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에 알아두면 좋은 대입정보, 오늘 세 번째 입니다^^ 엄마들이 늘 하는 착각이 바로, 내 아이, 지금은 놀지만 중학교가면, 고등학교가면 정신차리고 공부 잘 할거야.. 하는 건데요. 물론 모든 부모의 희망이기도 하죠^^ 오늘은 아이들의 학습유형을 알아보고, 입시까지의 시간을 어떻게 현명하게 보내면 좋을지, 초등부모입장에서 생각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직도 저희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잘 모르겠어요. 안 시키는 건 아닌데, 많이 시키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뛰어난 아이도 아니라서요. 미래 사회는 중간, 평균, 적당히 하는 게 가장 위험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참 고민스러워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될놈 될, 할놈 할, 클놈 클...이보다 명확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부모가 옆에서 도와주는 것은 아이를 봐가면서 하는게 전부더군요. 그냥...건강하기만 해도 좋습니다. .흔한엄마님과 친구분은 너무 자녀문제에 관여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지나쳐 보여요. 영어 좀 잘한다고 공부가 다 끝난게 아니라는것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자식키우는 것은 그냥 '남의 자식키운다' 생각들어야 잘 하고 있는겁니다.
다 케바케입니다. 주변에 선배맘들 조언들어보면 이것저것 시키고 실패하면 조언할 때 돈 버렸다 효과없다 필요없다 하고요. 이것저것 시켜서 성공하면 꼭 하라고 추천합니다. 자기 아이 기준으로 보거나 자기 주변만 보고 조언들합니다. 어느 케이스가 내 아이와 맞을지는 모릅니다. 저도 내 아이 자기학년꺼만 확실히하자. 선행은 예습 개념으로 한학기~1년이다. 생각으로 교육합니다. 학원은 태권도, 피아노만 보내고 한솔학습지, 원어민 화상영어만 하고 매일 엄마랑 공부합니다. 아직 초 저학년이라서요. 천천히 아이를 지켜보는 중입니다. 고학년되서도 좀 괜찮다하면 아이와 이야기 해보고 달릴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 교육관에 휘둘리지 않아요. 그냥 정보듣고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는거죠. 부모님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초등에 알아두면 좋은 대입정보,
오늘 세 번째 입니다^^
엄마들이 늘 하는 착각이 바로,
내 아이, 지금은 놀지만 중학교가면, 고등학교가면 정신차리고
공부 잘 할거야.. 하는 건데요.
물론 모든 부모의 희망이기도 하죠^^
오늘은 아이들의 학습유형을 알아보고, 입시까지의 시간을 어떻게 현명하게 보내면 좋을지, 초등부모입장에서 생각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이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가끔 댓글에 상처받지마시고요.
같이 애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하고 도움받고 갑니다.
화이팅이요~
네^_^ 상처 별로 안 받아요
생각의 다양함을 존중합니다
그치만 응원 말씀은 넘 감사해요😘😘😘
초등 때 놀게 해주고 싶은데 불안한 엄마 마음 공감됩니다~ 에필로그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3.5단계 가다가 랩퍼로 성공 ㅎㅎㅎ
요즘 쇼미에 빠져서 랩퍼흉내 난리!
독서실컷해서 가사 잘만들어봐라~
연습도하고~ 랩퍼들도 독서마니하면 분명 성공할거...해주면 땡큐!!!
추천해주신 책 모두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아직도 저희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잘 모르겠어요.
안 시키는 건 아닌데, 많이 시키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뛰어난 아이도 아니라서요.
미래 사회는 중간, 평균, 적당히 하는 게 가장 위험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참 고민스러워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일하면서 듣다가... " 어릴 때는 놀았는데.." 에서
'오 반전 유니콘인가~~' 이 생각면서 귀가 쫑긋했는데.....
"계속 노는 경우" 라고 하셔서 혼자 빵터졌어요. 큽..ㅋㅋㅋ ^^;;;;
유형별 아이들 특징들이 무척 재미있네요~^^
첫번째 유형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원하는 유형도 이상과 현실이 너무 보이네요 ^^;;;
될놈 될, 할놈 할, 클놈 클...이보다 명확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부모가 옆에서 도와주는 것은 아이를 봐가면서 하는게 전부더군요.
그냥...건강하기만 해도 좋습니다. .흔한엄마님과 친구분은 너무 자녀문제에 관여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지나쳐 보여요. 영어 좀 잘한다고 공부가 다 끝난게 아니라는것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자식키우는 것은 그냥 '남의 자식키운다' 생각들어야 잘 하고 있는겁니다.
가끔 흔한엄마님 유투브 듣고있는데 저는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드네요! 다 자기아이 자기 취향대로 키우는게 아니겠어요? 거기에 친구분까지 넘 과하시네요! 굳이 유투버에게 공식적으로 이런 댓글 다시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jjolmyeon88 크게 공감합니다~~~~~~!
이런 댓글 쓰는 님이 더 지나쳐보이시는건 모르나봐요
다 케바케입니다.
주변에 선배맘들 조언들어보면
이것저것 시키고 실패하면 조언할 때
돈 버렸다 효과없다 필요없다 하고요.
이것저것 시켜서 성공하면
꼭 하라고 추천합니다.
자기 아이 기준으로 보거나 자기 주변만
보고 조언들합니다.
어느 케이스가 내 아이와 맞을지는
모릅니다.
저도 내 아이 자기학년꺼만 확실히하자.
선행은 예습 개념으로 한학기~1년이다.
생각으로 교육합니다.
학원은 태권도, 피아노만 보내고
한솔학습지, 원어민 화상영어만 하고
매일 엄마랑 공부합니다.
아직 초 저학년이라서요.
천천히 아이를 지켜보는 중입니다.
고학년되서도 좀 괜찮다하면 아이와 이야기
해보고 달릴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 교육관에 휘둘리지 않아요.
그냥 정보듣고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는거죠.
부모님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누가 더 하고 덜 하고는 본인의 기준에 따라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마음대로 타인이 어떻다 판단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