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콜로키움 30회 중관학 4강 김성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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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1

  • @하나힘
    @하나힘 Год назад +3

    명강의 감사합니다

  • @두산베어스-z6i
    @두산베어스-z6i 5 дней назад

    ■화엄경 08:00
    일중일체 일즉일체
    법계연기
    온 우주가 하나에 들어간다.
    一切唯心造
    唯識無境
    唯境無識
    境識俱泯 최고경지

  • @임동휘-x2n
    @임동휘-x2n 4 года назад +8

    반야의 지혜. 발견된 지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때 생기는 지혜.
    지. 시비지심. 지혜가
    쓰여지는 것은 시비를 가리면서 쓰여진다.
    공의 해체의 지혜는 생각을 망가지게 하는 것이 아니다.
    갈수록 빠져드는 참 재미난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두산베어스-z6i
    @두산베어스-z6i 5 дней назад

    ◇프로이트 18:30
    리비도
    생각의 작동방식 설명
    ◇칼포퍼
    반증가능
    자연에서 발견한게 아님

  • @yuuou7542
    @yuuou7542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김쟌쟌
    @김쟌쟌 3 года назад +8

    너무나 좋은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산베어스-z6i
    @두산베어스-z6i 5 дней назад

    지혜는 허물어야 생기고
    지식은 쌓아야 생긴다.
    ◇노자 도덕경
    日益爲學
    日損爲道

  • @jyseoh
    @jyseoh 4 года назад +7

    경식구민: 대상과 마음이 모두 사라짐
    마음마저 버리고 보살의 삶을 살아간다

  • @Think082
    @Think08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럼결국 모든게 하나면 범아일여가 맞는건가요?

  • @yulancui9087
    @yulancui9087 6 лет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 @hhh-tj9oy
    @hhh-tj9oy 5 лет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 @한방맨-t6h
    @한방맨-t6h 4 года назад +4

    17:00

  • @윤정식-z2q
    @윤정식-z2q 3 года назад +3

    법을구해드니 법이왓다

  • @hopetopeople
    @hopetopeople 7 лет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탄-j7f
    @탄-j7f 3 года назад +2

    부처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놈이 불법을 청하다니 참 어이없네!
    "석가모니 부처님"이라고 최소한의 존칭도 못쓰는 놈이 중산도 간부급 이라니 더 어이없네!
    "인천의 스승" "삼계 도사" ~이런 말 들어보기나 했으는지?.....ㅉ

  • @한방맨-t6h
    @한방맨-t6h 4 года назад +3

    40

  • @SteveJobs_
    @SteveJobs_ 6 лет назад +2

    설명하신 법계연기는 화엄의 법계연기가 아닌 장자가 말하는 기능의 다양성일 뿐입니다. 화엄의 법계연기는 범아일여로만 온전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이 살이다, 모든 것이 마음이다 이런 식으로 삼라만상을 다 정의하면 가능하겠으나 일일히 개념적 논파를 언제 다합니까?
    이하는 법계연기에 대한 위키백과의 정의입니다.
    ***
    중중무진의 법계연기에 의하면 이 현상세계(現象世界)는 법신으로서의 비로사나불(毘盧舍那佛 · Virocana Buddha · 대일여래)이 현신(顯身)한 것으로, 따라서 법계(Dharmadhatu)라고 한다.[2] 그리고 법계는 한 티끌(一微塵) 속에 세계 전체가 반영되어 있으며, 일순간 속에 영원이 포함되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2] 즉 하나를 들면 거기에 전우주가 관계되고, 일체(만물 전체)가 개개의 사물 속에 포함되며, 서로 주종(主從)이 되어 무한히 관계되고 융합되며 서로 작용을 주고 받는다.[2] 즉, 일즉일체(一卽一切) · 일체즉일(一切卽一)의 관계에 있다고 한다.[2]

    • @SteveJobs_
      @SteveJobs_ 6 лет назад +1

      한국불교는 뿌리부터 범아일여 사상 체계였습니다. 화엄경은 대표적인 범아일여 사상의 경전입니다. 중관논리로 화엄을 해석하는 분도 있던데, 이는 복잡한 변명을 요하는 매우 부자연스러운 작업일 뿐입니다. 이를 인정하는 것은 논리의 문제이기 이전에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의 문제입니다.
      ***
      원효와 지눌 등 한국의 선사들도 이 전통을 이어받았다. 원효는 중생 누구나 일체의 차별성을 포괄하는 무한자로서의 공(空)이지만 스스로를 신비스럽게 안다는 일심(一心)의 사상을 전개했다. 지눌은 마음속에 지각의 대상이 없는 본래의 고요한 상태에 마음 본래의 빛이 작용하고 있다는 공적영지(空寂靈知)로서의 인간 본성을 말한다. 조선시대의 서산대사 또한 마음의 본성을 들여다보는 깨달음이 있어야 참다운 수행을 비로소 시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인간이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느끼는 마음과 별개로 ‘신령스러운 마음’을 상정하면 이는 결국 브라만교에서 주창하는 ‘아트만’의 개념과 같아진다. 대승불교는 이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트만’을 받아들였다. 동시에 “나 자신에 의지해서 빛을 밝힌다”는 ‘자등명(自燈明)’의 원칙을 위반하고 브라만교의 신(神)을 받아들였다. 불교는 아미타불, 미륵보살, 약사여래불, 관세음보살, 비로자나불 등의 보살과 여러 천신(天神)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대승불교의 보살은 우파니샤드의 각자(覺者), 기독교의 구세주, 니체의 초인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그는 혼자 힘으로는 자체의 목적을 실현할 수 없는 이 세계를 돕기 때문이다.
      www.mediabuddha.net/m/news/view.php?number=18500

  • @영조-x2o
    @영조-x2o 4 года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 @최선-y2e
    @최선-y2e 3 года назад +4

    고맙습니다.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