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 Insert DNA에서 내가 필요한 sequence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잘라버리기 때문에 목적하는 기능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내가 원하는 target sequence가 남아있을 수 있도록 적절한 부위를 잘라내는 효소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Pcr과 transformation 의 차이가 뭘까요? 둘다 증폭시켜 양을 늘리는거 아닌가요? Pcr로 양을 늘리면 되는걸 왜 트랜스포메이션 다음 배지에 키워 피킹해서 dna mini prep 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ㅜ
PCR은 DNA의 단편, 일부분만을 증폭시킵니다. 즉, 증폭 가능한 DNA의 길이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Transformation을 통해 E.coli와 같은 박테리아를 이용하면 DNA size에 무관하게 복제가 가능하며, plasmid 형태의 DNA가 가능합니다.
00:00:15 라이게이션(Ligation) 정의
00:00:36 라이게이션 방법
00:01:39 Ligase는 무엇인가요?
올려주신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insert DNA는 내가 필요로 하는 DNA인데 제한 효소로 양쪽을 잘라버리면 그만큼의 DNA가 손실되지 않나요? 손실되는게 맞다면 손실된 염기들에 관계 없이 제기능을 잘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
Insert DNA에서 내가 필요한 sequence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잘라버리기 때문에 목적하는 기능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내가 원하는 target sequence가 남아있을 수 있도록 적절한 부위를 잘라내는 효소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Pcr과 transformation 의 차이가 뭘까요? 둘다 증폭시켜 양을 늘리는거 아닌가요?
Pcr로 양을 늘리면 되는걸 왜 트랜스포메이션 다음 배지에 키워 피킹해서 dna mini prep 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ㅜ
PCR은 DNA의 단편, 일부분만을 증폭시킵니다. 즉, 증폭 가능한 DNA의 길이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Transformation을 통해 E.coli와 같은 박테리아를 이용하면 DNA size에 무관하게 복제가 가능하며, plasmid 형태의 DNA가 가능합니다.
@@Bio_edu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써바싸님. 질문이 있는데요.
DNA와 플라스미드 벡터는 동일한 recognition site를 가지고 있는 건가요?
Template DNA(Insert)와 Vector가 ligation 작업으로 붙어야 한다면, 서로 상보적인 Recognition site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소스 DNA, expression vector를 짤라낼 때 2가지 효소가 사용되고 PCR을 이용한다면 동일한 과정으로 짤러야 하는지요? 그리고 소스 DNA는 반드시 증폭을 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