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십자훈장(cross of iron)" 동부전선,무너지는 독일군의 악전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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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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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5

  • @selfstudyengineerhopeachie28
    @selfstudyengineerhopeachie28 4 года назад +49

    전설의 명작 철십자 훈장이네요. 라스트씬에 주인공의 웃음과 스트란스키의 허둥댐..그리고 소년합창단의 노래가 교차되는데... 잊기 어려운 최고의 라스트 씬 중에 하나였습니다.

  • @user-iq2dw3vl8o
    @user-iq2dw3vl8o 3 года назад +44

    마지막이 대박 탄창 교환하는 것도 모르는 장교보고 주인공이 미치도록 웃는 것이 아이러니 했음

  • @user-mb3wh8ig7x
    @user-mb3wh8ig7x 2 года назад +6

    오래전 보면서 피가 티고 총소리가 리얼,파편티고 모든것이 리얼하더군요~라이언 일병 구하기전 까지 가장 리얼한 전쟁영화였지요

  • @user-fs1wv8zw4s
    @user-fs1wv8zw4s 4 года назад +28

    옛날 영화가 명작인 이유는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옛날 영화들의 투박한 연출이 더 현실감있게 느껴지고 배우들의 연기와 제작진이 담은 깊은 철학이 더욱 큰 감동과 여운을 주는 것 같다. 지금의 영화들이 CG와 기법 등 테크닉에 힘을 주는건 좋은데, 재미만 있을 뿐 영화의 본질을 잃은 느낌이다.

  • @SuperLEEJAEHYUK
    @SuperLEEJAEHYUK 4 года назад +23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전투에서 탄창하나도 제대로 교환 못하는게 지휘관이라는...
    이 하나로 모든것을 말해주는 너무나도 강렬한 임팩트의 명화 이죠...

    • @pedrogim6952
      @pedrogim6952 Год назад

      자기 총도 잘 다루지 못하는 스트렌스키 ㅋㅋㅋ

  • @hawk8873
    @hawk8873 4 года назад +21

    저시절에 어찌 저런 고퀄의 영화를 찍었는지. 지금봐도 전혀 손색없는 명작입니다. 배경은 쿠반 반도 교두보를 방어하던 독일군과 이를 일소하기 위해 파상공격을 감행하는 쏘련군과의 교전입니다.

  • @powerslicer
    @powerslicer 4 года назад +16

    어릴 때 어떻게 해서 극장에서 보게 되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전쟁의 부조리를 깊게 느꼈던 영화... 그동안 17인의 프로페셔널이란 제목으로 기억하고 다시 찾아서 보고 싶었는데 전혀 알 수 없다가 이제서야 원제를 알게되었네요. 감사~~

  • @ck_stinger9999
    @ck_stinger9999 3 года назад +17

    라디오에서는 '우리 국방군이 어제는 소련의 사단을 5개를 전멸시켰다 그리고 오늘은 10개의 사단을 격퇴하였다'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내 눈앞에는 소련군은 지금까지 전멸시키고 격퇴시킨 사단보다 더 많은 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Год назад

      독일군이 그 만큼 분전 한것이 사실입니다. 전후 소련군의 통계수치를 보면 독일군657개 사단을 동부전선에서 겪파했다고 합니다.
      이는 2차 대전 전기간동안 독일 군사력90%가 투입된 동부전선인데 나치독일에 대항해서 홀로 싸운 나라가 소련입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Год назад

      소련군이 쳐부순 독일군 정규사단의 수보다 훨씬 더 많은 자기편 군 부대가 사라지는 손해를 입은 소련군의 출혈이 심한 교환비를 보면, 숫자로 표기할 수량 형용사 이외 문자 형용사로 표현할 단어와 문장이 없습니다. 소련은 얻은 것 없이 잃은 것이 많고 원례의 자기 껏을 되찾은"상처 뿐인 영광"입니다. 전쟁이 장기판도 아니고 말이지요. 희대의 인간 체스게임을 둔 히틀러와 스딸린 두 독재자와 인간의 탐욕이 저지른 인류사 최대의 참극입니다.

  •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года назад +6

    T-34/85 전차 가운데 체코슬로바키아 생산형 차량도 같이 등장하고 미국의 M5/M9 하프트랙을 개조한 독일 하노마그 장갑차도 등장하네요...게다가 진짜 동부전선과 근접한 유고에서 촬영도 했고요👍👍👍👍👍

  • @uncleleo2754
    @uncleleo2754 3 года назад +3

    제임스코번...맥시밀리언쉘... 제가 태어난 해 만들어진 영화지요.
    어릴때 '토요명화'나 '현충일특선영화'로 가끔 TV에서 해줄때는 등의 제목으로도 해줬는데 영화의 제목인 이 역설적인 메세지를 잘 전해주죠.
    저는 메인테마가 특히 기억에 남는데 한국영화에서도 나오죠.
    (저작권 개념 없던 시절~)
    라스트씬은 블랙코미디적인 요소를 가미한 명장면!
    추억의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meda777
    @umeda777 3 года назад +5

    1943년 타만반도 퇴각작전을 배경으로 한 샘 페킨파의 최고의 전쟁영화~ 강렬한 전투씬과 깊게 드리운 반전 모드... 제임스 코번, 막시밀리안 쉘의 연기도 뛰어납니다~

  • @flexbonham6801
    @flexbonham6801 3 года назад +7

    영화 끝에 제임스 코번이 기가믺혀 호탕하게 웃는장면이 최고....웃는 이유는 그렇게 공을 못세워 안달하던 상관 막시밀리안 쉘이 탄창 가는법을 모른다는 말에...근데 이영화의 진짜 압권 대사는 중간쯤에 나오는데 대원 하나가 너무 안씻어 동료들이 좀 씻으라는 핀잔을 주자 한다는 말이.."오레 안씻으면 방수 효과가 있어서...." 라고...

    • @pedrogim6952
      @pedrogim6952 Месяц назад +1

      기본적인 총기조차 다룰 줄을 모르는 애송이가 전공에 눈이멀어서 어쩔 줄을 몰라하는 모습에 곁에서 지켜보던 소련군 소년병도 어이없다는듯이 바라보는 가운대 그모습이 기가막혀 광소(미친웃음)를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 @user-qr3zc7lo2j
    @user-qr3zc7lo2j 4 года назад +44

    철십자훈장. ㄹㅇ 명작이죠. 고딩때 라면 먹으면서 봤는데 아직도 그 임팩트가 강렬하게 남아있죠.

    • @user-iv4mg4fe8r
      @user-iv4mg4fe8r 3 года назад

      이런게명작이냐 조나잼이도없고만

    • @yGoldenWarbler
      @yGoldenWarbler 3 года назад +4

      @@user-iv4mg4fe8r !?!?!?개꿀잼임

    • @chatroomful
      @chatroomful 3 года назад

      @@user-iv4mg4fe8r 라면 먹으면서 본거면 다 먹고 끈거 아닐까? ㅋㅋ

    • @user-zx6kf5cj7i
      @user-zx6kf5cj7i 3 года назад +7

      @@user-iv4mg4fe8r 딱봐도 영화 잘 모르는 잼민이임

  •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года назад +13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늘 건강유의 하시고요 🙇‍♂️🙇‍♂️🙏
    고3때쯤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 제임스 코반 스러운 연기가 잊혀지질 안네요) 🙋‍♂️🙋‍♂️

    • @cinemory
      @cinemory  4 года назад +1

      어이쿠, 빨리 오셨네요. 방금 업로드했는데..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года назад +1

      @@cinemory === 네네 영상구성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 @taeyongdoh
    @taeyongdoh 4 года назад +14

    마지막에 제임스 메이슨이 자기 부관에게 독일을 재건하라며 돌려보내는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지않습니다.

  • @JW-wq7vq
    @JW-wq7vq 4 года назад +8

    3번이나 봤던 영화 ... 그러나 전혀 질리지도 않고 3번이나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임

  • @user-bx2uy6jm1o
    @user-bx2uy6jm1o 3 года назад +5

    국내 개봉한지 벌써 43년이나 됐군요. 어린 나이였지만 정말 인상깊게 봤던 작품이라 지금도 내용/장면들이 거의 다 생각나네요. 특히 마지막 장면, 제임스 코번이 미친듯이 웃어대는 장면에서 전쟁의 참혹함과 그 속에서 허물어지는 인간의 비참함이 절절히 느껴졌었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반전주의자가 되었던 듯ㅎㅎㅎ

  • @조재용-r9j
    @조재용-r9j 4 года назад +27

    4:27 옛날영화는 기관총소리가 다 저거임ㅋㅋ

    • @user-rq8ne6oo2p
      @user-rq8ne6oo2p 4 года назад +7

      ㅋㅋㅋㄱㅁㅊ 레이저냐고

    • @jisuw2747
      @jisuw2747 3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예전 영화보면 무슨 분명 기관총 쏘고 있는데 총성은 레일 건 인 줄;;;;;;

  • @schmitt77
    @schmitt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건 말이 필요 없는 컬트적 전쟁영화의 원조죠..인트로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라 오너라".처음 봤을때 웬 동요가...원래가 독일 동요이었다고 나중에 알게 된 영화. 마지씬에서 나오는 BGM 과 슈타이너의 헛웃음 과 스트란스키의 헬멧을 거꿀로 쓰고 쩔쩔 매는 모습이 오버랩 되는 엔딩...개인적으로 젊은사자들에서도 재미있는 캐릭터로 나왔던 막시밀리안 쉘 과 하디 크뤼거 및 안톤 디프링등 예전 60-70년대 고전 전쟁영화에서 전문 독일장교로 나오는 배우들이 익숙 했어요...이제는 모두 고인인 되셨을듯..씨네 모리는 그런 기억을 되살려 주는 마법이 있어요.

  • @bianhwa4961
    @bianhwa4961 4 года назад +19

    고전 명작들중 하나입니다...
    보시길 추천...

  • @user-zp6md8cg4q
    @user-zp6md8cg4q 4 года назад +19

    샘페킨파 감독은 진짜 명감독인데 영화보면 진짜 쩜..

  • @hanadnp
    @hanadnp 4 года назад +58

    그 당시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우방국인 소련을 대항하는 독일군이니,
    별 저항없이 상영 허가가 되었겠죠.

    • @sungyang8470
      @sungyang8470 4 года назад +10

      hanadnp 그냥 미국영화라 별 생각 없이 허가했겠죠

    • @user-gd5tj7tv8v
      @user-gd5tj7tv8v 4 года назад +2

      @@sungyang8470 미국영화 아니야

    • @andykim3502
      @andykim3502 4 года назад +16

      샘페킨파감독님은 미국에서 활동했고 본 영화는 영국영화입니다. 그리고 당대 최고의 배우진이 함께 한데다 광기어린 폭력을 미학적으로 표현한 수작이라 예술영화로 인식되었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본편을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전쟁의 광기를 인간의 이기심과 권력욕 그리고 현대사에 녹여낸 수작인데다 본 영화는 정말정말 슬픕니다. 저는 30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울고 또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4 года назад +2

      @@andykim3502 미국 감독이 독일군을 다룬 영국 영화군요.

    • @blyatguy2441
      @blyatguy2441 3 года назад +2

      미국입장에서는 유럽전선이나 태평양전선이나 이긴 입장이니 미국 마음대로 해석해도 아무도 뭐라 못하지ㅋㅋㅋㅋㅋ

  • @하히후헤호-m4v
    @하히후헤호-m4v 3 года назад +5

    훈장에 집착한 스트란스키와 훈장을 돌처럼 여긴 슈타이너. 그리고 훈장에 목매달았으나, 허둥대는 스트란스키를 보며 광기어린 비웃음을 짓는 슈타이너에 소름돋았습니다.
    앞부분을 못보고 엔딩쯤에 슈타이너가 스트란스키를 전선에 내몰고 허둥지둥하는 그의 모습을 보는 슈타이너는 미친듯이 비웃는 모습으로 영화가 끝나는 거 보고 좀 실망했었는데...
    전체 스토리를 보고나니 그 엔딩장면이 정말 걸작이자 많은 생각을 내포하는 엔딩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rokgptr
    @rokgptr 4 года назад +16

    저때 코번...진짜 멋있었죠..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4 года назад +3

    이게 1994년 12월에 케이블TV 개국하고 대우시네마네트워크(DCN)가 개국 특집으로 전쟁영화 연속 방송해서 첫번째가 나바론 요새, 두번째가 이 영화 철십자훈장이었을 겁니다. 자신이 태어나서 몸담고 살던 조국이 '악의 축'이라면 '악한 세력의 졸개'인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심오한 고민을 하게 해준 영화였죠. 전쟁영화 중에 여성팬을 다수 확보한 몇 안 되는 영화라죠?

  • @파란무지개
    @파란무지개 2 года назад +1

    어려서 보았을 때와 전역 후 나이가 들어 보았을 때 전혀 다른 영화가 되었던
    전쟁 영화의 걸작.

  • @peterchoi6598
    @peterchoi6598 4 года назад +9

    인간 세상의 모든 비극의 반은 깜이 안되는 인간이 그 자리를 차지했을 때 벌어지죠...
    사실 그나마 독일은 소련보다는 그런 일이 심하지 않았기에 초반에 승전할 수 있었을 겁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4 года назад +21

    간지나는 고 제임스 코번이 나오는군요.

  • @ordyki
    @ordyk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래된 영화지만 퀄리티가 상당한 영화네요. 명작입니다. 전쟁씬도 지금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네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런데 고립된 마이어 소대장을 구한다고 하는 말은
    오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어 소대장은 참호 안으로 들어온 소련군의 대검에 배를 찔린 것도 모자라
    소총 탄환에 복부에 총상까지 입어서
    살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그것도 본인의 생일)
    슈타이너 상사는
    그냥 병사 하나를 구하려다가 포탄 충격에 뇌진탕을 일으킨 것입니다.

  • @hwangnt
    @hwangn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폭력의 미학...샘 페킨파...슈타이너 상사가 가슴에 훈장을 단것으로 보아 1급 철십자훈장을 받은것같습니다

  • @ssibjadorayiba9367
    @ssibjadorayiba9367 4 года назад +9

    영화의 교훈...지 명예욕,재물욕을 위해선 야비한 모함질을 서슴치 않는 악인들은 죽일수 있을때 가차없이 죽여버려라...라는것

  • @19ninty9lee8
    @19ninty9lee8 4 года назад +2

    제임스 코번,전쟁이나 액션,서부영화에 자주 나오던 분,,, 어릴적 주말의 명화 단골로 나오던 분 중 하나..

  • @Thompson-xp1mk
    @Thompson-xp1mk 3 года назад +1

    This movie was not Cross of Iron but Seventeen Professionals called in Korea.

  • @국제결혼피해센터
    @국제결혼피해센터 4 года назад +8

    17인의프로페셔널~~개봉한걸로압니다~~

  • @dsedjwjs8411
    @dsedjwjs8411 3 года назад +1

    제임스 코번 스티븍 맥퀸 이런 멋진 배우들이 현재는 없어요.

  • @cz1310
    @cz1310 4 года назад +11

    오 명작영화...

  • @이승엽-j9u
    @이승엽-j9u 4 года назад +3

    전쟁영화중에 고증에도 거의 문제가 없고 재미있는 영화여서 후속도 기대를 했는데..후속이 없어 아쉬웠던 영화입니다

  • @user-yy8gg3hs3f
    @user-yy8gg3hs3f Год назад

    슈타이너도 그렇지만 저는 간호사가 제일 이쁩니다 요즘은 저런 미모의 얼굴을 찾기 힘들지만~

  • @user-xl4bn1hn7h
    @user-xl4bn1hn7h 3 года назад +1

    저당시 기준으로 최초라 할 수있는 동부전선을 배경으로한 제대로 된 2차대전 영화!
    단지 티끌 잡자면 사실상 44년부터 전선에 등장한 85형 T34전차가 43년을 배경으로한 시기에 등장해서 고증상으로 맞지않고, 독일군의 언어가 영어가 아닌 독일어였으면 좀 더 사실적이었을듯 하네요.
    어쨌거나 중학생시절 음악부터 내 가슴을 내려친것같은 충격적 감동을 준 걸작 전쟁영화!

  • @user-ie9ph3ym6z
    @user-ie9ph3ym6z 4 года назад +2

    한번봐야겠네요 영상감사합니다ㅎㅎ

  • @user-qx4rb6oq8g
    @user-qx4rb6oq8g 3 года назад +2

    이 영화 정말 명작입니다

  • @user-oo4tg7ug5h
    @user-oo4tg7ug5h 3 года назад +1

    17인의 프로페셔널 이라고 제목을 붙힌건
    아마도 록 허드슨 주연의 '17인의 사자들'들 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붙힌게 아닐까 합니다.

  • @ssibjadorayiba9367
    @ssibjadorayiba9367 4 года назад +2

    부러운 슈타이너...저 나이에 간호사랑 썸도타고...아~~ㅠ..ㅠ

  • @koreabeautifulkoreaamazing5864
    @koreabeautifulkoreaamazing5864 4 года назад +1

    멋진 영상입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화 젊은 사자들과
    이 영화를 비교해보면
    그 철십자 훈장을 슈타이너 상사는
    아무 쓸모도 없는 장식품으로 생각하지만
    슈트란스키 대위는
    그것을 받기 위해서
    동부전선으로 스스로 자원해서 왔다고 대놓고 말하는 것을 보면...........
    이 영화에서도
    막시밀리안 쉘 본인은
    진짜 자존심에 모든 것을 건 그런 단순한 장교로 나오니까 말입니다............
    왠지 모르게
    영화 젊은 사자들의 하르슨베르크 대위로 나온 그 모습과 겹쳐 보인다고나 할까요?
    실제 전쟁터에서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훈장 하나를 받고 싶어서
    그런 헛지랄을 하는 그런 부분이.............
    그 훈장이
    본인의 자존심을 증명하는 상징이기 때문에
    그렇게 받고 싶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 @user-tr8ld5xb7i
    @user-tr8ld5xb7i 4 года назад +6

    브금에 살짝 커맨드 앤 컨커 브금이 들렸던거 같은데 ㅋㅋ

    • @h1060j
      @h1060j 3 года назад

      레드얼럿3 아직도 현역이지요

  • @mikeryu61
    @mikeryu61 4 года назад +1

    1977 년에 단성사에서 본 영화네. 전쟁 영화광이었는데 지루해서 혼 났다.

    • @jhsong3600
      @jhsong3600 4 года назад

      제임스 코번의 연기가 안좋았어요.
      첨엔 재미있게 봤는데 나중에 다시보니 별로더라고요..

  • @에르빈롬멜-i1q
    @에르빈롬멜-i1q 3 года назад

    지금까지본 전쟁영화중에서 최고의영화였음

  • @dly6865
    @dly6865 3 года назад +1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군의 공습 한가운데에서 처절하게 암구어를 외치면서 죽어가는 부하들과 그들을 망연히 바라보는 슈나이더

    •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года назад

      디마케이션을 외치며 죽어가는 아군을 바라보며 망연자실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ㅜㅜ

  • @idealist_87
    @idealist_87 3 года назад +1

    아 이건 전설이죠

  • @jisuw2747
    @jisuw2747 3 года назад +5

    7:45 어휴...... 무능하다 못해 심지어 아군을 사살하는 쓰레기 지휘관 밴드 오브 브라더스 작 중에 진짜 무능한 중대장의 표본였던 다이크 중위보다 더 한 놈이네요 ㅡㅡ

  • @rlee4805
    @rlee4805 Год назад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

  • @pedrogim6952
    @pedrogim6952 Месяц назад

    프레깅하는 장면이 적날하게 리얼한 영화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4 года назад +4

    슈타이너도 어린 아이에 대한 연민을 느꼈군요. 가만 보면 전쟁터에서 잔뼈가 굵은 백전노장조차도 어린 아이에 대해서만은 연민을 많이 느끼나봅니다. 스탈린그라드 공방전에서 이름을 떨친 냉혈한 바실리 추이코프 장군조차도 베를린 공방전에서 독일의 어린 소년들을 사살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끔찍함을 느낀 모양이더군요. 고대 중국 진나라의 명장 백기도 조나라 포로 40만 명을 학살하면서도 어린 아이 240명은 살려보낸 걸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한 인간 보편의 측은지심 아닌가 싶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여군 여러 명이 모인 곳을 독일군이 습격했는데 독일군 한 명이 소련 여군 집적대다가 여군한테 죽어서 슈타이너 부하들이 미친듯이 울부짖는 장면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꽤 오래 전부터 전쟁영화의 비현실성을 논할 때 사람이 총에 맞고 죽을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점을 들곤 하지 않나요? 그 원조가 이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영화 개봉 당시 분위기를 알 나이가 아니라서요. 플래툰에서 일라이어스가 총에 맞아 쓰러지며 죽는 장면도 그런 '전쟁영화와 진짜 전쟁의 괴리'라고 볼 수 있을까요?
    제 기억으로 슈타이너 상사 역 성우는 김기현 님, 스트란스키 대위 역 성우는 이강식 님이셨습니다. 두 분 모두 고스트바둑왕이란 만화영화에서 도야 고요 명인 역을 맡으셨죠. 당시에는 외화에도 더빙을 많이 했나봅니다.

  • @user-zw6eb6on5r
    @user-zw6eb6on5r 4 года назад +2

    영화든 다큐든 볼때마다 사스가 불곰국이긴 한데(대조국전쟁이라면서 자부심도 쩜..) 동장군이랑 미친 물량도 그렇고.. 근데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으면 가능했을지..하긴 일본이 쏘아올린 작은공..(철썩같이 소련 친다고 믿었던 독일 친구 일본놈들이 협상 드립치며 미국 귓싸대기 때린것 부터가 망조였지..삼국동맹은..)

  • @user-qr6hi4fs7r
    @user-qr6hi4fs7r 4 года назад +1

    어렸을 때 본 기억이 나네요. 같은 편 아군에 사격을 가하는 장면을 본 것 같네요.

  • @javaxerjack
    @javaxerjack 4 года назад +3

    파파샤에 MG에 사용 총기들도 진짜였죠.

  • @user-dh6qg4op4t
    @user-dh6qg4op4t 4 года назад +1

    작게 들리는 소비에트 마치 듣기 좋구만

  • @pedrogim6952
    @pedrogim6952 Год назад

    이때 독일은 2차 대전에서 패배할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독일 A 집단 군 전체가 무너질 상황으로 만슈타인의 지략이 위기를 모면한 독일은 2년 앞당겨 조기 패전할 뻔힌 상황

  • @gamevideochannel1550
    @gamevideochannel1550 Год назад +1

    정말 명작이네여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года назад +1

    전쟁에 있어서 진짜 유일한 희망인 진정한 병사가
    실제로는
    전쟁 그 자체에 지친
    아니
    전쟁 그 자체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훈장 하나에 모든 것을 거는 그런 책상물림 장교와 어떤 식의 대립을 보여주는지를 제대로 보여준다고나 할까..........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죽어가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군 병사들의 진정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수작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года назад +7

    당시에는 .... 7인의 ㅇㅇㅇㅇ 5인의 ㅇㅇㅇ 13인의 ㅇㅇㅇ 14인의 ㅇㅇㅇ 17인의 ㅇㅇㅇ ..그런 제목이 참 많았어요 😅😅✌

    • @cinemory
      @cinemory  4 года назад +5

      그렇습니다. 더 재미있게 보였거든요. ^^ 너무 어리고 돈도 없어서 영화관 안에 들어가진 못하고 밖에서 서성거리며 포스터만 구경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

    •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года назад +2

      @@cinemory === ㅎㅎㅎ 아니 연배가 어떻게 되시길래요.목소리는 30대 초반이나 30대 중반으로 들립니다만 🙄🙄🙄😅

    • @cinemory
      @cinemory  4 года назад +2

      @@flyawayandyk2916 감사합니다.,.. 제가 좀 연식이 있는 편입니다. ^^

    •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года назад +1

      @@cinemory ==== ㅎㅎㅎ 네네✌✌🤭🤭

  • @GeorgeLee
    @GeorgeLee 3 года назад +1

    Masterpiece!!

  • @user-xk9dl5pb3r
    @user-xk9dl5pb3r 4 года назад +2

    그들은 불곰국을 건드리면 안됬었다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4 года назад +4

      겨울전쟁에서 소련군이 핀란드군의 반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졸전을 펼쳐서 독일이 얕봤겠죠. 히틀러가 소련내 반스탈린 세력과 손잡을 포용력을 갖췄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았나 싶네요.

    • @user-dj5bb9of5y
      @user-dj5bb9of5y 2 года назад

      독소전에 주원인은 히틀러임 소련은 당시 모스크바 따이기전만해도 스탈린은 맨탈부터가 작살난 상황이엇음 모스크바 따먹히면 항복할정도로 히틀러는 우크라이나쪽을 존나게 중요시햇는대 사실상 우크라이나 쪽은 모스크바 먹으면 정리됍니다 유럽은 완전히 끝장낼수있지만 미국이 문젭니다 히틀러가 끼어들지만 않앗어도 소련은 정리됏음 모스크바 못먹고 밀리고 나서부터 스탈린은 존나게 자신만만하게 허세부렷죠 당장 맨탈부터 아작난 인간이엿는대 말입니다 에당초 저런 명장들 대리고도 소련한테 어더터진 이유는 제일 윗놈이 문제가 많다라는겁니다

  • @user-hz7ji8li9s
    @user-hz7ji8li9s 3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서울 남대문극장에서 상영했었는데? 79년도 같은데...

  • @blyatguy2441
    @blyatguy2441 3 года назад +2

    썸넬 IS-2인줄 알았네ㅋㅋㅋㅋ 떼34-85는 대가리가 역시 크구나

  • @user-ff5nf3by2m
    @user-ff5nf3by2m Год назад

    유튜브로 보다가 이건 원작을 봐야될 영화다 싶어서 그만봄. 좋은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 @creator4836
    @creator4836 4 года назад +2

    조용하게 설명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하나 추축국이 아니라 주축국 아닌가요?

    • @Do_a_Barrel_Roll_.
      @Do_a_Barrel_Roll_. 4 года назад +7

      추축국이 맞습니다^^

    • @cinemory
      @cinemory  4 года назад +5

      말씀듣고 보니 제가 헷갈린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찾아보니 추축군이 맞더군요. 휴...

  • @Neokids123
    @Neokids123 3 года назад

    와일드 번치와 함께 페킨파의 쌍벽......어 뭐야 오우삼보다 더 강렬하네 했던 ㅋㅋㅋ

  • @kangxx1
    @kangxx1 4 года назад +32

    진정한 주적은 간부

    • @jisuw2747
      @jisuw2747 3 года назад +4

      더 정확히 말하면 무능하면서 융퉁성 없고 이기적인 장교(지휘관)

    • @user-vw6ut1gj1o
      @user-vw6ut1gj1o 3 года назад +3

      이건 간부를 그냥 적대시하는 일반화임.

    • @user-he9hb3nz7g
      @user-he9hb3nz7g 3 года назад +3

      @양문죄 우리라 하지마 ㅋㅋ 너같은 모자른 ㅅ끼랑 다른 만기전역 하신분들과 같은 취급하지마라 ㅋㅋㅋ

    • @user-qf2zi8vs5y
      @user-qf2zi8vs5y 2 года назад

      @@jisuw2747 무능한 지휘관은 평시엔 병사들을 고생만 시키고 전시엔 죽음으로 내몰죠

  • @THEHORSFIELDII
    @THEHORSFIELDII 4 года назад +2

    대전 당시 독일이 러시아와 동유럽 전역에 행했던 악행들을 생각하면 독일에 대한 소련군의 복수에 대한 정도는 할 말은 없음. 그러나 독일에 대해 삐뚤어지게 숭배하는 놈들은 그래도 독일 국방군은 친위대와 다르고, 소련군이 더 악하다고 쉴드침..........

  • @yoonsanghun
    @yoonsanghun 4 года назад +1

    철십자훈장이다

  • @THEHORSFIELDII
    @THEHORSFIELDII 4 года назад +4

    독소전쟁은......기록만 읽어도 충분히 고통이 느껴집니다.
    와서 보라 라는 소련 영화있는데, 그 영화에 대한 평이 다른 전쟁은 이게 전쟁이다 라고 보여주지만, 이 영화는 전쟁으로 멱살잡고 끌고 간다고 했습니다. 소련이 만든 지옥에 나치가 만든 지옥까지 다 경험하고 살아남은 당시 소련인들에게 경외감을 느낍니다. 다시는 극좌,극우가 이 시대에 날뛰게 두어선 안됩니다.

    • @toto__1926
      @toto__1926 4 года назад +1

      컴 앤 씨 인정합니다 ... 기존의 전쟁영화랑 너무 다르죠 ..

  • @gatsu-dongcheese3262
    @gatsu-dongcheese3262 2 года назад

    아니 ㅋㅋㅋㅋ 지금 안건데 처음에 낮게 깔리는 소비에트 마치 뭐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kpascalkim
    @bkpascalkim 4 года назад

    소개하다 vs 소개시키다 다릅니다

  • @최승민-z9c
    @최승민-z9c Год назад

    전쟁에서 제일 무서운건 적군도 아닌 아군

  •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года назад +2

    독일군이라고 해서 나쁜 사람들이 아니죠...미치광이 히틀러가 이끌어간 미친 전쟁이었죠ㅡㅡ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2

    그리고 저 영화 초반부에
    소련군을 피아노줄로 목을 졸라 죽이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은 진짜 고증을 충실히 살린 몇 안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쟁영화에서 흔하게 나오는
    흔한 밧줄로
    보초를 목졸라 죽이는 부분은
    실제로는 절대로 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가죽끈같은 그런 질긴 줄이라면 몰라도
    목을 졸라 죽이는 도구로는
    평범한 밧줄같은
    그런 끊어지기 쉬운 도구보다는
    피아노줄같은
    튼튼하면서도 가는 쇠줄이
    더욱 효과적이기도 하고
    목을 완전히 잘라서
    끊어버릴 정도로 철저하게 조이는 부분도
    고증에 충실한 부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 @michaelchoi898
    @michaelchoi898 3 года назад +1

    적 보다 무서운게 무능한 지휘관...

    • @user-te3oh4nx5d
      @user-te3oh4nx5d 3 года назад +1

      그리고 무능하며 광적인 지도자...

    • @user-qf2zi8vs5y
      @user-qf2zi8vs5y 2 года назад

      KCTC만 다녀와 봐도 이말이 진짜 라는걸 깨닫게됨

  • @user-rd6hd9gs9t
    @user-rd6hd9gs9t Год назад

    사단이 360개면 ㄹㅇ 물량공세 지리누…

  • @t34sasha40
    @t34sasha40 4 года назад +3

    누가2차때 레이저총을썻어!!레이저총소리남 ㅋㅋㅋㅋ

    • @user-ts6io5bv5e
      @user-ts6io5bv5e 4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들은 적이 있는데 총 쏘는 위치를 알기 위해 넣어놓는 거라네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4 года назад +1

    철십자 훈장 2편도 있어요.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4 года назад

      진짜요? 왜 몰랐지?

    • @pedrogim6952
      @pedrogim6952 Год назад

      @@user-gw2zu5do2r 답변이 늦었지만 철십자 훈장2편이 있습니다. 2편은 서부 전선까지 다루고 있더군요. Der Eisenkreuz II라고 치시면 나와요.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Год назад +1

      @@pedrogim695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fr9jt9iu3e
    @user-fr9jt9iu3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 독일장성의 일기에 씌어진 "우리는 소련의 사단 수를 200으로 어림하였다. 하지만 이미 360이 확인 되었다. 그중 한 다스를 분쇄하면 소련은 새로운 한 다스를 투이하였다."라고....
    중학생때 본 진짜 전쟁영화!

  • @sdda1985
    @sdda1985 3 года назад

    짬밥의 중요성

  • @user-fe4ft4rz9t
    @user-fe4ft4rz9t 2 года назад

    후퇴하기 바쁨 장비며 물자며 다 두고 가야 함

  • @japs760410
    @japs760410 Год назад

    아!!! 이거 걸작!!!!
    감독이 진짜 어금니 꽉 깨물고
    만든 영화!!!!!

  • @blitzkriegsebastian
    @blitzkriegsebastian 4 года назад +4

    Cross of Iron. 40년도 더 된 영화. 휴계실 방위의 추천으로 봤는데 끝 부분이 인상적: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가 흘러나옴. 독어로 Hänschen klein.

    • @monkeyhunter6298
      @monkeyhunter6298 4 года назад

      MORZART

    • @blitzkriegsebastian
      @blitzkriegsebastian 4 года назад

      @@monkeyhunter6298 Yeah, who else!

    • @Johyeongjin
      @Johyeongjin 4 года назад +1

      영화 시작하자마자 인트로에도 이 노래가 나오죠. 전쟁의 비참함을 역설적으로 설명해 주는 노래였습니다.

    • @blitzkriegsebastian
      @blitzkriegsebastian 4 года назад

      @@Johyeongjin 나도 치매가 오는가?

  • @kimpedro7474
    @kimpedro7474 4 года назад +1

    참담

  • @user-qz1zt3gs9e
    @user-qz1zt3gs9e 2 года назад +1

    ''욱일대수장'' 태평양전선, 무너지는 일본군의 악전고투
    미군의 공세
    피폐해져 가는 일본군의 이야기

  •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4 года назад +1

    나무통 목욕을 유명한

  • @강정이-o5i
    @강정이-o5i 3 года назад

    철십자훈장3번은본것같음

  • @tj18681904
    @tj18681904 4 года назад +6

    1940년 독일의 영국공습이 실패했을때,
    히틀러가 포기하지 않고..영국의 생명줄인 인도의 자원과 중동의 석유가 보급되는 수에즈운하-지중해의 지브로울터-영국해협을..U보트로 끊었다면 영국은 1년안에 항복했을텐데..그랬다면 영국의 폭격기가 소련과 싸우는 독일을 초토화시킬 일도 없었을텐데..
    인류사 최고의 아쉬움이다..ㅋ.

    • @Werner4voss
      @Werner4voss 4 года назад +2

      지브롤터를 유보트로 무슨 수로 막음ㅋㅋㅋㅋ지중해 작전했던 유보트 99프로가 격침될 정도로 유보트 지옥이었던 곳인데

    • @user-ec5rm3zx2m
      @user-ec5rm3zx2m 4 года назад +3

      유보트 대량건조를 진작에 해서 영국으로 가는 수송선단을 격침했으면 됐는데, 영국과 미국의 대잠능력향상및 수송선단의 급증으로 인해 결국 영국의 고립에 이은 아사에 실패했지

    • @miri-hw6gf
      @miri-hw6gf 3 года назад +1

      @@user-ec5rm3zx2m 유보트는 어렵고 소련침공을 1년만 연기하고 병력의 1/3만 이집트를 침공하고 중동의 유전지대를 장악했으면 전쟁의 양상은 달라졌겠지요 독일은 장군들이 지휘할때 놀라운 승리를 기록했고 육군사병이 직접지휘하면서 패망의 길로 갔지요 역시 높은사람은 부하들을 잘써야합니다 답답해서 지가 나서면 더안되는가 봅니다

    • @user-ec5rm3zx2m
      @user-ec5rm3zx2m 3 года назад +1

      @@miri-hw6gf되니츠의 전후 회고록에 서술된 내용이다

    • @miri-hw6gf
      @miri-hw6gf 3 года назад

      @@user-ec5rm3zx2m 1941년 기준 독일은 20개 기갑사단에 170개 보병사단을 소련에 투입했는데 1/3 전력이면 중동까지 간단히 점령했을것입니다 잠수함으로 유전지대를 점령할수는 없지요 롬멜이 2개 기갑사단으로 이룬성과를 보면 쉽게 알수있습니다 게다가 당시 독일 유보트 작전가능한수는 100척이 안되었고 대서양 작전도 해야하니 현실적으로 유전봉쇄는 어렵습니다 되니츠 잠수함 작전사령관으로서 그런 아쉬움은 있겠지만 당시 독일의 산업력으로는 되니츠의 요구를 대응할수 었었습니다 소련이 독일의 물자를 싹빨아드리는 시국이었으니 차라리 중동을 먼저 정복하고 터키와 합세하여 소련의 남부, 폴란드 두곳에서 침공을 했으면 쉽게 소련의 유럽지역을 정복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소련을 굴복시키지는 못했을거예요 히틀러가 미쳐서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는순간 독일의 운명은 결정난거라 생각합니다

  • @user-od3ol4xs6y
    @user-od3ol4xs6y 3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스트란스키는 죽었나요?

  • @cords9125
    @cords9125 4 года назад

    По полю танки грохотали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2 года назад

    떼삼사 홍모노가 등장했다던 바로 그.....

  • @pedrogim6952
    @pedrogim6952 Месяц назад

    79년작 서부전선이상없다.

  • @seoulin6925
    @seoulin6925 4 года назад +7

    그 당시 쏘련을 완전히 분해 시켰어야 했었는데!!!

    • @baldeagle435
      @baldeagle435 4 года назад +1

      그냥 둘다 망했어야함...

    • @user-wb6jt7cd4c
      @user-wb6jt7cd4c 4 года назад

      그냥 한국인들 독립을 못하게 했어야지. 어느나라 식민지든 식민지가 적성인 민족이야.

    • @baldeagle435
      @baldeagle435 4 года назад

      Tunde Adebimp 개인이오?

    • @user-wb6jt7cd4c
      @user-wb6jt7cd4c 4 года назад

      @@baldeagle435 ㅋㅋㅋㅋㅋ 뭐 조선족이냐고? 에라이. 조선인들 소련이랑 미국이 물자 갈아넣고 독립시켜줬더니 지들끼리 사분오열해서 지들끼리 전쟁이나 벌이고 미국 중국 없으면 유지도 안되는 국가 붙들고 맨날 친중할거니 친일할거니 어떻게 해서든 기생할 생각뿐인데 이게 팩트지. 독립을 시키면 안됏지 이런놈들은. 아 조선이라고 해서 또 천안문 어쩌고 할까봐 하는 말인데 원래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조선반도로 표기하는게 역사학계 관례고 독립이전에 한국인 북한인 개념이 없었으니까 그 싹수노란 종자들 통째로 지칭할려면 조선반도 출신 조선인 이라고 얘기하는게 또한 정확. 김정택이 저색이만 봐도 소련이 독일하고 소모전 해서 독립 앞당긴건 생각않고 '분해 시켰어야 햇는데!!!' 이지랄 ㅋㅋㅋㅋㅋ 개구리는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고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어찌 조선인 속담에 딱 맡는 자기들 꼴이오 ㅋㅋㅋ . 원하면 메일 불러줘라 내가 대한민국 주민등록증 보여준다. 조선족 중국인이라고 정신승리하고 튈래? ㅋㅋㅋ

    • @1sierra803
      @1sierra803 4 года назад

      Tunde Adebimp 인정

  • @ph-2-110
    @ph-2-110 3 года назад

    프로토스 vs 저그

  • @kutjanus9933
    @kutjanus9933 4 года назад +2

    소련도 미국 지원없었으면 글쎄..

    • @nayuo
      @nayuo 4 года назад +2

      랜드리스 만능설을 말씀하자는 것 같은데 참고로 영국은 소련의 3배의 랜드리스를 받았죠 그런데 영국이 소련만큼 2차대전에 공헌율이 높나요? 아니죠?

    • @user-dj5bb9of5y
      @user-dj5bb9of5y 2 года назад

      @@nayuo 몽고메리가 다말아먹엇죠 아프리카 전선에서 롬멜울 물량빨로 이기고 서부전선 총사령관을 몽고메리로 임명합니다 결과는 처참하죠 3개월동안 캉앞에서 쩔쩔매면서 서부전선군이 베를린 먹는 기회를 놓쳐버립니다 조지패튼이 총사령관을 맡앗으면 결과가 달랏을겁니다 그렇게 무능하기 짝이없는 몽고메리를 대신할 영국군장군은 없엇습니다 그렇게 보급이많아도 활약이 없엇다는것은 무능한장군들이 많긴햇죠 소련은 로코솝스키하고 주코프없엇음 바로 골로갓죠 위영상과같이 지휘관이 중요한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