작들입니다.
많이 불러 독창곡으로 해보세요.
오늘 월요일에 연이어 송고된 주옥같은 노래 잘 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일찍 듣고 부르기 감사합니다!
너무도 건강하시고 매력넘치는 삶을 정다운 우리가곡과 건전문화를 누리기로해요 --- ㅋ ㅋ ㅋ
경쾌한 리듬에 행복지수가 쭉쭉 올라가는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멋진목소리가 우리를 즐겁게해주시니 삶의 활력이된답니다.우리모두 화이팅해요~~
우와아 👍
주권사님!
댓글 주셨네요.
감사와 존경으로 늦게나마 답글을 드립니다.
학창시절에만 접했던 가곡을 교수님을 통해
배울 수있어 이시간이 정말 보람있는 시간이 되고있슴에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보리밭"은 고교시절 열창했던 노래로
그시절로 타임머신타고 돌아 가 보는 귀한 감상에도 젖어봅니다
교수님! 귀한 수업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미자 님!
사회의 지도자로써
강의도 많이 하시고 봉사를 해 오셨는데 학창시절을 뒤돌아보며
추억을 회상할 기회를 갖여주시니
고맙습니다.
댓글 내용에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나물캐는
어여뿐 처녀의
리듬따라 노래하니
흥겹고 넘 재미있어
코잔등 위에
땀이 묻어납니다
보리밭 사잇길.....
휘바람도 불러보고
옛 생각하며
고운노래 불렀습니다
교수님의 멋진 모습
진지한 가르침 최고입니다
예린님! 성악에 관심갖고
잘하시는 모습!
최고예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음악가로써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열심히 부르고 듣고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드려요.
경쾌한 리듬의 나물캐는 처녀를 부르니 시골에서 나물캤던 추억이 살아나며 소박함이 느껴집니다.
보리밭 역시 옛 학창시절에 많이 불렀던 노래여선지 따라부르기가 편안했습니다.
이번 선곡은 옛 추억을 많이 떠오르게 합니다.
교수님의 멋진 모습에 엄지 척! ㅎㅎ
교수님 덕분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곡을 부를수 있는 여유를 갖게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명숙님! 가곡을 이해하시는 정도가 높으신것 같아요.
꾸준히 활동하시고 대면수업할때면
한리버콰이어 의 멤버로 활동하여 주세요.
참잘하세요---'-
가곡을 우리에게 쉽게 가까이하게 해주셔서 오늘도 감동입니다
고등학교때 많이도 불렀던 보리밭 과
경쾌한 리듬의 나물캐는 처녀
신나게 따라 불렀습니다~
박회장님!
쉽게생각해야 발전이 있을 듯합니다 .
박회장님 음악성은 뛰어나신데
많이 불러 자신감이 붙어야죠---
김용기 단장께 한리버 콰이어의 관심과 계획을 세워 발전적으로 공연활동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공감하며 설계를 해보시지요.
이번 선택한 두곡 모두 학창시절 불렀던 곡이라 옛추억을 떠오르게 할 것 같습니다.👍생기발랄하게 부를수 있는 '나물캐는 처녀'는 밝고 맑은곡이라 어렵지않게 부를수 있을것 같습니다.날씨가 후덥지근 해서인지 더욱더 상큼하게 느껴지네요.그리고 윤용하님의 '보리밭'또한 많은 분들이 귀에 익은 곡이라 어렵지않게 수강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프로 성악인이라
쉽게 잘 하시리라봅니다.
끌임없는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훗날 다시 읽으면 새롭게 느껴지는 것처럼, 나물캐는 처녀를 부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경쾌한 리듬에 목동과 처녀의 풋풋한 사랑이, 예전에 부를 때 미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으로 되살아나 훨씬 감동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교수님 !
훌륭하신 댓글이 퇴임전 선생님의
모습이 자연히 떠 오릅니다.
깊이있게 클라식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열심히 공부해보세요------
폴카리듬이라 그런지 노래가 경쾌해서 더욱 흥겹게 불렀습니다
나물 캐는 아가씨의 예쁜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폴카리듬의 가곡이 전무한 상황에서
홍난파선생님이 작곡하여 남기셔서 우리가 부르며 즐기고 있어요.
재미있게 즐기며 삶의 활력을 찾으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교수님의 활기찬 강의 덕분에 코로나를 잊고 삽니다
보리밭, 나물캐는 처녀 역시 여고시절로 돌아간 것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때 그시절 여고시절!
맞습니다. 그때의 고교시절의 멋스런 노래들이였습니다.
그때 그 추억으로 돌아가셨다니 반갑습니다.
고교 합창대회에서 부르던 노래를 다시 부르게 되니 옛 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김단장님!
학창때를 생각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학교를 나오셔서
명곡들에 추억이 있으신것 같아요.
앞으로는 한리버 콰이어의 운영의 묘를 계획하셔야 할 듯---
"" 나물캐는처녀 "는 너무 소박하고 순결함을 연상케 했습니다.
리듬은 경쾌하고 기분을 UP 시켜 주었어요.
반대로 " 보리밭 "은 엄숙하고 무게있게 그리고 친숙하게 닥아옵니다.
오랜 시간 여운을 남기는 좋은 가곡이었습니다.
교수님 의상 컨셉이 멋쟁이십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폴카적인 리듬의 가곡이 많지않아요.
경쾌한 리듬에 즐기시구요.
보리밭의 서정미를 음미하며 독창곡으로 준비해 보세요.
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