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을 했어도 친위대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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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오뎃사 파일"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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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s Of A Fallen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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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서울의 국제극장에서 본 영화입니다. 젊은 20대 시절이어서 대단히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유럽의 유태인이 수백만명이나 나치독일에게 학살당했다는 것은 알았었지만 홀로코스트라는 말도 모를 때였으며 이스라엘의 건국에 얽힌 온갖 피에 젖은 사연들 역시 모를 때였습니다.
67년의 6일 전쟁과 73년 3차 중동전 때 이스라엘의 선전에 감탄을 하긴 했어도...
오! 저도 그때 개봉관 국제극장에서
봤어요 ㅎㅎ
유대인 복순줄 알고 자긴 자랑스럽다 떠들다 아버지 원수라니 급 비굴해지는 우디르 자세가 압권입니다.
아버지의 복순 나치도 못 참나봅니다.
나름 관련이 있다고 보는게, 오데사는 우크라이나 항구이자 제3 도시고, 나치가 꽤 있었습니다. 핀란드 처럼 단순히 독일과 같이 소련과 싸운 수준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치로 활동했는데, 이들을 우크라이나 나치로 부르더군요. 전후 이들이 처벌도 안 받고 영국이나 캐나다로 많이 이주한 결과로 지난 9월 젤렌스키가 캐나다에 방문했을 때, '야로슬라프 훈카'라는 우크라이나 나치가 2차대전에서 러시아와 싸운 영웅으로 소개 되기도 했죠. 잠시 난리가 나기도 했는데 그냥 묻였습니다.
소련은 나치 독일과 싸워서 이겼지만, 스탈린도 히틀러 못지 않게 반유대주의가 심한지라 나치 독일이 자행한 소련계 유대인 학살을 은폐,축소하고 유대인들을 탄압했는데 그런 반유대주의정책이 소련과 그 휘하의 꼭두각시 위성국들의 정책에도 이어져서 냉전이 끝난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인 구소련과 동구권 국가들의 국수주의 + 네오나치 문제에도 큰 영향을 끼쳤죠.
나치정권에 가담한 부역자들이라고 해야지요.
@Kevin-ps9yf 종전 후 소련의 위성국가들이된 동유럽국가들에서 스딸린이 학살한 유대인 수를 추정하면, 공식수치만 대략 2천만명이 넘습니다.
히틀러보다 더했으면 훨씬 더했다고 해야합니다.
이 외에도 스딸린 집권시절 소련국내와 동유럽에서 독소전쟁전과 전쟁 중 자행한 여러숙청대상들까지 포함하면, 기천만명 이상을 웃도는 학살 사망자의 수 가 천문학적 수치가 된다고 봅니다.
스딸린이 남긴 말 중 괜히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명의 죽음은 통계다.(아돌프 아이만도 이와 같은 말을 한 장본인)라는 수치의 시적인 운율을 띄운 문구가 희대의 독재자 최악의 폭군이자 최악의 악군 다운면모와 학살을 암시하여, 그대로 반영한 팩트입니다.
캐나다로 이주한 우구라 나취들은 지금도 대부분,,, 캐나다의 숙박업소 및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처벌도 안 받고 살고요,
우구라 국민들의 국민성도 최악. 저질스러운 우구라.
최근 캐나다 의회에 초청받은 늙은 나취가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 폭도를 이끄는 ss 장교가 독일 영화에 나오기도 했죠
왜 이리 갑자기 나치 추적자가 되나 했더니 복수극이라 하니 마음 한켠이 짠해지네.
영상 초반에는 ODESSA라는 조직이 실제로 존재했던 조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상 마지막부분에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며, 연합국 정보부의 작전코드 명칭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때 상당히 놀랐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흥미로운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데사는 실제하던 조직입니다. 실제로는 우크라이나 지역 이름인데 이 오데사가 2차세계 대전후 동유럽에 남아있던 나치 잔당이 지중해를 통해 나아메리카로 빠져나가거나 혹은 중동등으로 빠져나가는 입구역할을 했었습니다. 다만 이것은 정식 이름이 아니라 이런 조직이 실재한다는 가정하에 붙인 코드명인 것이죠.
나중에 남미 나치 몇을 잡은후에 사실로 밝혀진 것입니다.
@@user-ov5zm5rz3v 아주 흥미로운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인터넷에 검색해서 자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표합니다.
@@user-ov5zm5rz3v실제하던이 아니라 실재하던 입니다
지명맞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덕에
2차 대전 지상 최대의 전장이자 독소전쟁의 주무대였던 동부전선의 지명들이 공개적으로 이슈화되었내요.
오뎃사 프로젝트이후 존보이트는 미국으로 귀화후 미션임파서블팀에 합류함 ㅋㅋㅋㅋㅋ
처음 주인공이 그저 특종을 위해서 활동하는줄알았는데 의외의 반전이 숨어있었네요
리볼버 권총이 아니라 나치가 그리도 좋아하는 히총통의 전기톱으로 전신 마사지해도 시원치 않겠죠
15:57에 나오는 사진의 인물은 로슈만이 아니라 게슈타포 국장인 하인리히 뮐러입니다.
패전후 나치는 남미지역으로 탈출하고 당시 스페인 망명 왕가가 있던 부라질을 제외하고 남미에서 엄청난 파시스트 물결로 거의모든 남미국가들이 독제에 시달리게 됩니다...
칠래군을 보면, 2차 대전 독일군의 모습을 제현한 듯한 느낌입니다. 여기엔 추축국 나치 독일과 연관된 역사가 있군요.
주인공 어디서 봤나 했더니
안젤리나졸리 아버지 존 보이트네용
어릴적에 이 영화를 보고 한참을 저 다리 밑을 숨어서 지나는 장면만을 기억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ㅠㅠ 정말 덕분에 찾게되는 영화가 한둘이 아닙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피터는 짐 펠프스로 신분을 세탁하고 imf에 들어가게 되는 데....
그리고 1편에서 톰 크루즈에게 발리며 운명.
아나콘다 사냥도 하러 가죠
06:54
시몬 비젠탈 장면은 데탕트 시대 때 소련권계 이민자 (러시아 -> 20대때 이스라엘)의 영어 발음을 보통 사람들도 접할 수 있는, 특히 (개봉) 당시 시절엔 귀중한 음성학적 자료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비젠탈 역할의 '슈무엘 로덴스키 שמואל רודנסקי' - 본작의 원작 소설이 발간된 '72년 뮌헨 올림픽 개막식 전날 저녁에 이스라엘 선수단이 이분 공연인 뮤지컬 독일어판 (솔로곡 If I Were a Rich Man을 부르는 주인공 우유장수 '테비에' 역)을 보러 갔다고 합니다. (위키백과)
항상 고맙습니다 ❤️ 😊 💕 😄
오데사는 연합군의 작전 코드네임 같은 게 아니라 친위대원들의 탈출을 위해 존재할 것으로 여겨지는 조직에 대한 연합군 측의 명칭이고, 영상에 나오는 15:57 이 사진은 로슈만이 아니라 "하인리히 뮐러"라는 친위대 장군입니다.
아~~ '오뎃사 파일'이라는 영화인가요?
오랫동안 잊을 수 없었던 충격적인 영화. 그해 TV에서 연말에 아프리카 군단의 모임을 해외뉴스로 본적이 있어 더 놀랐었는데 .. 이 영화를 기억해 주는 분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일도 없이 살아갔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과거를 세탁하고 잘 살았었을 것 같은 전범들....
난 이분 영화소개가 가장 집중이 잘되고 좋은거 같아요~~구독자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정보부를 무조건 모사드라고 하는 것도 ㅎ
여러 정보기관들이 있으나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고
여럿 이스라엘 정보부에서 일을 벌이면 무조건 모사드라고 부릅니다.
1974년 출시된 오뎃사 파일. 50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사진은 에두아루트 로슈만 대위가 아니라 하인리히 뮐러 여단지도자 시절이네요.
그냥 각자 리그에서 뛰고
국대는 하고 싶은 사람만 하자...
항상 좋은 영화 감사 감사 합니다.
조용히 사는데 영화 때문에 유며왜져서 자뵌건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오뎃사 파일이라는 명칭이 뭔가 스릴러스럽다 싶었더니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소설 제목이었군요.
아주 오래전 KBS2 토요명화에서 했던 영화.. 기억이 나네요.
이사람....그분 아니신가요? 스미스 여사님 아부지? 안젤리나 졸리 아부지....ㅋㅋ
2차대전때 유대인이 핍박 받은건
1차대전 패망한 독일이 어려울때
유대인들이 고리대금으로 재미봐서
미움 많이 사서 그랬고
히틀러가 전쟁 명분중 하나이기도 했겠어요.
저 영화 70년대 우리나라 개봉관
서울 국제극장에서 관람했는데
우라나라에선 흥행 실패작 이였어요.
당시엔, 명작이 히트치고 홍콩무술영화가
히트쳤고
우리나라 영화도 짬짬히 관객이 많았거든요.
와~ 존 보이트 안젤리나 졸리랑 정말 많이 닮았었네요(당연히 딸이니까 그렇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제 고교 때 개봉됐는데 그땐 안 봤는데 10년 전에 보게 됐는데 정말 시나리오가 좋았던 영화였어요.
찾아보니 이 로슈만은 엄청 잘살다 죽었네 실제는 영화처럼 적앙여앙이 아니라 자신의 맥주공장에서 심장마비로 편안하게 갔다네요
안젤리나 졸리네 아빠??!! Wow!
저 시네모리님 혹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75년작인 배리 린든도 리뷰 해주실순 없으신가요? 이것도 꽤 재밌습니다. ^^
영화 리뷰가 익살스럽지도 오버하지 않은채 끝마무리도 잘 맺어서 끝마치니까 구독을 안할 이유가 없네요 이런건 실제로 봐야 되겟네요 앞으로 많은 영상 보고 갈께요
나치 잔당 관련 소재는 만화 헬싱에서도 나오지만...헬싱에서도 밀레니엄 라스트 바탈리온이라는 나치 잔당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알게마이나 슈츠슈타펠이였고 소령을 제외한 대부분은 전부 흡혈귀이지만 소령만 사이보그인게 흠이다...
아..그 유명한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소설이 원작이었군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주말에 바빠서 이제야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스토리를 썼던 만화 '슈팅 코리아'를 만들기 위해서 많이 참고했던 소설입니다.
축구 스토리를 만들어 놓고 다른 스토리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 '오뎃사 파일'에서의 나치 잔당들 설정을 많이 썼지요.
'슈팅 코리아'에 나오는 만프레드 백작을 이전의 나치 소년 돌격대 출신으로 설정하고 '장군'으로부터의 전화라던가(만화화하면서 전세훈 작가님이 '그분'으로 고치셨긴 하지만요) 유수의 기업가로 설정했죠. 거기에 마지막 죽음도 '저택이 타고있는' 것으로 했었거든요.
이렇게 '오뎃사 파일'을 만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확히 20년전의 추억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진짜 몰입되네요...
졸리 아부지!!!!!
정보기관 모사드가 아닌 일개 기자가 어째서 나치 전범 찾는데 전전긍긍 했나 했더니 커다란 반전(3:46,14:20)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0:59 근데 백수 신세인 프리센서 기자 치곤 비싼 벤츠를 타는거 보면 돈은 많나 보네 ㅋㅋㅋㅋ
9:00
현재 팔레스타인은 무차벌 파리목숨은로 학살 당하고 글로벌 매스컴은 침묵하고 개때 처럼 짓든 서방의 인권 단체는 조용하다 ᆢ
오뎃사면 우크랑이나에 있던 항구? 포템킨의 반란인가 뭔가 일어났던 곳?
벌써 일요일 아침이 돌아온건가?
왠지 이성민의 리멤버 영화 생각나게하는 작품이네요 ㄷㄷ
음모론 창작물이 뜻밖의 순기능을 한 셈이었군요...
혹시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이라는 영화도 다뤄주시렵니까?
이거 좋은 영화였습니다.
졸리의 아버지 존 보이트구만 !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기자로 나온 분이 낯이 익는데, 미션임파서블1 국장?팀장? 으로 나오신 분인가
625전범들은 남한서 호의호식하는데 ㅠㅠ
2분 30초경 독일계 유대인이라고 하셨는데 유대계 독일인이 아닌가요?
사실 지금같으면 나오기 힘든 영화죠... 아이히만처럼 나찌전범들 다수가 어떤 인권 유린도 허용되는 나치독일 집단 내에서나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이지 나치가 사라진 이상 풍찬노숙을 하며 나치의 이상을 재건할 바보는 없었을것 같습니다 ㅎㅎ
바티칸은 진짜 중세 시대부터 시작해서 전통을 자랑하는 '악의 축'이다
?
십만되라고 구독 박아요.
중학때쯤 주말의 영화에서본 오뎃사파일 기억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와 마지막 반전 ㄷㄷ
우리나라도 아직도 과거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버지 복수 뻔 하지만 재밌는 이야기죠
안젤리나 졸리 아빠의 젊은시절 모습이네요.
유능한 채널운영자 같은데..구독자수가 얼마안되는데..주제확장을 하면 좋을것 같은데.
교수님이신듯
중간에 왠지 전두환 닮은 배우도 나오네용. ㅋㅋ
말씀하신 분은 역시 글뤽스 장군 역의 한스 메세머 (Hannes Messemer)겠죠 (에서 포로 수용소장 '폰 루거'대령 역 배우)?
영화 한해서는 이 작품이 유작이고, 그 뒤로 독일 드라마에만 출연하신 모양입니다. (위키피디아 영어 페이지)
노년기의 존 보이트가 출연한 영화만을 보다 그의 장년기의 영화를 보니 다른 사람같아요. 안젤리나 졸리가 아버지를 닮았네요.
증오하면서 닮아 간다더니... 가자사태로 지금 이스라엘은 그토록 미워하던 나찌와 동급으로 변화하고 잇는중....😿😿
수백년의 세월과 수백만의 희생으로 쌓아온 천하무적 홀로코스트 까방권을 단 몇개월만에 와르르......
역사란 자동차에 비유하면 자동차부품은 인간인듯.결국 자동차가 문제가 아닌가
민족 운운하는 인간들이 문제지.
한민족 이딴 소리 지껄이는 자들 경계해야 함.
나치와 별로 다를 바 없음.
고등학생때 처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현재로써도... 네오나치라.. 불리는... 있지요....
홀로코스트를 만든 건 나치이지만 그곳으로 유대인을 보내는 실질적 임무를 수행한 건 동족인 유대인들이었다는 아이러니!
그당시 유럽에서는 지금 아시아가 중국인 싫어하는것마냥 유대인들 싫어하는사람들이 많았고 독일뿐만 아니라 대부분 유럽국가가 유대인 참교육을 지지했다 ㅋㅋ
그걸 시킨건 나치고 그일 한 유대인들도 얼마후 가스실로 직행했죠 범죄사실을 숨겨야 하니
2천년의 조상의땅이 현재 자신의 땅이라고 수많은 팔레스타인 정착민들 무력으로 쫓아내거나 인종학살하고있는 유대인들이 히틀러와 다른점이 뭔가(?) 유대인이 피해자라고(?)
유대인을 싫어한 이유는 그들로부터 금전을 차용하고 갚지 않으려는 의도로 불황당놈이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미국, 캐나다 등에 많이 서식했었다는 것
**크로아티아**
그런데~
지난달 말경 UN총회에서
"이스라엘 하마스간 전쟁을 즉각 종식하고 휴전해야한다."는
안건을 상정해 투표했는데~
ㆍ즉각 휴전해야한다 : 120 개국
ㆍ기권 : 45 개국
ㆍ계속전쟁해야한다. : 12 개국
(이스라엘 편)
--- 미국,이스라엘,오스트리아,
헝가리,*크로아티아*,과테말라,파라과이,퉁가,마이크로제도,
파푸아뉴기니, ㆍ,ㆍ
* 여기선 이스라엘편이 되다니~
의외군요.
히틀러와 하이네만은 유태인의 팔레스타인 이주를 적극적으로 권장함
졸리 아버지가 주인공이군요 ㅋ
남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쪽은 성공해서 권력까지 성공한거 아냐?
2차 세계대전 은 아직 안끝낳져
왜 한국에는 저런 애국 집단이 없는가?
남자주인공 안젤라졸리 아버지 아닌가요?
cinemory GOOD !!
6:07 너네 뭔래 도이칠란트라 하지 않냐
친위대는 적지를 행군한다
10th 부도나라, 포크섬 전투, 90% 백인인구, 1-2차 월드워는 스페인은 열외, 마라도미 마테우스 마!다했어 -> 착각은프리
백수같은 기자도 벤츠를 모는 독일😊
월면낙지 무엇? ㅋㅋ
피터 밀러 더 라스트 티가 전차장 이름인데
이분 안젤리카 졸리 아버지 아닌가?
오데사는 러시아 도시이름 아닌가
다 죽었다.친위고 뭐고
한국으로 이민왔어야지
바보들
그 때는 어쩔 수 없었다 이것으로 완빵으로 끝
그리고 영국이나 프랑스가 독일보다
행복했을까?
안젤리나 졸리 아빠네?
역시 나치가 들어가야 재밌어
오..........
오..........
나치 전범들도 잘먹고 잘 살다가 죽었구만
문제는 유대인들도 똑같이 게토처럼 가두고 학살한다는것
게토와 팔레스타인 자치구가 같나?
종북 테러옹호 무슬림 친일파 수준 ㅋ
거의 같다고 봐야지
아 이땐 말을 천천히 했네
철저한 이스라엘 편입니다만 유대인 학살에대해 이스라엘이 너무 지나치게 이용한 면이 있죠. 언론,집회자유가 철저한
서유럽국가에서는 만자 깃발만 들고 다녔다가는 잡혀가는 마당에.. 저 영화도 일부 사실을
과대 포장한 소설이구요. 소설중에 현재 이뤄지고 있는게 얼마나 된다고
서유럽에서는 그렇지만 저 시대 중동 지역엔 나치에 우호적인 기류가 있었음
칠,,,,,,
반유대주의... 이슬람, 기독교와 공존할 수 없는 종교주의자 유대교.
나찌는 숨어서 비밀조직이라도 만드는 걸 보니 일말의 양심이 있는 듯.
우리나라에 사는 친일파들은 당당하게 자기 신분을 밝히고 영웅처럼 행세하고 사는 걸 보면 씁쓸합니다.
육.....
저들이 성공해야 하는데.
한심하다
나찌는 자네를 독일산 세퍼드보다도 하등 동물로 평가를 한다.
동정심도 없다
여기 예비 비누들 많노
@@truth1472우리 게이는 나찌랑 나치를 구분하지 못하는 문맹 유대인이노? ㅋㅋ
이스라엘 하는거 보면 나치가 나쁜놈들이 아니라는거.. ㅉㅉ
태극기부대 독일버전 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