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주변에 만연해 있는 초등시절의 선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선행을 한다'라고 하면 어떤 선행을 먼저 떠올리시나요? 아이들마다 각자 갖은 능력과 재능, 그리고 흥미가 다른데, 우리 모두 똑같이 수학선행, 영어선행, 과학선행을 하고 있지 않나요? 초등시절을 겪으며 느꼈던 선행에 대한 문제점도 알아보고,어떻게하면 현명한 선행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이 영상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선행을 하고 계시나요?
"선행" 하기쉽지않고 결정하기는 더욱 어려워 발을 딛어야하나 고민하는 것 중 하나인거같아요. 영어는 자연스럽게 익혀서 구사하고 읽길바라는 마음으로 시키다가 언어쪽에 재능이 있는 거 같아 꾸준히 시켰고, 사실 수학은 저학년 현행하다가 (사고력수학도 하다보니 결국 선행이라) 미리하여서 체계를 잘 잡아주고 싶어서 시작하였고, 독서는 아이의 관심분야쪽으로 읽다보니 조금씩 두꺼운 노블을 읽게 되어 본의아닌 선행으로 가고 있네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선행은 교육보다 정말 바른 행실인거 같아요. 여러가지 융합하여 배우고 익힌다 하여도 어느 곳에 쓰여야할 지식인지, 인성적 지식이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과 메세지 감사합니다 😊😊😊
능력이 되면 해도 되지요. 선행이 필요한 아이도 많아요. 모두가 하향평준화 되면 안 되죠. 내 아이가 수학을 못해서 현행도 못 따라가는데 딴 집 애들은 따라간다. 뭔가 배가 아프네. 선행하면 아동학대야. 내 집 자식은 수학 배우는 것을 싫어한다고 다른집 애들도 싫어하는 거 아닙니다. 수학 공부는 즐거울 수 없어요. 공부는 원래 본능을 거스르는 것이라 힘들지요. 힘들지만 할만하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인내심과 욕심있는 애들이 있어요. 내 아이가 못한다고 아동학대가 아니랍니다. 나중에 수학을 못해서 느끼는 좌절감...수포자가 되게 아이를 방치하는 것도 아동학대랍니다. 수학 선행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애들이 영어도 국어도 독서도 더 앞서있어요. 수학 잘하는 애들은 뭐든 뛰어나요
선행하면 아무래도 수학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저희 집 둥이들만해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확실한건 아직 못 따라 오는 아이를 시키면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되는 아이는 좀 당겨줘도 자극도 되는데 안되는 아이도 (현행부터) 포기하지 않게 강약 조절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선행은 보통 2년이상을 말하더라고요. 1년 정도는 예습 정도로 보더라고요. 현행 못따라 가는 아이는 선행하면 안되지요. 하지도 못하고요. 현행 그냥 저냥 하는 아이는 선행하면 안되지요. 개념과 원리를 더 탄탄하게 해야하죠. 현행 정답률 90이상 그리고 물어보면 말이나 글로 어느정도 개념과 원리설명 되는 그런 아이는 선택을 할 수 있죠. 현행 심화 또는 선행 또는 현행심화+선행 그 이상은 넘사벽이죠. 그 아이들이야 뭐... 선행은 아이실력에 따라 다르겠으나 가볍게 한학기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도 고학년인데, 벌써 중2를 선행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배움이 느려서 방학때 한학기만 먼저 하고는 있지만, ^^ 흔한엄마 말씀처럼 , 아이가 재능이 있고,그 분야에 대해서 두각을 나타내면 선행을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행.. 저는 저희 아이에 맞게 학원에서만 조금의 수학선행만 하고 있어요. 집에서는 학교 진도에 맞춰서 따로 문제집 풀게 해요. 다른 과목 까지는 엄두가 안나요. ㅠㅠ 말이 느렸던 아이라 그런지 이해력이 조금은 부족한것 같아서 관련 문제집도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쉽지 않아요. ㅠ 그래도 수학은 곧 잘 따라오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오늘 해야할건 왠만하면 다 하더라구요. 5학년 국어,사회,과학.. 용어가 생소하고 어려워진 만큼 힘이 더 들긴하지만 아이가 열심히 잘 따라오고 있어요. 일단 제가 같이 공부계획해서 하고 있는데 자기주도학습은 계속 노력중이에요.ㅠㅠ 독서쪽은 일단 2학기때가 너무 걱정돼서 (편식)한국사쪽으로 하고 있어요. 이것도 선행이겠지요. ㅎㅎ 이번 영상보니 선행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제가 내려놓아야 그나마 잘될수도 있을텐데... ㅎㅎ 좋은 말씀 잘들었어요~ 영상 볼때마다 생각이 깊어지네요. ^^
오늘 흔한엄마님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지방이지만 초6 딸 아이 학교에 고등수학을 하는 아이도 있어요 물론 그 아이는 영재수준이라 가능하구요 문제는 지극히 평범한 친구들도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거의 중등수학을 하고 있는데 이해하기 버거워하고 짜증을 낸다는 겁니다 엄마들은 그래도 남들이 하니까 그냥 이겨내라고 하구요 저희 아이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성실하고 공부습관은 잘 형성되이 있어서 저와 수학은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 저도 가끔은 흔들리지만 아이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게 부모인듯 싶어요 우리 아이가 반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할 수 있는게 뭘까 많이 고민했어요 수학,영어는 워낙 잘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사회를 공략해보자고 했어요 4학년부터 신문을 같이 보고 정치,경제,역사등 가볍게 접근했죠 사실 역사를 좋아하게 하려고 안 해본 방법이 앖어요 유적지탐방,한국사편지,영화,만화,신문,~ 역사일력,역할놀이~ 5.18문화재단에 자료요청했더니 선물로 usb에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자료나 책,퍼즐등 많은것들을 보내주시더라구요 드디여 어제 사회시간에 민주주의에 대해서 비주얼씽킹을 했는데 바로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이들도 선생님도 초6수준의 정리가 아니라고 엄청 칭찬을 하셨나봐요 더불어서 아이가 다른과목도 더 잘하고 싶어서 노력하더라구요 흔한엄마님 말씀처럼 수학선행을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순간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중요한건 지금 아이가 행복해한다는거.. 공부정서를 긍정적으로 가지고 간다는거.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선행 말씀도 정말 중요하죠 공부를 잘 하는 몇멏 친구들은 못하는 친구들을 대놓고 무시하거나 잘난척이 심하다고 해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공부이상으로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라서 글이 길어졌네요~ 늘 열정적인 흔한맘 응원합니다♥ 그리고 독서선행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추천해주시는 책은 거의 구매하서 읽었구요 늘 새로운 책 소개를 염치없지만 기다린답니다
초4 때 고등수학 하는 애들도 주위에 꽤 있어요 학군지들은 그렇습니다 근데 그 애들이 대부분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더라구요. 예체능도 일등. 영어도 국어도 탑반에 있고. 공부정서도 좋고 밝아요. 아빠엄마랑도 관계 좋고요 제 아이는 그만큼은 아니지만 그 아이들의 성실성 엉덩이힘 습관은 따라가려고 하고 있어요. 선행이 무리인 아이들은 아예 할 수가 없더라구요. 뛰어난 애들이 하는 게 맞아요. 수학선행이 가능한 아이들이 바로 공부재능이 있는 아이들이더라구요.
오늘은 우리 주변에 만연해 있는 초등시절의 선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선행을 한다'라고 하면 어떤 선행을 먼저 떠올리시나요?
아이들마다 각자 갖은 능력과 재능, 그리고 흥미가
다른데, 우리 모두 똑같이 수학선행, 영어선행, 과학선행을 하고 있지 않나요?
초등시절을 겪으며 느꼈던 선행에 대한 문제점도 알아보고,어떻게하면 현명한 선행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이 영상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선행을 하고 계시나요?
😊😊😊선행에 대한 개념을 잘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행" 하기쉽지않고 결정하기는 더욱 어려워 발을 딛어야하나 고민하는 것 중 하나인거같아요. 영어는 자연스럽게 익혀서 구사하고 읽길바라는 마음으로 시키다가 언어쪽에 재능이 있는 거 같아 꾸준히 시켰고, 사실 수학은 저학년 현행하다가 (사고력수학도 하다보니 결국 선행이라) 미리하여서 체계를 잘 잡아주고 싶어서 시작하였고, 독서는 아이의 관심분야쪽으로 읽다보니 조금씩 두꺼운 노블을 읽게 되어 본의아닌 선행으로 가고 있네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선행은 교육보다 정말 바른 행실인거 같아요. 여러가지 융합하여 배우고 익힌다 하여도 어느 곳에 쓰여야할 지식인지, 인성적 지식이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과 메세지 감사합니다 😊😊😊
능력이 되면 해도 되지요. 선행이 필요한 아이도 많아요. 모두가 하향평준화 되면 안 되죠. 내 아이가 수학을 못해서 현행도 못 따라가는데 딴 집 애들은 따라간다. 뭔가 배가 아프네. 선행하면 아동학대야. 내 집 자식은 수학 배우는 것을 싫어한다고 다른집 애들도 싫어하는 거 아닙니다.
수학 공부는 즐거울 수 없어요. 공부는 원래 본능을 거스르는 것이라 힘들지요. 힘들지만 할만하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인내심과 욕심있는 애들이 있어요. 내 아이가 못한다고 아동학대가 아니랍니다.
나중에 수학을 못해서 느끼는 좌절감...수포자가 되게 아이를 방치하는 것도 아동학대랍니다.
수학 선행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애들이 영어도 국어도 독서도 더 앞서있어요. 수학 잘하는 애들은 뭐든 뛰어나요
옳은말씀입니다
맞아요.
자기 아이가 못하면 그게 애들 평균인줄 알아요.
자기 아이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다른 애들이
내려오길 바라더라고요.
맞아요 공부시키면 학대시키는거라고 생각하고 싶은 분들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인생이 내내 공부해야 하는 삶인데 말이죠.
독서 선행, 그리고 진짜 선행의 뜻까지 선행의 의미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생각의 전환입니다!! 제대로 된 선행을 알려주어야겠어요 ^^
선행하면 아무래도 수학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저희 집 둥이들만해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확실한건 아직 못 따라 오는 아이를 시키면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되는 아이는 좀 당겨줘도 자극도 되는데 안되는 아이도 (현행부터) 포기하지 않게 강약 조절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뉴베리수상작공구날짜를놓쳤어요
구매할수없을까요?
아공..죄송합니다
약속된 일자가 종료가 되어 저희도 구할수가 없어서요 ㅜ.ㅜ
채널 알람 해두시면 새 영상들 알람가니 이후 놓치시지 않을거예요~ 또 유사한 공구는 있을거니까요~
선행은 보통 2년이상을 말하더라고요.
1년 정도는 예습 정도로 보더라고요.
현행 못따라 가는 아이는
선행하면 안되지요. 하지도 못하고요.
현행 그냥 저냥 하는 아이는
선행하면 안되지요. 개념과 원리를 더
탄탄하게 해야하죠.
현행 정답률 90이상 그리고 물어보면
말이나 글로 어느정도 개념과 원리설명 되는
그런 아이는 선택을 할 수 있죠.
현행 심화 또는 선행 또는 현행심화+선행
그 이상은 넘사벽이죠.
그 아이들이야 뭐...
선행은 아이실력에 따라 다르겠으나
가볍게 한학기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참 이게 애매한게 초등때 수학에 밍기적거리다
중학교 2,3학년이 되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다는게
문제입니다.
수학머리 이런거 진짜없습니다
상,하위 5% 빼면 진짜 거기서 거깁니다
학원이런거 필요없고 집에서 수학만 1시간이상
할수있는 태도만 저학년때부터 만들면
됩니다
주변에서도 고학년인데, 벌써 중2를 선행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배움이 느려서 방학때 한학기만 먼저 하고는 있지만, ^^ 흔한엄마 말씀처럼 , 아이가 재능이 있고,그 분야에 대해서 두각을 나타내면 선행을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독서 선행 좋네요 관심 분야를 찾고 그 분야를 중심으로 선행해나가는 것
그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혹시 학부모상담때 어떤거 준비해서 가시나요? 뭘듣고 말씀들어야할지 막막하네요^^;
학습태도나 교우관계 질문이랑 아이의 모둠활동시 친구들 도와주거나 리딩하는 정도를 여쭤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아이의 단점보다는 아이의 장점 위주로 1학기는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2학기엔 듣는 쪽인데 1학기는 많이 여쭤보시니까 듣고 말씀드리면 되더라구요
1학기는 진단평가 결과랑 교우관계 학습태도만
물어봐요.
선행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독서선행은 제가 생각지못한 정말 신박한 방법이네요. 그리고 선행의 두 가지 의미는 깊이 새겨야겠습니다.
선행.. 저는 저희 아이에 맞게 학원에서만 조금의 수학선행만 하고 있어요. 집에서는 학교 진도에 맞춰서 따로 문제집 풀게 해요.
다른 과목 까지는 엄두가 안나요. ㅠㅠ
말이 느렸던 아이라 그런지 이해력이 조금은 부족한것 같아서 관련 문제집도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쉽지 않아요. ㅠ 그래도 수학은 곧 잘 따라오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오늘 해야할건 왠만하면 다 하더라구요. 5학년 국어,사회,과학.. 용어가 생소하고 어려워진 만큼 힘이 더 들긴하지만 아이가 열심히 잘 따라오고 있어요. 일단 제가 같이 공부계획해서 하고 있는데 자기주도학습은 계속 노력중이에요.ㅠㅠ
독서쪽은 일단 2학기때가 너무 걱정돼서 (편식)한국사쪽으로 하고 있어요. 이것도 선행이겠지요. ㅎㅎ
이번 영상보니 선행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제가 내려놓아야 그나마 잘될수도 있을텐데... ㅎㅎ
좋은 말씀 잘들었어요~ 영상 볼때마다 생각이 깊어지네요. ^^
오늘 흔한엄마님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지방이지만 초6 딸 아이 학교에 고등수학을 하는 아이도 있어요
물론 그 아이는 영재수준이라 가능하구요
문제는 지극히 평범한 친구들도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거의 중등수학을 하고 있는데
이해하기 버거워하고 짜증을 낸다는 겁니다
엄마들은 그래도 남들이 하니까 그냥 이겨내라고 하구요
저희 아이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성실하고 공부습관은 잘 형성되이 있어서 저와 수학은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 저도 가끔은 흔들리지만 아이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게 부모인듯 싶어요
우리 아이가 반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할 수 있는게 뭘까 많이 고민했어요
수학,영어는 워낙 잘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사회를 공략해보자고 했어요
4학년부터 신문을 같이 보고 정치,경제,역사등 가볍게 접근했죠
사실 역사를 좋아하게 하려고 안 해본 방법이 앖어요
유적지탐방,한국사편지,영화,만화,신문,~
역사일력,역할놀이~
5.18문화재단에 자료요청했더니 선물로 usb에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자료나 책,퍼즐등 많은것들을 보내주시더라구요
드디여 어제 사회시간에 민주주의에 대해서 비주얼씽킹을 했는데 바로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이들도 선생님도 초6수준의 정리가 아니라고 엄청 칭찬을 하셨나봐요
더불어서 아이가 다른과목도 더 잘하고 싶어서 노력하더라구요
흔한엄마님 말씀처럼 수학선행을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순간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중요한건 지금 아이가 행복해한다는거..
공부정서를 긍정적으로 가지고 간다는거.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선행 말씀도 정말 중요하죠
공부를 잘 하는 몇멏 친구들은 못하는 친구들을 대놓고 무시하거나 잘난척이 심하다고 해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공부이상으로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라서 글이 길어졌네요~
늘 열정적인 흔한맘 응원합니다♥
그리고 독서선행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추천해주시는 책은 거의 구매하서 읽었구요
늘 새로운 책 소개를 염치없지만 기다린답니다
초4 때 고등수학 하는 애들도 주위에 꽤 있어요 학군지들은 그렇습니다 근데 그 애들이 대부분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더라구요. 예체능도 일등. 영어도 국어도 탑반에 있고. 공부정서도 좋고 밝아요. 아빠엄마랑도 관계 좋고요
제 아이는 그만큼은 아니지만 그 아이들의 성실성 엉덩이힘 습관은 따라가려고 하고 있어요.
선행이 무리인 아이들은 아예 할 수가 없더라구요. 뛰어난 애들이 하는 게 맞아요.
수학선행이 가능한 아이들이 바로 공부재능이 있는 아이들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