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포가 아닌 보병포 입니다. 2차대전 중후반부터 쇠퇴했지만 가장 보편적인 소구경 포입니다. 견인포와의 차이는 - 견인포는 포병이 후방에서 운용을 하고, 보병포는 보병이 최전방에서 직접 운용을 하면서 보병을 직접 서포트 합니다. 소구경포라 화력에서 밀려 2차대전부터 점점 쇠퇴합니다. 견인포/ towed gun 보병포/ Infantry support gun
@@heejung0223 엄밀히 따지면 전부 다른개념이긴합니다... 독일의 Ig.18 같은게 유명한 보병포이긴한데 엄밀히 따지면 영상에 나온건 대전차포라 개념이 다릅니다. 주목적은 전차격파를 위한 관통력 확보를 위해 고속의 철갑탄종류를 발포하는게 목적이고, 일반적인 보병포는 보병 제압을 위해 고폭탄만 발사합니다. 물론 최소한의 저항을 위해 대전차포도 고폭탄을, 보병포는 성형작약탄류를 쏘긴 합니다.
@@Iminashinamae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방법이 없어서 인력을 갈아넣는 것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밖에 없던 게 소련군이었고, 그렇게 결국 해결책을 찾았다는 거임. 근데 일본군은 '인력을 갈아넣는 행위를 통해 전술적이나 전략적인 목적을 달성' 이게 아니라, '항복은 못한다 불굴의 정신으로 돌격한다' 식으로 꼬라박 했다는 게 문제라고. 그 행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없었고 그냥 가서 죽어라 이거였다고. 뭔 차이인지 아직도 모르겠는가?
@@alexandrajeong1819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인력을 갈아넣을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거라도 최대한 지연전을 하고, 덜 죽이면서 버티려고 한 결과가 2500만이 죽은 것 VS 그냥 다른 방법을 찾을 생각도 없이 정신론으로 돌격만 시키다 다른 방법을 찾을 기회를 모조리 날리는데 죽은 병사 3백만
@@user-gy3ex8vx2n 보병포라고 지금은 없어진 분류인데 작중에서도 보이듯 보병들이 간편하게 써먹기 좋게 개발된 보병지원용 경량포를 말함 그래서 포병대대나 대전차대대가 아니라 보병대대가 씀 지금은 박격포, 대전차미사일이 그 역할을 대체했으니 보병대대 화기중대의 전신이라 보면 됨 직사화기 소대가 포병대대원은 아니니까 보병 맞음
![💥대통령 직할 소대💥 2차 세계대전 배경 ‘적은 내부에 있다’ [결말 포함]](http://i.ytimg.com/vi/Ibi6A-EnS48/mqdefault.jpg)
![💥대통령 직할 소대💥 2차 세계대전 배경 ‘적은 내부에 있다’ [결말 포함]](/img/tr.png)
견인포가 아닌 보병포 입니다. 2차대전 중후반부터 쇠퇴했지만 가장 보편적인 소구경 포입니다. 견인포와의 차이는 - 견인포는 포병이 후방에서 운용을 하고, 보병포는 보병이 최전방에서 직접 운용을 하면서 보병을 직접 서포트 합니다.
소구경포라 화력에서 밀려 2차대전부터 점점 쇠퇴합니다.
견인포/ towed gun
보병포/ Infantry support gun
영상에 초반부터 나온건 소련의 45mm 대전차포입니다...
견인포는 알고있었는데 보병포도 따로 있구나
@@heejung0223 엄밀히 따지면 전부 다른개념이긴합니다... 독일의 Ig.18 같은게 유명한 보병포이긴한데 엄밀히 따지면 영상에 나온건 대전차포라 개념이 다릅니다. 주목적은 전차격파를 위한 관통력 확보를 위해 고속의 철갑탄종류를 발포하는게 목적이고, 일반적인 보병포는 보병 제압을 위해 고폭탄만 발사합니다. 물론 최소한의 저항을 위해 대전차포도 고폭탄을, 보병포는 성형작약탄류를 쏘긴 합니다.
@@heejung02232차대전때는 2cm 플락, 40mm 폼폼, 보포스 같은 전차의 주포나 대공포, 전함의 대공포와 같은 주포를 가져와서 보병 제압용 보병포로 썼어요. 말이 보병포지 사실 구경 작은 견인포죠
@@user-oo8fx2qr7u 소련제 53-K 45MM 포임
존나 낭만 넘치게 만들었네요. 현실은 뒤에서 도망가면 쏘니 도망도 못가고 죽어나간게 현실인데 말이죠ㅋㅋㅋ 지금도 같은 짓거리를 우크라이나에서 하고 있는 주제에 말이죠ㅋㅋㅋ
1:18 와 진짜 예쁘다
조준 신력은 신이 조준 보정해주는 건가
실력을 왜 저렇게 자막을 넣었는지참...진짜 모르는건가
Ai 보이스,자막ㅋㅋ
채널주인장 시간 없어서 그런거 검수 안함
"신병 받아라"(신내림을 받으라는 뜻)
조준병 신인가?
마지막 3호돌격포와 보병포 3인의 최후가 인상적이네요.
16:42 파인애플 먼뎈ㅋㅋㅋㅋㅋ
요리사도 챙김 ㅋㅋ
야무지게 파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한 2차대전영화는 티거판터셔먼이 나오는데 이 영화는 38t 전차가 나오니 신기해 ㄷㄷ
저 땐 티거 판터가 양산되기 전이고 미국 셔먼도 지원받기 전이라서 3호 4호 전차가 주력으로 나옵니다.
@@iWillBeTheOnly 그니깐 이런영화는 첨봄 ㄷㄷ
3호 4호 차이 봐도 모르겠던데 ㄷ
@@annnapoleon9478 보통 3호는 50mm장포신 4호는 75mm단포신임
근데 4호는 포신업그레이드로 75mm장포신(F2형)으로 바뀌게됨
@@iWillBeTheOnly셔먼보다는 M3 리 전차가 맞겠죠
어떠한 경우에서든 전쟁은 막아야 합니다
저리 아름다운 젊은이들의 육신이 찢겨나간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차라리 나이먹은 내가 싸워주고 싶네요
파인애플+요리사부터 챙기는 센스를 보소!
16:52 요리사는 왜 들고뛰는 건데 ㅋㅋㅋㅋㅋㅋ
아ㅋㅋ 보드카로는 배가 안찬다고ㅋㅋ
나쁜놈들과 덜나쁜놈들과의 싸움!
오 정보가 너무 많네요 견인포아닙니다.미사일 아니라 카츄사입니다. 다연장로켓포(국군 구룡같은 체계)
21:50
죽음을 각오하는 소련군이
목숨을 던지는 일본군 따위와는 극한 상황에서도 근본적으로 달랐다는 걸 보여주는 대사죠.
지금 상황이 상황이라 목숨 내놓고 싸우라곤 하지만
뒤지러 가지 말고 하루라도 더 살아서 하나라도 더 죽이고 돌아가서 배우고 살라고 하죠.
소련군 갈아서 독일 진격 늦추고, 한번 포위에 수십 만명씩 붙잡히고 그랬는데 의미 있는 말임?
@@godhandong 소련군을 갈아서 독일의 진격을 늦췄으니까요. 일본군은 하등의 전략적 이득도 없는 상황에서 반자이 돌격식 꼬라박으로 목숨 던진 케이스가 원체 많았습니다.
@@Iminashinamae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방법이 없어서 인력을 갈아넣는 것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밖에 없던 게 소련군이었고, 그렇게 결국 해결책을 찾았다는 거임.
근데 일본군은 '인력을 갈아넣는 행위를 통해 전술적이나 전략적인 목적을 달성' 이게 아니라, '항복은 못한다 불굴의 정신으로 돌격한다' 식으로 꼬라박 했다는 게 문제라고. 그 행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없었고 그냥 가서 죽어라 이거였다고.
뭔 차이인지 아직도 모르겠는가?
@@alexandrajeong1819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인력을 갈아넣을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거라도 최대한 지연전을 하고, 덜 죽이면서 버티려고 한 결과가 2500만이 죽은 것
VS
그냥 다른 방법을 찾을 생각도 없이 정신론으로 돌격만 시키다 다른 방법을 찾을 기회를 모조리 날리는데 죽은 병사 3백만
@@imanengineer10 그 간단한 이야기를 이해 못하는 애들이 많은 거 보면 확실히 사람들 수준이 후퇴하고 있나 싶긴 함
정말 궁금한 것이 저 탱크를 어디서 구했는 궁금함. 체코제 전차라 상당히 마이너한 물건인데 LT vz. 38 계열로 보임
적백 내전으로 그렇게 인재를 조졌어도 그걸 커버하는 인구수
나름 재밌게 본 영화였슴
0:51 신력 x, 실력 o
제작비 4.5억루블 / 흥행 8770만 루블인 흥행 대 실패작
18:48 ㅓ... 즤기, 사장님? 자막이 이상한데요?ㅋㅋㅋ
더욱 검수하겠습니다🙇🏻♂️
11:19 이 소리가 이 여와 에서 나왔나요?
빌헬름의 비명
1:20 신력 x, 실력 o
영상제작 수고하셨습니다. 러시아 전쟁영화는 보지않아서... 수고하세요
견인포 안에 대전차포가 있으니까 엄밀히 따지면 맞죠
16:20 미사일이라기보다는 로켓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아요!
러시아어 공부하기에 좋아보이는 영화네요
포는 극복하는게 아니라 계산하는거다~~ㅋㅋ
전투 연출은 좋으나 과한 애국주의적 요소와 억지 로맨스가 있어 불편했던 영화.
전투장면은 굿굿
은근 러시아 영화들이 전투씬잘뽑는거 같음요
대부분 전쟁영화의 클리셰인데...
@@Sam-qz4kc 전투만 한정하면 인도영화가 최강이긴함 바후발리보고 충격받았노
저런 영화는 러시아 정부 지원 받기에
애국주의 요소가 많음
크~~~~~
아니 이형 개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
45mm 사단포로 진짜 잘싸웠지만
ZIS-3에게 자리를 내어줬지요..
파인애플하고 요리사 챙기는거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
견인포가 보병이라고요?
군대 안다녀와서 그런듯
영상에 나온 포는 보병포이고 보병이 운용한 게 맞긴 합니다.
@@user-zz2mx5xg7f 미필?
@@user-gy3ex8vx2n 보병포라고 지금은 없어진 분류인데 작중에서도 보이듯 보병들이 간편하게 써먹기 좋게 개발된 보병지원용 경량포를 말함 그래서 포병대대나 대전차대대가 아니라 보병대대가 씀 지금은 박격포, 대전차미사일이 그 역할을 대체했으니 보병대대 화기중대의 전신이라 보면 됨 직사화기 소대가 포병대대원은 아니니까 보병 맞음
아니 이거 2차 세계대전이다. 전간기 시대의 기술때는 보병포, 곡사포, 견인포,견인 대전차 등등 말이나 쓰임새가 가지각색이었잖아. 그냥 그러거니 하고 넘어가 ㅋㅋ
1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만 좀 더 신경 써주세요.
군대에서 힘든 보직 = 실전에서 존나 중요함
마지막이....참...
국뽕은 역시 소련제임
연막을 적한테 뿌리는 방법은 상상도 못했다
파인애플이랑 요리사는 왜 챙기는데ㅋㅋㅋㅋㅋ
라브로프...지금 러시아 외무장관 이름이네요
견인포 영화 없나요? 아시는분?.. 견인포병이주된 영화 보고싶음
요리사 챙기는거 겁나 웃기네
러시아 🇷🇺 영화도
국뽕 조금 보이네요 그래도
전쟁신은 느낌이있다
러시아 대조국전쟁 영회는 아무거나 골라도 그럭저럭 볼만함
여긴 공학이였다
러시아도 영화 연출 수준이 좋네요 전세계적으로 상향 평준화
파인애플 왜 들고 뛰는데 ㅋㅋㅋ
수신호에서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모스크바가 위험할정도면 4호전차랑 T-34가 쏟아질시기 아닌가
부탁하네 라니....
독일군 보병이 전투경험이 무섭긴 하네. 침작하게 소련 보병 검으로 죽이려고 하네.
애가 어리버리 하는거 보고;;
영화속 소련군 대전차포가 독일군이 사용하던 PAK37이네 ㅎㅎ
영화라지만 고증이라도 좀 했으면
Pak36이 아니라 45mm 53-K 대전차포 일겁니다 뭐 거의 같고 구경만 키우다 시피한 물건이라 같은놈으로 보이기도 하죠
pak36을 면허생산한게 53-k니까 비슷해보이는거임 ㅋㅋ 구경은 다름
윗분들 말씀대로 소련군도 유사하게 생긴 45mm 53-K를 운용했습니다.
그러니 고증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는척 실패 ㅋㅋ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사일이란다.ㅋ
아궈이! 따바이! 따바이!
푸틴과 젤렌스키
결말이 이렇게 끝나다니. ㅠ
독일이 소련 먹고 그독일을 미군이점령하여 중립국만들고..
좀 알고 만들어라 견인포가 뭐냐 미필이냐?
포병 아니면 모르는거 당연한거 아님?
포병한테 f15k 무장수준 읊어보라 하면 뭐 대답은 할수있음?
@@opppgi406 땅개면 다 아는 사실이다 미필티내지말고 ㅋㅋ
저때 소련이 흔적없이 사라졌어야하는데…
자막 오탈자는 검수 1도 안하고 그냥 쳐박아서 올리나....
저때 30 키로표지판이라니
아니 근데 가동 가능한 2호 3호 38t 전차들이 이래 많나?????
독소전쟁 초기에 무슨 돌격포에 카츄샤까지 나오나?......
3호 돌격포, 카츄샤 모두 독소전쟁 이전에 진작 개발된 무기
대령은 왜 히틀러수염인가..
독일이 이기는 영화좀 보고싶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이기는 영화를 보고 싶은거랑 똑같은 이야기야
쪽팔리면 글 지우고 역사공부햐
특전 유보트 보면 독일이 나름 활약합니다. 물론 그 이후 구축함을 피해서 숨어다니는 장면도 나오죠
판필로프의 28용사도 소련애국주의 영화인데 전투자체는 독일군 승리
@@user-bu4hq6pr1n 너보다 역덕이야ㅋㅋ뭐 충고 고맙다리ㅋㅋ
@@user-dx9oy9mp9g 오 찾아보겠습니다
치'르'다... 전투를 치'릅'니다...
전쟁 영화 리뷰 하면서 무기에 대한 지식이 처참한 수준
독일이 소련을 박살냈어야 했는데
대인탄맞으면 몸통날라가야되는거아닌가..
이렇게 학생들을 갈아서 지켜놓고는 푸틴 하나때문에 망하네요
촌스럽기 그지없는 저퀄 로씨야 국뽕영화 ㅠ
저때 끝장을 냈어야 푸틴 이자식이 없을텐데
대신 독일 일본이 이겨서, 일본에 조센징 수용소가 생겼겠지.
ㅋㅋㅋㅋ 소련패전하고 추축이 승리하면 푸틴이 문제가 아닐텐데? ㅋㅋㅋ 생각수준하고는
생각이 너무 1차원 적인데??? 푸틴 하나 없애자고 나치 승리를 기원하는 놈은 또 첨이네ㅋ
히틀러 없앤다고 2차대전 안터진다는 논리
월탱을 해야하는 이유
러시아 무기고철 이야
고의적 병역기피 미필 모지라
너한테 그 고철맛을 보기를 기원합니다
고철에 나가떨어지는 서구의 무기들...
인증
드론에 개처발리는 러샤 전차들
누가 뭘 어떻게 굴리냐가 문제지...
@@user-br5eo3dt2y 러시아 전차에거 다 지고 드론에게도 털리는 서방전차
러시아산 2차대전 영화는 뽕이 너무 심하고 슬로우모션때문에 보기가 힘듬...
뽕은 그렇다 쳐도...
남의 나라 침공의 러시아,
러뽕,소뽕(러시아국뽕,소비에트연방국뽕)
썸네일부터 B급 연출 느낌이 물씬.. 내용도 그렇겠지.. ㅋ
거울좀 보세요 당신은 무슨급인지
@@cooltop s급
@@cooltop 초고교급
@@tubeyou655 폐급
@@cooltop당신은 -A급
러시아 뽕도 만만치 않네...ㅋ
견인곡사포 자주곡사포 2가지가 있어. 줄여서 견인포 자주포. 후방의 먼곳에서 포격하는 포병이 직사 할일이 생기면 심각한 상황이고.
영화에 나오는 조그만 구멍 가진거는 딱총이라고 해.
본 작품의 포는 보병포라서 원래 최전선에서 보병을지원하는용도입니다
저건 적 전차를 파괴하는 대전차포라는 물건입니다..
이런 영화 보면 당시 소련이 엄청 선방해서 독일군의 모스크바 진입을 막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저건 히틀러의 헛발질이 원인이었을 뿐, 소련은 잘 한 게 아무 것도 없다. 히틀러가 장군들의 의견을 따랐다면 당시 소련은 시베리아까지 밀렸을 것이다.
소련의 선방으로 독일군이 심각한 피해를 입음
소련 병사들이 선방하기는 했지. 스탈린이 삽질한걸 피로 치웠으니
혼자 다한거마냥 영화 찍어내는 미국보단 실제 소련이 사람 갈아서 싸운전쟁이 핵심이었으니 자기들 잘했다고 하는게 틀린건 아니죠
뭔소리임 물량 으로 소련이 안막았으면 미군 지원 보급 때리기전에 밀려 망했음ㅇㅇ
대댓들이 대단하네. 소련이 당시 아무리 선방하고 물량을 동원했어도 모스크바로 진군하는 독일을 막을 수는 없었다. 독일이 멈춘 것은 소련의 방어 때문이 아니라 독일 자체의 문제점 때문이야.
이런걸 만들고 이런걸 보는데도 전쟁일으키는것보면
푸틴이란 작자와 국민들 말이필요없음....
나라위해 죽으면 보트카 한상자....ㅋㅋㅋ보상비 연금 절대없는 나라 ㅋㅋ
이번에도 이길 거라 생각했나보죠 ㅋㅋㅋㅋㅋ
문제는 공격할때 망테크
즉 방어할때 잘됨
일본은 반자이!!!!소련은 우라!!!! 중공은 쾌지나칭칭나네!!! 개딸들은 셰셰!!!
뭐라는건지
@@ihbrother6738 개가 글도쓰네 헐
뭐라는거야
0개국어
쉐셰쉐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