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이해인 수녀가 갈망하는 것 [갓구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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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수녀회에 입회한 지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이 수녀를 27일 부산 수영구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원 내 ‘해인글방’에서 만났다.
이제 삶의 황혼 녘에 이른 이해인 수녀는 “아프고 슬픈 눈물조차 소중한 진주로 변해 있음을 긴 세월의 선물로 받아 안는 요즘”이라고 한다. 이해인 수녀가 말하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와 이해인수녀님 책으로만보다가 직접 말씀하시는걸 볼수있으니 이게 유튜브의 힘이군요😊 인터뷰영상 감사합니다
명랑함! 수녀님 감사합니다~💗
이해인.수녀님.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기쁨이 달려오네요
감사합니다 수녀님
수녀님, ”사랑한다는 말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명랑함❤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가끔생각나는데 이렇게 뵙고 목소리도 들으니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수녀님 의 책은 항상 저에게 위로를주셨고. 험한세상에 분노가 찰때면. 나를 착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수녀님.
건강하게보여서.기쁩니다.항상.잘듣고있습니디
선물같은 하루를 감사하며 명랑하게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 건강하세요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
지금 아니면 언제 하나
수녀님!! 건강 하십시요 ❤
이해인수녀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수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색성당에서 직접 뵙고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명랑하게 살기 참 좋은 덕목인데 그렇게 못살았네요 지금 아니면 언제? 좋은 덕목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수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을 열심히 살고 용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수녀님
감사 하며 명랑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수녀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명랑하도록 노력할께요
건강회복하세요^^
수녀님 ~♡반가워요
나이가 들고 퇴직하니 참고 살고 싶지도 않고, 안 맞는 사람 꼴 보고 싶지도 않고 코드 맞는 사람과 매너 지키며 명랑하게 살고 싶고, 그러고 있어요~
어린시절 부터 수녀님의 책은 제마음의 평안 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감사하며
명랑하게 살겠습니다
이해인 수녀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느라 힘들어도 얼마든지 기쁜 마음 갖고 밝고 명랑하게 살 수 있는데,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주변사람한테 짜증내고 화내면 정이 뚝 떨어져요.
이해인수녀님은 복 받으셨네요 하느님의 은총을~정윤희씨랑 친분 관계가 좋으시니 볼 수 있잖아요
수녀님 사랑합니다 🙏💕
명랑함의 단어가 오늘 저를 존재할 이유로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 너무 웃는다는 … 좀 자제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서 우울할 뻔 했어요
❤❤수녀님 글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 더욱 감사한 말씀이 힘이 되네요
수녀님 건강하셔요
명랑함❤
수녀님말씀이맞아요
화내고속상해하고지나고나면내가힘들고아프길래그냥용서하고이해하고나자신을반성하니마음이편해졌어요건강하시길❤❤❤
수녀님너무반갑습니다
명심:명랑함❤❤❤❤❤❤❤
❤
동아일보가 착해지나 봄
이해인 수녀님 💙 건강하세요.
수녀님 ,좀우울한것 같아요 ,투병생활을 오래해서 그런건지 ,
별로… 와닿지 않아요. 다 좋은 말씀이지만… 왠지 모르겠네요
자기 수준이 그 모양이니! ㅉㅉㅉ
미친
감사합니다
❤❤
❤