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독일군 장성이 히틀러를 배신하고 파리를 지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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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3
- "디플로머시"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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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s Of A Fallen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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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ино
늦어서 죄송합니다. 영상검토하다가 예약 업로드 시간을 잘못 기입했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정신이 들락날락 합니다. ㅜㅜ
필승 사랑합니다 선배님 -1184기-
혹시 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
그래도 영상 올려주신것만으로도 일주일의 힘이 충전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아닙니다 이렇게라도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콜디츠 대장은 히틀러 명령을 거부했기 떄문에 우리나라 도덕교과서에도 이름이 나옵니당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에까지 그 이름이 영원히 남죠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네
더부러간첩당입니다😢@@qfwlctfjlyfhi
dorai가 하나 잇는거같다
@@qfwlctfjlyfhi친일이 좋으세요 좌파 공산당을 따르는것이 좋으십니까 둘다 싫은데 왜 민주당을 좌파로 보고 왜 친일적인 국민의힘은 괞찮을까요?
저 스웨덴 대사와 콜티츠 대장의 옳은 결심 덕분에 현재까지도 온전한 파리를 전 세계인들이 볼 수 있었던 셈이네요...
히틀러와 극성 나치당원들에겐 말 안듣는 반항아였겠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겐 아주 고마운 인물들이 되었겠네요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저 당시는 발키리 작전이 실패해서 히틀러의 무자비한 보복이 진행중인 상황이라 가족이 베를린에 남아있던 콜티츠로서도 위험한 도박이었죠.
@@qfwlctfjlyfhi 그런 의미로 재입대ㄱㄱ
@@qfwlctfjlyfhi 우리나라 정치에 미치셨군요. 당신도 다를빠 없습니다
콜티츠가 아니어도 담당 집행할 대체인물이 많았던 유대인 학살과 콜티츠만이 할 수 있었던 파리 온존 결정의 간극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당신의 인사이트에 감탄합니다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팩트: 이 말 맞음@@qfwlctfjlyfhi
@@qfwlctfjlyfhi 그럼에도 민주당을 절반이상 찍은 이번 총선ㅋㅋㅋ한국은 망햇어요 국민들 수준보세요
푸바오 중국간다고 찔짤 짜는거보면ㅋㅋㅋ
나비효과라고..어쩌면 그가 전후 70년 유럽의 평화에 큰 기여를 했던거겠죠.
노르들링이 콜티츠에게 자신의 훈장을 주는 영화 이후의 결말이 정말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이네요. 역시 씨네모리님의 영화를 고르는 안목은 대단하십니다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영화랑 다큐마다 보는 관점이 확 다르네요. 넷플릭스에 있는 10대 사건으로 보는 2차대전에서는 콜티츠가 그저 자신이 죽은 후 파리를 파괴한 전범으로 남기 싫어서 파리를 파괴 안했다고 저평가하는데 이 영화는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묘사되네요. 신기합니다.
역사는 두 가지 측면이 언제나 공존하니까 어쩌면 둘 다 맞을 수도 있죠 ㅋㅋㅋ
"ㅅㅂ 이거 부수면 나 연합군한테 개털릴텐데..."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를 작살내라고?"
이 영화 묘사가 정확하다는 건 아니지만 넷풀 다큐는 더 거르는게 좋습니다 넷플 다큐는 pc적 인물이 아니면 다 저평가해요
넷플 오리지날 다큐는 제대로 된 다큐가 아닙니다. 조선시대 임진왜란에서 조선쪽을 역사왜곡한 사무라이의 시대나 클레오파트라를 흑인으로 표현한 다큐를 보면 고증도 엉망이고 질 낮은 프로그램에 불과합니다. 저명 외국공영방송의 다큐보다 훨씬 질이 낮습니다.
저 같으면 엿먹어라 세상아~하면서 폭파시켰을 듯, 어차피 잦됐는데 더이상 나빠져봤자 목 메달릴 일만 남았는데 쓰레기 청소나 시키자하고는...대단한 결정인 건 맞다 봅니다 저는
아이고 모르는 소리 말길!~ 전범으로 남기 싫어서?? 그거면 좋게? 실제론 [여기 파리에서 사귄 프랑스 여친 때문에 파리를 파괴하는 걸 포기하고 연합군에 투항했다]가 진실야. 고작 불륜의 사랑 때문에 한 짓이니까 저평가하지!!~ 당시 독일군들은 이 자 뿐만 아니고 모든 주둔군이 다 프랑스여친 만들기가 유행이어서!~ 지들보다 더 문명국이니 여자들에게 심한 열등감을 가져서~
항상 고맙습니다 ❤️ 😊 💕 😄 🙏 😊
독특한 캐릭트의 명품해설...
매력 있습니다!
^
인류는 진화하는 것 같지만
퇴화하고 있는 듯...
구독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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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일요일 아침 디즈니 만화 기다리듯 씨네모리님 영상만 기다립니다.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휴일인걸요. ㅎㅎ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어제 구독 시작했는데 관심있게 볼 영화가 정말 많네요. 좋은 영화 요약 감사해요.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예정보다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하빈다. ㅎㅎ
재밌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히 잘봤읍니다.
항상 감사해여~~꾸벅~~~~
씨네모리, 새로운 역사를 영화룰 통해 알 수 있는 좋은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내리기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어쩌면 인간의 내면의 악한감정이랑 선한감정 또한 있다는 걸 말해주는 것 같음
영화 꼭 보고싶네영 어디있을까요??
인간의 본성은 두얼굴에 같갑다. 하나는 선이고 하나는 악이지
철저한 군인이 상관의 명령을 거부하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이도 아닌 히틀러의 명령을 거부하는 것은 보통 이상의 용기와 사명감이 있지 않고는 쉽지 않은 일!
이 장성의 선택으로 인류 문화 유산이 보존되게 된 것! 평가 절하할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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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리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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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으면서 봤었는데 점심 먹으면서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다시 봐도 좋은 영화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영화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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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주말마다 좋은 영화 ....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ㅠ
점점 빠져들고있습니다. 대단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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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씨네모리님은 항상 뜻 깊은 내용으로
시작 하고 마무리 되는 영화 이야기
공짜~ 로 즐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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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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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늦으셨네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이 인물이 없엇다면.. 프랑스는 어떤 루트를 행햇을지... 한순간의 선택의 기로...
"파리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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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상이 없는줄알고 섭섭할뻔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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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구독자 10만 갑시다 ❤
이번 영화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앙기모띠
영상해설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네요
영상이 안 올라와서 혹시 무슨일 있으신건 아닌지 걱정 많이했었는데 다행히 영상 올려주셨군요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혹여나 피곤하시다면 잠깐 업로드 중단하셔도 괜찮습니다. 무리하지마세요.. 영상보단 건강이 우선입니다. 혹여나 영상업로드가 잠시 중단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재촉하지않고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매주 일요일마다 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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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군인은 그릇된 명령에 무조건적 수행을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명제로 나오시죠.
도덕책에서도 나오시고요.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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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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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범죄적인 정권에
군인으로서 충성을 바치는 것과
명령에 복종하는 군인 이전에
그런 범죄적인 정권에 맹목적으로 충성을 바치기보다
우선
군인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선을 긋는 것이
군인에게는 진짜 힘든 일입니다.
이 말은 롬멜 원수가
자결하기 전
자신의 아들인 만프레드 롬멜에게 한 말 중 하나인데
롬멜 원수는
자신의 아들에게
제발 군인은 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1980년 5월 광주에서도 재현이 되었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qfwlctfjlyfhi 왜 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나? 정치질물타기 극혐
@@qfwlctfjlyfhi정신ㅂㅇ잇나
파리 폭파 명령 당시 개판5분전이었음
콜티츠도 항복하려다가 레지스탕스 때문에 터트리기 직전까지 가고
항복 사절 가다가 한명이 심장마비로 죽고 동생이 다시 가는등 엉앙진창 이었지요
모리님은 재미 더럽게없는 역사영화들도 정말 재밋어보이게 만드는능력이 잇음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들 얘기네요
이런 숨은 양심들이 있었다니.. 참으로 놀랍네요
슈타우 펜베르크도 있었죠
오늘은 좀 늦었네요... 무슨 일 생기신 줄 알고 커뮤니티 들어가서 확인해봤어요...
사실 히틀러가 근본도 없는 상놈이라서 그렇지 .. 독일군 장교들은 다 귀족 집안에 대대로 교육도 잘받아서 최소한의 상식들은 있는 사람이 였습니다
독일은 국민들도 초등학교 의무 교육을 열심히 시켜서 문맹율이 아주 낮았었고.... 하여간 그래도 양심이 있는 장교가 파리를 살렸네요
흑백 영화도 유명해서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라는 제목으로 70년대 한국에서도 상영했었는데 ....
독일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전통주의적인 근왕파 귀족 계급과 민족주의적인 신흥 부르주아 계급 간의 갈등이죠.
전자의 문제가 드러난 것이 1차대전이라면 후자의 문제가 드러난 것이 2차대전이구요.
일요일 아침에 활력소!
오래 전에 도덕 교과서였나 생활의 길잡이 교과서였나 히틀러의 명령에 따르지 않은 '코르티스 장군' 이야기를 읽고 인상적이었는데 콜티츠 장군을 설득한 스웨덴 외교관이 있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말고도 이 사건을 다룬 영화가 있었군요.
그 영화에서도 비중있게는 아니지만 설득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생활의 길잡이 5차 교육과정 5학년에 나왔죠.
@@user-xu1lp5tt4d 5차 교육과정이었군요. 콜티츠 장군이 히틀러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이야기도 있었고,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장크트갈렌(Sankt-Gallen) 지역에서 스위스 국경을 지키던 파울 그뤼닝어(Paul Grüninger) 경찰서장 이야기도 실렸죠?
@@user-gw2zu5do2r 네 맞아요. 스위스 경찰인데 유대인을 스위스 입국 시켜주는 거 눈 감을 것인가 아니면 독일로 송환할 것인가 하는 딜레마가 나오기도 하고 또 당시에 생활의 길잡이에서 아마도 1944년 크리스마스 이브날인거 보니 발지전투겠지요 민간인 주인장 중재로 미군 낙오병과 독일군 사이에 휴전했던거 이야기도 나오지요.
명작만 소개해주시는 씨네모리님..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영상 진짜 대단합니다. 전혀 모르고 있던 일들이네요!
인간의 선함에 감사합니다 😊
콜티츠보다....파리를 파괴하려는 그 부하들보다....힘러의 미술품 수집을 하러 온 싹퉁머리 없는 친위대 장교들보다....
파괴계획 수립을 돕는 프랑스 엔지니어 새끼가 가장 죽이고 싶습니다.
역사를배웁니다~
아...오셨군요...걱정했습니다.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알아야 할 역사
자신과 부하, 친지의 목숨과 양심의 저울질. 답은 명백했다. 누구도 실행하기 어려울 뿐.
이 영화 에어프랑스 비행기 vod 서비스에 있어서 잠깐 좀 본 기억이 나네욬ㅋㅋㅋ
매주 일요일 아침의 행복
리뷰 잘봤습니다.
요즘 아프리카에 쿠테타가 일어나는데...
이게 프랑스의 영향력에서 벗아나려는 움직임이다 라는말도 있더군요.
프랑스 얘기가 나오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옛날 영화 중에 "파리는 아직 불타고 있는가?"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네요
처음에는 악에 협력하였다가길을 돌려 바른길로
간 인물로 평가될 인물.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포로로 잡혔을때는 멋도 모르고 욕먹었었고.... 그리고 동부전선에서도 있으면서는 그냥 평범한 독일군 장교였던.... 인간은 너무 입체적인 존재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콜티츠.... 사람(?)으로 행동해서 고맙습니다 ^^;; 노르들링 도 고맙습니다^^*
명작
일요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좀 늦었네오
저 시대에도 저런 상식적인 사람이 ㅠㅠ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막상 작전 성공했으면 첨단 도시가 되었을꺼라는 함정
ㅋㅋㅋ
그래도 지금처럼 관광지는 못됨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
실제로 바르샤바가 그렇게 되었지요.😅
영화 워호스 에밀리 할아버지 나오시네요
나치독일때 참군인 많았는데 역사가 보존되어 다행입니다
코만도스2 라는 게임에
동독에 콜티츠성이 있었는데.
동명이겠죠?
그래도 파리를 파괴안한게 최소 사형을 면할 수 있었네요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나중에 전쟁이 끝난 뒤
콜티츠 장군은
파리에 와서는
과거 자신이 사령부로 썼던 호텔을 한 번 둘러보러 가고
그 모습을 본
프랑스인 웨이터가
일부러 샴페인을 권했지만
그는 조용히 거절하고는
호텔의 모습을 기억에 새기고 싶다는 듯이 말없이 바라보다가
조용히 나갔다고 합니다.
멋진 군인이군요. 잘못된 군사명령은 거부하고 옷을 벗는 것이 진정한 군인이죠.
언제나 좋은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보수가 뭔지 보여주고계십니다.
이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살육이 난무하는 전장터였지만..광기를 이겨내는 지혜가 지금의 파리를...
그 2 차 대전의 시작도.. 1차 대전의 과도한 전비를 무자비한 독일 분담금으로.. 독일 미래를 압살해버려서 도화선이 되었던 것...
유럽문명의 수도이니 고민이 많았겠지..당시까지는 귀족이라는 개념이.남아있었으니.
그리고 사람은 인생후반부가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네.
마지막 선택이 역사를 바꿔내
역사는 참 애매해
한국전쟁때 경희궁이였나? 거기도 북괴뢰군 본거지로 쓰고있어서 폭파명령 내렸는데 나올때까지 기다려서 폭파안시키고 지킨적있었다는데요
2차대전때는 스케일이 더 컸네요
수많은 죄없는 유대인들을 학살했는데 고작 2년이라니.
아무리 유대인 목숨이 개미 목숨보다 당시에 하찮게 취급되었지만.
이건 너무 한것 아닌가..
뼈를 갈고 살점을 돌육을 내어도 부족한 판에 2년이라니.
오호 통재라..
참 역사는 아이러니 하네요..그런 프랑스를 보자니 우리는 이라는 의문도들구요..
???: 파리를 가질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버릴테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민간인 학살 전범이였던 콜티츠 장군이 히틀러의 파리 파괴 명령을 거부한 의로운 나치의 적장이 된 건 아이러니한 일이죠.
북한 장성도 저런 상황이지 않을까.. 가족이 인질로 잡혀있으면.. 어떤 선택지가 있든 쉽게 결정하긴 힘들겠지
빠리는 불타고 있는가!!!
동부전선에서의 전범 혐의가 있어서
지금도 많은 말이 나오기는 하지만
적어도 파리를 지킨 결심만은 인정해줘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항명을 해서라도 파리를 지키려고 한 그의 결단이 아니었다면
에펠탑과 개선문은 영원히 사라졌을 테니까 말입니다.
일단 도덕적인것을 떠나서. 만약 다 부수었다면? 파리는 새로이 재건이 되서 프랑스가 더욱 발전될을수도 있습니다
파리에는 옛날 건물이 너무 많고 5-6층 되는 아파트에 엘레베이터도 없어서 힘들어요.
다 부셔졌다면 .. 도시계획을 다시 해서 지금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넘치는 현대 도시가 되었을수도?
뭐 미래는 알수 없지만....
@@donchoo4706 전부 다는 못 부순다고 해도
에펠탑과 개선문, 나폴레옹의 묘지는
확실하게 날려버릴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셋이 없으면
파리는 신도시가 되기만 하지
아무도 모르는 그런 그저 그런 도시가 되었을지도.........
실제로도 유럽의 대부분의 대도시들은
사람들이 별로 관광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본인 말씀대로 전쟁 때문에 옛 건물들이나
문화유산들이 거의 다 박살나서
다시 새로 지어서라고..........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daewookkim4795민족의 배신자 콜티츠 이야기 잘봤습니다
@@user-ib2jm4sw3j 정부의 배신자이자
인간으로서 양심은 그래도 지키려고 했던
인물이지요.
본인도 아무래도 동부전선에서 있었던
오명이 있으니
그런식으로나마 한 번 쯤은
국가가 아닌 인간의 양심을 따라서
옳은 행동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공평해지고 싶어서요.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삼국시대 고려시대 찬란한 불교문화재
외침과 화재로도 많이 소실 파괴 되였지만
조선의 숭유억불 정책으로도 방치 붕괴 되었읍니다
한마디로 전래의 문화재 관리도 관심없는 조선 이었읍니다
우와 아찔하네요 그때 작전취소안했으면 현재의 프랑스가 아니었을듯
"상사의 부당한 업무 지시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바로 그제 파리에서 이 이야기를 하며 샤를드골 공항으로 귀국하기 위해 한인택시기사랑 이야기하던 기억이...........................이러 우연과 인연이~~~~^^너무나 고맙습니다!!! 이 독일장군은 마지막 양심을 지키니................고맙네요
이 영화는 우리의 가치관에 아주아주 중요하다.
사업적 임무와 양심적 결단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또, 내 선택으로 가족 등 친한 사람들에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면...
운명 앞에 선, 결정의 기준은? 인류애적인 양심...
현재 대한민국 앞에,
북한 김정은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이, 거짓말 선동과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간질짓을 하고 있다.
북한간첩 민주당 세력에 속지 맙시다. 나의 가족, 사회, 나라를 지켜냅시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설득 굴림 난이도 30……
20 대성공!
그 프랑스 기술자는 어떻게 되었나요? 주요 랜드마크 폭파에 조언했는데 무사하지 못할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625 때 합천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김영환 장구과 화엄사를 보존한 차일혁 경무관이 있지요.
몽골군 7차 고려 침공시 황룡사와 9층목탑이 방화로 사라진걸 기억한다
Hitler said "Yodle, is Paris burning now?".
요들 원수는 당시 참모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