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과학자들이 밝혀낸 암흑의 정체..?

약 138억년 전, 빅뱅과 함께 시작된 우주
빅뱅 직후 우주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대신 그 암흑의 밀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았죠
그렇게 1초도 되지 않는 찰나의 순간 동안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의 무언가는 활발히 부딪히고 충돌하며 이제껏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물질들을 만들어내었고
그로부터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드디어 이 광활한 우주를 채울 충분한 재료가 마련됩니다
그렇게 138억년의 세월이 흘러, 인류 문명을 꽃피우는데 성공한 우주
우연의 우연을 거듭해 탄생한 인류는 자신을 탄생케 한 우주의 존재에 의문을 품었고
자신들을 잉태한 암흑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몰두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이 기간 동안 아이작 뉴턴, 알버트 아인슈타인 등 이 세상에 다신 없을 천재들이 탄생하며 그 미스테리한 우주의 탄생을 들여다보게 하였고
절대 알 수 없을 것 같던 우주 탄생의 순간에 점점 다가가고 있죠
하지만 인류 문명의 역사는 길어봤자 400만년
무려 138억년에 달하는 우주의 역사에 비비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이었는데요
그러한 탓에 아직까지 우리의 언어로 풀어내지 못한 우주의 이야기가 수없이 많았고
우리는 그들에게 이러한 이름을 붙였습니다
바로 “암흑”을 말이죠
오늘 방구석에서 알아볼 과학 “암흑.. 그 정체가 뭘까?”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sam.gyeopsal]

1:20 지금으로부터

[@user-tg6ic1xl7y]

'지금으로부터' 가 빠지다니..

[@ivie3539]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b8ir2xn1b]

지금부터는

[@wego99]

기출변형입니다

[@user-ts2gm5oe9h]

여기..“지금”으로부터 를 잊어버린 남자가 있습니다

[@공자는말했지]

잘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s6xx4vt3f]

반복반복 어제까지 하실런지

[@kjjan1801]

우연은 없다.말 장난이다. 처움 있다 했놓고 우연이라 하면 어쩌니!

[@이형성-r5t]

암흑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아무것도 없는 암흑 !!
그말 자체가 모순이 아닌가 ??
암흑은 누가 만들었을까 !!??
암흑은 저절로 생겨난걸까 ???
저절로 생겨난게 진짜 있을까 ??
암흑을 만들어낸 것은 무엇일까 ??
가정에 가정이 정당화 되어지는
천체설 !!!
진짜 무엇일까 ??

[@YEOM.H.C]

일하면서 듣기 좋음

[@user-fw5ku2vy9p]

이제부터 “지금으로 부터” 금지!!

[@richguy_unicorn]

결국 우주는 파동이다~

[@fxleek1337]

이정도면 방구석 재조합기로 채널명 변경 가능하지 않나? ㅋㅋㅋㅋㅋ

[@stevelee8562]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었는가?

[@user-qt3nr6pk7v]

점

[@user-cy1ii6ku5y]

정체를 밝혀 냈다며요?

[@user-rp2qu8ro3b]

그래서 암흑의 정체는?

[@korea-no2]

인간이 발견한 최고의 말은..
아는만큼 보인다
그말은 인간이기에 그만큼만 보이는것이다
인간이 동네 지나가는 강아지를 불쌍히 여길 필요가 없다
강아지는 자기 나름대로의 철학과 사고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유느]

그러게

[@ganadara12345]

왔다 내 수면제

[@user-fw3dj1xq5m]

이런거보면서 잠들면 레알 외계인됨꿈에서

[@dlllllx5373]

드디어 금지

[@ChrisKim_]

암흑은 투명이라 보면 된다 함

[@user-cx6lq3le3n]

흠 보면 볼수뇩 흥미진진 나이가들어도 신기

[@user-lsh7777]

너희들이 감히 뭘 안다고 떠드느냐?
나를 찬양하라 그러하면 영생을 얻을지이다

[@user-wo9br3mg9p]

공간 자체가 에너지가 아닐까...

[@seokyi8577]

공간이란건 그냥 에너지가 이동한 거리의 집합일 뿐임

[@Taisun0901]

암흑 물질은 블랙홀이 수명을 다했을때 남은 흔적이나 찌꺼기 아닌가? 그냥한번 개소리 지껄여봤음 헤헤

[@user-dv4gw9df7c]

결국 방구석 예수쟁이구나?

[@벌악]

진짜 시뮬 아니냐 ㅋㅋ 관측할때만 보이고 나머지는 안보이고
빛속도도 제한 되어있고 ㅋㅋ

[@user-lo9rw8ww8v]

약138년전

[@jinwoos6847]

시골 나선 은하 겨우 지도좀 그려본 태양계 촌뜨기 수준

[@사마충]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빼라

[@sunghoonk.6847]

너 잖아

[@filajungwon]

걍 입으로 씨부리면 진짜라고 생각하는듯

[@kimmy5068]

138 웃기다..
증거있나?. 산티아고순례길

[@user-uv7ge2mm1d]

그건 의식 입니다
캄캄한 건 아니고 해질녘 정도의 어둠이더군요
저승에서 태초의 전생까지 보고 왔는데 사실인건 모름

[@user-xv7ii8wq6b]

지금의 우주는 미지의존재가 만들어낸 시뮬레이션이다. ㅋㅋ 빛이 있으라 미지의 존재가 보면 웃긴이론이다. 지구도 제대로 못나가느 과학기술 탁상이론인가?

[@milesoft1463]

탁상이론이라 한들 인류가 미지의 그것을 알아가고자 근거를 두는것이 수학,과학이고 여러 시대를 거쳐온 자명한 이론들 일지언데, 그런것들을 싸그리 미지의존재가 만들었다 라고 표현하는것 자체가 스스로의 무지함을 그리고 인류의 노력을 폄하하는 가치없는 일임을 이사람은 진짜 모르는것일까..같은 인간이라는점이 참 한심하네요

[@user-ng1cc5wi3i]

암흑물질은 관측되지 않는 수소나 헬륨 같은 성간물질이고 그 물질들의 중력이 암흑에너지 ㅋㅋ 그리고 우주는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중인데 첫 시작이 언제인지를 알려고 하니까 머리가 깨지는거지 ㅋㅋ 프렉탈 우주론이 맞다면 빅뱅과 빅크런치는 우주의 봄과 겨울 같은 주기로 봐야됨 ㅋㅋ

[@dugo7119]

그럼 님은 다음 (빅뱅)우주력 지금 시각에 지금같은 댓글을 단다는 운명론?.. 이거를 어캐 증명?해서 누가 노벨상 탓다던..아님마는거고

[@hhhhjjjjjify]

즉 거의 김대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