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저는 후배의 생각도 고려해 휴가를 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직장문화가 늘 강요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워라밸을 준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구요! 본인에게 일 못지 않게 얼마나 중요하면 휴가를 가서 개인 용무를 보는 것인지도 이해를 해줘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프로젝트가 중요한 시점에 여행을 가는 것은 다소 책임감이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 특히 팀워크가 중요한 상황에서는 더욱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각자의 자유를 존중하되, 공동의 목표를 우선시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후 평가와 결과에 대해 감당할 수 있다면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 이 시점에서는 동료들에 대한 배려가 우선일 것 같네요. 좋은 영상,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떠나는 것은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본분에 열심히 수고하고 노력한 만큼 하루가 더 빨리 가는 느낌이에요. 언제나 힐링나눔 가득!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답답했던 어제가 어서빨리 지나가고 어느덧 또다시.. 희망이 가득해야 할 미래가 희망희망 웃음짓길 바래요.^^ 많은 분들이 행복할수 있으니까요. 이후에도 더더욱 진취적인 내일 및 함께 응원할게요 !!
여행은 물론 개인의 자유지만, 프로젝트가 코앞인데 떠나는 것은 정말 문제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시점에서 팀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죠.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모든 팀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그 시점에는 팀워크를 우선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 기대할게요! 🌟
직장인이라면 못 지나치는 주제 | 프로찬반러 EP.1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뭐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개개인의 여행에 관해서 터치하는게 웃기긴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모든일에는 지켜야할 선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 선을 지키지 않는다면 복잡해지고 거기서부터 트러블이 생기니 그점을 꼭 감안해서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려볼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선택이 충분히 이해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휴가는 정말 중요한 개인의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업무에 매몰되다 보면, 자신을 잃고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중요한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는 긴장감이 극대화되기 마련인데, 이럴수록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이 바쁘더라도, 자신에게 주는 휴식은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면, 기존에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수 있죠. 새로운 경험은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고, 이를 통해 프로젝트에 신선한 관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결국 각자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만큼, 미리 계획을 세워서 시간을 할애한 것이니, 그런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특정한 시점에서 개인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팀워크와 공동 목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는 개인의 행복과 만족이 결국 팀 전체의 분위기와 생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어요. 각자가 스스로를 잘 돌보는 것이 팀의 지속 가능성에 도움이 되며, 각자의 행복이 모여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여행은 동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휴가 후 돌아왔을 때, 그동안 얻은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팀에 공유하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팀원들 사이에서도 각자가 쌓아온 경험은 다양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특히 팀원들이 각각의 경험을 공유할 때,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해결책이나 창의적인 접근법이 도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을 가는 것이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의 휴가는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믿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잊지 말고, 각자의 행복과 팀워크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일 때도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영상 공감하며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 거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기분은 나쁘고 답답하고 책임감 없다고 생각 들지만 그건 자신의 선택이고 그 후폭풍 또한 자신이 책임지면 되는 일이니까요 이미 마음이 멀리 가 있는 사람 잡아서 일을 시켜봐야 업무 효율도 오르지 않을 뿐더러,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답답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물론 여행을 가는 건 개인의 자유가 맞지만, 중요한 프로젝트! 그것도 개인이 혼자 수행하고 마감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단체가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를 단 ‘5일’ 앞두고 있다면… 🥹 저는 이 문제에서 반대 표를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6:31 깔끔하고도 쾌활한 정리 좋은데요? 정확해요! AI도 인정하는 윤리 문제잖아요 이건. 😆 10:59 주변에서 가지 마라! 한다고 해서 본인의 확고한 의사가 바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당연하다고 생각치 말고 진지하게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일 것 같아요. 🥹 흥미진진한 토크쇼 재밌게 보고 갑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을 떠나는 것은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팀워크와 협업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각자의 행동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잘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팀의 노력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영상 잘 봤고, 앞으로도 이런 현실적인 주제 다뤄주세요! 응원합니다!
휴가 가는거 반대입니다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혼자만 휴가 간다는 건 말이 안되죠. 모두가 가고 싶지만 참는거죠. 언젠가 나도 팀을 이끌어가는 위치가 될텐데, 이런 후배가 있으면 골치 아플 것 같아요 도움이 되든 안 되든 미리미리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고 경험을 쌓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행은 분명 개인의 자유이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떠나는 것은 팀원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어 보이네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하는 시점에서, 한 사람의 결정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 즐겁게 떠나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중요한 프로젝트 오픈 5일 전 휴가를 가겠다는 직장 후배의 선택은 옳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가지마! 하고 개입, 간섭하는 것도 과연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휴가를 떠나는 건 본인의 자유의지며, 선택이지만 직장인이라면 개인의 선택, 자유보다는 조직, 팀을 생각하는게 보편적이겠죠. 그래서 당연히 휴가를 떠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굳이 여행을 가겠노라고 고집을 부른다면 보내주고 프로젝트에서 배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후배가 돌아올 때를 기다린다든지, 돌아왔을 때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것도 시간이 촉박하니까 당연히 배제하고 다른 사람을 투입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여행은 개인의 자유라는 말에 동의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떠나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시점에서 개인의 선택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봐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에 휴가를 가는 것이 훨씬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이 아닐까요? 팀원들의 노력을 무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주제 다뤄주세요!
여행을 가는 건 자유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라면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팀원들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개인적인 일정으로 빠지는 건 다소 무책임하게 보일 수 있거든요. 물론 다녀와서 더욱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그 전에도 팀워크를 고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0:56 중요한 프로젝트 앞두고 가는것은 반대입니다. 개개인의 자율적인 휴가를 가는것은 100% 찬성이지만, 내 팀, 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프로젝트가 코 앞인데, 휴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프로젝트 잘 끝나고 휴가를 간다면, 그 동안 수고했다고 주변분들이 응원해줄거라 생각하지만, 그냥 휴가를 가버린다면 주변 분들에게 눈치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개인도 중요하지만, 팀웍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조직사회의 틀을 깨는 질문인거 같네요 회사를 나갈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그 회사에 근무할려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안하겠죠^^ 그리고 팀분위기도 있고 프로젝트 끝나고 가면 더 마음 편안하게 휴가도 즐길 수 있지않을까요^^ 조금 참고 마음 편안하게 갔다오는 것을 추천드려요 ㅎㅎㅎ
이건 당연히 프로젝트가 중요하죠. 근로자에게 휴일에 대한 권리가 있는 건 맞지만 회사와 회사 일에 지장이 없어야 하는 게 맞아요. 만약 근로자가 자기 권리만 내세우며 마음대로 중요한 시기에 휴가를 주장하면, 회사도 회사 일에 지장을 준 근로자에게 법적 책임을 물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만드느니 휴가는 중요한 일을 피해서 잡는 게 낫겠죠.
챗GPT를 이렇게 이용할 줄은 몰랐네요. 찬성의견이 나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전?이었네요😅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휴가도 권리라는 말씀해주셨는데 권리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서 자신의 영향력이 미비하더라도 자기가 맡았던 분야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가장 빨리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빠지게 되면 프로젝트의 완성도는 그만큼 떨어질 수 있기에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가 발표되어 마침표를 찍었을때 의무와 책임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과정까지 보고 배우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휴가라는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프로젝트를 마치고 휴가를 가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의 자유를 인정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가는 것은 개인의 책임감과 팀워크를 고려할 때 좀 불안하게 느껴지네요. 팀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 사람의 결정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프로젝트를 끝마치고 나서 휴가를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할 듯 합니다. 시청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계속해서 유익한 콘텐츠 기대합니다!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휴가가는 것에 대해 조금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준비를 잘 하고 떠났어도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문제가 생겨서 함께 작업을 해야 하는데 휴가를 간다면 물어보기 어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대체가 되지 않는다면 휴가를 가는 건 서로 소통하면서 신중하게 가야 할 거 같아요
저는 가면 안된다 선택이요 물론 여행을 가는건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프로젝트나 업무에 관련해서만큼은 그 일이 끝날때까지 여유를 부려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그렇게나 중요한 프로젝트 단 5일전에 휴가라니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함께하는 프로젝트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게 사회인으로써 마땅한것 같아요ㅎㅎ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을 가는 건 본인의 선택이지만, 팀워크를 고려했을 때는 분명 아쉬운 결정인 것 같아요. 특히 프로젝트의 성공은 팀 전체의 협력에 달려 있는데, 그 시점에서 휴가를 떠난다면 남아있는 팀원들이 더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요? 자유는 존중하지만, 때로는 책임감이 더 큰 가치를 가지는 것 같아요.😥😥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을 가는 것은 분명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가 코앞에 있는 상황이라면 책임감에 대한 고민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한 시점에서는 각자의 선택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줄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여행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프로젝트에 더 기여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시기에 팀원들에게 더 큰 부담을 줄 수도 있기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 휴가를 가는 것이 더 책임감 있는 선택일 수 있으며, 모두의 노력이 존중받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개인의 자유와 팀의 성공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직장인이라면 못 지나치는 주제 오늘 영상 재밌다보니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게 시청한것 같아요 ^^* 여행을 가는건 개개인의 선택이라 말릴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것에는 저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 나밖에 모르고 주변에서 사고나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식으로 행동한다면 더큰일이 생길것만 같아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직장인이라면 못 지나치는 주제 재밌네요 ㅋㅋㅋ 영상보면서 많은것을 느낀듯 합니다 ㄷ ㄷ 흠.,.. 여행을 가는건 자유긴 하죠 말릴수는없는거고 자신의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건 아무리 생각하더라도 너무나 책임감없는 행동같아요.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그렇게 행동할까 의심스럽긴하네요 ㄷㄷ 회사라는 존재는 혼자만이 굴릴수있는것도 아니고 서로 힘을 합쳐 나아가야하는 공동체인데 개개인의 행동에 책임지지못할거라면 룰에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직장은 모든것을 이해해주는 가정이 아니다.직원과 조화와 단합해야 하고 성과를 내야 월급을 주는 정글이다 그런데 중요한 프로젝트 오픈 5일 전 휴가를 가겠다는 직장 후배의 선택은 절대 이해할수 없고 굳이 가겠다면 말릴 방법은 없지만 인사고과 ,업무배제 등등 후폭풍은 모두 감당할 각오로 가야할 것이고 상사탓이나 회사탓을 해서는 안된다
여행은 개인의 자유라는 말에 동의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떠나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시점에서 개인의 선택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봐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에 휴가를 가는 것이 훨씬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이 아닐까요? 팀원들의 노력을 무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주제 다뤄주세요!
![[Ep.9] 장례식장 웃참 실패 4자 대면 ㅣ 조동아리 VS 주둥아리 [조동아리 9회]](http://i.ytimg.com/vi/5kIXXnvHYJ4/mqdefault.jpg)
프로젝트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저는 후배의 생각도 고려해 휴가를 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직장문화가 늘 강요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워라밸을 준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구요!
본인에게 일 못지 않게 얼마나 중요하면 휴가를 가서 개인 용무를 보는 것인지도 이해를 해줘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프로젝트가 중요한 시점에 여행을 가는 것은 다소 책임감이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 특히 팀워크가 중요한 상황에서는 더욱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각자의 자유를 존중하되, 공동의 목표를 우선시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후 평가와 결과에 대해 감당할 수 있다면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 이 시점에서는 동료들에 대한 배려가 우선일 것 같네요. 좋은 영상,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떠나는 것은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본분에 열심히 수고하고 노력한 만큼 하루가 더 빨리 가는 느낌이에요.
언제나 힐링나눔 가득!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답답했던 어제가 어서빨리 지나가고 어느덧 또다시..
희망이 가득해야 할 미래가 희망희망 웃음짓길 바래요.^^
많은 분들이 행복할수 있으니까요.
이후에도 더더욱 진취적인 내일 및 함께 응원할게요 !!
여행은 물론 개인의 자유지만, 프로젝트가 코앞인데 떠나는 것은 정말 문제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시점에서 팀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죠.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모든 팀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그 시점에는 팀워크를 우선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 기대할게요! 🌟
Sz is e😂ex
직장인이라면 못 지나치는 주제 | 프로찬반러 EP.1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뭐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개개인의 여행에 관해서 터치하는게 웃기긴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모든일에는 지켜야할 선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 선을 지키지 않는다면
복잡해지고 거기서부터 트러블이 생기니 그점을 꼭 감안해서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큰 프로젝트 앞두고 떠나는 것은 매너 없어 보이네요😂 좋은 영상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여행 다녀와서 신박한 아이디어를 캐내 프로젝트에 도움줄수도~ 기대해봄직요^^
언제나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려볼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선택이 충분히 이해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휴가는 정말 중요한 개인의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업무에 매몰되다 보면, 자신을 잃고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중요한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는 긴장감이 극대화되기 마련인데, 이럴수록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이 바쁘더라도, 자신에게 주는 휴식은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면, 기존에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수 있죠. 새로운 경험은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고, 이를 통해 프로젝트에 신선한 관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결국 각자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만큼, 미리 계획을 세워서 시간을 할애한 것이니, 그런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특정한 시점에서 개인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팀워크와 공동 목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는 개인의 행복과 만족이 결국 팀 전체의 분위기와 생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어요. 각자가 스스로를 잘 돌보는 것이 팀의 지속 가능성에 도움이 되며, 각자의 행복이 모여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여행은 동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휴가 후 돌아왔을 때, 그동안 얻은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팀에 공유하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팀원들 사이에서도 각자가 쌓아온 경험은 다양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특히 팀원들이 각각의 경험을 공유할 때,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해결책이나 창의적인 접근법이 도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을 가는 것이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의 휴가는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믿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잊지 말고, 각자의 행복과 팀워크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일 때도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영상 공감하며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 거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기분은 나쁘고 답답하고 책임감 없다고 생각 들지만 그건 자신의 선택이고 그 후폭풍 또한 자신이 책임지면 되는 일이니까요
이미 마음이 멀리 가 있는 사람 잡아서 일을 시켜봐야 업무 효율도 오르지 않을 뿐더러,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답답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7:46 항상 유익한정보와알찬소식으로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11:10 언제나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가면 안된다 (아니 가지 않는다!)
저 같으면 돈 주고 가라고 해도 절대 가지 않겠어요.
중요한 프로젝트를 접할 기회가 얼마나 된다고
그걸 걷어 차고 룰루랄라 휴가 갈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직장 후배라면 그런 기회가 더욱 더 절실 할텐데....!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가는건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용 ㅠ
프로찬반러 EP.1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여행을 가는건 자유이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것은 책임감없는 행동같아요. 그러면 누구나 다 가고싶겠죠
Ni no
Gqlwlwg
K
Q@@donalduck
I😂
물론 여행을 가는 건 개인의 자유가 맞지만, 중요한 프로젝트! 그것도 개인이 혼자 수행하고 마감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단체가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를 단 ‘5일’ 앞두고 있다면… 🥹 저는 이 문제에서 반대 표를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6:31 깔끔하고도 쾌활한 정리 좋은데요? 정확해요! AI도 인정하는 윤리 문제잖아요 이건. 😆
10:59 주변에서 가지 마라! 한다고 해서 본인의 확고한 의사가 바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당연하다고 생각치 말고 진지하게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일 것 같아요. 🥹 흥미진진한 토크쇼 재밌게 보고 갑니다!
직장인으로서 프로 공감합니다!
휴가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과제 같아요
서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 조금은 즐거운 직장 생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여행가는건 프로의식이 결여됐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떤 일을 맡았건, 마지막 종료날 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찬반러 계속 응원합니다. 🙏🙏 애정합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을 떠나는 것은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팀워크와 협업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각자의 행동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잘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팀의 노력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영상 잘 봤고, 앞으로도 이런 현실적인 주제 다뤄주세요! 응원합니다!
요즘 같은 사회에서 개인의 여행에 관해 터치하는게 웃길 뿐이예요. 터치하면 꼰대 아닐까요? 예를들어 결혼이나 상을 당하게 되면 그것도 안된다고 할까요? 이런 질문을 하고 싶어요. 휴가 다녀온 후에 비어있었던 시간까지 더 열심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되죠.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는 시점에 여행은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개인적인 일보다는 직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기대할게요
휴가 가는거 반대입니다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혼자만 휴가 간다는 건 말이 안되죠. 모두가 가고 싶지만 참는거죠.
언젠가 나도 팀을 이끌어가는 위치가 될텐데, 이런 후배가 있으면 골치 아플 것 같아요
도움이 되든 안 되든 미리미리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고 경험을 쌓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행은 분명 개인의 자유이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떠나는 것은
팀원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어 보이네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하는 시점에서, 한 사람의 결정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 즐겁게 떠나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은 팀의 협력과 모든 팀원들의 참여에 크게 의존합니다. 후배가 휴가를 가는 동안 팀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프로젝트가 임박한 시점에서의 휴가는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반대입니다.
휴가는 업무와 별개이죠
휴가 갑시다!
하루전이라도!
직장인이라면 못 지나치는 주제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좋은 콘텐츠 늘 감사합니다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중요한 프로젝트 오픈 5일 전 휴가를 가겠다는 직장 후배의 선택은 옳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가지마! 하고 개입, 간섭하는 것도 과연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휴가를 떠나는 건 본인의 자유의지며, 선택이지만 직장인이라면 개인의 선택, 자유보다는
조직, 팀을 생각하는게 보편적이겠죠. 그래서 당연히 휴가를 떠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굳이
여행을 가겠노라고 고집을 부른다면 보내주고 프로젝트에서 배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후배가 돌아올 때를 기다린다든지, 돌아왔을 때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것도 시간이
촉박하니까 당연히 배제하고 다른 사람을 투입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여행은 개인의 자유라는 말에 동의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떠나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시점에서 개인의 선택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봐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에 휴가를 가는 것이 훨씬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이 아닐까요? 팀원들의 노력을 무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주제 다뤄주세요!
여행을 가는 건 자유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라면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팀원들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개인적인 일정으로 빠지는 건 다소 무책임하게 보일 수 있거든요.
물론 다녀와서 더욱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그 전에도 팀워크를 고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0:56 중요한 프로젝트 앞두고 가는것은 반대입니다.
개개인의 자율적인 휴가를 가는것은 100% 찬성이지만, 내 팀, 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프로젝트가 코 앞인데, 휴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프로젝트 잘 끝나고 휴가를 간다면, 그 동안 수고했다고 주변분들이 응원해줄거라 생각하지만, 그냥 휴가를 가버린다면 주변 분들에게 눈치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개인도 중요하지만, 팀웍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로 큰 사랑받길 바라요🙂
조직사회의 틀을 깨는 질문인거 같네요
회사를 나갈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그 회사에 근무할려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안하겠죠^^
그리고 팀분위기도 있고 프로젝트 끝나고 가면 더 마음 편안하게 휴가도 즐길 수 있지않을까요^^
조금 참고 마음 편안하게 갔다오는 것을 추천드려요 ㅎㅎㅎ
이건 당연히 프로젝트가 중요하죠.
근로자에게 휴일에 대한 권리가 있는 건 맞지만 회사와 회사 일에 지장이 없어야 하는 게 맞아요.
만약 근로자가 자기 권리만 내세우며 마음대로 중요한 시기에 휴가를 주장하면, 회사도 회사 일에 지장을 준 근로자에게 법적 책임을 물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만드느니 휴가는 중요한 일을 피해서 잡는 게 낫겠죠.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을 간다는건 직장인으로서 소명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전체의 일인데 책임감을 갖고 행동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중요 프로젝트 5일 전, 휴가 가면 안되죠!!!
퇴사하세요!!! 후배님!!!
너무 한다
프로찬반러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고 기억할게요
지금처럼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 받으시고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훈훈한 소통공간이 되길 응원합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드고 떠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맞은 일을 다하고 프로젝트의 비중이 없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팀의 분위기와 중요한 프로젝트를 망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기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
챗GPT를 이렇게 이용할 줄은 몰랐네요. 찬성의견이 나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전?이었네요😅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휴가도 권리라는 말씀해주셨는데 권리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서 자신의 영향력이 미비하더라도 자기가 맡았던 분야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가장 빨리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빠지게 되면 프로젝트의 완성도는 그만큼 떨어질 수 있기에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가 발표되어 마침표를 찍었을때 의무와 책임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과정까지 보고 배우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휴가라는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프로젝트를 마치고 휴가를 가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가면 안 된다! 물론 휴가는 자유고 가도 되겠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가는건 예의가 아니죠~ 혼자 일하는게 아니고 함께 일하는거면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서 휴가를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중요한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서 휴가를 즐겨야죠!
여행의 자유를 인정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가는 것은 개인의 책임감과 팀워크를 고려할 때 좀 불안하게 느껴지네요. 팀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 사람의 결정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프로젝트를 끝마치고 나서 휴가를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할 듯 합니다. 시청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계속해서 유익한 콘텐츠 기대합니다!
어려운 일이죠 휴가 문제
더욱이 업무량에 비해 직원수가 부족 한데 증원의 계획 조차 없는 부서는 진짜 헬이더라구요;;
하~ 제목보고 벌써 열받는데요? ㅎㅎㅎ
중요한 프로젝트니 정말 중요한 대소사 아니라면 일에 집중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분좋게 휴가 가자구요^^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휴가가는 것에 대해 조금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준비를 잘 하고 떠났어도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문제가 생겨서 함께 작업을 해야
하는데 휴가를 간다면 물어보기 어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대체가 되지 않는다면 휴가를 가는 건 서로 소통하면서 신중하게 가야 할 거 같아요
좋아요 가장 많이 받은 사람 주지말고 랜덤으로 하세요. 계정 돌리면 끝이네요.
저는 가면 안된다 선택이요
물론 여행을 가는건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프로젝트나 업무에 관련해서만큼은
그 일이 끝날때까지 여유를 부려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그렇게나 중요한 프로젝트 단 5일전에 휴가라니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함께하는 프로젝트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게 사회인으로써 마땅한것 같아요ㅎㅎ
단체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여행을 가는 건 책임감이 없는 행동이긴 하지만, 정말 프로젝트가 매일같이 연일 이어진다면 가지말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철저한 사후 평가를 통해서 열심히 참여한 사람에게 성과에 따른 보상이 주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을 가는 건 본인의 선택이지만, 팀워크를 고려했을 때는 분명 아쉬운 결정인 것 같아요. 특히 프로젝트의 성공은 팀 전체의 협력에 달려 있는데, 그 시점에서 휴가를 떠난다면 남아있는 팀원들이 더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요? 자유는 존중하지만, 때로는 책임감이 더 큰 가치를 가지는 것 같아요.😥😥
부모님 본인 아픈거 말고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함다..ㅠㅠ 다들 힘든데 휴가가는 건 무책임하자너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을 가는 것은 분명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가 코앞에 있는 상황이라면 책임감에 대한 고민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한 시점에서는 각자의 선택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줄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여행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프로젝트에 더 기여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시기에 팀원들에게 더 큰 부담을 줄 수도 있기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 휴가를 가는 것이 더 책임감 있는 선택일 수 있으며, 모두의 노력이 존중받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개인의 자유와 팀의 성공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못 지나치는 주제 오늘 영상 재밌다보니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게 시청한것 같아요 ^^*
여행을 가는건 개개인의 선택이라 말릴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것에는 저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
나밖에 모르고 주변에서 사고나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식으로 행동한다면
더큰일이 생길것만 같아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직장인이라면 못 지나치는 주제 재밌네요 ㅋㅋㅋ
영상보면서 많은것을 느낀듯 합니다 ㄷ ㄷ 흠.,..
여행을 가는건 자유긴 하죠 말릴수는없는거고 자신의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건 아무리 생각하더라도 너무나 책임감없는 행동같아요.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그렇게 행동할까 의심스럽긴하네요 ㄷㄷ
회사라는 존재는 혼자만이 굴릴수있는것도 아니고 서로 힘을 합쳐 나아가야하는 공동체인데
개개인의 행동에 책임지지못할거라면 룰에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찬반러 1화 잘보고 갑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휴가는 너무 무책임 한것 같아요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해낸 후에 홀가분하게 여행을 떠나는것이 더 행복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중요한프로젝트 5일 앞두고 다녀와도 좋을것 같아요! 오히려 리프레쉬 되어서 더 좋은 결과를 내게 될 수도 있는거고... 사람일은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여행을 가지않아서 프로젝트에 부정적인 영향이 오히려 될 수도 있는거고요..ㅎ 아무도 모르는 거죠~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떠나는것은 직장을 다니면서 이해하기 어려운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예전과 많이 달려졌다지만 엄연한 적당한 선이 있다고 생각되어져서요
아낌없는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직장은 모든것을 이해해주는 가정이 아니다.직원과 조화와 단합해야 하고 성과를 내야 월급을 주는 정글이다
그런데 중요한 프로젝트 오픈 5일 전 휴가를 가겠다는 직장 후배의 선택은 절대 이해할수 없고 굳이 가겠다면 말릴 방법은 없지만 인사고과 ,업무배제 등등 후폭풍은 모두 감당할 각오로 가야할 것이고 상사탓이나 회사탓을 해서는 안된다
프로젝트와 여행 생각해보게 하네요
여행은 좋지만 우리 책임감은 가져요😅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가는건 저는 납득 못하겠어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민폐 아닌가요?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여행 가는건 무책임의 극치네요 ~~
저는 꼰대인가봅니다. 가면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번아웃이 온건지, 회사가 날 책임져주지 않는데 회사에 이렇게까지 충성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자신의 일에도 책임과 의무가 있어요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여행간다니 글쎄요 ?? 저는 용인이 안될꺼 같아요 여행가서도 맘에 참 불편할꺼 같아요 자신의 일과 본분에 도 충실하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여행 가는 거야 개인의 자유겠지만,
프로젝트 코앞에서 여행을 가서 다른 직원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있으면, 다들 긴장 상태이고 아직 완벽하게 준비 하기에 바쁠 것 같은데… 🥹 사실 누구나 여행을 가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다들 참고 사는 건데, 거기서 기어코 여행을 간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아요!
가면 안된다.
그래도 조직의 일이 우선이죠, 그리고 365일 동안 프로젝트가 진행될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kt&g 채용만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 ..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것은 책임감없는 행동같네요 ㅠ
다같이 힘든 상황인데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요
증요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떠나는 것은 책임감결여로 인한 지나친 실례로 판단됩니다.
모든 이들이 좀 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바른 세상을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것은..좋게 보기는 좀 힘드네요.
말 그대로 '중요한'이 달려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거기에 집중에서 역량을 발휘하기 힘들어지니까요.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 생각도 좀 하고 유하게 행동하면 좋겠네요.
음.. 나는 좀 아닌 것 같음 ㅎㅎ 여행가는것도 그렇고 다 자유긴하지만 ㅋㅋ 프로젝트를 혼자 하는게 아니고
다같이 하는건데 ㅋㅋ 가는건 ㅎㅎ 대학교때 조별과제로 따지면 빠지는거랑 다름없지
ㅎㅎ
여행을 가는건 자유긴 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가는건 선을 많이 넘는거 같네요. 개인의 일이면 몰라도 함께하는 일인데 저건 아닌거 같네요.
Jl Kusuma n mmpp CF XD
9:22 이게 맞음ㅋㅋㅋ휴가는 자유니까 가도 되는데, 그 이후에 따라 올 평가는 본인의 몫이니 감당하면 됨
여행이 먼저
참여 깜바레
Yes okey me pokus nikah wat nikahe kita tahun wat tanggal wat hari wat wateur wat nikah an me okey
ㅋㅋ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ㅋㅋ 여행가고 뭐 놀고 그런거 다 자유지만 ㅋㅋ
프로젝트라는건 다같이하는건데 ㅋㅋ 다 같이 놀러가고싶은 마음일텐데 ㅋㅋ 혼자 속 가면 그건 좀
아닌 거 같아요 ㅋㅋㅋ
Maaf kekalahan respak ada penghianat yaitu kapten respak alasan citdra
프로젝트에 내 역할이 중요하지 않으면 나라면 가요.
6.43초 쳇 GPT는 휴가반대 기계에 인간이 조종당하면 안됩니다
여행은 개인의 자유라는 말에 동의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5일 앞두고 떠나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시점에서 개인의 선택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봐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에 휴가를 가는 것이 훨씬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이 아닐까요? 팀원들의 노력을 무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주제 다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