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에너지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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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май 2024
- 마치 수 놓은 듯, 하늘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무수한 별들
이 떄문에 과거 학자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별들이 중력에 의해 가까워져 충돌해, 우주가 멸망하지 않을까 걱정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관측 기술이 발달해 직접 우주를 바라보자, 우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공허했는데요
별과 별 사이는 태양 수백개를 갖다놓아도 부족할 정도로 멀었고
대부분의 우주 공간은, 그야말로 입자 하나 찾기 힘든 완벽한 진공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만약 정말 이 우주가 완벽한 진공이라면, 지금의 우주를 만드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했는데요
빅뱅으로부터 탄생한 이 우주의 시작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무엇하나 설명할 수 없었죠
그러자 결국, 과학자들은 이 모든 것을 설명할 완벽한 이론을 만들어내고 마는데
오늘 방구석에서 알아볼 과학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비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난 은하 중심쪽에 팽대부에 집중된 별과 블랙홀 때문에 은하외곽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흐르기 때문에 회전속도과 느리게 관측된다고 봅니다 은하계의 크기가 수천에서 수만광년 크기라서 태양계처럼 작은공간과는 다르게 관측되는거죠
설명을 차근차근 순서대로 잘 해주셔서 물리학이 뭔지도 모르는 문과 출신이지만 재미있게 집중해서 봤습니다.
빅뱅대폭발이아니고 대팽창이맞는말..폭발하니까 뻥 터졋다고 생각함..절대아님..그냥 팽창하기시작...대팽창.. 그이후 우주는 엔트로피 증가의법칙을 따라진화해 가는중... 계속 팽창하고있는중 우주안의 열평형을 이루며....
들어도 들어도 신비한 우주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만약 블랙홀의 질량이 무한대에 가깝게 도달하게 되면 시간이 흐르지 않는 공간이 확장이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작은 공간을 차지하는 특이점은 존재한다는 모순이 생기게 되겠지요. 빅뱅이 시작하기 직전의 상태가 이런 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물리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유일한 시공간의 덩어리가 어떤 경우에 터지게 될지 추측할 수 있다면 노벨상을 받을 수가 있겠지요. 물론 검증이 거의 불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추측은 자유니까요.
일차적으로 언어소통의 문제, 두번째로 시공간 개념의 불일치 문제가 있네요
@@NO-pk4sr 두번째 지적의 근거와 정설은 무엇인가요?,
우주는 거대 인간의 몸속 세포이다
와우 군더더기 없이 아주 간단명료하게 설명해놨네
ㅇㅏ무겟도 없는 곳에서 생성과 소멸이 반복된다...우주도...
이런 연구들을 지켜 보면서 느낀 점은
어찌 보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유물론적 사고 방식이 아이러니컬하게도 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지 않나 하는 것이다
블랙홀 특이점에서 극단적으로 휘어진 공간에 구멍이뚫리며 잘게 분해된 물질들이 우주 전역에 흩뿌려지고있다고 상상해봅니다ㅋ
멋진 암흑에너지
창조자를 창조하는 창조자도 있지 ㅎ
설명이 좀 기계적으로 들리네요.
암흑에너지 프로토스에 탈다림 아니였음??
암흑에너지는 인간이 지어낸 우주의 스토리를 이어 가기 위한 가상의 에너지 인데 거기에 비밀이 있다니! 이분은 암흑에너지가 실존 하는 것으로 믿는가 보군 !!
그럼 암흑에너지가 없이 우주가 급팽창하는 이유를 뭐로 설명할 수 있으신데요?
빅뱅은 "우리 은하"라는 개념을 넘어서지 못한다고 본다^^
1등 탈환
빛이 에너지이면 암흑물질은 빛의 반물질이다. -광수생각-
암흑이라는 단어때문에 착각하는거야. 그냥 어두운 물질, 즉 관찰이 어려운 물질을 뜻하는건데 어느 병신이 암흑이라고 번역한 덕에 망상만 하는거야. 다른 예가 블랙홀로 애초에 홀이 아님
암흑물질은 차갑다...
블랙홀-빅뱅-블랙홀-빅뱅으로 무한으로 연결되어 있다. 블랙홀은 시간이 정지되어 있으나, 빅뱅은 시간이 시작되어 무한하게 흐른다. 블랙홀과 빅뱅은 대칭이자 반전으로 무한히 연결된 것이다. 그 둘의 물질과 에너지의 크기가 안맞는다고 생각하겠지만 , 물질과 에너지의 크기는 상대적인 것이다. 무한히 작게 우주를 쪼개며 무한히 반복으로 우주가 생겨도 그 우주는 무한하다.
Big bang은 폭발이 아니잖아요? 시공간이 확대된거잖아요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 = 19세기 에테르와 같은 물질..
어두운(관측이 안되고 있는) 물질인데 그놈의 암흑이라니까 망상하는거 보소 ㅋ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모르겠다
암흑물질이나, 과거에 주장했던 에테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그냥 이름만 바뀐 것 아닌가??
방정식에서 빠진 부분을 암흑물질이라고 퉁!친거잖아;
에테르는 결국 관측되지 못했고 반박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암흑물질을 중력을 통해 관측되고 있으며, 암흑물질의 존재를 반박할 만한 더 나은 설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redroa2092 중력을 통해 관측?이상한 말이네요ㅋ
@@ClTYHUTNER 암흑물질은 전자기파 범위에서 관측이 안되지만 엄연히 질량을 가진 물체이기 때문에 중력을 이용해 그 분포와 구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상? 뭐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상해보인다고 과학이 반박되는게 아니죠.
@@redroa2092 그러니깐요. 관측이 된 것은 아니잖아요. 5+X=7 그냥 방정식에 빠져 있는 X를 암흑물질이라 정의한것에 불과합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이론임
@@ClTYHUTNER 관측이 된다니까요? 그게 정확히 어떤 물질인지 모르는거지 암흑 물질 자체는 관측이 되는데 무슨 소리신지요?
암흑 물질의 정체에 관해 갑론을박이 나올 순 있어도 그 존재 자체의 유무는 이미 끝난 얘기죠.
빅뱅이 팩트인가요?
과학자들이 자기 입으로 우주의 4%밖에 이해를 못했다는데 팩트는 아닌듯하네요 그냥 추측인듯
빅뱅이론에 대한 근거들이 있으니 합리적인 이론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대부분 동의했으니 현재는 팩트라고 봐야죠
빅뱅이론에 기반을 두고 파생된 다른 이론도 많으니
138억년전은
가설인데~~~~
마치 팩트인거처럼
설명하는건
과학인가?
현재 측정된 우주 기준일걸요
가설이 아니라 근거들을 토대로 내놓은 이론입니다.
138억년은 우리 우주에서도 관측가능한 일부분을 전체인것 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창조자가 있다.
그리고 그의 직업은 프로그래머다
창조자 없음
라고 생각하는 순간 지적 탐구가 죽음
이상하네... 태양계의 공전이니 은하 중심에 대한 공전이나 공전은 같을텐데 왜 태양계 바깥 행성들의 공전 속도는 느린거지....? 그럼 태양계에는 암흑물질이 없나?
우주기원 빅뱅을 30%정도만 믿어요.
저의 견해로는 조물주가 우주를 이미 만드시고 생명체들을 계속 창조하여 우주에 퍼트리면서
좁아진 우주를 점점 확장 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우주가 미래에 우리자신이 만들어낼 우주 일수도 있습니다.
네 실질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우리는 그걸 뇌피셜이라고 불러요.
조물주는 누가만듬
조물주도 원자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냉동인간이 깨어나면 명확해진다 지옥도 천국도 사후도 아무것도 없었다 특정종교에서 윤리적 문제로 자발적 냉동인간을 반대하는 이유
다 헛소리.
근거 하나라도 반박할 순 있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