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쉰들러 호평산과 일본의 쉰들러 스기하라 그리고 중국에 살던 카이펑유대인들도 있어요. 일본의 후구정책과 일본의 만주국 동양의 이스라엘 건국도 있고 수많은 일본인과 중국인들이 유대인을 유럽에서 빼주고 아시아로 이주도왔습니다. 일본과 독일은 동맹국었지만 나치는 동양인 싫으면서까지 같이 일했고, 일본은 나치몰래 유대인 빼주고 비자까지 주고 그랬습니다.
@@singaeL774singapore 유대인들을 도와준 일본인들의 행동은 잘했네요..아마 유대인들의 하나님을 믿던 일본인들이 하나님께 사용되였던것 같네요.. 그런데 독일과 동맹국이였다니..독일의 못된것을 배웠나 봅니다. 사람들이 그러던데..일본은 아시아의 독일이라고요..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지들의 욕심으로 죽이고 물질을 빼앗고..원자탄까지 맞도록 수많은 자기나라 사람들 죽이고..
@@singaeL774singapore 쳐죽일놈들이죠..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각자 똑같은 귀한 생명을 가졌음에도 지들의 욕심으로 어떻게 다른나라의 많은 생명들을 죽일수가 있는지..사람도 아닙니다 전쟁을 일으켜서 사람들을 죽이는데 재미붙인 사람도 아닌 것들이죠.. 사람이 억울하게 죽을때, 피가 땅에 떨어질때 그 억울함과 무서움의 순간을 울부짖는데 말입니다..
국가의 명령보다도 인간의 양심을 우선시한 선장의 진정한 용기...... 그 부분을 보면서 탈무드의 이 구절이 생각납니다. '사람은 생명을 지닌 존재입니다. 하나의 생명을 죽이는 것은 세상을 죽이는 것과 같고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사랑 받아야 될 존재이기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 이상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서로의 약점을 감싸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진짜 나중에 그라프쉬페를 자침시킨 뒤 호텔 방에서 권총으로 자결할 때도 나치 독일의 해군기가 아닌 독일 프로이센 해군기를 몸에 두른 모습이었고 나중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장례를 치를 때도 그라프쉬페에 의해 격침을 당했지만 그 배의 승무원들에게 구조된 영국 해운 상선의 선장도 정장 차림으로 그 진정한 바다 사나이의 장례식에 조문을 갔다고 합니다.
해군 자체가 근본이 바닷사람이라 바다 위에서는 우리는 모두 한낱 인간이라는 식의 사해동포주의적 마인드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차대전 때도 전투가 끝나고 적선이 파괴된 상태면 물 위의 사람을 구할 때는 적아를 가리지 않고 구조활동에 들어가고 그랬다고 합니다. 독일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이탈리아의 경우도 해군이 육군보다는 덜 또라이란 평가를 받는 것이나, 반대로 승전 이후 연합국도 육군 장성들은 추축군 육군 인사를 강하게 처벌했던 반면 연합군 해군 인사들은 추축군 해군 인사들에게 포용적, 동정적이었던 것도 이런 국경을 초월하는 해군 자체의 연대의식도 한 몫을 했다고 하구요.
2차 대전 전후당시 유대인에 대한 모든건 모조리 다 사기조작 되었음 독일이 유대인들 내보낼때 단 한 1 국가도 수용을 용납하지 않았고 오히려 모든 유럽의 국가들이 유대인 한명 대가리 당 큰돈을 지불하며 싸그리 잡아들여 독일에 넘겼음 돈을 독일에 지불하면서 넘겼다구. 또한..전후 유대인 인구 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 기간중 사망한 유대인은 백만명 조차도 안되는 89만명 정도인것들 6백만 명이 죽었다고 모조리 사기조작질 한것임. 그런 오만가지 사기조작질 후에 한짖이 바로 그렇게도 싫어하는 중동놈들 한복판 팔레스타인 땅을 가로채서 떡하니 이스라엘을 행동대장으로 꽂아 놓은것임 유대인놈들이나 중동놈들이나....진짜 악독한 도라이급 놈들 똑같은 놈들임 모든 범죄에 유대인이 안낀적이 없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나 헛소리가 아니었음. 한국으로 치면 범죄 하면 절라도 인것과 똑같음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절라도를 따블빽(사기도적놈) 이라고 대대손손 불러온것임.
@@ignisilluminati 나치가 체계적으로 공장식 학살해서 유명했지.. 러시아도 증오로 인한 유대인 학살 유명했음.. 오죽하면 포그롬이라는 말이 러시아에서 처음 등장함.. 현지인들이 유대인 죽이고 약탈하는게 비일비재했음.. 차별은 물론이었고.. 유대인이 러시아 군대에서 징집되면 시베리아에서 근무 시켰다고함..그것도 10년 이상..
어느 일본 장군은 육사생도들에게 ''만약 1만명의 중국군의 포로를 잡았으면 어떻게 해야하겠는가?''라는 질문을 주고 답안을 작성하게 했죠.. 각종 다양한 답안지가 제출 됐는데. 장군이 제시한 모범 답안이 ''무장 해제 후 석방하여 생업에 종사하게 한다.'' 이렇게 양심적인 군인도 있었음..
그들이 가진 재산을 공짜로 꿀꺽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의 수는 독일의 5% 정도였지만 독일의 부를 거의 50%나 가지고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재산을 다 빼앗고 소유권을 주장할 유태인들을 다 죽이면 당연히 그 재산은 나치 거가 되니까 말입니다. 죽은 자는 소유권을 주장하지 못하는 법이니까요.....
선장님 정말로 멋지네요 자기 배에 있는 승객들을 끝까지 책임질려고 하는 모습이 멋지고 책임감도 있네요👍
잘봤습니다. 영국에 간 유대인들은 그래도 운이 좋았네요.
다시 전쟁나서 여자 강 ㅡㅡㅡ간하고싶다
선장님이 되게 멋있는 분이시네요. 유대인라고 막대하지않고
선장님 정말 멋있는분 이십니다.....
이념을 떠나 사람으로 대하고 어떻게든 살려보겠다는 행동이 멋있습니다.
저 선장님은
독일 해군 출신이지만 나치당원은 절대 아닌
진짜 해군의 모토인
신사의 매너를 지킬 줄 아는 진짜 뱃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라플라타 강의 전투 에 나오는
에드미럴 그라프쉬페의 함장인
한스 랑스도르프 그 분 처럼 말입니다.
씨네모리 리뷰를 보면 단순히 영화 내용을 보는게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투영하는 역사를 느끼게 해줘서 좋다...📽
유대인이라고 막대하지않고 자신의 배에 탑승한 승객이라면 끝까지 지켜주시고 승객들이 불편하지않도록 최대한 배려해주시네.. 이런분들이 존경받아 마땅한듯... 선장님의 업적 영원히 빛나길 바랍니다.
중국의 쉰들러 호평산과 일본의 쉰들러 스기하라 그리고 중국에 살던 카이펑유대인들도 있어요.
일본의 후구정책과 일본의 만주국 동양의 이스라엘 건국도 있고 수많은 일본인과 중국인들이 유대인을 유럽에서 빼주고 아시아로 이주도왔습니다.
일본과 독일은 동맹국었지만 나치는 동양인 싫으면서까지 같이 일했고, 일본은 나치몰래 유대인 빼주고 비자까지 주고 그랬습니다.
@@singaeL774singapore
유대인들을 도와준 일본인들의
행동은 잘했네요..아마
유대인들의 하나님을 믿던 일본인들이
하나님께 사용되였던것 같네요..
그런데 독일과 동맹국이였다니..독일의
못된것을 배웠나 봅니다.
사람들이 그러던데..일본은 아시아의
독일이라고요..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지들의 욕심으로 죽이고
물질을 빼앗고..원자탄까지 맞도록
수많은 자기나라 사람들 죽이고..
@@singaeL774singapore
독일과 일본의 한가지 다른건
독일은 그래도 유대인들을
학살한것에 대한 사과와 물질을
줬다는 것인데요..일본은 그렇게
마음에 와닿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죠..그러고도 아직도
한국이 지들 땅이라고 미련을
못버리고 있다네요..
@@aeranchun2588 독일이 유대인에게 배상도 해주고 사과도 했는데 아프리카한데는 한짓은 사과안했죠.
@@singaeL774singapore
쳐죽일놈들이죠..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각자 똑같은 귀한 생명을 가졌음에도 지들의 욕심으로 어떻게 다른나라의 많은 생명들을 죽일수가 있는지..사람도 아닙니다
전쟁을 일으켜서 사람들을 죽이는데 재미붙인 사람도 아닌 것들이죠..
사람이 억울하게 죽을때, 피가 땅에 떨어질때 그 억울함과 무서움의 순간을 울부짖는데 말입니다..
11:47에 선장님이 발표하실때 '오!! 드디어?' 하다가 받아주는 나라 보고 '아.....' 하게된..
ㅋㅋㅋㅋ저두요 갈만한곳이 영국뿐...ㅠ
바로 육두문자 나옴...
죽음의 4지선다 ㅋㅋㅋㅋㅋㅋ 영국을 선택해야 살아남
매주 일요일 아침 유튜브를 키자마자 보는 시네모리님의 영화 이야기 정말 좋습니다.
많은 독일인 들이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를 불태울때 그들을 구하기위해 움직였던 이들이 있었기에 이들로 하여금 역사의 비극을 알수있었지요
항상 고맙습니다 ❤️ 😊 💕 😄
씨네모리님 목소리도 좋고, 재미있는 영상이 많아서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유대인을 구했던 독일인들은 종전후에도 독일 내부에서 배신자 취급 당했기에 끝까지 구했다는 사실을 숨기는 사람들도 있었죠
종전 이후에도 한동안 나치와 히틀러를 욕하는 독일인들은 매국노로 찍혀서 불이익 당했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생유~~ 항상 좋은 영화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막스 폰 시도, 말콤 맥도웰, 페이 더너웨이, 조나단 프라이스...그런데도 처음 본 영화라니...국내 개봉 제목이 뭐 같네요..."세인트 루이스호의 대학살"... ... ... 매주 좋은 영화 알려 주셔서 감사하게 찾아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일주일 되시길...
또 멋진 한분을 알게 되었네요
선장님.. 대단하십니다
양심있고 인간애를 실천한 선장님에게 고개가 숙여집니다...
인간의 사명감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로 인간과 악마를 만든다는 걸 여객선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전부 보여주는군요..
이 채널 덕분에 일요일이 즐겁다
사료 해설 영상
늘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유의하세요 😅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
선장이 존경스럽네요^^
어느시대 어떤 나라에서 태어나는지가 운명을 결정하네요,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이런 영화를 찾으셔서 소개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재밋게 잘봣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국가의 명령보다도 인간의 양심을 우선시한 선장의 진정한 용기......
그 부분을 보면서
탈무드의 이 구절이 생각납니다.
'사람은 생명을 지닌 존재입니다.
하나의 생명을 죽이는 것은 세상을 죽이는 것과 같고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사랑 받아야 될 존재이기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 이상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서로의 약점을 감싸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씨네모리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영상 보네요😏(미카엘)
구스타프 슈로더 선장 참 멋있는 인물이네요......
당시 나치라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정치깡패 집단과 그 어떠한 타협도 없이 본인 배에 승선한 모든 유대인들도 똑같은 인간으로 생각하며 인도주의적인 행보를 보여줬으니..... 이런 인물들은 칭찬 받아 마땅하죠!!
와. 다른 영화에선 주연급 배우 6~7명이 이 영화에 나오네...ㄷㄷㄷ
전혀 몰랐던 내용이고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시네모리님. 저때나 지금이나 난민들은 늘 배구공 신세네요. 여기 저기에서 토스당하는…
항상 하는 말이지만..이런 마이너한 영화를 어떻게 발굴하고 소개해주시는지. 그 노력에 내 추천이 하나뿐임이 아쉬울 뿐입니다.
일요일 아침은 씨네모리님, 점심은 짜파게티가 국룰이네요
스파게티 한국냉면 애용합시다
정말 미친 광기의 시대 속에서 빛나는 휴머니즘....다시 저런 광기의 시대가 오지 않길 바래봅니다.
지금 여기가 천국이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하루 늦게서야 이제 보는데
선장이 진짜 대단하네요.. 하지만 2차대전 발발이 참... 으.. ail no war...
언제사 좋은 영화 역사 리뷰 감사합니다.
낙지독일이라..채널 주인장 작명센스에 랄부를 탁! 치고갑니다
낙지라고 하지 않으면 유튜브에게서 경고먹어요.
@@user-mz3ho4cm8v 아 그런 규정이 있었군요
@@chaff15 그런 규정이라기보다는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제제하는걸로 알아요. 그 우회로가 발음이 비슷한 낙지독일인거죠.
이런 영화는 어디서 찾으시는지👍
슬프고감명깊은영화네요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고 옳은 일을 한 선장은 자신에 일에 책임을 다하며 악행을 저지른 아이히만과 대비되네요. 한나 아렌트의 사유의 부재가 생각나네요.
크라이슬러 교수 역의 오스카 베르너는 "화씨 451"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죠. 이 영화는 너무나 많은 배우들이 나와 일일이 거명하기 힘든 영화 중 하나입니다.
아 벌써 일요일이구나 ㅜㅜ
아. 이런 역사도 있었군요.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영상으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역사도 이었군요 ... 나라가 없거나 국력이 약해지면 당해야 하는 설움은 어디서나 동일 하네요 ...
가슴 아픈 역사이야기 이군요.이스라엘과 우리나라는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ㅠ
막스 폰 쉐도우의 멋진 연기를 더 이상 볼수 없군요
선장이란 저런 카리스마로 승객의 안전과 미래를 보장해야하는 인물이거늘 세월호 선장 개후레는 정말
독일도 해군이나 뱃사람들 쪽에는 나치당원이 적었습니다.
그라프쉬페의 랑스도르프 함장도 반나치주의자 었죠.
진짜 나중에 그라프쉬페를 자침시킨 뒤
호텔 방에서 권총으로 자결할 때도
나치 독일의 해군기가 아닌 독일 프로이센 해군기를 몸에 두른 모습이었고
나중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장례를 치를 때도
그라프쉬페에 의해 격침을 당했지만
그 배의 승무원들에게 구조된 영국 해운 상선의 선장도 정장 차림으로
그 진정한 바다 사나이의 장례식에 조문을 갔다고 합니다.
해군 자체가 근본이 바닷사람이라 바다 위에서는 우리는 모두 한낱 인간이라는 식의 사해동포주의적 마인드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차대전 때도 전투가 끝나고 적선이 파괴된 상태면 물 위의 사람을 구할 때는 적아를 가리지 않고 구조활동에 들어가고 그랬다고 합니다. 독일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이탈리아의 경우도 해군이 육군보다는 덜 또라이란 평가를 받는 것이나, 반대로 승전 이후 연합국도 육군 장성들은 추축군 육군 인사를 강하게 처벌했던 반면 연합군 해군 인사들은 추축군 해군 인사들에게 포용적, 동정적이었던 것도 이런 국경을 초월하는 해군 자체의 연대의식도 한 몫을 했다고 하구요.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그나마 신사적이었던게 독일 해군..
독일은 보내주는척하면서 다시돌아오게해서 죽이고
일본은 보내주는척하면서 폭파시켜 죽이고
하지만 낙지(?)독일은? 😅
어그로는 아니지요? 😂
덕분에 시청 잘 했습니다.
인생은 돌고 돌고,
지금은 누가 유대인이고, 누가 나치일까?
재미난 세상.
혼란의 시기가 오고 있지만, 일반 국민들은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기다리고, 지켜보며, 무지하게 살아갈 뿐이다.
러우전쟁으로 시작은 거대한 혼란,
중동,아프리카,대만 어디서 또 불길이 오를지
인간은 결코 완전무결 한 존재가 아니다
유럽의모든 국가들이 유대인들과 집시를 싫어했음.
5:02
이 배우분 비스콘티 감독 영화 루트비히에서 뒤르케하임 대위로 나오셨던 분 아닌가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지...
넘나 슬프다.동반자살이라니...이런 영화에서도 커플은 지옥이란 말인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알지 못했던 과거
형~사랑해❤
선장 대단하신분이다
감기걸리신거 같아요
저 시기 쿠바 지도자 바티스타 맞나요? 카스트로한테 쫓겨난?
네 맞을겁니다. 친미, 부패한 바티스타 정권이었죠. 당시 쿠바는 미국의 바나나 농장이었습니다.
일찍이 베트남도 그냥 놔뒀으면 알아서 독립했을텐데...호치민...그 의사 나부랭이가 자기딴엔 영웅노릇을 하고싶어서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음!
쿠바또한 그대로 놔뒀으면 알아서 국가가 정화됐을텐데...자기가 무슨 영웅이라고...;;;중남미중 최고의 가난한 나라가 됨!
@@user-mz3ho4cm8v정은아
유대인들이 먼저 자기들은 신의 선택받은 우수한 민족이라는 선민사상으로
타민족들을 무시,경멸했습니다.
독일도 학살의 죄는 크지만
유대인 역시 애초에 독일군에 그런 빌미를제공한 죄도 있음
어찌보면 나치만 유대인 미워했다는 독박을 쓴거죠. 유럽의 유대인에 대한 차별 및 탄압은 로마시대때부터 밥먹듯이 일어났었습니다
2차 대전 전후당시 유대인에 대한 모든건 모조리 다 사기조작 되었음
독일이 유대인들 내보낼때 단 한 1 국가도 수용을 용납하지 않았고 오히려
모든 유럽의 국가들이 유대인 한명 대가리 당 큰돈을 지불하며 싸그리 잡아들여 독일에 넘겼음
돈을 독일에 지불하면서 넘겼다구.
또한..전후 유대인 인구 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 기간중 사망한 유대인은 백만명 조차도 안되는 89만명 정도인것들 6백만 명이 죽었다고 모조리 사기조작질 한것임.
그런 오만가지 사기조작질 후에 한짖이 바로 그렇게도 싫어하는 중동놈들 한복판 팔레스타인 땅을 가로채서 떡하니 이스라엘을 행동대장으로 꽂아 놓은것임
유대인놈들이나 중동놈들이나....진짜 악독한 도라이급 놈들 똑같은 놈들임
모든 범죄에 유대인이 안낀적이 없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나 헛소리가 아니었음.
한국으로 치면 범죄 하면 절라도 인것과 똑같음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절라도를 따블빽(사기도적놈) 이라고 대대손손 불러온것임.
유럽이 유대인을 차별하고 탄압하기는 했지만 나치처럼 다 죽이려 하진 않음
@@ignisilluminati
건수만 잡히면 학살 하던 게 일상이었는데요?
그게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확실하게 절멸 시킬 수 있었기에 그런 거임.
@@ignisilluminati 나치가 체계적으로 공장식 학살해서 유명했지.. 러시아도 증오로 인한 유대인 학살 유명했음..
오죽하면 포그롬이라는 말이 러시아에서 처음 등장함..
현지인들이 유대인 죽이고 약탈하는게 비일비재했음.. 차별은 물론이었고.. 유대인이 러시아 군대에서 징집되면 시베리아에서 근무 시켰다고함..그것도 10년 이상..
@@dri13829 ㄴㄴ 유대인을 차별하긴 했고 특정 유대인 혹은 유대인 소공동체를 학살한 일은 있었어도, 아예 유대민족을 지구상에서 절멸시키겠다고 달려든 건 나치밖에 없음.
왔네 나의 디즈니만화동산
독일이나 일본인이나 아주 적지만 좋은 사람들도 있었다 .....
어느 일본 장군은 육사생도들에게 ''만약 1만명의 중국군의 포로를 잡았으면 어떻게 해야하겠는가?''라는 질문을 주고 답안을 작성하게 했죠..
각종 다양한 답안지가 제출 됐는데.
장군이 제시한 모범 답안이 ''무장 해제 후 석방하여 생업에 종사하게 한다.''
이렇게 양심적인 군인도 있었음..
풀버전으로 보고어지네 ㄹㅇ 존나재밌다
5:18 히모씨 : 왜나가?!?!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있어군요
정말 냉혹한 국제정세
독일이 친유대인 정책을 펼쳤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LGBTQ가 설치는 좌파세상 열렸을겁니다.
히틀러 집권 이전 베를린은 그야말로 소돔과 고모라가 따로 없었다고 하니..
미국에 사는 유대인들도 좌파가 많다고 합니다.
좋은 영화네 우리 선장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도 나오신 분인데
영화제목이 뭔가요?
그러고보니 최근에 독일 네오나치 극우단체가 우크라이나로 건너가 우크라이나편에서 의용군을 결성했는데 ''1945년 4월 30일 그 날의 치욕을 갚으러 왔다'' 라면서 러시아에 대한 증오를 표출하면서 러시아계 소련군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을에게 복수하는 걸 목표로 삼음
중남미는 2차세계대전에 피해 거의 없었는데
저정도면 방관자네요
당시에 칠레, 콜롬비아, 볼리비아가 거의 친 파시당 성향이 강해서 중립을 표명했는데 거의 친독일 정서라 어쩔 수가 없었음.
근데 선장님이 약간 히틀러랑 닮으신것 같아요
저 당시 역사를 보면 유감스럽게도 반유대주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이었다는거..
쿠바에 상륙 안되자 미국 플로리다에 입항하려고 했는데
미국 정부내 반유대주의자가 많은지라 입항 거부 당하고 독일로 회항하게 생겼는데..
결국 협상으로 영국 프랑스에서 유대인 난민 받기로함..
배에서는 선장이 왕이지.
유대인 말살은 단지 정치적 인종적 문제가 아니지 고대부터 유독 유대인들을 말살시키려는 시도는 끊이지 않았어 메시아가 나왔고 또 나올 민족이니까
군터 역을 맡은 분은 나중에 블루 썬더에서 악역을 맡습니다. 젊었을 때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인트 루이스 호??? 그 프랑스 루이 왕이 유태인 학살 엄청 한 사람인데... 속죄인가? 유태인 학살은 똑 같은데, 누구는 성자가 되고, 누구는 악마가 되는 것도 아이러니...
총통은 무슨 생각으로 유대인 밟았냐
극단적 극혐주의.
뭐든 적당히해야....
왜냐하면 그 증오심으로 국가를 일으켜 세우려했기 때문에...
페미팔이와 똑같은 거지
공공의 적을 만들어야 자신들의 나치사상을 퍼트릴수 있으니깐
그들이 가진 재산을 공짜로 꿀꺽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의 수는 독일의 5% 정도였지만
독일의 부를 거의 50%나 가지고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재산을 다 빼앗고
소유권을 주장할 유태인들을 다 죽이면
당연히 그 재산은 나치 거가 되니까 말입니다.
죽은 자는 소유권을 주장하지 못하는 법이니까요.....
@@해달빛-v2d
그렇다 하기에는 당시 백인 계열의 모든 국가가 유대인을 혐오 했음.
한두 국가만 그랬다면 그 국가의 잘못이지만 모든 국가가 싫어 하는 건 그 집단의 문제도 있음.
마치 지금의 이슬람을 보고 혐오감을 가지는 것과 같음.
낙지는 맛있죠 ㅋ
선과 악의 공존
효과적으로 처리할방법은 대서양 중간에서 폭발시키면 될텐데 머리 아프게 하네
나치독일의 박해를 피해 영국령 아프리카로 숨어서 2차대전의 화마를 피한 유대인도 있었죠.
9:00
저당시 미국이 싫어했던거 히스패닉,아시아,흑인,유대인,이태리계,인디언 차별없이 다싫어해서 차별없어진듯
ㅋㅋㅋ
지금의 트럼프 처럼 고립주의노선이라서 다 싫어함. 그걸 깨부순게 일본의 진주만폭격임. ㅋㅋ
우리도 좌시할수 없는게 이러다가 한민족의 정체성이 없어짐!장차 중원지역의 회복에 대한 명분도 영향받게 될거임!
머 지금 김정은이 군사력의 현대화에 매진한다지만...김정은 이후로는
그쪽 김씨 일가는 끝임!옛말에 충신이 3대.간신도 3대...삼국지의 위나라도 3대를 못넘겼음!
미국까지도 그런게 놀랍네
바다의 오스카 쉰들러🙂
시계태엽오렌지의 말콤 맥도웬이 나오네
다음영화로는 "티베트에서의 7년" 어떠신가요?
유대인들이 얼마나 지독했기에 전세계 나라들이 다 거부를 했을까??
❤
낙지독일 🤣🤣🤣
선장님 결국 공작원때문에 끌려가는 엔딩일줄 알았는데 다행히군요 그나저나 의사 아내는 어떻게 됬을련지...
유대인은 독일만 싫어한게 아니었다
전세계가 한통속 ~
그 당시 한국으로 왔어야 하는데 😊😊😊
오늘날 미국의 과거 반전?
유럽에서 유대인들이 젤 안전했던데는 영국이 아니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